성지의 중앙광장에 아내가 서 있다.
"프리야"가 약속한 스무하루 동안의 마지막 육체의 여정....!
족히 수백명은 되어 보이는 "프리야"의 후예들...
모두가 엄숙하고 경건하리 만치 표정들이 굳어 있었다.
그녀들 중 전해오던 "프리야"의 실체를 본 곳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실...그녀들의 대부분은 "프리야"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그녀들 이전에 정해진 알수 없는 계율에 얽히어 어린시절 부터 카마수트라의 혹독한 교육에 의해서 세뇌되어 왔던 것 뿐이었다.
이제 그녀들이 말로만 듣던 "프리야"가 환생하여 그녀들 앞에 서 있으니, 그녀들 모두가 온몸에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당연 할 것이다.
"프리야"은 청아한 목소리가 조용히...그리고...단호하게 성지의 광장에 울려 퍼진다...
"나의....후인들이여....!
나 "프리야"가 그대들에게 전하노라...
우리는 천년의 결계에서 이제 풀려나, 영원한 자유를 얻었노라...
허나...나.."프리야"의 순간의 잘못 된 판단으로 인하여...나는...영원히 육신의 몸으로 살수가 없기에...
나의 후인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노라....!
나..."프리야"는 이제 다시는 그대들 앞에 육체의 몸으로는 나타 날 수는 없지만....내 영혼의 금제가 풀린 이상...
나는 영원히 죽지 않고...그대들과 함께 할 것이다....
내가...마지막 스무하루의 시간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적어도...나의 후인들에게...나.."프리야"가...결코 전설로만 남아있는 그대들의 주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함이니라...!
나는...그대들이 있고...또..그대들의 후예들이...우리의 계율 속에서 영원히 지속 되길 원하며, 그렇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그대들과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을 약속 하노라...!
그대들...카마수트라의 후예들이여...!
결코 자신들의 긍지를 잃지말고...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고...우리의 계율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주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축복 하노라...
나..."프리야"는...분명...나의 후예들 속에서 언제까지고 함께 있을 것을 약속하며,....나의 모든 것을 우리를 천년의 금제에서 풀어준 우리의 주인님께 맡기노라...!"
그녀의 말이 매듭지어지자...모든 여인들이 일제히 바닦에 엎드리어 한 목소리로 부르짓는다.
"우리의 "프리야"님이시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소서.....!"
그녀들이 오체투지로 "프리야"의 마지막에 인사를 할 즈음....한 여인이 나타난다...
순간..나는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바로 "수진"인 것이었다...!
수진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 곁으로 다가와...나의 발 아래 무릎을 꿇는다...
그리곤...."프리야"의 음성이 다시 들려온다.
"고개를 들라..나의 후인들이여....!
그리곤..수진을 향해 앞으로 나오라 손짓하며 말을 잇는다.
"여기..이 여인은...나를 대신하여, 나의 주인님...아니..우리의 주인님을 모실 것이기에....!"
그대들 모두는...이 여인을 또다른 나 "프리야"로 여기고 살 것을 명하노니, 누구도 이를 거역할 수 없음을 기억하길 바라노라..!"
"그리고...그대들의 대모.."락쉬미"가...앞으로 달라질 우리들의 계율을 다시 공표 할 것이니, 이 또한 누구도 거역 할 수 없음을 잊지말길 바라노라...!"
...........................
성지의 13번째 방....!
아내의 몸을 가진 "프리야"가 내 품에 편안하게 안기어 있다.
그 앞으론...."락쉬미"와 "수진"이 우리를 올려다 보고 있다..
"락쉬미"가 말한다....!
"이제 주인님은 "프리야"님과 스무하루 동안을 동침 하셔야만 합니다...."
"뭐야...?..지금 누굴 죽이려고 하는거야...?"
"걱정하지 마세요....누가...그 긴 시간 동안,,오로지 섹스만 하라고 했나요...?"
"그럼..뭐야...?"
"이제..그 기간 동안 주인님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가 될 것 입니다...."
"우리는 이제...이 조직의 개편에 필요한 세부 작업을 할 것 입니다....
주인님은 "프리야"님과 즐거운 시간만 보내시면 됩니다...우린..이제..바쁘니까...나중에 뵈요..!".
그렇게 말하곤..그녀들은 방을 나간다....
................
아내의 육체를 가진 프리야가 내게 속삭인다...
"자긴...지금부터...3주동안...나를 안으면서...나의 음기를 모두 취해야만 해....!
그러면...자긴...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힘을 얻을거야..."
"지금도...괜찮은데...뭘...더..얻으라는거야..?"
"그냥..두고 봐....내가...왜...내 마지막 환생의 시간을 당신에게 모두 바치는지...?"
그렇게 말하며...그녀는 요염한 웃음을 짓는다...
그녀의 요염한 눈웃음에 세상의 어느 사내가 비틸 수가 있을까...?
어디 한 군데 흠 잡을데 없는 완벽한 몸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나의 자지를 향해 쓰담으며 다가온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에 닫기도 전에..이미..나의 자지는 실핏줄이 튀어나오리 만큼 솟구쳐 있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자지의 귀두를 ?기 시작할 즈음....난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 손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헤집고 들어 가기 시작 할 때에...이미 그녀의 보짓물은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이미 더 이상 커질 수 없이 커진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서 황홀경을 헤메고 있었고...나는 그녀의 홍수가 난 보지를 열심히 빨아 제끼고 있었다.
어느 순간..아내는 온 몸을 활처럼 제치며...절정의 교성을 질러 댄다...
"아...여보....내..보지...물...나와.....
여보...내..씹물....하나도 남기지 말고...다..마셔....꼭..그렇게 해야 돼....
아....여보...내...보지....너무 황홀해.....내..보지....앙....터졌어.....씹물....여...보...!"
나는 내 입속에 왈칵 쏟아지는 그녀의 씹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받아 먹었다...
내 입안에 퍼지는 은은한 향기....!
결코..일반적인 씹물의 향기가 아니었다...
뭔가..달콤한....꿀을 연상하는.....그런 향기...
나는...그녀의 보지 속을 혓바닦으로 헤집으면....질 속에 남아 있는 그녀의 애액을 모조리 탐닉하였다...
그리곤....이미 터지기 일보 직전인..나의 좃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찔러 넣었다.
"앙....여보...자기...좃이...내..보지 속에..들어 왔어...내....좃이....내..자지가...여보..."
"좋아....자기 좃이....보지 속에 꽉차니까..?"
"은..여보..너무 좋아....나...이...황홀한 좃을 놔두고 가기..정말 싫어....
이..자지....이젠....내가..세상에서 가장...힘찬 좃으로 만들어 줄께...여보....이..좃...내...영원히 내 좃이야...앙..여보..!
"그래...원래부터..이 자지는..당신 거였어..."
"여보...짧은 시간이었지만...정말....사랑했어..여보....!
제 좃질이 시간이 더 해 감에 따라..그녀는....세상의 종말을 보기라도 한 듯이 미친듯이 섹스에 집착을 하였다.
이윽고...나는 참을 수 없는.....절정의 순간을 맞는다...
"으....여보..나....내...좃이..이상해....나...쌀 것 같아....여보...."
"여보..잠깐만 참아....!"
그녀는 밖을 향해 손짓을 하자...."수진"이 기다렸다는 듯이 침상 옆으로 다가와서 내게 입맞춤을 한다.
나는 좃질을 멈추고 두러누웠고....아내는 나의 젓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면 나를 애무하기 시작할 때, 수진이 나의 좃을 덥썩 물어서 오럴을 진행한다.
내가 아내의 젓무덤을 쥐어짜면서 유두를 씹어 빨고 있을 때, 수진은 나의 좃을 그녀의 입속에서 현란하게 움직인다.
"으..나..더..이상 못 참어..나...싼..다...좃...물...!"
"싸요....여보...자기...좃물....수진이가 받아 먹을 거예요....얼른 싸줘요...맛있는...내 좃물...앙..여보..어서...!"
두 여인이 합창으로 나의 사정을 제촉 할 때에....내 좃은...더이상 참질 못하고....수진의 입속으로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한다.
많은 양의 좃물을 수진의 입속으로 방출하자, 수진은 항상 그랬듯이 소중한 보물인 양..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받아 먹는다.
그리곤.....아내와 같이 내 좃을 부랄부터 좃 끝 까지....남김없이 ?으며 깨끗히 닦아 준다....
.................
"프리야"의 애액을 ?한 그녀의 음기를 모두 취하는데는 딱 스무하루가 걸렸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정열의 힘을 가지게 된 것이다.
카마수트라 방중의 비법을 "프리야"를 통해 고스란히 내 속에 받게 된 것이었다.
그리곤....아내의 육체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었고....
"락쉬미"는 대대적인 조직의 개혁을 발표 하였다.
이제 그녀들은....자신들의 삶을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살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남자를 만나서 사랑을 할 수도 있고...결혼도 할 수 있다....
하지만....그 본질은 카마수트라의 여인임을 잊지 말도록 주문을 하였다.
개인의 의지대로 살아 갈 수 있 되...카마수트라의 여인으로서의 삶 또한 포기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였다.
조직은 모든 실권은 대모인 "락쉬미"가 행사를 하고 결정 하지만, "프리야"의 선언에 의한 "수진"또한 그에 상응하는 조직의 수장으로 쌍두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그러나...그 두여인 모두가 나의 여인이기에.....결국...난...이들의 실질적 통제자로 있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난...그녀들의 삶에 대해서는 결코 관여 하지 않을 것을 약속 하였다.
나는....나의 사랑스런 두여인이면 모든 것이 족 했기에...
.....................
한 달 후...나는..수진과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돌아 오는 비행기 안.....
모두가 잠든..시간에....일등석 좌석 한 쪽에서 그림자가 어른 거린다...
수진이 내 좃을 한모금 물고...열심히 오랄을 하고 있었다.
때마침...옆을 지나던 스튜어디스....
아까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우리에게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었다.
조용히 우리 곁으로 와서 우리의 모습을 본 것 이었다.
수진이 열심히 빨고 있는 내 자지를 본 순간,,...그녀의 눈은 휘둥그래졌다.
아...저렇게 우람한 자지가 있다니....그리고...그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여인은...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
그녀의 가슴은 두근 거리기 시작을 하였고...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이미..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를 조용히 숨어 지켜 본다고 하였지만...순간....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리곤...나는 그녀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나의 미소에...그녀의 몸은 그냥 움직일 수 없이 굳어지고 말았다...
마는 수진에게 신호를 하였다.
수진은 쌩긋히 웃으면서 그녀에게 다가가..조용히 그녀의 손을 이끌었다...
스튜어디스....그녀는 결국 내 A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곤 수진이 이끄는데로..나의 좃을 입에 물고 말았다.
내가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을 때...
그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수진이 그녀를 내 무릎에 앉혀 준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좃이 헤집고 들어 갔을 때...이미..그녀의 눈에는 흰자위만 남아 있었다.
........................................
............................................
오랫만에 올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이제...전반 도입부가 끝이 났네요....
정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지요..?
아마..한...6년 걸렸나요...?...ㅎㅎㅎㅎ
..........
누구나..각자가 가지고 있는 성적환타지는 있지요..?
그것이 현실에서 이루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 처럼..한 낮...상상 속에서나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소라에 와서...느끼는 가장 부러운 것...!
바로..연인이나 부부가 같이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지요...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내가 바라는 상상을 한 번 쯤은 이룰 수가 있을까요...?
야설에 의한 대리만족...
혹,..그 것이라도 괜찮다고 여기신다면....저 같은 불량작가가 쓰는 글이라도...어여삐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도...그냥...이렇게 말도 않되는 야설을 쓰면서...포기하고 살랍니다...ㅎㅎㅎㅎ
언젠가...한번 쯤은 기회가 올 수도 있겠지요...뭐...ㅎㅎㅎ
사춘기의 순수한 열정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적유회를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으시길...바라면서...ㅎㅎㅎ
...............
이제 이 소설의 무대는 인도를 떠납니다...
물론 제 몸도 인도를 떠났구요...지금은 한국입니다...ㅎㅎㅎㅎ
..........
모두 행복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