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프리야"의 신물을 "장강"의 깊은 물 속으로 던져버리고 집으로 돌아 온지 여러 날이 되었다.
예측대로 아내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 들었고, "영분"이 그 상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프리야"의 생명력을 지탱 해 주던 그녀의 신물이 없어진 지금....모두는 그 후에 일어 날 일들에 대해서 초조함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었다.
"락쉬미"에게서도 별다른 변화를 통보받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이 점점 누구러 질 즈음....
"수진"의 품 속에서 격렬한 섹스 후에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
"프리야"가 울고 있었다.
그리곤 후회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구해준 나를 이용하려 하였던 것에 대해, 진정으로 후회를 하면서 서럽게 울고 있었다.
천년의 기다림이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에 대해 못내 아쉬어 하고 있었다.
하지만...그녀는 분명히 나를 향해 애절하게 속삭여 왔다.
"주인님...!
비록 저의 잘못 된 판단으로 우리의 꿈이 깨어졌는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저의 후예들이 아직 그대로 있다는 것 입니다.
어차피,,,제 생명은 주인님으로 부터 깨어나 것...!
주인님의 판단에 의해 저를 버리신 것에 대해 조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주인님...!
제가 일구어 놓은 저의 후예들을 이제 주인님께 드립니다...!
후회해도 늦었지만....정녕 주인님은...우리들의 주인님이 되실 자격이 충분 하십니다.
이제 모든 것을 놓고....주인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저는....이제...영혼의 쉼터로 향 할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주인님꼐 나타날 수는 없지만....
영원히..주인님을 모시면서....주인님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이제...제가 떠나기 전에...아직 주인님께 드리지 못했던 선물을 드리고 가려 합니다.
주인님을 믿지 못하고 제 욕심만을 생각했던 저를 용서 해 주식길 바랍니다.
제가 잠시 빌리었던....주인님의 아내의 육체....!
스무하루 동안의 시간 만큼....주인님을 다시 모실 것입니다.
그 시간 동안에...주인님은 세상의 모든 여저들을 행복하게 래 주실 수 있는 힘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지 못했던...세상의 여인들의 행복...!
부디 주인님께서 이루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말하는 "프리야"의 눈에는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져 흘렀다....
나는 그런 그녀를 한없이 포근하게 감싸안아 주었다.
"이렇게 주인님의 품속이 따듯한데......제가 미련하여서...스스로 버리다니....
아...주인님.....!....절 용서 해 주세요....!"
...............
그렇게 꿈 속에서 "프리야"와의 이별을 고하고...눈을 떳다...
..................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영분"이었다
"자기야....!....언니가...언니가....기운을 차렸어...빨리 집으로 와 봐...!"
"알고 있어....!...어니 기운 차리게 잘 좀 보살펴 줘.....바로 갈께...!"
"엉..?..알고 있었어..?...어떻게.....?"
"호들갑 떨지 말고....락쉬미에게 연락 해...빨리 건너 오라고....!"
"엉..알았어요...!.."
"영분"이 어안이 벙벙한지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시 전화벨이 울린다..
이번엔 "락쉬미"였다...
"주인님....언니를 모시고 고원의 성지로 오셔야 합니다...!
"프리야"님의 마지막 계시가 있었습니다.....
모든 "프리야"의 후예들도 이 곳으로 와야 합니다....
주인님은 언니를 모시고 이리로 오십시요...이미 "프리야"님의 마지막 계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의 꿈 속에서 나누었던 "프리야"와의 대화가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었다...
적어도 "프리야"는 그녀의 후인인 "락쉬미"에게 뭔가 중대한 마지막 계시를 하였을게 분명 하였다...
..............
그렇게.....난...육체뿐인 아내의 육신을 끌어안고 고원의 성지로 갈 수 밖에 없었다...
........................
.......................
죄송 합니다...오랬동안 제 임무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너무 크게 변화를 하였기에...잠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연재를 중단 할 지경은 아닌데...너무 오랫동안 뜸을 드리게 된 점.....
정말 머리숙여 사죄 합니다.
주변이 정리 되는대로.....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여삐 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랫만에 한국의 집에서...가족과 함께..지내니..정말 좋군요,,,ㅎㅎㅎㅎ
.............
예측대로 아내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 들었고, "영분"이 그 상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프리야"의 생명력을 지탱 해 주던 그녀의 신물이 없어진 지금....모두는 그 후에 일어 날 일들에 대해서 초조함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었다.
"락쉬미"에게서도 별다른 변화를 통보받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이 점점 누구러 질 즈음....
"수진"의 품 속에서 격렬한 섹스 후에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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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야"가 울고 있었다.
그리곤 후회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구해준 나를 이용하려 하였던 것에 대해, 진정으로 후회를 하면서 서럽게 울고 있었다.
천년의 기다림이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에 대해 못내 아쉬어 하고 있었다.
하지만...그녀는 분명히 나를 향해 애절하게 속삭여 왔다.
"주인님...!
비록 저의 잘못 된 판단으로 우리의 꿈이 깨어졌는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저의 후예들이 아직 그대로 있다는 것 입니다.
어차피,,,제 생명은 주인님으로 부터 깨어나 것...!
주인님의 판단에 의해 저를 버리신 것에 대해 조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주인님...!
제가 일구어 놓은 저의 후예들을 이제 주인님께 드립니다...!
후회해도 늦었지만....정녕 주인님은...우리들의 주인님이 되실 자격이 충분 하십니다.
이제 모든 것을 놓고....주인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저는....이제...영혼의 쉼터로 향 할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주인님꼐 나타날 수는 없지만....
영원히..주인님을 모시면서....주인님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이제...제가 떠나기 전에...아직 주인님께 드리지 못했던 선물을 드리고 가려 합니다.
주인님을 믿지 못하고 제 욕심만을 생각했던 저를 용서 해 주식길 바랍니다.
제가 잠시 빌리었던....주인님의 아내의 육체....!
스무하루 동안의 시간 만큼....주인님을 다시 모실 것입니다.
그 시간 동안에...주인님은 세상의 모든 여저들을 행복하게 래 주실 수 있는 힘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지 못했던...세상의 여인들의 행복...!
부디 주인님께서 이루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말하는 "프리야"의 눈에는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져 흘렀다....
나는 그런 그녀를 한없이 포근하게 감싸안아 주었다.
"이렇게 주인님의 품속이 따듯한데......제가 미련하여서...스스로 버리다니....
아...주인님.....!....절 용서 해 주세요....!"
...............
그렇게 꿈 속에서 "프리야"와의 이별을 고하고...눈을 떳다...
..................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영분"이었다
"자기야....!....언니가...언니가....기운을 차렸어...빨리 집으로 와 봐...!"
"알고 있어....!...어니 기운 차리게 잘 좀 보살펴 줘.....바로 갈께...!"
"엉..?..알고 있었어..?...어떻게.....?"
"호들갑 떨지 말고....락쉬미에게 연락 해...빨리 건너 오라고....!"
"엉..알았어요...!.."
"영분"이 어안이 벙벙한지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시 전화벨이 울린다..
이번엔 "락쉬미"였다...
"주인님....언니를 모시고 고원의 성지로 오셔야 합니다...!
"프리야"님의 마지막 계시가 있었습니다.....
모든 "프리야"의 후예들도 이 곳으로 와야 합니다....
주인님은 언니를 모시고 이리로 오십시요...이미 "프리야"님의 마지막 계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의 꿈 속에서 나누었던 "프리야"와의 대화가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었다...
적어도 "프리야"는 그녀의 후인인 "락쉬미"에게 뭔가 중대한 마지막 계시를 하였을게 분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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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난...육체뿐인 아내의 육신을 끌어안고 고원의 성지로 갈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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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오랬동안 제 임무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너무 크게 변화를 하였기에...잠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연재를 중단 할 지경은 아닌데...너무 오랫동안 뜸을 드리게 된 점.....
정말 머리숙여 사죄 합니다.
주변이 정리 되는대로.....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여삐 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랫만에 한국의 집에서...가족과 함께..지내니..정말 좋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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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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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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