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신
"탁탁탁"
경찰은 나를 보고 히죽거리며 웃는다
여자에게 속아서 섹스를 즐기다가 잡혀온 놈의 얼굴이 웃길만도 하다
미희가 옆에서 훌적대지만
미안한다는 생각이나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턱이 없다
처녀라고 속이고서는 나와 섹스를 하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얻어 맞아 우는꼴이란...
처벌을 받아도 할말이없는 상황이였지만
다행이 미희도 양심이라는것이 있었던지
순순히 자신이 속였다고 자백을했다
덕분에 밤새 조사를 받고 이제 지장만 찍고는 경찰서를 나오기만 하면 댄다
경찰은 다쓴 조서를 내게 내밀고는 지장을 찍으라고 한다
이곳저곳에 지장을 찍고 일어서려는데
경찰이 나를 불러세운다
"김민철씨 .. 재판은 받으셔야할겁니다 일단 주소지가 옮겨지거나 연락처가 변경되시면 연락주십시요 "
나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경찰서를 나왔다
아직 차가운 3월의 아침이였다
해는 동쪽에서 어슴프레 떠올랐다
담배를 한모금 쭉빨고는 주머니의 차키를 만지작 거렸다
차는 아까 미희랑갔던 그 모텔에 있을 텐데...
아뭏튼 택시를 잡으러 정문 앞을 나서려는데 내앞에 차가한데 선다
"어디까지 가시죠 ? 제가 모셔다 드릴께여.."
젠장 당직 여형사다 아까 조서를 받으면서 몇번 눈이 마주쳤다.
근데 이런친절까지 베푸시다니
뭐 아뭏튼 나를 잡을때 같이 모텔에 들이 닥쳤던 여자니깐 내가 갈곳도 정확히 알고있으리란생각에 차를 탔다
"아까 저잡아온 모텔좀 데려다주세요 ..."
여형사는 히죽웃더니 차를 몰았다
차로 한 30-여분이 걸리는 거리다
나는 피곤한듯 의자에 깊숙히 기대어 앉고는 눈을 감았다
"진짜로 몰랐어여?"
눈을 감고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귀찮게 또 말을 건다
"네..."
"야 그여자 대단하네 그리도 김민철씨가 매력적인가 ?"
젠장 ... 내가그걸어찌아냐 ?
"몰라요 .."
귀찮은듯 말을 툭내b고 눈을 감을채 고개를 창가로 돌렸다
그러자 여형사도 더이상 말을 걸지 않고 묵묵히 운전만 했다
한 10여분 지났을까 ?
여형사가 또 ㈏?건넸다
"민철씨한테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요 .."
깜짝놀라 눈을 떳다
"네?"
"그냥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 뭐 암튼 설레임이라고 해야하나 ?"
"그래요 ? "
난또다시 퉁명스럽게 내b었다
"호호 귀찮으신가 보군요 .."
그소리에 얼굴을 돌려여형사를 봤다
여형사는 얼굴이 약간 빨개병?
당황한듯했다
하기사 나름 친절하게 대화를 하려는데 남자가 이리도 퉁명스럽게 나오니 ...
"아니요.. 그게아니라 저도 제자신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요 .."
"뭐가요 ?"
"글세요 ... 알고 싶으세요 ?"
나는 깊숙이 의자에 눕혔던 몸을 바로 고쳐 앉았다
"이상하다는게 ... 뭐죠 ?"
형사는 여전히 앞을 쳐다보며 운전에 열심힌채 말을 했다
"밥을 사시면 알려드리죠 ..."
"밥이요 ?"
"네 밤세 여자랑 섹스하다가 갑자기 끌려나와서 시달리니 배가 고파서 죽겠네요 .."
"하하하 그래요 잠깐만 요기 근처에 맛있는 해장국집이 있는데 ..."
"뭐든어떻습니까 배만 채우면 ?.."
여형사는 이내 차를 해장국집 주차장에 댄다
해장국집은 이른 아침이라도 사람들이 괘 많았다
나는 감자탕과 소주한병을시켰다
소주가 나오자 일단 여형사를 먼저 따라주고 내잔에 소주를 채우려는데 내술병을 여형사가 낙아채서 따라준다
"말씀해 보세요 뭐가 이상한지 .."
"일단 한잔 마십시다 뭐 보아하니 오늘 비번이신것같은데 오늘 삼일절이라서 저도 쉽니다 ."
"호호 .. 참 재미있으시네 .."
나는 내잔의 소주를 마셨다
뒷목부터 뻐근함이 전달되어온다
반찬으로 나온 풋고추를 된장에 찍어 한입베어물었다
"형사님 제 첫여자가 누군지 아세여 ?"
형사도 소주를 마시고 인상을 지푸리며 고개를 젓는다
"바로 옆집누나지요 .."
"옆집 누나요 ?"
"그것도 13살때...."
또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중학교다니는 옆집누나가 치는 소리엿다
내창문과 옆집누나의 창문은 서로 맞닿아 있기때문에 피아노소리는 크고 잘들렷다
나는 그소리가 좋았다
빠르기도하다가 늦기도 하다가 마치 깊은 개울가에 돌를 던졌을때 나는소리같이 맑은 소리같았다
나는 창문에 기대어 눈을 감고 그소리를 듣는게 좋았다
난몸이약해 국민학교 3학년이후에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햇다
학교를 하루가면 2-3일은 앓아 누우니
병원을 가도 특별한 병명이 없이 고열과 구토에 시달렸다
그래서 가만히 집안에서만 지낸게 벌써 3년 ..
그정도 되니 답답하다거나 하는 생각보다 집박의 세상이 궁금했다
그러나 나갈수가없었다
조금이라도 밖을 쏘다니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그날저녁에 고열과 구토가 나를 찾아 왔다
그날은 엄마와 아빠가 모임이잇으시다고 나가셔서 늦게 들어오
시는 날이다
해가 뉘엇뉘엇지는 저녁에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불을 모두끄고 옆집누나의 피아노소리를 들었다
창문에 기댄채 ...
한참을 피아노를 연주하던 소리가 그쳤다
"아 조금만더 연주해주었으면 ..."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옆집누나가 무엇을하는지 혹시 또 피아노를 칠건지를 확인하기 위해 창문을열고 몸을 길게빼
최대한 누나의 창문에 가까이 몸을 가져대댔다
순간 ..
누나방의 창문이 열렸다
몸을 길게뺀터라 창문이 열리는것을 알아채고 급히 몸을 숨길수가없었다
몸을 빼려고 허우적대고있는데 이내 누나의 얼굴이 창문 박으로 나온다
그리고 허우적대는 내가 우수운지 히죽웃는다
"니가 민철이니?"
누나는 내허우적대는모습을 감상하려는지 손을 얼굴에 괴고 나를 바라본다
나는 허우적대던걸 멈추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뭐할려고 그렇게 내방창문에 가까이와있었어 ?"
이내 내몸을 간신히 방으로 가져가고는 조심스럽게 말을했다
"누나 피아노소리가 좋아서요 근데 피아노소리가 멈춰져서 ..."
"호호 그래 ? 이런 내 팬이 이리도 가까이있을줄이야 ..."
나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나중에 또연주해줄께 오늘은 너무 늦어서 더이상연주는 안돼 너는 내 팬이지만
내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공해거든 ..."
나는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옆집 누나는 창문을 닫앗다
나도 창문을 닫고 거실로 가서 불을 켯다
티비를 켯지만 별로 재미난것이 하지는 않았다
주방으로 가서 엄마가 차려놓은 저녁을 먹으려는데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
"응 민철아 엄마야...저녁은 먹었니 ?"
"네..지금 먹고잇어요 .. 언제오세요 .."
"어쩌니 오늘 아빠랑 못들어갈것같다 .."
"네? 왜요 ?"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위독하다고 하셔서 광주 외갓집으로 가는길이야.."
"언제 오시는데요 .."
"글세...내일쯤엔 아빠가 올라가실꺼야 그러니오늘은 일단 혼자 자야겠다 .."
"네..."
"우리아들 혼자 잘수있지?"
"네.. 걱정마세요 ..."
"어이착해라 ... 이만 끊자 이따가 밤에 또 전화할께 .."
"네,,,"
전화를끊고 먹던밥을 마져 먹었다 ..
그리고 양치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내방으로 와 침대에 누웠다
불은끄지 않았다
불까지끄면 혼자있는 이집이 너무 무서울것같았다 .
집이 너무 고요했다
그저 시계침 소리만들렸다
"챙..."
내방 창문에 뭔가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민철아 ..."
낮게깔린 여자목소리 .. 옆집누나 소리였다
나는 얼른일어나 창문을열었다
"응..누나 ..."
"너 오늘 혼자 잔데며 ? 아까 너희엄마 전화 받았어 .."
"응 외할아버지가 위독하시데 ..."
"흐흐 괜찮으실꺼야 ..."
"근데 혼자 잘려니깐 너무 무서워 ..."
"그래 ?"
옆집누나는 뭔가 생각하더 창문을 넘는다
그리고는 내방창문으로 들어온다 ..
"우리집도 나혼자야 우리엄마는 춘천모임에 가셔서 내일 오시고 아빠는 해외출장중이셔 .."
나는 그런 누나를 멀뚱이 바라f다
"너희 엄마가 너좀 살펴달라고해서 이러는거니깐 .. 겁내 하지마 .."
옆집누나는 분홍색 원피스 잠옷을 입고있었다
키는 나보다 조금 컸다
"참 너 몇살이라고했지?"
누나는 맘대로 내침대에 앉아 내게 말을 했다
"13살이요.."
"음 .. 나는 15살이야 중2 .."
"네.."
내 대답을 듣고 누나는 내침대에 누워버렸다
"와 민철이 침대 되게편하다 ...더불이라서 넓고 .."
나는 누나가 벽쪽으로 갈까바 얼른 침대로가서 벽쪽자리에 누m다
누나는 그런나를 상관하지않는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더니 내쪽으로 돌아 눕는다
"민철아 너 .. 몇살까지 엄마 가슴 만지고 잣어 ?"
"...."
"괜찮아 누나가 비밀로할께 ..."
"국민학교 다니고부터는 혼자잣어요 ..."
"오호 ..그래 ..? 그럼 지금 엄마젖만지면서 자고 싶지 않니 ?"
"제가 아플때 엄마 젖을 만지면서자요 ..."
"왜 아플때만 엄마젖을 만지면서 자는데 ?"
"제가아프니면 잠을잘 못자니깐요 근데 엄마젖을 만지면서 자면 잠이 잘와요 .."
"오... 그래 ..."
나는 귀찮은듯이 누나가 깔고 누워 버린 이불을 당겨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옆집누나는 방에 불을끄고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민철아 잘자 내일 누나가 맛있는 아침해줄께 .."
"네..."
대답을 하고 조금의시간이 흘럿다
조용한 방에 누나와 나의 숨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또 조금의 시간이 흘렀다
누나의 손이 내손을 잡고는 내손을 자신의 가슴위에 갔다 놓는다
"잠이 안오면 누나 가슴 만져도돼..."
엄마의 가슴만 말고는 다른 사람의 가슴은 만져본적이 없던 나였다
궁금했다
다른사람의 가슴은 어떨까하고
내손을 누나의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려고 밑으로 내렸다
하지만 누나?배를 지나 그밑으로 손이 내려가도 좀처럼 손을 넣을 만한 곳을 찾지못했다
아마 원피스잠못이기 때문일거다
그렇게 내손이 갈길을 못잡고 왔다 갔다 하자
누나가 벌떡일어난다
나는 내가 나꾸 왔다갔다 해서 누나가 화난줄알고 얼른 손을 떼었다
하지만 누나는 일어나 원피스 잠옷을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쳐다본다
"누나도 옷을 벗었는데 민철이는 다입고있네 .. 이러면 누나가 손해잖아 .."
"네?"
누나는 내게 다가와 내 잠옷을 벗겼다
그리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손을 잡아끌어 다가 자신의 가슴에 다시 대준다
나는 누나의 브레지어 속으로 내손을 넣고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는 짧은한숨을 내쉰다
나는 계속누나의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만졌다
그렇게 조금 시간이 흐르자 거짓말처럼 스르륵 잠이 오기 시작했다
잠이 막들려는 순가 내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온다
누나의 손이다
"누나.."
깜짝놀라 누나를 불렀다
그러자 누나는 아예 내쪽으로 돌아 누워 팔베게를 하더니 내자지를 만진다
"와 ... 민철이 고추 되게 크네..."
누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는게 불편했는지 내팬티를 내려버리고 만지기시작했다
그러자 내자지는 성이 나기 시작했다
"어? 이런 성이나니 더커지네 .."
누나는 어둠속에서도 내자지의 크기를 볼수있는듯했다
"민철아 .. 누나가 민철이 기분좋게 해줄까?"
"네?"
"가만히 있어바.."
누나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숙여 자지를 베어 문다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선 내자지에서 오는 감촉은 정말 하늘을 날것 같은 느낌이였다
누나는 입으로 내자지를 물고는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했다
그느낌이 좋아 나는 재지하지 않았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오줌이 마려웠다
"누나 나 오줌마려 ..."
누나는 잠시 입을 떼더니 말을 한다
"오줌이 아냐 .. 조금만 기달려바 .."
하더니 다시 입으로 물고 아까의 행동을 다시시작한다
곧 오줌을 쌀것같은데 누나의 행동은 멈출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네 내자지에서 모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줌눌때와는 다른느낌이였다
아득해지는 느낌 .. 날아갈것같은 ..그런느낌이였다
누나는 내자니에서 뭔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연신 내자지를 입에 물고 왔다갔다를 계속했다
내자지에서 오줌이 다빠져 나오자 누나는 뭔가 아쉬운듯 내 자지를 쪽쪽빨았다
"와 정말 ... 맛잇다..."
"누나 그건 오줌인데요 .."
"아니야 방금니 고추에서 나온것은 정액이라는 거야 ..."
"정액이요 ?"
"응 ..더러운게 아니란얘기야 ..."
"아..."
"근데... 이상하게 니정액 말야 .. 맛이좋아 물론 다른정액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
"그래요 ? 더 나오게 할까요?"
누나는 내얼굴을 쳐다보더니
"괜찮겠어 ?"
"근데 방법을제가 ..."
"크크 잠시만 기다려바바 "
그러더니 누나는 다시 내자지를입에 문다
그리고 혀로 냐자지끝을 자극한다
그러자 다시 내자지가 딱딱해졌다
그러자 누나는 블레지어와 팬티를 벋고 내 위로 올라온다
"민철아 오늘 나랑있었던일 절때로 남한테 얘기하면 안된다 ..너희 엄마한테도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 끄덕임을 보자 누나는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갓다 댄다
그리고는 서서히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아악"
아픈듯 누나의 입에서 짧은 비명소리가 들렸다
나는 어찌할줄을 몰라 누나가 하는데로 그져 지켜만 보고있었다
누나는 내자기끝을 자진의 보지에 넣고 아픈듯 인상을 찌푸린채 가만히있다가 다시 조금더 밀어 넣는다
그러면서 누나의 인상은 점점더 구겨진다
누나의 이마에서 땀이 송긋이 맺혔다
이내 누나는 안되겠는지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뺀다
"아 아프다 .. 민철아 혹시 너 바르는 크림같은거 없니 ?"
"있어요 .."나는 내 책사위에 로숀을 가르켯다
누나는 일어나 로숀을 듬X손에 붇히더니 내자지와 자신의 보지에 바른다
그리고는 다시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갓다 댄다
그리고 가까들어갔었던 만큼 집어 넣는다
누나는 아픈듯 짧게 신음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이번에는 빼지않는다 오히려 더 깊숙히 집어 넣는다
조금씩조금씩 내자지를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가더니만 이내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다 집어 넣고는
내몸 위로 쓸러진자
누나는 숨이 찬지 숨을 가뿍세 몰아 쉰다
"하악하악 민철아 .. 어때 지금 고추에 드는 느낌이 .."
누나는얼굴을 내얼굴에 바짝갔다 대고는 말을 했다
"좋아요.."
내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서자 나도 가슴이 뛰는 것이 기분이 이상해졌다
그리고 누나긔보지가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다는 생각에 자지를 조금움직여봤다
"아악..."
그러자 누나가 비병을 질렀다
"누나 ..미안해요"
얼른 빼려고 하자 누나가 나를 제지한다
"아니야가만히 있어바 ,.."
그리고는 내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후 포갠채로
"민철아 아주천천히 움직여바 아주 천천히 .."
그소리에 정말 조심스럽게 자지를 움직인다 누나는 고통스러운듯 나를 꽈겨안았다
내가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누나가 입으로 빨아주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느낌이 좋았다
나는 점점더 강한 자극이 오길바랬다
그래서 움직이는것을 조금더 빠르게 했다
그러자 더 강한자극이 자지를 타고 내몸속으로 들어왓다
누나가 위에있고 내가 밑에 있는 상태에서 할수있는 가장 빠른 움직임을 했다
누나는 아픈지 나를 꽉겨안고 내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앙.앙.앙.,"
누나는 아픈지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도더지 안되겟다싶어 움직임을 멈췄다
이대로 하다가는 누나가 죽을것같았다
"누나 아펴요 ?"
"아니.. 좋아서 그래 민철아 좀더 빨리 움직여바 .."
이소리에 더 빨리 움직려고 애를섯으나 좀처럼 움직일수가 없었다
"누나 불편해.."
그러나 누나는 나를 꼭껴앉고 옆으로 돌아 눕는다
내자지가 빠지지않게 누나가 밑으로 가고 내가 위로 가게 돌아 누웠다
중간에 자지가 빠지지는 않았다
내가 위로 눕게 되자 좀더 쉽게 움직일수있었다
나는 빠르게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다가 뺏다가를 반복햇다
누나는 그럴때마다 신음소리를 냈고
그렇게 10여분이 흐르자 누나는 까무러치듯 소리를 질렀다
"까아악..."
그리고 이내 내목을 잡아 끈다
그런누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계속해서 펌프질을했다
다시 10여분이 흘렀을까 아까처럼 또 오줌이 매려웠다
하지만 이건 오줌이아니다
나는 빨리 누나에게 정액을 줘애 겠다는 생각과 내자지에 오는 부드러운 누나의 감촉을
더 강하게 느끼기위해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이네 내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려 할때 얼른 자지를 빼려했으나 누나가 막았다 그리고내엉덩이를 잡고 계속 펌프질을
하게했다
이내 누나 보지속에 내적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누나는 또 비명을 질렀다
누나의 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었다
나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내자지에서 정액이 다빠져 나오자
내몸에 힘이 빠져나간듯 기운이 없었다
나는 누나보지에 내자지를 그대로 두고누나위에 엎어져 버렸다
"민철아 .. 너 정말 .. 대단한 아이야 .."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말을했다
"미치게 좋아 민철이 니가 절말 미치게 .."
누나는 나를꼭껴앉았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르륵 잠이 들었다
"탁탁탁"
경찰은 나를 보고 히죽거리며 웃는다
여자에게 속아서 섹스를 즐기다가 잡혀온 놈의 얼굴이 웃길만도 하다
미희가 옆에서 훌적대지만
미안한다는 생각이나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턱이 없다
처녀라고 속이고서는 나와 섹스를 하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얻어 맞아 우는꼴이란...
처벌을 받아도 할말이없는 상황이였지만
다행이 미희도 양심이라는것이 있었던지
순순히 자신이 속였다고 자백을했다
덕분에 밤새 조사를 받고 이제 지장만 찍고는 경찰서를 나오기만 하면 댄다
경찰은 다쓴 조서를 내게 내밀고는 지장을 찍으라고 한다
이곳저곳에 지장을 찍고 일어서려는데
경찰이 나를 불러세운다
"김민철씨 .. 재판은 받으셔야할겁니다 일단 주소지가 옮겨지거나 연락처가 변경되시면 연락주십시요 "
나는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경찰서를 나왔다
아직 차가운 3월의 아침이였다
해는 동쪽에서 어슴프레 떠올랐다
담배를 한모금 쭉빨고는 주머니의 차키를 만지작 거렸다
차는 아까 미희랑갔던 그 모텔에 있을 텐데...
아뭏튼 택시를 잡으러 정문 앞을 나서려는데 내앞에 차가한데 선다
"어디까지 가시죠 ? 제가 모셔다 드릴께여.."
젠장 당직 여형사다 아까 조서를 받으면서 몇번 눈이 마주쳤다.
근데 이런친절까지 베푸시다니
뭐 아뭏튼 나를 잡을때 같이 모텔에 들이 닥쳤던 여자니깐 내가 갈곳도 정확히 알고있으리란생각에 차를 탔다
"아까 저잡아온 모텔좀 데려다주세요 ..."
여형사는 히죽웃더니 차를 몰았다
차로 한 30-여분이 걸리는 거리다
나는 피곤한듯 의자에 깊숙히 기대어 앉고는 눈을 감았다
"진짜로 몰랐어여?"
눈을 감고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귀찮게 또 말을 건다
"네..."
"야 그여자 대단하네 그리도 김민철씨가 매력적인가 ?"
젠장 ... 내가그걸어찌아냐 ?
"몰라요 .."
귀찮은듯 말을 툭내b고 눈을 감을채 고개를 창가로 돌렸다
그러자 여형사도 더이상 말을 걸지 않고 묵묵히 운전만 했다
한 10여분 지났을까 ?
여형사가 또 ㈏?건넸다
"민철씨한테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요 .."
깜짝놀라 눈을 떳다
"네?"
"그냥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 뭐 암튼 설레임이라고 해야하나 ?"
"그래요 ? "
난또다시 퉁명스럽게 내b었다
"호호 귀찮으신가 보군요 .."
그소리에 얼굴을 돌려여형사를 봤다
여형사는 얼굴이 약간 빨개병?
당황한듯했다
하기사 나름 친절하게 대화를 하려는데 남자가 이리도 퉁명스럽게 나오니 ...
"아니요.. 그게아니라 저도 제자신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요 .."
"뭐가요 ?"
"글세요 ... 알고 싶으세요 ?"
나는 깊숙이 의자에 눕혔던 몸을 바로 고쳐 앉았다
"이상하다는게 ... 뭐죠 ?"
형사는 여전히 앞을 쳐다보며 운전에 열심힌채 말을 했다
"밥을 사시면 알려드리죠 ..."
"밥이요 ?"
"네 밤세 여자랑 섹스하다가 갑자기 끌려나와서 시달리니 배가 고파서 죽겠네요 .."
"하하하 그래요 잠깐만 요기 근처에 맛있는 해장국집이 있는데 ..."
"뭐든어떻습니까 배만 채우면 ?.."
여형사는 이내 차를 해장국집 주차장에 댄다
해장국집은 이른 아침이라도 사람들이 괘 많았다
나는 감자탕과 소주한병을시켰다
소주가 나오자 일단 여형사를 먼저 따라주고 내잔에 소주를 채우려는데 내술병을 여형사가 낙아채서 따라준다
"말씀해 보세요 뭐가 이상한지 .."
"일단 한잔 마십시다 뭐 보아하니 오늘 비번이신것같은데 오늘 삼일절이라서 저도 쉽니다 ."
"호호 .. 참 재미있으시네 .."
나는 내잔의 소주를 마셨다
뒷목부터 뻐근함이 전달되어온다
반찬으로 나온 풋고추를 된장에 찍어 한입베어물었다
"형사님 제 첫여자가 누군지 아세여 ?"
형사도 소주를 마시고 인상을 지푸리며 고개를 젓는다
"바로 옆집누나지요 .."
"옆집 누나요 ?"
"그것도 13살때...."
또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중학교다니는 옆집누나가 치는 소리엿다
내창문과 옆집누나의 창문은 서로 맞닿아 있기때문에 피아노소리는 크고 잘들렷다
나는 그소리가 좋았다
빠르기도하다가 늦기도 하다가 마치 깊은 개울가에 돌를 던졌을때 나는소리같이 맑은 소리같았다
나는 창문에 기대어 눈을 감고 그소리를 듣는게 좋았다
난몸이약해 국민학교 3학년이후에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햇다
학교를 하루가면 2-3일은 앓아 누우니
병원을 가도 특별한 병명이 없이 고열과 구토에 시달렸다
그래서 가만히 집안에서만 지낸게 벌써 3년 ..
그정도 되니 답답하다거나 하는 생각보다 집박의 세상이 궁금했다
그러나 나갈수가없었다
조금이라도 밖을 쏘다니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그날저녁에 고열과 구토가 나를 찾아 왔다
그날은 엄마와 아빠가 모임이잇으시다고 나가셔서 늦게 들어오
시는 날이다
해가 뉘엇뉘엇지는 저녁에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불을 모두끄고 옆집누나의 피아노소리를 들었다
창문에 기댄채 ...
한참을 피아노를 연주하던 소리가 그쳤다
"아 조금만더 연주해주었으면 ..."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옆집누나가 무엇을하는지 혹시 또 피아노를 칠건지를 확인하기 위해 창문을열고 몸을 길게빼
최대한 누나의 창문에 가까이 몸을 가져대댔다
순간 ..
누나방의 창문이 열렸다
몸을 길게뺀터라 창문이 열리는것을 알아채고 급히 몸을 숨길수가없었다
몸을 빼려고 허우적대고있는데 이내 누나의 얼굴이 창문 박으로 나온다
그리고 허우적대는 내가 우수운지 히죽웃는다
"니가 민철이니?"
누나는 내허우적대는모습을 감상하려는지 손을 얼굴에 괴고 나를 바라본다
나는 허우적대던걸 멈추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뭐할려고 그렇게 내방창문에 가까이와있었어 ?"
이내 내몸을 간신히 방으로 가져가고는 조심스럽게 말을했다
"누나 피아노소리가 좋아서요 근데 피아노소리가 멈춰져서 ..."
"호호 그래 ? 이런 내 팬이 이리도 가까이있을줄이야 ..."
나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나중에 또연주해줄께 오늘은 너무 늦어서 더이상연주는 안돼 너는 내 팬이지만
내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공해거든 ..."
나는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옆집 누나는 창문을 닫앗다
나도 창문을 닫고 거실로 가서 불을 켯다
티비를 켯지만 별로 재미난것이 하지는 않았다
주방으로 가서 엄마가 차려놓은 저녁을 먹으려는데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
"응 민철아 엄마야...저녁은 먹었니 ?"
"네..지금 먹고잇어요 .. 언제오세요 .."
"어쩌니 오늘 아빠랑 못들어갈것같다 .."
"네? 왜요 ?"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위독하다고 하셔서 광주 외갓집으로 가는길이야.."
"언제 오시는데요 .."
"글세...내일쯤엔 아빠가 올라가실꺼야 그러니오늘은 일단 혼자 자야겠다 .."
"네..."
"우리아들 혼자 잘수있지?"
"네.. 걱정마세요 ..."
"어이착해라 ... 이만 끊자 이따가 밤에 또 전화할께 .."
"네,,,"
전화를끊고 먹던밥을 마져 먹었다 ..
그리고 양치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내방으로 와 침대에 누웠다
불은끄지 않았다
불까지끄면 혼자있는 이집이 너무 무서울것같았다 .
집이 너무 고요했다
그저 시계침 소리만들렸다
"챙..."
내방 창문에 뭔가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민철아 ..."
낮게깔린 여자목소리 .. 옆집누나 소리였다
나는 얼른일어나 창문을열었다
"응..누나 ..."
"너 오늘 혼자 잔데며 ? 아까 너희엄마 전화 받았어 .."
"응 외할아버지가 위독하시데 ..."
"흐흐 괜찮으실꺼야 ..."
"근데 혼자 잘려니깐 너무 무서워 ..."
"그래 ?"
옆집누나는 뭔가 생각하더 창문을 넘는다
그리고는 내방창문으로 들어온다 ..
"우리집도 나혼자야 우리엄마는 춘천모임에 가셔서 내일 오시고 아빠는 해외출장중이셔 .."
나는 그런 누나를 멀뚱이 바라f다
"너희 엄마가 너좀 살펴달라고해서 이러는거니깐 .. 겁내 하지마 .."
옆집누나는 분홍색 원피스 잠옷을 입고있었다
키는 나보다 조금 컸다
"참 너 몇살이라고했지?"
누나는 맘대로 내침대에 앉아 내게 말을 했다
"13살이요.."
"음 .. 나는 15살이야 중2 .."
"네.."
내 대답을 듣고 누나는 내침대에 누워버렸다
"와 민철이 침대 되게편하다 ...더불이라서 넓고 .."
나는 누나가 벽쪽으로 갈까바 얼른 침대로가서 벽쪽자리에 누m다
누나는 그런나를 상관하지않는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더니 내쪽으로 돌아 눕는다
"민철아 너 .. 몇살까지 엄마 가슴 만지고 잣어 ?"
"...."
"괜찮아 누나가 비밀로할께 ..."
"국민학교 다니고부터는 혼자잣어요 ..."
"오호 ..그래 ..? 그럼 지금 엄마젖만지면서 자고 싶지 않니 ?"
"제가 아플때 엄마 젖을 만지면서자요 ..."
"왜 아플때만 엄마젖을 만지면서 자는데 ?"
"제가아프니면 잠을잘 못자니깐요 근데 엄마젖을 만지면서 자면 잠이 잘와요 .."
"오... 그래 ..."
나는 귀찮은듯이 누나가 깔고 누워 버린 이불을 당겨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옆집누나는 방에 불을끄고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민철아 잘자 내일 누나가 맛있는 아침해줄께 .."
"네..."
대답을 하고 조금의시간이 흘럿다
조용한 방에 누나와 나의 숨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또 조금의 시간이 흘렀다
누나의 손이 내손을 잡고는 내손을 자신의 가슴위에 갔다 놓는다
"잠이 안오면 누나 가슴 만져도돼..."
엄마의 가슴만 말고는 다른 사람의 가슴은 만져본적이 없던 나였다
궁금했다
다른사람의 가슴은 어떨까하고
내손을 누나의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려고 밑으로 내렸다
하지만 누나?배를 지나 그밑으로 손이 내려가도 좀처럼 손을 넣을 만한 곳을 찾지못했다
아마 원피스잠못이기 때문일거다
그렇게 내손이 갈길을 못잡고 왔다 갔다 하자
누나가 벌떡일어난다
나는 내가 나꾸 왔다갔다 해서 누나가 화난줄알고 얼른 손을 떼었다
하지만 누나는 일어나 원피스 잠옷을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쳐다본다
"누나도 옷을 벗었는데 민철이는 다입고있네 .. 이러면 누나가 손해잖아 .."
"네?"
누나는 내게 다가와 내 잠옷을 벗겼다
그리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손을 잡아끌어 다가 자신의 가슴에 다시 대준다
나는 누나의 브레지어 속으로 내손을 넣고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는 짧은한숨을 내쉰다
나는 계속누나의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만졌다
그렇게 조금 시간이 흐르자 거짓말처럼 스르륵 잠이 오기 시작했다
잠이 막들려는 순가 내 자지에 이상한 느낌이 온다
누나의 손이다
"누나.."
깜짝놀라 누나를 불렀다
그러자 누나는 아예 내쪽으로 돌아 누워 팔베게를 하더니 내자지를 만진다
"와 ... 민철이 고추 되게 크네..."
누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는게 불편했는지 내팬티를 내려버리고 만지기시작했다
그러자 내자지는 성이 나기 시작했다
"어? 이런 성이나니 더커지네 .."
누나는 어둠속에서도 내자지의 크기를 볼수있는듯했다
"민철아 .. 누나가 민철이 기분좋게 해줄까?"
"네?"
"가만히 있어바.."
누나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숙여 자지를 베어 문다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선 내자지에서 오는 감촉은 정말 하늘을 날것 같은 느낌이였다
누나는 입으로 내자지를 물고는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했다
그느낌이 좋아 나는 재지하지 않았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오줌이 마려웠다
"누나 나 오줌마려 ..."
누나는 잠시 입을 떼더니 말을 한다
"오줌이 아냐 .. 조금만 기달려바 .."
하더니 다시 입으로 물고 아까의 행동을 다시시작한다
곧 오줌을 쌀것같은데 누나의 행동은 멈출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네 내자지에서 모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줌눌때와는 다른느낌이였다
아득해지는 느낌 .. 날아갈것같은 ..그런느낌이였다
누나는 내자니에서 뭔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연신 내자지를 입에 물고 왔다갔다를 계속했다
내자지에서 오줌이 다빠져 나오자 누나는 뭔가 아쉬운듯 내 자지를 쪽쪽빨았다
"와 정말 ... 맛잇다..."
"누나 그건 오줌인데요 .."
"아니야 방금니 고추에서 나온것은 정액이라는 거야 ..."
"정액이요 ?"
"응 ..더러운게 아니란얘기야 ..."
"아..."
"근데... 이상하게 니정액 말야 .. 맛이좋아 물론 다른정액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
"그래요 ? 더 나오게 할까요?"
누나는 내얼굴을 쳐다보더니
"괜찮겠어 ?"
"근데 방법을제가 ..."
"크크 잠시만 기다려바바 "
그러더니 누나는 다시 내자지를입에 문다
그리고 혀로 냐자지끝을 자극한다
그러자 다시 내자지가 딱딱해졌다
그러자 누나는 블레지어와 팬티를 벋고 내 위로 올라온다
"민철아 오늘 나랑있었던일 절때로 남한테 얘기하면 안된다 ..너희 엄마한테도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 끄덕임을 보자 누나는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갓다 댄다
그리고는 서서히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아악"
아픈듯 누나의 입에서 짧은 비명소리가 들렸다
나는 어찌할줄을 몰라 누나가 하는데로 그져 지켜만 보고있었다
누나는 내자기끝을 자진의 보지에 넣고 아픈듯 인상을 찌푸린채 가만히있다가 다시 조금더 밀어 넣는다
그러면서 누나의 인상은 점점더 구겨진다
누나의 이마에서 땀이 송긋이 맺혔다
이내 누나는 안되겠는지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뺀다
"아 아프다 .. 민철아 혹시 너 바르는 크림같은거 없니 ?"
"있어요 .."나는 내 책사위에 로숀을 가르켯다
누나는 일어나 로숀을 듬X손에 붇히더니 내자지와 자신의 보지에 바른다
그리고는 다시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갓다 댄다
그리고 가까들어갔었던 만큼 집어 넣는다
누나는 아픈듯 짧게 신음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이번에는 빼지않는다 오히려 더 깊숙히 집어 넣는다
조금씩조금씩 내자지를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가더니만 이내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다 집어 넣고는
내몸 위로 쓸러진자
누나는 숨이 찬지 숨을 가뿍세 몰아 쉰다
"하악하악 민철아 .. 어때 지금 고추에 드는 느낌이 .."
누나는얼굴을 내얼굴에 바짝갔다 대고는 말을 했다
"좋아요.."
내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서자 나도 가슴이 뛰는 것이 기분이 이상해졌다
그리고 누나긔보지가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다는 생각에 자지를 조금움직여봤다
"아악..."
그러자 누나가 비병을 질렀다
"누나 ..미안해요"
얼른 빼려고 하자 누나가 나를 제지한다
"아니야가만히 있어바 ,.."
그리고는 내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후 포갠채로
"민철아 아주천천히 움직여바 아주 천천히 .."
그소리에 정말 조심스럽게 자지를 움직인다 누나는 고통스러운듯 나를 꽈겨안았다
내가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누나가 입으로 빨아주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느낌이 좋았다
나는 점점더 강한 자극이 오길바랬다
그래서 움직이는것을 조금더 빠르게 했다
그러자 더 강한자극이 자지를 타고 내몸속으로 들어왓다
누나가 위에있고 내가 밑에 있는 상태에서 할수있는 가장 빠른 움직임을 했다
누나는 아픈지 나를 꽉겨안고 내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앙.앙.앙.,"
누나는 아픈지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도더지 안되겟다싶어 움직임을 멈췄다
이대로 하다가는 누나가 죽을것같았다
"누나 아펴요 ?"
"아니.. 좋아서 그래 민철아 좀더 빨리 움직여바 .."
이소리에 더 빨리 움직려고 애를섯으나 좀처럼 움직일수가 없었다
"누나 불편해.."
그러나 누나는 나를 꼭껴앉고 옆으로 돌아 눕는다
내자지가 빠지지않게 누나가 밑으로 가고 내가 위로 가게 돌아 누웠다
중간에 자지가 빠지지는 않았다
내가 위로 눕게 되자 좀더 쉽게 움직일수있었다
나는 빠르게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다가 뺏다가를 반복햇다
누나는 그럴때마다 신음소리를 냈고
그렇게 10여분이 흐르자 누나는 까무러치듯 소리를 질렀다
"까아악..."
그리고 이내 내목을 잡아 끈다
그런누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계속해서 펌프질을했다
다시 10여분이 흘렀을까 아까처럼 또 오줌이 매려웠다
하지만 이건 오줌이아니다
나는 빨리 누나에게 정액을 줘애 겠다는 생각과 내자지에 오는 부드러운 누나의 감촉을
더 강하게 느끼기위해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이네 내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려 할때 얼른 자지를 빼려했으나 누나가 막았다 그리고내엉덩이를 잡고 계속 펌프질을
하게했다
이내 누나 보지속에 내적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누나는 또 비명을 질렀다
누나의 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었다
나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내자지에서 정액이 다빠져 나오자
내몸에 힘이 빠져나간듯 기운이 없었다
나는 누나보지에 내자지를 그대로 두고누나위에 엎어져 버렸다
"민철아 .. 너 정말 .. 대단한 아이야 .."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말을했다
"미치게 좋아 민철이 니가 절말 미치게 .."
누나는 나를꼭껴앉았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르륵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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