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의 한적한 호반의 카페....!
석양이 호수의 물결을 서서히 붉게 물들이기 시작 할 즈음...
수진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호반의 석양을 바라 본다.
우연인지...필연인지..."영분"이 그의 가장 신뢰하는 친구를 소개 시켠 준 여인이 수진일 줄이야...
나와 수진, 영분도 모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수진의 영분이 미국에 있을 때에 사귄 친구였다.
한 때 영분은 그녀를 카마수트라의 율법 안으로 들이려 하였으나, 그녀의 순수한 마음에 끌리어 일반적인 친구사이로 남길 원하였다.
하지만..수진 역시 그녀들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었고, 그녀들의 내막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러한 그녀들이었기에...그녀들의 우정은 남 달랐다.
영분이 성지로의 오랜 여행을 떠나긴 전에 수진을 불렀다.
그리곤...자신의 정인을 돌보아 주길 부탁 하였을 때, 수진은 너무도 당혹스러웠다.
평소 때 같으면 흔쾌히 승낙을 했을 것이다.
어차피 그녀들은 오래 전부터 각자의 정인이 생기면...모두의 정인으로 생각하기로 약속을 할 만큼...개방적인 사고를 지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지금 수진에게는 그녀가 마음 속으로 부터 주인님으로 모시기로 맹세한 그녀의 정인이 있기 때문이다.
수진은 영분에게 사실대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어쩔 수 없이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용서하라고 얘기 하던 중...
영분은 묘한 예감이 들었다....그리곤 그녀의 정인에 대해 상세하게 물었고,,,결국 동일의 인물임을 확신 하였다.
그리곤..영분이 떠나는 날..공항에서...그를 멀리서 바라보고...마음이 끌리지 않으면 자신의 부탁을 들어 주지 않아도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떠난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공항에 나타난...수진.....!
멀리 허탈한 모습으로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칠 생각도 없이 하늘로 오르는 비행기를 바라보던 한 남자...!
그는 바로 그녀가 영원히 주인으로 모시기로 맹세한 바로 그분 이었다.
..................
"주인님...!"
"아니...내게 그렇게 부르지마...!....난 누구의 주인도 아니고...난..누구를 소유한 적도..할 맘도 없어...!"
"그래도...전...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이젠..주인님의 영역을 떠나선..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아세요,,그렇게 한번의 만남으로 떠나신 후에,,제가 얼마나 아픈 시간들을 보냈는지...?.....하지만..전 믿었어요...반드시 우린 만날 수 있다고,,,그래서 주인님의 여자로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지 아세요...?
그렇게 애절하게 말하는 수진의 눈가에는 한망울의 이슬이 맺히고 말았다.
그런 수진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나는...혓바닦으로 ?아 준다....
그리곤...그녀를 내게 가볍게 끌어 들인다..
내 품에 편안하게 안긴 수진....예전과는 다르게 더욱 섹시해진 모습이 나를 살며시 흥분 시킨다.
카페의 창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그녀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넣어 본다.
더욱 풍만해진 그녀의 가슴....자켓의 하나뿐인 단추를 풀자...그녀의 가슴이 쏟아질 듯 출렁인다.
노브라에 자켓 하나만 걸친 그녀의 대담성....짧은 미니스커트는 움직임과 함께..이미 허벅지 위까지 말려 올라간 상태이다.
수진의 젖꼭지에 매달려 있는 앙증맞은 링 피어싱엔 얇은 체인이 두 줄로 짧게 흔들린다.
그런 수진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며...그녀에게 묻는다..
"원래부터 이런걸 좋아했어...?"
"아니요...주인님이 원하실 것 같아서....주인님이 섹시하게 하고 다니라고 하셨잖아요...!
주인님이 원하시면...이 보다 더 한 것도 할 수 있어요....!
이제...수진은...오로지 주인님의 노예예요....!"
"그러지마....나...이런 수진의 모습이 너무 좋고..황홀 하지만...나의 노예라는 생각은 하지마...
나를 사랑해서...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한다고 생각 해...알았지..?"
그러면서..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준다...
"아...흥....!"
그냐가 고개를 뒤로 젖치면서 작은 신음을 토해 낸다.
"주인님...저기...제...보지도 봐 주세요...!"
그녀가 귓속말로 속삭인다.
그녀의 스커트를 살짝 들추고 보지를 쳐다 본 나는...그만..그녀를 와락 끌어 안을 수 밖에 없었다.
보지의 양쪽 날개에 달려있는 두개의 링 피어싱과 그 링에 달려서 반짝이는 가느다란 체인,,,,
보는 것 만으로 황홀 하였다.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자신을 바쳤다는 생각이 들자..그녀가 사랑스러워서 끌어안지 않을 수가 없었다.
"수진아...!"
"예...주인님..!"
"고마워...정말...고마워...!"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이젠...수진이는 주인님 꺼잖아요....?"
"이런 말 하긴 쑥스럽지만...
주인님이 저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주인님의 자지가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면..전 행복해요...
수진인...그런 여자로...주인님 곁에 있을래요......주인님의 좃물받이....그게...제겐 행복해요...!"
"그래...수진아...!...언제까지..내 곁에서...내 좃물통이 되어줘....약속하지...?"
"그럼요....수진인...주인님 꺼잖아요....?"
"아침마다...주인님이 골라주는 속옷을 입고....출근하시는 주인님의 자지를 입에 물고 그 좃물을 현관에서 받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생활이...수진이의...꿈이예요....!"
"그래...그렇게 살아 보자....수진아...!"
수진은 내 좃을 살며시 잡으며 주위의 눈치를 살핀다.
다행히 초저녁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
모두가 아베크족 이기에...남들의 관심 보다는...자신들이 은밀히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수진은...천천히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 한다.
"주인님,,,나...주인님 좃물 먹고 싶어요....!"
뒤에서 보긴 다정하게 기대어서 창 밖을 바라보는 커플처럼 보이지만...
수진의 손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한다.
나는 수진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극하게 시작한다.
이미 그녀의 숨소리는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고.....그녀의 손바닦은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면서...손가락은 내 좃끝을 비벼댄다.
"수진아...나....와..."
"싸세요....주인님 ...좃..물...!"
"으...나..온...다..."
순간 그녀는 재빠르게 빈 컵을 내 좃에 씌운다....
그리곤...방출하는 좃물을 고스란히 컵에 담는다....
수진은 주위를 한 번 돌아 보고 개를 숙여...내 좃을 빨아 깨끗하게 정리를 한다.
그리곤....내게 기대어...방금 전에 받아 낸 내 정액을 티스푼으로 떠 먹기 시작 한다...
"맛 있어요..주인님...!"
이렇게 말하며 장난그럼게 한쪽 눈을 찡긋인다...
혓바닦에 떠 넣은 정액을 가지고 오물오물 장남을 하며...결국...다 먹어 버리고 만다...
"아...배 부르다....이제 가요...우리...재미 있는 곳으로....!"
수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천연덕스럽게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내게 팔짱을 끼며....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밀쳐 온다...
"가요...주인님,,,,!"
"이제 부터...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해야 되 잖아요.....
영분 언니네로 갈까요...?...거기가 좋겠죠...?"
"그래..당분간은 거기서 지내도록 하자...."
.....................................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직 떠나간 아내로 부터는 연락이 없었다.
수진은 서울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고 나도 서울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나도 무엇인가를 새로히 시작을 해야 겠지만,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닌 듯 싶어 그냥 외국어 공부나 더 할 요량으로 이리저리 공짜 강의나 기웃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수진은 실력있는 강사를 개인교습으로 붙혀 준다고 난리를 치지만..난...거절하고 공짜강의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런 나를 수진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지....못말리는 인사라고 놀려대기만 한다.
이리저리...공짜로...또는 외국인과 어울리면서 살아 있는 말을 배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녀는 모르는 듯했다.
저녁이면..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펍이나 거리를 다니면서 자영스럽게 몇마디 주고 받는 것이 오히려 재미 있었다.
이 나이에 죽어라 하고 돈들여 배우면 뭘 얼마나 배우겠다고...?
그냥...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 보탬이 되면 됐지....하고 수진을 타 이르지만..그녀는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허긴 그런 것은 우리에게 큰 문제가 되질 않았다.
수진은 요즘 엄청 바쁘다...
내가 새로운 임무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뷰띠끄엔 돈 많고 할일 없는 유한마담들이 많이 찾아 오는 편이다.
그냥 동네 시장에서 간단하게 살 수 있는 것도 일부러 차를 끌고 멀리 있는 백화점을 찾는 그런 부류의 별종들...
어디에나 그런 별종들이 있기 마련이었고, 수진의 뷰띠끄엔 유독 많이 몰리는 편이었다.
수진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였고, 워낙 마당발이다 보니....그녀의 가게는 할 일없는 여인네들의 수다방 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근간에 들어 수진의 몸매와 대담한 패션은 변화는 그녀들에겐 호기심과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수진의 노출 패션에 대해선 처음엔 입방아를 ?더니만.....수진의 완벽한 몸매가 받쳐주는 노출 패션에는 그녀들도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곤..수진에게 매달리게 시작 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몸매를 가꿀 수 있는지..?
혹은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적당한 노출패션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수진은 그녀들을 치밀하게 관찰을 하기 시작 했다.
그녀들의 가족 상황이면 재력, 취향과 성격 등...꼼꼼하게 관찰을 하면서 선별하기 시작 했다.
그리곤..수진의 뷰디끄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였다.
도심이 아닌...한적하고 도로가 편리한 외곽으로 이전을 한 것이었다.
어차피 그런류의 손님들은 일부러 찾아오는 것이니 만큼 굳히 도심에 있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다.
수진은 겉보기엔 흡사 미술관 같은 외형의 고급 살롱을 만든 것이었다.
정원이 있고...카페가 있고...탁 트여있는 뷰띠그....!
가끔은 단골손님을 초청하여 정원에서 가든바비큐 파티도 열었으며, 단골들을 위한 전용공간이 있는 상류사회의 모임방으로 지어진 살롱이었다.
그러니..소문에 소문을 달고 돈 많고 허영끼 많은 여자들이 모여들기 시작을 하였다.
수진은 그녀들을 철저하게 멤버쉽으로 관리를 하되, 그 등급을 분류하여 상대를 하였다.
그녀의 건물 뒷 쪽으로 나 있는 작은 오솔길은 외부와는 철저히 격리가 되어 있었고, 그 곳은...수진이 인정한 골드회원의 전용 공간으로 이어진다.
일반 회원들은 그러한 공간이 있는지 조차 모르게 철저하게 비밀리에 관리를 한 것 이었다.
그러한 특별한 회원의 자격은 바로 내가 정해준 기준에 의해서 분류가 된 것이었다.
내가 정해 준 기준....!
그 것은...카마수트라의 계율이 아닌...바로...나 자신의 계율로 만들어질..나의 비밀스런 보루 였던 것이었다.
언제고 "프리야"와 대립이 일어 날 경우...나는...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고...
나는 내 자신을 지켜 줄 무었 인가가 있어야 했다.
그러기에...적어도.."프리야"를 떠나서도 ...."프리야"와 비등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나만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물론 그러한 날이 오지 않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나의 예감은 그리 희망적이지 만은 않았다.
적어도..."프리야"의 한을 잠 재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인 것이었다.
.................
아침에 수진이 집을 나서면서 속삭인다.
"자기야..오늘...신입회원 받을거야..이따가 전화하면 와야 해...!"
"누군데...?"
"중국에서 온 여잔데...대단한 여잔가 봐...난..잘 모르는데...아마...당 간부의 세컨드라는 정보를 받았어.."
"당간부면 다 같은 당간부냐..?...어느정도 레벨인데...?"
"ㅎㅎㅎ..이보세요...그정도는 저도 알아요..ㅎㅎㅎ저도...미국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여자랍니다....ㅎㅎㅎ"
이렇게 얘기를 하며..수진은 내 자지를 꼬집는다.
"아야..알았어...미안..."
"정확한 건 본인의 입으로 들어야겠지만...전인대 상무위원정도 급인가봐요..."
"그래..?..상당한 서열인데...?"
"그러니까...땡땡이 치지 말고 바로 오세요...서방님...."
수진은 온갖 쫑코를 다 준 후에 유유히 집을 나간다.
근간의 수진과의 생활은 그야말로 아쉬울게 없는 생활이었다.
수진은 항상 5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돌아 온다...
그리곤 저녁을 손수 하고...나를 기다린다.
나야 아직은 할 일 없는 백수지만...원래 백수가 바쁜 법...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빨리 들어 오라고 야단을 맞고서야 집으로 들어가는 게 일쑤였다.
집에 들어 가면....수진은 매일 다르게 짜여진 코디 의상으로 나를 맞는다.
절대 알몸으로 나를 맞진 않는다.
갖가지 야한 의상을 입고 현관에 무릅을 꿇고 나를 맞이 한다.
내가 일으켜 주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수진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도발적인 의상을 보고...그녀에게 깊은 입맞춤을 한다.
그리곤..그녀의 손에 들려 있는 리모콘을 받아 쥐고 동작을 시킨다.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하게 자리 잡은 진동딜도가 떨기 시작을 하면 그년 온 몸을 꼬면서..내게 애원 한다...
"아..앙....여..보.....보지가...타..들어가...!..."
그렇게 수진의 보지를 잠시 동안 유린을 해 주면, 수진은 내게 안겨 오면서 속삭인다.
"나..오늘...이뻐...?"
"그래..이뻐서 미칠 지경이다..."
"정말....어디 확인 해 봐야지...."
수진은 내 옷을 벗기면서 내 자지를 확인한다.
"에게..오늘은 별로 인가 보네...자기 좃이 요만큼 밖에 서질 않았어..."
"아..잉...어떻해...자기야..미안해..."
그런 수진이었다.
자신을 보고 자 자지가 조금 밖에 커지질 않은게 모두 자기 탓이라고 느끼는 여자였다.
그런 수진이 너무나 사랑 스러웠다.
"아니야...급하게 오느라고 숨이 차서 그래...!..."
"자기 오늘 저녁 너무 섹시해...아까 문 앞에서 바로 보지 속에 밖아 버리고 싶었다니까..!"
이것 봐..이젠..커 졌잖아..."
그렇게 수진을 달래고...그녀가 나를 이끌고 샤워를 시키다.
그녀의 손 길이 구석구석을 ?고 지나 가고 샤워를 마칠 때 쯤이면...내 좃은 하늘을 향해 꿋굿히 서서 사그러질 줄을 모른다.
그녀가 걸쳐 주는 실내복을 입고....그녀의 손에 이끌리어 식탁으로 향한다.
샤워중에 다 젖어버린 그녀의 옷은 벌써 앞치마로 바뀌어 있다.
주방에선 그녀는 알몸에 앞치마만을 걸친다.
그 것도 가슴이 노출 되고, 보지 앞 부분은 망사로 처리 된 그녀가 직접 만든 섹시한 앞치마...!
목 뒤에서 묶인 앞치마 끈은 등을 타고 내려와 가랑이를 거쳐 티팬티를 만든다.
그리곤 수진의 보지 속엔 언제나 무선 바이브레이터가 밖혀 있다.
수진이 차려 준 밥을 먹고 있노라면....
수진은 식탁 아래에서 쪼그리고 앉아 내 좃을 빤다.
.............................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는데...수진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자기..어디야..?...지금 올 수 있지...?"
"응..그래...한 30분 걸릴거야..."
.........................
수진의 뷰띠끄...밀실...!
"언니...!....나를 믿고 맘 편히 먹고 맏겨 둬요...!"
"알았어요...수진씨..!..그래도 긴장이 되는데...어떻하지...?"
"언니..그냥...언니 몸이 반응하는데로 따르기만 하면 되요....
우리 주인님을 보면..언니가 먼저...흥분하고 말걸요...ㅎㅎㅎ
나중에 나 귀찮게나 하지 말아요.....
아뭏튼...언니는 새로운 삶을 산다고 생각하면 되요...ㅎㅎㅎㅎ
섹시하게 변한 언니 모습을 상상 해 봐요....ㅎㅎㅎㅎ"
"알았어요...수진씨...!...수진씨만 믿어요,,,!"
수진의 특별한 공간....특별한 회원들만의 공간에서는 규칙이 있다.
그 곳에선 일반적인 복장을 하여서는 않된다.
그 곳에 들어 선 특별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선호하는 가장 야한 차림새로 바뀐다.
그리곤....수진이 가끔 제공하는 허연액체를 돌아 가면서 마신다.
그 액체를 마실 때에는 모두가 부러워 하며 엄숙해 지기도 한다.
그리곤 수진의 지시로 바디 맛사지를 받고, 운동을 하고, 수진의 마련 해 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자신들의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게 모여서 운동을 하고, 수다를 떨고...차를 마시고....자신의 몸매를 뽐내기도 한다.
그녀들의 공통점 이라면..모두가 ...적당한 노출에 길들여져 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다니는 여자는 없었다.
하지만..그녀들의 유방은 절대로 쳐저있질 않았다....마치...수술을 한 것 마냥...
그녀들이 순번대로 마시는 허연 액체...!
그건..수진이 아침마다 현관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내 좃을 빨면서 받아 가는...내 좃물 인 것이었다.
이렇게 관리 된 수진의 멤버들은....비밀리에 그 소문을 물고 나가서...이젠 외국에서도 회원가입이 쇄도를 하고...
그 중에서 엄선 된 여자들이 특별회원으로 선정이 되어...입회식을 치루게 되는 것이다.
수진의 브랜드 패션회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수많은 여성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는다.
허영끼 많은 여자들의 전유물을 철저히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수진의 마케팅 방법이었던 것이다.
....................
오늘..오래전 부터 뻔질나게 드나들던 한 중국여성의 입회식이 있는 날이다.
입회식...반드시 걸쳐야 만 하는...중요한 의식이다...
내가 뒷뜰의 밀실로 들어 서자....한참 정신 없이 수다를 떨던...여인들이 일제히 조용해 진다.
아울러...모여있던 열댓명의 여자들이 일제히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다.
입회식에서 나를 거치면서...철저히 나의 여자로 거듭 태어난 여인들...!
한 번 나를 거치면 절대로 내게서 떠날 수 없는 여인들...!
단 한번의 경험 할 수 없는 황홀한 섹스를 맛보곤....그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를 갈망하는 여인들...!
"일어들 나시요...!...이러지 말라고 하였잖소...!"
그녀들이 일어서서 내 주위로 모인다...
"미영씬...가슴이 더 이뻐졌는데...?"
"다..주인님 덕분이예요....정말 이뻐요...?..."
"그럼....정말...아주 탄력이 넘치는데...이제..브레지어 없이도 옷 맵시가 제법 나겠어...?"
"맞아요...이젠 브레지어 안하고 다녀요..너무 편하고 좋아요...젖꼭지가 노출 되니까...더 흥분도 되고요...
요즘은..시도 때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서 탈이지만요....ㅎㅎㅎㅎㅎ"
"어이쿠....그래요...어디 봅시다...미영씨...보짓물...!"
모두가 미영이라 불리우는 여인의 치마를 헤집는다.....
치마라봐야...끈 하나 매듭을 풀면 없어지는 옷이지만....
그렇게 자기들 끼리 다시 히히덕 거리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 것을 뒤로하고...수진의 방으로 들어간다.
수진이 반갑게 맞는다...
"어서 오세요...주인님...!"
수진의 모습은 가슴이 오픈 된 탱크탑에 허리엔 금속성 체인벨트가 둘려있고, 망사로 된 N이 골반을 비스듬히 감고 있을 뿐이없다.
그런 수진의 허리를 감싸 안고..한 여인이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 간다.
보기에도 미끈하게 빠진 한 여인이 일어서 나를 맞는다.
"위소소 예요...!"
그녀가 내게 가볍게 목례를 한다.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소?"
"예...!"
나는 그런 그녀의 손을 이끌고....쇼파에 앉는다.
"긴장하지 말아요...!"
수진이...내 바지를 벗기고....바깥을 향해 손뼉을 치자....한 여인이 쟁반에 물수건을 받쳐 들고 들어온다.
그리고 내 앞에 꿇어 앉아 노출 된 내 자지를 정성 껏 M아주곤 나간다.
그리곤..수진이....두손을 바닦에 짚고 내 자지를 입으로 ?기 시작 한다.
내 자지가 점점 발기가 진행되는 동안..나는 위소소를 내 무릎으로 끓어당겨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어 씹자...그녀는 강한 신음을 내 b는다.
그녀의 보지에 다다른 손은 그 꽃임을 벌리고 서서히 그 핵을 자극하자, 그녀는 큰 소리로 교성을 질러댄다.
수진은 그녀의 항문주위를 혓바닦으로 간지르고, 내 손은 그녀의 질 깊숙히 공략을 시작 한다.
그녀의 보지물이 쏟아지기 시작을 할 즈음...그녀는 인사불성이 된다.
"앙.......앙....아...너무...해....나..몰라..."
위소소는 수진을 밀어 내더니...내 좃을 덥석 물고 흔들기 시작한다.
수진은 내 자지를 소소에게 양보하고, 내 가슴을 혀로 ?으며 젖꼭지를 씹으면 나를 자극한다.
소소가 매달리기 시작한다.
"앙...이...자지....이..자지....넣어 주세요...!"
"어디에 넣어줄까..?"
"소소 보지에요....소소 보지속에 깊숙히 넣어 주세요..."
"그래...소소..보지 속....소소 씹구멍에 이 좃을 쑤셔 달라고...?"
"예....어서요...소소..씹구멍에요.....소소..씹구멍...지금...너무....타들어 가요...어서...쑤셔 주세요...주인님 좃대가리...!"
수진이 잔뜩 성이 나 있는 내 자지를 소소의 보지구멍 으로 인도한다.
소소의 보지구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는 내 자지는 소소의 씹구멍 깊숙히 박혀서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소소의 자궁 끝까지 밀려 들어 간 내 좃이 요동을 치자 소소는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우...우....나...죽..어....이건...어떻게...이럴수가 있어...?
앙....앙.....내..보지....소소..보지....죽어...아...악....."
그녀의 보지속에서 요동을 치던 내 좃은 서서히 왕복을 시작 할 즈음....그녀는 이미 실신의 지경에 이른 듯...눈자위가 풀리기 시작을 한다.
이렇게 수진의 도움과 함께 위소소의 입회식인 첫 섹스가 끝날 즈음엔...위소소는 완전히 탈진을 하고 만다.
마지막에 쏟아내는 내 좃물을 스스로 받아 먹을 기력 조차 없어...수진이 입으로 받아 먹여준다.
그리곤....위소소는...내 좃의 노예가 되길 스스로 맹서를 한다.
이젠 누구하고도 나눌 수 없는 절정의 섹스를 맛 본 위소소는 결국 내 발아래 엎드리어 발드에 입을 맞춘다.
"위소소..영원히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
여러가지 일들이 조금 힘들게 하네요...
이럴 땐...마음 터 놀 친구의 무릎?을 베고...떠 먹여주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조각....
캬...생각만 해도...쥑..인...다...!.....ㅎㅎㅎㅎ
이제..그만..열심히...읽으세요...여러분...!
써 놓고 보면,,,진짜로..너무 허접 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리의 "노통"을 기리면서..몇 일 보냈습니다...바보같은 "노통"...!"
석양이 호수의 물결을 서서히 붉게 물들이기 시작 할 즈음...
수진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호반의 석양을 바라 본다.
우연인지...필연인지..."영분"이 그의 가장 신뢰하는 친구를 소개 시켠 준 여인이 수진일 줄이야...
나와 수진, 영분도 모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수진의 영분이 미국에 있을 때에 사귄 친구였다.
한 때 영분은 그녀를 카마수트라의 율법 안으로 들이려 하였으나, 그녀의 순수한 마음에 끌리어 일반적인 친구사이로 남길 원하였다.
하지만..수진 역시 그녀들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었고, 그녀들의 내막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러한 그녀들이었기에...그녀들의 우정은 남 달랐다.
영분이 성지로의 오랜 여행을 떠나긴 전에 수진을 불렀다.
그리곤...자신의 정인을 돌보아 주길 부탁 하였을 때, 수진은 너무도 당혹스러웠다.
평소 때 같으면 흔쾌히 승낙을 했을 것이다.
어차피 그녀들은 오래 전부터 각자의 정인이 생기면...모두의 정인으로 생각하기로 약속을 할 만큼...개방적인 사고를 지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지금 수진에게는 그녀가 마음 속으로 부터 주인님으로 모시기로 맹세한 그녀의 정인이 있기 때문이다.
수진은 영분에게 사실대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어쩔 수 없이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용서하라고 얘기 하던 중...
영분은 묘한 예감이 들었다....그리곤 그녀의 정인에 대해 상세하게 물었고,,,결국 동일의 인물임을 확신 하였다.
그리곤..영분이 떠나는 날..공항에서...그를 멀리서 바라보고...마음이 끌리지 않으면 자신의 부탁을 들어 주지 않아도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떠난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공항에 나타난...수진.....!
멀리 허탈한 모습으로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칠 생각도 없이 하늘로 오르는 비행기를 바라보던 한 남자...!
그는 바로 그녀가 영원히 주인으로 모시기로 맹세한 바로 그분 이었다.
..................
"주인님...!"
"아니...내게 그렇게 부르지마...!....난 누구의 주인도 아니고...난..누구를 소유한 적도..할 맘도 없어...!"
"그래도...전...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이젠..주인님의 영역을 떠나선..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아세요,,그렇게 한번의 만남으로 떠나신 후에,,제가 얼마나 아픈 시간들을 보냈는지...?.....하지만..전 믿었어요...반드시 우린 만날 수 있다고,,,그래서 주인님의 여자로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지 아세요...?
그렇게 애절하게 말하는 수진의 눈가에는 한망울의 이슬이 맺히고 말았다.
그런 수진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나는...혓바닦으로 ?아 준다....
그리곤...그녀를 내게 가볍게 끌어 들인다..
내 품에 편안하게 안긴 수진....예전과는 다르게 더욱 섹시해진 모습이 나를 살며시 흥분 시킨다.
카페의 창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그녀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넣어 본다.
더욱 풍만해진 그녀의 가슴....자켓의 하나뿐인 단추를 풀자...그녀의 가슴이 쏟아질 듯 출렁인다.
노브라에 자켓 하나만 걸친 그녀의 대담성....짧은 미니스커트는 움직임과 함께..이미 허벅지 위까지 말려 올라간 상태이다.
수진의 젖꼭지에 매달려 있는 앙증맞은 링 피어싱엔 얇은 체인이 두 줄로 짧게 흔들린다.
그런 수진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며...그녀에게 묻는다..
"원래부터 이런걸 좋아했어...?"
"아니요...주인님이 원하실 것 같아서....주인님이 섹시하게 하고 다니라고 하셨잖아요...!
주인님이 원하시면...이 보다 더 한 것도 할 수 있어요....!
이제...수진은...오로지 주인님의 노예예요....!"
"그러지마....나...이런 수진의 모습이 너무 좋고..황홀 하지만...나의 노예라는 생각은 하지마...
나를 사랑해서...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한다고 생각 해...알았지..?"
그러면서..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준다...
"아...흥....!"
그냐가 고개를 뒤로 젖치면서 작은 신음을 토해 낸다.
"주인님...저기...제...보지도 봐 주세요...!"
그녀가 귓속말로 속삭인다.
그녀의 스커트를 살짝 들추고 보지를 쳐다 본 나는...그만..그녀를 와락 끌어 안을 수 밖에 없었다.
보지의 양쪽 날개에 달려있는 두개의 링 피어싱과 그 링에 달려서 반짝이는 가느다란 체인,,,,
보는 것 만으로 황홀 하였다.
이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자신을 바쳤다는 생각이 들자..그녀가 사랑스러워서 끌어안지 않을 수가 없었다.
"수진아...!"
"예...주인님..!"
"고마워...정말...고마워...!"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이젠...수진이는 주인님 꺼잖아요....?"
"이런 말 하긴 쑥스럽지만...
주인님이 저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주인님의 자지가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면..전 행복해요...
수진인...그런 여자로...주인님 곁에 있을래요......주인님의 좃물받이....그게...제겐 행복해요...!"
"그래...수진아...!...언제까지..내 곁에서...내 좃물통이 되어줘....약속하지...?"
"그럼요....수진인...주인님 꺼잖아요....?"
"아침마다...주인님이 골라주는 속옷을 입고....출근하시는 주인님의 자지를 입에 물고 그 좃물을 현관에서 받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생활이...수진이의...꿈이예요....!"
"그래...그렇게 살아 보자....수진아...!"
수진은 내 좃을 살며시 잡으며 주위의 눈치를 살핀다.
다행히 초저녁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
모두가 아베크족 이기에...남들의 관심 보다는...자신들이 은밀히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수진은...천천히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 한다.
"주인님,,,나...주인님 좃물 먹고 싶어요....!"
뒤에서 보긴 다정하게 기대어서 창 밖을 바라보는 커플처럼 보이지만...
수진의 손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한다.
나는 수진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극하게 시작한다.
이미 그녀의 숨소리는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고.....그녀의 손바닦은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면서...손가락은 내 좃끝을 비벼댄다.
"수진아...나....와..."
"싸세요....주인님 ...좃..물...!"
"으...나..온...다..."
순간 그녀는 재빠르게 빈 컵을 내 좃에 씌운다....
그리곤...방출하는 좃물을 고스란히 컵에 담는다....
수진은 주위를 한 번 돌아 보고 개를 숙여...내 좃을 빨아 깨끗하게 정리를 한다.
그리곤....내게 기대어...방금 전에 받아 낸 내 정액을 티스푼으로 떠 먹기 시작 한다...
"맛 있어요..주인님...!"
이렇게 말하며 장난그럼게 한쪽 눈을 찡긋인다...
혓바닦에 떠 넣은 정액을 가지고 오물오물 장남을 하며...결국...다 먹어 버리고 만다...
"아...배 부르다....이제 가요...우리...재미 있는 곳으로....!"
수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천연덕스럽게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내게 팔짱을 끼며....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밀쳐 온다...
"가요...주인님,,,,!"
"이제 부터...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해야 되 잖아요.....
영분 언니네로 갈까요...?...거기가 좋겠죠...?"
"그래..당분간은 거기서 지내도록 하자...."
.....................................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직 떠나간 아내로 부터는 연락이 없었다.
수진은 서울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고 나도 서울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나도 무엇인가를 새로히 시작을 해야 겠지만,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닌 듯 싶어 그냥 외국어 공부나 더 할 요량으로 이리저리 공짜 강의나 기웃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수진은 실력있는 강사를 개인교습으로 붙혀 준다고 난리를 치지만..난...거절하고 공짜강의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런 나를 수진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지....못말리는 인사라고 놀려대기만 한다.
이리저리...공짜로...또는 외국인과 어울리면서 살아 있는 말을 배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녀는 모르는 듯했다.
저녁이면..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펍이나 거리를 다니면서 자영스럽게 몇마디 주고 받는 것이 오히려 재미 있었다.
이 나이에 죽어라 하고 돈들여 배우면 뭘 얼마나 배우겠다고...?
그냥...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 보탬이 되면 됐지....하고 수진을 타 이르지만..그녀는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허긴 그런 것은 우리에게 큰 문제가 되질 않았다.
수진은 요즘 엄청 바쁘다...
내가 새로운 임무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뷰띠끄엔 돈 많고 할일 없는 유한마담들이 많이 찾아 오는 편이다.
그냥 동네 시장에서 간단하게 살 수 있는 것도 일부러 차를 끌고 멀리 있는 백화점을 찾는 그런 부류의 별종들...
어디에나 그런 별종들이 있기 마련이었고, 수진의 뷰띠끄엔 유독 많이 몰리는 편이었다.
수진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였고, 워낙 마당발이다 보니....그녀의 가게는 할 일없는 여인네들의 수다방 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근간에 들어 수진의 몸매와 대담한 패션은 변화는 그녀들에겐 호기심과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수진의 노출 패션에 대해선 처음엔 입방아를 ?더니만.....수진의 완벽한 몸매가 받쳐주는 노출 패션에는 그녀들도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곤..수진에게 매달리게 시작 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몸매를 가꿀 수 있는지..?
혹은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적당한 노출패션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수진은 그녀들을 치밀하게 관찰을 하기 시작 했다.
그녀들의 가족 상황이면 재력, 취향과 성격 등...꼼꼼하게 관찰을 하면서 선별하기 시작 했다.
그리곤..수진의 뷰디끄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였다.
도심이 아닌...한적하고 도로가 편리한 외곽으로 이전을 한 것이었다.
어차피 그런류의 손님들은 일부러 찾아오는 것이니 만큼 굳히 도심에 있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다.
수진은 겉보기엔 흡사 미술관 같은 외형의 고급 살롱을 만든 것이었다.
정원이 있고...카페가 있고...탁 트여있는 뷰띠그....!
가끔은 단골손님을 초청하여 정원에서 가든바비큐 파티도 열었으며, 단골들을 위한 전용공간이 있는 상류사회의 모임방으로 지어진 살롱이었다.
그러니..소문에 소문을 달고 돈 많고 허영끼 많은 여자들이 모여들기 시작을 하였다.
수진은 그녀들을 철저하게 멤버쉽으로 관리를 하되, 그 등급을 분류하여 상대를 하였다.
그녀의 건물 뒷 쪽으로 나 있는 작은 오솔길은 외부와는 철저히 격리가 되어 있었고, 그 곳은...수진이 인정한 골드회원의 전용 공간으로 이어진다.
일반 회원들은 그러한 공간이 있는지 조차 모르게 철저하게 비밀리에 관리를 한 것 이었다.
그러한 특별한 회원의 자격은 바로 내가 정해준 기준에 의해서 분류가 된 것이었다.
내가 정해 준 기준....!
그 것은...카마수트라의 계율이 아닌...바로...나 자신의 계율로 만들어질..나의 비밀스런 보루 였던 것이었다.
언제고 "프리야"와 대립이 일어 날 경우...나는...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고...
나는 내 자신을 지켜 줄 무었 인가가 있어야 했다.
그러기에...적어도.."프리야"를 떠나서도 ...."프리야"와 비등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나만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물론 그러한 날이 오지 않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나의 예감은 그리 희망적이지 만은 않았다.
적어도..."프리야"의 한을 잠 재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인 것이었다.
.................
아침에 수진이 집을 나서면서 속삭인다.
"자기야..오늘...신입회원 받을거야..이따가 전화하면 와야 해...!"
"누군데...?"
"중국에서 온 여잔데...대단한 여잔가 봐...난..잘 모르는데...아마...당 간부의 세컨드라는 정보를 받았어.."
"당간부면 다 같은 당간부냐..?...어느정도 레벨인데...?"
"ㅎㅎㅎ..이보세요...그정도는 저도 알아요..ㅎㅎㅎ저도...미국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여자랍니다....ㅎㅎㅎ"
이렇게 얘기를 하며..수진은 내 자지를 꼬집는다.
"아야..알았어...미안..."
"정확한 건 본인의 입으로 들어야겠지만...전인대 상무위원정도 급인가봐요..."
"그래..?..상당한 서열인데...?"
"그러니까...땡땡이 치지 말고 바로 오세요...서방님...."
수진은 온갖 쫑코를 다 준 후에 유유히 집을 나간다.
근간의 수진과의 생활은 그야말로 아쉬울게 없는 생활이었다.
수진은 항상 5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돌아 온다...
그리곤 저녁을 손수 하고...나를 기다린다.
나야 아직은 할 일 없는 백수지만...원래 백수가 바쁜 법...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빨리 들어 오라고 야단을 맞고서야 집으로 들어가는 게 일쑤였다.
집에 들어 가면....수진은 매일 다르게 짜여진 코디 의상으로 나를 맞는다.
절대 알몸으로 나를 맞진 않는다.
갖가지 야한 의상을 입고 현관에 무릅을 꿇고 나를 맞이 한다.
내가 일으켜 주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수진을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도발적인 의상을 보고...그녀에게 깊은 입맞춤을 한다.
그리곤..그녀의 손에 들려 있는 리모콘을 받아 쥐고 동작을 시킨다.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하게 자리 잡은 진동딜도가 떨기 시작을 하면 그년 온 몸을 꼬면서..내게 애원 한다...
"아..앙....여..보.....보지가...타..들어가...!..."
그렇게 수진의 보지를 잠시 동안 유린을 해 주면, 수진은 내게 안겨 오면서 속삭인다.
"나..오늘...이뻐...?"
"그래..이뻐서 미칠 지경이다..."
"정말....어디 확인 해 봐야지...."
수진은 내 옷을 벗기면서 내 자지를 확인한다.
"에게..오늘은 별로 인가 보네...자기 좃이 요만큼 밖에 서질 않았어..."
"아..잉...어떻해...자기야..미안해..."
그런 수진이었다.
자신을 보고 자 자지가 조금 밖에 커지질 않은게 모두 자기 탓이라고 느끼는 여자였다.
그런 수진이 너무나 사랑 스러웠다.
"아니야...급하게 오느라고 숨이 차서 그래...!..."
"자기 오늘 저녁 너무 섹시해...아까 문 앞에서 바로 보지 속에 밖아 버리고 싶었다니까..!"
이것 봐..이젠..커 졌잖아..."
그렇게 수진을 달래고...그녀가 나를 이끌고 샤워를 시키다.
그녀의 손 길이 구석구석을 ?고 지나 가고 샤워를 마칠 때 쯤이면...내 좃은 하늘을 향해 꿋굿히 서서 사그러질 줄을 모른다.
그녀가 걸쳐 주는 실내복을 입고....그녀의 손에 이끌리어 식탁으로 향한다.
샤워중에 다 젖어버린 그녀의 옷은 벌써 앞치마로 바뀌어 있다.
주방에선 그녀는 알몸에 앞치마만을 걸친다.
그 것도 가슴이 노출 되고, 보지 앞 부분은 망사로 처리 된 그녀가 직접 만든 섹시한 앞치마...!
목 뒤에서 묶인 앞치마 끈은 등을 타고 내려와 가랑이를 거쳐 티팬티를 만든다.
그리곤 수진의 보지 속엔 언제나 무선 바이브레이터가 밖혀 있다.
수진이 차려 준 밥을 먹고 있노라면....
수진은 식탁 아래에서 쪼그리고 앉아 내 좃을 빤다.
.............................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는데...수진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자기..어디야..?...지금 올 수 있지...?"
"응..그래...한 30분 걸릴거야..."
.........................
수진의 뷰띠끄...밀실...!
"언니...!....나를 믿고 맘 편히 먹고 맏겨 둬요...!"
"알았어요...수진씨..!..그래도 긴장이 되는데...어떻하지...?"
"언니..그냥...언니 몸이 반응하는데로 따르기만 하면 되요....
우리 주인님을 보면..언니가 먼저...흥분하고 말걸요...ㅎㅎㅎ
나중에 나 귀찮게나 하지 말아요.....
아뭏튼...언니는 새로운 삶을 산다고 생각하면 되요...ㅎㅎㅎㅎ
섹시하게 변한 언니 모습을 상상 해 봐요....ㅎㅎㅎㅎ"
"알았어요...수진씨...!...수진씨만 믿어요,,,!"
수진의 특별한 공간....특별한 회원들만의 공간에서는 규칙이 있다.
그 곳에선 일반적인 복장을 하여서는 않된다.
그 곳에 들어 선 특별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선호하는 가장 야한 차림새로 바뀐다.
그리곤....수진이 가끔 제공하는 허연액체를 돌아 가면서 마신다.
그 액체를 마실 때에는 모두가 부러워 하며 엄숙해 지기도 한다.
그리곤 수진의 지시로 바디 맛사지를 받고, 운동을 하고, 수진의 마련 해 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자신들의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게 모여서 운동을 하고, 수다를 떨고...차를 마시고....자신의 몸매를 뽐내기도 한다.
그녀들의 공통점 이라면..모두가 ...적당한 노출에 길들여져 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다니는 여자는 없었다.
하지만..그녀들의 유방은 절대로 쳐저있질 않았다....마치...수술을 한 것 마냥...
그녀들이 순번대로 마시는 허연 액체...!
그건..수진이 아침마다 현관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내 좃을 빨면서 받아 가는...내 좃물 인 것이었다.
이렇게 관리 된 수진의 멤버들은....비밀리에 그 소문을 물고 나가서...이젠 외국에서도 회원가입이 쇄도를 하고...
그 중에서 엄선 된 여자들이 특별회원으로 선정이 되어...입회식을 치루게 되는 것이다.
수진의 브랜드 패션회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수많은 여성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는다.
허영끼 많은 여자들의 전유물을 철저히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수진의 마케팅 방법이었던 것이다.
....................
오늘..오래전 부터 뻔질나게 드나들던 한 중국여성의 입회식이 있는 날이다.
입회식...반드시 걸쳐야 만 하는...중요한 의식이다...
내가 뒷뜰의 밀실로 들어 서자....한참 정신 없이 수다를 떨던...여인들이 일제히 조용해 진다.
아울러...모여있던 열댓명의 여자들이 일제히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다.
입회식에서 나를 거치면서...철저히 나의 여자로 거듭 태어난 여인들...!
한 번 나를 거치면 절대로 내게서 떠날 수 없는 여인들...!
단 한번의 경험 할 수 없는 황홀한 섹스를 맛보곤....그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를 갈망하는 여인들...!
"일어들 나시요...!...이러지 말라고 하였잖소...!"
그녀들이 일어서서 내 주위로 모인다...
"미영씬...가슴이 더 이뻐졌는데...?"
"다..주인님 덕분이예요....정말 이뻐요...?..."
"그럼....정말...아주 탄력이 넘치는데...이제..브레지어 없이도 옷 맵시가 제법 나겠어...?"
"맞아요...이젠 브레지어 안하고 다녀요..너무 편하고 좋아요...젖꼭지가 노출 되니까...더 흥분도 되고요...
요즘은..시도 때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서 탈이지만요....ㅎㅎㅎㅎㅎ"
"어이쿠....그래요...어디 봅시다...미영씨...보짓물...!"
모두가 미영이라 불리우는 여인의 치마를 헤집는다.....
치마라봐야...끈 하나 매듭을 풀면 없어지는 옷이지만....
그렇게 자기들 끼리 다시 히히덕 거리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 것을 뒤로하고...수진의 방으로 들어간다.
수진이 반갑게 맞는다...
"어서 오세요...주인님...!"
수진의 모습은 가슴이 오픈 된 탱크탑에 허리엔 금속성 체인벨트가 둘려있고, 망사로 된 N이 골반을 비스듬히 감고 있을 뿐이없다.
그런 수진의 허리를 감싸 안고..한 여인이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 간다.
보기에도 미끈하게 빠진 한 여인이 일어서 나를 맞는다.
"위소소 예요...!"
그녀가 내게 가볍게 목례를 한다.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소?"
"예...!"
나는 그런 그녀의 손을 이끌고....쇼파에 앉는다.
"긴장하지 말아요...!"
수진이...내 바지를 벗기고....바깥을 향해 손뼉을 치자....한 여인이 쟁반에 물수건을 받쳐 들고 들어온다.
그리고 내 앞에 꿇어 앉아 노출 된 내 자지를 정성 껏 M아주곤 나간다.
그리곤..수진이....두손을 바닦에 짚고 내 자지를 입으로 ?기 시작 한다.
내 자지가 점점 발기가 진행되는 동안..나는 위소소를 내 무릎으로 끓어당겨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어 씹자...그녀는 강한 신음을 내 b는다.
그녀의 보지에 다다른 손은 그 꽃임을 벌리고 서서히 그 핵을 자극하자, 그녀는 큰 소리로 교성을 질러댄다.
수진은 그녀의 항문주위를 혓바닦으로 간지르고, 내 손은 그녀의 질 깊숙히 공략을 시작 한다.
그녀의 보지물이 쏟아지기 시작을 할 즈음...그녀는 인사불성이 된다.
"앙.......앙....아...너무...해....나..몰라..."
위소소는 수진을 밀어 내더니...내 좃을 덥석 물고 흔들기 시작한다.
수진은 내 자지를 소소에게 양보하고, 내 가슴을 혀로 ?으며 젖꼭지를 씹으면 나를 자극한다.
소소가 매달리기 시작한다.
"앙...이...자지....이..자지....넣어 주세요...!"
"어디에 넣어줄까..?"
"소소 보지에요....소소 보지속에 깊숙히 넣어 주세요..."
"그래...소소..보지 속....소소 씹구멍에 이 좃을 쑤셔 달라고...?"
"예....어서요...소소..씹구멍에요.....소소..씹구멍...지금...너무....타들어 가요...어서...쑤셔 주세요...주인님 좃대가리...!"
수진이 잔뜩 성이 나 있는 내 자지를 소소의 보지구멍 으로 인도한다.
소소의 보지구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는 내 자지는 소소의 씹구멍 깊숙히 박혀서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소소의 자궁 끝까지 밀려 들어 간 내 좃이 요동을 치자 소소는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우...우....나...죽..어....이건...어떻게...이럴수가 있어...?
앙....앙.....내..보지....소소..보지....죽어...아...악....."
그녀의 보지속에서 요동을 치던 내 좃은 서서히 왕복을 시작 할 즈음....그녀는 이미 실신의 지경에 이른 듯...눈자위가 풀리기 시작을 한다.
이렇게 수진의 도움과 함께 위소소의 입회식인 첫 섹스가 끝날 즈음엔...위소소는 완전히 탈진을 하고 만다.
마지막에 쏟아내는 내 좃물을 스스로 받아 먹을 기력 조차 없어...수진이 입으로 받아 먹여준다.
그리곤....위소소는...내 좃의 노예가 되길 스스로 맹서를 한다.
이젠 누구하고도 나눌 수 없는 절정의 섹스를 맛 본 위소소는 결국 내 발아래 엎드리어 발드에 입을 맞춘다.
"위소소..영원히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
여러가지 일들이 조금 힘들게 하네요...
이럴 땐...마음 터 놀 친구의 무릎?을 베고...떠 먹여주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조각....
캬...생각만 해도...쥑..인...다...!.....ㅎㅎㅎㅎ
이제..그만..열심히...읽으세요...여러분...!
써 놓고 보면,,,진짜로..너무 허접 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리의 "노통"을 기리면서..몇 일 보냈습니다...바보같은 "노통"...!"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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