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빨리 일어나요.....늦었단 말이예요...!"
"싫어...조금만 더...."
"아이...이 이가..참...얼른 안 일어 날래요...?"
수진은 뭐가 바쁜지 심하게 재촉을 하면서 안방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난..어제 밤...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이 좀 과했는지...영...개운하지가 못해서 더 있고 싶은데...
수진의 아침 성화가 보통이 아니다.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수진이 씩씩 거리면서 쳐들어 온다.
"아이...여보...얼른 일어나...나..늦었어...!"
이젠 코맹맹이 소리로 아양을 떨면서 내게 다가 와서 이불을 걷어낸다...
아침에 항상 발기가 되어있는 내자지가 이불에 걸렸는지 통증이 져려온다.
"아야...!...."
순간 수진은 눈치를 챘는지...재빠리 내게 몸을 밀착 해 온다..
"엉..?...미안...자기야....깜빡했어...자기..자지...!"
수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내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호호하고 입김을 불어준다.
"많이 아팠어....내..보물....미안해...내..보물...
대신..내가...달래줄께...화내지마...응..?...내..보물...알았지..?"
수진은 마치 어린아이 달래듯이 내 자지를 쓰담으면서 말을 건넨다...
그리곤..그녀의 색기 넘치는 입술로 내 자지에 키스를 하더니....부드럽게 ?기 시작한다...
혀끝을 말아서 요도를 자극하더니..이내 한 입 덥석 베어 문다...
그리곤...목구멍 깊숙히 넘기는가 싶더니...다시 좃 기둥을 혓바닦으로 맛사지 하듯이 ?아 온다...
그녀의 오랄이 진행되면서...아침의 심한 배뇨감이 밀려 온다...
"으...자기야...나..오줌이 마려워서 도저히 안되겠어...나..화장실 좀...!"
"알았어요...어서 일어나요..!"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그녀는 내 자지에 입을 떼지 않고, 내가 화장실을 향해 가는 내내 내 아랫도리에 매달려서 엉금엄금 기어서 따라온다.
두 손으로 내게서 떨어질세라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내 자지를 물은 입을 연신 움직여 댄다...
화장실에 도착하여 커질대로 커진 자지로 소변을 본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이리 아니었다.
"나...소변 봐야..해..."
"그냥..그대로 싸요....자기 자지에서 나오는 것은 무었이든지..다 내꺼야....어서 싸...여보...!"
나는 참지 못하고 수진의 입속에 밖혀있는 자지에 힘을 주었다...
그대로 터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
수지은 입을 벌려 그대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한장 잠자리 잠옷...!
아무것도 가리지 못하는 어깨에 걸려서 앞뒤로 흘러내리고...한즐기 체인에 의해 허리에서 묶여있는 날개 옷..!
양 옆은 그대로 터져있어서...두 유방이 그대로 튀어나와 있는...그 날개 옷이...거센 소변줄기에 의해 고스란히 몸에 달라 붙고 만다.
내 소변 줄기 온몸이 다 젓어졌건만...순진은 뭐가 그리 줄거운지..마냥...좋아한다.
"여보...자기...오줌...정말 따뜻하다...옛날에 어릴적 겨울에 손이 트면...엄마가 오줌에 손을 담그고 씻기어 주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어머...소변을 보고 나니까...자기 자지가 줄어들었네...?"
수진은 재미있다는 듯이 깔깔 거리면서...내 자지를 ?아서 깨끗히 정리를 한다.
..............
"여보...나..오늘...팬티..뭐 입을까...?"
수진은 작은 옷장을 열어 보이며 내게 물어 온다.
그 작은 옷장에는...우리가 보지 못한..수많은 종류의 속옷이 진열 되어있다.
일부는 시중에서 사 온것도 있지만..대부분은 그녀 자신이 디자인을 하고 만든 것이 대부분이다.
나는...귀찮다는듯이 입을 빼쭉 내밀면서 말한다..
"저거...오른쪽에서 네번째 꺼..!"
"알았읍니다...우리..서방님...소녀..서방님 명을 따르겠나이다...ㅎㅎㅎㅎ"
그녀는 캘캘 거리며 내가 골라준 속옷을 꺼내 입는다.
가느다란 로프처럼 꼬여있는 실크로만 이루어진 속옷...!
가슴주위와 배꼽 주변에서 매듭이 지어져 실크로프에 의한 매듭으로 되어 SM의상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보지 부분은 레이스가 추가되어 보지털을 간신히 가리고 있고...실크로프는 그대로 보지를 통과하여 뒷판의 매듭으로 이어진다.
하지만..보지부분을 통과 할적엔,,,손톱 반만한 진주가 여러게 덜려 있어서 보지 속살을 그대로 파고 들어가 버린다.
"나..뒤에..묶어줘요...여보...!"
수진은 뒤로 돌아 나에게 허리부분의 매듭을 묶어서 완성해 줄것을 요구한다.
나는 그녀의 매듭을 도와 주면서....그녀에게 말한다...
"우리 아침마다..전쟁을 치루는데...뭔가..방법을 찾아 봐..."
"무슨 방법이요..?"
"당신이 나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바쁘게 움직이잖아..."
"에이..그래도...자기...아침에...이렇게 못살게 구는게..얼마나 재미 있는데...ㅎㅎㅎ"
그녀는 매듭이 잘 되었는가 전신거울에 비추어 보더니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게 속삭인다.
"여보...나..이뻐..?...나...먹고싶은 생각이 막 들어...?"
"그래...당장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어...내자지가..벌써..이렇게 커졌잖아.."
"휴..다행이다..."
"뭐가..다행이야..?"
"여보야...난...자기 앞에선...항상....자기가 나를 쳐다보기만 해도..
자지가 커지면서..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차려입고 행동하는게 우선이야...!"
그래야..내가..자기 효【..오랫동안 있을 수 있지..."
"데체...뭔 소리야..?...물론 여자가 색기가 있어야 하는건 맞지만...그렇다고 자기를 버리지는 않아..!"
"그래도...자기 앞에서는...항상...요염한...섹스노예로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해...
난...평생...자기의 충실한 섹스의 노예로 살거야...언제든지..자기 자지가 원하면...
난..자기 좃물통으로 있고 싶어..여보야..!"
그렇게 말하는 수진의 표정은 꽤나 진지하게 느끼어 진다..
"알았어...자긴..영원한 내 좃물통이야...그렇지..?"
"응...여보...난..자기..좃물받이이고 자기가 원하면..어떤 모습으로도 자기 앞에 설 수 있어...!"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 스러워...꼬옥..안아 준다...
"나...늦었다...!"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치더니..서둘러서...겉옷을 걸친다..
겉 옷이라봐야....넥 타잎의 연하늘색 실크 브라우스와 짧디 짧은 N 스커트가 전부 이다.
브리우스는 단추가 없이 가슴을 교차하여 허리 부분에서 하나의 버튼으로 잠그어지는 것이라서,
조금만 허리를 숙이여도 양쪽 젖가슴이 그대로 삐져 나오고 만다.
허리를 곧게 펴면...젖꼭지에 달려 있는 피어싱이 확연이 드러나고 마는...보기만 해도..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느껴지는..차림새...
나의 성적감흥을 위해 그렇게 자신의 모든 차림새를 맞추고 있는..그런 수진이었다.
짧은 N스커트는..걸음을 걸을 때마다 허벅지 안쪽까지..고스란히 노출이 되어 버리고 만다.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면...그녀의 보지 꽃잎에 매달려 있는 체인 피어싱이 반짝인다.
거울 앞에서 다시 한번 몸을 돌리며 차림새를 확인 한 그녀는 내 목에 감기어 오면서...속삭인다...
"자기야..아무래도...도우미가 있어야 겠지..?"
"뭔 도우미..?"
"우리..서방님..아침도 챙겨 줘야 하고....자지도 씻겨 줘야 하고...
그리고...자기..비서는 따로 있어야 할 것 같아...
회사에서야...다들 담당이 있지만...자기..몸종으로..누군가가 있어야 할 것 같아...!"
"당신 있는데..뭔 필요가 있어...?"
"아니야...난...내..주인이...조금이라도 불편한 건 싫어...!"
"음..생각해 보자..누가 좋을까...?..우리 서방님...몸종으로...?"
"영분씨가 적격인데...자기 일이 바쁘고...암튼...내가..알아서 할께..."
"맘 대로 해...얼른 나가기나 하셔...나도 곧 나가 봐야 하니까...!"
.....................
아침의 샤워는 나를 항상 새롭게 만들어 준다.
따듯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하루를 생각 할 수가 있어서...이 시간이 가장 즐겁다.
샤워를 마치고....타월을 집어 들었을 때...수진의 말이 생각난다..
"이럴 때...타월이라도 딱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방에 들어가 보니...수진이 이미 오늘 입을 속옷을 침대 위에 가지런히 진열을 해 놓았다.
팬티는 수진과 같은 패턴으로 실크 로프의 티팬티이고...
음경을 가볍게 싸서 갈무리 할 수 있는 좃가리개 일뿐이었다.
겉옷은 대충 챙겨 입고 서둘러 출근을 한다..
..........................
"주인님...미국에서 연락 입니다..."
"예..돌려 주세요...!"
출근해서 커피 한잔을 채 마시기도 전에 인터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접니다...소장님.........!"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 오는 낮익은 목소리...
"엉..?...야..니가 왠일이냐...어떻게 여기 연락처를 알고...?"
"뭡니까...인도에서 돌아와서 소리없이 사라지더니만...내가 이 연락처 알려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알아요..?"
"야..정말 미안하다...내가..나중에 한번 쏠테니 너무 그러지는 말아라..."
"자세한 얘긴 나중에 만나서 하기로 하고...미국으로 얼른 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갑자기..미국...?...뭔일 있냐..?"
"아..쓰팔...이..양놈의 시키들이...영..씨알이 안먹히네요..?"
"데체 뭔 말이야...자초지종을 얘기 해 봐..."
그의 애기는 대강 이렇다.
미국 출장길에..."C"사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대시를 했는데...
이놈들이 한국산 설비에 대해서 도무지 믿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경제성은 있으나...기술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내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의 설비들을 참고로하며 설득을시키고 있는데...뭔가 다른 내막이 있는 듯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안을 찾느라 고심하던 차에 얼마 전에 중국 프로젝트를 내가 계약 했다는 이야길 듣고 내게 도움을 요청 한 것이다.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아만 준다면..그에 상응하는 성공수수료를 주던지..아님..컨소시엄으로 밀어부쳐 보자는 내용이었다.
요즘 같은 경기에 놓치기엔 너무도 아깝고 덩치가 큰 프로젝트라서 도저히 물러서질 못하겠다는 당찬 혹신을 내게 전달해 주었다.
무엇보다..국산설비의 자부심을 일구어 보는게..희망이란다...
....................
나는...책상 위에 놓인 리모컨을 들었다....
그리곤...3번의 버튼을 길게 눌렀다...
.................
잠시 후...노크와 함께...미국을 담당하는 직원이 얼굴을 들이민다.
"부르셨읍니까...?"
그렇게 말하는 그녀는 상당히 불편한 걸음으로 간신히 내 책상 옆으로 다가 온다...
"예...급히 좀...알아 봐줘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말씀 하세요...주인님..!"
"미국 "C 자동차"회사에서 추진 중이니 프로젝트 전반과, 그 것을 쥐고 있는 조직이 어디인지 자세히 알아 봐 주세요..
한국의 업체가 참여를 하려고 하는데...누군가가 그 것을 막고 있는 모양입니다...자세히 알아 봐 주세요...
필요하면 제가 직접 날아 갈테니...스케줄 잡아 주시고요....!"
"알겠습니다....오늘밤 안으로 처리를 해 보겠습니다...시차 때문에 내일 까지는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그래요...수고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그녀의 얼굴은 도저히 참기 힘들다는 듯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저...주인님...!"
"어...?...왜요..?...어디 아파요...?"
"저..그런게 아니라...주인님...아직...끄지...않으셔서..."
아차...그녀를 부르는 리모컨을 그대로 켜고 있엇던 것이었다.
수진이 만들어 준...리모컨....!
각각의 직원을 호출 할 때 사용하라고 만들어준 리모컨은....그녀들의 보지 속에 항상 착용하고 있는 무선진동기의 리모컨이었는데...
자신의 보지 속에서 오랫동안 요동을 치고 있는 진동기에..그녀는 엄청나게..괴로왔던 것이었다.
"아...미안...정말 미안...내가 깜빡 했어요...!"
"괜찮아요..주인님///하지만...제..보지가...이미..."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 옆으로 가서 그녀를 끌어 당기었다...
"보지가..어떤데....?"
그렇찮아도 수진이 아침에 잔뜩 약만 올려놓고 만지라...나 역시 은근히 생각이 끌리던 참이었다.
"몰라요...주인민...이미...젖을대로 젖어서.....그만..."
그녀는 고개를 떨구고 만다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맑은 물기.....이미...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종아리까지...그 흔적이 맺히고 있었다.
나는 리모컨을 끄고..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살짝 잡아당겨 본다.
"아...아퍼요...주인님...!"
그리곤...보지 속에서 삐져나온 짧은 전선을 천천히 잡아당겨 본다.
이윽고 전선의 끝에 매달려서 빠져 나온 손가락만한 진동기....!
그녀의 보짓물이 흠뻑 젖은 진동기를 맛있게...빨아 본다...
"하지마세요..주인님...더러워요...!"
"더럽긴...내...보지에서 나온 씹물인데...."
"안
앙.....주인님...저...너무 흥분되요...!"
나는 그녀의 텅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으며 그녀에게 속삭인다.
"어디가 흥분 돼...?..말해 봐....응..?"
"주인님 보지가....요....!"
"그래...?...그럼....그만 할까...?"
나는 짖꿋게 약을 올리면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어본다.
"악....주인님....너무....앙....나..몰라요...주인님...!"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또 한번의 홍수가 터져 나온다.
"빨어줘...!"
나의 짧은 한마디에...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 바지 앞섶을 풀어헤친다...
.................
"아...흑...주인님.....제..보지가....터질 것 같아요....주인님...아...흥..."
그녀의 자궁 끝까지 찔러대는 좃질에..그녀는 사무실이 떠나 갈 듯이 교성을 질러댄다..
"그렇게 좋아....어디가 ...왜...?"
"주인님 좃물통을...주인님의 좃이 쑤셔 주니까...너무 좋아요....주인님...!"
"어디에다 싸줄까...내 좃물...?"
"입에다 싸주세요....주인님 좃물 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아...어서 싸주세요...주인님 맛있는 좃..물..!"
"그렇게 내 좃물이 먹고 싶었어...?"
"그럼요...주인님..우리 모두는 주인님의 좃물을 받아 먹는게 꿈이예요...
주인님의 좃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젊음을 같다 주니까요....!"
"그래...어서 입 대...네가 먹고 싶어하는 좃물,,,원없이 싸줄테니까..."
"고마워요..주인님....주인님의 맛있는 좃물을 먹게 해 주셔서....!"
드디어...사정이 임박 해 오는 것을 느낀 그녀는 재빨리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그대로 꿇어 앉아서 터지기 일보 직전의 내 자지를 한입에 물어 빨아재낀다.
그렇게...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없이 정액을 방출하고 만다...
........................
다음 날...그녀는 미국 건의 보고서를 가지고 내게 일목요연하게 보고를 한다.
"이리 와요...이리 와서 앉아서 얘기 해...!"
나는 그녀를 불러 내 무릎에 앉히고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터질듯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보고를 듣는다.
그녀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쪼물딱 거리며 수지않고 자신이 조사한 내용을 떠들어 대고....
나는 그녀를 내 앞으로 끌어당겨 앞을 보게하면서 돌려앉히고...발기 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가볍게 찔러 넣는다.
그리곤 두손으로 그녀의 두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그녀의 목덜미를 뒤에서 ?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성은 더이상 평정을 찾기가 어려운지...가늘게 떨기 시작했다...
"계속해요...끝까지 보고를 해요....!"
나는 짖굿게 그녀를 더욱 괴롭히면서, 그녀의 쾌감의 고통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보고사 끝이나자..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교성을 터뜨리고 만다...
"앙...주인님...더..이상은..참을 수가 없어요...보지가 터질려고 해요...아...ㅇ.."
그녀의 절정에 맞추어 나도 참았던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 깊숙히 밀어넣었다.
.................
그녀..민정은...내 앞에 꿇어앉아...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으며 뒷처릴 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쓸어 담으면서....말한다...
"당장 미국 출장 스케쥴 잡어....그리고...수진에게 얘기해서...그 쪽에 사람들 좀 대기 시키도록 해요....!"
"예..주인님...차질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민정은 가볍게 목례를 하고 뒤로 돌아 나가는데...걸음걸이가 영 불편 해 보인다...
난...괜히 그녀를 놀려주고 싶은 끼가 발동하여..그녀의 뒷통수에 대고 한마디 한다.
"민정씨 어디 아퍼요...?...왜 걸음을 제대로 걷질 못하죠...?"
그녀는 뒤를 살짝 돌아 보면서 혀바닦을 삐죽 내밀면서...눈살을 가볍게 찌푸린다...
.....................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노조....!
이 것이 걸림돌 이었던 것이었다.
그 자동차 노조를 상대로 로비를 하지않고서는 도무지 승산이 없다는 것이 이번 미국행의 요지인 것이다.
집으로 돌아 와서...수진에게 설명을 하고 약간의 준비를 부탁하였다...
...................
이제....다시 미국으로 간다.....!
이전에는 맡겨진 프로젝트를 수행하러 갔었다면....
이번엔...그들의 아성을 깨뜨리러 가는 것이다.
그들만의 지독한 자만주의에...과연 이길 수가 있을까...?
그날 밤....그들을 깨뜨릴 방법을 구상하느라...뜬 눈으로 밤을 지새울 수 밖에 없었다...
수진은..밤새...어디론가 열심히 통화를 하였고....그 중에는 "락쉬미"도 있는 듯 하였다...
암 튼..그날 밤...우리집은 완전 미국판이었다...
수진의 유창한 영어가...온 집안에 울려퍼지는데...여기가..우리집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우리 수진이....홧팅이다...
한참 열심히 떠들어 대는 수진의 보지 속에다...
먹다남은 소시지를 ...보지를 애무하는 척 하면서 쑤셔 넣고는 재빨리 안방으로 도망을 치고 말았다...
문 걸어 잠그고 잠이나 자야겠다....!
ㅎㅎㅎㅎㅎㅎ.....
...............................
진짜로 잠이나 자야겠군요....
아...졸려...!
독자님들도....얼릉 불끄고 주무세요....ㅎㅎㅎㅎ
"싫어...조금만 더...."
"아이...이 이가..참...얼른 안 일어 날래요...?"
수진은 뭐가 바쁜지 심하게 재촉을 하면서 안방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난..어제 밤...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이 좀 과했는지...영...개운하지가 못해서 더 있고 싶은데...
수진의 아침 성화가 보통이 아니다.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수진이 씩씩 거리면서 쳐들어 온다.
"아이...여보...얼른 일어나...나..늦었어...!"
이젠 코맹맹이 소리로 아양을 떨면서 내게 다가 와서 이불을 걷어낸다...
아침에 항상 발기가 되어있는 내자지가 이불에 걸렸는지 통증이 져려온다.
"아야...!...."
순간 수진은 눈치를 챘는지...재빠리 내게 몸을 밀착 해 온다..
"엉..?...미안...자기야....깜빡했어...자기..자지...!"
수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내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호호하고 입김을 불어준다.
"많이 아팠어....내..보물....미안해...내..보물...
대신..내가...달래줄께...화내지마...응..?...내..보물...알았지..?"
수진은 마치 어린아이 달래듯이 내 자지를 쓰담으면서 말을 건넨다...
그리곤..그녀의 색기 넘치는 입술로 내 자지에 키스를 하더니....부드럽게 ?기 시작한다...
혀끝을 말아서 요도를 자극하더니..이내 한 입 덥석 베어 문다...
그리곤...목구멍 깊숙히 넘기는가 싶더니...다시 좃 기둥을 혓바닦으로 맛사지 하듯이 ?아 온다...
그녀의 오랄이 진행되면서...아침의 심한 배뇨감이 밀려 온다...
"으...자기야...나..오줌이 마려워서 도저히 안되겠어...나..화장실 좀...!"
"알았어요...어서 일어나요..!"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그녀는 내 자지에 입을 떼지 않고, 내가 화장실을 향해 가는 내내 내 아랫도리에 매달려서 엉금엄금 기어서 따라온다.
두 손으로 내게서 떨어질세라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내 자지를 물은 입을 연신 움직여 댄다...
화장실에 도착하여 커질대로 커진 자지로 소변을 본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이리 아니었다.
"나...소변 봐야..해..."
"그냥..그대로 싸요....자기 자지에서 나오는 것은 무었이든지..다 내꺼야....어서 싸...여보...!"
나는 참지 못하고 수진의 입속에 밖혀있는 자지에 힘을 주었다...
그대로 터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
수지은 입을 벌려 그대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의 한장 잠자리 잠옷...!
아무것도 가리지 못하는 어깨에 걸려서 앞뒤로 흘러내리고...한즐기 체인에 의해 허리에서 묶여있는 날개 옷..!
양 옆은 그대로 터져있어서...두 유방이 그대로 튀어나와 있는...그 날개 옷이...거센 소변줄기에 의해 고스란히 몸에 달라 붙고 만다.
내 소변 줄기 온몸이 다 젓어졌건만...순진은 뭐가 그리 줄거운지..마냥...좋아한다.
"여보...자기...오줌...정말 따뜻하다...옛날에 어릴적 겨울에 손이 트면...엄마가 오줌에 손을 담그고 씻기어 주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어머...소변을 보고 나니까...자기 자지가 줄어들었네...?"
수진은 재미있다는 듯이 깔깔 거리면서...내 자지를 ?아서 깨끗히 정리를 한다.
..............
"여보...나..오늘...팬티..뭐 입을까...?"
수진은 작은 옷장을 열어 보이며 내게 물어 온다.
그 작은 옷장에는...우리가 보지 못한..수많은 종류의 속옷이 진열 되어있다.
일부는 시중에서 사 온것도 있지만..대부분은 그녀 자신이 디자인을 하고 만든 것이 대부분이다.
나는...귀찮다는듯이 입을 빼쭉 내밀면서 말한다..
"저거...오른쪽에서 네번째 꺼..!"
"알았읍니다...우리..서방님...소녀..서방님 명을 따르겠나이다...ㅎㅎㅎㅎ"
그녀는 캘캘 거리며 내가 골라준 속옷을 꺼내 입는다.
가느다란 로프처럼 꼬여있는 실크로만 이루어진 속옷...!
가슴주위와 배꼽 주변에서 매듭이 지어져 실크로프에 의한 매듭으로 되어 SM의상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보지 부분은 레이스가 추가되어 보지털을 간신히 가리고 있고...실크로프는 그대로 보지를 통과하여 뒷판의 매듭으로 이어진다.
하지만..보지부분을 통과 할적엔,,,손톱 반만한 진주가 여러게 덜려 있어서 보지 속살을 그대로 파고 들어가 버린다.
"나..뒤에..묶어줘요...여보...!"
수진은 뒤로 돌아 나에게 허리부분의 매듭을 묶어서 완성해 줄것을 요구한다.
나는 그녀의 매듭을 도와 주면서....그녀에게 말한다...
"우리 아침마다..전쟁을 치루는데...뭔가..방법을 찾아 봐..."
"무슨 방법이요..?"
"당신이 나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바쁘게 움직이잖아..."
"에이..그래도...자기...아침에...이렇게 못살게 구는게..얼마나 재미 있는데...ㅎㅎㅎ"
그녀는 매듭이 잘 되었는가 전신거울에 비추어 보더니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게 속삭인다.
"여보...나..이뻐..?...나...먹고싶은 생각이 막 들어...?"
"그래...당장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어...내자지가..벌써..이렇게 커졌잖아.."
"휴..다행이다..."
"뭐가..다행이야..?"
"여보야...난...자기 앞에선...항상....자기가 나를 쳐다보기만 해도..
자지가 커지면서..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차려입고 행동하는게 우선이야...!"
그래야..내가..자기 효【..오랫동안 있을 수 있지..."
"데체...뭔 소리야..?...물론 여자가 색기가 있어야 하는건 맞지만...그렇다고 자기를 버리지는 않아..!"
"그래도...자기 앞에서는...항상...요염한...섹스노예로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해...
난...평생...자기의 충실한 섹스의 노예로 살거야...언제든지..자기 자지가 원하면...
난..자기 좃물통으로 있고 싶어..여보야..!"
그렇게 말하는 수진의 표정은 꽤나 진지하게 느끼어 진다..
"알았어...자긴..영원한 내 좃물통이야...그렇지..?"
"응...여보...난..자기..좃물받이이고 자기가 원하면..어떤 모습으로도 자기 앞에 설 수 있어...!"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 스러워...꼬옥..안아 준다...
"나...늦었다...!"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치더니..서둘러서...겉옷을 걸친다..
겉 옷이라봐야....넥 타잎의 연하늘색 실크 브라우스와 짧디 짧은 N 스커트가 전부 이다.
브리우스는 단추가 없이 가슴을 교차하여 허리 부분에서 하나의 버튼으로 잠그어지는 것이라서,
조금만 허리를 숙이여도 양쪽 젖가슴이 그대로 삐져 나오고 만다.
허리를 곧게 펴면...젖꼭지에 달려 있는 피어싱이 확연이 드러나고 마는...보기만 해도..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느껴지는..차림새...
나의 성적감흥을 위해 그렇게 자신의 모든 차림새를 맞추고 있는..그런 수진이었다.
짧은 N스커트는..걸음을 걸을 때마다 허벅지 안쪽까지..고스란히 노출이 되어 버리고 만다.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면...그녀의 보지 꽃잎에 매달려 있는 체인 피어싱이 반짝인다.
거울 앞에서 다시 한번 몸을 돌리며 차림새를 확인 한 그녀는 내 목에 감기어 오면서...속삭인다...
"자기야..아무래도...도우미가 있어야 겠지..?"
"뭔 도우미..?"
"우리..서방님..아침도 챙겨 줘야 하고....자지도 씻겨 줘야 하고...
그리고...자기..비서는 따로 있어야 할 것 같아...
회사에서야...다들 담당이 있지만...자기..몸종으로..누군가가 있어야 할 것 같아...!"
"당신 있는데..뭔 필요가 있어...?"
"아니야...난...내..주인이...조금이라도 불편한 건 싫어...!"
"음..생각해 보자..누가 좋을까...?..우리 서방님...몸종으로...?"
"영분씨가 적격인데...자기 일이 바쁘고...암튼...내가..알아서 할께..."
"맘 대로 해...얼른 나가기나 하셔...나도 곧 나가 봐야 하니까...!"
.....................
아침의 샤워는 나를 항상 새롭게 만들어 준다.
따듯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하루를 생각 할 수가 있어서...이 시간이 가장 즐겁다.
샤워를 마치고....타월을 집어 들었을 때...수진의 말이 생각난다..
"이럴 때...타월이라도 딱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방에 들어가 보니...수진이 이미 오늘 입을 속옷을 침대 위에 가지런히 진열을 해 놓았다.
팬티는 수진과 같은 패턴으로 실크 로프의 티팬티이고...
음경을 가볍게 싸서 갈무리 할 수 있는 좃가리개 일뿐이었다.
겉옷은 대충 챙겨 입고 서둘러 출근을 한다..
..........................
"주인님...미국에서 연락 입니다..."
"예..돌려 주세요...!"
출근해서 커피 한잔을 채 마시기도 전에 인터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접니다...소장님.........!"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 오는 낮익은 목소리...
"엉..?...야..니가 왠일이냐...어떻게 여기 연락처를 알고...?"
"뭡니까...인도에서 돌아와서 소리없이 사라지더니만...내가 이 연락처 알려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알아요..?"
"야..정말 미안하다...내가..나중에 한번 쏠테니 너무 그러지는 말아라..."
"자세한 얘긴 나중에 만나서 하기로 하고...미국으로 얼른 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갑자기..미국...?...뭔일 있냐..?"
"아..쓰팔...이..양놈의 시키들이...영..씨알이 안먹히네요..?"
"데체 뭔 말이야...자초지종을 얘기 해 봐..."
그의 애기는 대강 이렇다.
미국 출장길에..."C"사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대시를 했는데...
이놈들이 한국산 설비에 대해서 도무지 믿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경제성은 있으나...기술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내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의 설비들을 참고로하며 설득을시키고 있는데...뭔가 다른 내막이 있는 듯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안을 찾느라 고심하던 차에 얼마 전에 중국 프로젝트를 내가 계약 했다는 이야길 듣고 내게 도움을 요청 한 것이다.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아만 준다면..그에 상응하는 성공수수료를 주던지..아님..컨소시엄으로 밀어부쳐 보자는 내용이었다.
요즘 같은 경기에 놓치기엔 너무도 아깝고 덩치가 큰 프로젝트라서 도저히 물러서질 못하겠다는 당찬 혹신을 내게 전달해 주었다.
무엇보다..국산설비의 자부심을 일구어 보는게..희망이란다...
....................
나는...책상 위에 놓인 리모컨을 들었다....
그리곤...3번의 버튼을 길게 눌렀다...
.................
잠시 후...노크와 함께...미국을 담당하는 직원이 얼굴을 들이민다.
"부르셨읍니까...?"
그렇게 말하는 그녀는 상당히 불편한 걸음으로 간신히 내 책상 옆으로 다가 온다...
"예...급히 좀...알아 봐줘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말씀 하세요...주인님..!"
"미국 "C 자동차"회사에서 추진 중이니 프로젝트 전반과, 그 것을 쥐고 있는 조직이 어디인지 자세히 알아 봐 주세요..
한국의 업체가 참여를 하려고 하는데...누군가가 그 것을 막고 있는 모양입니다...자세히 알아 봐 주세요...
필요하면 제가 직접 날아 갈테니...스케줄 잡아 주시고요....!"
"알겠습니다....오늘밤 안으로 처리를 해 보겠습니다...시차 때문에 내일 까지는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그래요...수고 좀 해 주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그녀의 얼굴은 도저히 참기 힘들다는 듯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저...주인님...!"
"어...?...왜요..?...어디 아파요...?"
"저..그런게 아니라...주인님...아직...끄지...않으셔서..."
아차...그녀를 부르는 리모컨을 그대로 켜고 있엇던 것이었다.
수진이 만들어 준...리모컨....!
각각의 직원을 호출 할 때 사용하라고 만들어준 리모컨은....그녀들의 보지 속에 항상 착용하고 있는 무선진동기의 리모컨이었는데...
자신의 보지 속에서 오랫동안 요동을 치고 있는 진동기에..그녀는 엄청나게..괴로왔던 것이었다.
"아...미안...정말 미안...내가 깜빡 했어요...!"
"괜찮아요..주인님///하지만...제..보지가...이미..."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 옆으로 가서 그녀를 끌어 당기었다...
"보지가..어떤데....?"
그렇찮아도 수진이 아침에 잔뜩 약만 올려놓고 만지라...나 역시 은근히 생각이 끌리던 참이었다.
"몰라요...주인민...이미...젖을대로 젖어서.....그만..."
그녀는 고개를 떨구고 만다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맑은 물기.....이미...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종아리까지...그 흔적이 맺히고 있었다.
나는 리모컨을 끄고..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살짝 잡아당겨 본다.
"아...아퍼요...주인님...!"
그리곤...보지 속에서 삐져나온 짧은 전선을 천천히 잡아당겨 본다.
이윽고 전선의 끝에 매달려서 빠져 나온 손가락만한 진동기....!
그녀의 보짓물이 흠뻑 젖은 진동기를 맛있게...빨아 본다...
"하지마세요..주인님...더러워요...!"
"더럽긴...내...보지에서 나온 씹물인데...."
"안
앙.....주인님...저...너무 흥분되요...!"
나는 그녀의 텅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으며 그녀에게 속삭인다.
"어디가 흥분 돼...?..말해 봐....응..?"
"주인님 보지가....요....!"
"그래...?...그럼....그만 할까...?"
나는 짖꿋게 약을 올리면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어본다.
"악....주인님....너무....앙....나..몰라요...주인님...!"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또 한번의 홍수가 터져 나온다.
"빨어줘...!"
나의 짧은 한마디에...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 바지 앞섶을 풀어헤친다...
.................
"아...흑...주인님.....제..보지가....터질 것 같아요....주인님...아...흥..."
그녀의 자궁 끝까지 찔러대는 좃질에..그녀는 사무실이 떠나 갈 듯이 교성을 질러댄다..
"그렇게 좋아....어디가 ...왜...?"
"주인님 좃물통을...주인님의 좃이 쑤셔 주니까...너무 좋아요....주인님...!"
"어디에다 싸줄까...내 좃물...?"
"입에다 싸주세요....주인님 좃물 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아...어서 싸주세요...주인님 맛있는 좃..물..!"
"그렇게 내 좃물이 먹고 싶었어...?"
"그럼요...주인님..우리 모두는 주인님의 좃물을 받아 먹는게 꿈이예요...
주인님의 좃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젊음을 같다 주니까요....!"
"그래...어서 입 대...네가 먹고 싶어하는 좃물,,,원없이 싸줄테니까..."
"고마워요..주인님....주인님의 맛있는 좃물을 먹게 해 주셔서....!"
드디어...사정이 임박 해 오는 것을 느낀 그녀는 재빨리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그대로 꿇어 앉아서 터지기 일보 직전의 내 자지를 한입에 물어 빨아재낀다.
그렇게...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없이 정액을 방출하고 만다...
........................
다음 날...그녀는 미국 건의 보고서를 가지고 내게 일목요연하게 보고를 한다.
"이리 와요...이리 와서 앉아서 얘기 해...!"
나는 그녀를 불러 내 무릎에 앉히고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터질듯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보고를 듣는다.
그녀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쪼물딱 거리며 수지않고 자신이 조사한 내용을 떠들어 대고....
나는 그녀를 내 앞으로 끌어당겨 앞을 보게하면서 돌려앉히고...발기 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가볍게 찔러 넣는다.
그리곤 두손으로 그녀의 두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그녀의 목덜미를 뒤에서 ?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성은 더이상 평정을 찾기가 어려운지...가늘게 떨기 시작했다...
"계속해요...끝까지 보고를 해요....!"
나는 짖굿게 그녀를 더욱 괴롭히면서, 그녀의 쾌감의 고통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보고사 끝이나자..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교성을 터뜨리고 만다...
"앙...주인님...더..이상은..참을 수가 없어요...보지가 터질려고 해요...아...ㅇ.."
그녀의 절정에 맞추어 나도 참았던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 깊숙히 밀어넣었다.
.................
그녀..민정은...내 앞에 꿇어앉아...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으며 뒷처릴 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쓸어 담으면서....말한다...
"당장 미국 출장 스케쥴 잡어....그리고...수진에게 얘기해서...그 쪽에 사람들 좀 대기 시키도록 해요....!"
"예..주인님...차질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민정은 가볍게 목례를 하고 뒤로 돌아 나가는데...걸음걸이가 영 불편 해 보인다...
난...괜히 그녀를 놀려주고 싶은 끼가 발동하여..그녀의 뒷통수에 대고 한마디 한다.
"민정씨 어디 아퍼요...?...왜 걸음을 제대로 걷질 못하죠...?"
그녀는 뒤를 살짝 돌아 보면서 혀바닦을 삐죽 내밀면서...눈살을 가볍게 찌푸린다...
.....................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노조....!
이 것이 걸림돌 이었던 것이었다.
그 자동차 노조를 상대로 로비를 하지않고서는 도무지 승산이 없다는 것이 이번 미국행의 요지인 것이다.
집으로 돌아 와서...수진에게 설명을 하고 약간의 준비를 부탁하였다...
...................
이제....다시 미국으로 간다.....!
이전에는 맡겨진 프로젝트를 수행하러 갔었다면....
이번엔...그들의 아성을 깨뜨리러 가는 것이다.
그들만의 지독한 자만주의에...과연 이길 수가 있을까...?
그날 밤....그들을 깨뜨릴 방법을 구상하느라...뜬 눈으로 밤을 지새울 수 밖에 없었다...
수진은..밤새...어디론가 열심히 통화를 하였고....그 중에는 "락쉬미"도 있는 듯 하였다...
암 튼..그날 밤...우리집은 완전 미국판이었다...
수진의 유창한 영어가...온 집안에 울려퍼지는데...여기가..우리집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우리 수진이....홧팅이다...
한참 열심히 떠들어 대는 수진의 보지 속에다...
먹다남은 소시지를 ...보지를 애무하는 척 하면서 쑤셔 넣고는 재빨리 안방으로 도망을 치고 말았다...
문 걸어 잠그고 잠이나 자야겠다....!
ㅎㅎㅎㅎㅎㅎ.....
...............................
진짜로 잠이나 자야겠군요....
아...졸려...!
독자님들도....얼릉 불끄고 주무세요....ㅎ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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