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후 늦은 시간에 "천빙빙"의 사무실을 찾았다.
"어세 오세요....주인님...!"
몇일 사이에 "천빙빙"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를 맞았다.
환한 미소와....조금은 색기가 흐르는 듯한 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무릎을 다소곳이 꿇었다.
나는 그녀를 가볍게 알으켜 세우곤....포근히 안아 주었다.
"이젠 내앞에서 절대로 무릎을 꿇지마.....당신은 나의 연인이지 결코 나의 노예가 아니야..!"
그말은 들은 "천빙빙"의 눈가에 물기가 머금어 진다...
"제 맘 속엔 영원히 나의 주인님으로 모실 것입니다."
그런 그녀를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입을 맞추어 준다....
몇 일 전보다는 윤기가 나는 피부....내 가슴에 와 닿는 그녀의 유방이 탄력있게 느끼어 진다..
"빙빙...몸이 많이 좋아졌네...?"
"다...주인님 덕이지요...고마워요...저를 여자로 만들어 주셔서...."
"그래...이전에도 그랬겠지만...앞으론..여자로서 좀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
나의 연인답게....자신에 대해서 자신을 갖어...당신은 훌륭한 몸을 가지고 있잖아...?"
"그럴께요..주인님...이젠..주인님의 여자로서...더욱 당당하게 행동 할거예요...!"
그렇게 말을 하는 그녀는 유니폼의 앞단추를 하나씩 풀러낸다...
그녀의 상의 단추가 다 풀리어지자....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아무런 방비도 없이 그대로 앞으로 쏟아져 튀어나온다..
"빙빙...속옷을 입지 않았구나...?"
"예...주인님...이제부턴..주인님을 위한 여자인걸요...?"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한껏 감싸안으며 깊은 입맞춤을 한다...
혀와 혀가 엉키면서 나의 타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그녀는 나의 혀를 마치 사탕 빨아먹듯이 탐닉을 하면서...나의 타액을 받아 넘긴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향해 애무를 시작하고....그녀의 스커트 옆 지퍼를 올린다.
그녀의 스커트는 지퍼를 올려서 완전히 노출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유니폼이었던 것이다.
이는 아마도 "징징"의 조언이 있었던 것 같았다...
언제 어디서든지..나의 손이 그녀들의 몸을 마음대로 유린 할 수 있도록,
그녀들의 의상은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뻗치어 봤지만....이미 그녀의 팬티는 그 곳에 있질 않았다...
가지런히 제모가 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손을 가로 막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우리 빙빙....팬티가 없구나....!"
"예...없어요...이젠 없을거예요....언제든지....주인님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그렇게 있을거예요...
이제...빙빙의 보지는 주인님 거예요...!"
"글래..어디...우리 빙빙의 이쁜 보지를 빨아볼까...?"
"예...주인님...빙빙 보지..빨아 주세요....!"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그녀의 책상위에 올리고, 그녀의 선홍색 보지를 부드럽게 탐닉하였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혀 끝을 돌릴즈음....그녀는 온몸에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하.....주인님....보지가 타들어 가요...주인님의 보지가...타들어 가요....하하..학..."
내 혀가 뾰쪽하게 참새 입처런 만들어져서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을 때...그녀는 실신지경까지 이르고 만다..
그녀의 보지에서 쏟아내는 절정의 씹물이 그녀의 허벅지와 내 얼굴을 흠뻑 적시고 말았다.
그런 그녀의 보지를 희롱하는 동안...내 자지도 임 불거질 데로 불거진 상태이라 더이상은 주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앞섶을 풀어 헤치더니....내 자지끝은 부드럽게 손끝으로 자극을 가해 온다...
"빙빙....내 좃물 먹고 싶지...?"
"예..주인님....제발 제게 주인님의 좃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주인님의 좃 물,,,
정말,...너무너무 먹고 싶어요....빙빙의 입속에..꽉 차도록 싸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는 혼신을 다해서 내 좃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커질대로 커진...내 좃을...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넘기어...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가끔..목구멍에 걸린 자지 때문에 컥컥거리며 눈물과 콧물이 뒤범벅이 되어서 내 좃에 매달리어 있었다.
그녀의 능숙한 펠라치오는 나를 여지없이 절정으로 몰아 넣었다.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밖힌 좃 끝에서 댐이 터지듯 사정을 시작한 것이다.
내 좃물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밖힌 좃끝을 통해 사정없이 밀려 들어갔다...
그녀는 숨이 막히어서 눈자위가 희게 변해 있었으면서도...
기쁜 표정으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으려는 듯이 내 좃물을 고스란히 그녀의 목구멍으로 여과 없이 흘려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내 좃이 그녀의 목구멍에서 밀려 나오자....그녀는 참았던 숨을 헐떡거리며....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부비어 온다.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사정이 끝난 자지를 정성스럽게 깨끗히 빨아서 정리를 한다.
그런 그녀를 다시한번 포근히 안아서 깊은 입맞춤을 한다....
"빙빙....나를 사랑하되...나만을 기다리진 말아....누구든지..빙빙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마음 가는대로 해..!"
우리는 자주 만날 수는 없기에...빙빙을 나만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어...!"
"알아요...주인님...하지만...전...영원히 주인님의 여자라는 것은 분명하게 하고 싶어요...!"
"그래요....당신은 나의 연인임에는 분명하지요....나 또한 당신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요...!"
"고마워요...주인님....빙빙은...주인님의 자지가 너무도 그리울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빙빙은 내 자지를 아주 소중한 물건이듯이 두손으로 감싸쥐고 얼굴에 부빈다.
..................
몇 일을 더 북경에 머물면서 일들을 처리 한 후에...귀국을 한다.
그리곤..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수많은 생각을 하고, 앞으로의 일에 대헤서...
많은 여인들을 위해서 내가 무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수없이 되뇌이고 하였다.
나 또한...나의 쾌락과 욕심을 위해서 수많은 여인들을 도구로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하는 스스로의 질문과 함께...
....................
수진은 요즘 마음이 편칠 않았다.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아내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돌아 와서는, 선뜻 그네게 다가갈 용기가 나질 않았다.
자신이 주인님이라 여기고 평생 그의 노예로 살아 갈 수 있다고 여기었건만....
프리야의 등장으로 아내를 두번이나 죽인 그의 심경을 좀처럼 가름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오직 일에만 매달리는 자신의 주인이 몹시나 애처롭게 여기어졌다.
이 행복이 어쩌면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자꾸 뇌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 된 결혼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것이 치유되고, 찾아 온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지키고 싶은데 도무지 방법이 서질 않았다.
그런 수진은 요즘...온통....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여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문득 "락쉬미"가 떠 올랐다.
하지만 "락쉬미"에게서 돌아 온 대답은 역시, 그녀도 혼란스럽다는 말 뿐이었다.
오히려 수진에게 뭔가 좋은 방법이 없냐고 되물어 오는 것이었다.
결국 수진은 심한 불면증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수진이 깜빡 잠이 들어을 때.....
그녀는 어떤 환상을 보면서 그 모든 짐을 내려놓게 될 수 있었다.
그녀가 바라 본 환상은 프리야에 의해 두번을 죽은 아내ㅔ였던 것이었다.
"언니....보고 싶었어...!"
수진은 그녀에게 언니라 부르며 다가갔다.
"수진씨....우리 그이를 부탁 해...!"
"알아요 언니..하지만..요즘...도무지 자신이 없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그 이를 해방시켜 주면 되요...
그 이는..아마도 이런 복잡한 일에서 벗어나려고 할거예요....그 이를 홀가분하게 해주면....그냥..그이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그녀에게 다가가자..그녀는 홀연히 사라져 버리었다...
잠에서 깨어 난 수진은 뭔가를 깨닳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잔의 생수를 들이킨 후에 정신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그래...내가 너무 예민 한거야.....모든 것은 그이가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거야...."
그렇게 그동안의 잡념을 떨쳐 버린 수진은 가운을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한잔의 와인으로 입술을 추긴 수진은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가 있었다.
목욕을 마친 수진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비추어 보았다.
그이를 만나고 성지의 고원에서 수양....그녀는 이제 신이내렸다 할 수 있을 만한 몸매를 소유하게 되었다.
풍만하지만...결코 쳐짐이 조금도 없는 탄력있는 유방....
그 유방의 젖꼭지에 매달려 있는 링 피어싱은 불빛에 현란한 광채를 번뜩이고 있었고....
그녀의 적당하게 다듬어진 음모아래로 두줄의 체인을 걸고 선홍색 입술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바라 보는..그녀는 만족스런 미소를 띄었다.
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려고 창문의 커튼을 모두 닫았다.
그리곤..오랜만에 깊은 잠을 청 할 수 있었다.
.............
수진은 깊은 잠을 들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아니 분명히 깊은 잠을 들었었다...
잠결에 수진은 묘한 흥분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보지에서 부터 밀려 오는 묘한 쾌감....
일부러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너무도 생생하게 밀려 오는 황홀감....
그녀는 결국 신음을 내b고 만다...
"아....응....!"
그녀의 신음소리에 대답을 하듯이..귀익은 목소리가 들리어 왔다...
"무슨 잠을 그리도 깊이 자나...?"
수진은 눈이 확 뜨였다....
"이 목소린..?"
"그래..나야...방금 돌아왔어...너무 곤히 자고 있기에 깨우기 싫었는데...당신 모습이 너무도 섹시해서..."
수진은 나에게 와락 안기어 왔다.
"주인님...!"
"아직도 주인님이야...?"
"앙...몰라...너무 보고 싶었단 말이야...!"
"그래...이제 돌아 왔어...."
수지은 알몸으로 내게 안기어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런 수진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일상의 생활에서는 빈틈없이 차가운 느낌이지만....나에게 만은...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들어 내 놓고 온갖 아양을 떠는 그녀가 좋았다.
오로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걸어놓고...나만을 위해서...나의 여자로 남아 있기를 원하는 그녀...수진...!
"이번에 젖꼭지 피어싱 바꿨어...?...유난히 빛이 나네..?"
"응..자기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바꿨어...어때..?..이쁘지...?"
"응..이쁜데...어디...내 보지도 한번 볼까..어떻게 변했나...?"
"응...이번엔 자기 이름을 새긴 피어싱으로 바꾸었어...ㅎㅎㅎㅎ..!"
"그랬구나...어디 보지 맛 좀 다시 한번 볼까...?"
"응..자기야...아까처럼 빨아 줘...자기가 보지 빨아 주니까..너무너무 짜릿했어...."
나는 수진의 보지 속살을 부드럽게 ?아주었다.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절정을 토하면서 뒤로 쓰어졌다.
"앙...여보...내보지가....내..보..지..가...!"
나는 그런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팽만해진 나의 좃을 가볍게 찔러넣었다.
서서히 누르듯이 빨려들어가는 내 좃은...이내 그녀의 자궁벽까지 다달았다.
그녀의 보지를 꽉 채운....내 자지는 서서히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수진은 교성조차 잊은 듯 눈만 껌뻑 거리면서 나를 올려다 본다.
그리곤....이내 자지러지는 교성을 쏟아낸다....
"ㅎ..ㅏ..ㄱ....여...보....나....나....어떻게....?"
그녀의 단 두마디 교성과 함께 내 자지는 통제를 벗어나 그녀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토하기 시작했다.
..........................
특별히 만들어 진 아우디 승용차가 동해안을 향하는 영동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차안에는 한쌍의 커플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엇다.
여자는 한장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앞이 깊이 파인 원피스의 한쪽 부분은 바람에 흩날리면서 한쪽 유방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리곤....젖꼭지에서 무엇인가가 반짝이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그녀의 젖무덤을 쓰담으면서 여유있게 운전을 하고 있엇다.
여자의 손은 운전하는 남자의 바지 앞섶을 풀어 헤치고...우람한 남자의 자지를 꼭 잡고 있엇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남녀는 연실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면서 달리고 있었다.
.............
그래...이제...현실로 돌아 오는거야....!
이 여자...나에게 모든 것을 건..이 여자와 함께...!
나는....수진의 젖무덤을 꽉 움켜 지면서....동쪽 바다를 향해 질주를 하고 있다.
내 자지는 이미 수진의 손에 점령되어...어쩔 수 없는 상태까지 가고 있었다...
하지만..아무런 걱정이 없다....
흔적도 남지않게.....이 여자가 처리를 해 줄 것이니까...
운전 중에 토해내는....정액은 순간적으로 수진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
오랫만에 올리면서 짧은 글 죄송 합니다.
"북경"에 잠시 와 있습니다.
주변이 정리 되는대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세 오세요....주인님...!"
몇일 사이에 "천빙빙"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를 맞았다.
환한 미소와....조금은 색기가 흐르는 듯한 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무릎을 다소곳이 꿇었다.
나는 그녀를 가볍게 알으켜 세우곤....포근히 안아 주었다.
"이젠 내앞에서 절대로 무릎을 꿇지마.....당신은 나의 연인이지 결코 나의 노예가 아니야..!"
그말은 들은 "천빙빙"의 눈가에 물기가 머금어 진다...
"제 맘 속엔 영원히 나의 주인님으로 모실 것입니다."
그런 그녀를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입을 맞추어 준다....
몇 일 전보다는 윤기가 나는 피부....내 가슴에 와 닿는 그녀의 유방이 탄력있게 느끼어 진다..
"빙빙...몸이 많이 좋아졌네...?"
"다...주인님 덕이지요...고마워요...저를 여자로 만들어 주셔서...."
"그래...이전에도 그랬겠지만...앞으론..여자로서 좀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
나의 연인답게....자신에 대해서 자신을 갖어...당신은 훌륭한 몸을 가지고 있잖아...?"
"그럴께요..주인님...이젠..주인님의 여자로서...더욱 당당하게 행동 할거예요...!"
그렇게 말을 하는 그녀는 유니폼의 앞단추를 하나씩 풀러낸다...
그녀의 상의 단추가 다 풀리어지자....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아무런 방비도 없이 그대로 앞으로 쏟아져 튀어나온다..
"빙빙...속옷을 입지 않았구나...?"
"예...주인님...이제부턴..주인님을 위한 여자인걸요...?"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한껏 감싸안으며 깊은 입맞춤을 한다...
혀와 혀가 엉키면서 나의 타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그녀는 나의 혀를 마치 사탕 빨아먹듯이 탐닉을 하면서...나의 타액을 받아 넘긴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향해 애무를 시작하고....그녀의 스커트 옆 지퍼를 올린다.
그녀의 스커트는 지퍼를 올려서 완전히 노출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유니폼이었던 것이다.
이는 아마도 "징징"의 조언이 있었던 것 같았다...
언제 어디서든지..나의 손이 그녀들의 몸을 마음대로 유린 할 수 있도록,
그녀들의 의상은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뻗치어 봤지만....이미 그녀의 팬티는 그 곳에 있질 않았다...
가지런히 제모가 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손을 가로 막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우리 빙빙....팬티가 없구나....!"
"예...없어요...이젠 없을거예요....언제든지....주인님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그렇게 있을거예요...
이제...빙빙의 보지는 주인님 거예요...!"
"글래..어디...우리 빙빙의 이쁜 보지를 빨아볼까...?"
"예...주인님...빙빙 보지..빨아 주세요....!"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그녀의 책상위에 올리고, 그녀의 선홍색 보지를 부드럽게 탐닉하였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헤집고 혀 끝을 돌릴즈음....그녀는 온몸에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하.....주인님....보지가 타들어 가요...주인님의 보지가...타들어 가요....하하..학..."
내 혀가 뾰쪽하게 참새 입처런 만들어져서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을 때...그녀는 실신지경까지 이르고 만다..
그녀의 보지에서 쏟아내는 절정의 씹물이 그녀의 허벅지와 내 얼굴을 흠뻑 적시고 말았다.
그런 그녀의 보지를 희롱하는 동안...내 자지도 임 불거질 데로 불거진 상태이라 더이상은 주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앞섶을 풀어 헤치더니....내 자지끝은 부드럽게 손끝으로 자극을 가해 온다...
"빙빙....내 좃물 먹고 싶지...?"
"예..주인님....제발 제게 주인님의 좃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주인님의 좃 물,,,
정말,...너무너무 먹고 싶어요....빙빙의 입속에..꽉 차도록 싸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그녀는 혼신을 다해서 내 좃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커질대로 커진...내 좃을...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넘기어...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가끔..목구멍에 걸린 자지 때문에 컥컥거리며 눈물과 콧물이 뒤범벅이 되어서 내 좃에 매달리어 있었다.
그녀의 능숙한 펠라치오는 나를 여지없이 절정으로 몰아 넣었다.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밖힌 좃 끝에서 댐이 터지듯 사정을 시작한 것이다.
내 좃물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밖힌 좃끝을 통해 사정없이 밀려 들어갔다...
그녀는 숨이 막히어서 눈자위가 희게 변해 있었으면서도...
기쁜 표정으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으려는 듯이 내 좃물을 고스란히 그녀의 목구멍으로 여과 없이 흘려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내 좃이 그녀의 목구멍에서 밀려 나오자....그녀는 참았던 숨을 헐떡거리며....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부비어 온다.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사정이 끝난 자지를 정성스럽게 깨끗히 빨아서 정리를 한다.
그런 그녀를 다시한번 포근히 안아서 깊은 입맞춤을 한다....
"빙빙....나를 사랑하되...나만을 기다리진 말아....누구든지..빙빙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마음 가는대로 해..!"
우리는 자주 만날 수는 없기에...빙빙을 나만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어...!"
"알아요...주인님...하지만...전...영원히 주인님의 여자라는 것은 분명하게 하고 싶어요...!"
"그래요....당신은 나의 연인임에는 분명하지요....나 또한 당신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요...!"
"고마워요...주인님....빙빙은...주인님의 자지가 너무도 그리울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빙빙은 내 자지를 아주 소중한 물건이듯이 두손으로 감싸쥐고 얼굴에 부빈다.
..................
몇 일을 더 북경에 머물면서 일들을 처리 한 후에...귀국을 한다.
그리곤..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수많은 생각을 하고, 앞으로의 일에 대헤서...
많은 여인들을 위해서 내가 무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수없이 되뇌이고 하였다.
나 또한...나의 쾌락과 욕심을 위해서 수많은 여인들을 도구로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하는 스스로의 질문과 함께...
....................
수진은 요즘 마음이 편칠 않았다.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아내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돌아 와서는, 선뜻 그네게 다가갈 용기가 나질 않았다.
자신이 주인님이라 여기고 평생 그의 노예로 살아 갈 수 있다고 여기었건만....
프리야의 등장으로 아내를 두번이나 죽인 그의 심경을 좀처럼 가름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오직 일에만 매달리는 자신의 주인이 몹시나 애처롭게 여기어졌다.
이 행복이 어쩌면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자꾸 뇌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 된 결혼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모든 것이 치유되고, 찾아 온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지키고 싶은데 도무지 방법이 서질 않았다.
그런 수진은 요즘...온통....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여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문득 "락쉬미"가 떠 올랐다.
하지만 "락쉬미"에게서 돌아 온 대답은 역시, 그녀도 혼란스럽다는 말 뿐이었다.
오히려 수진에게 뭔가 좋은 방법이 없냐고 되물어 오는 것이었다.
결국 수진은 심한 불면증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수진이 깜빡 잠이 들어을 때.....
그녀는 어떤 환상을 보면서 그 모든 짐을 내려놓게 될 수 있었다.
그녀가 바라 본 환상은 프리야에 의해 두번을 죽은 아내ㅔ였던 것이었다.
"언니....보고 싶었어...!"
수진은 그녀에게 언니라 부르며 다가갔다.
"수진씨....우리 그이를 부탁 해...!"
"알아요 언니..하지만..요즘...도무지 자신이 없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그 이를 해방시켜 주면 되요...
그 이는..아마도 이런 복잡한 일에서 벗어나려고 할거예요....그 이를 홀가분하게 해주면....그냥..그이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그녀에게 다가가자..그녀는 홀연히 사라져 버리었다...
잠에서 깨어 난 수진은 뭔가를 깨닳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잔의 생수를 들이킨 후에 정신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그래...내가 너무 예민 한거야.....모든 것은 그이가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거야...."
그렇게 그동안의 잡념을 떨쳐 버린 수진은 가운을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한잔의 와인으로 입술을 추긴 수진은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가 있었다.
목욕을 마친 수진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비추어 보았다.
그이를 만나고 성지의 고원에서 수양....그녀는 이제 신이내렸다 할 수 있을 만한 몸매를 소유하게 되었다.
풍만하지만...결코 쳐짐이 조금도 없는 탄력있는 유방....
그 유방의 젖꼭지에 매달려 있는 링 피어싱은 불빛에 현란한 광채를 번뜩이고 있었고....
그녀의 적당하게 다듬어진 음모아래로 두줄의 체인을 걸고 선홍색 입술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바라 보는..그녀는 만족스런 미소를 띄었다.
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려고 창문의 커튼을 모두 닫았다.
그리곤..오랜만에 깊은 잠을 청 할 수 있었다.
.............
수진은 깊은 잠을 들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아니 분명히 깊은 잠을 들었었다...
잠결에 수진은 묘한 흥분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보지에서 부터 밀려 오는 묘한 쾌감....
일부러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너무도 생생하게 밀려 오는 황홀감....
그녀는 결국 신음을 내b고 만다...
"아....응....!"
그녀의 신음소리에 대답을 하듯이..귀익은 목소리가 들리어 왔다...
"무슨 잠을 그리도 깊이 자나...?"
수진은 눈이 확 뜨였다....
"이 목소린..?"
"그래..나야...방금 돌아왔어...너무 곤히 자고 있기에 깨우기 싫었는데...당신 모습이 너무도 섹시해서..."
수진은 나에게 와락 안기어 왔다.
"주인님...!"
"아직도 주인님이야...?"
"앙...몰라...너무 보고 싶었단 말이야...!"
"그래...이제 돌아 왔어...."
수지은 알몸으로 내게 안기어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런 수진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일상의 생활에서는 빈틈없이 차가운 느낌이지만....나에게 만은...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들어 내 놓고 온갖 아양을 떠는 그녀가 좋았다.
오로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걸어놓고...나만을 위해서...나의 여자로 남아 있기를 원하는 그녀...수진...!
"이번에 젖꼭지 피어싱 바꿨어...?...유난히 빛이 나네..?"
"응..자기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바꿨어...어때..?..이쁘지...?"
"응..이쁜데...어디...내 보지도 한번 볼까..어떻게 변했나...?"
"응...이번엔 자기 이름을 새긴 피어싱으로 바꾸었어...ㅎㅎㅎㅎ..!"
"그랬구나...어디 보지 맛 좀 다시 한번 볼까...?"
"응..자기야...아까처럼 빨아 줘...자기가 보지 빨아 주니까..너무너무 짜릿했어...."
나는 수진의 보지 속살을 부드럽게 ?아주었다.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절정을 토하면서 뒤로 쓰어졌다.
"앙...여보...내보지가....내..보..지..가...!"
나는 그런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팽만해진 나의 좃을 가볍게 찔러넣었다.
서서히 누르듯이 빨려들어가는 내 좃은...이내 그녀의 자궁벽까지 다달았다.
그녀의 보지를 꽉 채운....내 자지는 서서히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수진은 교성조차 잊은 듯 눈만 껌뻑 거리면서 나를 올려다 본다.
그리곤....이내 자지러지는 교성을 쏟아낸다....
"ㅎ..ㅏ..ㄱ....여...보....나....나....어떻게....?"
그녀의 단 두마디 교성과 함께 내 자지는 통제를 벗어나 그녀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토하기 시작했다.
..........................
특별히 만들어 진 아우디 승용차가 동해안을 향하는 영동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차안에는 한쌍의 커플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엇다.
여자는 한장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앞이 깊이 파인 원피스의 한쪽 부분은 바람에 흩날리면서 한쪽 유방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리곤....젖꼭지에서 무엇인가가 반짝이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그녀의 젖무덤을 쓰담으면서 여유있게 운전을 하고 있엇다.
여자의 손은 운전하는 남자의 바지 앞섶을 풀어 헤치고...우람한 남자의 자지를 꼭 잡고 있엇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남녀는 연실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면서 달리고 있었다.
.............
그래...이제...현실로 돌아 오는거야....!
이 여자...나에게 모든 것을 건..이 여자와 함께...!
나는....수진의 젖무덤을 꽉 움켜 지면서....동쪽 바다를 향해 질주를 하고 있다.
내 자지는 이미 수진의 손에 점령되어...어쩔 수 없는 상태까지 가고 있었다...
하지만..아무런 걱정이 없다....
흔적도 남지않게.....이 여자가 처리를 해 줄 것이니까...
운전 중에 토해내는....정액은 순간적으로 수진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
...............................
오랫만에 올리면서 짧은 글 죄송 합니다.
"북경"에 잠시 와 있습니다.
주변이 정리 되는대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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