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지현의 봉사
이미 2번의 사정을 했지만 사그러들지 않은 그의 자지는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오늘 왜 이렇게 자지가 꼴리지....."
어찌 해야할지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저기 물색하던 현수는 옆에 조용히 앉아있는 지현을 바라보았다.
"지현이한테 처리해볼까......."
곧 마음을 굳힌 현수는 지현을 불렀다.
"지현아."
"응?"
"너 잠깐 손 좀 이리 줘봐"
"왜?"
반문 하면서도 지현은 고분 고분 손을 주었다.
그 손을 잡고 현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텐트친 부분에 갖다댔다.
"어맛!"
"쉿!"
갑자기 자지에 손을 갔다대자 지현은 깜짝 놀랐지만 현수는 지현을 진정시켰다.
"출발하기 전 부터 좀 쌓여있어서 말이야.... 지현아 네가 좀 처리해주면 안될까?"
"하지만........."
지현은 주위의 시선이 걱정되는지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괜찮아 다 자잖아."
물론 주위 승객들이나 스튜어디스가 전부 다 자진 않겠지만 현수의 결계면 모든게 해결 될터였다.
"아,알았어."
지현의 허락을 얻은 현수는 주위에 결계를 치고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퉁 튕기듯이 우뚝 선 그의 자지는 구멍에서 맑은물을 흘리며 불끈거렸다.
지현은 그런 현수의 자지에 가만히 손을 대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으음.........."
지현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 기둥을 살살 ?자 현수는 의자에 몸을 깊이 묻고 신음을 토했다.
"기분 좋아?"
"으....응....."
왠지 서투르지만 나름 열심히 상하 운동을 하는 지현과 그런 지현의 부드러운 손길은 자지에 큰 자극이 되고
그 자극은 다시 쾌감으로 변해서 현수에게 돌아왔다.
하지만 역시 서투른 손 움직임으로 절정에 달하기는 힘들었다.
단조로운 상하운동만을 지현의 손을 현수가 가만히 감싸쥐었다.
"오...오빠?"
"지현아 이렇게 움직여봐 으음......."
봉만 잡고 상하 운동을 하던 지현은 현수의 손길을 따라 귀두를 잡고 문지르기도 하고 자지구멍을 마사지 하기도 하면서
희정이 해준 애무를 상기해 가면서 지현에게 하나 하나 가르쳤다.
똑똑한 지현은 현수가 가르쳐준것 뿐만 아니라 자지의 반응에 따라서 완급을 조절할정도로 응용이 빨랐다.
현수의 어드바이스가 끝난 후 지현은 단조로운 상하운동에서 벗어나서 현수가 가르쳐준 방법을 이용해서 현수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으윽, 그....그래 지현아 거기......아흑!"
"후훗 오빠 여기 기분 좋은가 보네?"
지현이 손톱을 이용해서 귀두와 봉 사이의 갓 안쪽 부분을 자극하자 자지 끝에서 나오는 물의 양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현수의 몸이 잠시 튀어올랐다.
"귀여워....."
항상 자기를 보호해주고 강해보이기만 했던 오빠지만 지금 자기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얼굴이 붉어진채 신음을 흘리는 현수가 지현은 왠지 귀여워졌다.
현수의 쿠퍼액이 질질 흘러서 손을 흠뻑 적시자 지현의 상하운동은 더욱 매끄러워졌다.
질퍽질퍽 탁탁탁탁탁탁
"으음,좋아.......하아 하아...."
"후후훗"
자지는 지현의 손길에 점점 불룩거리며 그 안에 담겨진 허연걸 쭉쭉 내보내 싶은지 불끈거림이 더욱 심해졌다.
"으.....으으으....지....지현아...오빠....곧......"
"나올것 같아?"
지현은 현수의 자지의 떨림이 커지고 불끈거림이 심해지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숙여서 현수의 큰 자지를 입에 품었다
"아암~ 쭙 쭙"
"지...지현아?"
갑작스러운 지현의 행동에 잠시 놀란 현수였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지현의 입과 혀에 곧 빠져 들어갔다
"쭙쭙쭙쭙 아흠 핥짝 핥짝"
현수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이며 혀로 귀두롤 싸고 빙빙 돌리자 현수는 금방 절정에 올랐다.
"지....지현아....나....나온다!"
현수가 말하는 순간 자지가 순간 굵어지더니 진한 정액이 지현의 목구멍 안을 향해 직접 쏘아졌다.
쭈욱 쭉쭉 쭈욱 쭈욱 쭉 쭉 쭉
"컥 쿨럭."
아직 사정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지현은 갑자기 목을 타고 넘어오는 정액에 기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쿨럭 쿨럭 켁 켁"
기침을 하는 통에 정액이 코로 넘어 왔지만 사정의 여운을 즐기는 현수는 아직 눈치 채지 못하고 지현의 머리를 잡고 누르고있었다.
"쿨럭 쿨럭"
참다 못한 지현이 현수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자 그제서야 현수는 알아챘다.
"어?지현아?"
"쿨럭 쿨럭 컥 컥"
당황한 현수가 머리를 놓자 지현은 기침을 하면서 얼굴을 들었다
"콜록 콜록 히잉....."
눈에선 눈물이 줄줄 흐르고 코에선 콧물과 정액이 섞여서 흘러내리고 입가엔 정액이 흐르는 뻘개진 지현의 얼굴에서 현수는 왠지 모를 색기를 느꼈다.
"지현아,너......풋.....하하하하"
"흑,오...오빠 나뻐....흑...."
"미안 미안 지금 닦아 줄게"
현수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지현의 얼굴에 묻은 정액과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손수건으로 지현의 코를 감싸쥐었다
"지현아 킁 해봐 킁~"
"킁!"
손수건엔 찐뜩한 정액과 콧물 범벅이 묻어나왔다.
"으엑 더러워"
"힝.....훌쩍"
"울지마 지현아 오빠가 미안해."
"오빤 진짜 나뻐 훌쩍"
지현이 또 눈물을 글썽이자 현수는 지현의 머리를 가만히 가슴에 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쓰윽 쓰윽
"지현아 미안해..... 오빠가 잘못했어......"
"으....응....."
현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오히려 지현이 얼굴이 귀까지 빨개졌다.
"그...그런데 오빠.....지퍼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
"응?아아...."
아직 덜렁 덜렁 자지를 내놓은 상태의 현수는 당황스러운 나머지 지퍼 올리는것도 잊고 있었던것이다
손수건으로 대충 닦은후 지퍼를 올린 현수는 살짝 부끄러웠는지 볼에 분홍빛이 되었다.
"헤헤"
"오빠 귀여운것 같아"
"뭐? 요녀석이!"
쭈욱
"으에에~"
현수는 지현의 볼을 쭈욱 잡아 당겼다
쪽
"으에?"
그 상태로 지현의 입술에 현수는 가볍게 뽀뽀하였다.
"지현아,사랑해"
"으응?나....나도....."
지현은 피곤했는지 그대로 현수에게 머리를 살짝 기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곤하게 잠이 들었다.
그런 지현의 얼굴을 보면서 머리를 쓰다듬던 현수도 곧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본 비행기는 곧 LA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승객여러분은 모두 안전벨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LA국제공항에 거의 다 온 비행기에선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현수와 지현 그리고 희정은 안전벨트를 했다.
현수의 건너편에 승무원용 좌석에 앉은 메릴도 안전벨트를 매고 착륙을 기다렸다.
슈우우우우웅 콰과가가가가가가가가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을 하고 짐을 챙겨서 내릴 준비를 하던 현수에게 메릴이 다가와서 주머니에 뭔가 넣었다.
"이게 뭐죠?"
"제 연락처에요, 다음에 봐요 코리안 보이"
메릴은 현수에게 찡긋 윙크를 하고 자기 할 일을 하러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보던 지현이 현수에게 물었다
"누구야? 뭐라고 한거야?"
"아까 내가 화장실 못찾고 있었는데 도와준 사람이야"
"그렇구나....."
하지만 여자의 감인지 왠지 모를 경계를 하는 지현이었다.
공항에 내린 현수는 희정의 숨겨진 영어실력에 감탄하며 외삼촌 부부의 시체가 안치된 병원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작가L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니 그 양과 질에 비해서 속도가 느려졌군요
그저 죄송 할 따름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같은걸 리플이나 작가집필실에 적어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은 작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드릴수가 없으나 다 좋은곳에 쓰겠습니다.
오자,탈자,문맥상 오류는 리플로 적어주시면 즉시 수정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미 2번의 사정을 했지만 사그러들지 않은 그의 자지는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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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할지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저기 물색하던 현수는 옆에 조용히 앉아있는 지현을 바라보았다.
"지현이한테 처리해볼까......."
곧 마음을 굳힌 현수는 지현을 불렀다.
"지현아."
"응?"
"너 잠깐 손 좀 이리 줘봐"
"왜?"
반문 하면서도 지현은 고분 고분 손을 주었다.
그 손을 잡고 현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텐트친 부분에 갖다댔다.
"어맛!"
"쉿!"
갑자기 자지에 손을 갔다대자 지현은 깜짝 놀랐지만 현수는 지현을 진정시켰다.
"출발하기 전 부터 좀 쌓여있어서 말이야.... 지현아 네가 좀 처리해주면 안될까?"
"하지만........."
지현은 주위의 시선이 걱정되는지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괜찮아 다 자잖아."
물론 주위 승객들이나 스튜어디스가 전부 다 자진 않겠지만 현수의 결계면 모든게 해결 될터였다.
"아,알았어."
지현의 허락을 얻은 현수는 주위에 결계를 치고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퉁 튕기듯이 우뚝 선 그의 자지는 구멍에서 맑은물을 흘리며 불끈거렸다.
지현은 그런 현수의 자지에 가만히 손을 대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으음.........."
지현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 기둥을 살살 ?자 현수는 의자에 몸을 깊이 묻고 신음을 토했다.
"기분 좋아?"
"으....응....."
왠지 서투르지만 나름 열심히 상하 운동을 하는 지현과 그런 지현의 부드러운 손길은 자지에 큰 자극이 되고
그 자극은 다시 쾌감으로 변해서 현수에게 돌아왔다.
하지만 역시 서투른 손 움직임으로 절정에 달하기는 힘들었다.
단조로운 상하운동만을 지현의 손을 현수가 가만히 감싸쥐었다.
"오...오빠?"
"지현아 이렇게 움직여봐 으음......."
봉만 잡고 상하 운동을 하던 지현은 현수의 손길을 따라 귀두를 잡고 문지르기도 하고 자지구멍을 마사지 하기도 하면서
희정이 해준 애무를 상기해 가면서 지현에게 하나 하나 가르쳤다.
똑똑한 지현은 현수가 가르쳐준것 뿐만 아니라 자지의 반응에 따라서 완급을 조절할정도로 응용이 빨랐다.
현수의 어드바이스가 끝난 후 지현은 단조로운 상하운동에서 벗어나서 현수가 가르쳐준 방법을 이용해서 현수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으윽, 그....그래 지현아 거기......아흑!"
"후훗 오빠 여기 기분 좋은가 보네?"
지현이 손톱을 이용해서 귀두와 봉 사이의 갓 안쪽 부분을 자극하자 자지 끝에서 나오는 물의 양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현수의 몸이 잠시 튀어올랐다.
"귀여워....."
항상 자기를 보호해주고 강해보이기만 했던 오빠지만 지금 자기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얼굴이 붉어진채 신음을 흘리는 현수가 지현은 왠지 귀여워졌다.
현수의 쿠퍼액이 질질 흘러서 손을 흠뻑 적시자 지현의 상하운동은 더욱 매끄러워졌다.
질퍽질퍽 탁탁탁탁탁탁
"으음,좋아.......하아 하아...."
"후후훗"
자지는 지현의 손길에 점점 불룩거리며 그 안에 담겨진 허연걸 쭉쭉 내보내 싶은지 불끈거림이 더욱 심해졌다.
"으.....으으으....지....지현아...오빠....곧......"
"나올것 같아?"
지현은 현수의 자지의 떨림이 커지고 불끈거림이 심해지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숙여서 현수의 큰 자지를 입에 품었다
"아암~ 쭙 쭙"
"지...지현아?"
갑작스러운 지현의 행동에 잠시 놀란 현수였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지현의 입과 혀에 곧 빠져 들어갔다
"쭙쭙쭙쭙 아흠 핥짝 핥짝"
현수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이며 혀로 귀두롤 싸고 빙빙 돌리자 현수는 금방 절정에 올랐다.
"지....지현아....나....나온다!"
현수가 말하는 순간 자지가 순간 굵어지더니 진한 정액이 지현의 목구멍 안을 향해 직접 쏘아졌다.
쭈욱 쭉쭉 쭈욱 쭈욱 쭉 쭉 쭉
"컥 쿨럭."
아직 사정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지현은 갑자기 목을 타고 넘어오는 정액에 기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쿨럭 쿨럭 켁 켁"
기침을 하는 통에 정액이 코로 넘어 왔지만 사정의 여운을 즐기는 현수는 아직 눈치 채지 못하고 지현의 머리를 잡고 누르고있었다.
"쿨럭 쿨럭"
참다 못한 지현이 현수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자 그제서야 현수는 알아챘다.
"어?지현아?"
"쿨럭 쿨럭 컥 컥"
당황한 현수가 머리를 놓자 지현은 기침을 하면서 얼굴을 들었다
"콜록 콜록 히잉....."
눈에선 눈물이 줄줄 흐르고 코에선 콧물과 정액이 섞여서 흘러내리고 입가엔 정액이 흐르는 뻘개진 지현의 얼굴에서 현수는 왠지 모를 색기를 느꼈다.
"지현아,너......풋.....하하하하"
"흑,오...오빠 나뻐....흑...."
"미안 미안 지금 닦아 줄게"
현수는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지현의 얼굴에 묻은 정액과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손수건으로 지현의 코를 감싸쥐었다
"지현아 킁 해봐 킁~"
"킁!"
손수건엔 찐뜩한 정액과 콧물 범벅이 묻어나왔다.
"으엑 더러워"
"힝.....훌쩍"
"울지마 지현아 오빠가 미안해."
"오빤 진짜 나뻐 훌쩍"
지현이 또 눈물을 글썽이자 현수는 지현의 머리를 가만히 가슴에 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쓰윽 쓰윽
"지현아 미안해..... 오빠가 잘못했어......"
"으....응....."
현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오히려 지현이 얼굴이 귀까지 빨개졌다.
"그...그런데 오빠.....지퍼는 올려야 하지 않을까?"
"응?아아...."
아직 덜렁 덜렁 자지를 내놓은 상태의 현수는 당황스러운 나머지 지퍼 올리는것도 잊고 있었던것이다
손수건으로 대충 닦은후 지퍼를 올린 현수는 살짝 부끄러웠는지 볼에 분홍빛이 되었다.
"헤헤"
"오빠 귀여운것 같아"
"뭐? 요녀석이!"
쭈욱
"으에에~"
현수는 지현의 볼을 쭈욱 잡아 당겼다
쪽
"으에?"
그 상태로 지현의 입술에 현수는 가볍게 뽀뽀하였다.
"지현아,사랑해"
"으응?나....나도....."
지현은 피곤했는지 그대로 현수에게 머리를 살짝 기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곤하게 잠이 들었다.
그런 지현의 얼굴을 보면서 머리를 쓰다듬던 현수도 곧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본 비행기는 곧 LA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승객여러분은 모두 안전벨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LA국제공항에 거의 다 온 비행기에선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현수와 지현 그리고 희정은 안전벨트를 했다.
현수의 건너편에 승무원용 좌석에 앉은 메릴도 안전벨트를 매고 착륙을 기다렸다.
슈우우우우웅 콰과가가가가가가가가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을 하고 짐을 챙겨서 내릴 준비를 하던 현수에게 메릴이 다가와서 주머니에 뭔가 넣었다.
"이게 뭐죠?"
"제 연락처에요, 다음에 봐요 코리안 보이"
메릴은 현수에게 찡긋 윙크를 하고 자기 할 일을 하러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보던 지현이 현수에게 물었다
"누구야? 뭐라고 한거야?"
"아까 내가 화장실 못찾고 있었는데 도와준 사람이야"
"그렇구나....."
하지만 여자의 감인지 왠지 모를 경계를 하는 지현이었다.
공항에 내린 현수는 희정의 숨겨진 영어실력에 감탄하며 외삼촌 부부의 시체가 안치된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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