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어떻게 구하지..? 물론 여기는 가상현실이지만 여기서도 취업 하기 힘든거 아닐까 에이 설마~"
종민이는 홍대 주변으로 걸어다니면서 괜찬은 가게를 물색하고 있었다. 아무리 가상현실속 홍대라도
젊은이들의 꽃이라는 불리는 홍대거리는 이쁜사람들과 멋진사람 그리고 개성있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린다.
길을 걷던중 어떤 통이 보였다. 그 통을 보니깐 우리가 흔히 길가에 걸어가면서 볼수있는 교차로 , 벼룩시장과
같은 일자리나 땅 매매 등 구할수있는 신문같은게 있었다
"오호라~ 이거면 딱 좋아!"
이 러브아일랜드에서는 영어 같은 스펙이 중시되지않는데 다른 외국인들과도 자동으로 통역이 되니깐 말이다.
신문을 펼쳐 보니 여러 일자리가 있었다. 고기집이라든지 식당 서빙은 물론이고 까페 카운터 에서 부터
19세이상 게임이다보니 술집 , 호스트빠 ,유흥업소등 다양하였다. 그중에서 내 눈에 띄는것은 사무실 잡일이었다.
나는 고등학교때 심부름꾼 일명 셔틀이어서 남의 심부름 만큼은 나의 특기이자 장기 라고 할수있겠다. 또한
워드도 대신 쳐줘야할 일이있다면 그것도 나의 특기에 포함될것이다.
나는 키보드워리어 [ 현실에서는 별것아닌 사람인데 컴터만 잡으면 기세등등하는 사람들]로 타자 또한 빠르기 문이다.
회사이름은 선진기업?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회자지만 하루 6시간 씩 일하고 주말은 쉬는데 100만원이나 주는것은
나에겐 정말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나는 선진기업이라는 곳을 찾으러 다녔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잠깐 피씨방에 들려서 네이버로 통해 선진기업이 어디있나 찾아보았다.
여기 근처여서 다행이었다. 어쨋든 피씨방에서 나와 나는 선진기업으로 향하였다.
물론 옷차림은 기본옷으로써 튀어 보이지않고 단정해 보였다.
5분정도 걸어갔나? 어느 빌딩 4층에 선진기업이라고 간판이 있는 것을 보고 그 빌딩 안으로 들어갔다.
계단으로 올라가려는데 어느 짧은 정장을 입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먼저 올라가고 있었다.
변태성이 지극히 많은 종민이는 슬며시 그여자의 치마자락을 쳐다보며 올라갔다.
팬티가 보일랑 말랑 살랑살랑 흔들리는 치마자락이 종민이를 긴장시켰다.
팬티를 꼭 보겠다는 종민이의 자세는 점점 숙그려들었고 살며시 다음층 계단으로 올라가기 위해 돌아서고
다시 치마자락을 보는데...치마는 무슨 그 여자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다...
이뻣다.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꺄!!! 머하는거에요!"
"아니..저는 그냥...다리가.. 갑자기 저려서.."
"거짓말마세요 다 본거 알아요!"
하면서 그녀가 가지고있던 가방을 내 머리로 집어 던졌다.
종민이는 그자리에서 맞고 쓰러졌다.
"윽...죄..죄송해요"
그녀는 인상을 찡그러트리면서 가방을 가질러 나한테 다시왔다.
물론 종민이는 누워있었고 그녀 가방을 챙기고 하이힐로 나를 한번 찍고 재수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다시 올라갔다.
그런데 종민이의 시선은 다시 정신차리지 못하고 그녀의 치마자락으로 향하였는데...?!
검은 정장 치마안에 하늘색깔 삼각형의 형태가 보였다.
맞다 종민이는 그녀의 팬티를 본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아다인 종민이는 또 아랫도리가 불거졌다.
종민이는 다시 일어서서 정신을 차리고 4층으로 걸어갔다.
그안으로 들어가니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회사안에 풍경이 보였다.
그리고 어떤 여자한명이 와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일로 오셨나요?"
얼굴은 음탕하게 생긴 얼굴 여우같은 눈에 음흉한 미소를 띈 입과 그 주변에 예쁘게 박혀있는 점 하나
야애니 같은데서 많이 나오는 sm을 좋아할거 같은 그런 여자였다.
"네 저기 사무보조 직원 구한다고 해서요.."
"아! 네 마침 잘오셨습니다. 저기 옆에 문 보이시죠 ? 그쪽으로 들어가보세요!"
종민이는 홍대 주변으로 걸어다니면서 괜찬은 가게를 물색하고 있었다. 아무리 가상현실속 홍대라도
젊은이들의 꽃이라는 불리는 홍대거리는 이쁜사람들과 멋진사람 그리고 개성있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린다.
길을 걷던중 어떤 통이 보였다. 그 통을 보니깐 우리가 흔히 길가에 걸어가면서 볼수있는 교차로 , 벼룩시장과
같은 일자리나 땅 매매 등 구할수있는 신문같은게 있었다
"오호라~ 이거면 딱 좋아!"
이 러브아일랜드에서는 영어 같은 스펙이 중시되지않는데 다른 외국인들과도 자동으로 통역이 되니깐 말이다.
신문을 펼쳐 보니 여러 일자리가 있었다. 고기집이라든지 식당 서빙은 물론이고 까페 카운터 에서 부터
19세이상 게임이다보니 술집 , 호스트빠 ,유흥업소등 다양하였다. 그중에서 내 눈에 띄는것은 사무실 잡일이었다.
나는 고등학교때 심부름꾼 일명 셔틀이어서 남의 심부름 만큼은 나의 특기이자 장기 라고 할수있겠다. 또한
워드도 대신 쳐줘야할 일이있다면 그것도 나의 특기에 포함될것이다.
나는 키보드워리어 [ 현실에서는 별것아닌 사람인데 컴터만 잡으면 기세등등하는 사람들]로 타자 또한 빠르기 문이다.
회사이름은 선진기업?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회자지만 하루 6시간 씩 일하고 주말은 쉬는데 100만원이나 주는것은
나에겐 정말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나는 선진기업이라는 곳을 찾으러 다녔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잠깐 피씨방에 들려서 네이버로 통해 선진기업이 어디있나 찾아보았다.
여기 근처여서 다행이었다. 어쨋든 피씨방에서 나와 나는 선진기업으로 향하였다.
물론 옷차림은 기본옷으로써 튀어 보이지않고 단정해 보였다.
5분정도 걸어갔나? 어느 빌딩 4층에 선진기업이라고 간판이 있는 것을 보고 그 빌딩 안으로 들어갔다.
계단으로 올라가려는데 어느 짧은 정장을 입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먼저 올라가고 있었다.
변태성이 지극히 많은 종민이는 슬며시 그여자의 치마자락을 쳐다보며 올라갔다.
팬티가 보일랑 말랑 살랑살랑 흔들리는 치마자락이 종민이를 긴장시켰다.
팬티를 꼭 보겠다는 종민이의 자세는 점점 숙그려들었고 살며시 다음층 계단으로 올라가기 위해 돌아서고
다시 치마자락을 보는데...치마는 무슨 그 여자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다...
이뻣다.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꺄!!! 머하는거에요!"
"아니..저는 그냥...다리가.. 갑자기 저려서.."
"거짓말마세요 다 본거 알아요!"
하면서 그녀가 가지고있던 가방을 내 머리로 집어 던졌다.
종민이는 그자리에서 맞고 쓰러졌다.
"윽...죄..죄송해요"
그녀는 인상을 찡그러트리면서 가방을 가질러 나한테 다시왔다.
물론 종민이는 누워있었고 그녀 가방을 챙기고 하이힐로 나를 한번 찍고 재수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다시 올라갔다.
그런데 종민이의 시선은 다시 정신차리지 못하고 그녀의 치마자락으로 향하였는데...?!
검은 정장 치마안에 하늘색깔 삼각형의 형태가 보였다.
맞다 종민이는 그녀의 팬티를 본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아다인 종민이는 또 아랫도리가 불거졌다.
종민이는 다시 일어서서 정신을 차리고 4층으로 걸어갔다.
그안으로 들어가니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회사안에 풍경이 보였다.
그리고 어떤 여자한명이 와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일로 오셨나요?"
얼굴은 음탕하게 생긴 얼굴 여우같은 눈에 음흉한 미소를 띈 입과 그 주변에 예쁘게 박혀있는 점 하나
야애니 같은데서 많이 나오는 sm을 좋아할거 같은 그런 여자였다.
"네 저기 사무보조 직원 구한다고 해서요.."
"아! 네 마침 잘오셨습니다. 저기 옆에 문 보이시죠 ? 그쪽으로 들어가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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