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르노배우다
우리나라에 포르노사업이 합법화된지 이제 5년....
내가 이일을 한지가 3년이 넘었으니 어찌보면 나도 우리나라 포르노사업의 시초멤버라고나 할까...후훗...
사실 많지도 않은 나이에 시초멤버라 하기엔 좀 어색한 감도 없지 않지만....그래도 10년20년지나 다른 내 후배들이
나를 보면 당연히 초창기 멤버라 하지 않을까?...
물론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이 사업이 합법화되어 많은 대형기획사나 유명배우를 탄생시켰고 우리나라도
몇몇 불법영상물을 개인적으로나 작은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불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일은 있어도
정식으로 대외적인 스튜디옵네하고 서비스를 한건 5년밖에 안되니 아마 그 시점이 우리나라의 포르노사업의
시초라고 하는 내 말이 전혀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오늘은 제임스라고 했지"
벌써부터 짜증이 나려한다
그 짜식은 지가 포르노배우임네하고 자지에다가 별 이상한 짓을 다해서 촬영할때 그 새끼의 자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면 쾌감은 고사하고 그날은 아주 재수 옴붙은 날이란 생각부터든다
촬영장은 이미 스탭들의 움직임으로 부산하다
뭐 스탭이라야 촬영기사 3명에 감독,작가(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쓴 년도 작가라 해야하나)그리고 배우 코디등
총 5~6명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어~ 왔어...."
감독이 날보고 반가이 맞아준다
"재수없는 새끼"
포르노영화감독의 생리상 젠틀맨이 있을래야 있을순 없지만 그래도 이 새낀 내가 겪어본 감독중에 아주 최하 저질이다
촬영하면서 지 자지꺼내놓고 여배우보며 딸딸이치는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 뒤론 사실 얼굴 맞대고 쳐다보기도
싫다
"하긴.....이런 촬영에 뭔짓을 못하겠어....."
"오늘은 잘 찍음 3시간이면 끝날수 있어....알았지....그리고 제임스...."
"너 이새끼야 좀 중간에 싸지 좀 마....자지에다가 이상한 짓 까지 한놈이....왜 그렇게 빨리싸냐?...."
"한번만 더 3신전에 싸면 넌 이 생활끝이야....알았어?....."
제임스가 히죽히죽 웃는다
"지나....."
그윽한 눈으로 감독이 날 본다
"제임스.. 너무 꽉 쥐지 마....저 새끼 그러다 또 전에처럼 네 속에다가 싸면....골치 아프잖아...그냥...슬로우리...
슬로우리....오케이?....."
난 지금 29살이다
24살때에 우리나라에 포르노를 합법화하는이 마느니 말들이 많을때 한참 영화배우의 꿈을 꾸는 예쁜아가씨였다
(남들이 예쁘다니까.....^^)
한번은 영화배우를 모집한다는 인터넷광고를 보고 " 그래 이제 때가 됐어"란 생각으로 응시를 하게 되었다
서류합격의 통보를 받고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기며 인터뷰를 보러갈때 5년후 내가 나름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포르노 배우가 되어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오늘 시츄에이션은 섹스에 미친여자가 순진한 아래집청년꼬셔서 섹스하는거야 그러니까 지나는 좀 많이
쌕끼어린 연기를 하고 제임스는 순진한 청년으로 역할을 하면 돼"
역시 오늘도 주워진 대사는 없다
그냥 에드립이다
그럴꺼면 저 작가년은 왜 있는거야?
그리고 저렇게 자지에다가 이상한 짓한 순진한 청년이 어딧어?...
상황도 맨날 그 상황이 그상황이고.....
내가 포르노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것보다 그 주변의 환경의 엉성함에 더 많은 대부분의 회의를....요즘 정말 많이
느낀다
"오늘 잘 부탁합니다...흐흐"
사실 찬찬히 보면 못생긴 얼굴에 밉상은 아니다
그리고 성격도...뭐....굳이 따지면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런데 그 놈의 자지.....
"레디 엑션~~~"
"예...이건 어디다 놔드릴까요?...."
"예...죠기다가....고마워요...수고하셨어요....시원한 음료라도 한잔..."
"아니 됐읍니다....."
난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가져다가 제임스에게 준다
제임스...벌컥컬컥...그 순간 난 제임스의 목젖과 가슴...그리고 아랫도리로 시선을 가져간다
"감사합니다....전 이만...."
"아니....잠깐만요....바쁘시지 않으면 잠쉬 쉬었다 가셔도...."
살짝 눈을 흘긴다...
난 속으로 "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이야...새상에 이렇게 꼬시는게 어딧어...참...나..."
그러면서 슬쩍 감독을 봤다
감독새끼....좋단다...아예 감동받았다는 표정까지.....
난 속으로 헛 웃음지으며....계속 연기를 했다
"예....아니....뭐 바쁠건 없는데...."
제임스 옆에 앉는다
제임스의 허벅지를 살며시 만진다
살짝 감탄의 표정을 짓는다
"허~억~"
"나 사실 거의 매일 당신을 봤어요.....밤이면 당신 생각에....."
제임스 날 쳐다본다
그리고 내입술에 자기 입술을 덮는다
사실 연기이지만 난 항상 이순간이....좋다.....
오히려 어떤놈자지가 내 몸에서 요동을 칠때보다 이순간이 더 좋을때가....있다....
"으~으~음~"
"휴~유~휴~으~으~"
날 쇼파에 눕힌다
그리고 입고있는 브라우스위 젓가슴을 손바닥으로 쓰다듬는다
계속 혀는 내혀를 감싸고 돌고있다
"아~아~으~아~으~아"
"후~루~룩~루~룩~"
사실 이직업에 충실하려면 연기도 중요하지만 정말 실제로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
아마 내가 다른 여배우들보다 그런면이 더 나아서 나름 인기있는 배우가아닐까....생각해본다
"아~좋아~그래~아~아~~~~"
계속 내 유방을 주물거리던 제임스의 손이 내 양 어깨를 감싸고 일으켜 앉힌다
블라우스 단추를 푸는 도중 난 제임스의 청바지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제임스가 내 브라우스를 다 벗기고 내가 바지를 벗기는 걸 몸을 흔들며 도와준다
검은 팬티위에 한움큼 보이는 그것....
난 순간 한숨이 나왔다....
"컷~~~"
"지나....왜 얼굴이 그래.....한숨은 왜쉬어....."
"아니예요...."
난 다시 찍자는 액션으로 손을 돌렸다
한번 나에게 잘하자는 웃음을 짓던 감독이 다시 컷을 외친다
제임스본인이 윗도리 티를 벗고 다시 난 눕힌다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브라위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
메인카메라는 조금 원 거리에서 우릴 찍고있고 다른 촬영기사둘중 한놈은 내 오른쪽에 다른 한놈은 내 밑에서
카메라를 찍고 있다
처음엔 너무나 어색해서 카메라를 수시로 보는통에 NG를 많이 냈지만 이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다
브라를 벗기고 혀로 내 유두를 빠는데....오늘따라 느낌이 좋다
"그래 제임스 너....자지로 무식하게 쳐들어오지만 않으면 내가 오늘은 정말 애인처럼 화끈하게 해 주마"
"아~그래~아~넘 세게말고~그래~아~아~좋아~아~"
"후룩~쩝~후루~룩~후룩~"
내가 봐도 내 유방은 다른 여자들 유방에 비해 예쁘다
아주크지도 아주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유두도 검지않고 나름 짙은 분홍색을 띤다
또 유방이 좀 모여져 있는 편이라 자지를 가슴에 끼고 하는 장면도 다른 여배우보다 훨씬 영상미가 좋다
제임스의 한손은 어느새 내 팬티가운데를 집중공략하고 있다
"아~아~~~아~~어떻게~~아~나~좀~~아~~아 좋아~~~~
난 다른 여배우보다 물이 많다
약간의 흥분에도 팬티를 다 버릴정도로 물을 쏟아낸다
팬티가 젖어가는걸 눈치챈 제임스는 아래로 내려왔다
내 두다리를 위로 들고 치마를 걷어올린후 팬티위로 혀를 들이밀었다
"으~음~으~아~~아~~거기~~아~~그래~~아~거기~~아~~~"
흥분으로 정신을 못차리면서 순간 "이 놈이 어디서 교육을 받고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더 세게~~~그래~~~아~~~나~~~좀~~~아~~~"
이제 팬티는 완전히 젖었다
그에 아랑곳 않고 제임스는 계속 내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혀를 낼름거렸다
"아~그만~~아~~나~~~어떻게~~~~~"
혀를 뗀 제임스의 얼굴이 내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다시 키스를 깊게하고나서 난 그의 팬티로 손을 댔다
팬티를 내리며 툭 불거져 나온 자지를 보며 남들 눈치 못채게 한숨을 쉬었다
"애는 자지를 이렇게 만들면 여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나...."
특이하게 제임스의 자지는 구슬같은 이물질을 넣지는 않았는데 귀두에 꼭 이물질을 넣은것 같은 모양을 띄고있다
전에 처음 그 자지를 봤을때 저게 내몸 속에 들어오면 정말 뿅가겠구나 란 생각을 했었지만.......
전혀.....질벽과 입구에 그 귀두로 마찰을 일으키자 쾌감보다 아프다는 느낌이 훨씬 더 많이 들었다
그렇게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그래....함 해보자...."
귀두를 혀로 살살 베어무니 얼굴을 찡그린다
"으~어~~어~~아~~어~~"
귀두를 침을 발라 막대사탕?듯이 쪽쪽 ?다가 자지를 입안에 성큼 물었다
"으~~~억~~~~어~~~"
입안에 있는 자지를 입속에서 혀로 돌리니 이 자식자지가 점점 뜨거워 진다
"벌써 쌀려나...."
안되겠다 싶어 티안나게 살짝 빼니 자지겉물이 스물스물 나왔다
"아~~ 빼길 잘 했네"
순간 감독을 봤는데.....헉......
이 새끼 작가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는것 아닌가....
어느틈엔가 작가는 바지와 팬티를 다 벗고 감독 옆에 서서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신음하고있다
"아~ 저럴려구 작간지 뭣인지하는 계집애를 계속 작가임네 쓰는구만....
저럴거면 지가 포르노를 찍지....씨발...."
감독은 한손으로는 계속 보지를 주물럭주물럭거리며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참...나.....
그러고 있는차에 제임스 이놈은 흥분이 좀 진정이 됐는지 어느순간 내 보지에 입을 대고 있다
"후루룩~~후루룩~~쪽~~쩝~~후룩~~~~"
"아....오늘따라 잘 빠네....."
내 치마와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날 소파에 눕히고 지 자지를 내 공알부근에 살살 비비며 나에게 살짝웃는다
나도 살짝웃으며 "자지를 이상하게만 만들지 않았어도 좋잖아 임마"....란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에 포르노사업이 합법화된지 이제 5년....
내가 이일을 한지가 3년이 넘었으니 어찌보면 나도 우리나라 포르노사업의 시초멤버라고나 할까...후훗...
사실 많지도 않은 나이에 시초멤버라 하기엔 좀 어색한 감도 없지 않지만....그래도 10년20년지나 다른 내 후배들이
나를 보면 당연히 초창기 멤버라 하지 않을까?...
물론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이 사업이 합법화되어 많은 대형기획사나 유명배우를 탄생시켰고 우리나라도
몇몇 불법영상물을 개인적으로나 작은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불법으로 작품을 만드는 일은 있어도
정식으로 대외적인 스튜디옵네하고 서비스를 한건 5년밖에 안되니 아마 그 시점이 우리나라의 포르노사업의
시초라고 하는 내 말이 전혀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오늘은 제임스라고 했지"
벌써부터 짜증이 나려한다
그 짜식은 지가 포르노배우임네하고 자지에다가 별 이상한 짓을 다해서 촬영할때 그 새끼의 자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면 쾌감은 고사하고 그날은 아주 재수 옴붙은 날이란 생각부터든다
촬영장은 이미 스탭들의 움직임으로 부산하다
뭐 스탭이라야 촬영기사 3명에 감독,작가(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쓴 년도 작가라 해야하나)그리고 배우 코디등
총 5~6명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어~ 왔어...."
감독이 날보고 반가이 맞아준다
"재수없는 새끼"
포르노영화감독의 생리상 젠틀맨이 있을래야 있을순 없지만 그래도 이 새낀 내가 겪어본 감독중에 아주 최하 저질이다
촬영하면서 지 자지꺼내놓고 여배우보며 딸딸이치는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 뒤론 사실 얼굴 맞대고 쳐다보기도
싫다
"하긴.....이런 촬영에 뭔짓을 못하겠어....."
"오늘은 잘 찍음 3시간이면 끝날수 있어....알았지....그리고 제임스...."
"너 이새끼야 좀 중간에 싸지 좀 마....자지에다가 이상한 짓 까지 한놈이....왜 그렇게 빨리싸냐?...."
"한번만 더 3신전에 싸면 넌 이 생활끝이야....알았어?....."
제임스가 히죽히죽 웃는다
"지나....."
그윽한 눈으로 감독이 날 본다
"제임스.. 너무 꽉 쥐지 마....저 새끼 그러다 또 전에처럼 네 속에다가 싸면....골치 아프잖아...그냥...슬로우리...
슬로우리....오케이?....."
난 지금 29살이다
24살때에 우리나라에 포르노를 합법화하는이 마느니 말들이 많을때 한참 영화배우의 꿈을 꾸는 예쁜아가씨였다
(남들이 예쁘다니까.....^^)
한번은 영화배우를 모집한다는 인터넷광고를 보고 " 그래 이제 때가 됐어"란 생각으로 응시를 하게 되었다
서류합격의 통보를 받고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기며 인터뷰를 보러갈때 5년후 내가 나름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포르노 배우가 되어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오늘 시츄에이션은 섹스에 미친여자가 순진한 아래집청년꼬셔서 섹스하는거야 그러니까 지나는 좀 많이
쌕끼어린 연기를 하고 제임스는 순진한 청년으로 역할을 하면 돼"
역시 오늘도 주워진 대사는 없다
그냥 에드립이다
그럴꺼면 저 작가년은 왜 있는거야?
그리고 저렇게 자지에다가 이상한 짓한 순진한 청년이 어딧어?...
상황도 맨날 그 상황이 그상황이고.....
내가 포르노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것보다 그 주변의 환경의 엉성함에 더 많은 대부분의 회의를....요즘 정말 많이
느낀다
"오늘 잘 부탁합니다...흐흐"
사실 찬찬히 보면 못생긴 얼굴에 밉상은 아니다
그리고 성격도...뭐....굳이 따지면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런데 그 놈의 자지.....
"레디 엑션~~~"
"예...이건 어디다 놔드릴까요?...."
"예...죠기다가....고마워요...수고하셨어요....시원한 음료라도 한잔..."
"아니 됐읍니다....."
난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가져다가 제임스에게 준다
제임스...벌컥컬컥...그 순간 난 제임스의 목젖과 가슴...그리고 아랫도리로 시선을 가져간다
"감사합니다....전 이만...."
"아니....잠깐만요....바쁘시지 않으면 잠쉬 쉬었다 가셔도...."
살짝 눈을 흘긴다...
난 속으로 "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이야...새상에 이렇게 꼬시는게 어딧어...참...나..."
그러면서 슬쩍 감독을 봤다
감독새끼....좋단다...아예 감동받았다는 표정까지.....
난 속으로 헛 웃음지으며....계속 연기를 했다
"예....아니....뭐 바쁠건 없는데...."
제임스 옆에 앉는다
제임스의 허벅지를 살며시 만진다
살짝 감탄의 표정을 짓는다
"허~억~"
"나 사실 거의 매일 당신을 봤어요.....밤이면 당신 생각에....."
제임스 날 쳐다본다
그리고 내입술에 자기 입술을 덮는다
사실 연기이지만 난 항상 이순간이....좋다.....
오히려 어떤놈자지가 내 몸에서 요동을 칠때보다 이순간이 더 좋을때가....있다....
"으~으~음~"
"휴~유~휴~으~으~"
날 쇼파에 눕힌다
그리고 입고있는 브라우스위 젓가슴을 손바닥으로 쓰다듬는다
계속 혀는 내혀를 감싸고 돌고있다
"아~아~으~아~으~아"
"후~루~룩~루~룩~"
사실 이직업에 충실하려면 연기도 중요하지만 정말 실제로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
아마 내가 다른 여배우들보다 그런면이 더 나아서 나름 인기있는 배우가아닐까....생각해본다
"아~좋아~그래~아~아~~~~"
계속 내 유방을 주물거리던 제임스의 손이 내 양 어깨를 감싸고 일으켜 앉힌다
블라우스 단추를 푸는 도중 난 제임스의 청바지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제임스가 내 브라우스를 다 벗기고 내가 바지를 벗기는 걸 몸을 흔들며 도와준다
검은 팬티위에 한움큼 보이는 그것....
난 순간 한숨이 나왔다....
"컷~~~"
"지나....왜 얼굴이 그래.....한숨은 왜쉬어....."
"아니예요...."
난 다시 찍자는 액션으로 손을 돌렸다
한번 나에게 잘하자는 웃음을 짓던 감독이 다시 컷을 외친다
제임스본인이 윗도리 티를 벗고 다시 난 눕힌다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브라위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
메인카메라는 조금 원 거리에서 우릴 찍고있고 다른 촬영기사둘중 한놈은 내 오른쪽에 다른 한놈은 내 밑에서
카메라를 찍고 있다
처음엔 너무나 어색해서 카메라를 수시로 보는통에 NG를 많이 냈지만 이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다
브라를 벗기고 혀로 내 유두를 빠는데....오늘따라 느낌이 좋다
"그래 제임스 너....자지로 무식하게 쳐들어오지만 않으면 내가 오늘은 정말 애인처럼 화끈하게 해 주마"
"아~그래~아~넘 세게말고~그래~아~아~좋아~아~"
"후룩~쩝~후루~룩~후룩~"
내가 봐도 내 유방은 다른 여자들 유방에 비해 예쁘다
아주크지도 아주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유두도 검지않고 나름 짙은 분홍색을 띤다
또 유방이 좀 모여져 있는 편이라 자지를 가슴에 끼고 하는 장면도 다른 여배우보다 훨씬 영상미가 좋다
제임스의 한손은 어느새 내 팬티가운데를 집중공략하고 있다
"아~아~~~아~~어떻게~~아~나~좀~~아~~아 좋아~~~~
난 다른 여배우보다 물이 많다
약간의 흥분에도 팬티를 다 버릴정도로 물을 쏟아낸다
팬티가 젖어가는걸 눈치챈 제임스는 아래로 내려왔다
내 두다리를 위로 들고 치마를 걷어올린후 팬티위로 혀를 들이밀었다
"으~음~으~아~~아~~거기~~아~~그래~~아~거기~~아~~~"
흥분으로 정신을 못차리면서 순간 "이 놈이 어디서 교육을 받고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더 세게~~~그래~~~아~~~나~~~좀~~~아~~~"
이제 팬티는 완전히 젖었다
그에 아랑곳 않고 제임스는 계속 내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혀를 낼름거렸다
"아~그만~~아~~나~~~어떻게~~~~~"
혀를 뗀 제임스의 얼굴이 내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다시 키스를 깊게하고나서 난 그의 팬티로 손을 댔다
팬티를 내리며 툭 불거져 나온 자지를 보며 남들 눈치 못채게 한숨을 쉬었다
"애는 자지를 이렇게 만들면 여자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나...."
특이하게 제임스의 자지는 구슬같은 이물질을 넣지는 않았는데 귀두에 꼭 이물질을 넣은것 같은 모양을 띄고있다
전에 처음 그 자지를 봤을때 저게 내몸 속에 들어오면 정말 뿅가겠구나 란 생각을 했었지만.......
전혀.....질벽과 입구에 그 귀두로 마찰을 일으키자 쾌감보다 아프다는 느낌이 훨씬 더 많이 들었다
그렇게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그래....함 해보자...."
귀두를 혀로 살살 베어무니 얼굴을 찡그린다
"으~어~~어~~아~~어~~"
귀두를 침을 발라 막대사탕?듯이 쪽쪽 ?다가 자지를 입안에 성큼 물었다
"으~~~억~~~~어~~~"
입안에 있는 자지를 입속에서 혀로 돌리니 이 자식자지가 점점 뜨거워 진다
"벌써 쌀려나...."
안되겠다 싶어 티안나게 살짝 빼니 자지겉물이 스물스물 나왔다
"아~~ 빼길 잘 했네"
순간 감독을 봤는데.....헉......
이 새끼 작가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는것 아닌가....
어느틈엔가 작가는 바지와 팬티를 다 벗고 감독 옆에 서서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신음하고있다
"아~ 저럴려구 작간지 뭣인지하는 계집애를 계속 작가임네 쓰는구만....
저럴거면 지가 포르노를 찍지....씨발...."
감독은 한손으로는 계속 보지를 주물럭주물럭거리며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참...나.....
그러고 있는차에 제임스 이놈은 흥분이 좀 진정이 됐는지 어느순간 내 보지에 입을 대고 있다
"후루룩~~후루룩~~쪽~~쩝~~후룩~~~~"
"아....오늘따라 잘 빠네....."
내 치마와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날 소파에 눕히고 지 자지를 내 공알부근에 살살 비비며 나에게 살짝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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