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서서히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산맥의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오후 내내 창술연습으로 몸이 끈적거려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온천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꽤 되어 어머니는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집안을 이끌어 주었기에 부담이 없었고 내년 성인식을 준비하여야 하기에 창술연습을 멈출 수는 없었다.
마을의 온천은 거주지에서 북쪽으로 약간 떨어진 산맥 중턱에 위치하였고 온천옆에 그 깊이를 모르는 동굴과 계곡으로 인해 밤에는 인적이 드문곳이었다.
"응?"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뭐야 다른 부족 사람이 와 있었나?"
갑자기 이상한 예감에 본래 온천으로 가던 길을 돌아 옆에 있는 나무사이로 몸을 낮추고 이동하였다.
나무 가지를 제키고 조심스레 온천쪽으로 다가가던 나는 바로앞 온천속의 벌거벗은 두사람의 행위에 얼른 나무뒤로 몸을 숨기었다.
허억~허억
척~ 척~ 척~
찌걱~찌걱~찌걱
긴머리의 여자와 남자가 마치 동물과 같은 자세로 하체를 부딪치고 있었다.
제법 튼튼한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깊은 보지 구멍을 계속해서 들락거리며, 풍만한 엉덩이와 부딪치는 자지 때문에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
갑작스런 모습이었지만, 이미 남녀의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불끈 솟아오르는 아랫도리의 감각에 목깊은 신음소리를 흘려냈다.
온천옆 커다란 바위에 엎드린체 뒤로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여자의 벌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항문과 남자의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의 입구가 눈앞에서 보이는 것이 나에게 시각적인 흥분을 더 해주었다.
이미 섹스에 빠진 남녀에세 얼마떨어져 있지 않은 나를 인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나 보다.
내가 옆에서 쳐다보는줄도 모르고 남자는 계속 강하고 빠른 동작으로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누굴까?"
벌떡거리는 흥분... 다른 사람들의 성행위를 본다는 그 와중에도 어떤 부족사람들일까 하는 궁금함이 생겼다. 더군다나 여자의 몸은 젊은 나이가 아닌듯 제법 나이살이 있어보였기에, 근육질의 젊어 보이는 남자와 정상적으로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이제 남자 앞에 꿇어앉아 귀두의 끝에 혀를대고 이러저리 굴러가며 핥고 손으로는 알주머니와 주위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제법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을만큼 나름 열심히 빨아 주고 있었다.
한 손으로 남자의 좆을 잡고 귀두부터 혀를대어 기둥을 거쳐 엉덩이 사이와 알주머니까지 핥으면서 빨아주는 여자의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중간중간 남자를 쳐다보며...
이제 마지막에 다가간듯 남자의 좆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 입속을 드나들 때에 "꿀럭... 꿀럭..."하는 소리가 뿜어져 나올 정도로 여자는 목구멍 깊이 열심히 빨았다.
남자가 엉덩이를 들자 여자는 최대한 입을 열고 남자의 좆을 자기의 목구멍으로 넘겨 받아 들이고서는 입술을 다시 조여서 자지의 뿌리까지 빨아주고 얼른 남자가 쌀수있게 해주고 있었다.
"아니 저 두사람은?"
구름을 벗어난 밝은 달빛으로 인해 환히 보이는 온천에서 몸을 부비고 있는 두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저럴 수가?"
부족연합내의 모든 사람들을 알수는 없었지만, 저 두사람만은 알수 있었다.
마지막 발작을 하며 여자입속에 허연물을 넣어주고 있는 녀석은 루테였다.
"깨끗히 빨아서 정리해"
몇번 목넘김으로 루테의 정액을 마시고 혀로 자지를 빨아 마무리하는 여자는 내 아버지 친구의 아내...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와 같이 사냥을 나갔다가 부상을 당해 두 다리를 다친 루손의 아내 필리아였다.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깨긋한 피부, 큰 가슴과 풍만한 몸매의 필이아는 어려을때 나에게 여러가지를 챙겨주던 맘씨 좋은
아줌마 였다.
이미 여러번 경험이 있었던듯 루테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준 필리아가 옷을 걸치며 말했다.
"시간이 늦어 가봐야 되요."
"큭! 왜 니년 남편과 새끼가 기다리냐?"
"다음에도 내가 부르면 바로 와서 대기해"
루테의 말에 필리아는 아랫입술을 꼭 깨물며 서들러 옷을 걸치고 빠르게 온천을 벗아나 마을로 내려가고 있었다.
"역시 남의 마누라 맛이 최고야. 보지구멍맛도 좋지만 입맛이 더 제법이야. 임신때문에 보지에 싸지 못하게 하니..."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조용히 자리를 벗어나려는 나에게 다음에 들려온 루테의 말에 발걸음을 멈춰야 했다.
"다음에는 미테 그년을 노려야 하는데..."
"몇개월 기다리면 사냥시즌이니 지 아들놈이 병신이 되면 나한테 오게 되겠지"
"큭~큭~. 지 남편이 나땜에 죽은줄 알면 펄펄 뛰겠지만, 병신된 아들놈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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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쓰겠습니다...오타나 그런건 이해애 주세요.^^ 야설이잖아요!
일주일에 한편이상 올리는것을 목표로...
^^
서서히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산맥의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오후 내내 창술연습으로 몸이 끈적거려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온천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꽤 되어 어머니는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집안을 이끌어 주었기에 부담이 없었고 내년 성인식을 준비하여야 하기에 창술연습을 멈출 수는 없었다.
마을의 온천은 거주지에서 북쪽으로 약간 떨어진 산맥 중턱에 위치하였고 온천옆에 그 깊이를 모르는 동굴과 계곡으로 인해 밤에는 인적이 드문곳이었다.
"응?"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뭐야 다른 부족 사람이 와 있었나?"
갑자기 이상한 예감에 본래 온천으로 가던 길을 돌아 옆에 있는 나무사이로 몸을 낮추고 이동하였다.
나무 가지를 제키고 조심스레 온천쪽으로 다가가던 나는 바로앞 온천속의 벌거벗은 두사람의 행위에 얼른 나무뒤로 몸을 숨기었다.
허억~허억
척~ 척~ 척~
찌걱~찌걱~찌걱
긴머리의 여자와 남자가 마치 동물과 같은 자세로 하체를 부딪치고 있었다.
제법 튼튼한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깊은 보지 구멍을 계속해서 들락거리며, 풍만한 엉덩이와 부딪치는 자지 때문에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
갑작스런 모습이었지만, 이미 남녀의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불끈 솟아오르는 아랫도리의 감각에 목깊은 신음소리를 흘려냈다.
온천옆 커다란 바위에 엎드린체 뒤로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여자의 벌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항문과 남자의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의 입구가 눈앞에서 보이는 것이 나에게 시각적인 흥분을 더 해주었다.
이미 섹스에 빠진 남녀에세 얼마떨어져 있지 않은 나를 인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나 보다.
내가 옆에서 쳐다보는줄도 모르고 남자는 계속 강하고 빠른 동작으로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누굴까?"
벌떡거리는 흥분... 다른 사람들의 성행위를 본다는 그 와중에도 어떤 부족사람들일까 하는 궁금함이 생겼다. 더군다나 여자의 몸은 젊은 나이가 아닌듯 제법 나이살이 있어보였기에, 근육질의 젊어 보이는 남자와 정상적으로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이제 남자 앞에 꿇어앉아 귀두의 끝에 혀를대고 이러저리 굴러가며 핥고 손으로는 알주머니와 주위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제법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을만큼 나름 열심히 빨아 주고 있었다.
한 손으로 남자의 좆을 잡고 귀두부터 혀를대어 기둥을 거쳐 엉덩이 사이와 알주머니까지 핥으면서 빨아주는 여자의 모습은 정말 섹시했다. 중간중간 남자를 쳐다보며...
이제 마지막에 다가간듯 남자의 좆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 입속을 드나들 때에 "꿀럭... 꿀럭..."하는 소리가 뿜어져 나올 정도로 여자는 목구멍 깊이 열심히 빨았다.
남자가 엉덩이를 들자 여자는 최대한 입을 열고 남자의 좆을 자기의 목구멍으로 넘겨 받아 들이고서는 입술을 다시 조여서 자지의 뿌리까지 빨아주고 얼른 남자가 쌀수있게 해주고 있었다.
"아니 저 두사람은?"
구름을 벗어난 밝은 달빛으로 인해 환히 보이는 온천에서 몸을 부비고 있는 두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저럴 수가?"
부족연합내의 모든 사람들을 알수는 없었지만, 저 두사람만은 알수 있었다.
마지막 발작을 하며 여자입속에 허연물을 넣어주고 있는 녀석은 루테였다.
"깨끗히 빨아서 정리해"
몇번 목넘김으로 루테의 정액을 마시고 혀로 자지를 빨아 마무리하는 여자는 내 아버지 친구의 아내...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와 같이 사냥을 나갔다가 부상을 당해 두 다리를 다친 루손의 아내 필리아였다.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깨긋한 피부, 큰 가슴과 풍만한 몸매의 필이아는 어려을때 나에게 여러가지를 챙겨주던 맘씨 좋은
아줌마 였다.
이미 여러번 경험이 있었던듯 루테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준 필리아가 옷을 걸치며 말했다.
"시간이 늦어 가봐야 되요."
"큭! 왜 니년 남편과 새끼가 기다리냐?"
"다음에도 내가 부르면 바로 와서 대기해"
루테의 말에 필리아는 아랫입술을 꼭 깨물며 서들러 옷을 걸치고 빠르게 온천을 벗아나 마을로 내려가고 있었다.
"역시 남의 마누라 맛이 최고야. 보지구멍맛도 좋지만 입맛이 더 제법이야. 임신때문에 보지에 싸지 못하게 하니..."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조용히 자리를 벗어나려는 나에게 다음에 들려온 루테의 말에 발걸음을 멈춰야 했다.
"다음에는 미테 그년을 노려야 하는데..."
"몇개월 기다리면 사냥시즌이니 지 아들놈이 병신이 되면 나한테 오게 되겠지"
"큭~큭~. 지 남편이 나땜에 죽은줄 알면 펄펄 뛰겠지만, 병신된 아들놈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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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편이상 올리는것을 목표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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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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