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아전기 8장. 불꽃의 여신--(5)
"대체 이게 무슨 조화야..!"
보라색 머리의 여인의 입에서 짜증이 섞인 말이 튀어나왔다. 그에 앞에 걷던 검은 머리의 여인이 보라색 마리의 여인을 바라보았다.
"왜 그래요. 언니?"
"아무리 찾아봐도 그 남자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네가 나타날때처럼 느껴지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
그렇다. 바로 리스네리아와 엘리시에였다. 그들은 엘리시에처럼 세계의 선택을 받은 또 다른 사람을 찾고있었다. 리스네리아의
느낌으로는 분명 지난 번에 만났던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바로 엘리시에와 같은 느낌의 기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전혀 그 기운은 탐지가 되질 않는것이다. 레스네리아의 레어에서 워프한곳은 헤스트레토제국이었다. 수도를 처음으로 여러도시를 가보았지만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단지 청록색 머리칼에 청록색 눈을 가진 라이아라는 용병이 있다는 것만 알아냈을 뿐이다. 하지만 용병패 등급도 낮은 데다가 이미 제국을 떠난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이 의심의 강도를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갖은 채 이번에는 이파이리아 왕국으로 가서 정보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이곳은 허탕. 오랜 기간 무소득에 짜증이난 리스네리아가 성질을 부린 것이다.
"어쩌겠어요. 설마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는 않았을 테니까 조사하는 수밖에 없죠. 이제 2개 나라가 남았어요. 그 크기는 만만치 않지만요. "
리스네리아는 엘리시에를 보다가 한숨을 푹내쉬었다.
"...가끔보면 니가 나보다 언니인것 같단 말이야...어쨌든 가보자.다음은 미티아 왕국이다. "
=================================================
"간다...!"
찔거억!
"히아으앗!"
리아의 엄청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라이아의 자지가 한 번에 보지 깊숙히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리나와 페린은 부러운 듯한 얼굴을 하면서도 리아의 양 가슴을 하나씩 입에 물고 핥기 시작하였다.
"히응! 가, 가슴도 같이는...!"
라이아는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강하게 찔러넣었다.
"하으응! 구, 굵은 라이아님의 자,자지가...자궁입구를 때려버렸어...아아...가버렸어..."
리아는 이내 개개풀린 눈이 되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연신 흘러내렸다. 라이아는 아직 모자란 듯이 허리를 격하게 피스톤질 했다.
"으윽! 조여! 뜨거운 살들이, 오돌토돌한 그 질벽이 자지를 감싸와서! 크윽!"
"아앙! 움직이면! 방금 하앙! 가버렸,는데! 그렇게 격하게 찔러대시면 이상해져버려! 라이아님 자지밖에 모르게 되버려! 하아아앙!"
라이아는 리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찰싹거리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 뒷치기의 맛은 각별했다. 라이아는 허리를 흔들며 리아의 항문을 엄지손가락으로 매만졌다.
"히익! 보지, 보지 않돼요! 가버려! 싸버려요! 안돼! 아아앙! 거기는 엉덩인데! 히이익?!"
리아가 엉덩이에 느껴지는 손가락을 제지하려고 할때 리나와 페린의 양쪽 유두를 깨물어버려 제지할 생각마저 들 수 없을정도로 깊은 쾌감에 빠뜨리는 것에 일조했다.
철썩 철썩 찔꺽 찔꺽 찔꺽
"크읏! 너무 조여와!쌀 것 같아...!"
"안에, 안에 싸주세요! 제 보지를 정책으로 더럽혀 주세요! 라이아님의 정액으로 임신시켜주세요!"
"크읏! 크으윽!"
벌컥 벌컥 벌컥
"하아아아아아앙! 정액! 정액 들어와! 뜨거운 라이아님의 정액!!! 가버려! 질내사정으로 보지 가버려!!!하아아아아아앙!"
리아는 눈을 까뒤집으며 엄청난 양의 애액을 흩뿌렸다. 젤리처럼 진한 라이아의 정액을 보지에 받고 리아는 몸을 부들부들떨며 혼절했다. 리아는 눈을 까뒤집은 채로 정신을 잃었고,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리아의 몸에 경련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다.
"후우...이번엔 페린이야. 리나. 괜찮지?"
"하아...그럼요...이미 가족같은 언니인걸요...더구나...마지막이라면 라이아님과 오붓하게...훗훗...!"
리나는 왠지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망상모드로 들어갔다. 라이아는 그런 리나를 보며 미소를 짓더니 페린에게 고개를 돌렸다.
"페린. 이리와. "
"...네."
평소에 무표정이던 얼굴에 옅은 홍조와 함께 환하진 않지만 미소를 띄고, 라이아가 흥분된다던 젖은 눈에 나직한 숨소리. 음란한 표정이 되어버린 페린이 라이아에게 다가갔다.
"아아. 역시 페린이 음란한 표정은 제일인 것 같아. "
"라이아님..."
라이아에게 안기는 페린. 라이아는 페린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입술을 맞추고 혀를 얽어갔다.
츄룹 츄릅 ? 츄릅 츄웁
"하아...라이아님의 침...맛있습니다..."
입술이 떨어지고 페린이 그렇게 말을 하자 라이아는 자신의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페린도 원하는...자지를 줄게. "
라이아는 페린의 겨드랑이 아래로 팔을 넣어 그녀를 감싸안고 그녀를 들어올려 자신의 자지에 페린의 보지를 맞추었다. 대면좌위형태였다.
"간다...!"
푸부북!
"하아아앙!"
리아와 마찬가지로 삽입만으로 가버린 페린. 라이아는 페린의 부들거리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페린은 그 순간 자신의 보지만으로 공중에 떠 있는 상태가 된것이었다.
"히이이이익!!!"
패린은 다시 한 번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페린은 다리로 라이아의
허리에 감아 매달렸지만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아...하아, 라이아님의 자지...깊숙히..."
"어때? 좋아?"
"예...좋아요. 좋습니,햐으앙! 아앙!"
페린은 제대로 대꾸도 하지 못한채 입에서 침을 흘리며 신음성을 터트렸다. 라이아는 움직이지도 않았지만 이미 수백번의 피스톤질과 맞먹을 정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 페린이었다.
"아,아아...!"
"흐읏!"
푸욱!
"햐아아악!"
라이아가 허리를 한 번 튕김과 동시에 페린의 애액이 터져나왔다. 오르가즘에 다달은 것이다. 페린은 이미 초점도 잘 맞지 않는 눈으로 라이아를 멍하니 쳐다보다가 정신을 잃어버렸다. 라이아는 그런 페린이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침대에 내려 놓고는 리나를 바라보았다. 리나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악,하악, 라이아님...저도...저도요...!"
라이아는 말없이 리나에게 다가갔다. 아직 2번째 사정을 하지 않은 라이아의 자지는 페린의 애액에 젖어 뜨거운 감을 내뿜으며 그 음란함을 배가 시키고 있었다.
"아,아아..."
츄웁,쪼옥,쮸릅,츄웁,
리나는 반쯤 풀린 눈으로 라이아가 다가오는 것을 보다가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가 한 번에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츄릅,츄웁..맛있어...라이아님의 자지...페린언니의 애액도..."
츄릅 츄웁 ? 쭈웁
연신 자지를 빨아 훑어 내는 소리가 나왔다. 리나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듯 맛있게 빨아대었다. 라이아는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큰 쾌감을 느꼈다.
"하아,히아...이제...메인 디쉬..."
리나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 다리를 V자로 벌어서 보지가 한껏 라이아에게 보이도록 했다. 리나의 앙증맞은 보자는 이미 젖을 대로 젖은 상태. 라이아는 별다른 애무도, 말도 없이 리나의 보지를 짓이길 듯 강하게 삽입했다.
"하아앙! 자지, 자지 들어와요! 굵고 단단해...! 깊이,자,자궁까지... 아아앙!"
순식간에 뿌리까지 삽입된 라이아의 자지는 리나의 자궁입구를 열고 그 안에 들어갈 정도로 깊숙히 삽입이 되어버렸다.
뿌직 뿌직 뿌직 찔꺽 찔걱 찔걱
라이아의 밀없는 허리 움직임. 하지만 그 움직임이 리나에겐 참을 수 없는 쾌감이었다.
"하앙! 아앙! 앙! 하악! 히익! 하아아앙!"
라이아는 앙증맞은 리나의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며 그 목을 연신 핥아대었다.
"히이이익! 보,보지도 가슴도 목도, 기분 좋아요오! 하아앗! 또 자궁을 찔러와! 하읏, 아아앙!"
라이아는 한참동안이나 허리를 움직이더니 이내 갑자기 피스톤 속도가 빨라지며 말하기 시작했다.
"크윽! 가,간다...!"
"아아! 가주세요! 제 보지로 가주세요! 제 자궁, 흰색으로 물들여 주세요!"
"크아아앗!"
"하아아아아앙!!!"
꿀렁 꿀렁 꿀렁 꿀렁
"하아아앙!뜨거워! 자궁에, 자궁에 그대로 들어와서...!"
라이아의 자지가 파고 들어간 자궁안에서 여과없이 뜨거운 정액이 대량으로 쏟아지고, 그 쾌감에 리나는 허리경련을 멈출 수가 없었다.
"가,갔어요...정액으로 절정했어요...자궁에 임신정액으로...절정..."
말을 다 마치지 못한 채로 리나또한 의식을 잃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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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헤라의 입에서 나지막한 탄성이 흘러나왔다. 수련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라이아의 방에 모인 세 여인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라이아에게 무엇인가를 상담하러 라이아의 방에 갔던 헤라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질내사정으로 보지 가버려 !!!!"
세 여인과 라이아의 음란한 섹스. 하지만 어쩐지 그 난잡하고 더러워야할 행위가 더없이 아름답고 성스러워 보였다. 헤라는 아직 처녀 단 한번의 남자도 없었고, 단 한 번의 자위조차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는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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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려오기는 했지만...어떡해야 하지...?"
"랜덤 워프이기 때문에 떨어진 곳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잊을 것이오 "
"이 년의 세라타는 자신도 딸 년도 모두 골칫덩어리 밖에 안돼. 짜증나는군. "
"... 그래도 하나는 처리 했잖아. "
"그런가...뭐. 곧 다른 한 년도 똑같이 될텐데 말이야. 짜증 낼 필요 없지. 이 년이고 저 년이고 보지만 맛있으면 되는거야. "
"...실없는 소리하기는. 어서 출발이나 하지"
"그래."
한 산맥에서 들려온 잡담, 그 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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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2연참입니다. 왠지 죄송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ㅎㅎ
이어지는 섹스신으로 스토리 진행은 조금 미흡합니다. 어쨌든 즐감하십시오.
비판은 받지만 비난은 받지 않습니다.
오타지적해주세요.
"대체 이게 무슨 조화야..!"
보라색 머리의 여인의 입에서 짜증이 섞인 말이 튀어나왔다. 그에 앞에 걷던 검은 머리의 여인이 보라색 마리의 여인을 바라보았다.
"왜 그래요. 언니?"
"아무리 찾아봐도 그 남자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네가 나타날때처럼 느껴지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
그렇다. 바로 리스네리아와 엘리시에였다. 그들은 엘리시에처럼 세계의 선택을 받은 또 다른 사람을 찾고있었다. 리스네리아의
느낌으로는 분명 지난 번에 만났던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바로 엘리시에와 같은 느낌의 기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전혀 그 기운은 탐지가 되질 않는것이다. 레스네리아의 레어에서 워프한곳은 헤스트레토제국이었다. 수도를 처음으로 여러도시를 가보았지만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단지 청록색 머리칼에 청록색 눈을 가진 라이아라는 용병이 있다는 것만 알아냈을 뿐이다. 하지만 용병패 등급도 낮은 데다가 이미 제국을 떠난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이 의심의 강도를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갖은 채 이번에는 이파이리아 왕국으로 가서 정보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이곳은 허탕. 오랜 기간 무소득에 짜증이난 리스네리아가 성질을 부린 것이다.
"어쩌겠어요. 설마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는 않았을 테니까 조사하는 수밖에 없죠. 이제 2개 나라가 남았어요. 그 크기는 만만치 않지만요. "
리스네리아는 엘리시에를 보다가 한숨을 푹내쉬었다.
"...가끔보면 니가 나보다 언니인것 같단 말이야...어쨌든 가보자.다음은 미티아 왕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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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찔거억!
"히아으앗!"
리아의 엄청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라이아의 자지가 한 번에 보지 깊숙히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리나와 페린은 부러운 듯한 얼굴을 하면서도 리아의 양 가슴을 하나씩 입에 물고 핥기 시작하였다.
"히응! 가, 가슴도 같이는...!"
라이아는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강하게 찔러넣었다.
"하으응! 구, 굵은 라이아님의 자,자지가...자궁입구를 때려버렸어...아아...가버렸어..."
리아는 이내 개개풀린 눈이 되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연신 흘러내렸다. 라이아는 아직 모자란 듯이 허리를 격하게 피스톤질 했다.
"으윽! 조여! 뜨거운 살들이, 오돌토돌한 그 질벽이 자지를 감싸와서! 크윽!"
"아앙! 움직이면! 방금 하앙! 가버렸,는데! 그렇게 격하게 찔러대시면 이상해져버려! 라이아님 자지밖에 모르게 되버려! 하아아앙!"
라이아는 리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찰싹거리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 뒷치기의 맛은 각별했다. 라이아는 허리를 흔들며 리아의 항문을 엄지손가락으로 매만졌다.
"히익! 보지, 보지 않돼요! 가버려! 싸버려요! 안돼! 아아앙! 거기는 엉덩인데! 히이익?!"
리아가 엉덩이에 느껴지는 손가락을 제지하려고 할때 리나와 페린의 양쪽 유두를 깨물어버려 제지할 생각마저 들 수 없을정도로 깊은 쾌감에 빠뜨리는 것에 일조했다.
철썩 철썩 찔꺽 찔꺽 찔꺽
"크읏! 너무 조여와!쌀 것 같아...!"
"안에, 안에 싸주세요! 제 보지를 정책으로 더럽혀 주세요! 라이아님의 정액으로 임신시켜주세요!"
"크읏! 크으윽!"
벌컥 벌컥 벌컥
"하아아아아아앙! 정액! 정액 들어와! 뜨거운 라이아님의 정액!!! 가버려! 질내사정으로 보지 가버려!!!하아아아아아앙!"
리아는 눈을 까뒤집으며 엄청난 양의 애액을 흩뿌렸다. 젤리처럼 진한 라이아의 정액을 보지에 받고 리아는 몸을 부들부들떨며 혼절했다. 리아는 눈을 까뒤집은 채로 정신을 잃었고,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리아의 몸에 경련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다.
"후우...이번엔 페린이야. 리나. 괜찮지?"
"하아...그럼요...이미 가족같은 언니인걸요...더구나...마지막이라면 라이아님과 오붓하게...훗훗...!"
리나는 왠지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망상모드로 들어갔다. 라이아는 그런 리나를 보며 미소를 짓더니 페린에게 고개를 돌렸다.
"페린. 이리와. "
"...네."
평소에 무표정이던 얼굴에 옅은 홍조와 함께 환하진 않지만 미소를 띄고, 라이아가 흥분된다던 젖은 눈에 나직한 숨소리. 음란한 표정이 되어버린 페린이 라이아에게 다가갔다.
"아아. 역시 페린이 음란한 표정은 제일인 것 같아. "
"라이아님..."
라이아에게 안기는 페린. 라이아는 페린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입술을 맞추고 혀를 얽어갔다.
츄룹 츄릅 ? 츄릅 츄웁
"하아...라이아님의 침...맛있습니다..."
입술이 떨어지고 페린이 그렇게 말을 하자 라이아는 자신의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페린도 원하는...자지를 줄게. "
라이아는 페린의 겨드랑이 아래로 팔을 넣어 그녀를 감싸안고 그녀를 들어올려 자신의 자지에 페린의 보지를 맞추었다. 대면좌위형태였다.
"간다...!"
푸부북!
"하아아앙!"
리아와 마찬가지로 삽입만으로 가버린 페린. 라이아는 페린의 부들거리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페린은 그 순간 자신의 보지만으로 공중에 떠 있는 상태가 된것이었다.
"히이이이익!!!"
패린은 다시 한 번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페린은 다리로 라이아의
허리에 감아 매달렸지만 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아...하아, 라이아님의 자지...깊숙히..."
"어때? 좋아?"
"예...좋아요. 좋습니,햐으앙! 아앙!"
페린은 제대로 대꾸도 하지 못한채 입에서 침을 흘리며 신음성을 터트렸다. 라이아는 움직이지도 않았지만 이미 수백번의 피스톤질과 맞먹을 정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 페린이었다.
"아,아아...!"
"흐읏!"
푸욱!
"햐아아악!"
라이아가 허리를 한 번 튕김과 동시에 페린의 애액이 터져나왔다. 오르가즘에 다달은 것이다. 페린은 이미 초점도 잘 맞지 않는 눈으로 라이아를 멍하니 쳐다보다가 정신을 잃어버렸다. 라이아는 그런 페린이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침대에 내려 놓고는 리나를 바라보았다. 리나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악,하악, 라이아님...저도...저도요...!"
라이아는 말없이 리나에게 다가갔다. 아직 2번째 사정을 하지 않은 라이아의 자지는 페린의 애액에 젖어 뜨거운 감을 내뿜으며 그 음란함을 배가 시키고 있었다.
"아,아아..."
츄웁,쪼옥,쮸릅,츄웁,
리나는 반쯤 풀린 눈으로 라이아가 다가오는 것을 보다가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가 한 번에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츄릅,츄웁..맛있어...라이아님의 자지...페린언니의 애액도..."
츄릅 츄웁 ? 쭈웁
연신 자지를 빨아 훑어 내는 소리가 나왔다. 리나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듯 맛있게 빨아대었다. 라이아는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큰 쾌감을 느꼈다.
"하아,히아...이제...메인 디쉬..."
리나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 다리를 V자로 벌어서 보지가 한껏 라이아에게 보이도록 했다. 리나의 앙증맞은 보자는 이미 젖을 대로 젖은 상태. 라이아는 별다른 애무도, 말도 없이 리나의 보지를 짓이길 듯 강하게 삽입했다.
"하아앙! 자지, 자지 들어와요! 굵고 단단해...! 깊이,자,자궁까지... 아아앙!"
순식간에 뿌리까지 삽입된 라이아의 자지는 리나의 자궁입구를 열고 그 안에 들어갈 정도로 깊숙히 삽입이 되어버렸다.
뿌직 뿌직 뿌직 찔꺽 찔걱 찔걱
라이아의 밀없는 허리 움직임. 하지만 그 움직임이 리나에겐 참을 수 없는 쾌감이었다.
"하앙! 아앙! 앙! 하악! 히익! 하아아앙!"
라이아는 앙증맞은 리나의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며 그 목을 연신 핥아대었다.
"히이이익! 보,보지도 가슴도 목도, 기분 좋아요오! 하아앗! 또 자궁을 찔러와! 하읏, 아아앙!"
라이아는 한참동안이나 허리를 움직이더니 이내 갑자기 피스톤 속도가 빨라지며 말하기 시작했다.
"크윽! 가,간다...!"
"아아! 가주세요! 제 보지로 가주세요! 제 자궁, 흰색으로 물들여 주세요!"
"크아아앗!"
"하아아아아앙!!!"
꿀렁 꿀렁 꿀렁 꿀렁
"하아아앙!뜨거워! 자궁에, 자궁에 그대로 들어와서...!"
라이아의 자지가 파고 들어간 자궁안에서 여과없이 뜨거운 정액이 대량으로 쏟아지고, 그 쾌감에 리나는 허리경련을 멈출 수가 없었다.
"가,갔어요...정액으로 절정했어요...자궁에 임신정액으로...절정..."
말을 다 마치지 못한 채로 리나또한 의식을 잃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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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헤라의 입에서 나지막한 탄성이 흘러나왔다. 수련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라이아의 방에 모인 세 여인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라이아에게 무엇인가를 상담하러 라이아의 방에 갔던 헤라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질내사정으로 보지 가버려 !!!!"
세 여인과 라이아의 음란한 섹스. 하지만 어쩐지 그 난잡하고 더러워야할 행위가 더없이 아름답고 성스러워 보였다. 헤라는 아직 처녀 단 한번의 남자도 없었고, 단 한 번의 자위조차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는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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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려오기는 했지만...어떡해야 하지...?"
"랜덤 워프이기 때문에 떨어진 곳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잊을 것이오 "
"이 년의 세라타는 자신도 딸 년도 모두 골칫덩어리 밖에 안돼. 짜증나는군. "
"... 그래도 하나는 처리 했잖아. "
"그런가...뭐. 곧 다른 한 년도 똑같이 될텐데 말이야. 짜증 낼 필요 없지. 이 년이고 저 년이고 보지만 맛있으면 되는거야. "
"...실없는 소리하기는. 어서 출발이나 하지"
"그래."
한 산맥에서 들려온 잡담, 그 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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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2연참입니다. 왠지 죄송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ㅎㅎ
이어지는 섹스신으로 스토리 진행은 조금 미흡합니다. 어쨌든 즐감하십시오.
비판은 받지만 비난은 받지 않습니다.
오타지적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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