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몸을비트는 주연누나를 선생님이 두 팔을 잡고 발로 깔고앉았다
"어서 다리를 잡아!"
난 허둥지둥 발버둥치는 다리를 잡았고 그와중에 턱에 한대 맞기도 했다.
씨발
버둥거리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원........이건 어중간해서는 당췌 잡을수가없다.
"...그냥 올라타!"
...아이구.....
난 일단 몸을 밀어넣고 다리사이에 몸을 비틀어 넣다시피해서 하반신을 다리사이에 넣고 주연누나란 사람의 어깨어름을 팔로 눌렀다
"기다려"
몸을 빼내는 선생님
우씨
버둥거리는 손이 내 어깨를 민다
난 내 팔을 뻗어 주연누나의 팔을 양옆으로 넓게 벌려서 바닥에 고정했고 상체가 들썩일정도로 거센 저항을 하는 몸을 억누르느라 진땀을 뺏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내 허리띠를 잡았다
으잉?
"내가 벗겨줄께"
"아니 저기.."
순식간에 허리띠가 풀리고 바짓단을 잡는가 싶더니 밑으로 훅 잡아당긴다
....무릅아래에 걸린 바지는 발을 집어넣어서 확 잡아채서 벗기더니만 내 팬티를 잡아당겨 한방에 벗겨버렸다
........
아아.........
엉덩이에 찬바람이 부는느낌이네....
허리아래가 벌거벗겨진채로 발버둥치는 몸을 누르다보니 자지가 보지털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
....우씨!!!!!!!!
자지와 보지둔덕이 부딪히고 난 솔직히 너무 아파서 몸을떼고싶었다
하지만 왠지 몸을떼면 난리가 날것같아서 그냥 허리를 밑으로 내려 최대한 밀착해서 허리움직임을 막는것에 만족해야 했다
...
엥
자지기둥에 느껴지는 미끄러움
....
그냥 미끈한게 아니라 흥건하다
"주연이는 지금 흥분상태야. 네가 그냥 넣어도 쟤는 지금 오르가즘을 느낄꺼라구"
....아니 그렇다고 기승전결없이 어찌....
"..아해야 저 아이의 마음엔 몽마가 버티고선 의식을 갉아먹고있단다. 저아이 몸이 저렇게마른것도 다 그것때문이지...내 대식녀라고만 생각했지..이런 상황일줄은 몰랐구나.....만약 저 아이를 해방시키지않는다면...저아이는 필히 가까운 시일내에 기가 소진되어 죽을것이다.."
...씨발
"색마 못지않게 저런 몽마도 무서운존재란다...퇴치하면..그게 다 네 흉복이지.."
....씨발 전 고딩때 즐섹하라고 태어난놈은 아니라구요 젠장..흉복은 얼어죽을
아 물론 섹스는 좋긴한데...그렇다고 이렇게 무슨 섹스머신처럼 여기저기 박으라고 있는건 아니란말이지!
투덜거리는 마음을 느꼈는지 스님이 조용하다
"..야..뭐하냐..어서!"
.....
이양반이...선생이란사람이...어우..
내 엉덩이를 발로 누른다...
...이보쇼!
엥?
갑자기 주연누나의 눈이 번쩍 떠지더니 강한 힘으로 내 팔을 뿌리친다
"..이놈 어디 그래 해보자!"
..어깨를 끌어안는 팔.
강하게 부딛혀오는 입술
..어메.........................................
혀가 뿌리채 뽑히는 기분이다
내 셔츠를 마구 벗겨내더니 이내 드러난 상체에 혀를 들이민다
...
어 씨발 이거 왜 내가 당하는 기분이지?
"..정신똑바로 차려라! 강신상태다!"
목을 핥은 혀가 그대로 위로 올라와 내 귀에 들어간다
등줄기에서 똥꼬까지 전기가 찌릿하는 기분 몸이 움츠러든다
"으으"
아씨발 왜 즐기냐고...
혀는 내 귀를 쑤시듯 파고들고 다른 한손은 발기된 내 자지아래로 들어가더니 불알을 잡고 호두굴리든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불알을 양쪽으로 나눈 중앙부분의 살을 손가락으로 스윽 하고 귀두까지 훑어올라온다
단순한 손동작인데도..............
아으!!!!!!!!!!!!!!!!!!!!!!!!!!!!!!!!!!!!!!!!
목을 빨고 귀를 핥고 턱을 핥고 어깨를 빨던 입이 내 젖꼭지로 간다
입을 최대한 밀착한 채 혀를 강하게 눌러오는 입
...........
끄악
위험하다 이건!
자지가 터질것같아..
"아씨발"
상체에 힘을주고 찍어눌렀다
그리곤 한쪽젖에 손을 얹고 짚은 채 자지를 손으로 잡고 대충 보지가 있을법한 위치에 대고 비볐다
여기다!
그대로 밀어넣어지는 허리
"으응"
강하게 조여오는 팔
눈이 날 본다
"...이..이놈.."
흥건하게 흘러나온 물이 내 자지를 적시고 밑으로 흐른다
흘러나온 액이 허벅지까지 튀기고 자지가 뽑혀나올때마다 물방울이 튀는 기분이 들정도다
어깨를 한손으로 잡고 젖을 움켜쥔 채 아랫도리를 밀착하는데 순간 균형을 잃었다
"이놈!"
몸을 휙 뒤집어 내 위로 올라타는 주연누나
...아니 몽마...년?
"....꽤 기운이 강하다만..어디 니놈이 이걸 견딜수있나 보자"
삽입한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더니 내 양 어깨에 발을 올린다
그리곤 몸을 뒤로 젓히더니 다리를 벌리고 벌어진 보지에 손을 가져간다
삽입된 내 자지어름을손가락으로 슬슬 긁는 몽마
...
아윽.....
내 무릅을 지탱한 손과 다리를 구부렸다 펴는걸로 삽입과 후퇴를 반복하는 몽마
..아씨발 자지가 꺾인채 삽입되니깐..이건..게다가..눈에 보이자나..저 번들번들한 내 자지와 보지가..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내 털을 적시고 이내 털이 젖어서 들러붙는 기분마저 든다
"안된다. 이렇게 네가 당하면 자칫 네 기운만 뺏긴다! 어서 네가 올라가야 한다!"
에라 썅
배를 튕겨 균형을 깬 다음 뒤로 밀려 넘어진 몸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허벅지아래에 팔을 넣어 최대한 위로 들어올린 후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수직으로 박아넣었다
"으윽"
어깨에 발을 걸친 채 팔로 바닥을 지탱해서 몸을 접다 시피 만든다음 박으니 힘도 쉽게 줄수있고 움직이는것도 꽤 용이하다
발버둥을 치고싶어도 눌려서 힘들겠지
난 그 상태로 박을때마다 허리를 비벼가면서 자극했다
문젠
....살이 별로없어서인지..이내 자지 위 털있는 부분이 쓰라려 온다는 것
"...정신을 흩트리지마라....고통은 의식하지않으면 없어지는 법"
"쓰라린건 참기어렵다구요!"
안되겠다. 썅........
다리에서 손을 빼고 엉덩이 밑에 손을 넣고 양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가슴에 박고 미친듯이 움직였다
"악..학..억...응..아.....윽..."
거세게 들이박히는 자지와 엉덩이를 잡고 벌리는 손때문인지 허우적거리기 시작한다
"으응..아..응..아 좀더..아..응..아..아..아..길게빼줘..아..응..아니야 박아줘..아..아"
이젠 헛소리까지 하는듯
"..몽마놈의 마성이 약해졌다! 어서 파정을 해라 어서!"
싸란다고 싸면 내가 무슨 정자생산 공장인줄 아쇼?
씨발
그때였다
양호선생이 옆으로 오더니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 눈을 감고움직여"
난 눈을 감았고 이내 내 젖꼭지를 빠는 선생님의 입술을 느꼈다
"으윽..."
자지끝이 간질거린다
"웁...윽.."
"아..아윽..흥..아...응..아..깊게..아응..아....아.........아......................."
"쭙쭙.....주연이는..쭙..아...음..쭙....."
젖꼭지를 강하게 빠는 소리가 참
"주연이..쭙쭙..는...남자랑..쭙쭙..섹스를 한게..쭙쭙..처음이야..쭙"
억?
"..쭙..우붑.....질내사정도 당연히..쭙..처음이지.."
그말을 듣기 무섭게
"으응아..아...아..어서..어서싸줘..아..네 아이를 가지고싶어 아.."
.........
저 말이 무슨 방아쇠마냥 내 머리를 탕 하고 쐈다
..아이?
싸달라고?
허리가 미친듯이 움직여진다
턱밑까지 숨이 차오르고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격하게움직였고 이내 보지의 질근육이 양 옆에서 조여오는 기분과 함께 벽이 다가오는 기분마저 느껴졌고 허벅지 안쪽이 경련하듯 떨리기 시작하자..
난 그대로 허리를 비틀며 사정을 했다
"으윽"
...솔직히 자극이 좀 심했지
난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입에서 침까지 떨어졌다
내 젖을 빨던 양호선생님의 입이 빠져나온 내 자지를 한번에 삼켜 버렸다
그리고 이내 입을 빼더니 그상태로 주연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헐
긴 키스가 이어지고 난 꿈틀꿈틀 허리아래의 반응을 즐기며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선생님과 주연누나의 키스를 바라봤다
...씨발 또 서는 기분이야
...에?...쌌는데..안죽네?
"....으응..아..아..더..더해줘"
..아니..뭐....또..하라..고?
"....안돼 이제 그만"
갑자기 양호선생이 날 밀쳤다
그리곤 내 자지끝에 맺힌 물을 보더니 다시입이 다가왔다
쭙쭙거리며 볼까지 움푹 패일정도로 빨더니 손가락을 모아 내 자지를 훑어 올렸다
"으윽"
그상태로 또 쭉쭉하고 빤다
아 씨발 진공청소기에 빨리는 기분이야
입을 뗀 선생님이 주연누나입 위에 얼굴을 가져가더니 입안에 있는걸 스륵하고 흘려넣는다
입을 벌려 마시는 주연누나
...어메..저걸..왜....
꿀꺽하고 마신 주연누나가 갑자기 양호선생의 목을 끌어안더니 키스를 하고 몸을 비빈다
....양호선생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옆으로 몸을 비틀고 키스를 하며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아당기는 손
...
오라는..겁니까?
옆으로 쓰러져 키스를 하는 양호선생이 주연누나의 다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더니 중지를 넣고 휘젓기 시작한다
..
슬금슬금 밀려나오는 내 정액
그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으더니 그걸 가져와 키스를 하는 입주변에바르고..
주연누나는 그걸 게걸스레 핥아먹는다
...
아 씨발..미칠것같아...씨발..진짜 야동보다 더하잖아!
부지불식간에 난 양호선생의 두 발에 허리가 감싸였고 그냥 뭐 부드러운 피부와 탱글한 보지살에 자지끝이 닿자마자 손을 내려 자지를 잡고 선생님 보지를 벌리고 밀고들어가버렸다
...
귀두가 비벼질때 느꼈지만..왠지 보지 근처 살이 꽤 두툼 푹신한기분?
선생님 허리에 한손을 두르고 젖을 만지면서 다른 젖을빠는데...하아...진짜...젖꼭지가..커서..이거..혀로 굴리는 맛이 참....
"...아흥..아.........윽.....아...아..씨발.........아..더 쎄게 빨아봐 아..아 씨발..."
...욕을 하는데..왜 기분이 묘하지?
"...으응..아..아...아..혜경아..아.."
아참..선생님 이름이 혜경이지....
"아음...아..주연아..아.."
...
아 씨발...뭐냐구..꼭 내가 둘이 섹스하는데 끼어든 무슨 강아지같잖아
허리를 움직이는데...갑자기 선생님이 입을 뗀다
"...가만히 있어"
내 어깨를 끌어안더니 몸의 무게중심을 내쪽으로 싣는다
..뒤로 밀리는데..아욱..다..다리가..
선생이 내 무릅뒤에 손을 넣고 내다리를 하나씩 펴게 한다음 내 위로 올라탔다
그 위에 올라오는 다른 몸
....어메.....................
...
내 가슴에 얹혀지는 주연누나의 엉덩이
명치어름에 질척한 느낌이 든다
..보지구나
허리를 비비니 이건 거의 내 가슴이 애액투성이가 되는 기분
...게다가 목젖 가까이까지 물이 흐른다
..홍수구먼....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는게보인다
..
내 몸위에서 두 여자가..서로의 몸을 쓰다듬는모습을 보니...이건..뭐...............
갑자기 주연누나가 팔을 하나 뒤로 돌리더니 내 입에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응?
아 짭짤한데...
에라
혀를이용해서 손가락을 빨았다
기분..묘하네잉....
아씨발...그나저나 오늘 수경이도 내편으로 만들라고 했는데..이게 뭔일이래...
"어서 다리를 잡아!"
난 허둥지둥 발버둥치는 다리를 잡았고 그와중에 턱에 한대 맞기도 했다.
씨발
버둥거리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원........이건 어중간해서는 당췌 잡을수가없다.
"...그냥 올라타!"
...아이구.....
난 일단 몸을 밀어넣고 다리사이에 몸을 비틀어 넣다시피해서 하반신을 다리사이에 넣고 주연누나란 사람의 어깨어름을 팔로 눌렀다
"기다려"
몸을 빼내는 선생님
우씨
버둥거리는 손이 내 어깨를 민다
난 내 팔을 뻗어 주연누나의 팔을 양옆으로 넓게 벌려서 바닥에 고정했고 상체가 들썩일정도로 거센 저항을 하는 몸을 억누르느라 진땀을 뺏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내 허리띠를 잡았다
으잉?
"내가 벗겨줄께"
"아니 저기.."
순식간에 허리띠가 풀리고 바짓단을 잡는가 싶더니 밑으로 훅 잡아당긴다
....무릅아래에 걸린 바지는 발을 집어넣어서 확 잡아채서 벗기더니만 내 팬티를 잡아당겨 한방에 벗겨버렸다
........
아아.........
엉덩이에 찬바람이 부는느낌이네....
허리아래가 벌거벗겨진채로 발버둥치는 몸을 누르다보니 자지가 보지털에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한다
....우씨!!!!!!!!
자지와 보지둔덕이 부딪히고 난 솔직히 너무 아파서 몸을떼고싶었다
하지만 왠지 몸을떼면 난리가 날것같아서 그냥 허리를 밑으로 내려 최대한 밀착해서 허리움직임을 막는것에 만족해야 했다
...
엥
자지기둥에 느껴지는 미끄러움
....
그냥 미끈한게 아니라 흥건하다
"주연이는 지금 흥분상태야. 네가 그냥 넣어도 쟤는 지금 오르가즘을 느낄꺼라구"
....아니 그렇다고 기승전결없이 어찌....
"..아해야 저 아이의 마음엔 몽마가 버티고선 의식을 갉아먹고있단다. 저아이 몸이 저렇게마른것도 다 그것때문이지...내 대식녀라고만 생각했지..이런 상황일줄은 몰랐구나.....만약 저 아이를 해방시키지않는다면...저아이는 필히 가까운 시일내에 기가 소진되어 죽을것이다.."
...씨발
"색마 못지않게 저런 몽마도 무서운존재란다...퇴치하면..그게 다 네 흉복이지.."
....씨발 전 고딩때 즐섹하라고 태어난놈은 아니라구요 젠장..흉복은 얼어죽을
아 물론 섹스는 좋긴한데...그렇다고 이렇게 무슨 섹스머신처럼 여기저기 박으라고 있는건 아니란말이지!
투덜거리는 마음을 느꼈는지 스님이 조용하다
"..야..뭐하냐..어서!"
.....
이양반이...선생이란사람이...어우..
내 엉덩이를 발로 누른다...
...이보쇼!
엥?
갑자기 주연누나의 눈이 번쩍 떠지더니 강한 힘으로 내 팔을 뿌리친다
"..이놈 어디 그래 해보자!"
..어깨를 끌어안는 팔.
강하게 부딛혀오는 입술
..어메.........................................
혀가 뿌리채 뽑히는 기분이다
내 셔츠를 마구 벗겨내더니 이내 드러난 상체에 혀를 들이민다
...
어 씨발 이거 왜 내가 당하는 기분이지?
"..정신똑바로 차려라! 강신상태다!"
목을 핥은 혀가 그대로 위로 올라와 내 귀에 들어간다
등줄기에서 똥꼬까지 전기가 찌릿하는 기분 몸이 움츠러든다
"으으"
아씨발 왜 즐기냐고...
혀는 내 귀를 쑤시듯 파고들고 다른 한손은 발기된 내 자지아래로 들어가더니 불알을 잡고 호두굴리든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불알을 양쪽으로 나눈 중앙부분의 살을 손가락으로 스윽 하고 귀두까지 훑어올라온다
단순한 손동작인데도..............
아으!!!!!!!!!!!!!!!!!!!!!!!!!!!!!!!!!!!!!!!!
목을 빨고 귀를 핥고 턱을 핥고 어깨를 빨던 입이 내 젖꼭지로 간다
입을 최대한 밀착한 채 혀를 강하게 눌러오는 입
...........
끄악
위험하다 이건!
자지가 터질것같아..
"아씨발"
상체에 힘을주고 찍어눌렀다
그리곤 한쪽젖에 손을 얹고 짚은 채 자지를 손으로 잡고 대충 보지가 있을법한 위치에 대고 비볐다
여기다!
그대로 밀어넣어지는 허리
"으응"
강하게 조여오는 팔
눈이 날 본다
"...이..이놈.."
흥건하게 흘러나온 물이 내 자지를 적시고 밑으로 흐른다
흘러나온 액이 허벅지까지 튀기고 자지가 뽑혀나올때마다 물방울이 튀는 기분이 들정도다
어깨를 한손으로 잡고 젖을 움켜쥔 채 아랫도리를 밀착하는데 순간 균형을 잃었다
"이놈!"
몸을 휙 뒤집어 내 위로 올라타는 주연누나
...아니 몽마...년?
"....꽤 기운이 강하다만..어디 니놈이 이걸 견딜수있나 보자"
삽입한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더니 내 양 어깨에 발을 올린다
그리곤 몸을 뒤로 젓히더니 다리를 벌리고 벌어진 보지에 손을 가져간다
삽입된 내 자지어름을손가락으로 슬슬 긁는 몽마
...
아윽.....
내 무릅을 지탱한 손과 다리를 구부렸다 펴는걸로 삽입과 후퇴를 반복하는 몽마
..아씨발 자지가 꺾인채 삽입되니깐..이건..게다가..눈에 보이자나..저 번들번들한 내 자지와 보지가..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내 털을 적시고 이내 털이 젖어서 들러붙는 기분마저 든다
"안된다. 이렇게 네가 당하면 자칫 네 기운만 뺏긴다! 어서 네가 올라가야 한다!"
에라 썅
배를 튕겨 균형을 깬 다음 뒤로 밀려 넘어진 몸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허벅지아래에 팔을 넣어 최대한 위로 들어올린 후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수직으로 박아넣었다
"으윽"
어깨에 발을 걸친 채 팔로 바닥을 지탱해서 몸을 접다 시피 만든다음 박으니 힘도 쉽게 줄수있고 움직이는것도 꽤 용이하다
발버둥을 치고싶어도 눌려서 힘들겠지
난 그 상태로 박을때마다 허리를 비벼가면서 자극했다
문젠
....살이 별로없어서인지..이내 자지 위 털있는 부분이 쓰라려 온다는 것
"...정신을 흩트리지마라....고통은 의식하지않으면 없어지는 법"
"쓰라린건 참기어렵다구요!"
안되겠다. 썅........
다리에서 손을 빼고 엉덩이 밑에 손을 넣고 양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가슴에 박고 미친듯이 움직였다
"악..학..억...응..아.....윽..."
거세게 들이박히는 자지와 엉덩이를 잡고 벌리는 손때문인지 허우적거리기 시작한다
"으응..아..응..아 좀더..아..응..아..아..아..길게빼줘..아..응..아니야 박아줘..아..아"
이젠 헛소리까지 하는듯
"..몽마놈의 마성이 약해졌다! 어서 파정을 해라 어서!"
싸란다고 싸면 내가 무슨 정자생산 공장인줄 아쇼?
씨발
그때였다
양호선생이 옆으로 오더니 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 눈을 감고움직여"
난 눈을 감았고 이내 내 젖꼭지를 빠는 선생님의 입술을 느꼈다
"으윽..."
자지끝이 간질거린다
"웁...윽.."
"아..아윽..흥..아...응..아..깊게..아응..아....아.........아......................."
"쭙쭙.....주연이는..쭙..아...음..쭙....."
젖꼭지를 강하게 빠는 소리가 참
"주연이..쭙쭙..는...남자랑..쭙쭙..섹스를 한게..쭙쭙..처음이야..쭙"
억?
"..쭙..우붑.....질내사정도 당연히..쭙..처음이지.."
그말을 듣기 무섭게
"으응아..아...아..어서..어서싸줘..아..네 아이를 가지고싶어 아.."
.........
저 말이 무슨 방아쇠마냥 내 머리를 탕 하고 쐈다
..아이?
싸달라고?
허리가 미친듯이 움직여진다
턱밑까지 숨이 차오르고 가슴이 뻐근할 정도로 격하게움직였고 이내 보지의 질근육이 양 옆에서 조여오는 기분과 함께 벽이 다가오는 기분마저 느껴졌고 허벅지 안쪽이 경련하듯 떨리기 시작하자..
난 그대로 허리를 비틀며 사정을 했다
"으윽"
...솔직히 자극이 좀 심했지
난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입에서 침까지 떨어졌다
내 젖을 빨던 양호선생님의 입이 빠져나온 내 자지를 한번에 삼켜 버렸다
그리고 이내 입을 빼더니 그상태로 주연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헐
긴 키스가 이어지고 난 꿈틀꿈틀 허리아래의 반응을 즐기며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선생님과 주연누나의 키스를 바라봤다
...씨발 또 서는 기분이야
...에?...쌌는데..안죽네?
"....으응..아..아..더..더해줘"
..아니..뭐....또..하라..고?
"....안돼 이제 그만"
갑자기 양호선생이 날 밀쳤다
그리곤 내 자지끝에 맺힌 물을 보더니 다시입이 다가왔다
쭙쭙거리며 볼까지 움푹 패일정도로 빨더니 손가락을 모아 내 자지를 훑어 올렸다
"으윽"
그상태로 또 쭉쭉하고 빤다
아 씨발 진공청소기에 빨리는 기분이야
입을 뗀 선생님이 주연누나입 위에 얼굴을 가져가더니 입안에 있는걸 스륵하고 흘려넣는다
입을 벌려 마시는 주연누나
...어메..저걸..왜....
꿀꺽하고 마신 주연누나가 갑자기 양호선생의 목을 끌어안더니 키스를 하고 몸을 비빈다
....양호선생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옆으로 몸을 비틀고 키스를 하며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아당기는 손
...
오라는..겁니까?
옆으로 쓰러져 키스를 하는 양호선생이 주연누나의 다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더니 중지를 넣고 휘젓기 시작한다
..
슬금슬금 밀려나오는 내 정액
그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으더니 그걸 가져와 키스를 하는 입주변에바르고..
주연누나는 그걸 게걸스레 핥아먹는다
...
아 씨발..미칠것같아...씨발..진짜 야동보다 더하잖아!
부지불식간에 난 양호선생의 두 발에 허리가 감싸였고 그냥 뭐 부드러운 피부와 탱글한 보지살에 자지끝이 닿자마자 손을 내려 자지를 잡고 선생님 보지를 벌리고 밀고들어가버렸다
...
귀두가 비벼질때 느꼈지만..왠지 보지 근처 살이 꽤 두툼 푹신한기분?
선생님 허리에 한손을 두르고 젖을 만지면서 다른 젖을빠는데...하아...진짜...젖꼭지가..커서..이거..혀로 굴리는 맛이 참....
"...아흥..아.........윽.....아...아..씨발.........아..더 쎄게 빨아봐 아..아 씨발..."
...욕을 하는데..왜 기분이 묘하지?
"...으응..아..아...아..혜경아..아.."
아참..선생님 이름이 혜경이지....
"아음...아..주연아..아.."
...
아 씨발...뭐냐구..꼭 내가 둘이 섹스하는데 끼어든 무슨 강아지같잖아
허리를 움직이는데...갑자기 선생님이 입을 뗀다
"...가만히 있어"
내 어깨를 끌어안더니 몸의 무게중심을 내쪽으로 싣는다
..뒤로 밀리는데..아욱..다..다리가..
선생이 내 무릅뒤에 손을 넣고 내다리를 하나씩 펴게 한다음 내 위로 올라탔다
그 위에 올라오는 다른 몸
....어메.....................
...
내 가슴에 얹혀지는 주연누나의 엉덩이
명치어름에 질척한 느낌이 든다
..보지구나
허리를 비비니 이건 거의 내 가슴이 애액투성이가 되는 기분
...게다가 목젖 가까이까지 물이 흐른다
..홍수구먼....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는게보인다
..
내 몸위에서 두 여자가..서로의 몸을 쓰다듬는모습을 보니...이건..뭐...............
갑자기 주연누나가 팔을 하나 뒤로 돌리더니 내 입에 손가락을 하나 넣는다
..응?
아 짭짤한데...
에라
혀를이용해서 손가락을 빨았다
기분..묘하네잉....
아씨발...그나저나 오늘 수경이도 내편으로 만들라고 했는데..이게 뭔일이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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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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