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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뽕맨과 친구들 - 1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7 468회 0건
줄뽕맨과 친구들 제 6 화


손발이 묶여 있는 칼라의 나머지 멤버 네명은 급히 뽀로로 안경 테일에게 종종걸음으로 다가갔다.

재영을 가지고 노는 두명의 미친놈 백경과 삐범이 히죽거리며 주먹을 재영의 보지에 점점

과격하게 비벼대고 있기 때문이였다. 재영은 온힘을 다해 다리를 오무리려고 애썼지만

그녀의 두발을 삐범이 제압하는 한 쉽게 보지를 닫기는 어려워 보였다.

종종 걸음으로 테일에게 다가가는 칼라의 멤버 구하리에게 테일은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야구 방망이를 휘두른다. 아슬아슬하게 구하리는 방망이를 슬쩍 피했다.


" 어쭈 피해..!! 난 일단 두들겨 패고 시작하는 거라서..!! 저년 보지 찢어지는거 막을려면

이 악물고 절대 피하지마..!! 내가 살살 빌때까지 패 줄테니까.... "


그때였다. 하리는 눈짓으로 승현에게 싸인을 보냈다. 하리를 내려칠려던 테일의 시선에서

갑자기 예쁜 원숭이 소녀 초록 승현이 깜쪽 같이 사라졌다.


" 뭐...., 뭐야...? 이 원숭이 같은년 어디로 사라졌어? "


그리고 순간 테일의 아랫쪽에서 마치 사라졌던 마술사가 나타나듯이 쓰윽하고 승현이

나타나면서 그의 바지 자크를 입으로 내리고 팬티속에 냄새나는 자지를 입을 사용해서

꺼냈다. 당황한 테일은 승현의 얼굴을 향해 방망이를 내리 쳤다. 하지만 마치 연기처럼

또다시 승현은 쓰윽하고 사라졌다. 순간 레드 구하리가 이번에는 테일의 뒷편에서

마치 그를 놀리듯 속삭였다.


" 이봐 미친 뽀로로...., 넌 우릴 너무 우습게 봤어...., 정신없지? 그렇게 넌 걸려 든거야

우리 칼라의 최고의 팀웍 비법 루팡에......, "


" 뭐....뭐야!!! 이 미친년들 다 죽었어...., "


테일이 다시 뒤쪽으로 상체를 돌리며 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러나 이번에도 구하리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칼라팀의 비법 루팡은 빠른 속도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상대를

혼란에 빠트리는 엄청난 전술이 였다. 그리고 어느새 그의 뒤쪽에서 섹시한 얼굴의 보라

리콜이 나타나 그의 몸에 태클을 걸었다. 태일은 그대로 균형을 잃고 바닥에 자빠졌다.

숨쉴틈도 주지 않고 그의 몸위에 하얀 나신의 화이트 규이가 올라 탔다.

그녀의 보지는 손발이 묶여 있어도 정확하게 조준된체 테일의 자지에 꽃혀 있었다.


" 넌 끝났어..., 미친 뽀로로.... 테일...., 규이의 필살기 프리티걸..!!! 어디서나 단단하게 감싸기!! "

" 으....., 으악!!! 그만 자....자지가 뽑힐것 같아..!!!! "


그랬다..., 규이는 평소 자신의 이 무시무시한 필살기를 위해 자신의 보지에 온갖 단단한것을

넣고 구부리는 훈련을 했다. 규이의 이 프리티걸 기술은 그 단련의 성과로

한번 잡은 자지를 절대 놓치 않는 엄청난 압력으로 보지를 쪼이는 기술인 것이다.

그때 였다. 상황을 보고 있던 막내 블루 재영을 농락하고 있던 백경과 삐범이 재영의 다리를

각각 손에 잡은 상태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 아이 씨발년들아 당장 그만 않둬!!! 빨리 테일이 않풀어주면..., 이년 보지에 진짜 주먹 쑤셔

넣는다..!!! "


그때였다. 재영의 양발을 잡고있던 백경과 삐범의 손이 힘없이 스스르 풀리면서 재영을

풀어 주게 되었다. 백경과 삐범은 당황해 하며 재영쪽을 쳐다 보았다. 그러나 이미 바닥에서

재영은 사라지고 없었다. 백경과 삐범의 손에 작은 바늘이 박혀 있었다. 그리고 재영은

하얀 마스크의 사내 싸이코의 품에 안겨 줄뽕맨 일행쪽으로 안전하게 옮겨져 있었다.

개아범은 자신의 웃옷을 벗어 얼릉 재영의 몸을 감싸 주었다.


" 이...이런 미친 새끼들 니들 뭐야...? 니들 지금 승부에 끼여 든거야..., ? 반칙이야...이건 반칙!!! "


과묵한 마스크의 사내 싸이코가 조용히 입을 연다.


" 반칙? 난 이미 항복한 여자애를 데리고 온것 뿐인데..? 이것도 반칙인가? 니들은 1승을

이미 거둔거쟎아.... ? "


그랬다. 이미 재영이 항복했기 때문에 그녀를 도와준것이 아닌거였다. 싸이코는 상황을 살피며

재영을 조용히 구출한 것이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칼라의 리더 규이의 입에 미소가 지어졌다.


" 흐응~~~ , 우리 1학년 남자들 꽤 멋진 부분도 있네..., 고마워 마스크 오빠...,

자..., 뽀로로 미친 안경 테일....? 자지 짤려 본적 없지? 이제 짤리게 될꺼야...!! "


테일의 위에 올라타 있던 규이의 하체에 엄청난 힘이 가해진다. 그리고 순간 테일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의 자지는 규이의 보지에 쪼임에 견디지 못하고 후랑크 줄줄이 쏘세지가

되어 가고 있었다. 테일이 비명을 지르며 거품을 물고 바닥에서 뒹굴거리자 백경과 삐범이

달려와 그를 부축했다. 칼라의 멤버들은 비록 테일을 쓰러 트렸지만 아직 손발이 자유롭지

않았다. 규이와 승현 하리가 뒤로 물러 섰다. 하지만 리콜은 달랐다. 마치 토끼가 뛰어가듯

깡총 깡총 뛰더니 줄뽕맨 군단에게 부끄럼 없이 나신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바닥에 기절하듯

누워있는 재영을 안스럽게 바라본다.


" 재영 괜챦아...., 언니 미안해 도움 못돼서..., 대신 저놈들 혼내 줄께 쉬고 있어....쏘리.... "


그리고는 자신의 묶인 팔을 하이바에게 내민다.


" 미스터..., 힘쎄?? 이거 풀수 있어....?? "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씩씩하게 말한다. 하이바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두 손가락 만으로

밧줄을 가볍게 뜯어 낸다. 역시 힘하면 하이바 였다. 그런 하이바에게 리콜이 윙크를 한다.


" 역시 미스터 멋쪄..., 히맨 같아...., 나중에 보답할께 땡큐...고맙습니다. "


하이바는 몸을 숙여 그녀의 발에 묶인 밧줄도 가볍게 풀어 준다. 리콜은 어깨를 붕붕 돌리며

팔을 풀고...,서서히 백경과 삐범에게 다가 간다. 그녀의 기세에 깡패같던 백경과 삐범도

잠시 움찔한다. 그 사이 나머지 칼라 멤버들도 얼릉 하이바에게 깡총 깡총 뛰어가 밧줄을

풀었다. 오늘 하이바 눈이 칼라 멤버들의 눈부신 나체로 호강한다. 이미 막내 재영에게

그 무지막지 함을 보여준 백경과 삐범...., 하지만 전혀 겁나는 기색없이 리콜은 그 둘에게

다가 간다.


" 오빠들..?? 강한 섹~쓰 좋아해? 리콜 하드코어 엄청 좋아해..., 그래서 색깔도 블랙이야.. "


그동안 순진하고 귀여워 보였던 리콜이 아니다. 역시 그녀는 무언가가 있었다.


" 오빠들 리콜 벌버에 주먹 쑤셔 볼래? 나 더티한거 무지 좋아해....!! "


그녀의 당당함에 백경과 삐범이 경계를 풀고 서로 얼굴을 보며 히죽거린다.


" 이년 뭐야? 완전 개걸레 인가 보구만...., 외국에서 보지 좀 놀렸다 이거지... 그래 순진한년

보지 째는것도 재미있겠지만...., 너같은 걸레년도 우린 땡큐지...이리 와봐!! "


그녀의 섹씨하고 제법 글래머러스한 몸에 두 녀석이 달려 든다. 놈들은 리콜의 몸을 여기저기

깨물고 빨고 , 한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마치 먹이는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독수리들 처럼 리콜의 탐스러운 보지를 비벼대고 쑤셔 댔다.


" 오케이..!! 좋아...., 굿....., 굿..., 오빠들.....잘하네.....오...!! "


그녀의 칭찬에 더더욱 사내들은 열심히 그녀의 몸을 탐한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다. 그렇게

세명의 몸뚱이가 마치 뱀이 또아리를 틀며 엮이는 것이 귀여운 리콜의 함정이란 사실을...,


" 리콜..., 기분 좋아...., 아주 굿...., 하지마 오빠들..., 이제 서로 즐길 타임....,

리콜의 꿀지옥...., 허니...허니...., 맛 있게 먹어...., 후후.... "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셋이서 엉켜 있던 몸에서 마치 무슨 윤활유라도 바른듯 리콜은

미끄러지듯 빠져 나왔다. 하지만 백경과 삐범은 서로 몸이 엉킨채로 꼼짝을 못하는 것이다.

몸을 슬쩍 움직여 보았더니 마치 뼈가 부러질듯한 고통이 오는 것이였다.


" 어때 오빠들? 오빠들 몸 많이 유연해 질꺼야..., 리콜 미쿡에서 여자 레스링 선수였고...,

요가 10년 배웠어요...., 오빠들 몸에 살짝 기름칠하고 아프지 않게 이리 저리 꺾었어

리콜 몸 애무하는 동안 오빠들 고통 못느꼈구요..., 그리고 오빠들 이제 좆 먹게 됐네... "


리콜의 말과 동시에 백경과 삐범의 몸이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점점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치 남자들이 육구를 하듯...., 서로의 좆쪽으로 입이 점점 다가 가기 시작하는것이다.


" 야이 씨발...., 않돼...., 오지마...백경 개새끼야 좆치워...웩 ....웩 더러워... "

" 개새끼야 니가 치워...., 우....우...욱... 조...조이 드...러...와....컥컥.... "


그렇게 두 사내는 서로의 좆을 입에 물고는 또 다른 신세계로 빠져 들고 있었다.

아마도 둘이 사랑에 빠질듯...., 이렇게 칼라는 힘들게 2승 1패를 거두어 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칼라의 앞에 드디어 블랙비의 대장과 부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 아이 개 또라이 새끼들..., 테일은 고자새끼 돼고..., 백경과 삐범이는 존슨 됐네....,

어이..., 1학년 쌍년들 만만치 않을걸...., "


삐딱해 보이는 얼굴에 삭발을 한 블랙비의 대장 제코였다. 그리고 그의 뒤에 힙합스타일로

모자를 뒤로 쓰고 온몸에 장신구를 걸친 삐오가 같이 등장했다.


" 너희는 씨발년..., 우리는 킹카..., 개같은 년들 보지를 높이 벌려 찬양해..., 난 삐오!! 예 "


삐오가 빈정거리면서 우스꽝 스러운 손짓과 힙합을 날리며 앞으로 나서자 손발이 자유로워진

칼라의 그린 승현이 입술을 살짝 깨물고 앞으로 나선다.


" 승현 괜챦겠어? 내가 한번 더 해줄까? "


블랙 리콜이 걱정스러운듯 말했다. 그런 그녀를 리더 규이가 조용히 말린다.


" 리콜 괜챦을꺼야...., 우리 귀여운 강아지 승현이 너도 어떤 애인지 잘 알쟎아...,

막내 재영이 때문에 승현이도 많이 열받았을꺼야..., 맡겨 보자구... "


먹히지도 않을 힙합을 흥얼거리며 나오는 삐오는 건들 건들 거리며 승현을 위 아래로 훑어본다.

오히려 앞에 놈들 보다 더 촐싹 거리고 철 없어 보이는 통에 승현은 살짝 긴장을 풀었다.


" 헤이요..., 곧 내앞에서 울고 불며 축 쳐질 유...!! 긴장풀어..!! 난 폭력 반대!! "


입은 더러운 놈이 갑자기 왠 메너를 보인다. 무언가 함정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삐오는 웃옷과

바지를 벗고는 승현과 똑 같이 알몸으로 그녀를 반기듯 두손을 벌렸다.


" 자신 없어.... 요?? 그럼 꺼져...., 아님 오던지....!! "


승현은 삐오에게 다가갔다. 의외로 부드럽게 승현의 탄력있는 몸에 입술을 살짝 가져다 대며

부드러운 애무를 하는 삐오이다. 이전 멤버들과는 차원이 다른 행동이다. 하지만 승현은 승부

를 빨리 내고 싶은지 삐오의 혀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 주고 있는 사이..., 귀엽고 앙증맞은

보들 보들한 손으로 삐오의 아직은 힘이 덜 들어간 자지를 살짝 쥐었다.


아랫층 녀석들 처럼 빠르게 딸딸이를 칠수도 있을땐데 승현은 천천히 펌프질을 해주며

삐오에 맞춰 부드럽게 섹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삐오의 자지가 어느새 승현의 손에서 불뚝 섰다.

격한 전투 뒤에 찾아온 부드러운 광경이였다. 승현과 삐오는 자연스럽게 바닥에 깔린 침대 메트

리스에 몸을 뉘었고, 승현은 리드를 하며 삐오의 몸위로 올라탔다. 삐오가 밑에 깔리는 상황이

였다. 하지만 이 순간 부터 줄뽕맨은 무언가 않좋은 조짐을 느꼈다. 보통 승부를 하기 위해서는

절대 위쪽을 점하는 것이 리드를 하기 좋은데..., 삐오는 순순히 승현의 밑으로 자진해서 들어가

는듯 했기 때문이다. 그렇치만 이런 상황을 모르는 승현은 얼굴에 슬쩍 미소가 지어졌다.


승현은 이미 물기로 범벅 되어있는 삐오의 자지를, 역시나 미끈거리며 애액이 나오고 있는

자신의 분홍빛 보지로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완벽한 방아 자세가 된것이다.

순간 그린 승현의 입가에도 칼라의 하리, 규이, 리콜의 입가에도 의미심장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조용히 리더 규이가 입을 연다.


" 승부는 끝났군...., 저 자세에서 승현을 이길수 있는 남자는 아무도 없을 테니까.... "


승현은 사실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필리피노 였다.

유학생이였던 아빠가 필리핀 현지인인 엄마와 클럽에서 불장난을 하며 태어난 그런 뻔한

사고로 태어난 불운한 아이였다. 당연히 아빠는 한국에서 소식을 끊어 버렸고, 아이를

낳고 고심하던 승현의 엄마는 승현을 필리핀 정글의 깊숙한 숲에다 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울고 있던 그녀를 받아준것은 다름 아닌 필리핀 정글의 원숭이 집단 이였다.

승현은 새로운 원숭이 엄마에게 젖을 얻어 먹으며.., 그렇게 야생의 소녀로 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밀림의 원주민 집단에게 발견 되었고 야성의 승현을 원주민들이 거두게 되었다.

하지만 야성의 원숭이 습성을 버리지 못한 승현은 늘 날 뛰었고 그런 그녀를 안정 시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녀를 품에 안아주는 것이였다. 유아 시절 승현은 늘 원숭이 새끼마냥

부족인들의 품에 번갈아 가며 안겨 메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런 승현은 어느새 소녀로 성장했다.

그녀는 추장의 아들들인 의붓오빠 세명이 생겼으며..., 이미 성인이 다된 건장한 청년의 오빠들은

이미 몸은 소녀가 되었지만 오빠들만 보면 안겨 대는 승현이 싫치는 않았다..., 부족원들도

그런 행동은 그저 어릴때 부터의 습관이 려니 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일어나지 말아야할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승현이 13살이 되던해..., 승현이 막 자신의 막사에서 잠을 깨고 나온 새벽..., 그녀의 막사앞에

커다란 독사가 금새라도 공격할 태세로 승현과 맞닿아 뜨리게 된것이다.

놀란 승현은 어릴때 부터 원숭이들과 지내왔던 점프력으로 어딘가로 점프를 했고.., 그녀가

점프를 한 곳은 가장 근육질이고 힘이쎈 추장의 첫째아들 다망가가 서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다망가는 잠이 깨고 막 막사에 나온상황이라..., 새벽 발기가 되어 있었고...,


다망가의 정면으로 뛰어든 승현의 하체를 살짝 가린 천 사이로 그만 다망가의 자지가 들어가게

된것이다. 승현의 하체 가리게 속으로 들어간 다망가의 자지는 어느새 성숙해져 있던

승현의 솜털 보지와 그대로 박혀 버리게 되었다. 그리곤 그 순간 당황 스러운 일이 생겼다.

순간의 희열인지 놀람인지 ..., 다망가와 승현은 그렇게 서로의 성기가 깊숙히 박힌채로

오줌을 싸버리게 된것이였다. 그리고 승현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시원하게 쏘아대는 다망가

오빠의 오줌으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둘은 그렇게 챙피해 하며 그 자리를

피했지만..., 워낙 야성이 강한 승현은 그 후로 그 느낌을 잊지 못했다. 그리고 어느날 아침

역시나 다망가가 아침 발기가 된채로 텐트 밖으로 나오는 그순간..., 자신의 눈앞으로

무언가가 쏜살 같이 날아왔다.


기구한 사연의 그린 승현과 다망가 ..., 그리고 그의 원주민 의붓 오빠들과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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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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