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귀신아줌마도...그렇게 안봤는데....쩝......
"허허...이거..나도 할말이없구나....여지껏..나도 색마놈과 최씨여식과의 관계를 잘 파악하지못한것이니..허어.........."
귀신아줌마! 뭐라고 말좀 해보쇼!
하지만....
이놈새끼..어쨋건 엄마와 시은,시진누나...시경누나....다...으드득...
"...이놈아....내가 네게 설명을해주려고 하는데 선수쳐서 화부터 내지말아라...........일단.............색마라고 해서 무조건 색을 밝히는그런 마물은 아니다...뭐라고 해야 하나.............서양에서 말하는악마하고 비슷한 존재가 우리인데..............사람의 욕심, 욕구에 의해 우리는 힘을 얻지. 다만 그게 색이냐 물욕이냐.. 뭐 그런 차이일뿐...우리는 인간에게 씌워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서 힘을 얻는다...난 그때 네전생의 욕구에 의해 네 전생의 몸에 씌운것이고.."
응? 내 전생의.......욕구?
"...사실.최씨여식과 네 전생은..매우궁합이 잘 맞는 사이였다. 요새같은 시대라면 모르겠지만..과거엔...서로..만나는것자체가 어렵지않느냐........서로 우연하게 알게되어 연정을 품게 되었지만...네 전생은...최씨여식과의 혼례를 올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마땅히 가능성 높은 방법이 많지않았지...그때..내가 네전생앞에 나타났다"
...
내 전생이 최씨아줌마와의 혼례를 가능하게 할 방법들을 찾아나섰지만, 집안 차이도 있고 ...게다가...네전생은 장차 항마살을물려받아야 하는 전의이씨...그걸 경주최씨는 잘 알고 있었ㄱ...그래서 집안의 끈질긴 접근을마다하고 심지어 귀신아줌마를 먼 친척집에 보내기까지 햇다고 한다
하지만.........운명은 장난을 좋아 했던가
아줌마가 보내진 친척집 후원에는 색마가 봉인된 석등이 있었고, 몰래 귀신아줌마를 찾아갔던 내 전생이 담장을 넘어 들어가다 석드에 있는 결계부를 깨트리게되어 색마가 풀려난 것이라고 한다
색마는 어쨋건 결계를 풀어준 내 전생의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했고 내 전생은 최씨아줌마와의 혼인을 이뤄달라고 부탁을 했다
색마는 내 전생에 씌워지고 그때부터 내 전생은 한동안 색마의 힘을 이용해서 최씨집안 사람들을회유하거나 마음을 휘어잡아 혼약을 맺게 되었던 것........
그런데 문제는 전혀 엉뚱한데서 터져나왔다.............
항마살을 소유하게되고 옥주환의 주인이 되자........더이상 내 전생의 몸에 색마가 머물수없었던 것............
문젠...몸에서 벗어나니 자연스레 계약에서해제되어 색마는 자신이 깃들어 있던 내 전생의 몸과 좋은 궁합을 지녔던 최씨아줌마를 그리워하게 된것이엇다
..색마니까 그건 어쩔수 없었던듯
결국...최씨아주마에게 가기 위해 김환이란 자의 몸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엔..앞서말한대로..최씨아줌마의 자살로 일이 끝나버린 것이다
헌데 그럼..........김환은 누가 봉인한것이지?
"..난 김환의 몸에 가두어 진채로 뒤주에 갇혀 산채로 뭍혔단다.... 그리고 나서 옥주환을 이용해서 아예 내가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봉인을 한것이지....나중엔....네 전생의 유언대로 항마살을 내가 있는 무덤터 위에 올려놓게되어 난 지금까지 봉인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내몸에 들어온거지?"
"....후후.........어차피 니놈은 최씨여식의 아해와 혼례를 올릴것 아니냐? 그럼...내가봉인되기 전에 원했던 생활을 또다시 누릴수있을테고.............난 내가 누릴만큼 누리면..네 곁을 떠난것이니까....."
"뭐?"
"아아...그런데 문젠 말야 네가 항마살과 옥주환의 주인이란것이지..............해서................난 네가 마성과 항마성을 같이 가지게 될 때를 노린것이다..."
...............뭐????????라고???????????????????
"..네가 온전히 마성에 기울게 되면..솔직히 나따위는 진짜 지옥으로 보내버릭나 결계에 가둬서 수백수천년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수도 있으니까...어차피 항마살이나 옥주환을 지닌채로 있으면 난 범접을못하고.....해서...마성과 항마성이 공존할수있도록..상황을 만든 것이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꼭 수현이와 한번 해보고싶었던거냐?"
"....훗.........그거 나중에 너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껄?"
"뭐?"
"그나저나........경미에게...네가 해줄게 있다"
...응?
"경미야?"
"어"
"...........색마놈이..."
"응 알아....나보고..............네 마력을 받으라고 했어"
"내 마력?"
"..지금의 네 마력이면 항마성과 마성을 같이 지니고 있어서...최고의 호신부가될것이라고....게다가..나처럼 강한 마성에 끌릴가능성이 큰 사람에겐...더더욱 큰 힘이 될꺼라고...."
".....어찌하면되는데?"
".............기다려봐"
밖으로 나가는 경미
휴.........................
이십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야 경미가들어온다
난 사실 좀 깜짝놀랐다
커다란 샤워타올을 걸치고 들어오는 경미
..뭐야..얘 샤워하고 온거야?
"...자..."
경미가 타월을 걷어냈다
눈부신 몸
탄력있는 경미의 젖이 슬쩍슬쩍 숨쉴때마다 들락거렸다
...
아씨.........................발..............
경미의 몸을 보자마자 몸에 반응이 온다
"옳지 옳지 흐흐.....저아이의 몸은 사실..대단하긴 해..흐흐"
.......이새끼...
"자자.........어서 저 아이를 듬뿍사랑해주라고"
"뭐?"
"...네 정기가 들어가야 저 아이가 네 마력을 받아들일수 있다"
"...하라는거야?"
"그럼 뭐 저 아이의 몸을 구경하라고 일부러 씻고오라고 했겠느냐?"
"................니가 시킨거야?"
"어허........그녀석........................"
....경미가 내게 다가왔다.....
상큼한 향내가 나는 경미의 촉촉한 몸
차가운 물로씻고 왔는지 몸이 얼음덩이 같다
"....저 아이는 정안수로 몸을 씻고 온것이다..온전히 네 마력을 받기 위해 말야"
............젠장
"....앞으로 야교와 싸우기 위해선..저 아이가 필요해..네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도 말야"
내 바지를 벗기는 차가운 경미의 손
"......뭐?.내..가족?"
"...그래 네 가족........사실....야교놈들은 네 가족을...조금..배제한 채로..너에게만 집중했지..아아 물론 그게 다 내덕이긴하지만 말야"
"뭔..으윽........소리..냐..윽......."
바지를 벗긴 경미가 그대로 팬티를 내려 내 자지를 움켜죈 채로 입에 불쑥 집어넣었다
차가운 손에 잡힌 자지가 뜨거운 입에 틀어박혀 빨리니.....이건 뭐라고 말할수없는 자극이 온다
".........으윽....으..겨..경미야"
"웁웁...웁.."
..........
소리를 내면서 거칠게 빨아들이는 경미
위에서보니 입주변 볼이 움푹 들어갈 정도로 거세게 빨고 있다
".....네 누이들.......야교놈들에겐 너보다 더 매력적인 대상들이지"
"머라고? 우리 누나들이 왜!"
"...능력을 가진 집안의 딸들.......특히 종가집자녀는 대부분 능력을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다...하물며..네 집안은....항마살도 움직일수있는 집이니 말야...................... 특히 시경이...그 아이는...야교놈들이 제일 좋아하는 나이지......"
"야교가 왜 시경누나를?"
"...야교놈들은....네 집이 종가가 되고 옥주환을 가진 순간부터 네 집을 염탐해왔다..그러다가 네 누이들을 본것이지...능력을 가진 여자들..........야교놈들이...수행의 대상으로 삼기엔 더할나위없는 존재들............."
뭐.........라.......고?
"..오히려...너보단..네 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을 것이다..그걸..내가 네 집에 기어들어와서 너와 최씨아해사이를 방해하기 시작하면서 야교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게 된 것이지만............지금 시점이라면..야교놈들은..네 누나들을 노릴 것이다"
이런!
"..그럼 난 집으로.."
"허허......야교놈들수장을 네가 아작내지않았느냐......아직은 상관없다"
어느틈에 경미는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를 끼운 채로 내젖꼭지를 빨고 있다
엉덩이사이에서 비벼지는 자지는 보지에서흘라나온 액이 뭍은 채로 경미의 다리사이에서 조여지고 있다
"흐윽................."
경미가 내 젖꼭지를 깨물며서서히 한손을 밑으로 내린다
차가운 손에 잡힌 맥박치는 자지..........
미끈거리는 보지에 내 자지를 잡고 들이민다
...미끈미끈
그리고 벌어지느 느낌
그 사이릃짚는 내귀두
...상체를 일으켜 내 몸위에 쪼그려 앉은 경미가손을 뒤로 옮겨 서서히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다
게스츠레한 눈으로 날 보는 경미
"...성민..아....오랫..만에..널...."
인상을 찡그리는 경미
"크윽........."
거세게 비벼지며 자지가 경미의 보짓살을 갈랐다
내배에 손을 얹은 채 허리만 앞뒤로 움직이는 경미
"웁........훅..........웁....."
난 비벼지면서 내 몸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경미의 표정을 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혀야만 햇다
경미가 입가장자리로 침을 흘리면서 입가에 미소를. 눈은 찡그린채로 자신의 몸을 최대한엉덩이만 뒤로 뺀 채로 앞뒤 옆으로 흔들면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아 좋아.미치겠어" 라며 즐기는 모습을 봤기 때문..
경미의 스쳐지나가듯 작게 말한 한마디가 날 미치게 했다
"크윽..아씨발...."
..
딱 들어봐도 이건 좋아서 나온 말이었다
씨바..............알....................
귀신아줌마도...그렇게 안봤는데....쩝......
"허허...이거..나도 할말이없구나....여지껏..나도 색마놈과 최씨여식과의 관계를 잘 파악하지못한것이니..허어.........."
귀신아줌마! 뭐라고 말좀 해보쇼!
하지만....
이놈새끼..어쨋건 엄마와 시은,시진누나...시경누나....다...으드득...
"...이놈아....내가 네게 설명을해주려고 하는데 선수쳐서 화부터 내지말아라...........일단.............색마라고 해서 무조건 색을 밝히는그런 마물은 아니다...뭐라고 해야 하나.............서양에서 말하는악마하고 비슷한 존재가 우리인데..............사람의 욕심, 욕구에 의해 우리는 힘을 얻지. 다만 그게 색이냐 물욕이냐.. 뭐 그런 차이일뿐...우리는 인간에게 씌워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서 힘을 얻는다...난 그때 네전생의 욕구에 의해 네 전생의 몸에 씌운것이고.."
응? 내 전생의.......욕구?
"...사실.최씨여식과 네 전생은..매우궁합이 잘 맞는 사이였다. 요새같은 시대라면 모르겠지만..과거엔...서로..만나는것자체가 어렵지않느냐........서로 우연하게 알게되어 연정을 품게 되었지만...네 전생은...최씨여식과의 혼례를 올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마땅히 가능성 높은 방법이 많지않았지...그때..내가 네전생앞에 나타났다"
...
내 전생이 최씨아줌마와의 혼례를 가능하게 할 방법들을 찾아나섰지만, 집안 차이도 있고 ...게다가...네전생은 장차 항마살을물려받아야 하는 전의이씨...그걸 경주최씨는 잘 알고 있었ㄱ...그래서 집안의 끈질긴 접근을마다하고 심지어 귀신아줌마를 먼 친척집에 보내기까지 햇다고 한다
하지만.........운명은 장난을 좋아 했던가
아줌마가 보내진 친척집 후원에는 색마가 봉인된 석등이 있었고, 몰래 귀신아줌마를 찾아갔던 내 전생이 담장을 넘어 들어가다 석드에 있는 결계부를 깨트리게되어 색마가 풀려난 것이라고 한다
색마는 어쨋건 결계를 풀어준 내 전생의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했고 내 전생은 최씨아줌마와의 혼인을 이뤄달라고 부탁을 했다
색마는 내 전생에 씌워지고 그때부터 내 전생은 한동안 색마의 힘을 이용해서 최씨집안 사람들을회유하거나 마음을 휘어잡아 혼약을 맺게 되었던 것........
그런데 문제는 전혀 엉뚱한데서 터져나왔다.............
항마살을 소유하게되고 옥주환의 주인이 되자........더이상 내 전생의 몸에 색마가 머물수없었던 것............
문젠...몸에서 벗어나니 자연스레 계약에서해제되어 색마는 자신이 깃들어 있던 내 전생의 몸과 좋은 궁합을 지녔던 최씨아줌마를 그리워하게 된것이엇다
..색마니까 그건 어쩔수 없었던듯
결국...최씨아주마에게 가기 위해 김환이란 자의 몸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엔..앞서말한대로..최씨아줌마의 자살로 일이 끝나버린 것이다
헌데 그럼..........김환은 누가 봉인한것이지?
"..난 김환의 몸에 가두어 진채로 뒤주에 갇혀 산채로 뭍혔단다.... 그리고 나서 옥주환을 이용해서 아예 내가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봉인을 한것이지....나중엔....네 전생의 유언대로 항마살을 내가 있는 무덤터 위에 올려놓게되어 난 지금까지 봉인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내몸에 들어온거지?"
"....후후.........어차피 니놈은 최씨여식의 아해와 혼례를 올릴것 아니냐? 그럼...내가봉인되기 전에 원했던 생활을 또다시 누릴수있을테고.............난 내가 누릴만큼 누리면..네 곁을 떠난것이니까....."
"뭐?"
"아아...그런데 문젠 말야 네가 항마살과 옥주환의 주인이란것이지..............해서................난 네가 마성과 항마성을 같이 가지게 될 때를 노린것이다..."
...............뭐????????라고???????????????????
"..네가 온전히 마성에 기울게 되면..솔직히 나따위는 진짜 지옥으로 보내버릭나 결계에 가둬서 수백수천년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수도 있으니까...어차피 항마살이나 옥주환을 지닌채로 있으면 난 범접을못하고.....해서...마성과 항마성이 공존할수있도록..상황을 만든 것이다"
"........그렇게까지 해서라도꼭 수현이와 한번 해보고싶었던거냐?"
"....훗.........그거 나중에 너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껄?"
"뭐?"
"그나저나........경미에게...네가 해줄게 있다"
...응?
"경미야?"
"어"
"...........색마놈이..."
"응 알아....나보고..............네 마력을 받으라고 했어"
"내 마력?"
"..지금의 네 마력이면 항마성과 마성을 같이 지니고 있어서...최고의 호신부가될것이라고....게다가..나처럼 강한 마성에 끌릴가능성이 큰 사람에겐...더더욱 큰 힘이 될꺼라고...."
".....어찌하면되는데?"
".............기다려봐"
밖으로 나가는 경미
휴.........................
이십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야 경미가들어온다
난 사실 좀 깜짝놀랐다
커다란 샤워타올을 걸치고 들어오는 경미
..뭐야..얘 샤워하고 온거야?
"...자..."
경미가 타월을 걷어냈다
눈부신 몸
탄력있는 경미의 젖이 슬쩍슬쩍 숨쉴때마다 들락거렸다
...
아씨.........................발..............
경미의 몸을 보자마자 몸에 반응이 온다
"옳지 옳지 흐흐.....저아이의 몸은 사실..대단하긴 해..흐흐"
.......이새끼...
"자자.........어서 저 아이를 듬뿍사랑해주라고"
"뭐?"
"...네 정기가 들어가야 저 아이가 네 마력을 받아들일수 있다"
"...하라는거야?"
"그럼 뭐 저 아이의 몸을 구경하라고 일부러 씻고오라고 했겠느냐?"
"................니가 시킨거야?"
"어허........그녀석........................"
....경미가 내게 다가왔다.....
상큼한 향내가 나는 경미의 촉촉한 몸
차가운 물로씻고 왔는지 몸이 얼음덩이 같다
"....저 아이는 정안수로 몸을 씻고 온것이다..온전히 네 마력을 받기 위해 말야"
............젠장
"....앞으로 야교와 싸우기 위해선..저 아이가 필요해..네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도 말야"
내 바지를 벗기는 차가운 경미의 손
"......뭐?.내..가족?"
"...그래 네 가족........사실....야교놈들은 네 가족을...조금..배제한 채로..너에게만 집중했지..아아 물론 그게 다 내덕이긴하지만 말야"
"뭔..으윽........소리..냐..윽......."
바지를 벗긴 경미가 그대로 팬티를 내려 내 자지를 움켜죈 채로 입에 불쑥 집어넣었다
차가운 손에 잡힌 자지가 뜨거운 입에 틀어박혀 빨리니.....이건 뭐라고 말할수없는 자극이 온다
".........으윽....으..겨..경미야"
"웁웁...웁.."
..........
소리를 내면서 거칠게 빨아들이는 경미
위에서보니 입주변 볼이 움푹 들어갈 정도로 거세게 빨고 있다
".....네 누이들.......야교놈들에겐 너보다 더 매력적인 대상들이지"
"머라고? 우리 누나들이 왜!"
"...능력을 가진 집안의 딸들.......특히 종가집자녀는 대부분 능력을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다...하물며..네 집안은....항마살도 움직일수있는 집이니 말야...................... 특히 시경이...그 아이는...야교놈들이 제일 좋아하는 나이지......"
"야교가 왜 시경누나를?"
"...야교놈들은....네 집이 종가가 되고 옥주환을 가진 순간부터 네 집을 염탐해왔다..그러다가 네 누이들을 본것이지...능력을 가진 여자들..........야교놈들이...수행의 대상으로 삼기엔 더할나위없는 존재들............."
뭐.........라.......고?
"..오히려...너보단..네 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을 것이다..그걸..내가 네 집에 기어들어와서 너와 최씨아해사이를 방해하기 시작하면서 야교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게 된 것이지만............지금 시점이라면..야교놈들은..네 누나들을 노릴 것이다"
이런!
"..그럼 난 집으로.."
"허허......야교놈들수장을 네가 아작내지않았느냐......아직은 상관없다"
어느틈에 경미는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를 끼운 채로 내젖꼭지를 빨고 있다
엉덩이사이에서 비벼지는 자지는 보지에서흘라나온 액이 뭍은 채로 경미의 다리사이에서 조여지고 있다
"흐윽................."
경미가 내 젖꼭지를 깨물며서서히 한손을 밑으로 내린다
차가운 손에 잡힌 맥박치는 자지..........
미끈거리는 보지에 내 자지를 잡고 들이민다
...미끈미끈
그리고 벌어지느 느낌
그 사이릃짚는 내귀두
...상체를 일으켜 내 몸위에 쪼그려 앉은 경미가손을 뒤로 옮겨 서서히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다
게스츠레한 눈으로 날 보는 경미
"...성민..아....오랫..만에..널...."
인상을 찡그리는 경미
"크윽........."
거세게 비벼지며 자지가 경미의 보짓살을 갈랐다
내배에 손을 얹은 채 허리만 앞뒤로 움직이는 경미
"웁........훅..........웁....."
난 비벼지면서 내 몸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경미의 표정을 보면서 흥분을 가라앉혀야만 햇다
경미가 입가장자리로 침을 흘리면서 입가에 미소를. 눈은 찡그린채로 자신의 몸을 최대한엉덩이만 뒤로 뺀 채로 앞뒤 옆으로 흔들면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아 좋아.미치겠어" 라며 즐기는 모습을 봤기 때문..
경미의 스쳐지나가듯 작게 말한 한마디가 날 미치게 했다
"크윽..아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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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봐도 이건 좋아서 나온 말이었다
씨바..............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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