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늘도 유린과 동구는 서로 의부녀를 맺으며 서로 몸을 뒤섞었고 서로에 대한 애정은 좀 더 깊어졌다.
옆에서 촬영만하던 하루히는 속으로 말했다.
{아~씨 이제야 끝난나? 팔 아파 뒤지겠네 ㅡㅡ}
이렇게 창석의 봄 방학은 끝나고 이제 새로이 다닐 고등학교의 첫 등교 날이었다.
서울 어디에도 있는 흔한 공고였다.
남자들은 수두룩하고 여자는 남자의 1/10밖에 없었다.
정말 학교가 공학인지 아니면 버섯밭인지 구별도 안간는 공고였다.
창석은 반배정이 된 학급으로 갔다. 여자는 한명도 없는 반이었다.
창석의 학급 분위기는 첫째날은 조용한 편이었다.
서로서로가 처음본 사이라 어색한지 그렇게 조용한 분위기가 3주 동한 지속 되었다.
하지만...
1달이 지나자 녀석들은 본색을 드러냈다.
역시 공고라서 그런지 학급 분위기는 인문계 고등학교보다 최악이었고 학급 안에서는 담배냄새가 끊이질 않았다.
[원어민 시간]
학교 원어민 선생은 키 190정도에 흑인 원어민선생 이었다.
창석의 반 얘들은 항상 원어민 선생에 사타구니를 가리키며 말했다.
"야 ㅋㅋ 저것 좀 봐봐 원어민 성생 가랑이ㅋㅋㅋ"
"씨발~~ 존나 커 역시 존슨의 존슨인데?ㅋㅋㅋ"
"여자 보지 찢어지겠다. ㅋㅋㅋ"
"헤이 존슨~~ 존슨의 존슨 튀어나옴~~ㅋㅋ
여자없는 남자 학급은 항산 음담패설이 난무 하였다.
하필이면 원어민 선생의 이름은 존슨이고 한국말도 할 줄 아는 원어민 선생이다.
창석은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상황속에서 원어민 선생에 사타구니를 유심히 보다가
TS폰으로 재밌는 있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방과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점심시간 후...]
창석은 담임에 심부름으로 생활지도부실에 가게되었다.
지도부실 안에는 담배를 걸린 학생들과 싸움을 하다 적발된 학생들이 반성문을 쓰고 있었다.
{뭐...이게 전형적인 공고지...뭐}
창석은 서류를 책상 위에 두고 돌아가려는 순간 창석의 학교 여학생 교복이 눈에 들어왔다.
주위를 살피던 창석은 다들 딴 곳을 보고있을때 재빨리 TS폰을 꺼내 교복을 촬영하고 옷장 어플에 저장하였다.
[방과후]
창석은 아무도 안보는 사이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가장 끝 칸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TS폰에 저장해둔 여학생 교복과 브라를 꺼내고 창석은 TS폰으로 여자로 변신했다.
팬티는 입지 않았다.
재빨리 여학생 교복으로 갈아 있고 여자 화장실을 나섰다.
하지만 가슴이 너무 컸던 나머지 셔츠 단추를 맨 위에서 부터 3번째 단추는 잠그지 않은 상태였다.
원어민 선생은 항상 방과후에 원어민 교실에서 영화를 본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원어민 교실로 향했다.
원어민 교실 창문 틈으로 존슨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교실 앞문은 열려 있었고 유린(창석)은 원어민 교실로 박차고 들어갔다.
[현재시각 PM 4:40]
팝콘을 먹고 영화를 감상하던 존슨은 깜짝 놀라 앞문을 바라봤다.
유린은 원어민 교실 전등을 반 정도 켜고 앞문을 잠궈 버렸다.
존슨은 일어서서 이게 문슨 상황인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유린은 그럴 생각할 틈 조차 주지 않고 말을 했다.
"hello~ teacher? 나 만이 심심한데 같이 놀아주실래요?~♡"
유린(창석)은 짧은 영어를 섞어가며 말을 시작했다.
하지만 창석은 영어를 겁나게 못한다. (ㅡㅡ)
존슨은 어안이벙벙해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유린의 가슴 계곡이 보이는 셔츠와 짧은 치마 그리고 유린의 말을 듣고 실실 웃으며
상황을 판단 했다라는 듯이 말했다.
"심심해? ㅋㅋ 놀아줘? ㅋㅋ"
"yes~♡ teacher 아임 배리 심심해요~♡"
유린은 더욱 도발적인 말투와 몸짓으로 존슨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힐끔 유린은 존슨의 사타구니를 쳐다 보았다.
이미 존슨도 딱딱해진 듯 했는지 청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 였다.
유린은 서있는 존슨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청바지 안에 있는
팬티까지 동시에 잡으며 청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그 순간 뭔가가 유린의 얼굴을 강타했고 유린은 믿을 수 없이 거대한 자지를 보게되었다.
굵기와 길이 모두 동구를 뚸넘었고 줄기는 검고 딱딱하며 귀두 역시 검은색이었다.
냄새 역시 심하게 났었다.
유린은 존슨의 엄청난 자지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긴장하며 침을 삼켰고 존슨 위에서 유린을 내려다 보며 웃고 있었다.
존슨은 귀두를 유린에게 입맞춤 시켰다.
유린은 존슨의 귀두를 입맞춤한 상태에서 존슨을 올려다 보았다.
존슨은 미소를 짓고 있었고 유린은 그 미소가 "어서 내 자지를 빨아라" 라고 하느것을 무언으로 느꼈다.
유린은 TS폰을 존슨에게 건네주며 "촬영 ok?" 라고 말했다. 존슨은 바로 승낙했다.
유린은 침으로 범벅된 혀로 존슨의 귀두를 핡기 시작했다.
점점 존슨의 귀두는 유린의 침으로 축축해져갔고 존슨도 눈을 감으며 유린의 혀놀림을 느끼고 있었다.
"oh~~ yeah~~~uh~~~"
유린은 충분히 존슨의 귀두를 침범벅으로 만들고 맛을 느낀 후 본격적으로 입속으로 거대한 육봉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유린은 입을 최대한 벌려 존슨의 자지를 입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유린의 좁은 목구멍 만으로는 존슨의 자지를 반조차 받아들일 수 없었다.
존슨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존슨은 유린에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억지로 유린의 입속으로 더욱 깊게 굵으자지를 박았다.
유린은 목구멍까지 깊숙한 곳 까지 박히면서 기도와 식도가 막히는듯 했고
실제로 존슨의 육봉이 박힐때마다 숨을 쉴 수가 없었으며 턱이 빠지는듯 했다.
하지만 존슨은 그제서야 목구멍 조임에 만족했고 유린의 머리를 더욱 강하게 붙잡고 턱이 빠질듯이 앞뒤로 흔들어 댔다.
"oh~~ yeah~~~um~~~"
"아그..아으....아윽!!"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유린은 턱이 빠질 듯한 고통을 느끼는 반면 존슨은 목구멍 보지에 조임을 느끼며
절정에 순간에 다다랗다.
"oh~~ yeah~~~!oh~~ yeah~~~!oh~~ yeah~~~!"
존슨의 "oh~~ yeah~~~"소리가 점점 커졌고 유린의 목구멍에 더욱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으며 사정을 했다.
"우웁~~!!! 우욱!!우웁!!!"
유린은 목구멍에서 분출되는 엄청난 양에 정액을 마실 수도 삼킬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바둥바둥거리며 결국 목구멍속에 정액은 역류하였다.
하지만 정액이 역류 한 곳은 자지로 틀어막혀져 있는 입이 아닌 콧구멍으로 역류해 버렸다.
유린은 눈이 위로 뒤집혀 버리고
코속에 비린내와 지린내가 나는 정액이 완전 코속을 헤집어 놓으며 숨쉬기도 가빠졌다.
유린에 아헤가오를 본 존슨은 드디어 유린에 입보지에서 딱딱하고 거대한 육봉을 빼내었다.
입보지에서 육봉이 나오자마자 유린은 콜록대며 목구멍에 남아있는 정액을 쏜아 냈다.
"콜록!!!케켁! 우웩!!! 콜록!!"
존슨은 유린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며 말했다.
"이제 그만할까yo? him들어 보이는de?? ^^"
유린은 다리를 부들거리며 치마를 벗고 원어민 교실에 책상위에 앉아 밤꽃냄새가 진동하는 입으로 힘겹게 말했다.
"n...no teacher... f...fuck me...please...teacher에 monster cock로 fuck me..."
"okay..okay... ^^"
유린은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며 액액으로 적시고 있었고
존슨은 책상 위에 앉아 자위하는 유린에게 다가가 자지를 잡고 보지에 딱 맞춰 0점 조준을 한 후 삽입을 하였다.
"으윽!!!아아!!!너무!!커! 으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유린은 자신의 보지속에 거대한 자지가 쑤셔들어와 질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와 반면에 존슨은 아직 완전히 자지가 삽입되지 안핬지만 덜 성숙한 보지에 쪼임을 느껴가며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수차례 몇번이나 유린의 보지를 들쑤시는 존슨은 전혀 끝낼 기미가 보이지를 않았다.
"아윽! 아...아! 아퍼! 물도 않나오는데.. 으읏! 아앙!"
"후~ yeah! 후~ 후~"
같은 자세로 20분 후...30분 후... 유린은 5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쳐갔지만 존슨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유의 보지에서는 애액도 더 이상 나오지않았다. 존슨은 매마른 땅에 자지를 쑤시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지쳐버린 유린은 존슨에게 애원하며 말했다.
-푹 푹 푹 푹 푹-
"teacher please...stop...please.. 너무 아파요 ㅜㅜ"
"wait..wait... come... oh...으윽! uh...yes come!!!!"
존슨은 더욱거세고 빠르게 보지를 쑤셔댔다.
그만하자는 말을 한 유린은 존슨의 움직임에 당황하였다.
"stop! stop! 씨발 아프다고!!! 그만해 그마안!!!"
유린은 화를내며 큰소리로 존슨에게 욕을했지만... 존슨은 오히려 반박하였다.
"shut up!! shup up! bitch!!!"
존슨은 오히려 화를내며 소리쳤다.
"yes!! oh yeah!! come!!!!"
"으윽!! no!!! 아파!!!"
존슨은 큰소리로 come!! 이라고 소리치며 더욱 깊숙하게 보지를 쑤셨고 깊게 쑤신 상태에서
유린을 번쩍 들었다. 유린은 존슨의 행동에 당황하였다.
"뭐야!! 뭐하는거야!!! 아파! 으윽1!"
유린의 질속에 존슨의 자지가 가득찬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유린의 엉덩이를 들고 있던 팔을 놓으면
유린은 더욱더 깊은 고통을 맛볼 수가 있었다.
유린은 존슨을 쳐다보며 말했다.
"서..설마... 아니지?"
존슨은 그저 웃었고 이윽고 팔을 놔버렸다.
"으악!!!!!!!!!!"
유린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질렀고 발이 전혀 땅에 닿지않아 오로지 존슨의 자지 힘에 의해서 떠있었다.
아랫배에 자지가 자궁을 뚫고 튀어나올 것 같은 모습이 보였고
존슨은 발버둥치는 유린을 아랑곳하지 앟고 바로 자궁속에 정액을 싸질러댔다.
바닥에는 많은 양에 정액이 유린에 보지속에서 흘러 나왔고
유린은 또다시 눈을 뒤집으며 소리도 내지르지 못했다.
존슨은 질내사정후 힘이 빠졌는지 천천히 패니스가 앞으로 구부러지며 유린은 땅을 밣았지만
유린은 서 있을 힘이 없었서 쓰러져 버렸다.
존슨의 힘 있는 섹스에 유린은 허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가 않았다.
유린은 거친 숨을 내쉬며 머리속이 새하애지고 눈에 보이는 것은 우두커니 서 있는 존슨의 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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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한국 김치년들이여 충고한다.
흑형들과 섹스하려면 각오하고 덤벼라 보지 찢어진다.
블랙파워 섹스!!!!!!!!!!!!!!!!!!!!!!!!!
ps 눈팅만 하시는 분들! 댓글하고 추천좀! 어렵지 않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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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하루히------->하루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존슨 43살 파워섹스에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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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촬영만하던 하루히는 속으로 말했다.
{아~씨 이제야 끝난나? 팔 아파 뒤지겠네 ㅡㅡ}
이렇게 창석의 봄 방학은 끝나고 이제 새로이 다닐 고등학교의 첫 등교 날이었다.
서울 어디에도 있는 흔한 공고였다.
남자들은 수두룩하고 여자는 남자의 1/10밖에 없었다.
정말 학교가 공학인지 아니면 버섯밭인지 구별도 안간는 공고였다.
창석은 반배정이 된 학급으로 갔다. 여자는 한명도 없는 반이었다.
창석의 학급 분위기는 첫째날은 조용한 편이었다.
서로서로가 처음본 사이라 어색한지 그렇게 조용한 분위기가 3주 동한 지속 되었다.
하지만...
1달이 지나자 녀석들은 본색을 드러냈다.
역시 공고라서 그런지 학급 분위기는 인문계 고등학교보다 최악이었고 학급 안에서는 담배냄새가 끊이질 않았다.
[원어민 시간]
학교 원어민 선생은 키 190정도에 흑인 원어민선생 이었다.
창석의 반 얘들은 항상 원어민 선생에 사타구니를 가리키며 말했다.
"야 ㅋㅋ 저것 좀 봐봐 원어민 성생 가랑이ㅋㅋㅋ"
"씨발~~ 존나 커 역시 존슨의 존슨인데?ㅋㅋㅋ"
"여자 보지 찢어지겠다. ㅋㅋㅋ"
"헤이 존슨~~ 존슨의 존슨 튀어나옴~~ㅋㅋ
여자없는 남자 학급은 항산 음담패설이 난무 하였다.
하필이면 원어민 선생의 이름은 존슨이고 한국말도 할 줄 아는 원어민 선생이다.
창석은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상황속에서 원어민 선생에 사타구니를 유심히 보다가
TS폰으로 재밌는 있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방과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점심시간 후...]
창석은 담임에 심부름으로 생활지도부실에 가게되었다.
지도부실 안에는 담배를 걸린 학생들과 싸움을 하다 적발된 학생들이 반성문을 쓰고 있었다.
{뭐...이게 전형적인 공고지...뭐}
창석은 서류를 책상 위에 두고 돌아가려는 순간 창석의 학교 여학생 교복이 눈에 들어왔다.
주위를 살피던 창석은 다들 딴 곳을 보고있을때 재빨리 TS폰을 꺼내 교복을 촬영하고 옷장 어플에 저장하였다.
[방과후]
창석은 아무도 안보는 사이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가장 끝 칸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TS폰에 저장해둔 여학생 교복과 브라를 꺼내고 창석은 TS폰으로 여자로 변신했다.
팬티는 입지 않았다.
재빨리 여학생 교복으로 갈아 있고 여자 화장실을 나섰다.
하지만 가슴이 너무 컸던 나머지 셔츠 단추를 맨 위에서 부터 3번째 단추는 잠그지 않은 상태였다.
원어민 선생은 항상 방과후에 원어민 교실에서 영화를 본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원어민 교실로 향했다.
원어민 교실 창문 틈으로 존슨이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교실 앞문은 열려 있었고 유린(창석)은 원어민 교실로 박차고 들어갔다.
[현재시각 PM 4:40]
팝콘을 먹고 영화를 감상하던 존슨은 깜짝 놀라 앞문을 바라봤다.
유린은 원어민 교실 전등을 반 정도 켜고 앞문을 잠궈 버렸다.
존슨은 일어서서 이게 문슨 상황인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유린은 그럴 생각할 틈 조차 주지 않고 말을 했다.
"hello~ teacher? 나 만이 심심한데 같이 놀아주실래요?~♡"
유린(창석)은 짧은 영어를 섞어가며 말을 시작했다.
하지만 창석은 영어를 겁나게 못한다. (ㅡㅡ)
존슨은 어안이벙벙해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유린의 가슴 계곡이 보이는 셔츠와 짧은 치마 그리고 유린의 말을 듣고 실실 웃으며
상황을 판단 했다라는 듯이 말했다.
"심심해? ㅋㅋ 놀아줘? ㅋㅋ"
"yes~♡ teacher 아임 배리 심심해요~♡"
유린은 더욱 도발적인 말투와 몸짓으로 존슨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힐끔 유린은 존슨의 사타구니를 쳐다 보았다.
이미 존슨도 딱딱해진 듯 했는지 청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 였다.
유린은 서있는 존슨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청바지 안에 있는
팬티까지 동시에 잡으며 청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그 순간 뭔가가 유린의 얼굴을 강타했고 유린은 믿을 수 없이 거대한 자지를 보게되었다.
굵기와 길이 모두 동구를 뚸넘었고 줄기는 검고 딱딱하며 귀두 역시 검은색이었다.
냄새 역시 심하게 났었다.
유린은 존슨의 엄청난 자지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긴장하며 침을 삼켰고 존슨 위에서 유린을 내려다 보며 웃고 있었다.
존슨은 귀두를 유린에게 입맞춤 시켰다.
유린은 존슨의 귀두를 입맞춤한 상태에서 존슨을 올려다 보았다.
존슨은 미소를 짓고 있었고 유린은 그 미소가 "어서 내 자지를 빨아라" 라고 하느것을 무언으로 느꼈다.
유린은 TS폰을 존슨에게 건네주며 "촬영 ok?" 라고 말했다. 존슨은 바로 승낙했다.
유린은 침으로 범벅된 혀로 존슨의 귀두를 핡기 시작했다.
점점 존슨의 귀두는 유린의 침으로 축축해져갔고 존슨도 눈을 감으며 유린의 혀놀림을 느끼고 있었다.
"oh~~ yeah~~~uh~~~"
유린은 충분히 존슨의 귀두를 침범벅으로 만들고 맛을 느낀 후 본격적으로 입속으로 거대한 육봉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유린은 입을 최대한 벌려 존슨의 자지를 입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유린의 좁은 목구멍 만으로는 존슨의 자지를 반조차 받아들일 수 없었다.
존슨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존슨은 유린에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억지로 유린의 입속으로 더욱 깊게 굵으자지를 박았다.
유린은 목구멍까지 깊숙한 곳 까지 박히면서 기도와 식도가 막히는듯 했고
실제로 존슨의 육봉이 박힐때마다 숨을 쉴 수가 없었으며 턱이 빠지는듯 했다.
하지만 존슨은 그제서야 목구멍 조임에 만족했고 유린의 머리를 더욱 강하게 붙잡고 턱이 빠질듯이 앞뒤로 흔들어 댔다.
"oh~~ yeah~~~um~~~"
"아그..아으....아윽!!"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유린은 턱이 빠질 듯한 고통을 느끼는 반면 존슨은 목구멍 보지에 조임을 느끼며
절정에 순간에 다다랗다.
"oh~~ yeah~~~!oh~~ yeah~~~!oh~~ yeah~~~!"
존슨의 "oh~~ yeah~~~"소리가 점점 커졌고 유린의 목구멍에 더욱 깊숙히 자지를 쑤셔넣으며 사정을 했다.
"우웁~~!!! 우욱!!우웁!!!"
유린은 목구멍에서 분출되는 엄청난 양에 정액을 마실 수도 삼킬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바둥바둥거리며 결국 목구멍속에 정액은 역류하였다.
하지만 정액이 역류 한 곳은 자지로 틀어막혀져 있는 입이 아닌 콧구멍으로 역류해 버렸다.
유린은 눈이 위로 뒤집혀 버리고
코속에 비린내와 지린내가 나는 정액이 완전 코속을 헤집어 놓으며 숨쉬기도 가빠졌다.
유린에 아헤가오를 본 존슨은 드디어 유린에 입보지에서 딱딱하고 거대한 육봉을 빼내었다.
입보지에서 육봉이 나오자마자 유린은 콜록대며 목구멍에 남아있는 정액을 쏜아 냈다.
"콜록!!!케켁! 우웩!!! 콜록!!"
존슨은 유린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며 말했다.
"이제 그만할까yo? him들어 보이는de?? ^^"
유린은 다리를 부들거리며 치마를 벗고 원어민 교실에 책상위에 앉아 밤꽃냄새가 진동하는 입으로 힘겹게 말했다.
"n...no teacher... f...fuck me...please...teacher에 monster cock로 fuck me..."
"okay..okay... ^^"
유린은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며 액액으로 적시고 있었고
존슨은 책상 위에 앉아 자위하는 유린에게 다가가 자지를 잡고 보지에 딱 맞춰 0점 조준을 한 후 삽입을 하였다.
"으윽!!!아아!!!너무!!커! 으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유린은 자신의 보지속에 거대한 자지가 쑤셔들어와 질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와 반면에 존슨은 아직 완전히 자지가 삽입되지 안핬지만 덜 성숙한 보지에 쪼임을 느껴가며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수차례 몇번이나 유린의 보지를 들쑤시는 존슨은 전혀 끝낼 기미가 보이지를 않았다.
"아윽! 아...아! 아퍼! 물도 않나오는데.. 으읏! 아앙!"
"후~ yeah! 후~ 후~"
같은 자세로 20분 후...30분 후... 유린은 5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쳐갔지만 존슨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유의 보지에서는 애액도 더 이상 나오지않았다. 존슨은 매마른 땅에 자지를 쑤시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지쳐버린 유린은 존슨에게 애원하며 말했다.
-푹 푹 푹 푹 푹-
"teacher please...stop...please.. 너무 아파요 ㅜㅜ"
"wait..wait... come... oh...으윽! uh...yes come!!!!"
존슨은 더욱거세고 빠르게 보지를 쑤셔댔다.
그만하자는 말을 한 유린은 존슨의 움직임에 당황하였다.
"stop! stop! 씨발 아프다고!!! 그만해 그마안!!!"
유린은 화를내며 큰소리로 존슨에게 욕을했지만... 존슨은 오히려 반박하였다.
"shut up!! shup up! bitch!!!"
존슨은 오히려 화를내며 소리쳤다.
"yes!! oh yeah!! come!!!!"
"으윽!! no!!! 아파!!!"
존슨은 큰소리로 come!! 이라고 소리치며 더욱 깊숙하게 보지를 쑤셨고 깊게 쑤신 상태에서
유린을 번쩍 들었다. 유린은 존슨의 행동에 당황하였다.
"뭐야!! 뭐하는거야!!! 아파! 으윽1!"
유린의 질속에 존슨의 자지가 가득찬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유린의 엉덩이를 들고 있던 팔을 놓으면
유린은 더욱더 깊은 고통을 맛볼 수가 있었다.
유린은 존슨을 쳐다보며 말했다.
"서..설마... 아니지?"
존슨은 그저 웃었고 이윽고 팔을 놔버렸다.
"으악!!!!!!!!!!"
유린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질렀고 발이 전혀 땅에 닿지않아 오로지 존슨의 자지 힘에 의해서 떠있었다.
아랫배에 자지가 자궁을 뚫고 튀어나올 것 같은 모습이 보였고
존슨은 발버둥치는 유린을 아랑곳하지 앟고 바로 자궁속에 정액을 싸질러댔다.
바닥에는 많은 양에 정액이 유린에 보지속에서 흘러 나왔고
유린은 또다시 눈을 뒤집으며 소리도 내지르지 못했다.
존슨은 질내사정후 힘이 빠졌는지 천천히 패니스가 앞으로 구부러지며 유린은 땅을 밣았지만
유린은 서 있을 힘이 없었서 쓰러져 버렸다.
존슨의 힘 있는 섹스에 유린은 허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가 않았다.
유린은 거친 숨을 내쉬며 머리속이 새하애지고 눈에 보이는 것은 우두커니 서 있는 존슨의 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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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43살 파워섹스에 최강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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