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짝!-
하루히는 강하게 창석에 뺨을 때렸다.
"입 다물어 속보이니까"
"어...어떻게 피규어인 네가 사람이 된거야? 게다가 커지기까지 하다니"
"난 요정이야 불가능은 없거든 ㅋㅋ"
"그게 말이되? 그보다 너 옷이..."
하루히에 옷은 말그대로 코스프레를 한 듯한 옷차림이었다.
결국 창석은 다시 집으로 가서 위아래로 츄리닝을 가져와 하루히에게 입혔다.
"뭐야 이게 너 옷이 이것 뿐이야?"
"어쩔 수 없잖아 난 남자야 여자옷은 한벌도 없다고!"
"하긴 네 꼴도 전혀 여자 같지가 않지 그럼 너도 여기서 빨리 여자로 변신해
거리 한복판에서 할건 아니지?"
"나도 알고 있어!"
창석은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성전환 변신을 하였다.
그리고 하루히와 같이 집앞 전철역으로 향해갔다.
"아~ 어떻게하지 여자속옷이 없어서 나 지금 노팬티 노브라인데 ㅠ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유린(창석)은 투덜거리며 지하철 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하루히가 유린(창석)이에 어깨를 툭툭 쳤다.
"응..왜그래?"
하루히는 지하철 화장실 옆에 있는 콘돔 자판기를 가리켰다.
"저거 필요하지 않아?"
"뭐야 난 또 뭐라고 저걸 내가 왜 사야 되는데! 서..설마 혹시 여자인 상태에서 질내 사정당하면
아기를 임신하게 되는거야?"
"아니 그건 아니야 여자로 변신해서 길내사정을 당한다고 해도 임신은 하지않아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겠어?
질내사정 당하면..."
"됐네요 저런거 살수있는 돈도 없어 빠리가자"
유린(창석)은 자판기를 무시하고 바로 개찰구를 지났다.
현재시각 12시50분 1시 10분 전이다.
고기집 앞에 도착한 유린은 48살 아저씨에게 캇톡을 날렸다.
[아저씨 지금 어디세요? 저 지금 고기집 앞인데...]
[지금 너희가 보이는 구나]
48살 아저씨도 지금막 도착한 듯 보였다.
상당히 키도 크고 젊어 보이는 중년이었다.
"네가 17서울여자니?"
"네?.. 아,네"
"그렇구나 그럼 이쪽은?"
"이쪽은...어~ 그러니까.."
"하루라고 합니다. 유린이 친구에요. 공짜로 밥 먹여 준다고 해서요."
"그래...그럼 들어가자 나머지 사람들도 다 안에 있을거야"
"네"
"네"
유린이는 식당으로 들어가서도 불안하고 초조해하였다.
"만약 여자가 우리뿐이면 어쩌지? 전부 이상한 사람들이면 어쩌지?"라고 속으로 몇번이나 말했다.
방문이 열리고 그곳에는 4명에 중년 아저씨들과 2명에 중년 여성들이 있었다.
유린(창석)은 속으로 "여자가 있어서 당행이다." 라고 생각 하였다.
"왔나 박사장 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습니다."
"에휴 괜찮어 아직 고기굽기 전이여 그 보다 옆에 젊은 아가씨들은 누구인가?"
"제 초대 손님들이죠"
"아! 그려 박사장 솜씨 좋네 아가씨들도 어서 들어와"
"아,네 안녕하세요. 실례하겠습니다.
유린(창석)과 하루히는 중년 여성들 옆에 나란히 않았다.
주문한 음식이 들어오고 고기를 구우며 서로 말이 많아 지기 시작했다.
서로간에 인사를 주고 받으며 대화가 시작됐다.
48살 아저씨의 이름은 동구였다. 돈 많이벌고 강남에서 산부인과를 하는 아저씨
서로의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유린과 하루히는 그 대화의 적응 할 수 없었다.
아저씨들 쪽에서 질문을 하면 "네","아니요" 등등 대화를 길게 이어가지를 못했다.
한 아저씨가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유린이 너는 왜 이 벙개모임에 나왔니?"
유린이는 조금 당황해 하였다.
"네?...아,저 그게 그러니까...저"
"얘는 돈 많은 아저씨 만나러 나온거에요. 저는 공짜밥 먹으로 온거고"
순간 유린은 얼음이 되버렸다.
하루히에 어처구니 없는 대답에 식당 방안은 적막에 휩싸였다.
유린이는 억지로 분위기를 바꾸려 웃음 소리를 내었다.
"아하하하 농담이에요. 농담 설마 그럴리가요. 공짜밥먹으러 나온거에요."
"하하하 괜찮아 진짜였다고 해도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아 신경쓰지말고 먹어라 ㅋㅋ"
"아,네 잘먹겠습니다.!!"
유린이는 하루히에게 매서운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하루히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고기 만을 쩝쩝대고 있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모두들 2차로 노래방이라도 가자며 일어섰다.
모두들 밖으로 나와 모여 있었다.
그때 48살 아저씨가 문뜩 손을 들고 말을 했다.
"저는 이만 가봐야 겠어요. 내일 할일이 태산이라서.."
"에이 박사장 먼저 가는게 어딨어~~"
"죄송합니다. 자네들도 먼저 가야한다고 했지?"
"네?"
갑자기 동구는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아! 네 저히도 이만 가봐야 할것같아요. 학원 때문에"
"뭐야~ 아가씨들도? 혹시 세사람 우리들 몰래 어디서 뭐 하려는거 아니야?"
"그럴리가요. 저도 내일모레면 나이 50이라고 이런 딸뻘 되는 애들한테 설마 그러겠어요."
"그래 알았어 알았어 다음에 보자구 박사장"
"네 안녕히가세요."
동구와 유린, 하루히는 나머지 2차를 가는 사람들과 반대방향으로 걸었다.
"때어 놓기는 성공이군 채팅할때니가 그랬지 용돈 받고 싶다고 ㅋㅋ"
"네? 아네"
너무 갑작스럽게 본론을 말하는 동구 때문에 유린은 약간 당황해 하였다.
"옆에 하루라는 친구도 그런건가 원조교제?"
"아뇨 저는 그냥 밥먹으러 온거 뿐이에요. 유린이만 용동이 필요한거죠"
"그래? 그럼 하루양은 여기서 헤어지는 건가?"
"아니요. 저는 오늘 계속 유린이 옆에 있을거에요. 두 사람이서 뭘 하시든 상관하지 않을게요."
"그래? 그래 알았다."
-고기집 근처 호탤방안-
동구는 유린을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너도 알고 있겠지 용돈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하는지"
유린이는 떠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당연히 알죠. 하루야 이거 이걸로 아저씨와 내가 하는걸 동영상으로 찍어줘"
유린은 하루에게 TS폰을 건네주며 말했다.
"동영상은 뭐하게 혹시 그걸로 나를 고소라도 할 생각이니?"
"걱정마세요. 사실 제가 처...처녀라서 기념으로 찍어두려는 것 뿐이에요."
"그래좋아 하지만 처녀였다니 놀라운데... 그럼내가 처음인건가?"
"네...뭐 그런 셈이죠"
"좋아 그럼 이제서로 알몸이 되야겠지?"
"아...저 일단 씻는게 좋지 않을까요?"
"됐어 난 별로 상관 없거든..."
동구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옆에서 하루히는 이 모든것을 TS폰으로 촬영하고 있었고 유린(창석)역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벌써 옷을 다 벗은 동구에 몸을 본 유린은 너무나 놀라워 했다.
근육으로 뭉처진 다리종아리와 말과 대등할 정도에 허벅지 복근에는 4개에 팩과 가슴 근육 팔 근육
도저히 48살 중년이라고는 생각 못할 정도에 몸매 였다.
무엇보다도 190정도 되보이는 덩치에 맏게 동구에 다리사이 물건도 상당히 굵고 커보였다.
유린은 동구에 몸을 보고 순간 얼음이 되어 빤히 쳐다볼 뿐이었다.
"뭐하니 안 벗고 ^^"
"네? 아,네..."
허겁지겁 유린 역시 17살 답지 않은 몸매를 보이며 동구도 유린이에 몸을 빤히 쳐다 보았다.
유린이에 하얀 쇄골과 D컵 다운 거대한 가슴 긴다리와 하얀 속살 그리고 많지 않은 음모까지
동구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사이에 물건을 치켜 세우고 있었다.
유린이는 동구에 굵고 거대한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아저씨 다리사이에 그거"
"아! 미안 널 보니까 갑자기 그럼 시작해도 될까?"
"네.. 시작하죠 이제..."
"그리고 날 부를때는 아빠라고 부르겠니..."
"아빠요?"
"그래 아빠 왠지 그렇게 불리면 더 흥분 될 것 같거든"
"네 알겠어요. 아...아빠"
"그럼 시작하마"
하루히는 옆에서 두사람이 몸으로 서서히 섞이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동구는 유린이에 가슴부터 공략하기 시작했다.
동구에 혀가 유린이에 젖꼬지를 돌리며 핥고 반대쪽 가슴에 젖꼭지는 검지와 엄지 꼬집듯이 손가락으로 돌고있었다.
"아앙~~아파 아빠 살살해줘~~~~"
"미안 아팠니 좀더 부드럽게 해줄게"
동구는 유린에 가슴 계곡에 얼굴을 묻어 혀로 적시며 배꼽까지 핥아 내려와 유린에 보지까지 침범했다.
유린이는 다리를 떨며 두려워 하고있었다.
동구는 떠는 유린이를 안정시키며 다리를 벌렸다.
"괜찮아 떨거 없어 아빠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해줄게"
"네...아빠 으~~~~~윽!"
동구는 입속에 모아둔 침으로 유린이에 처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유린에 처녀 보지도 동구에 능수능란한 혀놀림에 반응하여 하얀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동구에 침과 유린이에 애액이 섞이며 유린이에 보지뿐만 아니라 항문까지 흘러 적시기 시작했다.
유린이는 동구에 부드럽고 상냥한 혀놀림에 떨림이 멈췄고 더욱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양 팔로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빠 너무 좋아 부드럽고 너무 뜨거워 아앙~~~~!"
"그래? 딸에게 칭찬 받으니까 아빠도 기분 좋구나 그럼 이제 슬슬 넣어도 될까?"
"응 넣어줘 아빠♡ 아빠 물건으로 나 어른으로 만들어줘♡"
"그래 알았어 우리 딸"
동구는 한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잡아 유린이에 분홍색 처녀 보지를 뚫기위해 귀두를 비비고 있었다.
유린이는 크게 양쪽으로 벌린 다리가 다신 한번 떨리고 있었다.
동구는 다시 한번 유린이를 진정 시켰다.
"괜찮아 겁먹지마 아픔은 한순간이야 그 뒤로는 기분이 좋아질거야 그러니 떨지 않아도되"
"네...아빠 으윽!!! 아흣!!!"
동구는 귀두부터 천천히 유진의 보지 속으로 삽입되기 시작했다.
유진이는 자신의 몸속으로 굵고 딱딱하고 뜨거운 육봉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진(창석)은 속으로
{여자가 처녀를 잃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너무 아파 으윽}
라고 생각했다.
동구에 뜨거운 육봉이 천천히 유린에 속으로 삽입되고 처녀막까지 뚫고 지나갔다.
유린에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유린은 고통스러워하며 말했다.
"아빠 너무 아파 그만 들어와 더는 아파서 안되"
"괜찮아 조금만 더 삽입하면 뿌리까지 들어갈 수 있어 으윽!"
"하지만 아빠꺼는 너무 크단 말이야! 으윽! 이제 그만 해줘 아파 아빠!!!"
동구는 유린이에 고통스러워 하는 말투에 삽입을 멈추었다.
"그럼 이제 제대로 할게"
"응 아빠 아윽 아읏!"
동구는 자신의 육봉이 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처녀에 보지는 너무나 좁아서 동구의 육봉은 유린의 보지에 퍽퍽하고 달라붙으며
처녀막 피를 토해내고 있었다.
"아응 아파 아빠 너무 아파!!"
동구는 흥분한나머지 유린이에 말을 듣지 못하였다.
그렇게 유린이의 보지에 육봉을 수십번 박으며 드디어 동구의 육봉에서 하얀정자가 나오려 하고 있었다.
유린은 동구의 육봉이 박으면서 보지와 육봉사이에서 생기는 뜨거운 마찰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동구는 헥헥거리며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헥헥 유린아 아빠 쌀 것 같아! 으윽 아빠 이제 더 이상은 으윽!!!"
"아앙!! 안되 안에는 싸지 말아줘 아기 생긴단 말이야! 아읏!!!"
"유린아 아빠 싼다.!!"
"안에는 안되!!"
동구는 재빨리 유린의 속에서 육봉을 빼내어 유린의 얼굴을 향해 사정을 하였다.
동구에 정액양과 발사력이 대단하였다.
유린의 음모에서 시작된 사정은 유린의 가슴까지 정액이 날아가 유린의 가슴 계곡을 하얗게 물들였다.
동구와 유린은 헐떡이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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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즐감^^ 눈팅만하시지 마시고 감상댓글과 추전바랍니다.
ps2 이제야 제대로 글좀 올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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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하루히------->하루
동구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짝!-
하루히는 강하게 창석에 뺨을 때렸다.
"입 다물어 속보이니까"
"어...어떻게 피규어인 네가 사람이 된거야? 게다가 커지기까지 하다니"
"난 요정이야 불가능은 없거든 ㅋㅋ"
"그게 말이되? 그보다 너 옷이..."
하루히에 옷은 말그대로 코스프레를 한 듯한 옷차림이었다.
결국 창석은 다시 집으로 가서 위아래로 츄리닝을 가져와 하루히에게 입혔다.
"뭐야 이게 너 옷이 이것 뿐이야?"
"어쩔 수 없잖아 난 남자야 여자옷은 한벌도 없다고!"
"하긴 네 꼴도 전혀 여자 같지가 않지 그럼 너도 여기서 빨리 여자로 변신해
거리 한복판에서 할건 아니지?"
"나도 알고 있어!"
창석은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성전환 변신을 하였다.
그리고 하루히와 같이 집앞 전철역으로 향해갔다.
"아~ 어떻게하지 여자속옷이 없어서 나 지금 노팬티 노브라인데 ㅠ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유린(창석)은 투덜거리며 지하철 안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하루히가 유린(창석)이에 어깨를 툭툭 쳤다.
"응..왜그래?"
하루히는 지하철 화장실 옆에 있는 콘돔 자판기를 가리켰다.
"저거 필요하지 않아?"
"뭐야 난 또 뭐라고 저걸 내가 왜 사야 되는데! 서..설마 혹시 여자인 상태에서 질내 사정당하면
아기를 임신하게 되는거야?"
"아니 그건 아니야 여자로 변신해서 길내사정을 당한다고 해도 임신은 하지않아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겠어?
질내사정 당하면..."
"됐네요 저런거 살수있는 돈도 없어 빠리가자"
유린(창석)은 자판기를 무시하고 바로 개찰구를 지났다.
현재시각 12시50분 1시 10분 전이다.
고기집 앞에 도착한 유린은 48살 아저씨에게 캇톡을 날렸다.
[아저씨 지금 어디세요? 저 지금 고기집 앞인데...]
[지금 너희가 보이는 구나]
48살 아저씨도 지금막 도착한 듯 보였다.
상당히 키도 크고 젊어 보이는 중년이었다.
"네가 17서울여자니?"
"네?.. 아,네"
"그렇구나 그럼 이쪽은?"
"이쪽은...어~ 그러니까.."
"하루라고 합니다. 유린이 친구에요. 공짜로 밥 먹여 준다고 해서요."
"그래...그럼 들어가자 나머지 사람들도 다 안에 있을거야"
"네"
"네"
유린이는 식당으로 들어가서도 불안하고 초조해하였다.
"만약 여자가 우리뿐이면 어쩌지? 전부 이상한 사람들이면 어쩌지?"라고 속으로 몇번이나 말했다.
방문이 열리고 그곳에는 4명에 중년 아저씨들과 2명에 중년 여성들이 있었다.
유린(창석)은 속으로 "여자가 있어서 당행이다." 라고 생각 하였다.
"왔나 박사장 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좀 늦었습니다."
"에휴 괜찮어 아직 고기굽기 전이여 그 보다 옆에 젊은 아가씨들은 누구인가?"
"제 초대 손님들이죠"
"아! 그려 박사장 솜씨 좋네 아가씨들도 어서 들어와"
"아,네 안녕하세요. 실례하겠습니다.
유린(창석)과 하루히는 중년 여성들 옆에 나란히 않았다.
주문한 음식이 들어오고 고기를 구우며 서로 말이 많아 지기 시작했다.
서로간에 인사를 주고 받으며 대화가 시작됐다.
48살 아저씨의 이름은 동구였다. 돈 많이벌고 강남에서 산부인과를 하는 아저씨
서로의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유린과 하루히는 그 대화의 적응 할 수 없었다.
아저씨들 쪽에서 질문을 하면 "네","아니요" 등등 대화를 길게 이어가지를 못했다.
한 아저씨가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유린이 너는 왜 이 벙개모임에 나왔니?"
유린이는 조금 당황해 하였다.
"네?...아,저 그게 그러니까...저"
"얘는 돈 많은 아저씨 만나러 나온거에요. 저는 공짜밥 먹으로 온거고"
순간 유린은 얼음이 되버렸다.
하루히에 어처구니 없는 대답에 식당 방안은 적막에 휩싸였다.
유린이는 억지로 분위기를 바꾸려 웃음 소리를 내었다.
"아하하하 농담이에요. 농담 설마 그럴리가요. 공짜밥먹으러 나온거에요."
"하하하 괜찮아 진짜였다고 해도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아 신경쓰지말고 먹어라 ㅋㅋ"
"아,네 잘먹겠습니다.!!"
유린이는 하루히에게 매서운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하루히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고기 만을 쩝쩝대고 있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모두들 2차로 노래방이라도 가자며 일어섰다.
모두들 밖으로 나와 모여 있었다.
그때 48살 아저씨가 문뜩 손을 들고 말을 했다.
"저는 이만 가봐야 겠어요. 내일 할일이 태산이라서.."
"에이 박사장 먼저 가는게 어딨어~~"
"죄송합니다. 자네들도 먼저 가야한다고 했지?"
"네?"
갑자기 동구는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아! 네 저히도 이만 가봐야 할것같아요. 학원 때문에"
"뭐야~ 아가씨들도? 혹시 세사람 우리들 몰래 어디서 뭐 하려는거 아니야?"
"그럴리가요. 저도 내일모레면 나이 50이라고 이런 딸뻘 되는 애들한테 설마 그러겠어요."
"그래 알았어 알았어 다음에 보자구 박사장"
"네 안녕히가세요."
동구와 유린, 하루히는 나머지 2차를 가는 사람들과 반대방향으로 걸었다.
"때어 놓기는 성공이군 채팅할때니가 그랬지 용돈 받고 싶다고 ㅋㅋ"
"네? 아네"
너무 갑작스럽게 본론을 말하는 동구 때문에 유린은 약간 당황해 하였다.
"옆에 하루라는 친구도 그런건가 원조교제?"
"아뇨 저는 그냥 밥먹으러 온거 뿐이에요. 유린이만 용동이 필요한거죠"
"그래? 그럼 하루양은 여기서 헤어지는 건가?"
"아니요. 저는 오늘 계속 유린이 옆에 있을거에요. 두 사람이서 뭘 하시든 상관하지 않을게요."
"그래? 그래 알았다."
-고기집 근처 호탤방안-
동구는 유린을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너도 알고 있겠지 용돈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하는지"
유린이는 떠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당연히 알죠. 하루야 이거 이걸로 아저씨와 내가 하는걸 동영상으로 찍어줘"
유린은 하루에게 TS폰을 건네주며 말했다.
"동영상은 뭐하게 혹시 그걸로 나를 고소라도 할 생각이니?"
"걱정마세요. 사실 제가 처...처녀라서 기념으로 찍어두려는 것 뿐이에요."
"그래좋아 하지만 처녀였다니 놀라운데... 그럼내가 처음인건가?"
"네...뭐 그런 셈이죠"
"좋아 그럼 이제서로 알몸이 되야겠지?"
"아...저 일단 씻는게 좋지 않을까요?"
"됐어 난 별로 상관 없거든..."
동구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옆에서 하루히는 이 모든것을 TS폰으로 촬영하고 있었고 유린(창석)역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벌써 옷을 다 벗은 동구에 몸을 본 유린은 너무나 놀라워 했다.
근육으로 뭉처진 다리종아리와 말과 대등할 정도에 허벅지 복근에는 4개에 팩과 가슴 근육 팔 근육
도저히 48살 중년이라고는 생각 못할 정도에 몸매 였다.
무엇보다도 190정도 되보이는 덩치에 맏게 동구에 다리사이 물건도 상당히 굵고 커보였다.
유린은 동구에 몸을 보고 순간 얼음이 되어 빤히 쳐다볼 뿐이었다.
"뭐하니 안 벗고 ^^"
"네? 아,네..."
허겁지겁 유린 역시 17살 답지 않은 몸매를 보이며 동구도 유린이에 몸을 빤히 쳐다 보았다.
유린이에 하얀 쇄골과 D컵 다운 거대한 가슴 긴다리와 하얀 속살 그리고 많지 않은 음모까지
동구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사이에 물건을 치켜 세우고 있었다.
유린이는 동구에 굵고 거대한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아저씨 다리사이에 그거"
"아! 미안 널 보니까 갑자기 그럼 시작해도 될까?"
"네.. 시작하죠 이제..."
"그리고 날 부를때는 아빠라고 부르겠니..."
"아빠요?"
"그래 아빠 왠지 그렇게 불리면 더 흥분 될 것 같거든"
"네 알겠어요. 아...아빠"
"그럼 시작하마"
하루히는 옆에서 두사람이 몸으로 서서히 섞이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동구는 유린이에 가슴부터 공략하기 시작했다.
동구에 혀가 유린이에 젖꼬지를 돌리며 핥고 반대쪽 가슴에 젖꼭지는 검지와 엄지 꼬집듯이 손가락으로 돌고있었다.
"아앙~~아파 아빠 살살해줘~~~~"
"미안 아팠니 좀더 부드럽게 해줄게"
동구는 유린에 가슴 계곡에 얼굴을 묻어 혀로 적시며 배꼽까지 핥아 내려와 유린에 보지까지 침범했다.
유린이는 다리를 떨며 두려워 하고있었다.
동구는 떠는 유린이를 안정시키며 다리를 벌렸다.
"괜찮아 떨거 없어 아빠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해줄게"
"네...아빠 으~~~~~윽!"
동구는 입속에 모아둔 침으로 유린이에 처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유린에 처녀 보지도 동구에 능수능란한 혀놀림에 반응하여 하얀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동구에 침과 유린이에 애액이 섞이며 유린이에 보지뿐만 아니라 항문까지 흘러 적시기 시작했다.
유린이는 동구에 부드럽고 상냥한 혀놀림에 떨림이 멈췄고 더욱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양 팔로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빠 너무 좋아 부드럽고 너무 뜨거워 아앙~~~~!"
"그래? 딸에게 칭찬 받으니까 아빠도 기분 좋구나 그럼 이제 슬슬 넣어도 될까?"
"응 넣어줘 아빠♡ 아빠 물건으로 나 어른으로 만들어줘♡"
"그래 알았어 우리 딸"
동구는 한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잡아 유린이에 분홍색 처녀 보지를 뚫기위해 귀두를 비비고 있었다.
유린이는 크게 양쪽으로 벌린 다리가 다신 한번 떨리고 있었다.
동구는 다시 한번 유린이를 진정 시켰다.
"괜찮아 겁먹지마 아픔은 한순간이야 그 뒤로는 기분이 좋아질거야 그러니 떨지 않아도되"
"네...아빠 으윽!!! 아흣!!!"
동구는 귀두부터 천천히 유진의 보지 속으로 삽입되기 시작했다.
유진이는 자신의 몸속으로 굵고 딱딱하고 뜨거운 육봉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진(창석)은 속으로
{여자가 처녀를 잃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너무 아파 으윽}
라고 생각했다.
동구에 뜨거운 육봉이 천천히 유린에 속으로 삽입되고 처녀막까지 뚫고 지나갔다.
유린에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유린은 고통스러워하며 말했다.
"아빠 너무 아파 그만 들어와 더는 아파서 안되"
"괜찮아 조금만 더 삽입하면 뿌리까지 들어갈 수 있어 으윽!"
"하지만 아빠꺼는 너무 크단 말이야! 으윽! 이제 그만 해줘 아파 아빠!!!"
동구는 유린이에 고통스러워 하는 말투에 삽입을 멈추었다.
"그럼 이제 제대로 할게"
"응 아빠 아윽 아읏!"
동구는 자신의 육봉이 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처녀에 보지는 너무나 좁아서 동구의 육봉은 유린의 보지에 퍽퍽하고 달라붙으며
처녀막 피를 토해내고 있었다.
"아응 아파 아빠 너무 아파!!"
동구는 흥분한나머지 유린이에 말을 듣지 못하였다.
그렇게 유린이의 보지에 육봉을 수십번 박으며 드디어 동구의 육봉에서 하얀정자가 나오려 하고 있었다.
유린은 동구의 육봉이 박으면서 보지와 육봉사이에서 생기는 뜨거운 마찰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동구는 헥헥거리며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헥헥 유린아 아빠 쌀 것 같아! 으윽 아빠 이제 더 이상은 으윽!!!"
"아앙!! 안되 안에는 싸지 말아줘 아기 생긴단 말이야! 아읏!!!"
"유린아 아빠 싼다.!!"
"안에는 안되!!"
동구는 재빨리 유린의 속에서 육봉을 빼내어 유린의 얼굴을 향해 사정을 하였다.
동구에 정액양과 발사력이 대단하였다.
유린의 음모에서 시작된 사정은 유린의 가슴까지 정액이 날아가 유린의 가슴 계곡을 하얗게 물들였다.
동구와 유린은 헐떡이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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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즐감^^ 눈팅만하시지 마시고 감상댓글과 추전바랍니다.
ps2 이제야 제대로 글좀 올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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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하루히------->하루
동구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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