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창석은 황급히 컴퓨터의 연결해 두웠던 TS폰을 잭에서 분리하였다.

그때 갑자기 TS폰 화면이 빨갛게 변해버렸다.

한순간 이었다.

2초안에 일어난 일이고 그 광경을 본 것은 하루히 뿐이었다.

창석은 책상위를 이것저것 치우느라 TS폰이 화면이 한 순간 빨갛게 변한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창석이 책상 위를 정리하는 사이 하루히는 TS폰을 뚫어지게 처다보았다.

창석은 그렇게 눈을 노려보는 하루히에게 말을 걸었다.


"야...왜그래? 뭘 그렇게 노려봐???"

"응? 아..아니야 아무 것도..."
(내가 잘못 봤겠지?)


창석은 그렇게 책상을 정리하고 방에 이불을 깔았다.

머뭇거리는 목소리로 창석이 말했다.


"그럼..이제 시작 해볼까?"

"그...그럴까? 할 수 없지 이..이게 다 내가 마력을 충전하기 위해서니까;;;"


하루히는 옷을 벗고 이불 위에 누웠다.

창석도 옷을 전부 벗고 크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세우며 누워있는 하루히에게 다가갔다.


창석은 무릎을 꿇고 하루의 다리사이를 벌리고 그 사이를 파고 들어갔다.

완손으로 자신의 검은 자지를 잡고 하루히의 분홍꽃잎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루히는 조금씩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아응...아응....아앙♡ 빨리 넣어줘"

"응? 뭐라고ㅋㅋ 어디에 뭘 넣어달라고?ㅋㅋ"

"아잉~♡ 부끄러워~♡"

"제대로 말 안해주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잖아ㅋㅋ"

"아앙...아윽 미치겠어...빨리~~`"

"그러니까 뭘 어디에 박아달라는 건지 제대로 말해봐?"

"그..그러니까 네 자지를 내보지에 박아줘...아응..."

"좀 더 구체적으로...ㅋㅋㅋ"

"아잉 정말! 네 검고 딱딲한 자지를 나의 젖어버린 음란한 보지속으로 박아줘~~♡
다 말했으니까.. 더 이상 애태우게 하지말아줘~~ 으앙..."

"잘했어ㅋㅋ 그럼 상으로.. 으윽"

-푸직-

"아응! 들어왔어! 내 보지속에 검고 딱딱하 자지가 들어왔어!! 아응!!"

"아윽! 쪼임이 너무좋은데 금방 갈거같아!!!"

"괜찮아 내 보지속에 싸줘!! 쌀 것 같으면 내 보지속에..."

"그럴수야 없지 좀 더 널 가지고 논 후에 질사를 해주겠어 으윽!!!"

-퍽! 질퍽! 질퍽! 쑤걱! 찌걱!-

"아앙♡ 좋아♡ 내 몸속에서 검은 막대기가 요동 치고있어! 좀더 세게 해줘!!!"

"아윽! 더는 못버티겠어!! 쌀게!!!"

-퓨직 퓨직-


창석은 자신의 자지 뿌리까지 깊게 박아 하루히의 질내속에 사정을 하였다.

하루히는 일본 성인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하는 대사를 하며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창석은 천천히 보지의 삽입되있던 자지를 빼내고 뒤로 물러섰다.


창석은 하루히의 보지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하루히의 보지입구 에서는 하얗고 진한 색깔에 정액이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으앙!"


그때였다.

하루히가 짤막한 신음 소리를 내며 하루히의 보지에서 빛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흘러내리던 정액이 다시 보지질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이렇게 또 한번에 마력충천이 끝난듯 했다.


"이제 된거야? 마력 충전하는건...."

"으..그..그게..."


하루히는 말을 얼버부리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하루히는 다시한번 얼굴이 빨게지기 시작했다.


"그게? 뭔데.. 확실하게 말 좀 해봐!"

"쳇! 아직이라고 바보야! 그렇게 어린아이 콧물같은 양으로는 한참 부족하다고!!"

"뭐?! 어린아이 콧물?! 너 지금 말 다했어?! 좋아! 다음에는 아주 익사를 시켜주마!!"


사실 하루히는 왠만큼 마력 충전을 끝내 놓은 상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창석과 섹스를 하려는 이유는 창석의 테크닉이 하루히의 마음속을 뒤집어 놨기 때문이다.

하루히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츤데레 같이 튕기며 계속 창석과 sex를 하려는 것이다.


창석은 하루히의 허리를 붙잡고 180도 돌려 버렸다.


"자.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이...이렇게"


하루히는 창석이 말하는데로 몸을 움직였다.

몸을 움직인 하루히는 마치 엉덩이를 수컷에 들이대는 암캐 같은 자세로

창석 눈에 있었다.

창석은 후배위 자세로 항문과 보지를 자신에게 갔다대는 하루히에 음란한 모습을 보고

마음속에 숨어있던 남자에 욕정이 폭발해 나왔다.

-퍽 퍽 퍽 퍽 퍽 퍽-

창석은 폭발해버린 남자에 욕정이 한순간에 터져버리면서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창석의 허벅지와 하루히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울려 퍼졌으며

거칠게 보지를 쑤시는 창석 때문에 하루히는 머리를 이불 속에 파묻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퍽 퍽 퍽퍽 퍽 퍽-


"아윽! 그렇게 거칠게 하면 너희 어머니가 눈치 채실거야!! 아윽! 아아~!"

"ㅋㅋ 후~ 후~ 후~ 박는 소리가 아니라 네 신음 소리 때문에 걸릴껄? 그리고
괜찮아 지금 엄마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주무시니까 ㅋㅋㅋ"


-창석의 엄마방-

창석의 어머니는 숙면중

그리고 어머니가 주무시는 방안은 온통 클래식 음악으로 도배됨!


"그러니까 네가 소리만 안지르면 들킬일은 없어! ㅋㅋ 아윽"

"아앙~! 좋아~! 너무 좋아~! 으윽!!"

"아윽 싼다! 이번에는 보지속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겠어!!! 간다!!


그 순간....

철컥!

현관문이 열렸다.


"엄마~! 저 왔어요~!"

"잉?..."x2


창석과 하루히는 갑자기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온 호석 때문에 잠시 몸이 굳어 버렸다.

호석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고 창석과 하루히는 그대로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두 사람은 침을 삼키고 심장이 터질 듯! 했고

방문이 열렸다.


"아이~ 또 음악 틀어 놓고 주무시네 엄마! 좀 일어나봐요!!"


호석이 자신들이 있는 방이 아니라 안방에 문을 열은 것을 눈치 챈

두 사람은 황급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루히는 마력을 이용해서 옷을 한순간에 입고 다시 피규어로 돌아갔다.

반면에 창석은 허둥지둥대며 티셔츠를 입고 팬티를 입은 다음 츄리닝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바지를 입는 순간 방문이 열렸다.

창석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호석을 보고 그대로 굳어버리고 적막한 침묵이

방을 뒤덮고 있었다.


"형..."

"으으...응?" 긴장X100

"형 설마..."

-꿀꺽-

"어디 가려고?"

{휴~ 다행이다 안들켜서...}

"어! 맞아 운동좀 하려고 ㅋㅋ;;;"

"그래? 알았어... 잘다녀오셔..."

"으..응"

창석은 황급히 TS폰을 챙기고 바닥에 있는 하루히 피규어를 주머니 속에 숨기고

다급하게 슬리퍼를 신고 밖으로 나갔다.

급하게 빠져나온 창석은 집 앞 공원으로 달려갔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창석은 공원에 있는 정자에 앉아 하루히를 주머니에서

꺼내었다.


꺼내자마자 하루히는 제멋대로 인간으로 변신해서 정자위에 서있었다.

창석은 한숨을 내 쉬며 말했다.


"휴~ 안들켜서 다행이다."

"들키지않은건 좋은데... 순간적으로 마력을 써버려서 다시 마력이 바닥이야 ;;;"

"걱정마 ^^ 내가 다시 채워 줄게 ㅋㅋ"


하루히는 자신을 보고 창석의 미소의 다시금 얼굴이 붉게 변해 버렸다.

그리고 이번에 하루히가 마력이 바닥이 났다는 말은 사실이었다.


"바...바보야 다..당연하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됬는데 네..네가 책임져 알았어 @ㅡㅡ@"

"알았어...ㅋㅋ"


창석은 갑자기 하루히에게 키스를 했다.

순간 놀란 하루히는 감정을 가다듬고 자신의 입술을 창석에게 허락했다.


-쩝...쩌업..쩝...쩝쩝...-


하루히와 창석은 서로 얼굴을 붙잡으며 거칠게 딥키스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음란한 혀를 사용해 산대방의 맞을 보고 있었다.

수 사람의 입술이 떨ㅇ지고 두사람은 빨갛게 물든 서로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기분 좋았어? 하루히? ^^"

"하악..하악.. 응! 너무 좋아서 머리가 어지러워 ;;;"

"그래? ^^ 근데...나도 너무 좋아서 자지가 불끈거려 펠라 해줄래?"

"에~ 펠라? 여기서? ;;;"

"그래 여기서 입속에 사정해도 마력은 충전되지?"

"응. 충전은 되지만 그래도 여긴 공원인데;;;;"

"빨리해줘 안그러면 충전이고 뭐고 없어 ^^"

"아...안돼 알았어 해줄게"


창석은 바지를 내리고 터져 버릴 것만 같은 자지를 하루히를 향해

치켜 세웠다.

하루히는 정자에서 내려와 정자에 앉아있는 창석의 자지를 한입에 물었다.

하루히는 거칠게 고개를 흔들며 자지를 빨고 있었다.

-쩝!쩝! 쩝!쩝!-

펠라를 하는 소리는 공원 밖에 있는 사람들도 들릴 만큼 컸다.

창석은 방금전과 달리 너무나 거칠게 펠라를 하는 하루히 때문에

쉽게 절정에 이르렀다.


"하루히 싼다!! 쌀 것 같아!! 으윽!!"


하루히는 창석의 쌀 것 같다는 말에 더욱 목젖 깊숙히

자지를 삽입했고 창석은 하루히의 목젖의 조임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하루히의 모젖 깊숙한 곳 까지 정액을 분출 시켰다.


하루히는 끝까지 자지를 빼내지 않았고 자지를 입에 삽입한 상태에서

정액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정자로 두 사람이 정자로 다가오고 있었다.

딱봐도 고등학생 느낌이 나는 사람들이 었고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는데

그 안에는 술병이 들어 있었다. 양아치들이 분명했다.


두 학생은 정자에서 교미를 하는 창석과 하루히를 보고는 바로 정자를

지나가려 했다.


"아...씨발 저기에서 섹스하고 지랄이야"

"그러게 여기가 일본이야? 씨발 딴데 찾아보자"


두 사람은 아무래도 오늘 정자 위에서 술을 마시기로 한 것 같았다.

창석은 아직도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하루히를 보고 정자를 지나가며

욕한 학생들을 보았다.


그때 창석은 순간 NTR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창석은 정자를 지나가는 두 양아치를 불렀다.


"저기요~~~!"

"응?"x2


고딩 두명은 창석의 부름에 뒤를 돌아 보았고

하루히도 창석의 말소리에 창석을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정자위에서 술드시려고 한것 같은데 저희가 방해 한 것 같네요."

"그래서요?"

"저희랑 같이 노실래요? ^^"


창석의 제의에 고딩 두명은 귀가 솔깃했다.

하루히는 그런 창석의 말에 이의를 제기했다.


"뭐야! 너 제정신이야? 나를 다른 사람들한테 넘기겠다고?"

"누가 넘긴데? 오늘만 같이 노는거야?"

"그래도...지금은 충전중 인데..."


사실 하루히에 마력 충전은 입사 한번에 왠만큼은 충전되었다.

고딩 두명이 창석에게 다가 왔다.


"정말이죠? 우리가 당신 여친하고 놀아도 된다고요?"

"네 물론이죠 다만 섹스를 하실거면 여기 정자 위에서 해주세요 다른곳에서는 안되요^^"

"좋아요 하죠 뭐..."


고딩 두명은 신발을 벗고 정자위로 올라가 정자 중앙으로 걸어갔다.

정자는 입구 주위를 제외한 정자 주변이 숲 풀로 되어있기 때문에

바깥에서는 정자 안쪽이 잘 보이지 않는다.


"뭐..뭐하는 거야 내 의견도 없이 이래도 도는거야?"

"뭐 어때 너도 자지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잖아 자.. 어서 들어가라고 ㅋㅋ"


창석은 하루히를 붙잡고 억지로 정자 중앙으로 끌고 갔다.

고딩 두명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반 전라 상태였다.

고딩 중 한 사람이 말했다.


"뭐해요 저희도 벗었으니 당신 여친도 벗겨야죠 ㅋㅋ"

"뭐해 하루 어서 벗어드려야지?"


하루히는 어쩔 수 없이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었다.

양팔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알몸을 보이는 것이 수치스러웠다.

양아치 고딩 두명은 하루히의 알몸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창석은 하루히의 뒤에서 귓속말을 하며 말했다.


"뭐하는 거야 그렇게 가리면 저 두사람이 너의 알몸을 제대로 볼수 없잖아"

"하...하지만.."

"자, 손 머리 위... 그리고 다리는 열중쉬어 자세"


하루히는 팔을 손 머리 위로 올리고 깍지를 꼈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고 창석은 하루히의 뒤에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응!...아앙!! 좋아!!!"


두 고딩들은 하루히의 알몸을 보고 신음 소리를 듣자 자지를 더욱 더 크게 세우며 딸딸이를 쳤다.


"좋아 잘했어 그럼.."

-툭-

창석은 하루히의 등을 떠밀며 하루히를 고딩들에게 던져줬다.

하루히는 고딩들에게 안겨버렸다.

두명의 고딩들은 하루히를 바로 덮쳐 버렸다.


하루히의 입과 보지가 모르는 남자들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질퍽! 퍽! 질퍽! 퍽!-

"웁!!...우웁...웁..하!"

"아윽! 씨발 존나 좋은데"

"으윽!! 그러게!! 벌써 쌀 것 같아!!"


두 고딩은 방금 전 하루히 알몸을 보며 딸딸이를 친 탓에 삽입 5분도 안되서

하루히의 몸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창석은 옆에서 이들을 지켜 보았고 하루히의 보지와 목구멍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고딩 두명은 보지 못한 것 같지만 옆에서 모든걸 지켜 본 창석은 속으로 생각했다.


{응 뭐야? 나 말고 다른 사람 정액으로도 마력 충전이 된잖아???}


고딩들은 하루히의 몸속에서 자지를 빼내며 말했다.


"아까 전에 딸딸이를 쳐서 이번에는 빨리끝 냈지만 다음에는 오래해야지?"

"맞아! 이번에는 어디에 박아보지?ㅋㅋ"


두 고딩들은 본격적으로 하루히를 겁탈 하기위해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저 멀리서 경찰차 소리가 났고 경찰들이 정자로 다가오는 것을 창석이

보고 말았다.


"큰일났어요! 경찰들이 이쪽으로 오구 있다고!!!"


창석의 말을 들은 고딩들은 당황해하며 바지를 입고 정자 밖으로 뛰쳐 나갔다.

그리고 경찰들이 창석과 하루히가 있는 정자로 다가왔다.

하루히는 피규어로 변신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실례 좀 하겠습니다.!"

"아,네"


창석은 더듬으며 대답했다.


"여기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와서요. 혹시 무슨 일 없었습니까?"

"이..이상한 소리요? 저..저는 못 들었는데;;;"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수..수고하십시오."


경찰들은 그렇게 경찰차로 돌아갔다.

창석은 한숨을 내 쉬며 뒤를 돌아 봤고 다시 인간으로 변한 하루히가

옷을 챙겨입고 있었다.


"다행이다. 들키지 않아서 그치?"


하루히는 아무 말이 없었다.


"야...왜그래 아무 말이 없어?"


하루히는 창석을 노려보며 빰을 때렸다.

-짝!-

"아야..너 왜그래?"

"어떻게 나를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넘길 수 있어?"


하루히는 창석을 노려보고는 공원 밖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창석은 재빨리 하루히에게 뛰어 갔다.


"아...아니 그게 말이지 일종에 새로운 플레이 그러니까...아! NTR이라고 하건든..그게 뭐냐면.."

"됐어! 이 신종 변태 자식아!"

"나참~ 너도 나한테 거짓말 했잖아!"

"뭐라고?"

"나 말고는 다른 사람 정액으로는 마력충전이 안된다며! 근데 방금전에 보니까
다른 사람 정액으로 아주 쑥쑥 충전도 잘되더구만!"

"그..그건;;;"

"다른 사람 정액으로도 충전 되면서 왜 나 같은 변태한테 부탁했을까? ㅋㅋ"

"그..그건 그러니까..."

"응? 뭐라구? 안들려~~ ㅋㅋ"

"그... 빠직! 시끄러! 변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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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TS폰과 요정을 보시고 이해를 못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글을 보내주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2 오늘은 자꾸만 누가 옆에서 방해를 하네요..

여러 분들도 sex를 하시면서 누군가 방해 한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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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