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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
창석은 전철을 타고 채팅으로 만난 남자를 만나러 가고 있다.
물론 여자로 변신하여 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창석은 유린이 아닌 소연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하여 이동하고 있다.
창석이 왜 유린이 아닌 소연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하여 채팅남를 만나러 가는 이유는
이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교 점심 시간-
창석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교실로 돌아와 있었다.
교실에는 먼저 밥을 먹고 애기를 주고 받고있는 녀석들이 있었다.
일명 잘나가는 얘들로 통하는 녀석들로서 새치기를 하면서 먼저 밥을 먹고 가장 먼저
교실로 돌아온 녀석들이었다.
교실 맨 뒤 창끝에서 앉아 8명 정도 되는 얘들이 모여 있었다.
남자만 있는 창석에 반은 당연한듯이 오늘도 음담패설이 난무 하였다.
창석은 책상에 업드려 자는 척을 하면서 음담패설하는 얘들의 말을 전부 듣고 있었다.
"야 나나채팅사이트 아냐?"
"아, 그거? 그거 자지 달린 놈들만 하는 거잖아 ㅋㅋ"
"그렇기는 한데 거기 간간히 여자도 접속해 ㅋㅋ"
"씨발 그거 어차피 넷카마 짓하는 새끼들이잖아 ㅋㅋㅋ"
"그런 새끼들도 있는데 진짜 여자가 채팅할때도 있어 "
"존나 그 사이트에서는 여자하고 채팅하는게 하늘에 별따기 일걸? ㅋㅋ"
"근데 내 친구가 별을 따서 먹었다니까? ㅋㅋ"
"엠창?"
"엠창이야 엄마 건다."
"ㅋㅋ 네 엄마 걸어도 헕어버린 아줌마보지는 안먹는다. ㅋㅋ"
"씨발놈이 내 말 좀 들어봐 @@공고 다니는 친구인데 채팅으로 유부녀 만나서 존나게 했대..ㅋㅋ"
"씨발 유부녀 보지 나도 먹고 싶다. ㅋㅋ"
"유부녀 보지도 은근히 쪼인다던데?ㅋㅋㅋ"
"어때 내가 나나 채팅 사이트에 방 만들어 놓을게 같이 들어와서 여자나 따자 ㅋㅋ"
책상에 누워서 자는척을 하던 창석은 재밌는 계략을 짜게 되었다.
집으로 들어온 창석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며 시간을 떼우면서 밤 10사 되었다.
다행이 동생 녀석은 먼저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창석은 거실에서 잠을자고 있는 동생 덕분에 혼자 방에서
컴퓨터를 켜고 나나 채팅 사이트에 접속하였다.
***@@공고 고1 모임회 어린 남자 좆 하고 하고싶은 변태 유부녀 등등 여성 환영함***
**** 욕 쳐먹으면서 느끼는 변태년들도 환영한다. *****
이라는 방제로 확실히 이 채팅방에는 오늘 점심시간에 모여서 음담패설한 것들이 모여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창석은 "유부녀28설" 이라는 이름으로 접속하였다.
그런데 채팅방에는 "17살 검은 좃"이라는 닉네임에 방장 혼자만 우두커니 있었다.
창석은 예상 했던 것 보다 사람이 없어 좀 당황했지만 바로 채팅을 시작했다.
하루히 책상위에 있던 하루히도 어느 순간부터 모니터를 주시 하기 시작했다.
[유부녀 28설: ㅎㅇ?]
[17살 검은 좃: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여자?]
[이름보면 모름? ㅋㅋ]
[정말 여자군요. 사람들이 안 들어와서 쓸쓸 했어요.]
[계속 혼자 있었어? ㅋㅋ]
[네 ㅠㅠ 근데 누님은 뭣 때문에 이 방에?ㅋㅋ]
[방제보고 나도모르게 ㅎㅎ]
[글쿤요 유부녀인가 봐요?]
[웅 ㅎㅎ]
[아이도 있어요?]
[3살된 아들 하나ㅋㅋ]
모니터를 보던 하루히는 창석의 넷카마질에 다시 한번 정떨어지기 시작했다.
[아~ 아들 하나요?]
[응 그리고 지금 임신 4개월]
[임신중이세요?]
[웅 @^^@]
하루히 속마음: 네가 임신중이 였었냐? 남자 새끼가? ㅡㅡ
[그럼 섹 못하겠네요? ㅠㅠ]
[아냐 할 수 있어 그런데 남편이 안해줘 ㅠㅠ]
하루히 속마음: 네가 남편이 있었냐? 남자 새끼가?ㅡㅡ
[ㅋㅋ 남편이 안해주고 외로워서 오신거군요 ㅋㅋ]
[웅 ㅠㅠ]
[저랑 하실래요?ㅋㅋ 키 175/65 괜찮죠? ^^]
[너랑? 음~~~]
[제친구도 같이요 ^^ 3썸해요]
[음~~~ 좋앙 어디서 만날까? ^^]
이렇게 해서 지금 창석은 유부녀 소연으로 변신하고 자신과 같은 동급생들과 섹스를 하러 가는 중이다.
하루히는 같이 가지 않았다.
저번에 존슨과 했던 일 때문에 단단히 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상대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소연이라는 캐릭터 프로필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키:170 몸무게:60 가슴:D 임신:4개월 이다.
지금 소연(창석)은 임부복을 입고 있어서 임부복 한벌 벗으면 완전히 알몸이다.
소연(창석)은 누군가 성추행 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안고 전철에 탔지만 소연(창석)을 건드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임부복은 지금까지 동구와 만남을 가져오면서 벌어둔 돈으로 산 것이다.
소연(창석)은 상대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로 걸어 갔고 305호 문 앞에 섰다.
-띵동~-
"소연이네 집 아닌가요?~"
소연(창석)은 미리 채팅남과 채팅 할때 자신이 집 앞에 도착했을때 벨을 누르고 "소연이네 집 아닌가요."라고
말하겠다고 미리 수신호를 정해 두었다.
현관문이 열리고 창석과 같은 반 학생인 유석이 현관문 앞까지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어서오세요 ^^"
"웅^^"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유석은 자신의 방으로 소연(창석)을 아내 하였다.
방문을 열자 침대위에는 유선의 또 다른 친구가 있었다.
소연(창석)은 같이 3섬 할 친구 일꺼라 생각하며 아무런 의심없이 그의 옆에 앉았다.
"마실 것 좀 가져 올게요. ^^"
그렇게 주최자 유석은 음료를 가지러 거실로 간 사이 방 안에는 유석의 친구와 소연 뿐이었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방안을 조금이라도 밝게하기 위해 소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섹스는 처음이니? 혹시 동정?"
"네?;;;...."
처음 한다는 말이 "섹스가 처음이니?" 라니 창석(소연) 본인이 생각해도 어이 없었다.
하지만 유석의 친구는 웃으며 말해 줬다.
"네... 아직 동정이에요"
"음~ 그렇구나 ^^"
그 순간 방문이 열리고 유석이 들어 왔다.
그런데 방으로 들어온 사람은 유석 뿐만 아니라 유석뒤에 덩치 큰 사람들이 3명더 있었다.
소연(창석)은 당황하며 유석에게 물었다.
"저..저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
유석은 웃으며 대답했다.
"제 친구들이에요. 쑥스럽긴 하지만 여기 세명도 다 동정이거든요. ^^
동정 땔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는데 마구마구 몰려와서 이렇게 됬어요 괜찮죠? ^^"
"아...아니저"
유석 뒤에 서 있는 3명은 보던 얼굴이다.
그도 그럴것이 창석(소연)과 같은 반에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3명은 모두 대욱,정수,정오 모두 창석(소연)과 같은반 친구들이다.
유석과 유석의 친구인 호열도 마찬가지이다.
이 다섯명은 소연이 창석인 줄은 꿈에도 모를 것이다.
대욱이 웃으면서 말했다.
"키키 어차피 아줌마도 놀러 온거 아니야? 그니까 상관없잖아 안그래?"
"아니..그래도 5명은 좀 많은데..."
정수: ㅆ발년이 말 존나 많네 임신한 상태에서 우리하고 놀러 왔으면 어서 옷이나 처 벗어!
"저..저기"
정수: 빨리!
"아..알았어"
정수에 다그치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란 소연(창석)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옆에서 같이 앉아 있던 호열은 캠코더로 소연을 촬영 중이었다.
종오:씨발년이 옷하나 벗으니까 알
유석:ㅋㅋ 그러게 빨리 하고 싶은가 본데?ㅋㅋ
대욱:ㅋㅋ 야 봐봐 유석ㅇ 침대 아줌마 보짓물때문에 젖었다. ㅋㅋ
유석: 아~ 이 씨발년이 네가 침대 빨거야? 어디서 보짓물 흘려 더러운 년이 ㅋㅋ
"미..미안"
유석: 미안하다면 다야? 이 더러운 썅년아? ㅋㅋ
종오: 그러게? 임신 한 상태에서 박아 달라고 직접 찾오고 엠창 이년은 개보지가 분명해 ㅋㅋ
호열: 아들 있다고 했나? 내가 엠창 거는데 이 년 분명히 아들 초등학교 입학식날 자기 개보지 떼어 줄 년이야ㅋㅋ
그렇게 좁은 방안에는 다섯명에 학생들은 임산부 소연(창석)을 욕하고 능욕 하면서
소연을 점점 더 수치스럽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소연의 개보지는 점점 애액을 쏫아내고 있었다.
호열: 야! 봐봐 이년 우리가 존나 지 욕하고 있는데도 보짓물 흘린다.
대욱: ㅋㅋ 유석이 침대 완전히 개보짓물 바다 될 것 같은데? ㅋㅋ
유석: 아~! 이 씨발년이 내 침대 네가 닦을거냐고 벌써부터 느끼고 지랄이야 개보지년이...
"미...미안 내가 닦아 놓을게"
유석: 닥쳐 쌍년아 니년은 거기누워서 보지나 벌리고 있어 씨발 개보지 창녀야!
소연(창석)은 안절부절 못하며 자신의 손만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그때 5명 중에서 제일 덩치 큰 대욱이 소연을 덮치기 시작했다.
"아윽! 자...잠깐 기다려봐..."
대욱: 기다리긴 뭘 기다려 네 개보지 빨리 박아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ㅋㅋ
대욱 소연의 젖어있는 보지를 벌리며 말했다.
대욱: ㅋㅋ 야! 이거 봐봐 대박이야ㅋㅋㅋ
종오:우와~ 씨발 개보지가 아니라 분홍꽃보지 였네..ㅋㅋ
정수: 애새끼도 낳은 보지가 분홍꽃보지라고? 엠창 개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x5
방안은 온통 소연(창석)을 경멸하고 수치스럽게 만드는 비웃음 소리가 방안을 뒤 덮혔다.
소연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떻게든 수치심을 이겨내려 하고 있었다.
대욱: 그럼 한번 박아 볼까? 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하나요~~
-질퍽! 질퍽 쭈걱 쭈걱 쭈걱-
"아윽! 아...아... 아...아파! 으읏!"
대욱: 씨발년 지랄하지마 남편이 매일 박아 줄거 아니야ㅋㅋ 후! 후! 후! 아씨발 존나 쪼인다.
대욱은 정상위 자세로 짐승처럼 소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동정이었던 대욱은 소연의 쪼임에 얼마 못가고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대욱: 가...간다!!!
-푸직-
"아윽! 안에다가는 안돼...으윽!"
대욱은 질사 한번으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종우:야! 질사 하면 어떻게 아기 생기면 어쩌려고...
대욱: 병신아 이년 배 좀 보고말해 임신한년 보지구멍에 정액뿌린다고 애가 또생기냐? 븅신새끼 ㅋㅋ
종우: 진짜네 아 씨발 그래도 다음은 우리가 박을건데 질사하면 더럽잖아..
대욱: 그럼 콘돔 끼던가ㅋㅋㅋ
종우: 아~ 씨발 됐어 걍할게 으흠...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두개째요~~
종오에 그말 한마디에 방안은 웃음 바다가 되었지만 돌림빵 당할 소연(창석)은 전혀 웃지를 못했다.
이번에는 종오가 소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퍽! 퍽! 퍽! 질퍽! 질퍽!-
"아윽..좀 쉬게 해줘! 으으윽!"
종오: 지랄하네 너 같은 창년은 쉴틈이 없걸랑 ㅋㅋ
"으윽!! 아윽"
종오: 싸...싼다. 으윽
정수: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세개째요~~
"ㅋㅋㅋㅋㅋㅋㅋ"x4
퍽!퍽! 질퍽! 쑤걱! 쑤거1-
"아윽! 아파! 너무 아파! 으윽!"
정수:후! 후! 후! 아프기는 씹창년이 좋다고 말해봐 어서 씨발년아...후!
"좋아 너무 좋아 으으윽! 아읏!"
정수:후! 후! 누가 반말하래? 요 붙여서 다시!
"좋아요! 보지속에 생자지 너무.. 좋아요!!"
그렇게 쉴 틈 없이 다음차례....
유석은 강하고 스타카토 하게 박았다
유석: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네개째요~~
-퍽!! 퍽!! 퍽!! 퍽!!-
"아읏 그..그렇게 거칠게...쎄게 하면 뱃속에..아기가 으앗!!!"
유석: 어쩌라고 이 암캐년아 후! 후! 그럼 문제 내줄테니까 맞추면 살살해줄게 할래?"
"네..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살살 좀.."
유석: 좋아~! 문제 암캐 같은 여자 뱃속에서 자라는 아기는 암캐 같은 여자의 개보지를 통해 나오는데
그럼 그런 개보지에서 태어나는 아기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냥 암캐년의 짐승새끼일까요?ㅋㅋ
"으읏! 으윽!"
소연(창석)은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내용에 너무나 당황하여 제대로 생각도 하지 못했다.
유석: 빨리 말 안해? 이씨발년아...
"사..사람입니다. 개보지에서 태..태어난 아기는 사..사람입니다."
유석: 땡! 이 씨발년아 암캐 같은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암캐지 그리고 그런 암캐의 개보지에서
나오는게 바로 집승이곸ㅋㅋ 넌 네가 사람인 줄아냐? 넌 그냥 개보지 달린 암캐야 이씨발년아...
아후~ 싼다!!!
-푸직-
"아읏...아윽!"
이번에는 소연은 오르가즘까지 느끼며 가버렸다.
다음 차례인 호열은 자신이 직접 촬영까지 해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수걱 쑤걱!-
호열:ㅋㅋ 네년 뱃속에 있는 애새끼 성별은 뭐냐?
소연(창석)은 임산부 설정을 할때 뱃속에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해두었다.
"여..여자아이 입니다.
호열: ㅋㅋㅋ 씨발 맞네 이년 뱃속에 있는건 암캐였어 ㅋㅋㅋ
유석:ㅋㅋ 그럼 이 씨발년이 암캐를 뱃속에 가지고 있었던거냐?
대욱: 개보지에서 태어나면 짐승이니까 이년 개보지에서 태어나는 아기는 암캐네 ㅋㅋ
정수: 말되네? ㅋㅋ
호열:으윽! 싼다!! -푸직- 하악! 하악! 하악!
호열은 헐떡이며 물러섰고 소연의 개보지에는 5명의 젊은 정액이 뒤섞여 소연의 보지를 하얗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소연(창석)도 지쳐서 침대에 누워 천장 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종오: 이년이 어딜 누워? 아직안 끝났어!
"잠깐 쉴 수 있게 해주세요."
대욱: 지랄마 이 썅년아 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먹히는 거야 ㅋㅋ"
소연(창석)의 지옥행 열차는 지금 막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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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암캐년의 개보지에서 나오는 아기는 암캐(숫캐)
창녀의 씹보지에서 나오는 아기는?
ps오늘은 내용이 좋으니 댓글과 추천을 팍!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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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전철안-
창석은 전철을 타고 채팅으로 만난 남자를 만나러 가고 있다.
물론 여자로 변신하여 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창석은 유린이 아닌 소연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하여 이동하고 있다.
창석이 왜 유린이 아닌 소연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하여 채팅남를 만나러 가는 이유는
이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교 점심 시간-
창석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교실로 돌아와 있었다.
교실에는 먼저 밥을 먹고 애기를 주고 받고있는 녀석들이 있었다.
일명 잘나가는 얘들로 통하는 녀석들로서 새치기를 하면서 먼저 밥을 먹고 가장 먼저
교실로 돌아온 녀석들이었다.
교실 맨 뒤 창끝에서 앉아 8명 정도 되는 얘들이 모여 있었다.
남자만 있는 창석에 반은 당연한듯이 오늘도 음담패설이 난무 하였다.
창석은 책상에 업드려 자는 척을 하면서 음담패설하는 얘들의 말을 전부 듣고 있었다.
"야 나나채팅사이트 아냐?"
"아, 그거? 그거 자지 달린 놈들만 하는 거잖아 ㅋㅋ"
"그렇기는 한데 거기 간간히 여자도 접속해 ㅋㅋ"
"씨발 그거 어차피 넷카마 짓하는 새끼들이잖아 ㅋㅋㅋ"
"그런 새끼들도 있는데 진짜 여자가 채팅할때도 있어 "
"존나 그 사이트에서는 여자하고 채팅하는게 하늘에 별따기 일걸? ㅋㅋ"
"근데 내 친구가 별을 따서 먹었다니까? ㅋㅋ"
"엠창?"
"엠창이야 엄마 건다."
"ㅋㅋ 네 엄마 걸어도 헕어버린 아줌마보지는 안먹는다. ㅋㅋ"
"씨발놈이 내 말 좀 들어봐 @@공고 다니는 친구인데 채팅으로 유부녀 만나서 존나게 했대..ㅋㅋ"
"씨발 유부녀 보지 나도 먹고 싶다. ㅋㅋ"
"유부녀 보지도 은근히 쪼인다던데?ㅋㅋㅋ"
"어때 내가 나나 채팅 사이트에 방 만들어 놓을게 같이 들어와서 여자나 따자 ㅋㅋ"
책상에 누워서 자는척을 하던 창석은 재밌는 계략을 짜게 되었다.
집으로 들어온 창석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며 시간을 떼우면서 밤 10사 되었다.
다행이 동생 녀석은 먼저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창석은 거실에서 잠을자고 있는 동생 덕분에 혼자 방에서
컴퓨터를 켜고 나나 채팅 사이트에 접속하였다.
***@@공고 고1 모임회 어린 남자 좆 하고 하고싶은 변태 유부녀 등등 여성 환영함***
**** 욕 쳐먹으면서 느끼는 변태년들도 환영한다. *****
이라는 방제로 확실히 이 채팅방에는 오늘 점심시간에 모여서 음담패설한 것들이 모여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창석은 "유부녀28설" 이라는 이름으로 접속하였다.
그런데 채팅방에는 "17살 검은 좃"이라는 닉네임에 방장 혼자만 우두커니 있었다.
창석은 예상 했던 것 보다 사람이 없어 좀 당황했지만 바로 채팅을 시작했다.
하루히 책상위에 있던 하루히도 어느 순간부터 모니터를 주시 하기 시작했다.
[유부녀 28설: ㅎㅇ?]
[17살 검은 좃: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여자?]
[이름보면 모름? ㅋㅋ]
[정말 여자군요. 사람들이 안 들어와서 쓸쓸 했어요.]
[계속 혼자 있었어? ㅋㅋ]
[네 ㅠㅠ 근데 누님은 뭣 때문에 이 방에?ㅋㅋ]
[방제보고 나도모르게 ㅎㅎ]
[글쿤요 유부녀인가 봐요?]
[웅 ㅎㅎ]
[아이도 있어요?]
[3살된 아들 하나ㅋㅋ]
모니터를 보던 하루히는 창석의 넷카마질에 다시 한번 정떨어지기 시작했다.
[아~ 아들 하나요?]
[응 그리고 지금 임신 4개월]
[임신중이세요?]
[웅 @^^@]
하루히 속마음: 네가 임신중이 였었냐? 남자 새끼가? ㅡㅡ
[그럼 섹 못하겠네요? ㅠㅠ]
[아냐 할 수 있어 그런데 남편이 안해줘 ㅠㅠ]
하루히 속마음: 네가 남편이 있었냐? 남자 새끼가?ㅡㅡ
[ㅋㅋ 남편이 안해주고 외로워서 오신거군요 ㅋㅋ]
[웅 ㅠㅠ]
[저랑 하실래요?ㅋㅋ 키 175/65 괜찮죠? ^^]
[너랑? 음~~~]
[제친구도 같이요 ^^ 3썸해요]
[음~~~ 좋앙 어디서 만날까? ^^]
이렇게 해서 지금 창석은 유부녀 소연으로 변신하고 자신과 같은 동급생들과 섹스를 하러 가는 중이다.
하루히는 같이 가지 않았다.
저번에 존슨과 했던 일 때문에 단단히 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상대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소연이라는 캐릭터 프로필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키:170 몸무게:60 가슴:D 임신:4개월 이다.
지금 소연(창석)은 임부복을 입고 있어서 임부복 한벌 벗으면 완전히 알몸이다.
소연(창석)은 누군가 성추행 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안고 전철에 탔지만 소연(창석)을 건드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임부복은 지금까지 동구와 만남을 가져오면서 벌어둔 돈으로 산 것이다.
소연(창석)은 상대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로 걸어 갔고 305호 문 앞에 섰다.
-띵동~-
"소연이네 집 아닌가요?~"
소연(창석)은 미리 채팅남과 채팅 할때 자신이 집 앞에 도착했을때 벨을 누르고 "소연이네 집 아닌가요."라고
말하겠다고 미리 수신호를 정해 두었다.
현관문이 열리고 창석과 같은 반 학생인 유석이 현관문 앞까지 마중을 나와 있었다.
"어서오세요 ^^"
"웅^^"
서로 밝은 얼굴로 인사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유석은 자신의 방으로 소연(창석)을 아내 하였다.
방문을 열자 침대위에는 유선의 또 다른 친구가 있었다.
소연(창석)은 같이 3섬 할 친구 일꺼라 생각하며 아무런 의심없이 그의 옆에 앉았다.
"마실 것 좀 가져 올게요. ^^"
그렇게 주최자 유석은 음료를 가지러 거실로 간 사이 방 안에는 유석의 친구와 소연 뿐이었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방안을 조금이라도 밝게하기 위해 소연이 먼저 입을 열었다.
"섹스는 처음이니? 혹시 동정?"
"네?;;;...."
처음 한다는 말이 "섹스가 처음이니?" 라니 창석(소연) 본인이 생각해도 어이 없었다.
하지만 유석의 친구는 웃으며 말해 줬다.
"네... 아직 동정이에요"
"음~ 그렇구나 ^^"
그 순간 방문이 열리고 유석이 들어 왔다.
그런데 방으로 들어온 사람은 유석 뿐만 아니라 유석뒤에 덩치 큰 사람들이 3명더 있었다.
소연(창석)은 당황하며 유석에게 물었다.
"저..저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
유석은 웃으며 대답했다.
"제 친구들이에요. 쑥스럽긴 하지만 여기 세명도 다 동정이거든요. ^^
동정 땔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는데 마구마구 몰려와서 이렇게 됬어요 괜찮죠? ^^"
"아...아니저"
유석 뒤에 서 있는 3명은 보던 얼굴이다.
그도 그럴것이 창석(소연)과 같은 반에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3명은 모두 대욱,정수,정오 모두 창석(소연)과 같은반 친구들이다.
유석과 유석의 친구인 호열도 마찬가지이다.
이 다섯명은 소연이 창석인 줄은 꿈에도 모를 것이다.
대욱이 웃으면서 말했다.
"키키 어차피 아줌마도 놀러 온거 아니야? 그니까 상관없잖아 안그래?"
"아니..그래도 5명은 좀 많은데..."
정수: ㅆ발년이 말 존나 많네 임신한 상태에서 우리하고 놀러 왔으면 어서 옷이나 처 벗어!
"저..저기"
정수: 빨리!
"아..알았어"
정수에 다그치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란 소연(창석)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옆에서 같이 앉아 있던 호열은 캠코더로 소연을 촬영 중이었다.
종오:씨발년이 옷하나 벗으니까 알
유석:ㅋㅋ 그러게 빨리 하고 싶은가 본데?ㅋㅋ
대욱:ㅋㅋ 야 봐봐 유석ㅇ 침대 아줌마 보짓물때문에 젖었다. ㅋㅋ
유석: 아~ 이 씨발년이 네가 침대 빨거야? 어디서 보짓물 흘려 더러운 년이 ㅋㅋ
"미..미안"
유석: 미안하다면 다야? 이 더러운 썅년아? ㅋㅋ
종오: 그러게? 임신 한 상태에서 박아 달라고 직접 찾오고 엠창 이년은 개보지가 분명해 ㅋㅋ
호열: 아들 있다고 했나? 내가 엠창 거는데 이 년 분명히 아들 초등학교 입학식날 자기 개보지 떼어 줄 년이야ㅋㅋ
그렇게 좁은 방안에는 다섯명에 학생들은 임산부 소연(창석)을 욕하고 능욕 하면서
소연을 점점 더 수치스럽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소연의 개보지는 점점 애액을 쏫아내고 있었다.
호열: 야! 봐봐 이년 우리가 존나 지 욕하고 있는데도 보짓물 흘린다.
대욱: ㅋㅋ 유석이 침대 완전히 개보짓물 바다 될 것 같은데? ㅋㅋ
유석: 아~! 이 씨발년이 내 침대 네가 닦을거냐고 벌써부터 느끼고 지랄이야 개보지년이...
"미...미안 내가 닦아 놓을게"
유석: 닥쳐 쌍년아 니년은 거기누워서 보지나 벌리고 있어 씨발 개보지 창녀야!
소연(창석)은 안절부절 못하며 자신의 손만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그때 5명 중에서 제일 덩치 큰 대욱이 소연을 덮치기 시작했다.
"아윽! 자...잠깐 기다려봐..."
대욱: 기다리긴 뭘 기다려 네 개보지 빨리 박아달라고 말하고 있는데 ㅋㅋ
대욱 소연의 젖어있는 보지를 벌리며 말했다.
대욱: ㅋㅋ 야! 이거 봐봐 대박이야ㅋㅋㅋ
종오:우와~ 씨발 개보지가 아니라 분홍꽃보지 였네..ㅋㅋ
정수: 애새끼도 낳은 보지가 분홍꽃보지라고? 엠창 개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x5
방안은 온통 소연(창석)을 경멸하고 수치스럽게 만드는 비웃음 소리가 방안을 뒤 덮혔다.
소연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떻게든 수치심을 이겨내려 하고 있었다.
대욱: 그럼 한번 박아 볼까? 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하나요~~
-질퍽! 질퍽 쭈걱 쭈걱 쭈걱-
"아윽! 아...아... 아...아파! 으읏!"
대욱: 씨발년 지랄하지마 남편이 매일 박아 줄거 아니야ㅋㅋ 후! 후! 후! 아씨발 존나 쪼인다.
대욱은 정상위 자세로 짐승처럼 소연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동정이었던 대욱은 소연의 쪼임에 얼마 못가고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대욱: 가...간다!!!
-푸직-
"아윽! 안에다가는 안돼...으윽!"
대욱은 질사 한번으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종우:야! 질사 하면 어떻게 아기 생기면 어쩌려고...
대욱: 병신아 이년 배 좀 보고말해 임신한년 보지구멍에 정액뿌린다고 애가 또생기냐? 븅신새끼 ㅋㅋ
종우: 진짜네 아 씨발 그래도 다음은 우리가 박을건데 질사하면 더럽잖아..
대욱: 그럼 콘돔 끼던가ㅋㅋㅋ
종우: 아~ 씨발 됐어 걍할게 으흠...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두개째요~~
종오에 그말 한마디에 방안은 웃음 바다가 되었지만 돌림빵 당할 소연(창석)은 전혀 웃지를 못했다.
이번에는 종오가 소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퍽! 퍽! 퍽! 질퍽! 질퍽!-
"아윽..좀 쉬게 해줘! 으으윽!"
종오: 지랄하네 너 같은 창년은 쉴틈이 없걸랑 ㅋㅋ
"으윽!! 아윽"
종오: 싸...싼다. 으윽
정수: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세개째요~~
"ㅋㅋㅋㅋㅋㅋㅋ"x4
퍽!퍽! 질퍽! 쑤걱! 쑤거1-
"아윽! 아파! 너무 아파! 으윽!"
정수:후! 후! 후! 아프기는 씹창년이 좋다고 말해봐 어서 씨발년아...후!
"좋아 너무 좋아 으으윽! 아읏!"
정수:후! 후! 누가 반말하래? 요 붙여서 다시!
"좋아요! 보지속에 생자지 너무.. 좋아요!!"
그렇게 쉴 틈 없이 다음차례....
유석은 강하고 스타카토 하게 박았다
유석:아줌마~ 동정자지 생으로 네개째요~~
-퍽!! 퍽!! 퍽!! 퍽!!-
"아읏 그..그렇게 거칠게...쎄게 하면 뱃속에..아기가 으앗!!!"
유석: 어쩌라고 이 암캐년아 후! 후! 그럼 문제 내줄테니까 맞추면 살살해줄게 할래?"
"네..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살살 좀.."
유석: 좋아~! 문제 암캐 같은 여자 뱃속에서 자라는 아기는 암캐 같은 여자의 개보지를 통해 나오는데
그럼 그런 개보지에서 태어나는 아기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냥 암캐년의 짐승새끼일까요?ㅋㅋ
"으읏! 으윽!"
소연(창석)은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내용에 너무나 당황하여 제대로 생각도 하지 못했다.
유석: 빨리 말 안해? 이씨발년아...
"사..사람입니다. 개보지에서 태..태어난 아기는 사..사람입니다."
유석: 땡! 이 씨발년아 암캐 같은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암캐지 그리고 그런 암캐의 개보지에서
나오는게 바로 집승이곸ㅋㅋ 넌 네가 사람인 줄아냐? 넌 그냥 개보지 달린 암캐야 이씨발년아...
아후~ 싼다!!!
-푸직-
"아읏...아윽!"
이번에는 소연은 오르가즘까지 느끼며 가버렸다.
다음 차례인 호열은 자신이 직접 촬영까지 해가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수걱 쑤걱!-
호열:ㅋㅋ 네년 뱃속에 있는 애새끼 성별은 뭐냐?
소연(창석)은 임산부 설정을 할때 뱃속에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해두었다.
"여..여자아이 입니다.
호열: ㅋㅋㅋ 씨발 맞네 이년 뱃속에 있는건 암캐였어 ㅋㅋㅋ
유석:ㅋㅋ 그럼 이 씨발년이 암캐를 뱃속에 가지고 있었던거냐?
대욱: 개보지에서 태어나면 짐승이니까 이년 개보지에서 태어나는 아기는 암캐네 ㅋㅋ
정수: 말되네? ㅋㅋ
호열:으윽! 싼다!! -푸직- 하악! 하악! 하악!
호열은 헐떡이며 물러섰고 소연의 개보지에는 5명의 젊은 정액이 뒤섞여 소연의 보지를 하얗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소연(창석)도 지쳐서 침대에 누워 천장 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종오: 이년이 어딜 누워? 아직안 끝났어!
"잠깐 쉴 수 있게 해주세요."
대욱: 지랄마 이 썅년아 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먹히는 거야 ㅋㅋ"
소연(창석)의 지옥행 열차는 지금 막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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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암캐년의 개보지에서 나오는 아기는 암캐(숫캐)
창녀의 씹보지에서 나오는 아기는?
ps오늘은 내용이 좋으니 댓글과 추천을 팍!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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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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