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시간이 지나 어느덧 해가 저물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었다.
유석의 집안 거실에서는 7명의 젊은 육체들이 서로 뒤엉켜 성 욕구를 해소시킨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바닥에는 애액과 정액이 섞여 남자의 액체인지 여자의 액체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고 거실 공기는 뜨거워 마치 찜질방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듯한 느낌
이었다. 그리고 유린과 하루히의 몸은 정액으로 범벅이되어 끈적거리고 냄새가 진동했다.
머리카락의 정액이 묻어 떡진 상태였고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속은 하얗고 진한 색깔에
정액이 넘처흐르고 있었다.
남자 다섯명은 바닥에 앉고 서있었으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질 않을 만큼 정사를 해버렸다.
그도 그럴듯이 이제 저녁밥을 먹을 시간이여서 배고픔도 같이 밀려와 더 힘들어 했다.
유석: 이 썅년들아 어서 일어나서 씻어! 빨리 치워야 한다고!
"네...네.."
유린(창석)이 힘겹게 말했다.
유린은 하루히와 같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유석과 친구들은 서로 도와가며 방을 정리했다.
정수: 아~존나 배고프다. 뭐 먹지?
호열: 그냥 시켜먹으면 되지 뭐...다들 돈가져 왔잖아
종오: 그렇긴 하지
그렇게 서로 잡담을 하며 집을 청소 하였고 어느덧 유린과 하루히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밖으로 나왔다.
샤워를 한 유린이 몸도 마음도 개운 했는지 활기차게 말을 꺼냈다.
"우리 배고픈데 나가서 밥 먹어요.!"
유린의 뜬금없는 말에 남자들 모두가 동작을 멈추고 유린을 바라보았다.
호열: 나가서 먹자고?
"네! 나가서 치킨 먹고 피자먹어요!"
대욱: 나가기 귀찮은데 그냥 여기서 먹자...
"이런 냄새 나는 곳에서 먹으면 기분 나쁘잖아요 네?"
유석:음~ 상관 없겠지뭐 나가서 먹자 치킨하고 피자 사와서 밖에서 먹자 중란천에서
종오: 그럴까?
정수: 그러자 술도 사고! 이 근처에 뚤리는데 있잖아 ㅋㅋ
그렇게 유린의 의견이 수립 되었고 다들 밖으로 나가 치킨과 피자 그리고 술을
사러 나갔다. 물론 남자들도 전부 씻고 나갔다.
대욱,정수,호열은 치킨을 사러 갔고 유석과 종오 유린과 하루히는 피자와 술을 사러 갔다.
미성년자도 술을 살 수 있는 마트에 가서 술을 사려 했다.
그 마트 주인은 구매자가 어떻게 생겼든간에 신분증 확인 없이 술과 담배 팔고 있었다.
유석과 종오가 2000CC 맥주 2병과 소주 6병 그리고 새우깡 등등 과자를 사고 계산대로 갔다.
하지만 피자를 3판사고 남은 돈으로는 돈이 턱 없이 부족했다.
소주를 몇병 빼려는 순간 유린이 만원 다섯장을 꺼냈다.
"이것도 합쳐서 내세요 ㅋㅋ"
유석: 너 돈있었어?
"네^^"
물론 동구와 가끔 원조교재를 조건으로 만나러가서 받은 돈이다.
어쨌든 그렇게 원하는 만큼 음식을 사고 중랑천으로 모였다.
4월말 중랑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또는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오고
연인과 친구와 가족이 운동을 하러 많이 나와 있었다.
7명은 구석 밴치에 사람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에 음식을 내려놓고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깔아놓으니 밴치 세개는 음식들이 차지해 버렸다.
7명 모두는 배가 고파 이것저것 집어 먹기 시작하고 맥주와 소주 뚜껑을 따서
종이컵에 들이 붇기 시작했다.
호열: 뭐해 너희는 안마셔?
유린과 하루히는 술을 전혀 접해 본적이 없었다.
"저는 술을 마셔 본적이 없어서..."
호열: 괜찮아 마셔봐 이것도 어차피 좋은 경험 될 테니까
유린과 하루히는 어쩔 수 없이 술잔을 받고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20분이 지나고 분위기는 술과 음식 덕분에 무르익어가기 시작했다.
정수는 옛날에 있었던 히스토리를 꺼내기 시작하고 대욱은 학교 선생들을
뒷담화하고 그렇게 서로의 대화가 1시간정도 지날때 쯤...
음식을 먹고 술만 마시고 웃기만 했던 유린과 하루히가 딸꾹지를 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린: 딸꾹.... 아~ 오줌 마려 화장실 어디 없낭??? 딸꾹!
호열: 화장실 저쪽에 있잖아 같다와
유린: 아! 딸꾹 그러네 그럼...
하루히: 야! 딸꾹! 그냥 여기서 싸 어차피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이잖냐 우리...딸꾹!
유린:아하하.. 그러네 그럼 저기서 쌀까? 딸꾹!
벤치 옆은 바로 숲풀이었다.
하지만 혀재 시간 밤 9시 아직도 주위에는 사람들이 넘쳐 났기 때문에
노상방뇨 하는 모습을 들킬 수도 있었다.
정수 유린의 행동을 만류했다.
정수: 야..관둬..여기 사람 많잖아...
유린: 뭐 어때...딸꾹! 어차피 다들 놀기 바쁜대..히히히
정수:에휴~ 완전히 취했네 취했어...
대욱: 뭐 어때 ㅋㅋ 한번 싸봐 여자가 어떻게 오줌싸는지 보고 싶으니까
유린: 네! 딸꾹! 알겠습니다. 돼지 병장님!
대욱: 누가 돼지야!!!
유린은 팬티를 벗고 숲풀로 다가갔다.
그런데 숲풀로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고 숲숲 가장 자리에 않아 자세를 잡고 앉았다.
게다가 머리를 벤치로 향하게 해서 유린의 보지에 오줌육수가 나온는 것을 훤히 볼 수 있었다.
유린은 누가 보든 말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쉬이이이익~~~-
남자 다섯명은 모두 그 모습을 뚤어지게 쳐다 보았다.
마치 남자 다섯명만 시간이 멈춘 듯 했고 유린의 음순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뚝..뚝..뚝..-
유린의 방뇨 플레이가 끝나고 유린은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팬티를 올리고
벤치로 돌아 걸어 갔다.
남자들은 할 말을 잃고 그저 유린을 뚜러지게 쳐다 볼 뿐이었다.
하루히: 아하하하하! 역시 초변태녀야! 진짜거기다 오줌을 지르냐! 하하하 너진짜 답없다.!딸꾹!
유린:에~ 뭐야 네가...딸꾹! 저기서 해도 된댔잖아..딸꾹!
하루히: 딸꾹!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기다...으흐하하하!
하루히의 웃음소리의 남자들도 조금씩 웃기 시작했다.
유린은 두손을 가랑이 사이 파뭍으며 말했다.
유린:에~? 뭐야...딸꾹! 다들 웃기나 하고 이러면 나만 바보 같잖아...
대욱: 너도 진짜 짱이다 어떻게 저기다 싸냐 존나 더럽네 ㅋㅋ
유린: 뭐야...딸꾹! 나만 바보되고 이게다 하루 때문이야! 흥!
하루히: 하하아아아..딸꾹 미안 미안 그러고 보니 나도 슬슬 방광에서 신호가 오는데?
유린: 하루도! 저기서 오줌싸 나만 바도된건 실엉!
하루히: 그렇까? ㅎㅎ
정수: 너도 저기서 싸게?
대욱: 한번해봐 ㅋㅋ
하루히: 그럴까나...딸꾹!
하루히는 유린이 쌌던 자리에 위에서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하루히는 오줌을 콸콸 소리를 내며 싸기 시작했다.
-쉬이이이익~~!!-
남자들은 오줌싸는 소리에 당황해서 누가 우리를 보고있지 않나 주위를
허둥지둥 살피고 있었다.
하루히는 오줌을 휴지로 닦고 일어서려는데 배에서 꾸우욱 하고 신호가 왔다.
유린:하하하 하루도 나랑 같은 초변태녀다.! 하하하
종오: 싸는 소리가 너무 크잖아! 들키면 어쩌려고
호열:뭐해? 어서 오지않고 일 다 봤잖아
하루히: 아니야..
호열: 뭐?
하루히: 아직이라고... ㅠㅠ
-뿌직-
"응????"X6
하루히의 엉덩이에서 뿌직이라는 소리와 동시에 검은 물체가 튀어 나왔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 광경에 할 말을 잃어버리고 눈을 떼지 못했다.
"으으윽~~!!!"
하루히가 힘 주는 소리를 내자 좀 더 빠른 속도로 길다랗게 배설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도저히 중간에 끈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20CM쯤 되었을까
하루히의 배설물이 땅에 선을 그으며 내려오고 그제서야 똥과 항문 사이가 끈어졌다.
하루히는 항문을 휴지로 닦아내고 일어서서 아무일 없었다라는 듯이 자리에 가서
앉았다.
남자들은 모두 하루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하하하하하하하!"
유린의 비웃음이 시작됐다.
유린: 하하하하! 뭐야 하루 넌 똥도 남들 앞에서 싸는 초엠녀 잖아! 하하하하
하루히: 닥쳐라...나도 어쩔 수 없었어... 자세를 잡고 앉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오는데 어떡하라고....!!!
유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거기서 똥을 싸지를 생각을 하냐!! 하하하하
하루히: 시끄러 스캇풀이야 스캇풀! 넌 그런 것도 모르냐?!!!
종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거기다....
하루히: 어차피 여자 보지나 가슴만 보면 처 박아댈 놈들이 뭘 그렇게 신경써 여자도 똥 않싸는 줄 아냐?
대욱: 뭐야!!!
하루히: 최유린!
유린: 네! 대장님!
하루히: 당장 알몸이 되서 벤치에 누워라!
유린: 네!
유린은 주위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신경도 쓰지 않고 바로 알몸이 되었다.
비록 사람들이 조금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알몸이 되는 것은 위험 요지가 있었다.
남자들은 다시 허둥지둥 대며 주위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 유린은 알몸으로 벤치에 누웠다.
호열: 너 미쳤어! 남들이 보면 어쩌려고!!
유린: 헤헤헤
하루히: 흥!
하루히는 머스타드 소스를 유린의 보지에 뿌리고 가슴에는 핫소스를 뿌렸다.
그리고는 하루히는 치킨 닭다리로 보지에 바른 머스타드 소스를 치킨으로 문지르고
닭라디를 한입 먹었다.
이윽고 가슴에 묻은 핫소스를 다시 한번 닭다리로 가슴에 문지르고 발라 먹었다.
하루히는 야릇한 눈 빛으로 술취한 남자들을 보며 하루히도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고
자신의 몸에도 소스를 바르며 야릇한 눈빛을 남자들에게 날리며 말했다.
하루히: 어때? 방금전에 똥오줌 싼년들에 알몸을 보고 그 몸에 소스가 발라진 모습을 보니까?
먹고 싶지?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며 놀아주겠어 ㅋㅋ
대욱:먹어야지..
종오:먹고 싶어!
정수:먹는게 당연하겠지?
유석:먹겠어!
호열:누구부터 먹지?
남자 다섯이 다시 한번 유린과 하루히를 덮치며 다시한번 야외에서 섹스 파티가 열렸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곳에 있던 사람들 아무도 이 모습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광란에 야외 섹스파티가 남 모르게 열리고 있었다.
(야외그룹섹스하는 모습은 글로 쓰지 않고 스킵합니다.)
추천과 댓글 부탁좀 합니다.!!! 추천이라도ㅠㅠ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ㅠㅠ
2시간이 지나 어느덧 해가 저물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었다.
유석의 집안 거실에서는 7명의 젊은 육체들이 서로 뒤엉켜 성 욕구를 해소시킨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바닥에는 애액과 정액이 섞여 남자의 액체인지 여자의 액체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고 거실 공기는 뜨거워 마치 찜질방에 들어가면 느낄 수 있는 듯한 느낌
이었다. 그리고 유린과 하루히의 몸은 정액으로 범벅이되어 끈적거리고 냄새가 진동했다.
머리카락의 정액이 묻어 떡진 상태였고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속은 하얗고 진한 색깔에
정액이 넘처흐르고 있었다.
남자 다섯명은 바닥에 앉고 서있었으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질 않을 만큼 정사를 해버렸다.
그도 그럴듯이 이제 저녁밥을 먹을 시간이여서 배고픔도 같이 밀려와 더 힘들어 했다.
유석: 이 썅년들아 어서 일어나서 씻어! 빨리 치워야 한다고!
"네...네.."
유린(창석)이 힘겹게 말했다.
유린은 하루히와 같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유석과 친구들은 서로 도와가며 방을 정리했다.
정수: 아~존나 배고프다. 뭐 먹지?
호열: 그냥 시켜먹으면 되지 뭐...다들 돈가져 왔잖아
종오: 그렇긴 하지
그렇게 서로 잡담을 하며 집을 청소 하였고 어느덧 유린과 하루히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밖으로 나왔다.
샤워를 한 유린이 몸도 마음도 개운 했는지 활기차게 말을 꺼냈다.
"우리 배고픈데 나가서 밥 먹어요.!"
유린의 뜬금없는 말에 남자들 모두가 동작을 멈추고 유린을 바라보았다.
호열: 나가서 먹자고?
"네! 나가서 치킨 먹고 피자먹어요!"
대욱: 나가기 귀찮은데 그냥 여기서 먹자...
"이런 냄새 나는 곳에서 먹으면 기분 나쁘잖아요 네?"
유석:음~ 상관 없겠지뭐 나가서 먹자 치킨하고 피자 사와서 밖에서 먹자 중란천에서
종오: 그럴까?
정수: 그러자 술도 사고! 이 근처에 뚤리는데 있잖아 ㅋㅋ
그렇게 유린의 의견이 수립 되었고 다들 밖으로 나가 치킨과 피자 그리고 술을
사러 나갔다. 물론 남자들도 전부 씻고 나갔다.
대욱,정수,호열은 치킨을 사러 갔고 유석과 종오 유린과 하루히는 피자와 술을 사러 갔다.
미성년자도 술을 살 수 있는 마트에 가서 술을 사려 했다.
그 마트 주인은 구매자가 어떻게 생겼든간에 신분증 확인 없이 술과 담배 팔고 있었다.
유석과 종오가 2000CC 맥주 2병과 소주 6병 그리고 새우깡 등등 과자를 사고 계산대로 갔다.
하지만 피자를 3판사고 남은 돈으로는 돈이 턱 없이 부족했다.
소주를 몇병 빼려는 순간 유린이 만원 다섯장을 꺼냈다.
"이것도 합쳐서 내세요 ㅋㅋ"
유석: 너 돈있었어?
"네^^"
물론 동구와 가끔 원조교재를 조건으로 만나러가서 받은 돈이다.
어쨌든 그렇게 원하는 만큼 음식을 사고 중랑천으로 모였다.
4월말 중랑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또는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오고
연인과 친구와 가족이 운동을 하러 많이 나와 있었다.
7명은 구석 밴치에 사람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에 음식을 내려놓고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깔아놓으니 밴치 세개는 음식들이 차지해 버렸다.
7명 모두는 배가 고파 이것저것 집어 먹기 시작하고 맥주와 소주 뚜껑을 따서
종이컵에 들이 붇기 시작했다.
호열: 뭐해 너희는 안마셔?
유린과 하루히는 술을 전혀 접해 본적이 없었다.
"저는 술을 마셔 본적이 없어서..."
호열: 괜찮아 마셔봐 이것도 어차피 좋은 경험 될 테니까
유린과 하루히는 어쩔 수 없이 술잔을 받고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20분이 지나고 분위기는 술과 음식 덕분에 무르익어가기 시작했다.
정수는 옛날에 있었던 히스토리를 꺼내기 시작하고 대욱은 학교 선생들을
뒷담화하고 그렇게 서로의 대화가 1시간정도 지날때 쯤...
음식을 먹고 술만 마시고 웃기만 했던 유린과 하루히가 딸꾹지를 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린: 딸꾹.... 아~ 오줌 마려 화장실 어디 없낭??? 딸꾹!
호열: 화장실 저쪽에 있잖아 같다와
유린: 아! 딸꾹 그러네 그럼...
하루히: 야! 딸꾹! 그냥 여기서 싸 어차피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이잖냐 우리...딸꾹!
유린:아하하.. 그러네 그럼 저기서 쌀까? 딸꾹!
벤치 옆은 바로 숲풀이었다.
하지만 혀재 시간 밤 9시 아직도 주위에는 사람들이 넘쳐 났기 때문에
노상방뇨 하는 모습을 들킬 수도 있었다.
정수 유린의 행동을 만류했다.
정수: 야..관둬..여기 사람 많잖아...
유린: 뭐 어때...딸꾹! 어차피 다들 놀기 바쁜대..히히히
정수:에휴~ 완전히 취했네 취했어...
대욱: 뭐 어때 ㅋㅋ 한번 싸봐 여자가 어떻게 오줌싸는지 보고 싶으니까
유린: 네! 딸꾹! 알겠습니다. 돼지 병장님!
대욱: 누가 돼지야!!!
유린은 팬티를 벗고 숲풀로 다가갔다.
그런데 숲풀로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고 숲숲 가장 자리에 않아 자세를 잡고 앉았다.
게다가 머리를 벤치로 향하게 해서 유린의 보지에 오줌육수가 나온는 것을 훤히 볼 수 있었다.
유린은 누가 보든 말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쉬이이이익~~~-
남자 다섯명은 모두 그 모습을 뚤어지게 쳐다 보았다.
마치 남자 다섯명만 시간이 멈춘 듯 했고 유린의 음순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뚝..뚝..뚝..-
유린의 방뇨 플레이가 끝나고 유린은 휴지로 보지를 닦으며 팬티를 올리고
벤치로 돌아 걸어 갔다.
남자들은 할 말을 잃고 그저 유린을 뚜러지게 쳐다 볼 뿐이었다.
하루히: 아하하하하! 역시 초변태녀야! 진짜거기다 오줌을 지르냐! 하하하 너진짜 답없다.!딸꾹!
유린:에~ 뭐야 네가...딸꾹! 저기서 해도 된댔잖아..딸꾹!
하루히: 딸꾹!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기다...으흐하하하!
하루히의 웃음소리의 남자들도 조금씩 웃기 시작했다.
유린은 두손을 가랑이 사이 파뭍으며 말했다.
유린:에~? 뭐야...딸꾹! 다들 웃기나 하고 이러면 나만 바보 같잖아...
대욱: 너도 진짜 짱이다 어떻게 저기다 싸냐 존나 더럽네 ㅋㅋ
유린: 뭐야...딸꾹! 나만 바보되고 이게다 하루 때문이야! 흥!
하루히: 하하아아아..딸꾹 미안 미안 그러고 보니 나도 슬슬 방광에서 신호가 오는데?
유린: 하루도! 저기서 오줌싸 나만 바도된건 실엉!
하루히: 그렇까? ㅎㅎ
정수: 너도 저기서 싸게?
대욱: 한번해봐 ㅋㅋ
하루히: 그럴까나...딸꾹!
하루히는 유린이 쌌던 자리에 위에서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하루히는 오줌을 콸콸 소리를 내며 싸기 시작했다.
-쉬이이이익~~!!-
남자들은 오줌싸는 소리에 당황해서 누가 우리를 보고있지 않나 주위를
허둥지둥 살피고 있었다.
하루히는 오줌을 휴지로 닦고 일어서려는데 배에서 꾸우욱 하고 신호가 왔다.
유린:하하하 하루도 나랑 같은 초변태녀다.! 하하하
종오: 싸는 소리가 너무 크잖아! 들키면 어쩌려고
호열:뭐해? 어서 오지않고 일 다 봤잖아
하루히: 아니야..
호열: 뭐?
하루히: 아직이라고... ㅠㅠ
-뿌직-
"응????"X6
하루히의 엉덩이에서 뿌직이라는 소리와 동시에 검은 물체가 튀어 나왔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 광경에 할 말을 잃어버리고 눈을 떼지 못했다.
"으으윽~~!!!"
하루히가 힘 주는 소리를 내자 좀 더 빠른 속도로 길다랗게 배설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도저히 중간에 끈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20CM쯤 되었을까
하루히의 배설물이 땅에 선을 그으며 내려오고 그제서야 똥과 항문 사이가 끈어졌다.
하루히는 항문을 휴지로 닦아내고 일어서서 아무일 없었다라는 듯이 자리에 가서
앉았다.
남자들은 모두 하루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하하하하하하하!"
유린의 비웃음이 시작됐다.
유린: 하하하하! 뭐야 하루 넌 똥도 남들 앞에서 싸는 초엠녀 잖아! 하하하하
하루히: 닥쳐라...나도 어쩔 수 없었어... 자세를 잡고 앉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오는데 어떡하라고....!!!
유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거기서 똥을 싸지를 생각을 하냐!! 하하하하
하루히: 시끄러 스캇풀이야 스캇풀! 넌 그런 것도 모르냐?!!!
종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거기다....
하루히: 어차피 여자 보지나 가슴만 보면 처 박아댈 놈들이 뭘 그렇게 신경써 여자도 똥 않싸는 줄 아냐?
대욱: 뭐야!!!
하루히: 최유린!
유린: 네! 대장님!
하루히: 당장 알몸이 되서 벤치에 누워라!
유린: 네!
유린은 주위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신경도 쓰지 않고 바로 알몸이 되었다.
비록 사람들이 조금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알몸이 되는 것은 위험 요지가 있었다.
남자들은 다시 허둥지둥 대며 주위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 유린은 알몸으로 벤치에 누웠다.
호열: 너 미쳤어! 남들이 보면 어쩌려고!!
유린: 헤헤헤
하루히: 흥!
하루히는 머스타드 소스를 유린의 보지에 뿌리고 가슴에는 핫소스를 뿌렸다.
그리고는 하루히는 치킨 닭다리로 보지에 바른 머스타드 소스를 치킨으로 문지르고
닭라디를 한입 먹었다.
이윽고 가슴에 묻은 핫소스를 다시 한번 닭다리로 가슴에 문지르고 발라 먹었다.
하루히는 야릇한 눈 빛으로 술취한 남자들을 보며 하루히도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고
자신의 몸에도 소스를 바르며 야릇한 눈빛을 남자들에게 날리며 말했다.
하루히: 어때? 방금전에 똥오줌 싼년들에 알몸을 보고 그 몸에 소스가 발라진 모습을 보니까?
먹고 싶지?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며 놀아주겠어 ㅋㅋ
대욱:먹어야지..
종오:먹고 싶어!
정수:먹는게 당연하겠지?
유석:먹겠어!
호열:누구부터 먹지?
남자 다섯이 다시 한번 유린과 하루히를 덮치며 다시한번 야외에서 섹스 파티가 열렸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곳에 있던 사람들 아무도 이 모습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광란에 야외 섹스파티가 남 모르게 열리고 있었다.
(야외그룹섹스하는 모습은 글로 쓰지 않고 스킵합니다.)
추천과 댓글 부탁좀 합니다.!!! 추천이라도ㅠㅠ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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