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신문에 조그만 광고가 하나 나왔다
"참신한 연예인 지망생 모집
참신하고 끼가 있는 여자분은 오세요
나이제한 없음
학력불문
자세한 문의는***-4525
스타기획
광고가 나간뒤 얼마되지 않아 전화문의가 들어왔다
"저어..제가 중학교 중퇴하고 지금 알바하고있는데...학력제한 없다는 거 보고..."
"네에 끼만 가지고 있음 누구나 가능해요..어디신데요?"
"네 경기..."
"여기는 ##학교 뒤인데요 아세요?"
"네 우리나라에서 젤 좋은 대학아닌가요?"
"네 그리 오심 제가 모시러갈께요.그리고 오디션을 보아야하니까 간단한 복장으로 오세요"
오디션이라는 말에 벌서 연예인이나 된듯 여자는기뻐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저 바람만 들어가지고....쯔쯔"
부르스는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도 몇통의 전화가 왔고 부르스는 약속장소 올수있는 여자에게만 연락을해서 모이도록 했다
3-4명의 여자애들이 모여 기다리고있었다
옷 입은 꼴을 보니 나름대로 멋은 냈지만 몸에 잘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의상이 그들을 알아보기 쉬웠다
"아 일찍 나오셨네요...전 기획부장입니다 어서 타시죠"
여자들이 타자 차안은 싸구려 화장품냄새로 진동했다
여자들은 다른여자들을 나름대로 경쟁자로 의식하는지 말도 안하고 서로 경계하고있었다
부르스는 간단한 브리핑을하엿다
"오늘 스케줄에 대해 말해드릴께요...우선 오전에 오디션 오후에 현장 테스트.."
여자들은 당장 연예인이 된듯 들뜬 표정들이었다
부르스의 말에 귀 기울리며 메모까지 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여자들을 간단한 이력을 쓰게하고 한사람씩 오디션을 보았다
부르스와 해피,그리고 엄마가 나란히 앉아 여자들을 오디션하기로했다
해피는 상의만 걸친채 의자에 앉아 부르스가 옆에 앉자 손을 뻗어왔다
부르스가 다리를 벌려주자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18세 집에서 가사를 하고있고.."
"뭐 잘하는 개인기 없나요?"
"네 노래를 좀...."
"어디 해봐요..."
여자는 구성지게 락 발라드를 부르기 시작했고 해피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부르스의 자지를 흔들었다
"음...."
부르스가 해피의 손동작에 얼굴을 조금 찡그리자 여자는 자신의 노래가 맘에 안드는지 알고 더욱 구성지게 불렀다
"내가 살아~~~(중간생략)"
"잠깐..."
"네?"
부르스는 여자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바지자크를 올렸다
앞이 불룩하지만 그래도 개의치않고 여자앞으로 나갔다
"연예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실수를 하면 안되요 노래는 잘하는 편인데 위기상황에서 잘 할수있을런지 테스트 해볼께요"
"네...."
다시 여자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부르스는 여자의 주위를 돌다가 엉덩이를 덥썩 쥐었다
여자는 노래를 부르다 잠시 멈추었지만 부르스의 계속하라는 싸인에 다시 노래를 불럿다
부르스는 탱탱한 엉덩이를 아플정도로 주물렀다
여자는 박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쓰지만 목소리가 상당히 떨려왔다
"어허 이정도 돌발상황에서 노래가 흩어지면 좀 힘든데.."
여자는 엉덩이의 아픔을 무시하려는듯 더욱 힘주어 노래를 불럿다
부르스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가슴을 옮겻다
"헉..거긴..."
"노래 안하나?"
"네네 죄송..."
다시 노래는 이어졌고 간간히 거친 숨소리가 노래를 끊어지게 만들었다
부르스는 맘놓고 여자의 유방을 주물렀다
오디션이라는 미명아래..
나중에는 단추를 열고 유방을 들어내 놓고 유두를 노골적으로 애무하자 여자는 더이 상 참을수없는지 노래를 멈추었다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무대에 설려면 담력이 필요해요....지금 그걸 보고잇는거에요
저 유명한 ***씨는 알몸으로도 노래를 불렀다니까요 그정도 담력은 있어야 이바닥에서 살아남어요"
"정말 ***씨가 알몸으로 노래를 불렀나요?"
"그럼요 제가 직접봤는데..."
유명가수를 인용하니 여자도 수긍하는 눈치였다
"자 그만 할까요? 아님 다시 해볼까요?"
"저 다시 한번 할께요 죄송합니다..."
"좋았어 맘에 드네...자 시작해봐요 이번에는 더 심하게 할지도 모르니 맘굳게 먹고..."
"네 꼭 오디션에 합격시켜주세요 저 가수가 꿈이거든요..."
"시작..."
다시 노래가 이어졌다
부르스는 이제 맘놓고 여자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온몸을 농락당하며 가수를 해 보겠다는여자가 애처롭기 까지했다
부르스는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렸다
여자는 처음인듯 몸을 바르르떨지만 노래만은 멈추질않았다
노래소리는 자연 떨려오고..
부르스는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자 빨개진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합격..."
"네..감사"
"자 옆에 대기실에서 기다려요 다음사람..."
여자는 옷을 추스리며 대기실로 나갔다
기쁨에 겨워...
"전 올해 대학을 입학한 학생입니다
전공은 연극영화.."
"그럼 연기지망생?"
"네...."
"그럼 여기서 한번 해봐요"
"어떤 걸?"
"우선 버림받은 여자가 넋두리하는 연기....."
여자는 바닥에 주저앉아 가버린 남자를 원망하며 연기에 몰입하였다
"잘했어요 다음에는 거리에 창녀가 지나가는 남자를 유혹하는 연기...."
"네..."
"내가 상대역을 해주지..."
여자는 부르스의 계략인지도 모르고 부르스를 상대로 연기하기 시작했다
"아저씨 놀다가...잘해줄께"
"어떻게 잘해줄껀데?"
"끝내준다니까..."
"네 몸매가 별론데..."
"한번 볼래?"
"보여줘 봐..."
여자는 자신의 옷을 벗는 시늉을 하였다
"노우 리얼하게 해야지...진짜루 벗어봐.."
"그건.."
"이건 오디션이잖아...."
"그래두..."
"그런 프로페셔날한 정신이 없어서야 어디 연예인을..."
"네 할께요..."
"리얼하게..."
다시 연기가 시작되엇다
"어디부터...?"
"아까 끊어진 부분부터..."
"네..."
"잘봐...."
"그래 보고나서 결정할께..."
여자는 바지와 스웨터를 벗으며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다
"노우...그렇게 벗지말고 몸을 좀 흔들며 해봐..."
"네..."
"잘 봐..."
"그래 보여줘.끝내주는 몸매를..."
바지를 벗으면서 엉덩이를 흔드는 폼이 영락없이 창녀였다
"수고했어요 합격"
"우와 열심히 하겠읍니다..."
부르스는 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었다
"어때 내 생각이...이렇게 쉬운데..."
"정말 우리 아들 머리 잘돌아가..골빈것들 많네"
"그럼요 요즘 젊은애들 백이면 아흔 아홉은 연예인이 꿈이래요...그 덕좀 보자구요 하하"
"아잉 난 뭐야 이렇게 달아오르게만 해놓고..."
"좀 참아...명색이 교육자가...왜 이래.발정한 사람처럼..."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호호"
해피는 부르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라고 하는데 다음 대기자가 들어왓다
"전 춤을 조금 추는데..."
"그럼 춰봐요 마침 백댄서나 댄스 가수를 기획하고 있는데.."
"네...."
여자는 신나게 춤을 추었다
부르스가 보기에도 보통솜씨가 넘었다
"저기 에로틱한 춤도 잘추나요?"
"네..."
여자는 허리를 흐느적 거리며 다시 춤을 추엇다
마치 나이트 댄서들처럼...
"짝짝짝....합격"
"네 감사...."
마지막 대기자가 들어왔다
"개인기 잘하는거 잇나요?"
"별로.."
"노래는?"
"잘 못추는데..."
"그럼 춤은?"
"그것도 별로...."
"연기는?"
"그것도.."
"아니 그럼 뭐 보여줄것 없어요?"
"네..."
"그런데 무슨 연예인이 되려고 하나요?"
"뭐든지 열심히 배울께요....아무거나 시켜만 주세요"
"끼가 있어야 되는데..."
"노력하겠읍니다..그러니 제발..."
완전히 맨땅에 헤딩하는 여자였다
부르스는 얼굴을 보니 그런대로 볼만 하였다
어차피 여자들을 모으는게 목적이니 부르스는 다음 질문으로 이어갔다
"그럼 끼가 없으니 몸매라도 될려나...한번 벗어봐요"
"네....."
여자가 속옷만 남기고 훌렁 벗자 부르스는 탄식을 자아냈다
"야...몸매는 죽이네...에로배우감이네"
"열심히 하겠읍니다..."
"한번돌아봐요..."
여자는 천천히 자리에서 돌았다
"됐어 ..합격...엉덩이도 예쁘고 가슴도 죽이네"
"감사해요..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그래요 내 관심있게 지켜볼테니...."
"자 다음은 현장 테스트 갑니다 조금 쉬시다가 이동할테니 밖에서 기다려요 "
"네...."
여자를 내보내고 비비꼬고 있는 해피를 불렀다
"그동안 참느라 수고했어 이리와 엎드려..이뻐해주지..."
"아이 좋아라...."
"난 어쩌구...."
"엄마는 캡틴한테 가보세요"
"이런 엄마를 너무 괄세하네..."
"담에 엄마랑....오케이?"
"그래..알았어"
해피의 다리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었다
"오늘 오디션은 대성공..이야 하하하하...."
해피의 다리사이에 몸을 끼우면서 부르스는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캡틴의 책상에 놓인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여성인력개발입니다...."
"참신한 연예인 지망생 모집
참신하고 끼가 있는 여자분은 오세요
나이제한 없음
학력불문
자세한 문의는***-4525
스타기획
광고가 나간뒤 얼마되지 않아 전화문의가 들어왔다
"저어..제가 중학교 중퇴하고 지금 알바하고있는데...학력제한 없다는 거 보고..."
"네에 끼만 가지고 있음 누구나 가능해요..어디신데요?"
"네 경기..."
"여기는 ##학교 뒤인데요 아세요?"
"네 우리나라에서 젤 좋은 대학아닌가요?"
"네 그리 오심 제가 모시러갈께요.그리고 오디션을 보아야하니까 간단한 복장으로 오세요"
오디션이라는 말에 벌서 연예인이나 된듯 여자는기뻐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저 바람만 들어가지고....쯔쯔"
부르스는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도 몇통의 전화가 왔고 부르스는 약속장소 올수있는 여자에게만 연락을해서 모이도록 했다
3-4명의 여자애들이 모여 기다리고있었다
옷 입은 꼴을 보니 나름대로 멋은 냈지만 몸에 잘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의상이 그들을 알아보기 쉬웠다
"아 일찍 나오셨네요...전 기획부장입니다 어서 타시죠"
여자들이 타자 차안은 싸구려 화장품냄새로 진동했다
여자들은 다른여자들을 나름대로 경쟁자로 의식하는지 말도 안하고 서로 경계하고있었다
부르스는 간단한 브리핑을하엿다
"오늘 스케줄에 대해 말해드릴께요...우선 오전에 오디션 오후에 현장 테스트.."
여자들은 당장 연예인이 된듯 들뜬 표정들이었다
부르스의 말에 귀 기울리며 메모까지 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여자들을 간단한 이력을 쓰게하고 한사람씩 오디션을 보았다
부르스와 해피,그리고 엄마가 나란히 앉아 여자들을 오디션하기로했다
해피는 상의만 걸친채 의자에 앉아 부르스가 옆에 앉자 손을 뻗어왔다
부르스가 다리를 벌려주자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18세 집에서 가사를 하고있고.."
"뭐 잘하는 개인기 없나요?"
"네 노래를 좀...."
"어디 해봐요..."
여자는 구성지게 락 발라드를 부르기 시작했고 해피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부르스의 자지를 흔들었다
"음...."
부르스가 해피의 손동작에 얼굴을 조금 찡그리자 여자는 자신의 노래가 맘에 안드는지 알고 더욱 구성지게 불렀다
"내가 살아~~~(중간생략)"
"잠깐..."
"네?"
부르스는 여자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바지자크를 올렸다
앞이 불룩하지만 그래도 개의치않고 여자앞으로 나갔다
"연예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실수를 하면 안되요 노래는 잘하는 편인데 위기상황에서 잘 할수있을런지 테스트 해볼께요"
"네...."
다시 여자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부르스는 여자의 주위를 돌다가 엉덩이를 덥썩 쥐었다
여자는 노래를 부르다 잠시 멈추었지만 부르스의 계속하라는 싸인에 다시 노래를 불럿다
부르스는 탱탱한 엉덩이를 아플정도로 주물렀다
여자는 박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쓰지만 목소리가 상당히 떨려왔다
"어허 이정도 돌발상황에서 노래가 흩어지면 좀 힘든데.."
여자는 엉덩이의 아픔을 무시하려는듯 더욱 힘주어 노래를 불럿다
부르스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가슴을 옮겻다
"헉..거긴..."
"노래 안하나?"
"네네 죄송..."
다시 노래는 이어졌고 간간히 거친 숨소리가 노래를 끊어지게 만들었다
부르스는 맘놓고 여자의 유방을 주물렀다
오디션이라는 미명아래..
나중에는 단추를 열고 유방을 들어내 놓고 유두를 노골적으로 애무하자 여자는 더이 상 참을수없는지 노래를 멈추었다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무대에 설려면 담력이 필요해요....지금 그걸 보고잇는거에요
저 유명한 ***씨는 알몸으로도 노래를 불렀다니까요 그정도 담력은 있어야 이바닥에서 살아남어요"
"정말 ***씨가 알몸으로 노래를 불렀나요?"
"그럼요 제가 직접봤는데..."
유명가수를 인용하니 여자도 수긍하는 눈치였다
"자 그만 할까요? 아님 다시 해볼까요?"
"저 다시 한번 할께요 죄송합니다..."
"좋았어 맘에 드네...자 시작해봐요 이번에는 더 심하게 할지도 모르니 맘굳게 먹고..."
"네 꼭 오디션에 합격시켜주세요 저 가수가 꿈이거든요..."
"시작..."
다시 노래가 이어졌다
부르스는 이제 맘놓고 여자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온몸을 농락당하며 가수를 해 보겠다는여자가 애처롭기 까지했다
부르스는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렸다
여자는 처음인듯 몸을 바르르떨지만 노래만은 멈추질않았다
노래소리는 자연 떨려오고..
부르스는 여자의 보지를 애무하자 빨개진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합격..."
"네..감사"
"자 옆에 대기실에서 기다려요 다음사람..."
여자는 옷을 추스리며 대기실로 나갔다
기쁨에 겨워...
"전 올해 대학을 입학한 학생입니다
전공은 연극영화.."
"그럼 연기지망생?"
"네...."
"그럼 여기서 한번 해봐요"
"어떤 걸?"
"우선 버림받은 여자가 넋두리하는 연기....."
여자는 바닥에 주저앉아 가버린 남자를 원망하며 연기에 몰입하였다
"잘했어요 다음에는 거리에 창녀가 지나가는 남자를 유혹하는 연기...."
"네..."
"내가 상대역을 해주지..."
여자는 부르스의 계략인지도 모르고 부르스를 상대로 연기하기 시작했다
"아저씨 놀다가...잘해줄께"
"어떻게 잘해줄껀데?"
"끝내준다니까..."
"네 몸매가 별론데..."
"한번 볼래?"
"보여줘 봐..."
여자는 자신의 옷을 벗는 시늉을 하였다
"노우 리얼하게 해야지...진짜루 벗어봐.."
"그건.."
"이건 오디션이잖아...."
"그래두..."
"그런 프로페셔날한 정신이 없어서야 어디 연예인을..."
"네 할께요..."
"리얼하게..."
다시 연기가 시작되엇다
"어디부터...?"
"아까 끊어진 부분부터..."
"네..."
"잘봐...."
"그래 보고나서 결정할께..."
여자는 바지와 스웨터를 벗으며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다
"노우...그렇게 벗지말고 몸을 좀 흔들며 해봐..."
"네..."
"잘 봐..."
"그래 보여줘.끝내주는 몸매를..."
바지를 벗으면서 엉덩이를 흔드는 폼이 영락없이 창녀였다
"수고했어요 합격"
"우와 열심히 하겠읍니다..."
부르스는 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었다
"어때 내 생각이...이렇게 쉬운데..."
"정말 우리 아들 머리 잘돌아가..골빈것들 많네"
"그럼요 요즘 젊은애들 백이면 아흔 아홉은 연예인이 꿈이래요...그 덕좀 보자구요 하하"
"아잉 난 뭐야 이렇게 달아오르게만 해놓고..."
"좀 참아...명색이 교육자가...왜 이래.발정한 사람처럼..."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호호"
해피는 부르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라고 하는데 다음 대기자가 들어왓다
"전 춤을 조금 추는데..."
"그럼 춰봐요 마침 백댄서나 댄스 가수를 기획하고 있는데.."
"네...."
여자는 신나게 춤을 추었다
부르스가 보기에도 보통솜씨가 넘었다
"저기 에로틱한 춤도 잘추나요?"
"네..."
여자는 허리를 흐느적 거리며 다시 춤을 추엇다
마치 나이트 댄서들처럼...
"짝짝짝....합격"
"네 감사...."
마지막 대기자가 들어왔다
"개인기 잘하는거 잇나요?"
"별로.."
"노래는?"
"잘 못추는데..."
"그럼 춤은?"
"그것도 별로...."
"연기는?"
"그것도.."
"아니 그럼 뭐 보여줄것 없어요?"
"네..."
"그런데 무슨 연예인이 되려고 하나요?"
"뭐든지 열심히 배울께요....아무거나 시켜만 주세요"
"끼가 있어야 되는데..."
"노력하겠읍니다..그러니 제발..."
완전히 맨땅에 헤딩하는 여자였다
부르스는 얼굴을 보니 그런대로 볼만 하였다
어차피 여자들을 모으는게 목적이니 부르스는 다음 질문으로 이어갔다
"그럼 끼가 없으니 몸매라도 될려나...한번 벗어봐요"
"네....."
여자가 속옷만 남기고 훌렁 벗자 부르스는 탄식을 자아냈다
"야...몸매는 죽이네...에로배우감이네"
"열심히 하겠읍니다..."
"한번돌아봐요..."
여자는 천천히 자리에서 돌았다
"됐어 ..합격...엉덩이도 예쁘고 가슴도 죽이네"
"감사해요..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그래요 내 관심있게 지켜볼테니...."
"자 다음은 현장 테스트 갑니다 조금 쉬시다가 이동할테니 밖에서 기다려요 "
"네...."
여자를 내보내고 비비꼬고 있는 해피를 불렀다
"그동안 참느라 수고했어 이리와 엎드려..이뻐해주지..."
"아이 좋아라...."
"난 어쩌구...."
"엄마는 캡틴한테 가보세요"
"이런 엄마를 너무 괄세하네..."
"담에 엄마랑....오케이?"
"그래..알았어"
해피의 다리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었다
"오늘 오디션은 대성공..이야 하하하하...."
해피의 다리사이에 몸을 끼우면서 부르스는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캡틴의 책상에 놓인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여성인력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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