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신성 연하진.
한 제국으로 온지도 벌써 1년. 특별 추가 시험에 합격하여 한림 학원에 다니게 된 하진은 올해로 2학년이 되었다. 그리고 실비아와 하진의 아담한 집은 한림 학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빌라. 주변엔 몇 개 상점을 제외하곤 상당히 한적한 곳이어선지 실비아의 맘에 드는 곳이었다. 그리고 이곳에 이사 온지도 벌써 1년.
“하악.”
오늘도 변함없이 실비아와 하진은 뜨거운 아침을 맞고 있었다.
“주인님…주인님….”
몽롱한 눈빛으로 실비아의 무릎 위에 앉아 위 아래로 움직이는 하진은 연신 입에서 주인님이란 단어를 되뇌였다.
찌걱 찌걱
그리고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하진과 실비아의 사이를 연결해주는 도구에서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실비아는 한 손을 들어 하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이어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서로의 혀와 혀를 섞으며 입술을 떼어내자 둘의 입가엔 기다란 타액이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졌다.
“하앙! 하앙!”
마치 고양이처럼 양 팔꿈치와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엎드린 하진의 뒤에서 실비아는 자신의 보지에 꽂힌 남자의 그것과 같은 것으로 하진의 분홍빛이 선명한 귀여운 구멍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오른손 검지와 중지론 하진의 항문의 안과 밖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 항문 위쪽의 꼬리뼈에서 이어진 하진의 꼬리는 연신 기분이 좋은 듯 살랑거리며 실비아의 얼굴을 간질였다.
“아앙!!”
절정에 달한 듯 어느새 그녀의 머리 위로 양 귀가 쫑긋거리며 나타났다. 그리고 아침에만 무려 5번째에 이른 절정에 의해 탈진에 이른 둘은 그 자리에 풀썩 쓰러진 채 아침 알리는 참새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하아. 하아.”
실비아와 하진은 지친 듯 거친 숨소리를 내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기운을 어느 정도 차린 듯 몸을 일으킨 실비아는 하진과 자신을 이어주는 이중 남근을 뽑아내어 방바닥에 내던지고는 하진의 몸을 힘겹게 돌려 뉘였다. 그리고 애액에 번들거리는 그녀의 털을 살짝 매만진 실비아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입을 그녀의 털에 서서히 가져갔다.
“아학!!”
실비아의 따스한 혀가 자신의 털과 살결에 와 닿자 하진의 허리가 크게 휘었다. 그리고 그녀가 털에 묻은 애액을 다 핥은 후, 자신의 보지 주변에 묻은 애액까지 핥자 하진의 숨소리가 다시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후훗. 우리 아가는 아직도 멀었나보네.”
또 다시 넘치기 시작하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하진의 눈에 보여주며 실비아가 말하자 하진은 부끄러운 듯 양 볼을 붉혔다. 실비아는 하진의 몸을 잘 눕혀준 후,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타고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와 하진의 보지를 잘 맞닿게 한 후,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학. 아학.”
“하악. 하악.”
하진의 몸 위에 올라 실비아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둘은 다시 격렬한 숨소리와 신음을 내뱉으며 또 한번의 절정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하악. 주인님. 하악. 너무. 미워요.”
힘이 든 듯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외친 하진은 복수라도 하겠다는 듯 양 손을 뻗어 실비아의 하얀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매만지면서 몸을 일으켜 세운 하진은 두 번째 절정을 맞았을 때와 똑같지만 서로의 자세가 바뀐 상태에서 서로를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천천히 실비아의 가슴을 매만지던 하진은 얼굴을 가슴에 붙이고는 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자근 씹었다.
“아악!! 뭐…뭐하는 거야?”
“흥! 복수에요.”
도저히 노예 같지 않은 어투로 맞받아친 하진은 그대로 실비아의 양 유두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이에 실비아는 몹시 화가 나면서도 몸 전체를 전율시키는 느낌에 결국 하진에게 자신의 가슴을 내어주고 자신은 하진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앙!!”
서로의 보지를 부비부비하며 또 한번의 절정을 맞은 둘. 그 둘은 결국 쿵하는 소리와 함께 서로의 몸을 포갠 채로 넘어갔다.
쪽. 쩌업.
그 와중에도 서로의 입술을 탐한 둘은 이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기 시작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주인님.”
“그래. 좋은 아침.”
하진의 아침 인사에 실비아는 그녀의 볼에 살짝 키스를 한 후, 양 팔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감싸 안으며 하진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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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지막에 이렇다할 장면이 없어서 연참입니다....ㅡㅡㅋ
~고난의 길을 걸어 걸어 훌륭한 작가가 되는 그날까지 백곰 만쉐이~!~!
한 제국으로 온지도 벌써 1년. 특별 추가 시험에 합격하여 한림 학원에 다니게 된 하진은 올해로 2학년이 되었다. 그리고 실비아와 하진의 아담한 집은 한림 학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빌라. 주변엔 몇 개 상점을 제외하곤 상당히 한적한 곳이어선지 실비아의 맘에 드는 곳이었다. 그리고 이곳에 이사 온지도 벌써 1년.
“하악.”
오늘도 변함없이 실비아와 하진은 뜨거운 아침을 맞고 있었다.
“주인님…주인님….”
몽롱한 눈빛으로 실비아의 무릎 위에 앉아 위 아래로 움직이는 하진은 연신 입에서 주인님이란 단어를 되뇌였다.
찌걱 찌걱
그리고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하진과 실비아의 사이를 연결해주는 도구에서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실비아는 한 손을 들어 하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이어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서로의 혀와 혀를 섞으며 입술을 떼어내자 둘의 입가엔 기다란 타액이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졌다.
“하앙! 하앙!”
마치 고양이처럼 양 팔꿈치와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엎드린 하진의 뒤에서 실비아는 자신의 보지에 꽂힌 남자의 그것과 같은 것으로 하진의 분홍빛이 선명한 귀여운 구멍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오른손 검지와 중지론 하진의 항문의 안과 밖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 항문 위쪽의 꼬리뼈에서 이어진 하진의 꼬리는 연신 기분이 좋은 듯 살랑거리며 실비아의 얼굴을 간질였다.
“아앙!!”
절정에 달한 듯 어느새 그녀의 머리 위로 양 귀가 쫑긋거리며 나타났다. 그리고 아침에만 무려 5번째에 이른 절정에 의해 탈진에 이른 둘은 그 자리에 풀썩 쓰러진 채 아침 알리는 참새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하아. 하아.”
실비아와 하진은 지친 듯 거친 숨소리를 내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기운을 어느 정도 차린 듯 몸을 일으킨 실비아는 하진과 자신을 이어주는 이중 남근을 뽑아내어 방바닥에 내던지고는 하진의 몸을 힘겹게 돌려 뉘였다. 그리고 애액에 번들거리는 그녀의 털을 살짝 매만진 실비아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입을 그녀의 털에 서서히 가져갔다.
“아학!!”
실비아의 따스한 혀가 자신의 털과 살결에 와 닿자 하진의 허리가 크게 휘었다. 그리고 그녀가 털에 묻은 애액을 다 핥은 후, 자신의 보지 주변에 묻은 애액까지 핥자 하진의 숨소리가 다시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후훗. 우리 아가는 아직도 멀었나보네.”
또 다시 넘치기 시작하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하진의 눈에 보여주며 실비아가 말하자 하진은 부끄러운 듯 양 볼을 붉혔다. 실비아는 하진의 몸을 잘 눕혀준 후,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타고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와 하진의 보지를 잘 맞닿게 한 후,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아학. 아학.”
“하악. 하악.”
하진의 몸 위에 올라 실비아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둘은 다시 격렬한 숨소리와 신음을 내뱉으며 또 한번의 절정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하악. 주인님. 하악. 너무. 미워요.”
힘이 든 듯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외친 하진은 복수라도 하겠다는 듯 양 손을 뻗어 실비아의 하얀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매만지면서 몸을 일으켜 세운 하진은 두 번째 절정을 맞았을 때와 똑같지만 서로의 자세가 바뀐 상태에서 서로를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천천히 실비아의 가슴을 매만지던 하진은 얼굴을 가슴에 붙이고는 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자근 씹었다.
“아악!! 뭐…뭐하는 거야?”
“흥! 복수에요.”
도저히 노예 같지 않은 어투로 맞받아친 하진은 그대로 실비아의 양 유두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이에 실비아는 몹시 화가 나면서도 몸 전체를 전율시키는 느낌에 결국 하진에게 자신의 가슴을 내어주고 자신은 하진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앙!!”
서로의 보지를 부비부비하며 또 한번의 절정을 맞은 둘. 그 둘은 결국 쿵하는 소리와 함께 서로의 몸을 포갠 채로 넘어갔다.
쪽. 쩌업.
그 와중에도 서로의 입술을 탐한 둘은 이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기 시작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주인님.”
“그래. 좋은 아침.”
하진의 아침 인사에 실비아는 그녀의 볼에 살짝 키스를 한 후, 양 팔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감싸 안으며 하진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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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지막에 이렇다할 장면이 없어서 연참입니다....ㅡㅡㅋ
~고난의 길을 걸어 걸어 훌륭한 작가가 되는 그날까지 백곰 만쉐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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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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