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5부(판타지풍의 동물적본능소설)
잠을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네요 아침이군요.. ㅡㅡ.. 걍 몇편 더적기로 했습니다.
추천좀 많이해주세요 ㅡㅡ.. 추천 이제 몇개들어오니 글적는데 힘이 나네요..
그리고 이 야설 말고도 여러가지 많이 있으니 돌아가며 많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스며드는 소설 꼭 기대 해주시고 많이 기억해주세요. 그럼 좋은 시간되세요
(5부는 별로 그런내용이없지만 6부를 이해하시려면 읽으셔야겠죠. 그럼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5부. 경희의 하루.
경희는 오늘도 상민이의 집에 향했다 상민이는 가정교육을 맡은 학생이었고 언제나
순수한 상민이는 중학생 치곤 작은 몸에 귀여운 눈망울을 가진 아이였다.
상민의 집은 경희와 가까운곳에 있었다..
경희는 체육선생님. 이론과 실전은 이미 가정교사를 하기에 충분할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약해보이는 작은 꼬마학생 하나정도는 거뜬하게 가르칠 가정교사
3달정도 밖에 안된 신입 교사였고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전국에서 인정하는 육상
체육에서의 별이었다. 그리고 3개월이란 시간속에 경희와 상민은
남매처럼 좋은 이미지를 가졌다.
경희는 가까운 집이니만큼 평소에 하던 몸에 붕대는 하고 가지 않았다. 활동에
제약이 많아 항상 육중한 가슴을 붕대로 매고 다녔지만 이번 기간동안은 이론공부
를 위해 붕대를 가슴에 하지 않고 상민이에 집으로 향했다 흘렁이는 젖가슴..
경희역시 밝히는건 원하지 않았지만 실내 수업이니 만큼 화사한 주황색 바탕에 꽃
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반팔에 하얀 색 실크를 연상시키는 고급면단으로
2피스를 입고 갔다
평소의 야외 공부는 파란색 두꺼운 채육복을 입었지만 오늘은 간단한 이론이었고
또 상민이의 부모님이 내일 아침에 여행을 떠나기에 인사까지 맘먹고 있었기 때문에
옷에 신경을 쓰고 갔다. 평범하게 보일수도 있었지만.. 다른사람도 아닌
경희였기에 다른 사람이 볼땐 부담스럽게까지 느겨질정도였다. 흔들리는
분홍 젖 무덤 1쌍은 깊게 파인 가슴계곡사이에서 이러저리 출렁거렸고 그때문인지
평소에도 따가운 시선을 서너배는 더 받는 듯 했다.
상민의 실외 대문에서 초인종을 눌렀을땐 어느세 내일 여행 준비를 마무리
하는 분주한 상민이 어머니를 볼수있었다.
상냥한 상민의 어머니를 통해 2층인 상민방은 계단을 통해 올라갔고 어느때보다 화
사하고 흥분을 시키게끔 하는 옷차림 그리고 향수에서 어느세 상민이의 집은
동화에서 나오는 꽃동산의 이미지까지 주지 않나 싶을정도였다
2층의 상민이 방은 조금 열려져 있었고 들어갔더니 상민이는 빨갛게 달아 오른 얼굴
에.. 열중하듯
비디오를 보고 있는듯했다..
“상민아~~ 선생님왔다~”
상민이는 다급히 비디오를 끄는듯했다
“뭐 보고있었던고야 ^^”
“아니아니에요..”
상민이는 화사한차림에 선생님이 어느때보다도 아름다워보였는지 입을 다물지 못했
고 경희역시 상민이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만큼은 짐작할수있었다.....
아마도 상민이는 처음보는 듯한 커지막하다못해 너무나도 무지막지한 선생님의
젖무덤에 얼굴을 파 묻는 상상을 하거나 젖을 입에 물고 혀로 선생님의 젖꼭지를
뱀처럼 농락하고 잇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한동안 상민은 경희의 얼굴과 몸을
이러저리 보더니
시선을 어디를 둘지 몰라 얼굴만 붉히며 땅바닥만 보고있었다.
“무슨 일이야 상민아~”
“아.. 아니에요 선생님.. ”
상민은 땅을 보아도 눈에 들어오는건 가냘픈 선생님의 다리와 S선의 허리뿐 잘록한
허리에비치는 선생님의 하얀 실크빛 치마는 햇빛에 비칠 때 보일듯말 듯 희미한 살색 향기였던 것이다.
“애도 참 ^^ 그럼 수업시작할까?”
“내,,”
상민이의 집은 꽤 잘살았다 상민이의 방도 무지컸지만 집 전체가 대궐같이 컸다
“자 오늘은 근육에 대해 배워볼까?”
“근육이요?”
“그래 근육, 근육은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근육이 없다면 우린 서 있을수도 없고
아무 움직임도 나타낼수 없을꺼야 “
“아하.. 내..”
그럼 근육에 대한 사진이 여기 있으니 보도록 할까?
근육은 smooth muscle cardiac muscle skeletal muscle 로 크게나누게 돼지
경희는 핸드백사이에 있는 종이를 보이며 상민이에게 보였다 그리고 요목조목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상민은 선생의 요란한 옷차림에 시선을 둘곳을 찾지 못해 눈을 이러저리 돌릴며
조심스레 대답을 했다
“아 그렇군요 선생님..”
상민은 선생님을 재대로 쳐다 볼수가 없었던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과감한 옷차림에서 선생님의 완곡한 가슴게곡을 보고 용기를
내어 어디서 외운듯한 작은 말투로 용기내어 물었다.
“선생님 그것보다도 여자 근육에 대한 사진은 없나요?”
“아.. 그건 .. 남자랑 여자랑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런게 어딨어요.. 재대로 가르쳐주셔야죠..”
“아니.. 미안해.. 내가 사진을 준비못했거든..”
경희는 조심스레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가려는듯한 수업분위기를 느낄 수있었다.
상민은 딴짓을 하듯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상민아.. 그것보다 너 시험성적 나왔니?”
“내.. 잠시만요..”
상민은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가방에서 하얀색의 네모난 성적표를 선생님께 보
였다 ..
“선생님 여기요”
상민은 하얀종이를 경희에게 건네었다
“상민아 굉장히 잘했내? 이제 체육 조금만 하면 되겠다..근데.. 가정이..가정이.. 이게 뭐니!~.”
경희는 괸찮은 듯 상민이에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그런 상민도 경희의 눈빛에 어느덧 스며들었는지 자신감을 내며.. 말을이었다
“선.. 선생..님.. 그게 있잖아요.. 다른부분은 잘했는데.. 가정에서 성에 대한거 때문에...제가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쑥맥이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실땐.. 너무 부끄러워서 재대로 듣지 못해서..
“그래? 음.. 자세 히 어떤부분인지 말해줄레?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면 도와주께.. 그 부분은
체육이론과도 관계있는 부분이라서 말야.. 대충 내가 아는부분이면 체육 선생인 내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니..“
“내.. 그러니깐..”
상민은 머뭇거리며 말을이었다
“사춘기에서의 몸의 변화와 성생활에서의 가정 인데요”
“그래? 음... 그런건 내가 설명할수 있겠구나.. 뭐 지나간 시험이지만 다음부턴
틀리지 않도록 복습이나 해둘까?“
경희는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생각도 아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지었다.
상민역시 어설픈 웃음을 지으며 경희의 젖 무덤사이 계곡에 시선을 때지 못한채
멍하니 쳐다보았다.
잠을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네요 아침이군요.. ㅡㅡ.. 걍 몇편 더적기로 했습니다.
추천좀 많이해주세요 ㅡㅡ.. 추천 이제 몇개들어오니 글적는데 힘이 나네요..
그리고 이 야설 말고도 여러가지 많이 있으니 돌아가며 많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스며드는 소설 꼭 기대 해주시고 많이 기억해주세요. 그럼 좋은 시간되세요
(5부는 별로 그런내용이없지만 6부를 이해하시려면 읽으셔야겠죠. 그럼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
5부. 경희의 하루.
경희는 오늘도 상민이의 집에 향했다 상민이는 가정교육을 맡은 학생이었고 언제나
순수한 상민이는 중학생 치곤 작은 몸에 귀여운 눈망울을 가진 아이였다.
상민의 집은 경희와 가까운곳에 있었다..
경희는 체육선생님. 이론과 실전은 이미 가정교사를 하기에 충분할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약해보이는 작은 꼬마학생 하나정도는 거뜬하게 가르칠 가정교사
3달정도 밖에 안된 신입 교사였고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전국에서 인정하는 육상
체육에서의 별이었다. 그리고 3개월이란 시간속에 경희와 상민은
남매처럼 좋은 이미지를 가졌다.
경희는 가까운 집이니만큼 평소에 하던 몸에 붕대는 하고 가지 않았다. 활동에
제약이 많아 항상 육중한 가슴을 붕대로 매고 다녔지만 이번 기간동안은 이론공부
를 위해 붕대를 가슴에 하지 않고 상민이에 집으로 향했다 흘렁이는 젖가슴..
경희역시 밝히는건 원하지 않았지만 실내 수업이니 만큼 화사한 주황색 바탕에 꽃
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반팔에 하얀 색 실크를 연상시키는 고급면단으로
2피스를 입고 갔다
평소의 야외 공부는 파란색 두꺼운 채육복을 입었지만 오늘은 간단한 이론이었고
또 상민이의 부모님이 내일 아침에 여행을 떠나기에 인사까지 맘먹고 있었기 때문에
옷에 신경을 쓰고 갔다. 평범하게 보일수도 있었지만.. 다른사람도 아닌
경희였기에 다른 사람이 볼땐 부담스럽게까지 느겨질정도였다. 흔들리는
분홍 젖 무덤 1쌍은 깊게 파인 가슴계곡사이에서 이러저리 출렁거렸고 그때문인지
평소에도 따가운 시선을 서너배는 더 받는 듯 했다.
상민의 실외 대문에서 초인종을 눌렀을땐 어느세 내일 여행 준비를 마무리
하는 분주한 상민이 어머니를 볼수있었다.
상냥한 상민의 어머니를 통해 2층인 상민방은 계단을 통해 올라갔고 어느때보다 화
사하고 흥분을 시키게끔 하는 옷차림 그리고 향수에서 어느세 상민이의 집은
동화에서 나오는 꽃동산의 이미지까지 주지 않나 싶을정도였다
2층의 상민이 방은 조금 열려져 있었고 들어갔더니 상민이는 빨갛게 달아 오른 얼굴
에.. 열중하듯
비디오를 보고 있는듯했다..
“상민아~~ 선생님왔다~”
상민이는 다급히 비디오를 끄는듯했다
“뭐 보고있었던고야 ^^”
“아니아니에요..”
상민이는 화사한차림에 선생님이 어느때보다도 아름다워보였는지 입을 다물지 못했
고 경희역시 상민이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만큼은 짐작할수있었다.....
아마도 상민이는 처음보는 듯한 커지막하다못해 너무나도 무지막지한 선생님의
젖무덤에 얼굴을 파 묻는 상상을 하거나 젖을 입에 물고 혀로 선생님의 젖꼭지를
뱀처럼 농락하고 잇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한동안 상민은 경희의 얼굴과 몸을
이러저리 보더니
시선을 어디를 둘지 몰라 얼굴만 붉히며 땅바닥만 보고있었다.
“무슨 일이야 상민아~”
“아.. 아니에요 선생님.. ”
상민은 땅을 보아도 눈에 들어오는건 가냘픈 선생님의 다리와 S선의 허리뿐 잘록한
허리에비치는 선생님의 하얀 실크빛 치마는 햇빛에 비칠 때 보일듯말 듯 희미한 살색 향기였던 것이다.
“애도 참 ^^ 그럼 수업시작할까?”
“내,,”
상민이의 집은 꽤 잘살았다 상민이의 방도 무지컸지만 집 전체가 대궐같이 컸다
“자 오늘은 근육에 대해 배워볼까?”
“근육이요?”
“그래 근육, 근육은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근육이 없다면 우린 서 있을수도 없고
아무 움직임도 나타낼수 없을꺼야 “
“아하.. 내..”
그럼 근육에 대한 사진이 여기 있으니 보도록 할까?
근육은 smooth muscle cardiac muscle skeletal muscle 로 크게나누게 돼지
경희는 핸드백사이에 있는 종이를 보이며 상민이에게 보였다 그리고 요목조목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상민은 선생의 요란한 옷차림에 시선을 둘곳을 찾지 못해 눈을 이러저리 돌릴며
조심스레 대답을 했다
“아 그렇군요 선생님..”
상민은 선생님을 재대로 쳐다 볼수가 없었던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과감한 옷차림에서 선생님의 완곡한 가슴게곡을 보고 용기를
내어 어디서 외운듯한 작은 말투로 용기내어 물었다.
“선생님 그것보다도 여자 근육에 대한 사진은 없나요?”
“아.. 그건 .. 남자랑 여자랑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런게 어딨어요.. 재대로 가르쳐주셔야죠..”
“아니.. 미안해.. 내가 사진을 준비못했거든..”
경희는 조심스레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가려는듯한 수업분위기를 느낄 수있었다.
상민은 딴짓을 하듯 선생님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상민아.. 그것보다 너 시험성적 나왔니?”
“내.. 잠시만요..”
상민은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가방에서 하얀색의 네모난 성적표를 선생님께 보
였다 ..
“선생님 여기요”
상민은 하얀종이를 경희에게 건네었다
“상민아 굉장히 잘했내? 이제 체육 조금만 하면 되겠다..근데.. 가정이..가정이.. 이게 뭐니!~.”
경희는 괸찮은 듯 상민이에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그런 상민도 경희의 눈빛에 어느덧 스며들었는지 자신감을 내며.. 말을이었다
“선.. 선생..님.. 그게 있잖아요.. 다른부분은 잘했는데.. 가정에서 성에 대한거 때문에...제가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쑥맥이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실땐.. 너무 부끄러워서 재대로 듣지 못해서..
“그래? 음.. 자세 히 어떤부분인지 말해줄레?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면 도와주께.. 그 부분은
체육이론과도 관계있는 부분이라서 말야.. 대충 내가 아는부분이면 체육 선생인 내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잖니..“
“내.. 그러니깐..”
상민은 머뭇거리며 말을이었다
“사춘기에서의 몸의 변화와 성생활에서의 가정 인데요”
“그래? 음... 그런건 내가 설명할수 있겠구나.. 뭐 지나간 시험이지만 다음부턴
틀리지 않도록 복습이나 해둘까?“
경희는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생각도 아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지었다.
상민역시 어설픈 웃음을 지으며 경희의 젖 무덤사이 계곡에 시선을 때지 못한채
멍하니 쳐다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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