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1부 ( 판타지 동물적본능 소설)
이 글은 사실과 전혀 거리가 멀며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오직 소설에서만 가능한
판타지쪽과 가깝지만 판타지와도 약간 거리가 있는 재미난 소설이니
실화를 담은 소설이 절대아니오니 소설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님을 밝힙니다.
야설에 흥미를 못느끼시거나 진정한 꼴림을 못느끼시는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부 경희와 미희
미희의 눈동자:
이제 고등학생.. 외소한 몸에서 ..
몇 달전 이루어진 사춘기.. 자신의 몸에 아무리해도 반응이 일어나지 않자.. 주위에
서 따돌림을 받기 시작했다... 따돌림이라고 해서 딱히 일명 왕따라 하며
이지매 형식으로 괴롭히는 것은 아닌거 같지만. 여자들의 세계에서
조금은 성장과정에서 뒤쳐지는것에 대한 하나의 히스테리 증상이 미희의 머릿속엔
따돌림을 받는다는 느낌으로까지 착각하기에 이르렀다.
하루만의 꿈... 미희의 몸의 변화는 하루만에 찾아왔다,,,
잠자고일어난 그녀는 어딘가 자신의 몸이 무거워졌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하루만의 변화... 자신의 윗옷이 찢어져 속옷이 자켓처럼 되어버렸다...
밀림에서 문명과 떨어져 오랫동안 살아오던 하나의 미개인처럼 미희의
모습은 실눈을 뜨고 잠에서 덜 깨어 손으로 비비고 있었지만 실눈 사이로 자기 옷이
찢어진걸 알수있었다
알 수 없는 변화... 미희는 이미 그 이상한걸 경험하고 말았다...
하지만 미희는 몸부림에 옷이 찢어졌다고 느꼈고 아프게 조여오는 속옷에
숨쉬기 힘들어지고 몸이 둔해진게 어젯밤 라면에 언니 몰래 먹은 맥주 때문이라고
느끼며 거부룩한 느낌을 잠결에서도 지울수가 없었다.
미희의 언니는 가슴이 크기로 동네에서 유명했다..미희의 언니인 경희가 그런 자신
이 부끄러워 붕대로 감아 마치 무도가 처럼 때론 미라처럼 가슴을 붕대로 감는..경우
가 있어도 가릴수없었다.... 그런언니가 샤워를끝내고 미희앞에 나타날때면.. 붕대
에 감춰졌던 가슴계곡이 잠옷사이로 보일때면.. 그 커다란 젖가슴이 얼마나 클지 대
충 짐작은 갈수있었고.. 자신의 남자 같은 가슴이.. 못마땅하여 한번씩 언니를 졸라
언니의 젖을 만져보는것도 서슴없이 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누나를 보고 쇼파에 앉아 눈을 비비며 미희가
나즈막한 소리로 물었다.
“언니야.. 나 누나 가슴 좀 만져보자.... 응? ”
“애는... 누가 보면 오해하겠다... 씻구 튀비나 보자..”
언제나 완강히 거부하는 언니였다.. 하지만 부모없이 자라왔던 자매라
어머니의 모성애를 미희가 그리워 한다는 것은 경희자신도 잘 알수있었다.
다른 집이면 엄마의 따뜻한 품안에서 자라고 있을 동생이 엄마의 품안이
라는것에 대한 하나의 동경이라는 것도 경희는 지각하고있었다.
경희가 잠시 생각에 빠져있을때 미희가 테이블 옆 작은 의자에 앉아
샤워를 끝내고 돌아와 베란다앞 테이블 옆작은 의자 그러니깐 미희의
자리옆에 앉은 언니를 보며 살며시 물어보았다.
“언니두 참.. 그건 그렇고... 언니는 어떻게 가슴이 그러케커?.. 왜 이리난 작을까? 정말자매가 맞는걸까?.."
“사춘기가 안왔잖어.”
“이제 고 1인데... 사춘기가.. 아직두 안오는건 뭔가 문제가있는거 아닐까?:
민희는 아쉬운 마음으로 계속 언니에게 물었다.
“언니야 가슴사이즈 얼마야?”
“그건왜?”
“언니껀 볼때마다 놀라와서...”
“뚱뚱해보이지않니? 난.. 항상 사람들이 주위에서 뚱뚱하다고 놀려서 오히려
니가 부러운걸?”
“아니... 너무 예뻐.. 그러니깐 언니주위에 남자들이 많지..”
미희는 선망의 눈빛을 보이며 잠시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흐릿하게 보이긴
했지만 다른때와 다른 느낌은 느낄수없엇다.
“날 좋아한다고 볼수는 없지....”
“가슴 만져주면 더 커진다던데..”“누가 언니껄 매일밤 내가 잘때 몰래 만져주는거
아냐 ㅎㅎ??”
화기애애한 이야기 속에 웃음꽃은 살며시 폈고 경희는 웃으며 물었고 미희는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잠시나마 잊고있었다.
“너 지금 머가 바뀐거 같은 느낌이 들지 않니?”
“그게 무슨말이야 바뀌다니?”
미희는 가슴을 보았다..
그러고보니 아까전에 윗옷이 찢어진걸 알았지만. 언니가 말하기 전까진 속옷이 찢어졌
다는 사실을 깜박잊고 있었다. 그리고 비비던 눈을 살며시 어깨를 눌렀을땐
키와.. 몸 모든게 바뀐것이 느껴졌다.
몸이 커졌다 라는 느낌과 좀 다른때와같이 무거웠다고 느꼈지만.. 다시한번더
손으로 눈을 비비고 몸을 봤을땐.. 자기도 잠결에 잊고있던 가슴에서 나
오는 작은
통증과 다리및 온몸에서 오는 통증을 그대로 느끼며 자신의 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재밌게 적을려고 했는데요.. 잘 안되네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시구여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글은 사실과 전혀 거리가 멀며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오직 소설에서만 가능한
판타지쪽과 가깝지만 판타지와도 약간 거리가 있는 재미난 소설이니
실화를 담은 소설이 절대아니오니 소설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님을 밝힙니다.
야설에 흥미를 못느끼시거나 진정한 꼴림을 못느끼시는 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부 경희와 미희
미희의 눈동자:
이제 고등학생.. 외소한 몸에서 ..
몇 달전 이루어진 사춘기.. 자신의 몸에 아무리해도 반응이 일어나지 않자.. 주위에
서 따돌림을 받기 시작했다... 따돌림이라고 해서 딱히 일명 왕따라 하며
이지매 형식으로 괴롭히는 것은 아닌거 같지만. 여자들의 세계에서
조금은 성장과정에서 뒤쳐지는것에 대한 하나의 히스테리 증상이 미희의 머릿속엔
따돌림을 받는다는 느낌으로까지 착각하기에 이르렀다.
하루만의 꿈... 미희의 몸의 변화는 하루만에 찾아왔다,,,
잠자고일어난 그녀는 어딘가 자신의 몸이 무거워졌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하루만의 변화... 자신의 윗옷이 찢어져 속옷이 자켓처럼 되어버렸다...
밀림에서 문명과 떨어져 오랫동안 살아오던 하나의 미개인처럼 미희의
모습은 실눈을 뜨고 잠에서 덜 깨어 손으로 비비고 있었지만 실눈 사이로 자기 옷이
찢어진걸 알수있었다
알 수 없는 변화... 미희는 이미 그 이상한걸 경험하고 말았다...
하지만 미희는 몸부림에 옷이 찢어졌다고 느꼈고 아프게 조여오는 속옷에
숨쉬기 힘들어지고 몸이 둔해진게 어젯밤 라면에 언니 몰래 먹은 맥주 때문이라고
느끼며 거부룩한 느낌을 잠결에서도 지울수가 없었다.
미희의 언니는 가슴이 크기로 동네에서 유명했다..미희의 언니인 경희가 그런 자신
이 부끄러워 붕대로 감아 마치 무도가 처럼 때론 미라처럼 가슴을 붕대로 감는..경우
가 있어도 가릴수없었다.... 그런언니가 샤워를끝내고 미희앞에 나타날때면.. 붕대
에 감춰졌던 가슴계곡이 잠옷사이로 보일때면.. 그 커다란 젖가슴이 얼마나 클지 대
충 짐작은 갈수있었고.. 자신의 남자 같은 가슴이.. 못마땅하여 한번씩 언니를 졸라
언니의 젖을 만져보는것도 서슴없이 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누나를 보고 쇼파에 앉아 눈을 비비며 미희가
나즈막한 소리로 물었다.
“언니야.. 나 누나 가슴 좀 만져보자.... 응? ”
“애는... 누가 보면 오해하겠다... 씻구 튀비나 보자..”
언제나 완강히 거부하는 언니였다.. 하지만 부모없이 자라왔던 자매라
어머니의 모성애를 미희가 그리워 한다는 것은 경희자신도 잘 알수있었다.
다른 집이면 엄마의 따뜻한 품안에서 자라고 있을 동생이 엄마의 품안이
라는것에 대한 하나의 동경이라는 것도 경희는 지각하고있었다.
경희가 잠시 생각에 빠져있을때 미희가 테이블 옆 작은 의자에 앉아
샤워를 끝내고 돌아와 베란다앞 테이블 옆작은 의자 그러니깐 미희의
자리옆에 앉은 언니를 보며 살며시 물어보았다.
“언니두 참.. 그건 그렇고... 언니는 어떻게 가슴이 그러케커?.. 왜 이리난 작을까? 정말자매가 맞는걸까?.."
“사춘기가 안왔잖어.”
“이제 고 1인데... 사춘기가.. 아직두 안오는건 뭔가 문제가있는거 아닐까?:
민희는 아쉬운 마음으로 계속 언니에게 물었다.
“언니야 가슴사이즈 얼마야?”
“그건왜?”
“언니껀 볼때마다 놀라와서...”
“뚱뚱해보이지않니? 난.. 항상 사람들이 주위에서 뚱뚱하다고 놀려서 오히려
니가 부러운걸?”
“아니... 너무 예뻐.. 그러니깐 언니주위에 남자들이 많지..”
미희는 선망의 눈빛을 보이며 잠시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흐릿하게 보이긴
했지만 다른때와 다른 느낌은 느낄수없엇다.
“날 좋아한다고 볼수는 없지....”
“가슴 만져주면 더 커진다던데..”“누가 언니껄 매일밤 내가 잘때 몰래 만져주는거
아냐 ㅎㅎ??”
화기애애한 이야기 속에 웃음꽃은 살며시 폈고 경희는 웃으며 물었고 미희는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잠시나마 잊고있었다.
“너 지금 머가 바뀐거 같은 느낌이 들지 않니?”
“그게 무슨말이야 바뀌다니?”
미희는 가슴을 보았다..
그러고보니 아까전에 윗옷이 찢어진걸 알았지만. 언니가 말하기 전까진 속옷이 찢어졌
다는 사실을 깜박잊고 있었다. 그리고 비비던 눈을 살며시 어깨를 눌렀을땐
키와.. 몸 모든게 바뀐것이 느껴졌다.
몸이 커졌다 라는 느낌과 좀 다른때와같이 무거웠다고 느꼈지만.. 다시한번더
손으로 눈을 비비고 몸을 봤을땐.. 자기도 잠결에 잊고있던 가슴에서 나
오는 작은
통증과 다리및 온몸에서 오는 통증을 그대로 느끼며 자신의 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재밌게 적을려고 했는데요.. 잘 안되네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시구여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