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2 (환타지)
제2편 제국의 아이
{{처음으로 사용한 마법}}
[그럼 피자 같은 것도 있나요? ]
[피자요?? 그게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잠시만요..(반지에 입을 대고) 저기 웨이터 혹시 피자라는 것을 주문해도 될까요?]
::네...피자를 몇판 정도 드릴까요?::
[제운님 피자를 몇 판 정도 드시나요?]
[머...한판만 시키죠...大자루 시켜서^^]
[네.^^..저기 웨이터 피자 大자 한판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티딕~)
1분후.....
<피자가 전송돼었습니다.>
<<슈웅...>>
[피자도 전송되어서 날라오다니 .....헐....우리 지구에서는 이런 기술은 꿈도 못 꿀꺼야....정말 대단하군요....리뷰님에 나라는]
[과찬이십니다....제8세계온에 있는 분들은 더욱 더 좋은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죠..저희 제 6세계온은 닭발에 피죠.^^]
[제 8세계온이요?? 6 다음에는 7 아닌가요??]
[아~~제 7세계온은 제11세계온의 판결을 받아서 불랙홀을 1만년동안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지금도 어떻게 돼었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제 11세계온이 판결을??]
[네 제 11세계온은 신들의 장소라고 생각하시면求求?..그중에는 신과같은 능력을 지닌 인간들도 한둘정도 있긴하죠..그건 극소수고 거의 신들의 나라입니다..제 7세계온의 사람을들중 제11세계온의 신들에게 반항심을 품고있던 몇몇의 사람들이 제11세계온으로 쳐들어가 5명의 신을 죽인죄로 1만년의 불랙홀 사용을 금지 당했지요..]
[앵? 신도 죽나요.?]
[^^신을 죽일수없는걸로 알고 계시는가 보군요..저희 나라에도 신을 죽일수 있는 무기가 3점이 보관돼어있습니다..제 7세계온 사람들은 더 많을걸로 알고 있지만....신은 타격 무기로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정신적인 대미지 즉 심리를 이용한 무기를 사용하면 대미지를 줄수 있습니다....그러나 그건 약하기 때문에 초원의신의 무기를 사용해야만 신에게 상처나 죽음을 줄수있죠...그 무기는 30가지가 있는데 저희 6세계온에서는 3점이 보관되어있습니다.^^이제 그만하시고 식사를 하시지요.]
[네, 잘 먹겠습니다....]
리뷰와 난 그렇게 피자한판을 먹고 무위제국에서 손꼽히는 요리들을 차례대로 먹었다...근데 우리 나라에서 먹던 음식이랑 맛이 비슷해서 맛있게 먹었다....
[정말 음식들이 하나 같이 맛있네요.^^]
[그렇습니까? 맛있게 드시니 안심이네요..혹시나 입맛이 맞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식사를 다 하셨으면 이제 천신님께 갈까요?]
[네 그러죠..]
[NO.999방에서 식사를 다 했으니 식당으로 귀환 시켜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NO.999방에 계신 손님 2분을 식당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합니다...::(티딕~)
<<슈웅~~`>>
[저기 계산서를 주시겠습니까?]
[(주인)아니 계산서라니요...리뷰님꼐서 여기까지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대..무슨 계산까지 하실라고요 그냥 제가 한끼 대접한걸로 해두시죠^^]
[아니 그래도 계산은....]
[營윱求?.^^]
[이를 어찌해야하나...하여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그럼 수고들 하십시오..]
[(제운)잘먹었습니다...]
[(주인)네, 살펴가십시오..]
[네, 그럼 이만]
나와 리뷰는 식당을 나와 천신이 사는 곳으로 갔다..
[(병사)멈춰라.. 신분을 밝혀라..]
[난 천신님의 호위를 맞고있는 리뷰라고 한다 얼른 문을 열어라.]
[리뷰님꼐서 오셧다 문을 열어라...]
<<스르륵~>>
병사가 큰소리로 하자 문은 안개처럼 사라졌다.
[안으로 들어가십시요..리뷰님 근데 저기 뒤에 계신 분은..누구신지]
[천신님이 초대하신분이다 정중히 모시도록.]
[네, 알겠습니다.]
[(병사).저기 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
[저요...제운이라고 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병사)아니요 문제는 없고 그냥 성함이 어찌 되시나 궁금해서 상당히 젊어 보이는데.]
[(리뷰)어허 어찌 천신님이 초대하신 분께 그렇게 꼬치꼬치 캐 묻는 게냐..무험하구나...]
[(병사)앗, 죄송합니다...]
[(리뷰)제운님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제운)...^^;;; 네....(무섭다.)]
나와 리뷰는 둥근 원반에 섰다...
그러자 선반은 아래로 내려갔다...
[와`....완전히 앨레베이터랑 같다...]
[여기서부터는 철저한 보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를 잘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원반이 도착한곳은 지하...근데 지하에는 수많은 나무와 호수 새와 동물들이 있었다...
[완전히 동물원이 따로 없내....]
[네..^^ 여기 있는 동물들은 천신님꼐서 소중히 여기시는 동물들이지요...]
[근데 천신이라는 사람이 사는곳은 지하에요??]
[지하를 통해서 가야만이 천신님이 계시는 방으로 갈수 있습니다..]
[네.....복잡도 하군요....]
나와 리뷰는 동물원(?)같은 곳을 지나서 미로를 지나고 나서 작은 문이 나왔다.
[여기가 천신님이 계시는 방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가 모실수 없는 구역이니 제운님 혼자서 들어가 셔야 합니다. 들어가셔서 곧장 가시면 천신님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천신이라는 대단한 사람이 이런대...있나요?]
[들어가 보시면 압니다.]
문이 열리고 나는 문 안으로 들어 갔다...근데 무슨 허허 벌판이 나타났다...
[앵....여기가 천신이 있는 곳인가??]
[이상하내..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내...]
[(???)이봐 누구 맘대루 남에 구역에 함부러 들어와..]
헉...내옆으로 기다란 창이 꽂이며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했다..
[누구지... 모습을 들어내라....]
[(???)참내 그러니까 누가 함부러 남에 구역에 들어오래...당해봐라...]
<<¤Ψ>>(불꽃으로 목표가 죽을때까지 ?아가는 유도불꽃(?)같은거)
야구방망이 정도 돼는 불꽃이 나를 향해 오고있었다.
[머야......헐.....도망치자...]
문쪽으로 열심히 뛴 나는 문을 잡고 열려고했다..
[헉 문이 안열리내.....리뷰 밖에 있으면 문좀 열어줘......어떤 이상한X이 날 죽이려해....도와줘...]
불꽃은 내쪽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오고있었다.......
[리뷰.....거기 없어....이런..큰일이군...]
난 그 넓은 벌판을 죽으라고 뛰었다....살기위해..ㅜ.ㅜ;;;
[으악...사람 살려.......]
[(???)그렇게만 피하고 다니면 누가 살려준다냐...ㅎㅎㅎㅎ]
[너 내손에 잡히면 죽는다..]
::제운님....제말 들리십니까?::
[머지...누가 나한태...말을 건거 같았는데..]
::제운님 저 리뷰입니다...지금 제 뇌파를 이용해서 제운님께...말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저희 제국의 주작전 입니다..성격이 좀 괘팍하지만 실력만큼은 좋은 사람이죠....아까 속인건 죄송합니다...제운님에 실력을 검사해보라는 천신님의 말씀이 있어서 저희 제국에 있는 관문중에 제일 어려운 신성관문으로 모셨습니다....부디 관문을 잘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이봐 리뷰.....난 할수있는게 없다고.....근데 무슨수로 안보이는 주작전인가 먼가하는 X을 이기냐구....]
::제가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제운님은 천신님께서....초대하신분입니다...천신님은 아무나 그리 쉽게 초대하지는 않습니다...특별한 능력을 소유하거나 엄청나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면..절대 초대를 하지 않습니다...그러니 님에게도 무슨 특별한 능력이나.....중요한 사람일 것입니다...그걸 알아두십시요...그럼...::
[머야, 겨우 알려준다는게 그거야..헉헉....누구는 죽으라고 뛰는대 그걸 생각할 틈이 어디있어...]
[(???)머라고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냐...]
[조용히해......주자전....너 나중에 나한태 걸리면 정말 반 죽임이다...]
[(주작전)어떻게 내이름을 알았지....헛..]
[그건 알 필요 없어....으악...뜨거...]
[ㅎㅎㅎ..열심히 뛰어봐라...불꽃이 없어지나...]
[(잠깐....불꽃이라면...기본 속성이 불이라는 애긴대....물로 이길수 있지 않을까.....근데 이 넓은곳에서 물이라고는 눈씨고 찾아봐도 없으니..어디서 물을 구한다....ㅡ.ㅡ;;;)]
[(내 몸에서 물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겠는데..... 땀....땀도 물아닌가......ㅡ.ㅡ...근데 겨우 땀 몇 방을 가지구 저 불꽃을 끌수 있을까 내가 잠시 정신이 나갔나 보군.....헉헉...근데 어제까지 뛰어야 한담....)]
[(주자전)참 오래도 뛴다 여기가 무슨 마라톤 장이냐.....그냥 불꽃이나 맞고 기절이나 해....]
[너같음 저 불꽃에 맞겠냐...?]
[(주작전)...아니...내가 미쳤냐...저 불꽃에 맞게 저 불꽃 크기는 작아도 대미지는 상당할걸..]
[저런 처 죽을 넘...]
[(주작전)날 죽이기 전에 저 불꽃을 먼져 죽여야 할껄....ㅎㅎㅎ]
[(리뷰 말대로라면..난 특별한 능력이 있을꺼야.....근데 그 능력을 어떻게 쓴다지......ㅡ.ㅡ;;;)]
[물이여..나와라.......]
[(주작전)ㅎㅎㅎ 바보아니여...니가 무슨 물의 정령도 아니고...물을 소환하냐..?? 어이가 없어서...]
[(역시 안돼네....헉...헉...숨차.....이제 뛰는 것도 힘들다......잘 생각해보자..저..넘이나.리뷰나 마법같은걸 쓸때에는....이상한 말을 하곤했는데.....난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단말이지.....나도 그말들을 이해하면..나도 사용할수 있을 것 같은데......)]
[(주작전)참네 불쌍해서 못봐주겠네.....내가 너 죽기전에 한가지 선물이나 해주마....<<ηεΞΨ>>(마법주문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언어, 즉 마법언어를 습득하게 해주는 마법>> 자 만약 천신님 말대로라면..넌 마법을 사용할줄 알꺼다...잘해봐라..]
[리소퓨고...저녀석 방근..그렇게 말했는데......]
[(주작전)오....제법인데 그렇게 쉽게 마법언어를 습득하다니.....대단한걸...근데..어쩌나 불꽃의 속도가 더 빨라진 것 같은데..]
사실이다..불꽃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으악....얼른 물을 만들어내야지....]
[(주작전)...ㅎㅎㅎ. 물의 마법도 아직 배우도 못한...니가 무슨수로 물을 만들어네냐...ㅎㅎㅎ]
[(마을을 가다듬고.....보통 게임이나 환타지 소설같은데 보면....많이들 나오던데 혹시 그런것도 먹히지 않을까?.. 믿져야 본전이다.어디 해보자..)]
[물의 정령들이여...지금 이곳에서 너희들의 힘을 모아 적을 섬멸하려 하오니 그대들의 힘을 나에게 ... 수환수적(水還手敵)]
손을 번쩍 들어서...(과연 될까??)
[헉..헉...힘들다.......으악 뜨거 불꽃이 이제 거의 다 따라 붙었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벌판에 있던....이슬이나 작은 물방물.....공중에 있는 구름이 물로 변해 내 손에 작은 구를 형성햇다..파란색 볼링공정도가 되었다..
[됐다..됐어..]
[(주작전)헉.....설마 ...어떻게 물의 마법도 안배운녀석이 이상한 주문을 외어서 물의정령들을 모았지..]
≡≡≡≡≡≡≡≡≡≡≡2편 끝≡≡≡≡≡≡≡≡≡≡≡≡
제2편 제국의 아이
{{처음으로 사용한 마법}}
[그럼 피자 같은 것도 있나요? ]
[피자요?? 그게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잠시만요..(반지에 입을 대고) 저기 웨이터 혹시 피자라는 것을 주문해도 될까요?]
::네...피자를 몇판 정도 드릴까요?::
[제운님 피자를 몇 판 정도 드시나요?]
[머...한판만 시키죠...大자루 시켜서^^]
[네.^^..저기 웨이터 피자 大자 한판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티딕~)
1분후.....
<피자가 전송돼었습니다.>
<<슈웅...>>
[피자도 전송되어서 날라오다니 .....헐....우리 지구에서는 이런 기술은 꿈도 못 꿀꺼야....정말 대단하군요....리뷰님에 나라는]
[과찬이십니다....제8세계온에 있는 분들은 더욱 더 좋은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죠..저희 제 6세계온은 닭발에 피죠.^^]
[제 8세계온이요?? 6 다음에는 7 아닌가요??]
[아~~제 7세계온은 제11세계온의 판결을 받아서 불랙홀을 1만년동안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지금도 어떻게 돼었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제 11세계온이 판결을??]
[네 제 11세계온은 신들의 장소라고 생각하시면求求?..그중에는 신과같은 능력을 지닌 인간들도 한둘정도 있긴하죠..그건 극소수고 거의 신들의 나라입니다..제 7세계온의 사람을들중 제11세계온의 신들에게 반항심을 품고있던 몇몇의 사람들이 제11세계온으로 쳐들어가 5명의 신을 죽인죄로 1만년의 불랙홀 사용을 금지 당했지요..]
[앵? 신도 죽나요.?]
[^^신을 죽일수없는걸로 알고 계시는가 보군요..저희 나라에도 신을 죽일수 있는 무기가 3점이 보관돼어있습니다..제 7세계온 사람들은 더 많을걸로 알고 있지만....신은 타격 무기로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정신적인 대미지 즉 심리를 이용한 무기를 사용하면 대미지를 줄수 있습니다....그러나 그건 약하기 때문에 초원의신의 무기를 사용해야만 신에게 상처나 죽음을 줄수있죠...그 무기는 30가지가 있는데 저희 6세계온에서는 3점이 보관되어있습니다.^^이제 그만하시고 식사를 하시지요.]
[네, 잘 먹겠습니다....]
리뷰와 난 그렇게 피자한판을 먹고 무위제국에서 손꼽히는 요리들을 차례대로 먹었다...근데 우리 나라에서 먹던 음식이랑 맛이 비슷해서 맛있게 먹었다....
[정말 음식들이 하나 같이 맛있네요.^^]
[그렇습니까? 맛있게 드시니 안심이네요..혹시나 입맛이 맞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식사를 다 하셨으면 이제 천신님께 갈까요?]
[네 그러죠..]
[NO.999방에서 식사를 다 했으니 식당으로 귀환 시켜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NO.999방에 계신 손님 2분을 식당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합니다...::(티딕~)
<<슈웅~~`>>
[저기 계산서를 주시겠습니까?]
[(주인)아니 계산서라니요...리뷰님꼐서 여기까지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대..무슨 계산까지 하실라고요 그냥 제가 한끼 대접한걸로 해두시죠^^]
[아니 그래도 계산은....]
[營윱求?.^^]
[이를 어찌해야하나...하여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그럼 수고들 하십시오..]
[(제운)잘먹었습니다...]
[(주인)네, 살펴가십시오..]
[네, 그럼 이만]
나와 리뷰는 식당을 나와 천신이 사는 곳으로 갔다..
[(병사)멈춰라.. 신분을 밝혀라..]
[난 천신님의 호위를 맞고있는 리뷰라고 한다 얼른 문을 열어라.]
[리뷰님꼐서 오셧다 문을 열어라...]
<<스르륵~>>
병사가 큰소리로 하자 문은 안개처럼 사라졌다.
[안으로 들어가십시요..리뷰님 근데 저기 뒤에 계신 분은..누구신지]
[천신님이 초대하신분이다 정중히 모시도록.]
[네, 알겠습니다.]
[(병사).저기 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
[저요...제운이라고 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병사)아니요 문제는 없고 그냥 성함이 어찌 되시나 궁금해서 상당히 젊어 보이는데.]
[(리뷰)어허 어찌 천신님이 초대하신 분께 그렇게 꼬치꼬치 캐 묻는 게냐..무험하구나...]
[(병사)앗, 죄송합니다...]
[(리뷰)제운님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제운)...^^;;; 네....(무섭다.)]
나와 리뷰는 둥근 원반에 섰다...
그러자 선반은 아래로 내려갔다...
[와`....완전히 앨레베이터랑 같다...]
[여기서부터는 철저한 보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를 잘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원반이 도착한곳은 지하...근데 지하에는 수많은 나무와 호수 새와 동물들이 있었다...
[완전히 동물원이 따로 없내....]
[네..^^ 여기 있는 동물들은 천신님꼐서 소중히 여기시는 동물들이지요...]
[근데 천신이라는 사람이 사는곳은 지하에요??]
[지하를 통해서 가야만이 천신님이 계시는 방으로 갈수 있습니다..]
[네.....복잡도 하군요....]
나와 리뷰는 동물원(?)같은 곳을 지나서 미로를 지나고 나서 작은 문이 나왔다.
[여기가 천신님이 계시는 방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가 모실수 없는 구역이니 제운님 혼자서 들어가 셔야 합니다. 들어가셔서 곧장 가시면 천신님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천신이라는 대단한 사람이 이런대...있나요?]
[들어가 보시면 압니다.]
문이 열리고 나는 문 안으로 들어 갔다...근데 무슨 허허 벌판이 나타났다...
[앵....여기가 천신이 있는 곳인가??]
[이상하내..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내...]
[(???)이봐 누구 맘대루 남에 구역에 함부러 들어와..]
헉...내옆으로 기다란 창이 꽂이며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했다..
[누구지... 모습을 들어내라....]
[(???)참내 그러니까 누가 함부러 남에 구역에 들어오래...당해봐라...]
<<¤Ψ>>(불꽃으로 목표가 죽을때까지 ?아가는 유도불꽃(?)같은거)
야구방망이 정도 돼는 불꽃이 나를 향해 오고있었다.
[머야......헐.....도망치자...]
문쪽으로 열심히 뛴 나는 문을 잡고 열려고했다..
[헉 문이 안열리내.....리뷰 밖에 있으면 문좀 열어줘......어떤 이상한X이 날 죽이려해....도와줘...]
불꽃은 내쪽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오고있었다.......
[리뷰.....거기 없어....이런..큰일이군...]
난 그 넓은 벌판을 죽으라고 뛰었다....살기위해..ㅜ.ㅜ;;;
[으악...사람 살려.......]
[(???)그렇게만 피하고 다니면 누가 살려준다냐...ㅎㅎㅎㅎ]
[너 내손에 잡히면 죽는다..]
::제운님....제말 들리십니까?::
[머지...누가 나한태...말을 건거 같았는데..]
::제운님 저 리뷰입니다...지금 제 뇌파를 이용해서 제운님께...말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저희 제국의 주작전 입니다..성격이 좀 괘팍하지만 실력만큼은 좋은 사람이죠....아까 속인건 죄송합니다...제운님에 실력을 검사해보라는 천신님의 말씀이 있어서 저희 제국에 있는 관문중에 제일 어려운 신성관문으로 모셨습니다....부디 관문을 잘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이봐 리뷰.....난 할수있는게 없다고.....근데 무슨수로 안보이는 주작전인가 먼가하는 X을 이기냐구....]
::제가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제운님은 천신님께서....초대하신분입니다...천신님은 아무나 그리 쉽게 초대하지는 않습니다...특별한 능력을 소유하거나 엄청나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면..절대 초대를 하지 않습니다...그러니 님에게도 무슨 특별한 능력이나.....중요한 사람일 것입니다...그걸 알아두십시요...그럼...::
[머야, 겨우 알려준다는게 그거야..헉헉....누구는 죽으라고 뛰는대 그걸 생각할 틈이 어디있어...]
[(???)머라고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냐...]
[조용히해......주자전....너 나중에 나한태 걸리면 정말 반 죽임이다...]
[(주작전)어떻게 내이름을 알았지....헛..]
[그건 알 필요 없어....으악...뜨거...]
[ㅎㅎㅎ..열심히 뛰어봐라...불꽃이 없어지나...]
[(잠깐....불꽃이라면...기본 속성이 불이라는 애긴대....물로 이길수 있지 않을까.....근데 이 넓은곳에서 물이라고는 눈씨고 찾아봐도 없으니..어디서 물을 구한다....ㅡ.ㅡ;;;)]
[(내 몸에서 물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겠는데..... 땀....땀도 물아닌가......ㅡ.ㅡ...근데 겨우 땀 몇 방을 가지구 저 불꽃을 끌수 있을까 내가 잠시 정신이 나갔나 보군.....헉헉...근데 어제까지 뛰어야 한담....)]
[(주자전)참 오래도 뛴다 여기가 무슨 마라톤 장이냐.....그냥 불꽃이나 맞고 기절이나 해....]
[너같음 저 불꽃에 맞겠냐...?]
[(주작전)...아니...내가 미쳤냐...저 불꽃에 맞게 저 불꽃 크기는 작아도 대미지는 상당할걸..]
[저런 처 죽을 넘...]
[(주작전)날 죽이기 전에 저 불꽃을 먼져 죽여야 할껄....ㅎㅎㅎ]
[(리뷰 말대로라면..난 특별한 능력이 있을꺼야.....근데 그 능력을 어떻게 쓴다지......ㅡ.ㅡ;;;)]
[물이여..나와라.......]
[(주작전)ㅎㅎㅎ 바보아니여...니가 무슨 물의 정령도 아니고...물을 소환하냐..?? 어이가 없어서...]
[(역시 안돼네....헉...헉...숨차.....이제 뛰는 것도 힘들다......잘 생각해보자..저..넘이나.리뷰나 마법같은걸 쓸때에는....이상한 말을 하곤했는데.....난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단말이지.....나도 그말들을 이해하면..나도 사용할수 있을 것 같은데......)]
[(주작전)참네 불쌍해서 못봐주겠네.....내가 너 죽기전에 한가지 선물이나 해주마....<<ηεΞΨ>>(마법주문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언어, 즉 마법언어를 습득하게 해주는 마법>> 자 만약 천신님 말대로라면..넌 마법을 사용할줄 알꺼다...잘해봐라..]
[리소퓨고...저녀석 방근..그렇게 말했는데......]
[(주작전)오....제법인데 그렇게 쉽게 마법언어를 습득하다니.....대단한걸...근데..어쩌나 불꽃의 속도가 더 빨라진 것 같은데..]
사실이다..불꽃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으악....얼른 물을 만들어내야지....]
[(주작전)...ㅎㅎㅎ. 물의 마법도 아직 배우도 못한...니가 무슨수로 물을 만들어네냐...ㅎㅎㅎ]
[(마을을 가다듬고.....보통 게임이나 환타지 소설같은데 보면....많이들 나오던데 혹시 그런것도 먹히지 않을까?.. 믿져야 본전이다.어디 해보자..)]
[물의 정령들이여...지금 이곳에서 너희들의 힘을 모아 적을 섬멸하려 하오니 그대들의 힘을 나에게 ... 수환수적(水還手敵)]
손을 번쩍 들어서...(과연 될까??)
[헉..헉...힘들다.......으악 뜨거 불꽃이 이제 거의 다 따라 붙었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벌판에 있던....이슬이나 작은 물방물.....공중에 있는 구름이 물로 변해 내 손에 작은 구를 형성햇다..파란색 볼링공정도가 되었다..
[됐다..됐어..]
[(주작전)헉.....설마 ...어떻게 물의 마법도 안배운녀석이 이상한 주문을 외어서 물의정령들을 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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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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