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1)
밤12시
찰썩 찰아썩 물소리가 들린다
오늘도 동네 아줌마 누군가가 우리집 부엌을 이용 하나보다
20년 전 쯤 그때는 달동네가 다 그랬지만 집들도 작고 마당도 작은
그야말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하루 하루 생계를
꾸려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 태반이 모여 사는 동네
그러니 여름에 목욕은 집에서 하기가 일수 있을 밖에 없는 ,,,,
비교적 그런 동네에서 우리집은 무지 넓었고 더군다나
부엌도 웬만한 집 방 보다 도 커서
동네 아줌마들에 목욕탕으로 이용되기가 일쑤였다
중학교2~3년때이니 성에 관심도 많을 때고 지금처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체도 아주 귀한 시대였으니 우리집 부엌이
때론 밤엔 공중목욕탕처럼 이용 되는게 나에게 있어서는
무지하게 흥분을 시키는게 아니였다.
더군다나 내방이 그부엌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은 금상첨화라고나 할까
지금 생각을 해봐도 흥분이 되곤 했다
오늘은 또 누구일까 방문에(그때는 문을 합판으로 겹대서 구멍을 내기가 쉬었다)
나만이 볼수있게 구멍을 내서 부엌을 드려다 보는데
헉 우리집에 세들어 사는 과부아줌마
몸이 환상이다
키가 우선 컸다 (지금 생각해봐도) 165정도 된 것 같은데 …
통통한 몸매에 가슴은 얼마나 컸는지 더군다나
다리 사이 삼각주는 그야말로 삼각형을 이루는 환상적 몸매를 가진
언제나 그아줌마가 목욕을 할 때면
침이 넘어가고 구멍에 눈을 대고는 손은 자연히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다른 아줌마들은 불을 끄고 하는데
그래서 달빛에 혹은 창넘어 가로등불빛에 의지해야 하는데
그녀는 형광등 불을 꼭 켜고서 목욕을 한다
아마도 날 의식해서 그런가 언젠가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훔쳐보고 있을 그작은 구멍을 통해서 눈이 마주치는 일이 있었는데
그후로 아니 난 그 그녀가 모를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바늘구멍 정도로 작았으니)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알고 있는듯 하다
왜냐하면 다리를 딱으면서 뒤돌아 엉덩이를
내쪽으로 해서 다리를 피고 구부리며 내눈에
보이는건 그녀에 한가운데,
침넘어 가고 죽인다 아니 어케 해야할지 모를겠다
손놀림은 더욱더 빨라지고
(어쩜 그녀도 방문 넘어 내손놀림 소리를 즐기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목욕이 다끝나기전에 난 사정을 하고
숨고르기도 전에 또한번 흥분을 하게 되는데
목욕을 하고나서 수건으로 몸을 딱을 때면
역시 뒤돌아 수건으로 몸을 딱지만 결정적으로
또한번 생쇼를 보여주는데 몸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벌려 한참이나 양손으로 벌렸다 오무렸다
왜 그랬을까?
1분도 채 안되게 그러는 것 같은데 무지하게 오랜시간 그런 것 같고
구멍을 통해 비쳐진는 모습은 가히 환상이 아닐수 없는데
또다른 어느날
대형사고가 터졌다
그날밤도 지난밤과 같은 시간때 은근히 그아줌마를 기다리고 있을
과연 내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그녀는 부엌을 찾아 주었다
구멍 넘어 한 꺼풀씩 버겨지는 옷들 이내 나체가 되어
정면으로 한참을 내방쪽을 응시하고는 물을 끼언지더니
평소와 다름없이 이내 구석 구석을 정성껏 단지
다른게 있다면 내가 보고 있는 구멍쪽으로 엉덩일 오랫동안
보여주는 그리고 평소보다 내 방쪽으로 가깝게 있다는 것 밖엔
이상할께 없는 그런 시간이 흐르고 있고
나역시 그녀의 한가운데를 더욱더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바짝 되고
바지를 벗어 손놀림을 하고 있는데 아주 순간이었다.
그아줌마가 씻다 말고 확 뒤돌아서는 내방문을 여는게 아닌가 순간 숨이 멎는줄 알았다
이젠 죽었다 아무생각이 안난다 분명 내부모한테 이를텐데 어찌해야 한다
침이 그것도 마른침이 넘어간다
시간이 정지한 것 같다 숨이 멋는다
머린속은 온갓 돌파구를 찾는데 비상구가 보이지 않는다
한참을 난 그아줌마 나체를 정면으로
보고 있지만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그녀 역시 날 쳐다보고
아니 어딜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서로 한참을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드디어 말을 꺼낸다
그것도 매우 차분한 어저로
“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 그리고 그렇게도 궁금하니 ?”
순간 할말이 없었다 그저 나온말이 죄송해요 미안해요가 다다
얼굴은 붉어지고 목소리는 작아지고 어찌해야
모를 내앞에 그녀는 내방에 들어 와서는 방바닥에 앉는다
“진우야 이러지 말어 너 지금 잘못하고 있는거야 “
하면서 매우 긴시간동안 설교아닌 설교를 하는 동안
안정을 찾은 난 그때서 그녀를 쳐다 볼수 있었다,
벗고 있다 내앞에 한여자가 옷도 안걸치고 벗고 있다
나역시 바지를 입고 있지 않은 상태라 그와중에 나의 한가운데 역시 반응을 일으키고 있었다
내의지하고는 정반대로 이런 난간할 수가,,,,,
순간 그녀의 눈빛이 차가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아줌마 그게 지금 그게 아니고 “
계속해서 그게 아니고라고만 내까리고 있는데 그녀를 한참을 웃더니
“진우도 남자구나 항상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
“ 그렇게 보고 싶니 이 아줌마가 보여줄까?”
아니 이게 뭔소리여 뭘보여 준다고
말을 하지 못했다 보고 싶다고 도저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말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는데 그녀가 잠시만 하고 나가더니
수도를 끄고는 옷을 가지고 물론 부엌문은 열었다가
잠그고서는 이내 내방에 들어오더니 그대로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더니
진우야 자 봐라 이게 너가 보고 싶어하는 여자의 몸이야 자 봐라 하는데 차마 볼수가 없더라구
그상항에서 볼 용기가 나지 않고 곁눈으로 보고 있는데
더욱 더 다리를 벌리는데 숨이 막히더라구 헉 헉 숨을 몰아 쉬고
그녀는
진우야 자 봐라 기회는 한번 뿐이야 너가 저구멍으로 보던
여자의 몸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어렵게 몸을 돌려
그아줌마의 다리사이를 보는데 숨만 차더라고 지금도 그러나면 자신있게
달려가서 보고 만지고 할텐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좌우간 잔뜩 웅끄려 바라보고 있는데
그녀는 양손으로 더욱더 벌려서는
"우리 진우 여자의 이곳 아니 보지를 첨 보지 어때
말을 해봐라 이아줌마 무안하게 하지 말고 어서 “
그래서 난 한마디 밖에 하지 못했지
“네”
“이뻐요”
대체 뭐가 이쁜지 좌우간 그렇게 말한 것 같더라구
난생 첨보는 그렇게나 가깝게 보는 건데 이쁘긴 징그럽고 좀….
호기심에 방문에 구멍을 뚫어 보던건데 막상 차려주는 밥상이라서
그런지 호기심이 사라지더라군 그렇게
오래시간을 쳐다보고 있는데 이아줌마
드디어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한마디 하더군
“진우야 앞으로는 훔쳐 보지마라 “
“그렇게 할 수 있지 ?”
“ 차라리 보고 싶다면 보여 달라고 해라 그럼 이아줌마가 보여 줄 테니까”
나원참 대답할 시간도 안주고 혼자 말을 하고는 이내 옷을 입고는 내방을 나가고
한참을 멍한 상태에서 있다
정신을 차리고 나서는 뭐가 뭔지…뭔가 폭풍이 지나간것만 같은
아침이 무척이나 걱정이 되는 가운데 그러게 새벽이 지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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