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환타지)
저는 소라가이드에 전에 신이된 아이를 올린 작가입니다.....아시는분이 있을란가??^^...하여튼 그건그렇고.....신이된 아이를 연제하기전에 제가 쓴 환타지를 좀 올렸습니다..^^이럼 안돼나??안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그냥 글쓰는게 재미 있어서 시간나는 데로 쓴건대..별 재미는 없을 것 같은데....그래도 한번 올려 보겟습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신이된 아이가 게시판에 삭제 되어 1,2 편을 동시에 올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랍니다...
제 1편...
{{리뷰와의 만남}}
[우띠. 머야..........]
분명히 어떤X가 내머리를 쳤는대......
정말 운도 지지리도 없지............
근디 머셔....여긴 참내 머리 한 대 맞앗다구 이제 헛것이 다 보이내.....내가 정말 정신없긴없나보군...
[누구여 빨리나와.....당장나오면 용서해주지..(용서는 무슨 걸리기만해봐라.)]
[아쭈 정말 안나오기로 작정했냐.......어떤X인지는 몰라도 정말 잘못 걸렷어.....내가 열받음 어떻게 돼는지 모르는가보군........근처에 숨어있지나 말고 빨리 나오는게 신상에 좋을것이여....]
그러기 5분이 지나고........
바스락..바스락.....
(..이제야 나오는군...)
[저기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부득이하게 급히 모셔오느라 이렇게 밖에 모셔울수가 없었습니다..]
(컥 머여.......이여자는??)(그럼 아까 내가 정신을 잃을정도로 때린 사람이 바로 여자???)
(무슨 여자가 배구선수???)
[(우선 여자니까...음으....)도대체 저에게 무슨 볼일이 있길레 이렇게 사람을 기절시켜 대려옵니까??(가만 그럼 저 여자 혼자서 나를 이곳으로 끌고 왔나..?? 천하장사..???ㅡㅡ;;;)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우선 제 소개부터 하죠...전 무위제국의 군사로 일하고있는 리뷰라고 합니다.........당신을 모셔오시기 위해 특별이 제가 모시러 갔습니다....]
[아니 그런그렇다고 칩시다.....그런대..저를 이곳은 어디며....울동내 근처는 아닌것같은데...글구 무슨 무위제국..??? 장난하시나요.....제가 알고있는 나라 중에는 그런 나라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아 차...제가 설명 안드렸군요...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씀을 믿어주셔야 합니다...]
[(머셔 지금 까지의 분위기는 완전 공상과학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다...ㅡㅡ;;;사람을 속여도 유분수지 이 여자가 무슨 날 애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님은 참 의심이 많으 시군요....이건 지구행성에서 통하는 공상영화같은 것이 아닙니다..
우선 이곳을 소계하죠...지구의 과학 기술로는 설명하기 힘들겠지만....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이곳은 제 6차 세계온의 하나입니다....지구는 제 3차 세계온의 한 행성으로 보시면 求求?..그리고 제 3차 세계온인 지구에서 제 6차 세계온으로 님을 모셔오는데 걸린 시간은 알수 없을 정도 됩니다....물론 운송 수단으로 절대로 올 수 없는 시간이죠....그러나 저희 제 6차 세계온인 특히 이 무위제국은 워낙 과학기술이 좋아서 사람을 이동을 시킵니다. 물론 불랙홀의 힘을 빌리기는 합니다....불랙홀은 제 1차에서 제 11차 세계온을 이여주는 통로입니다. 불랙홀의 힘이 워낙 강해서 제 5차세계의 최고과학기술로도 아주 어렵게 통과를 합니다.. 그러나 저희 무위제국은 제 6차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제국으로 손꼽힙니다. 뭐 불랙홀을 통과하는건 일도 아닙니다..그래서 님을 이렇게 대려왔습니다...그러니 부디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잠깐 잠깐!... 지금 절 가지구 장난하십니까??? 제 1차고 3차고 머고 이게 말이 됩니까......참내 정말 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내...불랙홀이 무슨 고속 터밀널이냐고요...통과하고 어쩌구......글구 당신이 한말이 다 사실이라면 절 얼른 지구에 보내주시는게 좋을뜻십은데....전 여기서 괜한 실험대상이 되기 싫거든요.......]
[님을 시험대상으로 쓰려고 모셔온 것은 아닙니다....... 부탁이 있어서입니다...
저희 무위제국 천신께서 님에게 부탁을 드릴껍니다..그 부탁만 들어주신다면 지구로 조용히 보내드리겠습니다....]
[헉 정말 어의가 없내요...이거 완전 억지 아닌가요???애들 장난두 아니구...완전 납치내..이거..]
[정말 죄송하게됩습니다.]
[글구 만약 제가 천신인가 먼가하는 사람 말의 부탁을 들었다고 치고 그걸 다하고 지구에 돌아가서....어떻게 하라구.....아마 지금쯤 날 찾을라구 부모님들이 파출소에 신고하고 날 리가 났을 꺼에요.....빨리 보내주시죠..]
[아 ~~ 그건 걱정안하셔두 됩니다....다른 세계온의 사람을 대려 왔을 경우 그 세계온은 시간이 멈추게 되어 입습니다...그러니 걱정은 안하셔두 됩니다...님이 기절하실때부터 제 3차세계온의 시간은 모두 정지되어있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꾸며볍봇?..]
악~~~~~으악~~~~~~~~~~~~~~~~~머리가...............
[당신내들 도대 체 어떻게 한거야 ..........머리가 악~~~ 깨질뜻이 아프다구...]
[앗!..이런...죄송합니다....이제야 부작용이 나타나다니 미쳐 생각을 잊고있었습니다.]
윽~~~~...........헉헉.........악~~~~~~~~~~~~~~~~사 람살려............
[잠시가 기달려주십시요....지금 바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ζφσДЖФ ф))
<<휘링휘링..~~~~>>
[윽.....]
[좀 참으십시오..]
[윽........]
3분이 경과한뒤.......머리에 통증이 가라 안기 시작했다..
[이젠 좀 괜찮으십니까.]
아픔이 사라지고 난뒤........
<<퍽~~>>
[흑...]
[머 괜찮냐고??? 정말 사람을 이상한대 대려와서 반 죽일라구 했으면서 머..어찌구 저?....괜찮냐고........그래..괜찮다.......]
[흥분을 가라 안치시지요....]
[내가 여자는 왠 만하면 건들지는 않는 채질이지만....당신은 제외야.........정말 어이가 없어서..지금까지 들었던말 모두 없었던일로 하지 아무리 먼다고해도 갈태니까. 잡지 마쇼. 날 말리면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저기.....잠깐 멈추시지요]
[흥 또 무슨 짓을할라구 또 날 고통스럽게할라고 그러는것이여...그런거라면 사양하겟어..]
여자는 옷을 털며 일어났다...
[정말 죄송합니다........세계온 사이를 건너면 그만한 부작용이 작용하는데 그걸 방지하는 마법주문을 쓰는 것을 깜빡했습니다..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참 말로 어이가 없군 병주고 약줍니까??]
[정말 사죄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화를 풀어 드릴 수 있을까요........]
[그딴거 바라지도 않소....]
<<꼬르륵~~~~~~~~~~~>>
(머여 이눔의 배가 미?나...때와 장소도 없이 신호탄을 날려버리내)
[^.^ 배가 고프신가 보군요 저희 제국의 최고의 식당으로 모시겠습니다...그러니 화를 좀 가라 앉혀 주시지요...]
[머..최고의 식당으로 대접을 해준다면야 마다하지는 않겠소...]
[그럼 이쪽으로 식사 후 천신이 계시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정말 미인만 아니였어두......예쁘긴 허벌라게 예뻐가지구)
난 그렇게 15분 정도를 걸어갔다..
길 가상에는 생판 처음 보는것들로 가득했다.... 유일하게 아는건 토마토같은 것이 나무위에 달려 있는것이었다...여기는 토마토가 나무에서 자라나??
[신가하신가 보군요 저희 제국은 유전자나 생물학 쪽 과학기술도 많이 발전하여 지구에서 말하는 토마토나 수박 참외 같은 것 등을 나무에서 8계절 내내 재배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잠깐 8계절??]
[아~~^^. 저희는 지구의 한국같이 4계절이 아니라 8계절로 이루어 져있습니다..지구와 같이 봄,여름,가을,겨울,왜에 또 4개인 지을,사을,입한,미강이 추가 되어있습니다..계절도 뚜렷하여 생활하시기에는 지구와 조금 다를 뿐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네..~~...^^;;; 그런 그렇고 아까 때린 건 정말 죄송했소....너무 제자신의 감정을 가라앉치지 못하고 그만 실수한 것이니 용서해주시오...]
[^^..이해합니다....맘에 두시지 마십시오..]
[근데, 멀었습니까...]
[아 거의 다왔습니다.]
[네, 근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시는데 말을 놓으시지요...괜히 제가 부담스럽내요^^]
[아닙니다. 천신님께서 초청하시 분을 어찌감히 제 주제에 말을 .....]
[천신이라는 분이 그러게 대단하십니까?]
[네, 엄청나신분이시죠 무위제국을 건립하시구 이 많은 문명과 과학을 이룩하신 분이시죠..그분이 안계셨으면 지금쯤 폴트족에게 모두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폴트족???]
[네, 지구에서는 야만족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求求?.... 다른 소국(小國)을 침략하여 약탈, 살인등을 일삽는 그런 종족이죠...상대하지 좀 귀찮은 종족이죠^^, 이제 다왔군요...바로 여기입니다..]
(헉, 식당이 무슨 미국의 백악관 만 하냐....(실제로 백악관을 본건 아니지만))
[여기가 정말 식당입니까??]
[네, 저희 무위제국의 최고의 식당이죠..이제 들어가시죠.^^]
[네 들어갑시다...]
<<치~잉 >>
[가만히 서있으십시오..]
[넹?]
(머야 저 잴같은 끈적해 보이는 액체는? 살아있는 건가??]
[그럼]
<<펑~~~~~~--->>
(머야 왜 내몸을 ..... 날 잡아 먹으려는건가...무슨 문에 이런 이상한 있어...설마 죽는건 아니겠지...눈을 꼭 감자...ㅡㅡ)
<<?>>
[저기, 이제 눈을 뜨셔도 求求?..]
[진짜로요...저 안죽었나요??]
[죽다니요..ㅎㅎㅎ]
난 살며시 눈을 떳다.
[우와`~~~~~~~~~~~~~~~~~~~~~~`]
식당 안에는 별에 별게 다있었다....천장에는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자리등 별자리들이 세겨져 있고, 서빙하는 사람들도 모두들 화려한 옷등을 입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오 저희 식당을 차자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 테이방으로 모실까요?]
[최 고급 테이방으로 안내해 주십시오..]
[최 고급 테이방으로요? 손님 죄송하지만 거기에는 이미 다른 고위 분들이 와 계셔서 안돼겟는데요...다른 방으로 모시면 안될까요?]
[아니요 최고급 테이방으로 지금 모셔주십시오.. 어떤 고위 분들인지 좀 만나봐야겠군요.]
(테이방?? 먼말이지 모르겟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 ]
그 남자는 두게의 반지를 주면서
[반드시 식당을 나가실때는 반납을 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저기 이반지 어디에 쓰는 겁니까?]
[아~^^네 이 반지는 각 테이방으로 연결시켜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럼 입력하겟습니다. 이 두분 손님을 최고급테이방 NO.999번 방으로 인도하거라....]
<네 알겠습니다...>
<<슈 웅`~~~>>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를 다 마치신 후에는 다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자 가시지요..]
[근데 아까 고위분들이 있다는데 합석해도 될까요?]
[아 네, 괜찮습니다. 제가 아는 고위분들이라면 ^^]
[근데 이 반지 이제 빼도 돼나요?]
[안됩니다. 처음 끼실 때 이미 님에 모든 자료가 반지에 입력되서 반지를 빼시게 돼면 다시 식당으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ㅡㅡ 참 껄쩍지근하네..]
[이해하십시오^^;;]
[네..]
[다왔군요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치잉..>
[이야 여기도 자동문이 있네..^^]
[누구야....아무도 들여 보내지 말라고 했을탠데..]
[머야...]
[아 죄송합니다. 무래를 용서하세요..:거봐요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머하실라고, 얼른 나갑시다:]
[아니요, 잠깐만]
[참으로 무례하구나 얼른 나가거라...여기가 어딘줄 알고.......(반지에 입을 대고)이봐 웨이터 당장 NO.999방에 들어온 이 손님을 빼내라고.]
::그게 좀 힘들겠는데요 거기 들어가신 숙녀분이 누군질 아십니까....그냥 이해하시고 같이 식사를 하시지요..^^ 정말 죄송합니다::(티딕~~)
[이봐 거기 숙녀분 누구시길레 우리들 식사에 끼려는 거지...]
[저기 어디구역에 몇관장들이시길레 저를 모르시는건지....]
[그걸 왜 우리가 말해야 합니까?...우리가 당신이 누군줄도 모르는데...]
[참으로 무례하군요....전 천신님을 보필하고있는 리뷰라고 합니다. 이름은 다들 들어 보셨겠죠...]
[(모두들).헉....]
[당신이 리뷰님이 십니까?]
[아, 어디서 본적이 있는 것 같아 저번 천신님의 행차때 옆에 계시던분과 비슷해...]
[헉...저희의 무례를 용서하십시요...미쳐 못 뵌 저희를 용서하십시오..]
[아니요 제가 잘못한 것을 ^^....마저 식사들을 하시지요..^^ ]
[네...죄송하게 됩습니다.]
[그럼 얼른 먹고 나가 보겠습니다...]
[어이 이봐 리뷰....당신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아니 이놈이 어디서 리뷰님에게 그런 못쓸 말을...]
[진정들하십시요....이분은 천신께서 직접 초대하신 분입니다....]
[천신님이 저런 X을...]
[네 그렇습니다....전 천신님의 뜻에 따를 뿐이니 이분에 해가 가는 일이 있을시에는 전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분을 보호해 드려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제가 말이 지나 쳤나 보군요...어서들 식사들하세요..^^;;;;;]
[제운님은 그렇게 죄송하실게 없습니다...아직 이곳에 오신지 하루밖에 안돼셧는데 제가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저희는 다 먹었으니...그만 나가 보겠습니다...그럼 편히 식사를 하십시오...]
[네, 잘들 가십시요..그리고 왠만하면 제가 여기 왔다는 소리는 퍼트리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부가 있겠습니까.. 그럼 저흰 이만...식사를 다 하였으니...식당밖으로 이동시켜라...]
::네, 알겠습니다....NO.999에 계신 손님 4분을 식당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합니다...::
<<슈웅~~>>
[어, 사라졌내......]
[^^ 그럼 저희도 식사를 할까요..]
[네...근데 전 여기가 첨이라 무슨 음식이 있고..어떤게 있는지 잘 모르는데..^^;;;]
[아 그건 걱정안하셔두 됩니다...여기서 만들 수 없는 요리는 없으니....제운님이 평소에 먹고 싶어 했던거 있으면 말씀하십시요..그럼 모두 만들어 드릴겁니다....]
저는 소라가이드에 전에 신이된 아이를 올린 작가입니다.....아시는분이 있을란가??^^...하여튼 그건그렇고.....신이된 아이를 연제하기전에 제가 쓴 환타지를 좀 올렸습니다..^^이럼 안돼나??안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그냥 글쓰는게 재미 있어서 시간나는 데로 쓴건대..별 재미는 없을 것 같은데....그래도 한번 올려 보겟습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신이된 아이가 게시판에 삭제 되어 1,2 편을 동시에 올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랍니다...
제 1편...
{{리뷰와의 만남}}
[우띠. 머야..........]
분명히 어떤X가 내머리를 쳤는대......
정말 운도 지지리도 없지............
근디 머셔....여긴 참내 머리 한 대 맞앗다구 이제 헛것이 다 보이내.....내가 정말 정신없긴없나보군...
[누구여 빨리나와.....당장나오면 용서해주지..(용서는 무슨 걸리기만해봐라.)]
[아쭈 정말 안나오기로 작정했냐.......어떤X인지는 몰라도 정말 잘못 걸렷어.....내가 열받음 어떻게 돼는지 모르는가보군........근처에 숨어있지나 말고 빨리 나오는게 신상에 좋을것이여....]
그러기 5분이 지나고........
바스락..바스락.....
(..이제야 나오는군...)
[저기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부득이하게 급히 모셔오느라 이렇게 밖에 모셔울수가 없었습니다..]
(컥 머여.......이여자는??)(그럼 아까 내가 정신을 잃을정도로 때린 사람이 바로 여자???)
(무슨 여자가 배구선수???)
[(우선 여자니까...음으....)도대체 저에게 무슨 볼일이 있길레 이렇게 사람을 기절시켜 대려옵니까??(가만 그럼 저 여자 혼자서 나를 이곳으로 끌고 왔나..?? 천하장사..???ㅡㅡ;;;)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우선 제 소개부터 하죠...전 무위제국의 군사로 일하고있는 리뷰라고 합니다.........당신을 모셔오시기 위해 특별이 제가 모시러 갔습니다....]
[아니 그런그렇다고 칩시다.....그런대..저를 이곳은 어디며....울동내 근처는 아닌것같은데...글구 무슨 무위제국..??? 장난하시나요.....제가 알고있는 나라 중에는 그런 나라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아 차...제가 설명 안드렸군요...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씀을 믿어주셔야 합니다...]
[(머셔 지금 까지의 분위기는 완전 공상과학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다...ㅡㅡ;;;사람을 속여도 유분수지 이 여자가 무슨 날 애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님은 참 의심이 많으 시군요....이건 지구행성에서 통하는 공상영화같은 것이 아닙니다..
우선 이곳을 소계하죠...지구의 과학 기술로는 설명하기 힘들겠지만....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이곳은 제 6차 세계온의 하나입니다....지구는 제 3차 세계온의 한 행성으로 보시면 求求?..그리고 제 3차 세계온인 지구에서 제 6차 세계온으로 님을 모셔오는데 걸린 시간은 알수 없을 정도 됩니다....물론 운송 수단으로 절대로 올 수 없는 시간이죠....그러나 저희 제 6차 세계온인 특히 이 무위제국은 워낙 과학기술이 좋아서 사람을 이동을 시킵니다. 물론 불랙홀의 힘을 빌리기는 합니다....불랙홀은 제 1차에서 제 11차 세계온을 이여주는 통로입니다. 불랙홀의 힘이 워낙 강해서 제 5차세계의 최고과학기술로도 아주 어렵게 통과를 합니다.. 그러나 저희 무위제국은 제 6차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제국으로 손꼽힙니다. 뭐 불랙홀을 통과하는건 일도 아닙니다..그래서 님을 이렇게 대려왔습니다...그러니 부디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잠깐 잠깐!... 지금 절 가지구 장난하십니까??? 제 1차고 3차고 머고 이게 말이 됩니까......참내 정말 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내...불랙홀이 무슨 고속 터밀널이냐고요...통과하고 어쩌구......글구 당신이 한말이 다 사실이라면 절 얼른 지구에 보내주시는게 좋을뜻십은데....전 여기서 괜한 실험대상이 되기 싫거든요.......]
[님을 시험대상으로 쓰려고 모셔온 것은 아닙니다....... 부탁이 있어서입니다...
저희 무위제국 천신께서 님에게 부탁을 드릴껍니다..그 부탁만 들어주신다면 지구로 조용히 보내드리겠습니다....]
[헉 정말 어의가 없내요...이거 완전 억지 아닌가요???애들 장난두 아니구...완전 납치내..이거..]
[정말 죄송하게됩습니다.]
[글구 만약 제가 천신인가 먼가하는 사람 말의 부탁을 들었다고 치고 그걸 다하고 지구에 돌아가서....어떻게 하라구.....아마 지금쯤 날 찾을라구 부모님들이 파출소에 신고하고 날 리가 났을 꺼에요.....빨리 보내주시죠..]
[아 ~~ 그건 걱정안하셔두 됩니다....다른 세계온의 사람을 대려 왔을 경우 그 세계온은 시간이 멈추게 되어 입습니다...그러니 걱정은 안하셔두 됩니다...님이 기절하실때부터 제 3차세계온의 시간은 모두 정지되어있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꾸며볍봇?..]
악~~~~~으악~~~~~~~~~~~~~~~~~머리가...............
[당신내들 도대 체 어떻게 한거야 ..........머리가 악~~~ 깨질뜻이 아프다구...]
[앗!..이런...죄송합니다....이제야 부작용이 나타나다니 미쳐 생각을 잊고있었습니다.]
윽~~~~...........헉헉.........악~~~~~~~~~~~~~~~~사 람살려............
[잠시가 기달려주십시요....지금 바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ζφσДЖФ ф))
<<휘링휘링..~~~~>>
[윽.....]
[좀 참으십시오..]
[윽........]
3분이 경과한뒤.......머리에 통증이 가라 안기 시작했다..
[이젠 좀 괜찮으십니까.]
아픔이 사라지고 난뒤........
<<퍽~~>>
[흑...]
[머 괜찮냐고??? 정말 사람을 이상한대 대려와서 반 죽일라구 했으면서 머..어찌구 저?....괜찮냐고........그래..괜찮다.......]
[흥분을 가라 안치시지요....]
[내가 여자는 왠 만하면 건들지는 않는 채질이지만....당신은 제외야.........정말 어이가 없어서..지금까지 들었던말 모두 없었던일로 하지 아무리 먼다고해도 갈태니까. 잡지 마쇼. 날 말리면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저기.....잠깐 멈추시지요]
[흥 또 무슨 짓을할라구 또 날 고통스럽게할라고 그러는것이여...그런거라면 사양하겟어..]
여자는 옷을 털며 일어났다...
[정말 죄송합니다........세계온 사이를 건너면 그만한 부작용이 작용하는데 그걸 방지하는 마법주문을 쓰는 것을 깜빡했습니다..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참 말로 어이가 없군 병주고 약줍니까??]
[정말 사죄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화를 풀어 드릴 수 있을까요........]
[그딴거 바라지도 않소....]
<<꼬르륵~~~~~~~~~~~>>
(머여 이눔의 배가 미?나...때와 장소도 없이 신호탄을 날려버리내)
[^.^ 배가 고프신가 보군요 저희 제국의 최고의 식당으로 모시겠습니다...그러니 화를 좀 가라 앉혀 주시지요...]
[머..최고의 식당으로 대접을 해준다면야 마다하지는 않겠소...]
[그럼 이쪽으로 식사 후 천신이 계시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정말 미인만 아니였어두......예쁘긴 허벌라게 예뻐가지구)
난 그렇게 15분 정도를 걸어갔다..
길 가상에는 생판 처음 보는것들로 가득했다.... 유일하게 아는건 토마토같은 것이 나무위에 달려 있는것이었다...여기는 토마토가 나무에서 자라나??
[신가하신가 보군요 저희 제국은 유전자나 생물학 쪽 과학기술도 많이 발전하여 지구에서 말하는 토마토나 수박 참외 같은 것 등을 나무에서 8계절 내내 재배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잠깐 8계절??]
[아~~^^. 저희는 지구의 한국같이 4계절이 아니라 8계절로 이루어 져있습니다..지구와 같이 봄,여름,가을,겨울,왜에 또 4개인 지을,사을,입한,미강이 추가 되어있습니다..계절도 뚜렷하여 생활하시기에는 지구와 조금 다를 뿐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네..~~...^^;;; 그런 그렇고 아까 때린 건 정말 죄송했소....너무 제자신의 감정을 가라앉치지 못하고 그만 실수한 것이니 용서해주시오...]
[^^..이해합니다....맘에 두시지 마십시오..]
[근데, 멀었습니까...]
[아 거의 다왔습니다.]
[네, 근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시는데 말을 놓으시지요...괜히 제가 부담스럽내요^^]
[아닙니다. 천신님께서 초청하시 분을 어찌감히 제 주제에 말을 .....]
[천신이라는 분이 그러게 대단하십니까?]
[네, 엄청나신분이시죠 무위제국을 건립하시구 이 많은 문명과 과학을 이룩하신 분이시죠..그분이 안계셨으면 지금쯤 폴트족에게 모두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폴트족???]
[네, 지구에서는 야만족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求求?.... 다른 소국(小國)을 침략하여 약탈, 살인등을 일삽는 그런 종족이죠...상대하지 좀 귀찮은 종족이죠^^, 이제 다왔군요...바로 여기입니다..]
(헉, 식당이 무슨 미국의 백악관 만 하냐....(실제로 백악관을 본건 아니지만))
[여기가 정말 식당입니까??]
[네, 저희 무위제국의 최고의 식당이죠..이제 들어가시죠.^^]
[네 들어갑시다...]
<<치~잉 >>
[가만히 서있으십시오..]
[넹?]
(머야 저 잴같은 끈적해 보이는 액체는? 살아있는 건가??]
[그럼]
<<펑~~~~~~--->>
(머야 왜 내몸을 ..... 날 잡아 먹으려는건가...무슨 문에 이런 이상한 있어...설마 죽는건 아니겠지...눈을 꼭 감자...ㅡㅡ)
<<?>>
[저기, 이제 눈을 뜨셔도 求求?..]
[진짜로요...저 안죽었나요??]
[죽다니요..ㅎㅎㅎ]
난 살며시 눈을 떳다.
[우와`~~~~~~~~~~~~~~~~~~~~~~`]
식당 안에는 별에 별게 다있었다....천장에는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자리등 별자리들이 세겨져 있고, 서빙하는 사람들도 모두들 화려한 옷등을 입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오 저희 식당을 차자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 테이방으로 모실까요?]
[최 고급 테이방으로 안내해 주십시오..]
[최 고급 테이방으로요? 손님 죄송하지만 거기에는 이미 다른 고위 분들이 와 계셔서 안돼겟는데요...다른 방으로 모시면 안될까요?]
[아니요 최고급 테이방으로 지금 모셔주십시오.. 어떤 고위 분들인지 좀 만나봐야겠군요.]
(테이방?? 먼말이지 모르겟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 ]
그 남자는 두게의 반지를 주면서
[반드시 식당을 나가실때는 반납을 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저기 이반지 어디에 쓰는 겁니까?]
[아~^^네 이 반지는 각 테이방으로 연결시켜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럼 입력하겟습니다. 이 두분 손님을 최고급테이방 NO.999번 방으로 인도하거라....]
<네 알겠습니다...>
<<슈 웅`~~~>>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를 다 마치신 후에는 다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자 가시지요..]
[근데 아까 고위분들이 있다는데 합석해도 될까요?]
[아 네, 괜찮습니다. 제가 아는 고위분들이라면 ^^]
[근데 이 반지 이제 빼도 돼나요?]
[안됩니다. 처음 끼실 때 이미 님에 모든 자료가 반지에 입력되서 반지를 빼시게 돼면 다시 식당으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ㅡㅡ 참 껄쩍지근하네..]
[이해하십시오^^;;]
[네..]
[다왔군요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치잉..>
[이야 여기도 자동문이 있네..^^]
[누구야....아무도 들여 보내지 말라고 했을탠데..]
[머야...]
[아 죄송합니다. 무래를 용서하세요..:거봐요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머하실라고, 얼른 나갑시다:]
[아니요, 잠깐만]
[참으로 무례하구나 얼른 나가거라...여기가 어딘줄 알고.......(반지에 입을 대고)이봐 웨이터 당장 NO.999방에 들어온 이 손님을 빼내라고.]
::그게 좀 힘들겠는데요 거기 들어가신 숙녀분이 누군질 아십니까....그냥 이해하시고 같이 식사를 하시지요..^^ 정말 죄송합니다::(티딕~~)
[이봐 거기 숙녀분 누구시길레 우리들 식사에 끼려는 거지...]
[저기 어디구역에 몇관장들이시길레 저를 모르시는건지....]
[그걸 왜 우리가 말해야 합니까?...우리가 당신이 누군줄도 모르는데...]
[참으로 무례하군요....전 천신님을 보필하고있는 리뷰라고 합니다. 이름은 다들 들어 보셨겠죠...]
[(모두들).헉....]
[당신이 리뷰님이 십니까?]
[아, 어디서 본적이 있는 것 같아 저번 천신님의 행차때 옆에 계시던분과 비슷해...]
[헉...저희의 무례를 용서하십시요...미쳐 못 뵌 저희를 용서하십시오..]
[아니요 제가 잘못한 것을 ^^....마저 식사들을 하시지요..^^ ]
[네...죄송하게 됩습니다.]
[그럼 얼른 먹고 나가 보겠습니다...]
[어이 이봐 리뷰....당신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아니 이놈이 어디서 리뷰님에게 그런 못쓸 말을...]
[진정들하십시요....이분은 천신께서 직접 초대하신 분입니다....]
[천신님이 저런 X을...]
[네 그렇습니다....전 천신님의 뜻에 따를 뿐이니 이분에 해가 가는 일이 있을시에는 전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분을 보호해 드려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제가 말이 지나 쳤나 보군요...어서들 식사들하세요..^^;;;;;]
[제운님은 그렇게 죄송하실게 없습니다...아직 이곳에 오신지 하루밖에 안돼셧는데 제가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저희는 다 먹었으니...그만 나가 보겠습니다...그럼 편히 식사를 하십시오...]
[네, 잘들 가십시요..그리고 왠만하면 제가 여기 왔다는 소리는 퍼트리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부가 있겠습니까.. 그럼 저흰 이만...식사를 다 하였으니...식당밖으로 이동시켜라...]
::네, 알겠습니다....NO.999에 계신 손님 4분을 식당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합니다...::
<<슈웅~~>>
[어, 사라졌내......]
[^^ 그럼 저희도 식사를 할까요..]
[네...근데 전 여기가 첨이라 무슨 음식이 있고..어떤게 있는지 잘 모르는데..^^;;;]
[아 그건 걱정안하셔두 됩니다...여기서 만들 수 없는 요리는 없으니....제운님이 평소에 먹고 싶어 했던거 있으면 말씀하십시요..그럼 모두 만들어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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