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3(환타지)(
제국의 아이3편
주작전과의 한판...
[됐다...耭?.]
[(주작전)헛...이런 어이 없는 일이...]
[헤헤헤...너도 이제 끝이다.....각오해라...]
[(주작전).음 조금 놀라기는 했다. 마법력이라고는 누시코 찾아봐도 없는 넘이 어떻게 그런걸 만들다니 그러나, 너는 나의 상대가 돼질 못한다...]
[과연그럴까....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구..]
[(주작전)흠. 그래...그럼 오너라...]
[기달리봐...불꽃 먼져 없애구....]
[(주작전)ㅋㅋㅋ..바보아니냐....겨우 물의 정령들로...나의 염불을 끄려하다니...]
[불이면 다같은 불이지 무슨 말이 그리 많어...잘 보기나해라..]
[(주작전)ㅋㅋㅋㅋ]
[물의 정령들이여.. 나의 힘을 이어 모든 물의 기운을 한곳에 집중시키노라 그리하여 물의 장벽을 만들어 모든 공격을 맏아낼 지어다....장수지(障水漬)]
나는 뒤돌면서 주문을 외웠다.....뿌연한 연기들이 모이더니 곧 사파이어와 같은 단단한 결정을 이루더니.... 단단한 막이 형성돼었다....
[됐다......주작전 너도 별게 아니구나...ㅎㅎㅎㅎ]
[(주작전) 글럴까??]
[그럴까라니??]
주작전의 불꽃이 나의 장벽안으로 스며들더니 엄청난 열기가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윽...이건 머야.......엄청난 증기다..]
[(주작전)ㅎㅎㅎ...겨우 그럼 장벽하나로 나의 염화를 막아내려하다니..어리석구나 그런 물벽같은거야 증발시키면 끝이다....어리석군]
[이런 이것가지고는 상되가 되질안겠어...그럼.....(머리를 좀더 굴려야겠는데...내가아는 한자가 별루 안돼서...하여튼 잘짜맞추어서 만들어보자...확실이 내가 의지하는데로 되었으니까...이번에도...)]
[물의 기운이 한곳에 모여 엄청난 힘을 이룩할 지어니 그대여 당장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내 적을 섬멸하리라...사살조(死殺鳥)]
그렇게 말을하자... 공중에서 파란 비둘기 한 마리가 날라오더니 나의 어깨에 앉았다...
[헐....내가 말한 한자를 그대루 풀이하면 죽음, 죽이다, 봉황...그러니 죽음을 부를 정도의 무서운 새가 나타날줄 알았다.근데 이게 머야.....]
[(사살조) 끼......룩..............]
[하여튼 공격을 막아내면 되니까... 가라 사살조.......]
난 명령을 내렸다....
사살조는 높이 날더니 아래로 곧장 쏜살같이 내려오고있었다..
[헐..그러면 지면과 부디칠꺼야...피해 사살조.....]
사살조는 내말을 듣지도 않고 계속 내려오고 있었다..
지면과...3m,2m,1m,50cm,30cm, 난 눈을 뜰수없었다...
지면과 10cm정도 될정도가 되자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던 사살조는 그대로 방향을 바꿔서...앞으로 날랐다....정말 아찔할 정도 였다.....
[휴......]
사살조는 중력을 무시하는것처럼 날아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주작전의 염화를 드리 받았다...
(((쾅~~~)))
엄청난 먼지와 빛이 세어나오고있었다...
[윽, 눈부셔....]
먼지가 가라앉고 상태를 살펴보려했다...
주작전이 쏜 염화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럼, 혹시..?]
나의 예상은 맞았다....사살조는 여유있게 나의 어깨로 다시 날라와 앉았다....
[오 제법인데...사살조..그 자그마한 덩치에서 그런 엄청난 힘이 있었다니...대단한걸...ㅋㅋㅋ, 주작전 이제 모습을 드러내지....]
[(주작전)....나의 염화를 없앤건..칭찬해주지...그러나 나를 이기기위해서는 그정도로는 안돼지..]
[모습을 드러내시지....겁이라도 먹었나보지....ㅋㅋㅋ 머 내가 강한건 사실이지만...]
[(주작전).오..그래.........후회하게 될걸...]
잠시후에 아까 내 옆에 꼿혀있던 창위로 주작전이 나타났다.
[(주작전) 그럼 어디 실력한번더 구경해 볼까...]
[흥... 날 아주 우습게 보는군]
[(주작전)그냥 끝네기에는 재미 없잔아.....내가 3수는 봐주지...3번맘대로 공격해보게나]
[흥, 잘난척은 사정 안봐주겠어.......]
[(주작전)마음데로....]
[(저놈 불의 마법을 다루는 것을 봐서는 물마법에 약할 듯 싶은데....어디 한번 시험해 볼까.?)성스러운 물의 힘이여 지금 내 손에 그대의 힘을 빌리오니 수수(水殊)]
나의 물의 기들이 한곳에 집중되더니 무서운 속도를 내며 주작전에 발사되었다..
[(주작전).....]
[받아라....]
((펑..........))
주작전과 수수의 충돌을 그야말로 엄청났다.... 대기가 흔들려 뇌가 울릴정도였으니.. 파워의 충돌이 심각했으리라 생각 된다..
[하하... 이정도라면 아무리 너라도 힘들겠지..]
[(주작전)머야 옷이 었네....아 자증나]
[헐......]
[(주작전)머야 방금 그게 공격이였냐?.. 무슨 공격이 애들 물총 보다 약하냐..]
[ㅡ.ㅡ; 저넘 말하는 것 보게....어디 그래 그럼 이건 어떠냐..]
[광선의 저주와 술수의 힘이 결합하여 하나의 힘을 결정을 만들노니 수광결광(水洸結光)]
나의 손짓에 물기둥이 땅에서 솟구쳐 오르더니 기둥근처에 빛들이 하나의 기둥을 이루어 물기둥안에 2차로 솟구 쳐 오르기 시작했다. 기둥은 점점 얇야지면서 주작전을 향에 빠른 속도로 가고 있었다...
[(주작전)오....이건 좀 되는데...그럼..어디...한번 볼까..]
주작전앞에 까지 도달한 나의 수광결광은 오른쪽으로 물로 왼쪽은 빛으로 갈라져 갔다..
[머지 왜 갈라지는 거지?]
[(주작전)머야..이거 ㅋㅋㅋ 주인 닮아서 날 피하느건가....어리군...ㅎㅎㅎㅎ]
[이런 이건 실패작이였어..]
그렇게 말을 하는 순간 갈라져 가던 물과 빛은 주작전의 등 부분을 가격했다....빛처럼 빠른 속도로 회전을 하면서말이다..
[(주작전)윽.......(>.<)]
[머지?? 실패한게 아니였나?ㅡㅡ?]
주작전은 상당히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나의 수광결광을 맞고 있었다..
[아싸, 이건 쪼까 아플꺼시다...ㅋㅋㅋ]
빛과 물이 회전을 다했는지 분해가 돼었다.
[(주작전)헉.....헉.....*.* 제법이군 이건 상당했다. 내가 고통을 느낄정도였으니 칭찬은 해주지 마지막 하나를 날리시지 마지막을 날리고 나서는 바로 나의 손에 죽게 될태니...]
[흥, 누가 너한테 죽는데 난 죽기에는 너무 젊어서....미안한데.^^...ㅎㅎㅎ]
[(주작전)..머시 어쩨...이놈이]
주작전에 눈빛이 변하였다. 눈동자는 보이질않고 붉은 눈이 눈을 떴다...정말 섬뜻할정도의 눈을 뜬...주작전....
<<끝>>
제 4편예고
(주작전의 눈빛은 변해 제운는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데, 이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제운은 무차별공격을 주작전에게 가하지만.....주작전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주작전은 엄청난 양의 기를 발산하여 제운의 기를 완전히 눌러 버린다. 제운은 움직일수 없게 돼버리고, 주작전은 엄청난 기세로 제운에게 공격을 하는데....과연 이때 어떻게 될것인가....많은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욕은 제외하고 한마디씩 써주시면 감사할꼐요.^^.....
올리지 말라고 하시면 안올리겠습니다.
제국의 아이3편
주작전과의 한판...
[됐다...耭?.]
[(주작전)헛...이런 어이 없는 일이...]
[헤헤헤...너도 이제 끝이다.....각오해라...]
[(주작전).음 조금 놀라기는 했다. 마법력이라고는 누시코 찾아봐도 없는 넘이 어떻게 그런걸 만들다니 그러나, 너는 나의 상대가 돼질 못한다...]
[과연그럴까....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구..]
[(주작전)흠. 그래...그럼 오너라...]
[기달리봐...불꽃 먼져 없애구....]
[(주작전)ㅋㅋㅋ..바보아니냐....겨우 물의 정령들로...나의 염불을 끄려하다니...]
[불이면 다같은 불이지 무슨 말이 그리 많어...잘 보기나해라..]
[(주작전)ㅋㅋㅋㅋ]
[물의 정령들이여.. 나의 힘을 이어 모든 물의 기운을 한곳에 집중시키노라 그리하여 물의 장벽을 만들어 모든 공격을 맏아낼 지어다....장수지(障水漬)]
나는 뒤돌면서 주문을 외웠다.....뿌연한 연기들이 모이더니 곧 사파이어와 같은 단단한 결정을 이루더니.... 단단한 막이 형성돼었다....
[됐다......주작전 너도 별게 아니구나...ㅎㅎㅎㅎ]
[(주작전) 글럴까??]
[그럴까라니??]
주작전의 불꽃이 나의 장벽안으로 스며들더니 엄청난 열기가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윽...이건 머야.......엄청난 증기다..]
[(주작전)ㅎㅎㅎ...겨우 그럼 장벽하나로 나의 염화를 막아내려하다니..어리석구나 그런 물벽같은거야 증발시키면 끝이다....어리석군]
[이런 이것가지고는 상되가 되질안겠어...그럼.....(머리를 좀더 굴려야겠는데...내가아는 한자가 별루 안돼서...하여튼 잘짜맞추어서 만들어보자...확실이 내가 의지하는데로 되었으니까...이번에도...)]
[물의 기운이 한곳에 모여 엄청난 힘을 이룩할 지어니 그대여 당장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내 적을 섬멸하리라...사살조(死殺鳥)]
그렇게 말을하자... 공중에서 파란 비둘기 한 마리가 날라오더니 나의 어깨에 앉았다...
[헐....내가 말한 한자를 그대루 풀이하면 죽음, 죽이다, 봉황...그러니 죽음을 부를 정도의 무서운 새가 나타날줄 알았다.근데 이게 머야.....]
[(사살조) 끼......룩..............]
[하여튼 공격을 막아내면 되니까... 가라 사살조.......]
난 명령을 내렸다....
사살조는 높이 날더니 아래로 곧장 쏜살같이 내려오고있었다..
[헐..그러면 지면과 부디칠꺼야...피해 사살조.....]
사살조는 내말을 듣지도 않고 계속 내려오고 있었다..
지면과...3m,2m,1m,50cm,30cm, 난 눈을 뜰수없었다...
지면과 10cm정도 될정도가 되자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던 사살조는 그대로 방향을 바꿔서...앞으로 날랐다....정말 아찔할 정도 였다.....
[휴......]
사살조는 중력을 무시하는것처럼 날아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주작전의 염화를 드리 받았다...
(((쾅~~~)))
엄청난 먼지와 빛이 세어나오고있었다...
[윽, 눈부셔....]
먼지가 가라앉고 상태를 살펴보려했다...
주작전이 쏜 염화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럼, 혹시..?]
나의 예상은 맞았다....사살조는 여유있게 나의 어깨로 다시 날라와 앉았다....
[오 제법인데...사살조..그 자그마한 덩치에서 그런 엄청난 힘이 있었다니...대단한걸...ㅋㅋㅋ, 주작전 이제 모습을 드러내지....]
[(주작전)....나의 염화를 없앤건..칭찬해주지...그러나 나를 이기기위해서는 그정도로는 안돼지..]
[모습을 드러내시지....겁이라도 먹었나보지....ㅋㅋㅋ 머 내가 강한건 사실이지만...]
[(주작전).오..그래.........후회하게 될걸...]
잠시후에 아까 내 옆에 꼿혀있던 창위로 주작전이 나타났다.
[(주작전) 그럼 어디 실력한번더 구경해 볼까...]
[흥... 날 아주 우습게 보는군]
[(주작전)그냥 끝네기에는 재미 없잔아.....내가 3수는 봐주지...3번맘대로 공격해보게나]
[흥, 잘난척은 사정 안봐주겠어.......]
[(주작전)마음데로....]
[(저놈 불의 마법을 다루는 것을 봐서는 물마법에 약할 듯 싶은데....어디 한번 시험해 볼까.?)성스러운 물의 힘이여 지금 내 손에 그대의 힘을 빌리오니 수수(水殊)]
나의 물의 기들이 한곳에 집중되더니 무서운 속도를 내며 주작전에 발사되었다..
[(주작전).....]
[받아라....]
((펑..........))
주작전과 수수의 충돌을 그야말로 엄청났다.... 대기가 흔들려 뇌가 울릴정도였으니.. 파워의 충돌이 심각했으리라 생각 된다..
[하하... 이정도라면 아무리 너라도 힘들겠지..]
[(주작전)머야 옷이 었네....아 자증나]
[헐......]
[(주작전)머야 방금 그게 공격이였냐?.. 무슨 공격이 애들 물총 보다 약하냐..]
[ㅡ.ㅡ; 저넘 말하는 것 보게....어디 그래 그럼 이건 어떠냐..]
[광선의 저주와 술수의 힘이 결합하여 하나의 힘을 결정을 만들노니 수광결광(水洸結光)]
나의 손짓에 물기둥이 땅에서 솟구쳐 오르더니 기둥근처에 빛들이 하나의 기둥을 이루어 물기둥안에 2차로 솟구 쳐 오르기 시작했다. 기둥은 점점 얇야지면서 주작전을 향에 빠른 속도로 가고 있었다...
[(주작전)오....이건 좀 되는데...그럼..어디...한번 볼까..]
주작전앞에 까지 도달한 나의 수광결광은 오른쪽으로 물로 왼쪽은 빛으로 갈라져 갔다..
[머지 왜 갈라지는 거지?]
[(주작전)머야..이거 ㅋㅋㅋ 주인 닮아서 날 피하느건가....어리군...ㅎㅎㅎㅎ]
[이런 이건 실패작이였어..]
그렇게 말을 하는 순간 갈라져 가던 물과 빛은 주작전의 등 부분을 가격했다....빛처럼 빠른 속도로 회전을 하면서말이다..
[(주작전)윽.......(>.<)]
[머지?? 실패한게 아니였나?ㅡㅡ?]
주작전은 상당히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나의 수광결광을 맞고 있었다..
[아싸, 이건 쪼까 아플꺼시다...ㅋㅋㅋ]
빛과 물이 회전을 다했는지 분해가 돼었다.
[(주작전)헉.....헉.....*.* 제법이군 이건 상당했다. 내가 고통을 느낄정도였으니 칭찬은 해주지 마지막 하나를 날리시지 마지막을 날리고 나서는 바로 나의 손에 죽게 될태니...]
[흥, 누가 너한테 죽는데 난 죽기에는 너무 젊어서....미안한데.^^...ㅎㅎㅎ]
[(주작전)..머시 어쩨...이놈이]
주작전에 눈빛이 변하였다. 눈동자는 보이질않고 붉은 눈이 눈을 떴다...정말 섬뜻할정도의 눈을 뜬...주작전....
<<끝>>
제 4편예고
(주작전의 눈빛은 변해 제운는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데, 이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제운은 무차별공격을 주작전에게 가하지만.....주작전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주작전은 엄청난 양의 기를 발산하여 제운의 기를 완전히 눌러 버린다. 제운은 움직일수 없게 돼버리고, 주작전은 엄청난 기세로 제운에게 공격을 하는데....과연 이때 어떻게 될것인가....많은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욕은 제외하고 한마디씩 써주시면 감사할꼐요.^^.....
올리지 말라고 하시면 안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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