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카에데는 무심코 키치야의 얼굴을 봤다. 그러나 키치야는 태연한 표정으로, 그녀들에게 흥분하고 있지 않다.
「왜 그러나?」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표정한 키치야의 대답에 카에데는 당황해서 고개를 숙이고는, 키치야의 남근을 잡고 그 끝에 혀를 대었다.
(뜨거워… 어째서, 이렇게…?)
끝부분을 입술로 덮고는, 혀를 여러 번 돌려 요도를 자극한 후, 혈관이 떠오른 음경을 뿌리부터 몇 번이고 핥았다.
(아무리 크다고 해도, 기본구조는 같아. 이렇게 애무하고 있으면 곧바로…….)
「음…… 하아~……하앗~…….」
조금씩 카에데의 호흡이 거칠어진다.
(잠깐……. 내가 흥분하면 어쩌자는 거야!)
「우응… 후쮸욱…….」
카에데는 키치야의 거대한 남근을 어떻게든 입에 물었다.
(괴, 괴로워……. 하지만, 지지 않을 거야!)
타액을 있는 대로 키치야의 남근에 바르면서, 천천히 머리를 움직여 간다.
「응……쿡……쿠?………우음…」
(아아…. 이런 것이 들어온다면…….)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생각해 버린다.
자신의 몸에 삽입되었을 때의 쾌감을 상상해 버린다.
(안? 이것은 수행이니까………… 하지만….)
카에데는 서서히 뜨겁게 되어가는 자신의 몸을 진정시킬 수 없게 되어 갔다.
「쮸욱…쮸욱…」
잠시 후, 카에데는 키치야의 남근에 열중하며 달라붙듯이 빨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자의 자지가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부터 매일 이것을 상대로 수행하게 되다니……….)
카에데의 허벅지를 애액이 적셔간다.
「우응……후웃…. 아후…. 쮸욱……. 하아~……하악~…….」
(카에데도 참, 뭐하는 거야!)
카에데의 숨이 거칠어져, 히라기는 카에데가 진짜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마을에서 최고로 우수한 여술사로 불리는 카에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괴로운 듯한 표정을 띄우면서도, 때때로 희미하게 미소를 흘리는 카에데를 보고, 히라기의 손에 축축하게 땀이 올라왔다.
(확실히, 터무니없을 정도로 큰 자지이지만……. 카에데가 저렇게 흥분할 정도로 대단한 건가? 어쩌지…….)
「그런 것인가…….」
「응……하앗~……음…우음….」
잠시 후, 키치야가 어이가 없다는 투로 중얼거렸다. 그러나, 지금의 카에데에게는 들리지 않는 것 같다.
「어이 너.」
키치야에게 불린 히라기의 몸이 긴장으로 순간 꼿꼿해졌다.
「이리 와라.」
「예, 옛!」
히라기가 키치야의 옆에 앉자, 키치야는 히라기의 기모노 하의 부분을 걷어내며 말했다.
「너는 이쪽의 여술을 보여 봐라.」
키치야가 히라기의 고간을 가리킨다.
「에… 예.」
기모노의 하의 부분을 넘긴 히라기는 키츠미의 앞에서 양다리를 열어, 얇은 수풀에 덮인 비부를 아낌없이 노출했다.
「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양 무릎을 스스로 쥐고 벌린 자세로, 히라기는 키치야를 올려다본다.
핏…쮸욱……
「엣?」
히라기는 놀랐다. 키치야의 손가락에 닿은 자신의 비부가 젖은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저, 젖어있어?)
「후……응….」
놀라 눈을 크게 치뜬 히라기의 얼굴을 슬쩍 본 키치야는, 손가락끝으로 히라기의 비부를 더듬기 시작했다.
「아앗……. 하아아앙…….」
히라기는 당황하며 입술을 닫았다. 손가락으로 더듬었을 뿐인데도, 무방비한 신음소리가 나온 것이다.
물론, 보통 여자라면 신음소릴 내도 상관없지만, 카에데도 히라기도 여술을 체득한 죠닌이다. 진심으로 느껴선 안돼는 것이다.
「여술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젖어있는 거로군………. 아직 멀었다.」
「햐악……. 아앗…음….」
축축하게 젖어있는 음순을 손가락으로 더듬고 돌려진 히라기는 실룩거리며 허리를 경련시킨다.
그런 히라기의 반응을 보던 키치야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히라기의 여음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히이잇!」
히라기의 비명에, 키치야의 남근에 집중해 있던 카에데의 어깨가 흠칫 움직였다.
카에데가 히라기의 고간 쪽으로 천천히 시선을 돌리자, 그 여음에 굵고 울퉁불퉁한 키치야의 손가락이 출입하는 것이 보인다.
(뭐, 뭐야? 저게…… 손가락? 싫어… 2개씩이나 들어가 있어…….)
키치야의 2개의 손가락은 평범한 남자의 남근보다도 훨씬 굵었다.
「하히잇……. 아앙…… 싫어어….」
쮸욱…쮸우…쮸우욱……
(저렇게 히라기가 소리를 내다니………. 게다가, 어째서 저렇게 음란하게 움직이는 거야?)
손가락이 삽입된 히라기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고 있는 카에데의 고간에서도 애액이 넘쳐흘렀다.
카에데는 무심코 키치야의 얼굴을 봤다. 그러나 키치야는 태연한 표정으로, 그녀들에게 흥분하고 있지 않다.
「왜 그러나?」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표정한 키치야의 대답에 카에데는 당황해서 고개를 숙이고는, 키치야의 남근을 잡고 그 끝에 혀를 대었다.
(뜨거워… 어째서, 이렇게…?)
끝부분을 입술로 덮고는, 혀를 여러 번 돌려 요도를 자극한 후, 혈관이 떠오른 음경을 뿌리부터 몇 번이고 핥았다.
(아무리 크다고 해도, 기본구조는 같아. 이렇게 애무하고 있으면 곧바로…….)
「음…… 하아~……하앗~…….」
조금씩 카에데의 호흡이 거칠어진다.
(잠깐……. 내가 흥분하면 어쩌자는 거야!)
「우응… 후쮸욱…….」
카에데는 키치야의 거대한 남근을 어떻게든 입에 물었다.
(괴, 괴로워……. 하지만, 지지 않을 거야!)
타액을 있는 대로 키치야의 남근에 바르면서, 천천히 머리를 움직여 간다.
「응……쿡……쿠?………우음…」
(아아…. 이런 것이 들어온다면…….)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생각해 버린다.
자신의 몸에 삽입되었을 때의 쾌감을 상상해 버린다.
(안? 이것은 수행이니까………… 하지만….)
카에데는 서서히 뜨겁게 되어가는 자신의 몸을 진정시킬 수 없게 되어 갔다.
「쮸욱…쮸욱…」
잠시 후, 카에데는 키치야의 남근에 열중하며 달라붙듯이 빨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자의 자지가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오늘부터 매일 이것을 상대로 수행하게 되다니……….)
카에데의 허벅지를 애액이 적셔간다.
「우응……후웃…. 아후…. 쮸욱……. 하아~……하악~…….」
(카에데도 참, 뭐하는 거야!)
카에데의 숨이 거칠어져, 히라기는 카에데가 진짜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마을에서 최고로 우수한 여술사로 불리는 카에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괴로운 듯한 표정을 띄우면서도, 때때로 희미하게 미소를 흘리는 카에데를 보고, 히라기의 손에 축축하게 땀이 올라왔다.
(확실히, 터무니없을 정도로 큰 자지이지만……. 카에데가 저렇게 흥분할 정도로 대단한 건가? 어쩌지…….)
「그런 것인가…….」
「응……하앗~……음…우음….」
잠시 후, 키치야가 어이가 없다는 투로 중얼거렸다. 그러나, 지금의 카에데에게는 들리지 않는 것 같다.
「어이 너.」
키치야에게 불린 히라기의 몸이 긴장으로 순간 꼿꼿해졌다.
「이리 와라.」
「예, 옛!」
히라기가 키치야의 옆에 앉자, 키치야는 히라기의 기모노 하의 부분을 걷어내며 말했다.
「너는 이쪽의 여술을 보여 봐라.」
키치야가 히라기의 고간을 가리킨다.
「에… 예.」
기모노의 하의 부분을 넘긴 히라기는 키츠미의 앞에서 양다리를 열어, 얇은 수풀에 덮인 비부를 아낌없이 노출했다.
「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양 무릎을 스스로 쥐고 벌린 자세로, 히라기는 키치야를 올려다본다.
핏…쮸욱……
「엣?」
히라기는 놀랐다. 키치야의 손가락에 닿은 자신의 비부가 젖은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저, 젖어있어?)
「후……응….」
놀라 눈을 크게 치뜬 히라기의 얼굴을 슬쩍 본 키치야는, 손가락끝으로 히라기의 비부를 더듬기 시작했다.
「아앗……. 하아아앙…….」
히라기는 당황하며 입술을 닫았다. 손가락으로 더듬었을 뿐인데도, 무방비한 신음소리가 나온 것이다.
물론, 보통 여자라면 신음소릴 내도 상관없지만, 카에데도 히라기도 여술을 체득한 죠닌이다. 진심으로 느껴선 안돼는 것이다.
「여술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젖어있는 거로군………. 아직 멀었다.」
「햐악……. 아앗…음….」
축축하게 젖어있는 음순을 손가락으로 더듬고 돌려진 히라기는 실룩거리며 허리를 경련시킨다.
그런 히라기의 반응을 보던 키치야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히라기의 여음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히이잇!」
히라기의 비명에, 키치야의 남근에 집중해 있던 카에데의 어깨가 흠칫 움직였다.
카에데가 히라기의 고간 쪽으로 천천히 시선을 돌리자, 그 여음에 굵고 울퉁불퉁한 키치야의 손가락이 출입하는 것이 보인다.
(뭐, 뭐야? 저게…… 손가락? 싫어… 2개씩이나 들어가 있어…….)
키치야의 2개의 손가락은 평범한 남자의 남근보다도 훨씬 굵었다.
「하히잇……. 아앙…… 싫어어….」
쮸욱…쮸우…쮸우욱……
(저렇게 히라기가 소리를 내다니………. 게다가, 어째서 저렇게 음란하게 움직이는 거야?)
손가락이 삽입된 히라기뿐만 아니라, 그것을 보고 있는 카에데의 고간에서도 애액이 넘쳐흘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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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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