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 좀 놀아줬다고 좋아하는 꼴 하곤..."
엘베사는 작게 중얼거리며 발걸음을 옮겼다. 냉소적인 말과 달리 다리가 후들거려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벽을 짚으며 간신히 페르난도의 방에 도착하니, 페르난도가 냉큼 달려와 문을 잠궜다. 방해 받기 싫다는 뜻이었다.
"히히, 꼬맹아 왜그래, 꼴려?"
허둥지둥 바지를 벗던 페르난도는 홍씨처럼 달아오른 얼굴을 숙였다. 엘베사는 침대에 걸터앉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파 죽겠네..." 옷을 다 벗은 페르난도는 가냘픈 몸을 드러냈다. 엘베사는 천천히 옷을 벗고는 침대에 발랑 드러누워 아직도 벌려진 항문과 보지를 보여주었다. 페르난도는 정액과 피딱지가 눌러붙은 그곳을 보곤 눈을 동그랗게 떴다.
"꼬맹아 이거 보여? 니 아빠가 이렇게 한거다."
"아, 아버지가?"
"그래, 히히히, 싫다는데 억지로 밀어 넣는 꼴이란."
"시, 싫다는데... 억지로? 정말?"
페르난도가 믿을 수 없다는듯이 중얼거리자, 엘베사는 인상을 확 쓰곤 소리쳤다.
"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
"아, 아니..."
페르난도는 화들짝 놀라 엘베사를 바라보았다. 엘베사는 다시 몸을 뒤집어 앞으로 눕고는 손가락을 까딱거려 페르난도를 불렀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오늘은 너무 아파서 못할거 같으니까 입으로만 해줄게. 어휴, 그동안 꼴려서 어떻게 참았니."
페르난도가 수줍게 다가오자 엘베사는 냉큼 페르난도의 고추를 입에 물었다. 엘베사는 입으로 고추를 빨며, 눈을 위로 치켜세워 페르난도를 빤히 바라보았다. 페르난도는 엘베사의 모습에 시각적인 쾌감을 느꼈지만, 녹색 눈동자가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자 왠지 모르게 흥분이 잘 되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저, 저기... 안보면 안돼? 왠지 부끄러워서..."
페르난도의 말을 들은 엘베사는, 눈도 깜빡거리지 않고 노골적으로 페르난도를 바라보았다. 페르난도는 괜히 말했다고 생각하며 눈을 질끈감아 엘베사의 눈길을 회피했다.
"우물... 꼬매아, 누떠. 누가 쪽쪽, 마음대로 가므래?"
페르난도는 하는 수 없이 눈을 떴다. 엘베사의 눈동자를 바라보고있자,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짓을 하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엘베사가 본격적으로 혀를 쓰기 시작하자 발기한 고추에서 쾌감이 느껴졌다. 엘베사는 입술로 이빨을 감추고, 고추를 꽉 물며 최대한 보지와 비슷한 기분을 연출해 주었다.
엘베사가 고추끝을 핥자 페르난도는 본능적으로 엘베사의 머리를 잡았다. 엘베사는 페르난도의 손을 찰싹 때려 쳐내곤 말했다.
"누가, 핥짝, 마으대로 자브래? 소, 등디로 하지모해?"
페르난도는 재빨리 엘베사의 머리에서 손을떼곤 뒷짐을 졌다. 엘베사는 빠르게 혀를 놀리며 입을 앞뒤로 움직였다. 페르난도는 단숨에 사정을 했다. 엘베사는 물처럼 스며나오는 정액을 마시곤, 몸을 일으켰다.
"아으 젠장, 쓰라려 죽겠네. 이게 다 네 아빠 때문이야 알아?"
"으응... 미, 미안해..."
"응? 꼬맹이 니가 왜 미안하냐. 잘못한건 네 아빠인데."
"그, 그래?"
"그러니까, 섹스를 못하는걸 원망하려면 네 아빠한테나 해 알았어?"
"응..."
엘베사는 옷을 입곤 방을 나가며 말했다.
"그럼, 잠이나 자. 쓸데없이 니손으로 고추 만지작 거리지 말고, 꼴리면 내방으로 오던가."
엘베사가 문을 탁 닫으며 나가자, 급히 옷을 입은 페르난도는 엘베사의 방이 어디있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엘베사는 씩 웃으며 O자형 다리로 어기적거리며 방으로 걷기 시작했다.
엘베사가 어색한 걸음으로 방에 들어오자 메를린은 깜짝 놀란 눈으로 엘베사를 바라보았다. 엘베사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옷을 벗어 보지와 항문을 보여 주었다.
"세, 세상에..."
메를린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엘베사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조그만 구멍보다 상대적으로 큰 것이 뚫고 지나 간 듯, 괄략근이 조금 찢어진 부분에 피딱지가 앉아있었다.
"히히, 공작녀석 은근히 뒤를 좋아하던데. 엄마한테도 그랬을까?"
"그, 그보다 주인님... 아, 아프지 않으세요?"
"응? 그걸 질문이라고 하니? 이 멍청한 변태야."
"죄, 죄송해요..."
엘베사는 침대에 벌렁 드러 누워 중얼 거렸다.
"너무 댓가가 비싼데..."
엘베사는 작게 중얼거리며 발걸음을 옮겼다. 냉소적인 말과 달리 다리가 후들거려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벽을 짚으며 간신히 페르난도의 방에 도착하니, 페르난도가 냉큼 달려와 문을 잠궜다. 방해 받기 싫다는 뜻이었다.
"히히, 꼬맹아 왜그래, 꼴려?"
허둥지둥 바지를 벗던 페르난도는 홍씨처럼 달아오른 얼굴을 숙였다. 엘베사는 침대에 걸터앉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파 죽겠네..." 옷을 다 벗은 페르난도는 가냘픈 몸을 드러냈다. 엘베사는 천천히 옷을 벗고는 침대에 발랑 드러누워 아직도 벌려진 항문과 보지를 보여주었다. 페르난도는 정액과 피딱지가 눌러붙은 그곳을 보곤 눈을 동그랗게 떴다.
"꼬맹아 이거 보여? 니 아빠가 이렇게 한거다."
"아, 아버지가?"
"그래, 히히히, 싫다는데 억지로 밀어 넣는 꼴이란."
"시, 싫다는데... 억지로? 정말?"
페르난도가 믿을 수 없다는듯이 중얼거리자, 엘베사는 인상을 확 쓰곤 소리쳤다.
"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
"아, 아니..."
페르난도는 화들짝 놀라 엘베사를 바라보았다. 엘베사는 다시 몸을 뒤집어 앞으로 눕고는 손가락을 까딱거려 페르난도를 불렀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오늘은 너무 아파서 못할거 같으니까 입으로만 해줄게. 어휴, 그동안 꼴려서 어떻게 참았니."
페르난도가 수줍게 다가오자 엘베사는 냉큼 페르난도의 고추를 입에 물었다. 엘베사는 입으로 고추를 빨며, 눈을 위로 치켜세워 페르난도를 빤히 바라보았다. 페르난도는 엘베사의 모습에 시각적인 쾌감을 느꼈지만, 녹색 눈동자가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자 왠지 모르게 흥분이 잘 되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저, 저기... 안보면 안돼? 왠지 부끄러워서..."
페르난도의 말을 들은 엘베사는, 눈도 깜빡거리지 않고 노골적으로 페르난도를 바라보았다. 페르난도는 괜히 말했다고 생각하며 눈을 질끈감아 엘베사의 눈길을 회피했다.
"우물... 꼬매아, 누떠. 누가 쪽쪽, 마음대로 가므래?"
페르난도는 하는 수 없이 눈을 떴다. 엘베사의 눈동자를 바라보고있자,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짓을 하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엘베사가 본격적으로 혀를 쓰기 시작하자 발기한 고추에서 쾌감이 느껴졌다. 엘베사는 입술로 이빨을 감추고, 고추를 꽉 물며 최대한 보지와 비슷한 기분을 연출해 주었다.
엘베사가 고추끝을 핥자 페르난도는 본능적으로 엘베사의 머리를 잡았다. 엘베사는 페르난도의 손을 찰싹 때려 쳐내곤 말했다.
"누가, 핥짝, 마으대로 자브래? 소, 등디로 하지모해?"
페르난도는 재빨리 엘베사의 머리에서 손을떼곤 뒷짐을 졌다. 엘베사는 빠르게 혀를 놀리며 입을 앞뒤로 움직였다. 페르난도는 단숨에 사정을 했다. 엘베사는 물처럼 스며나오는 정액을 마시곤, 몸을 일으켰다.
"아으 젠장, 쓰라려 죽겠네. 이게 다 네 아빠 때문이야 알아?"
"으응... 미, 미안해..."
"응? 꼬맹이 니가 왜 미안하냐. 잘못한건 네 아빠인데."
"그, 그래?"
"그러니까, 섹스를 못하는걸 원망하려면 네 아빠한테나 해 알았어?"
"응..."
엘베사는 옷을 입곤 방을 나가며 말했다.
"그럼, 잠이나 자. 쓸데없이 니손으로 고추 만지작 거리지 말고, 꼴리면 내방으로 오던가."
엘베사가 문을 탁 닫으며 나가자, 급히 옷을 입은 페르난도는 엘베사의 방이 어디있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엘베사는 씩 웃으며 O자형 다리로 어기적거리며 방으로 걷기 시작했다.
엘베사가 어색한 걸음으로 방에 들어오자 메를린은 깜짝 놀란 눈으로 엘베사를 바라보았다. 엘베사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옷을 벗어 보지와 항문을 보여 주었다.
"세, 세상에..."
메를린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엘베사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조그만 구멍보다 상대적으로 큰 것이 뚫고 지나 간 듯, 괄략근이 조금 찢어진 부분에 피딱지가 앉아있었다.
"히히, 공작녀석 은근히 뒤를 좋아하던데. 엄마한테도 그랬을까?"
"그, 그보다 주인님... 아, 아프지 않으세요?"
"응? 그걸 질문이라고 하니? 이 멍청한 변태야."
"죄, 죄송해요..."
엘베사는 침대에 벌렁 드러 누워 중얼 거렸다.
"너무 댓가가 비싼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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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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