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페르난도는 부들부들 떨리는 팔로 간신히 엘베사의 유두를 붙들고 있었다. 팔을 내리거나 혀를 쉴 때 마다, 엘베사의 손바닥이 여지없이 뺨에 작렬했다. 곁에서 시중을 들던 시녀나 시종들은 결혼이 좋은 거라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내라는 여자는 더러운곳이나 핥게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공작인 아버지 조차 하지 않았던 손찌검을 했다.
눈앞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 꼬는 모습을 보니, 구역질이 나올것 같았다. 잊을만 하면 쏟아져 나오는 시큼한 액체는 마르지도 않는 것 같았다.
"하으응, 흐응, 조, 좋아... 좀더, 그래 흥..."
다시 한 번, 실금에서 미끈거리는 액체가 흘러 나왔다. 페르난도는 멍한 기분으로 그것들을 받아 먹었다. 그렇지 않으면 엘베사의 손바닥이 뺨을 후려쳤기에, 어쩔 수 없었다.
엘베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간신히 엘베사로부터 벗어난 페르난도는 팔과 턱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잠시후, 석고처럼 페르난도의 고추를 감싸고있던 검은 틀이 부서졌다. 짜작, 짜작 거리며 금이가는 소리가 요란했다. 페르난도는 어느순간 부터, 고추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엘베사가 발랐던 약이 부서지며 가루가 되더니, 사라졌다.
페르난도는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뭐, 뭐야?" 페르난도가 이해못할 사태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 때 엘베사가 페르난도의 고추로 손을 뻗었다. 잠시 딴생각을 하던 페르난도는 고추는 만지는 엘베사의 손길을 느끼곤 비명을 질렀다.
"제, 제발 그만둬!"
"시끄러 꼬맹아. 멀쩡해 졌는지 시험해 봐야지"
페르난도는 참고있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엘베사는 페르난도의 것을 발기시키곤 다시 그 위에 올라탔다. 엘베사는 거칠게 움직이지않았다. 부드럽고 느리게 허리를 움직였다.
페르난도는 고통이 아닌 강렬한 쾌감이 느껴지자 당혹감에 휩싸였다. 엘베사는 허리를 숙여 페르난도의 유두를 핥으며 애무했다. 페르난도는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경악했다. 뇌리를 뒤흔드는 쾌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하아, 하아... 기, 기분이 이상해..."
"히히, 꼬맹이 주제에 느끼고 말이야. 솔직히 말해. 기분 좋지?"
엘베사는 혀끝으로 농락하던 페르난도의 젖꼭지를 콱, 깨물었다.
"악!, 아파! 무, 물지마!"
페르난도가 눈물을 찔끔거리며 소리를 질렀지만, 엘베사는 입을 떼지 않았다. 잠시 후, 엘베사가 입을 땠을 때 이빨자국이 선명한 페르난도의 젖꼭지에선 핏방울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왜, 왜 이러는거야. 아악!"
엘베사가 반대편 젖꼭지에도 똑같은 흔적을 만들었다. 엘베사는 질질짜고 있는 페르난도의 눈가를 매만지며 말했다.
"솔직히 넌 별로 연관이 없지만... 히히, 그냥 소렌공작가에서 태어난것 때문이라고 생각해."
엘베사는 말을 끝내고 허리의 움직임을 서서히 늘렸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기분나쁘게 들렸다. 페르난도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생각하려 했지만,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고통마저 덮어버리는 쾌감때문에 제대로 생각을 할 수 없었다.
"하아, 하아, 학!"
페르난도가 몸을 떨며 사정을 했다. 엘베사는 몸을 일으키고 꾸역꾸역 정액이 밀려올라오는 페르난도의 고추를 입에 물었다. 쥬스라도 마시듯이 페르난도의 고추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빨어먹은 엘베사는, 두리번 거리며 수건을 찾았다. 페르난도는 엘베사가 입을 떼자 , 강하게 밀려오는 아쉬움에 경악을 했다.
"그, 그럴리가 없어. 난 이런거 싫단 말이야..."
"에, 엘베사."
페르난도는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에 황급히 입을 틀어 막으려 했지만, 부들부들 떨리는 양팔은 움직이지 않았다.
"응? 왜그러니 꼬맹아."
엘베사가 페르난도를 돌아보며 말했다. 페르난도는 어처구니 없는 이 상황에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조... 좀 더해줘..."
엘베사는 눈을 반짝이며 페르난도에게 다가갔다.
"호오, 하지 말랄때는 언제고. 말을 막 바꾸네? 나쁜 꼬맹이잖아."
엘베사는 손을뻗어 페르난도의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아직 발기한 기운이 가라 앉지 않았던 페르난도는 단숨에 허리를 튕기며 비음을 흘렸다. 엘베사는 킥킥거리며 한손에 잡히는 고추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으... 조, 좋아..."
"킥킥, 이제야 제대로 말이 나오네."
엘베사는 보지를 닦으려고 가져왔던 수건을 던져버리고 다시 페르난도 위로 올라탔다. 엘베사는 아직 핏방울이 점점이 배어 나오는 페르난도의 젖꼭지로 혀을 갖다댔다. 피 특유의 쇠같은 맛이 느껴졌다. 페르난도는 아물지 않은 상처에 혀가 닿자 몸을 비틀며 신음을 흘렸다.
엘베사는 혀끝에 피를 묻히고는 페르난도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었다.
"네 피야, 머거"
페르난도는 엘베사의 혀를 물곤 정성껏 빨았다. 엘베사는 몸을 숙이며 페르난도와 바싹 밀착했다. 페르난도는 부드러운 엘베사의 몸이 닿자 쾌감이 고조되는 것을 느꼈다. 엘베사는 페르난도를 끌어안은채, 간혹 귓속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거나, 귓불을 자근자근 씹었다.
마치 겉모습만 보면 남자가 여자위에 올라탄 형국이었다. 엘베사는 두어차례 페르난도의 사정을 유도해 내곤 몸을 일으켰다. 페르난도는 안타까운 눈으로 엘베사를 바라 보았다.
페르난도는 부들부들 떨리는 팔로 간신히 엘베사의 유두를 붙들고 있었다. 팔을 내리거나 혀를 쉴 때 마다, 엘베사의 손바닥이 여지없이 뺨에 작렬했다. 곁에서 시중을 들던 시녀나 시종들은 결혼이 좋은 거라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내라는 여자는 더러운곳이나 핥게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공작인 아버지 조차 하지 않았던 손찌검을 했다.
눈앞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을 비비 꼬는 모습을 보니, 구역질이 나올것 같았다. 잊을만 하면 쏟아져 나오는 시큼한 액체는 마르지도 않는 것 같았다.
"하으응, 흐응, 조, 좋아... 좀더, 그래 흥..."
다시 한 번, 실금에서 미끈거리는 액체가 흘러 나왔다. 페르난도는 멍한 기분으로 그것들을 받아 먹었다. 그렇지 않으면 엘베사의 손바닥이 뺨을 후려쳤기에, 어쩔 수 없었다.
엘베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간신히 엘베사로부터 벗어난 페르난도는 팔과 턱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잠시후, 석고처럼 페르난도의 고추를 감싸고있던 검은 틀이 부서졌다. 짜작, 짜작 거리며 금이가는 소리가 요란했다. 페르난도는 어느순간 부터, 고추에서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엘베사가 발랐던 약이 부서지며 가루가 되더니, 사라졌다.
페르난도는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뭐, 뭐야?" 페르난도가 이해못할 사태에 혼란을 느끼고 있을 때 엘베사가 페르난도의 고추로 손을 뻗었다. 잠시 딴생각을 하던 페르난도는 고추는 만지는 엘베사의 손길을 느끼곤 비명을 질렀다.
"제, 제발 그만둬!"
"시끄러 꼬맹아. 멀쩡해 졌는지 시험해 봐야지"
페르난도는 참고있던 눈물이 터져 나왔다. 엘베사는 페르난도의 것을 발기시키곤 다시 그 위에 올라탔다. 엘베사는 거칠게 움직이지않았다. 부드럽고 느리게 허리를 움직였다.
페르난도는 고통이 아닌 강렬한 쾌감이 느껴지자 당혹감에 휩싸였다. 엘베사는 허리를 숙여 페르난도의 유두를 핥으며 애무했다. 페르난도는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경악했다. 뇌리를 뒤흔드는 쾌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하아, 하아... 기, 기분이 이상해..."
"히히, 꼬맹이 주제에 느끼고 말이야. 솔직히 말해. 기분 좋지?"
엘베사는 혀끝으로 농락하던 페르난도의 젖꼭지를 콱, 깨물었다.
"악!, 아파! 무, 물지마!"
페르난도가 눈물을 찔끔거리며 소리를 질렀지만, 엘베사는 입을 떼지 않았다. 잠시 후, 엘베사가 입을 땠을 때 이빨자국이 선명한 페르난도의 젖꼭지에선 핏방울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왜, 왜 이러는거야. 아악!"
엘베사가 반대편 젖꼭지에도 똑같은 흔적을 만들었다. 엘베사는 질질짜고 있는 페르난도의 눈가를 매만지며 말했다.
"솔직히 넌 별로 연관이 없지만... 히히, 그냥 소렌공작가에서 태어난것 때문이라고 생각해."
엘베사는 말을 끝내고 허리의 움직임을 서서히 늘렸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기분나쁘게 들렸다. 페르난도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생각하려 했지만,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고통마저 덮어버리는 쾌감때문에 제대로 생각을 할 수 없었다.
"하아, 하아, 학!"
페르난도가 몸을 떨며 사정을 했다. 엘베사는 몸을 일으키고 꾸역꾸역 정액이 밀려올라오는 페르난도의 고추를 입에 물었다. 쥬스라도 마시듯이 페르난도의 고추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빨어먹은 엘베사는, 두리번 거리며 수건을 찾았다. 페르난도는 엘베사가 입을 떼자 , 강하게 밀려오는 아쉬움에 경악을 했다.
"그, 그럴리가 없어. 난 이런거 싫단 말이야..."
"에, 엘베사."
페르난도는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에 황급히 입을 틀어 막으려 했지만, 부들부들 떨리는 양팔은 움직이지 않았다.
"응? 왜그러니 꼬맹아."
엘베사가 페르난도를 돌아보며 말했다. 페르난도는 어처구니 없는 이 상황에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조... 좀 더해줘..."
엘베사는 눈을 반짝이며 페르난도에게 다가갔다.
"호오, 하지 말랄때는 언제고. 말을 막 바꾸네? 나쁜 꼬맹이잖아."
엘베사는 손을뻗어 페르난도의 고추를 만지작거렸다. 아직 발기한 기운이 가라 앉지 않았던 페르난도는 단숨에 허리를 튕기며 비음을 흘렸다. 엘베사는 킥킥거리며 한손에 잡히는 고추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으... 조, 좋아..."
"킥킥, 이제야 제대로 말이 나오네."
엘베사는 보지를 닦으려고 가져왔던 수건을 던져버리고 다시 페르난도 위로 올라탔다. 엘베사는 아직 핏방울이 점점이 배어 나오는 페르난도의 젖꼭지로 혀을 갖다댔다. 피 특유의 쇠같은 맛이 느껴졌다. 페르난도는 아물지 않은 상처에 혀가 닿자 몸을 비틀며 신음을 흘렸다.
엘베사는 혀끝에 피를 묻히고는 페르난도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었다.
"네 피야, 머거"
페르난도는 엘베사의 혀를 물곤 정성껏 빨았다. 엘베사는 몸을 숙이며 페르난도와 바싹 밀착했다. 페르난도는 부드러운 엘베사의 몸이 닿자 쾌감이 고조되는 것을 느꼈다. 엘베사는 페르난도를 끌어안은채, 간혹 귓속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거나, 귓불을 자근자근 씹었다.
마치 겉모습만 보면 남자가 여자위에 올라탄 형국이었다. 엘베사는 두어차례 페르난도의 사정을 유도해 내곤 몸을 일으켰다. 페르난도는 안타까운 눈으로 엘베사를 바라 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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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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