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ㅤㅈㅓㄷ변태작가가 쓴 글임. 그러니 대충 보셈.
전설엔 솔로왕국에서 지위가 올라갈 수록 ㅤㅈㅓㄷ변태가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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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다음 마을은 언제쯤 나오려나. 오늘도 노숙이구나. 자 빨리가자.루."
내 이름은 토마스. 4서클의 마법사다. 대마법사 멜보린의 제자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하. 젠장 대마법사는 무슨. 빌어먹을 할아범이 실험한답시고 빚만 잔뜩지고 실험실패후 내뺐다. 제자들이 몸으로 떼울거라나... 젠장할 할아범! 나야 일찌감치 도망나왔지만 도망치지 못한 사형,사제들이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겠지. 마법길드에 걸린 수배전단은 나를 마치 극악한 마법사처럼 묘사하고 있는 걸 보니 그런것 같다. 큭큭. 열심히 빚 갚으라지. 난 내 인생을 즐기겠다오!!
"오. 저기서 쉬면 되겠네. 하룻밤 자기 좋은 장소로다!! 루! 나를 따르라~~."
나는 앞으로 뛰어가며 나의 귀여운 개에게 말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피곤하고 심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렇게 루하고 대화(?)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왕왕."
음. 루가 평소처럼 따라오지 않고 짖네. 저기 뭐가 있나. 가 보자. 무료한 여행 무슨 재미있는 일이 생기려나? 큭큭.
"그래그래 루 이 개새끼야.큭큭 뭐 발견했냐?"
루는 내가 다가가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한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흐음. 이런 곳에 여자가? 설마 몬스터? 이런 몬스터가 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야, 루 너 어떻게 생각하냐?"
"컹컹."
"그래그래. 니가 무슨 생각이 있겠냐. 큭큭. 신기한 옷차림일세... 노출이 심하군. 요즘 유행이 이런건가? 흠... 큭큭 내가 알 턱이 있나. 매일 할아범 밑에서 실험이나 했는데. 큭큭. 그럼 자 얼굴이나 한번 보세."
".........하아악~~~~!"
"너무 예쁘다."
나는 벌렁벌렁 거리는 가슴을 가까스로 안정시켰다. 이렇게 예쁘다니. 내 평생 이렇게 예쁜 여자는 본 적이 없다고!! 뭐 사실 만난 여자가 몇이나 된다고.. 아 불쌍한 내 팔자야.. 탑에 있던 사매들보다 백배천배 예쁘구나. 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아름다움이라니... 큭큭. 이런 요망한!! 날 설레게하는 요망한 것 같으니!! 큭큭.
"흐음... 가슴 정말 크네. 허리는 정말 얇고.. 엉덩이도 크고... 인간이 이 체형이 가능한 건가?"
나는 지팡이로 가슴을 쿡쿡. 엉덩이도 쿡쿡. 허리도 쿡쿡 찔러보았다. 하아악~~~ 가슴이 흔들리는게 예술이로군..
"으음.. 아들아.. 진정하거라."
크큭. 우리 아들 자지가 섰다. 확 따먹고 싶다. 후후 진정하자.
음...가슴이나 한 번 만져볼까?
나는 그녀의 큰 가슴을 만졌다. 이~~~~ 크기라니!! 대단대단. 아 말랑말랑해.
가슴이 이렇게 크면 허리가 아프다던데.... 허리에 근육은 많이 있나?
"으음...음.."
여자는 미약한 신음을 흘리지만 깨어나지 못한다. 나는 용기를 내어 유두도 튕겨보고 보지에 손을 집어넣었다.
"음 이게 뭐지? 보지에 뭐가 들어있네.. 어라. 이년 이거 변태잖아."
보지에서 웬 막대같은 게 요동치고 있다. 항문에도 하나 박혀있네. 아이 팔뚝 마냥 굵은데다가 겉은 우둘투둘했다.
"뭐야 이거... 사람 맞아? 이런게 어떻게 들어가지.. 빼고 나니 허리가 더 얇아졌네..... 그건 그렇고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 누가 만든거지.."
여자 보지에서 나온 막대는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었다.
"마나를 빨아들여 움직이는 방식인가? 영구적으로 마법이 걸려있는듯 한데.. 음 흥미롭군. 일단 불부터 피우고 자세히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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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거 누가 만든 거지? 고위마법사가 만든 것 같은데. 이런 변태라니. 분명히 우리 스승같은 변태 할아범일거야. 큭큭. 스튜는 다 익었으려나. 흠. 그나저나 저 여자를 어떻게 깨운다..."
"으으음.... 음.."
"오!"
여자가 일어났다. 나는 그녀와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그녀와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어디에서 온 여자일까. 그녀의 배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를 들은 나는 그녀에게 스튜를 갖다 주었다. 이런..진짜 변태년이다. 퍼먹으라고 숟가락을 줬는데 몸을 꼬부리더니 핥아 먹는 게 아닌가!! 그러고보니 항문에 꽂혀있던 거에 개꼬리가 달려있긴 했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스튜를 다 핥아 먹은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 꼬리가 없는 것을 발견한 그녀는 내 주변에 있던 막대들을 찾아서 보지와 항문에 쑤셔넣었다.
"..........변태년..."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잠시 몸을 떨던 그녀는 접시를 입에물고 나에게 왔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걸 봐서는 스튜를 더 달라고 하는 거 같다. 난 그런 그녀에게 압도되었다. 스튜를 더 주니. 그녀는 역시 개처럼 네발로 앉아서 엉덩이를 쳐 들고 스튜를 먹기 시작했다. 씨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천사같은 얼굴로 저따위 짓이라니!!
"... 이 씨발년!"
나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보지에서 막대를 뽑았다.
"하아아아아악. ""
스튜를 핥던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떤다. 스튜를 처먹던지 말던지 난 네년을 범할테다. 씨발 내 자지도 큰데 저 막대보다는 작으니 젠장. 하지만 이 몸도 많이 변태라고. 큭큭. 내 이런날을 위해 슈퍼자지 만드는 마법을 만들어 놓았지 ㅋㅋ 씨발 네년이라면 최대출력도 가능할거야. 큭큭
"창공을 뒤덮던 힘. 대지를 뒤덮던 힘. 천지의 조화여 자지에 실려라! 슈퍼울트라캡숑자지!! 하앍하앍!."
자지에 마법을 거니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10센티미터도 안되는 작은 자지의 소유자인 나는 이것으로 변강돌이 된다! 큭큭. 부풀어라 길어져라!! . 큭큭 그래 네년한테는 20센티미터는 넘어야 쓸만할거야 큭큭. 내 안에 잠자고 있던 변태를 네년이 깨우는구나!! 자 부풀어라 저 막대보다는 두꺼워야겠지 ㅋㅋ 솟아라 돌기들아!! 저 막대보다 우둘투둘해야겠지.
"훗.. 이건 뭐.. 흉기인데? ㅋㅋㅋㅋ"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애기팔뚝만한 흉기였다.
"큭큭. 그럼 조져줄까? 기대하라고 변태년아. 내가 이 자지로 여럿 천국 보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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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엔 솔로왕국에서 지위가 올라갈 수록 ㅤㅈㅓㄷ변태가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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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다음 마을은 언제쯤 나오려나. 오늘도 노숙이구나. 자 빨리가자.루."
내 이름은 토마스. 4서클의 마법사다. 대마법사 멜보린의 제자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하. 젠장 대마법사는 무슨. 빌어먹을 할아범이 실험한답시고 빚만 잔뜩지고 실험실패후 내뺐다. 제자들이 몸으로 떼울거라나... 젠장할 할아범! 나야 일찌감치 도망나왔지만 도망치지 못한 사형,사제들이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겠지. 마법길드에 걸린 수배전단은 나를 마치 극악한 마법사처럼 묘사하고 있는 걸 보니 그런것 같다. 큭큭. 열심히 빚 갚으라지. 난 내 인생을 즐기겠다오!!
"오. 저기서 쉬면 되겠네. 하룻밤 자기 좋은 장소로다!! 루! 나를 따르라~~."
나는 앞으로 뛰어가며 나의 귀여운 개에게 말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피곤하고 심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렇게 루하고 대화(?)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왕왕."
음. 루가 평소처럼 따라오지 않고 짖네. 저기 뭐가 있나. 가 보자. 무료한 여행 무슨 재미있는 일이 생기려나? 큭큭.
"그래그래 루 이 개새끼야.큭큭 뭐 발견했냐?"
루는 내가 다가가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한 여자가 쓰러져 있었다.
"흐음. 이런 곳에 여자가? 설마 몬스터? 이런 몬스터가 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야, 루 너 어떻게 생각하냐?"
"컹컹."
"그래그래. 니가 무슨 생각이 있겠냐. 큭큭. 신기한 옷차림일세... 노출이 심하군. 요즘 유행이 이런건가? 흠... 큭큭 내가 알 턱이 있나. 매일 할아범 밑에서 실험이나 했는데. 큭큭. 그럼 자 얼굴이나 한번 보세."
".........하아악~~~~!"
"너무 예쁘다."
나는 벌렁벌렁 거리는 가슴을 가까스로 안정시켰다. 이렇게 예쁘다니. 내 평생 이렇게 예쁜 여자는 본 적이 없다고!! 뭐 사실 만난 여자가 몇이나 된다고.. 아 불쌍한 내 팔자야.. 탑에 있던 사매들보다 백배천배 예쁘구나. 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아름다움이라니... 큭큭. 이런 요망한!! 날 설레게하는 요망한 것 같으니!! 큭큭.
"흐음... 가슴 정말 크네. 허리는 정말 얇고.. 엉덩이도 크고... 인간이 이 체형이 가능한 건가?"
나는 지팡이로 가슴을 쿡쿡. 엉덩이도 쿡쿡. 허리도 쿡쿡 찔러보았다. 하아악~~~ 가슴이 흔들리는게 예술이로군..
"으음.. 아들아.. 진정하거라."
크큭. 우리 아들 자지가 섰다. 확 따먹고 싶다. 후후 진정하자.
음...가슴이나 한 번 만져볼까?
나는 그녀의 큰 가슴을 만졌다. 이~~~~ 크기라니!! 대단대단. 아 말랑말랑해.
가슴이 이렇게 크면 허리가 아프다던데.... 허리에 근육은 많이 있나?
"으음...음.."
여자는 미약한 신음을 흘리지만 깨어나지 못한다. 나는 용기를 내어 유두도 튕겨보고 보지에 손을 집어넣었다.
"음 이게 뭐지? 보지에 뭐가 들어있네.. 어라. 이년 이거 변태잖아."
보지에서 웬 막대같은 게 요동치고 있다. 항문에도 하나 박혀있네. 아이 팔뚝 마냥 굵은데다가 겉은 우둘투둘했다.
"뭐야 이거... 사람 맞아? 이런게 어떻게 들어가지.. 빼고 나니 허리가 더 얇아졌네..... 그건 그렇고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 누가 만든거지.."
여자 보지에서 나온 막대는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었다.
"마나를 빨아들여 움직이는 방식인가? 영구적으로 마법이 걸려있는듯 한데.. 음 흥미롭군. 일단 불부터 피우고 자세히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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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거 누가 만든 거지? 고위마법사가 만든 것 같은데. 이런 변태라니. 분명히 우리 스승같은 변태 할아범일거야. 큭큭. 스튜는 다 익었으려나. 흠. 그나저나 저 여자를 어떻게 깨운다..."
"으으음.... 음.."
"오!"
여자가 일어났다. 나는 그녀와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그녀와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어디에서 온 여자일까. 그녀의 배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를 들은 나는 그녀에게 스튜를 갖다 주었다. 이런..진짜 변태년이다. 퍼먹으라고 숟가락을 줬는데 몸을 꼬부리더니 핥아 먹는 게 아닌가!! 그러고보니 항문에 꽂혀있던 거에 개꼬리가 달려있긴 했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스튜를 다 핥아 먹은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 꼬리가 없는 것을 발견한 그녀는 내 주변에 있던 막대들을 찾아서 보지와 항문에 쑤셔넣었다.
"..........변태년..."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잠시 몸을 떨던 그녀는 접시를 입에물고 나에게 왔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걸 봐서는 스튜를 더 달라고 하는 거 같다. 난 그런 그녀에게 압도되었다. 스튜를 더 주니. 그녀는 역시 개처럼 네발로 앉아서 엉덩이를 쳐 들고 스튜를 먹기 시작했다. 씨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천사같은 얼굴로 저따위 짓이라니!!
"... 이 씨발년!"
나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보지에서 막대를 뽑았다.
"하아아아아악. ""
스튜를 핥던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떤다. 스튜를 처먹던지 말던지 난 네년을 범할테다. 씨발 내 자지도 큰데 저 막대보다는 작으니 젠장. 하지만 이 몸도 많이 변태라고. 큭큭. 내 이런날을 위해 슈퍼자지 만드는 마법을 만들어 놓았지 ㅋㅋ 씨발 네년이라면 최대출력도 가능할거야. 큭큭
"창공을 뒤덮던 힘. 대지를 뒤덮던 힘. 천지의 조화여 자지에 실려라! 슈퍼울트라캡숑자지!! 하앍하앍!."
자지에 마법을 거니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10센티미터도 안되는 작은 자지의 소유자인 나는 이것으로 변강돌이 된다! 큭큭. 부풀어라 길어져라!! . 큭큭 그래 네년한테는 20센티미터는 넘어야 쓸만할거야 큭큭. 내 안에 잠자고 있던 변태를 네년이 깨우는구나!! 자 부풀어라 저 막대보다는 두꺼워야겠지 ㅋㅋ 솟아라 돌기들아!! 저 막대보다 우둘투둘해야겠지.
"훗.. 이건 뭐.. 흉기인데? ㅋㅋㅋㅋ"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애기팔뚝만한 흉기였다.
"큭큭. 그럼 조져줄까? 기대하라고 변태년아. 내가 이 자지로 여럿 천국 보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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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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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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