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5
왕자지 밤바다 저
민경이는 이제 중 3이었다.
민경이네 집에 도착했을 때는 민경이 엄마가 혼자 있었다. 아마 목욕을 했는지 머리에 타올을 감고 나를 맞이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좀 늦는 모양인데요"
"곧 오겠죠"
"여기 좀 앉으세요"
나는 소파에 앉았다.
민경이 엄마가 쥬스를 한잔 가지고 나와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그때 민경 엄마가 앉으면서 겉에 걸친 스리브의 맨아래 단추 아래 자락이 약간 벌어졌다. 무릎이 드러났고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 창문으로 부터 들어 온 저녁 햇살이 정확히 꽂혔다. 민경 엄마의 허얀 허벅지 사이로 그 은밀한 보지가 내 눈 앞으로 확 닥아왔다. 검고 무성한 보지털이며 그 밑에 갈라진 계곡이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였다.
"드세요?"
"네, 네"
나는 쥬스를 벌꺽벌꺽 마셨다.
그 때 민경이가 들어 왔다.
"다녀 왔습니다"
나는 민경이와 민경이 방으로 들어 갔다.
민경이는 학교 전체에서 일 이등을 하는 아주 총명한 아이였다.
공부를 하던 중에 민경이는 내게 말했다.
"선생님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게 후회 되요. 남자들은 서서 오줌도 누잖아요? 즉, 여자는 있을게 없다는 거 아니예요. 그 말은 남자들은 원래 있는거고 여자는 있어야할게 없다는 말 아니예요?"
"민경아, 여자는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야. 네가 여자로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을 배우게 될꺼야"
"그게 언제예요?"
"응 지금 가르쳐 줄 수도 있지"
"그럼 가르쳐 주세요"
"그 전에 먼저 남자를 알아야 해"
나는 민경이 앞에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자 만져 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민경이의 손을 끌어다 나는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다.
"자 꼭 쥐어"
민경이는 내 자지를 작은 손으로 꼭 잡았다.
그러자 내 자지는 점점 발기되어 커져서 대가리가 뚝 붉거졌다.
민경이는 너무 신기해 했다.
"자 이제 여자는 남자의 이 자지를 받아들이므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거야. 민경아, 내게 니 보지를 보여줄래?"
민경이는 뒤로 돌아서서 바지를 벗었다. 하얀 펜티에 민경이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흔들거렸다.
"자 펜티도 벗어"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돌려 세웠다.
민경이는 조용히 펜티를 아래로 내렸다. 보드러운 솜털이 소복이 민경의 보지 위에 자라 있었다.
나는 민경이를 두다리를 벌리게 하여 내 앞에 서게 했다.
나는 밑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올려다 보았다. 조그마한 민경이의 보지는 이제 여인으로의 보지로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보지 주위로 기름진 털이 자라나고 있었고, 공알도 거무스름한 색깔로 성숙되어져 있었다.
나는 민경이가 충분히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품을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손을 뻗어 민경의 보지를 한 손으로 감싸 잡았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민경이의 보짓살 사이에 집어넣고 문질러 자극을 했다.
"민경아, 너 자위 해 봤지?"
"예"
"그 때의 그 기분을 잘 생각해 봐"
나는 두 손가락으로 민경이의 음핵을 잡고 살살 돌려 자극을 하자 민경이는 숨을 헉하고 들이 마시며 보지에 경련을 일으켰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보지와 구멍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손을 돌려 민경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끌어 당겼다.
"자 이제 민경아 네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 넣는거야"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아 내 자지 위에 서서히 앉혔다. 민경이의 보지를 내 좆대가리 끝에 가져다 대고 내 좆대가리 끝을 민경이의 보지살 속에 살며시 넣고 침을 민경이의 보지에 이리저리 미끌거리도록 문질렀다. 나는 좆대가리를 민경이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끼워 맞췄다.
그리고는 민경이를 두팔로 끌어 안아 엉덩이를 받쳐들고 두손으로는 뒤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린 채 서서히 민경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을 수 있게 아래로 민경이를 내려 앉혔다.
"아, 선생님. 아, 아파요"
"조금 만 참아 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꺼야"
내 좆대는 서서히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가고 있었다.
아주 서서히......
민경이의 조그만 보지가 내 자지를 쥐어 짜고, 내 자지는 민경이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보짓 속으로 계속 밀려 들어갔다.
"아악!"
민경이는 날카로운 쇳소리의 비명을 질렀다.
민경이는 두 팔로 내 목을 감싸 안았다.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고 서서히 힘을 주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악...... 아...... 선생님 이제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 이제 내가 민경이에게 천국을 구경시켜줄께"
나는 조금씩 속도를 빨리 하면서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댔다.
나는 민경이의 웃옷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민경이의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렸다. 민경이의 작고 탐스러운 유방이 나타났다. 한 입에 물기 딱 좋은 유방이었고, 자그마한 분홍색 젖꼭지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민경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어린 소녀에게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통증을 줄 수 있기때문에 나는 되도록이면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었다.
나는 손으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구멍에다 쑤시고 있었지만 작은 민경이의 보지는 내 자지에 매우 꽉 끼었다.
나와 민경이가 숨을 헐떡이며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을 때, 누가 방문을 두드렸다.
똑똑.
"민경아, 과자 가지고 왔는데 먹으면서 공부해라"
민경이는 숨을 몰아 쉬었다.
"아 아냐, 지금.... 흑...... 주 중요한 공부하고 있단 말이야"
민경이는 흥분을 억누를 수 없어서 계속 위 아래로 보지를 움직이며 대답을 했다.
"좀 쉬었다하지 그래"
"어 엄마 나 거의 다 됐어, 조 조금 있다 먹을께"
민경이는 계속 보지를 움직이며 말을 했다.
"그래 알았다"
우리 둘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자지에 힘을 주어 위로 힘껏 올려 박았다.
"허억! 아......"
이제는 민경이도 박자를 맞추어 위 아래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보지를 박아 댔다. 민경이 보지에 빡빡하게 끼었던 내 자지도 이제는 비교적 미끄럽게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쑤셔 주었다.
민경이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힐 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났다.
나는 민경이의 다리와 허리를 감싸 안고 좆대를 보지에 끼운 채 일어 섰다. 일어서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민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댔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엉덩이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민경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 일어서서 좆을 박았다.
책상 위에 스텐드가 흔들렸다.
나는 좆대를 서서히 앞 뒤로 문질렀다.
쾌감이 절정에 올라 이제는 사정을 하기 위해 좆대를 민경이 보지에서 서서히 빼내 좆대가리를 민경이 보지에 마구 문질렀다. 난 참을 수 없었다.
"민경아! 아...... 자 이제......"
드디어 좆물이 폭발하듯 쏟아져 나와 민경이의 보지를 허옇게 덮어 씌웠다.
나는 다시 민경이의 보지에다 좆대를 꽂아 앞 뒤로 쑤셨다. 나머지 좆물이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아......아......선.생.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보지가 뜨거워요. 아......아......선생님. 날아갈 것 같아요"
민경이는 거의 실신하듯 중얼거렸다.
나는 마지막으로 민경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민경이는 이제 정신을 차리고 일어 섰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 이것이 바로 여자로서 느끼는 아주 소중한 것이야. 이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고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이 또한 아름다운 일이지. 민경이도 언제고 원한다면 이야기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께"
민경이는 화장지를 가지고 와서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다.
나도 화장지로 민경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공부를 마치고 민경이네 집을 나설 때, 민경이 엄마와 민경이가 함께 배웅을 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아주 중요한 공부를 배웠나 보지요?"
민경이가 얼른 말을 받았다.
"네,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 주는 거요"
"자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민경이도 잘 있어?"
나는 민경이에게 손을 들어 브이 자를 만들어 보였다.
민경이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 계 속 -
왕자지 밤바다 저
민경이는 이제 중 3이었다.
민경이네 집에 도착했을 때는 민경이 엄마가 혼자 있었다. 아마 목욕을 했는지 머리에 타올을 감고 나를 맞이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좀 늦는 모양인데요"
"곧 오겠죠"
"여기 좀 앉으세요"
나는 소파에 앉았다.
민경이 엄마가 쥬스를 한잔 가지고 나와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그때 민경 엄마가 앉으면서 겉에 걸친 스리브의 맨아래 단추 아래 자락이 약간 벌어졌다. 무릎이 드러났고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 창문으로 부터 들어 온 저녁 햇살이 정확히 꽂혔다. 민경 엄마의 허얀 허벅지 사이로 그 은밀한 보지가 내 눈 앞으로 확 닥아왔다. 검고 무성한 보지털이며 그 밑에 갈라진 계곡이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였다.
"드세요?"
"네, 네"
나는 쥬스를 벌꺽벌꺽 마셨다.
그 때 민경이가 들어 왔다.
"다녀 왔습니다"
나는 민경이와 민경이 방으로 들어 갔다.
민경이는 학교 전체에서 일 이등을 하는 아주 총명한 아이였다.
공부를 하던 중에 민경이는 내게 말했다.
"선생님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게 후회 되요. 남자들은 서서 오줌도 누잖아요? 즉, 여자는 있을게 없다는 거 아니예요. 그 말은 남자들은 원래 있는거고 여자는 있어야할게 없다는 말 아니예요?"
"민경아, 여자는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야. 네가 여자로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을 배우게 될꺼야"
"그게 언제예요?"
"응 지금 가르쳐 줄 수도 있지"
"그럼 가르쳐 주세요"
"그 전에 먼저 남자를 알아야 해"
나는 민경이 앞에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자 만져 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민경이의 손을 끌어다 나는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다.
"자 꼭 쥐어"
민경이는 내 자지를 작은 손으로 꼭 잡았다.
그러자 내 자지는 점점 발기되어 커져서 대가리가 뚝 붉거졌다.
민경이는 너무 신기해 했다.
"자 이제 여자는 남자의 이 자지를 받아들이므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거야. 민경아, 내게 니 보지를 보여줄래?"
민경이는 뒤로 돌아서서 바지를 벗었다. 하얀 펜티에 민경이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흔들거렸다.
"자 펜티도 벗어"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돌려 세웠다.
민경이는 조용히 펜티를 아래로 내렸다. 보드러운 솜털이 소복이 민경의 보지 위에 자라 있었다.
나는 민경이를 두다리를 벌리게 하여 내 앞에 서게 했다.
나는 밑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올려다 보았다. 조그마한 민경이의 보지는 이제 여인으로의 보지로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보지 주위로 기름진 털이 자라나고 있었고, 공알도 거무스름한 색깔로 성숙되어져 있었다.
나는 민경이가 충분히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품을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손을 뻗어 민경의 보지를 한 손으로 감싸 잡았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민경이의 보짓살 사이에 집어넣고 문질러 자극을 했다.
"민경아, 너 자위 해 봤지?"
"예"
"그 때의 그 기분을 잘 생각해 봐"
나는 두 손가락으로 민경이의 음핵을 잡고 살살 돌려 자극을 하자 민경이는 숨을 헉하고 들이 마시며 보지에 경련을 일으켰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보지와 구멍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손을 돌려 민경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끌어 당겼다.
"자 이제 민경아 네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 넣는거야"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아 내 자지 위에 서서히 앉혔다. 민경이의 보지를 내 좆대가리 끝에 가져다 대고 내 좆대가리 끝을 민경이의 보지살 속에 살며시 넣고 침을 민경이의 보지에 이리저리 미끌거리도록 문질렀다. 나는 좆대가리를 민경이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끼워 맞췄다.
그리고는 민경이를 두팔로 끌어 안아 엉덩이를 받쳐들고 두손으로는 뒤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린 채 서서히 민경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을 수 있게 아래로 민경이를 내려 앉혔다.
"아, 선생님. 아, 아파요"
"조금 만 참아 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꺼야"
내 좆대는 서서히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가고 있었다.
아주 서서히......
민경이의 조그만 보지가 내 자지를 쥐어 짜고, 내 자지는 민경이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보짓 속으로 계속 밀려 들어갔다.
"아악!"
민경이는 날카로운 쇳소리의 비명을 질렀다.
민경이는 두 팔로 내 목을 감싸 안았다.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고 서서히 힘을 주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악...... 아...... 선생님 이제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 이제 내가 민경이에게 천국을 구경시켜줄께"
나는 조금씩 속도를 빨리 하면서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댔다.
나는 민경이의 웃옷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민경이의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렸다. 민경이의 작고 탐스러운 유방이 나타났다. 한 입에 물기 딱 좋은 유방이었고, 자그마한 분홍색 젖꼭지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민경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어린 소녀에게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통증을 줄 수 있기때문에 나는 되도록이면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었다.
나는 손으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구멍에다 쑤시고 있었지만 작은 민경이의 보지는 내 자지에 매우 꽉 끼었다.
나와 민경이가 숨을 헐떡이며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을 때, 누가 방문을 두드렸다.
똑똑.
"민경아, 과자 가지고 왔는데 먹으면서 공부해라"
민경이는 숨을 몰아 쉬었다.
"아 아냐, 지금.... 흑...... 주 중요한 공부하고 있단 말이야"
민경이는 흥분을 억누를 수 없어서 계속 위 아래로 보지를 움직이며 대답을 했다.
"좀 쉬었다하지 그래"
"어 엄마 나 거의 다 됐어, 조 조금 있다 먹을께"
민경이는 계속 보지를 움직이며 말을 했다.
"그래 알았다"
우리 둘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자지에 힘을 주어 위로 힘껏 올려 박았다.
"허억! 아......"
이제는 민경이도 박자를 맞추어 위 아래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보지를 박아 댔다. 민경이 보지에 빡빡하게 끼었던 내 자지도 이제는 비교적 미끄럽게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쑤셔 주었다.
민경이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힐 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났다.
나는 민경이의 다리와 허리를 감싸 안고 좆대를 보지에 끼운 채 일어 섰다. 일어서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민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댔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엉덩이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민경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 일어서서 좆을 박았다.
책상 위에 스텐드가 흔들렸다.
나는 좆대를 서서히 앞 뒤로 문질렀다.
쾌감이 절정에 올라 이제는 사정을 하기 위해 좆대를 민경이 보지에서 서서히 빼내 좆대가리를 민경이 보지에 마구 문질렀다. 난 참을 수 없었다.
"민경아! 아...... 자 이제......"
드디어 좆물이 폭발하듯 쏟아져 나와 민경이의 보지를 허옇게 덮어 씌웠다.
나는 다시 민경이의 보지에다 좆대를 꽂아 앞 뒤로 쑤셨다. 나머지 좆물이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아......아......선.생.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보지가 뜨거워요. 아......아......선생님. 날아갈 것 같아요"
민경이는 거의 실신하듯 중얼거렸다.
나는 마지막으로 민경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민경이는 이제 정신을 차리고 일어 섰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 이것이 바로 여자로서 느끼는 아주 소중한 것이야. 이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고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이 또한 아름다운 일이지. 민경이도 언제고 원한다면 이야기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께"
민경이는 화장지를 가지고 와서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다.
나도 화장지로 민경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공부를 마치고 민경이네 집을 나설 때, 민경이 엄마와 민경이가 함께 배웅을 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아주 중요한 공부를 배웠나 보지요?"
민경이가 얼른 말을 받았다.
"네,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 주는 거요"
"자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민경이도 잘 있어?"
나는 민경이에게 손을 들어 브이 자를 만들어 보였다.
민경이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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