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레즈비언편


나는 잠결속에서 온몸이아파서 의식이 들었다.....
꿈만같은 어제가 생각났다...
"아... 어제....내가 짐승같은 짓을.... 아냐... 꿈일꺼야....내가 그런 드러운짓에..
이성을 잃다니...."
나는 어제 이성을 잃고 그들의 행동에 크나큰 쾌락 을 느낀 내자신이 싫었다
하지만 사실 부인을 할수 없었다.. 아직도 어제의 쾌락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니깐....
지금도 어제의 자신을 비난하면서도.... 이성과는 상관없이 어제의 일들을상기하자
다시 몸이 뜨거워졌다.....
"안돼... 이러면안돼... 정신차리자... 혜정아....그래 ..."
나는 눈을 뜨고는 몸을 일으켰다...
어제의 격렬한 정사를 증명하듯 자신의 몸은 이곳저곳 않아픈곳이 없었다...
하기사 네명이나 한번에 받아들였으니... 몸이 성할리가 없었다....
아직도 자신의 몸에 얼룩져있는 남자들의 정액들이 자신의 피부를 마구 땡겼다...
"혜정아.. 일어났네...."
언제일어 났는지...친구들은 아직도 알몸인체로 ... 환타지아를 입에물고있었다...
"으응.. 근대 그남자들은...??"
나는 그들이 안보여서 물어보았다....
"일어나보니까 없더라...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 한보루에 100만원이나하는
환타지아는 놔두고 갔더라...호호"
"그래....."
나는 그들이 떠났다는 말에 은근히 실망감이들었다...
나는 어쩜 다시 그들이 어제와같이 나의 몸을 짓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나보다.. 하기사 어제의 그 쾌락은... 지금 껏 어디서고 느껴보지 못한거였으니...
"혜정아... 어제 대단하더라... 너 다시보게 됐다... 그저 얌전한앤지 알았는데...
4명씩이나... "
"..........."
나는 친구들의 부러움 썩인 농담을 듣고는 어제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들지못했다.....
"아.... 실수였어... 정말... 잊자... 없었던거야... 그런일은 없었던거야..."
나는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며 어제의 일을 잊으려고 했다....
어느새 친구들은 나의 곁에 오도니...
"음... 혜정이 어디가 이뻐서.. 남자들이 다너 한테 붙었을까...."
"몰라... 묻지마....."
나는 친구들이 자꾸 자신을 놀리려고 하는줄알았다.....
그러면서 미숙이 나의 가슴을 살며시 스다듬었다.....
보통의 나같았으면... 미숙의 손길에.. 소리라도 지르던가... 징그럽다고... 밀었을것이다...
하지만 왠지 미숙의 손길에 나도모르게 다시 흥분이 대기시작했다....
미숙은 나의 가슴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하지마... 음.. 음...아.."
나는 간신히 이성을 잡고서....하자말라고 했지만... 미숙이 나의 유두를 살며시 비비자 .... 나는 또다시 밀려오는 짜릿함에 신음을 흘렸다.....
"아~~~이냄새.... "
"냄새 정말좋아...... 먹고싶어...."
"나도.. 몸이 뜨거워져....."
순간 미숙가 혜미.. 미경은 눈의 초점을 잃고는 몽롱한 시선으로 나의 몸을 쳐다보며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환타지아의 마력때문에 온몸의 세포가하나하나 손대면 터질듯이 팽팽이 부불어있던 그녀들에게 혜정에게서 자신들이 바라는...아니 원하는 가지고싶은 냄새가
나자 그녀들은 이성을 잃은것이었다.. 한마디로 발정난 암캐와 같이 변해있었다..
그러던차에 남자의 정액냄새를 맞았으니..

친구들의 손길이 여러군대서 느껴지자... 나는 참지못할 짜릿함이 나의 몸을 휩쓸기 시작했다......
"아흑... 왜... 이래... 하지마... 부끄러워...."
미숙은 그런나의 입에 환타지를 한나 물려주었다....
나는 받아피우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환타지의 유혹성에 이미 이성은 마비대고
어느세 나는 환타지를 입에물고 한모금 빨아들엿다......
""아~~~~"
순간 신음이 세고.. 온몸의 세포들이 하나둘씩 생생히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차에 친구들의 혀가 나의 온몸을 핧아 지나가기 시작했다.....
온몸에이 흐물흐물 녹아 내릴것같았다...
어느세 보지에서는 애액이 묻어나기 시작했다...
"아흑... 아.. 미칠것같아... 아흑.. 아아...."
나는 친구들의 행동에 몸을 맏겼다....
어느세 미숙의 나의 다리사이로 와서는 나의 다리를 쫙벌렸다....
나는 그런미숙의 행동에 미숙의 다음행동을 예상을하고는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나는 이런 내 행동에 나도 깜짝놀랄지경이었다...
남자가 아닌 여자... 동성애게....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뿐.... 자신이 동성애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두근거리기시작했다....
"어떤 느낌일까... 해보고 싶어... 미숙의 혀가 나의 보지에 닿으면 어떤느낌일까..."
나는 어느세 다시 주체할수없는 색녀로 변해가고 있었다....
두근 두근.. 흥분이 된다.....
미숙은 나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보지에 말라 붙어있는 정액의 냄세를 따라
점점 입을 나의 보지로 향했다.....
"아흑.........아... ......아..."
드디어 미숙의 입술의 나의 보지에 닿았다.... 순간 나는 온못에 전류가 흐르는 짜릿함을 맛보았다.....
부드러웠다... 미숙의 혀는 나의 보지주위의 남자의 정액을 깨끗이 ?아먹었다....
어느순간 나의 가슴과 나의 얼굴에도 다른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왔다...
"아흑... 아흑.. 아아..."
나는 친구들의 혀의 애무에 온몸이 털질듯이 부풀어올랐다.....
혜미는 나의 가슴을 ?으면서 반대쪽 젖꼭지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친구들의 애무는 남자들의 애무와는 달랐다...
세심하고 부드럽고.... 남자들이 할수없는 아기자기한 느낌들을 나에게 전해주었다..
이것 역시 새로운 느낌이어서 미칠것만 같은 쾌락으로 찾아왔다....
"아흑.. 애들아... 나죽어..... 제발... 세게... 해줘.. 아흑...."
나는 온몸에 벌래가 기어디니는것같다...
나의 입술에 무언가 닿았다.... 아주부드러운.. 남자들이 줄수없는 부드러운..
미경의 입술이었다... 나는 어느세 입을 벌리고는 미경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미경의 부드러운혀가 나의 치아와 혀사이를 휘감으면서 입안을 휘졋고 다녔다...
너무나 부드러와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내가 다른 여자와 이렇게 멋진 .. 아니 부드러운 .. 깊은 키스를 나눌줄 생각이나
했겠나... 그것도 친구랑.....
나는 도저희 참을수 없는 흥분이 극에 달했다...
"으음.... 으음......아......나.. 올것 같아........"
미숙은 나의 보지털위에 뭉쳐져있는 정액을 털과함께 머금고는 혀를 살살돌려
녹여 먹었다.... 그리고는 점점 갈라진 틈을 파고 내려와 .. 보지를 벌리고는
깊숙히 남아있는 남자의 정액을 ?아 대기 시작했다....
아직 아무도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깊숙하고 부드럽게 ?아본적이 없었다...
나는 새로운 경험으로 인해 드디어 참지못하고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순간 나는 온몸을 경직시키고 부들부들 털었다....
하지만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들이 흘러나왔다...
미숙은 흘러나오는 보지를 마구 빨아먹고 있었다....
또다시 미숙과 친구들의 애무에 나는 연신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미숙이 나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는 천천히 나의 몸위로 올라온다...
혜미와 미경은 나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몸을 찬찬히 부드럽게 만지면서
자신들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음음......아...."
또다시 방안은 열락의 신음 소리로 뒤덥히기 시작했다.....
미숙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나는 치아를 벌려 미숙의 혀를 반기듯
미숙의 혀를 감았다....
미숙도 나의 혀의 느낌을 받았는지 잠깐 몸을 떨고는 신음을 흘렸다...
나는 미숙의 목에 팔을 감았다...
마치 사랑하는사람을 놓치기 시러 ... 꽉붙잡듯이....
어느세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미숙의 타액이 나의 입으로 들어고.. 나의 타액이 미숙이 입안으로 돌고돌았다..
"으음... 으음.....읍..."
"으음.... 쫍... 음음.. 읍읍.."
미숙과나는 신음을 흘리며 정열적으로 키스른 나누었다....
미숙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가슴과 만났다...
미숙의 찌를듯이 솟아오른 젖꼭지가.. 나의 가슴에서 느껴진다...
어느세 미숙은 나의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온다...
"으음.. 으... 음... 음음........음~~~"
나는 순간에 희열에 신음의 소리가 높아졌다...
나는 순간 미숙을 바닥에 넘어뜨리고는 내가 미숙의 위로 올라갔다....
미숙의 위로올라오자.. 마치내가 남자가 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도 어느세... 미숙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넣었다.....
미숙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젖어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흔들자.... 미숙도... 느껴지는지...
신음을 흘리기시작했다....
미숙이 느끼는 흥분만큼 미숙의 손가락 손도도 빨라지고...
나역시 미숙의 속가락이 주는 희열에 미숙의 보지속에 들어가는 손가락속도가
점차 빨라졌다......
미숙은 그런 상태가 불편한지 다시...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미숙은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는 위에 올라탄상테에서 나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나역시 미숙의 다리를 벌리고는 미숙의 보지를 탐했다...
순간 미숙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지긋이 눌리기 시작했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옆에서도 뜨거운 신음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나는 잠시 고개를돌려 바라보았다...
미경과 혜미도 우리와같은자세로 ..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만껏 애무해주고 있었다...
나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에 또다시 변태적 기질때문인지... 엄청난 흥분감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 미숙의 보지를 애무했다...
나는 그녀의 보짓살을 헤집고는 미숙의 진주를 찾았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는 미숙의 진주를 입에 머금고는 치아로 살짝 살짝...깨물어주었다.. 그러자.. 미숙은 엄청난 쾌감이 온몸을 휩쓰는지 허리를 뒤로 꺽일정도로
꺽었다....
어느세 미숙도 나의 진주를 찾았는지....나역시 가장민감한 부분에서 느껴지는
감당하기 어려운 쾌감에 온몸을 꺽어댓다... 순간 무언가 나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아흑.........아아아아.......악.....아아.."
나의 항문안에 새로운 무언가는 또다른 나의 희열감을 선사해주었다...
나역시 미숙에게 나와같은 쾌감을 주기위해 미숙의 항문속으로 나의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미숙도 그런 나의 마음을 느꼈는지.... 마구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나역시 미숙의 손길에 반응하여 미숙의 항문과 진주를 마구마구 괴롭히기 시작했다...
미숙과 나는 어느 순간 절정을 맞이하엿다...
"아악.... 아아아....."
"허억.......으으응~~~음...."
미숙과 나는 서로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지에 입에대고는 모두 빨아먹어 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그러다가 미숙은 몸을 일으키고는 어제 기차에서 먹을려고 사놓은 바바나를 가지고왔다....
나는 처음에 왜 가지고오나 싶었다.....
하지만 이내 나는 이유를 알았다....
미숙은 바나나들중 재일루 큰걸로 세개를 떼어냈다....
그리고는 바나나들중 잴루 큰걸 하나를 골라 그것만 손에쥐고는 나머지는 바닥에 내려놓았다....그리고는 내게 다가와서 나를 옆으로 눕혔다...
나는 미숙이 이끄는대로 몸을 옆으로 눕히자 미숙은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바나나의 반을 내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미숙은 다리를 벌고 나의 다리밑에서 앉아 서 나의 다리사이로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보지에 있는 바나나를 마져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
미숙의 보지와 나의보지가 서로 맛대었다....그리고 우리둘안으로 바나나가우리를 연결해준것 같았다.....
미숙의 부드러운 보지느낌이 나의 보지를 타고 느껴졌다
"으음...... "
"이제 시작한다......"
우리는 동시에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이건 너무나 새로운 느낌이었다....파격적인 느낌...
나도 모르게 비명에가 까운 신음을 연신질러댔다...
나만그런게 아니라 미숙도 역시 그랬다.....
방안은 4명의 색녀들의 신음소리로 가득 메어졌다....
미숙은 나의한쪽다리를 잡고 흔들었고... 나역시 미숙의 한쪽다리를 잡고
허리를 구부린체... 마구 허리를 움직이기 였다....
우리는 그렇게 절정을 맞이할려구할때.. 갑자기 미숙이 바나나에서 몸을 뺏다..
나는 그런 미숙이 야속하게만 느꼈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안타까운
신음이 쏟아졌다.....
"아음......아.. 왜.그래 미숙아....."
미숙은 안타까워하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미소를 지어주고는 두개의 바나나중 한개를 들고 나에게 다가왔다....그리고는 다시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바나나를 미숙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침을 잔뜩묻히고는.....자신의 손가락역시 침을 묻히고는 나의 항문을 살살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미숙의 손가락에 다시 신음을 흘렸다.....
"아흑....... 으음....."
그리고 미숙은 고개를 숙여 혀끝으로 항문을 핧아주자... 등뒤로 말할수없는 짜릿한 기운이 등을타고 지나갔다.....
나도 모르게 항문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미숙은 웃으면서....
"호호... 긴장하지말고 힘빼.... 자....그래...."
"아흑... 미숙아 너무좋아.. 아흑.... "
어느세 미숙은 손가락 두개를 나의 항문에 넣었다....
그제서야 미숙은 다시 바나나에 침을 잔뜩묻히고는.... 천천히 나의 항문속으로
바나나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흑... 미.. 미숙아.. 너무커.... 아흑... 아악.... "
어느순간 그 큰 바나나가 나의 항문을 가득채웠다...
질안을 가득채운 거랑은 또다른 색다른 묘한 기분을 준다....
그리고는 미숙은 쪼구려 앉고는 자신의 침을 뱉어 자신의 항문을 어루만지더니...
자신의 손가락을 침을 묻혀....자신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음... 아아... 아... "
어느세 미숙은 바나나를 자신의 항문속에다가 다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엉거주춤한 걸음으로......나에게 다가왓다....
이번에는 나의 보지속에 있던 바나나를 자신에게 꼽더니...
"자 내가 하고 있는거처럼 하고 내반대로 보고 들어와...."
"으응...."
나는 다시 다리를 벌리고 거의 옆으로 눕다시피한 상태에서 몸을 일으켜 세운체....
미숙의 보지속에잇는 .....바나나를 손에잡고는 나는 나의 몸을 미숙의 몸쪽으로
밀착시켰다...
그러자 다시 미숙의 보지의 부드러운감촉이 나의 부드러운 보지를 통해 또다시
나의 몸에 짜릿한 전류를 만들어 흘려 보낸다.....
"아~~~~~"
"음~~~~~"
미숙역시 나와 같은 기분이 들었는지 신음을 흘리고는 미소를 뛰우며 나를 쳐다본다
나역시 미숙에게 미소를 띄어 보냈다...
그와동시에 우리는 천천히 몸을 흔들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큰 쾌락의 물결이 우리들의 몸을 휘감았다...
항문속에 있는 바나나가 꼭 남자의 자지같았다....
나는 어제의 그 쾌감이 다시 나의 몸에 불을 붙인다....
나는 미숙의 항문속에 반쯤 들어간 바나나를 잡고 흔들고 ,,,
미숙은 나의 항문속에 들어가있는 바나난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아흑... 아악... 아... 어쩜좋아... 아흑... 아아..."
"아아... 난몰라.. 아... 나죽어......"
우리둘은 서로의 한쪽다리를 한팔로 잡고서는 서로의 항문에 꼽혀있는 바나나를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보통 섹스의 2배이상의 쾌감이 몸을 휘감았다.....
미숙과나는 또다시 절정에 다달았다....
"아.... 아아.... 혜정아... 나올려구그래.....어떻해... 아아 .. 혜정아...."
"음... 아아.. 하악...... 미..숙아..... 나도.... 더이상... 못참아.......죽겠어..아흑..."
"아...아아... 혜정아... 더.세게... 아흑.. 아 ... 혜정아... 사랑해... 아흑..."
"하악... 아윽........나...두... 사...랑..해.. 미숙아.... 아아아악....."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서로의 감정을 털어 놓는 동시에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미정과 나는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인지 서로의 보지를 바짝 밀어 붙이고는 몸을 부들 부들 떨엇다......
어느세 미숙과 나의 보지에서 지금껏 볼수없었던 만큼의 애액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하.... 하... 하악.... 넘좋아... 혜정아... 너도. 느끼니...?
"아.. 아.. 하악.. 나도 ... 느껴.... 니보지.. 부드러운 보지가.. 느껴.....아아...
나못참겟어... 미숙아 ... 또와....."
"하..악.. 하하... 아아아... 나두.. 또와....."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잇다가 서로의 항문에서 바나나를 빼주었다...
이미 바나나는 우리가 절정에 달한순가 항문의 쪼임에 이미 뿌러져 있었다...
우리는 그런 바나나를 들고 보이고서는 서로 웃었다....
"너... 무척좋았구나... 호호.....또 할까...?"
"애... 는... 너도 무지 좋았나보네..... 호호....."
미숙은 나의 다리사이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나에게 다시 올라왓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가슴을 스다듬고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역시 미숙의 가슴을 살며시 스다듬고는 미숙의 혀가 들어올수 있게 치아를 벌려
미숙의 혀를 받아들엿다...
한참의 서로의 혀를 탐닉하던 우리는 마침내..떨어지고는 서로를 바로보고 미소를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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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나는 우리들만의 정사를 가졌다....
우리는 나중에 다시한번 파트너를 바꺼 가면서 다시 한번 광란의 밤을 보냈다...
나는 어느세 색녀가 되어 가고있었다.......
이제 진정한 섹스를 알아 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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