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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9:46 636회 0건
미희의 황홀한 앙케이트 5부




(하아~~~아.... 이..이제... 견딜 수가... 하아... 없어... 아아~...)

그렇게 속으로 되 뇌이며, 벌어져 있던 요염한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왼쪽다리를 소파의 팔걸이 위로 올리고, 동우의 자위 모습을 넋이 빠진 눈으로 바라보면서, 오른손으로 진동기로 인해 불거져 오른 보지 둔덕을 비비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진동기와는 또 다른 자극과 눈앞의 동우의 음란한 자위모습이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진 미희를 사정없이 자극해 왔다.
그리고 그것은 한낮의 욕정을 분출시키듯이 미희를 음란한 여자로 변신시켜 갔다.

“하아..아~~~동우씨... 이..이렇게? 보..보여? 아아아...하아.. 이런 모습... 너무 흥분돼.”

소파에 마주앉은 채로 서로의 자위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만으로도 미희는 너무도 격정스런 욕정이 밀려오고 있었다.

(아아...이.. 아이.. 너무..커... 게다가 이렇게 융기까지 되었으니...)

균열을 파고든 팬티 끈 위로 진동기를 조작하고 있던 미희는, 한쪽 허리에 묶여진 팬티끈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레이스로 장식된 엷은 하늘빛 티팬티의 가는 끈이 짙푸른 색으로 변한 채, 균열로부터 튕겨져 나오며 희뿌연 애액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처음부터 팬티라고 할 것도 없었던 작은 천 조각은, 그저 성적 시각과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작은 소도구에 지나진 않았지만, 그나마 아슬아슬하게 균열만이라도 가려주던 것이, 허벅지 한쪽에 가녀리게 매달리면서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고, 그런 광경에 미희는 창피스러운 만큼이나 더 큰 흥분감이 몰려왔다.

미희는 직접 진동기를 쥐고 자신의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으로 이동해 갔다.
동우도 그 미희의 음란함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뱉았다.

“아아~아... 사모님... 너..너무... 색스러워. 역시 ..사모님을 선택하길... 잘했어...”
“뭐? 선택하다니....?..”
“네.. 나는.. 백화점에서부터... 사모님을.. 훔쳐봤어요..”

동우의 뜬금없는 고백에 미희는 심하게 동요했다.

(그렇다면... 이..아이... 쭉..나를 미행했다는 거야...)

“사모님이 서점에서 관능소설을 읽으며 흥분해 가던 것도 알고 있어요. 그것을 보면서... 내가 여기에 오기전.. 자위를 했지요? 다 ..알아요. 내가 오기 전처럼... 격정적인 자위를 보여주세요.”

미희는 아연실색했다.
그러나, 흥분에 떨던 미희의 신체는 더 이상 주체하지 못한 채, 본능적으로 움직여 갈 뿐이었다.

미희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진동기를 움직여 갔다.
혼자서 자위를 하던 일도 동우에게 발각됐고, 게다가 그런 상황이 오히려 미희를 더욱 흥분케 하였다.

“아.. 몰라.. 그..그런 말... 하지 말아줘... 나.. 이상해져 버리잖아... 하아..앙”

동우도 미희의 자위를 바라보면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어 갔다.
동우의 손동작이 격해짐에 따라, 육봉 끝에서 하얀 겉물이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이.. 젊은 아이의.. 사정하는 순간을 보고 싶어...)

미희는 생각했다.
그리고, 균열과 음핵을 번갈아 가며 진동해 가던 미희의 손에 힘이더욱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 동우씨 때문이야... 나.. 이런 ...색스런 기분.. 아아..아.. 처음이야..”
“우..우욱... 나..나도.. 그래요..하아..”
“자...봐.. 보이지.. 내.. 보지... 모두 ...동우씨 때문이야...”

동우는 미간이 찌푸러지며, 필사의 표정으로 검붉게 솟아오른 육봉을 감아올렸다.
피치를 더욱 올려가는 그의 손은 이미 겉물에 의해 온통 번질대며 우직스럽게 움직였다.

“하아..아... 보여요. 사모님의 색스런.. 애액에 젖은.. 음란한..보..보지가...하아..아~~”
“동우씨의.. 자..자지도 너무.. 음란해.. 하아..아.. 자.. 내 보지 보면서... 더.. 좀더...”

진동기를 왼손으로 바꿔잡고, 오른손으로 음핵을 마찰해가던 미희의 뒤틀려진 허리가 음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아!!!... 이..이제... 아..안돼... 사모님... 싸..쌀거 같아...하아아..악!!!!”
“하아... 응.. 그래.. 싸..!.. 이 테이블위에.. 가..가득 싸버려!!...하아”

미희의 시선은 동우의 육봉에 깊이 박흰 채, 더 더욱 허리를 흔들며 음핵을 탐해갔다.

“아아!!!!!!!!! 나..나온다....아!!!!!!!!!!!!!!”

쥐어짜는듯한 신음과 함께, 소파 앞의 테이블 위로 동우가 분출한 희고 탁한 대량의 정액이 비산되었다.
발사 후에도 계속해서 울컥울컥....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야..! 괴..굉장해.... 하아...아 ”

미희는 음핵의 애무를 조금도 쉬지 않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사정순간을 직접 체험한 미희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했다.

“하아...아..........악... 빠..빨고 싶어.... 부..부탁이야...!!!”

미희는 동우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정액으로 뒤범벅되어, 아직도 힘차게 맥동치고 있는 검붉은 살덩이를 한입 가득 물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쑤셔대며서, 일부러 소리를 내어 육봉을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청소라도 하듯, 싹싹 핥아 먹기 시작했다.

아음..쭈욱.. 쭉죽.. 음냐.. 후루룩...쪼오옥..쪽쪽..

“아아...아!!!!!!!! .. 나..나도 ..갈 거 같아.. 하아....악~~~~~~~~ !! ”

미희는 동우의 육봉을 집어 삼킨 채, 온몸에 강한 경련을 일으켰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면서 꿈을 꾸듯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처럼 황홀함의 극치가 몸 속 깊은 곳으로부터 한없이 밀려 올라왔다.


그렇게 시간이 잠시 흘렀지만, 절정에 달한 미희는 동우의 육봉을 아직도 베어물고는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다시금 동우의 자지기둥을 혀끝으로 핥아가며 남아있는 정액을 말끔하게 제거해 갔다.

“아아...아.. 동우씨.... 역시 젊네.. 아직.. 이렇게... 하아...아...”

때때로, 동우의 귀여운 동안을 음란한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육봉을 빨아갔다.

앙케이트 조사에서는 동우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지만, 어느새 미희의 음란한 욕정에 눌린 채, 동우의 몸은 미희의 입술에 희롱당해 가고 있었다.

“아아..하아.... 사..사모님.... 굉장해...너.너무 잘 빨아요.. 기분..너무 좋아요. 하아...”

사정을 한번 마친 동우의 허리가 미희의 음란한 혀 놀림에 의해 점점 비틀려져 갔다.

“정말?.... 아..기뻐.. 그런데 동우씨... 이거 굉장히 커서.. 하아.. 너무..맛있는걸...”

쭈읍..쭙쭙.. 할짝할짝.. 쪼옥..쪽쪽..사락사락...

그렇게 말하면서 미희는 음란한 소리를 내어 육봉을 빨아갔다.
소파에 앉아 미희의 페라치오에 환희의 신음을 토해내던 동우는 손을 뻗쳐 미희의 새하얀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검은 브래지어에 감 쌓인 미희의 하얗고 탐스런 젖가슴 골이 나타났다.
동우의 손이 그 브래지어의 속으로 숨어들며 유두를 가볍게 쥐었다.

“아아... 앙.. 조..좋아...”

미희는 이미 저항 같은 건 잊은 채,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하는 동우의 손놀림에 관능적인 신음을 하면서, 그의 육봉을 혀 전체로 빨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이동하여 동그란 구슬을 입속에서 굴려가며, 한 손으로 동우의 육봉을 상하로 마찰해 갔다.
사정 직후 느른해졌던 동우의 육봉이 점점 딱딱해져 가며 서서히 천정을 향해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

손끝으로 전해오는 육봉의 뜨거움과...
미희의 성감대인 유두의 애무로 그녀의 비소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 하얀 허벅지를 적셔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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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사모님도 흥분되었군요. 아아.. 그럼 이걸... 사용해 보시겠습니까?”

동우는 자신을 올려다보면서 육봉을 빨아대는 미희에게 가방에서 꺼낸 하얀 바이브래터를 내어 보였다.

그가 스위치를 넣자, 귀두부분이 위~~잉... 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희는 음낭 속 구술을 입에 문 채, 동우의 제안에 고개를 끄덕였다.

동우가 상체를 그대로 숙여, 미희의 타이트한 연두빛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마루에 무릎을 꿇고 있는 미희의 새하얀 엉덩이가 들어났다.
오른쪽 허벅지에는 한 쪽 끈만을 풀어낸 하늘빛 마이크로 티팬티 조각이 하늘대며 음란하게 걸려 있었다.

그 새하얗고 매끈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미희의 애액을 확인한 동우는...

“우와...!! 굉장하군요. 이렇게 젖고 있다니... 사모님... 단지 페라치오만 하고 있을 뿐인데도.. 으음.. 좀 더... 느끼게 해드리지요...”

대답대신 미희는 구술을 빠는 혀의 움직임을 빨리 하였다.

동우는 미희의 부드럽게 돋아난 음모 아래의 균열에 바이브래타를 갖다 대었다.
균열 입구에서 느껴지는 바이브레타의 부드러운 실리콘 감촉에, 미희는 동우가 말하기도 전에 스스로 허리를 내려 앉히고 있었다.

수..우욱~~...

“아앗!!! 하아아아....아~~ 드..들어왔어.. 하아아..아...”

흠뻑 젖어있는 미희의 보지는 순식간에 바이브래타를 집어삼켜 들어갔다.
동우는 일부러 미희의 음핵에 닿아있는 작은 돌기 부분만을 작동시켰다.

“아아아아...앙!! 뭐 ..뭐야... 이거.. 굉장해....하아.앙....!!”

동우의 구술에서 입술을 뗀 미희가 육봉을 손으로 격렬하게 훑어 내리며 교성을 질러댔다.

“사모님... 아..안되요... 입술을 떼면....”

그러자 미희의 농염한 입술이 다시금 동우의 육봉을 볼이 터지도록 크게 물었다.
그리고 미희의 가늘게 휘어진 허리가 점차 전후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때때로 빨고 있는 육봉을 빼내서 관능적인 교성을 지르기도 하였다.

“하아..아............. 아아...아항...!!!”

이제 미희의 허리는 멈출 줄을 몰랐다.
입 속에는 동우의 육봉을...
보지 속에는 뿌리 끝까지 바이브래타를 집어삼긴 채, 기승위 자세로 음란하게 허리를 전후좌우로 격하게 흔들어 갔다.
그 음란하고 테크니컬한 미희의 허리놀림에 동우는 경탄의 탄성을 올렸다.

“사...사모님... 대..대단해요. 너무..음란해서... 정말 요부 같아요..”

웅...우우웅... 우웅..........

“아!!...그.. 그런말 하..하지마..창피해..하지만...이..이런 바이브래타.. 처.. 처음이야..하아~~”

이제 미희는 두 남자에 의해 범해지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상하 두곳의 입속에서 전해오는 음란한 쾌감이 미희를 더욱 자극해 갔다.

완전히 흥분해버린 미희는 왼손으로 자지기둥을.. 오른손으로는 음낭을 마찰해 가며 동우의 육봉을 쉬지 않고 빨아 갔다,

흐으읍.. 할짝할짝......쪽쪽..... 으읍.. 쭈우쭙쭙.........쪽쪽.....
"하앗...아아... 사모님... 그렇게 세게 빨아대면... 하아~~ 사모님... 바이브래타는 이런 동작도 되요. 하아~~“

미희의 현란한 혀놀림과 테크니컬한 허리동작에 동우는 결국 온몸을 떨면서, 바이브래타의 스윙 스위치를 눌렀다.

위....이윙....

바이브래타의 커다란 귀두부분과 핏줄이 서슬퍼런게 선 음란한 기둥이, 미희의 젖은 보지 속을 좌우로 긁어대고 자궁 끝까지 치받으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희의 몸은 예민하게 반응해 왔다.

미희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에, 새하얀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짓이기듯 격정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이야앗!!!!!!! 아...안돼!!!!!!!... 그...그만.... 그..그건..아..안돼.. 나... 미..미쳐!!!!”

미희의 순간적인 절정이었다.

동우의 장대한 육봉을 입에서 빼낸 미희는 그것을 왼손으로 쥐어짜듯 세차게 감아쥐었다.
봉긋한 젖무덤이 순간 출렁이며, 고개와 상체가 동시에 뒤로 크게 휘어졌다.
울부짖는 듯 날카로운 교성이 거실 전체에 울려 퍼졌다.
치골이 으스러지도록 바이브래타를 가능한 한 깊고 세차게 협착하였다.
새하얀 엉덩이에 새파란 실핏줄이 섰다.

천정을 향해 깊이 꺽인 고개...
기우러진 입가로 끈적한 타액이 길게 흘러내리는 타액...
하얗게 풀려버린 힘없는 동공...
황홀한 전율이 온몸을 훑어가며 도 한차례의 경련이 지나간다.

“사모님.. 오르가즘이었나요? 하지만 더 망가져도 좋습니다. 이제부터 좀 더... 황홀한 느낌이 올 테니까요...”

동우가 축 늘어져 있는 미희를 일으켜 세우자, 미희의 보지 속을 긁어대고 있던 바이브레터가 스르륵... 아래도 떨어져서 마루바닥에서 흉물스럽게 스윙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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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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