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의 발단은 나의 특이체질인 "그것"에 의해 시작되었다.
화가나면 발동 되는 "그것"의 존재 때문에 어렸을 때엔 악마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되었고, 철이 들 무렵엔 내 주위엔 부모님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마저도 중학교 졸업하고 난 뒤 부모님이 사고로 죽은 뒤엔 나에게 남겨진 건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 한채와 부모님 사고로 받은 보험금, 그리고 고아라는 필요도 없는
꼬리표만 달랑 남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르고 흘러 고2가 된 지금 나의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은 내 특이체질은 "그것"으로 인해 시작되려하고 있었다.
...............................................................................
내 이름은 김인호
나의 부모님은 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분들이 나에게 남기고 간 것은 혼자살기엔 턱없이 큰 집 한채와 보험으로 받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 그리고 나에게 남기신 막대한 재산이었다.
나의 부모님은 두 분 다 친척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 흔한 친척끼리의 재산 싸움같은 것은 생기지도 않았다.
나의 아버지의 직업은 조폭이었고, 나의 어머니는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셨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고 두 분이 돌아가신 지금도 돈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부모님의 일은 나에게로 저절로 넘어오게 되었다.
물론 나도 일을 배우면서 돕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학생의 신분에서는 여러모로 앞장서서 일을 맡기엔 내 나이가 어렸다.
그래서 아버지의 일은 아버지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오른팔이었던 두산 아저씨에게 관리를 도와주셨고
어머니의 일은 어머니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학교 동기인 아영이 누나가 도와주고 있다.
내가 아영이 누나를 아줌마로 안부르고 누나라고 부르는 것은 부모님을 잃고 일가친척없는 나를
위함도 있었지만 아영이 누나가 너무 나이 들어보인다고 누나라고 부르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 무엇보다 컸다.
이렇게 두 분 밑에서 일을 배우며 주말에는 아영이 누나를 따라 회사 전반에 따른 일처리를 맡았고
밤이 되면 두산 아저씨를 따라 일을 배우면서 영업장 관리도 하면서 그동안의 슬픔을 잊고 살려고 노력했다.
아버지의 영업장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물좋은 곳에 있어서 세력다툼도 가끔씩이지만 일어나는 곳이라
어려서부터 태권도, 가라데, 킥복싱 등 각종 운동을 해야만 했고 두산 아저씨를 따라 다니며 영업장을 돌 때는
그곳의 아가씨들과 어울려야만 했는데 두산 아저씬 그게 다 내가 아버지의 뒤를 이을려면
미리미리 익혀둬야한다면서 2차까지 가게 하셨다.
덕분에 내또래의 애들은 배우지도 못할 여자를 다루는 기술들을 일찌감치 터득하게 되었다.
물론 잠자리에서의 테크닉도 빠질 수는 없었다.
이 때부터 나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 시점부터 나의 특이체질인 "그것"의 힘도 쌔져서
다루기가 힘들었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부터는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되어서 흡족했다.
--------------------------------------------------------------------------------------------
안녕하세요 -_-y~
이번에 처음으로 써보는 글에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으로 두근두근 하고 있는 산뜻한 하루 입니다.
제가 쓰게 될 이 작품은 어렸을 때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자수성가하는
그러한 글을 쓰게 될텐데요... 글을 읽으시다보면 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는 그러한 일도 있을 겁니다.
뭐... 야설인데 재미만 있음 장땡...은 아니겠지만..
암튼 첫글이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부족하겠지만 어여쁘게 봐주세요 ;ㅅ;
그리고 간략히 제가 쓸 글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여러모로 능력(?)이 빵빵한 주인공이 나오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업을 확장하고 야설에 맞게 찐~~한 씬도 여럿 넣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소설책으로도 나온 XX신화전 등 여러군데에서 보아온 설정들을 좀 쓰게 되겠지만 큰 틀은 제가 쓰고 싶던
스토리 라인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소라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ps.1 어째 글 반, 소개 반이 되어버린 것 같군요.. ㅇㅅㅇ;;
ps.2 간단하게만 써 올려서.. 다음화 예고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는 주인공의 평범한 생활 이구요.
엣찌한 씬은 3화에 좀 넣어볼 예정입니다. 또 이글은 제가 마음대로 설정한 글이기에 그저 편히 즐겨주세요.
그리고 주인공의 아버지 직업이 조폭이기 때문에 뒷세계 평정시나리오도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야 하렘을 만드니까요 -_-y )
화가나면 발동 되는 "그것"의 존재 때문에 어렸을 때엔 악마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되었고, 철이 들 무렵엔 내 주위엔 부모님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마저도 중학교 졸업하고 난 뒤 부모님이 사고로 죽은 뒤엔 나에게 남겨진 건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 한채와 부모님 사고로 받은 보험금, 그리고 고아라는 필요도 없는
꼬리표만 달랑 남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르고 흘러 고2가 된 지금 나의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은 내 특이체질은 "그것"으로 인해 시작되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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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인호
나의 부모님은 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분들이 나에게 남기고 간 것은 혼자살기엔 턱없이 큰 집 한채와 보험으로 받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 그리고 나에게 남기신 막대한 재산이었다.
나의 부모님은 두 분 다 친척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 흔한 친척끼리의 재산 싸움같은 것은 생기지도 않았다.
나의 아버지의 직업은 조폭이었고, 나의 어머니는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셨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고 두 분이 돌아가신 지금도 돈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부모님의 일은 나에게로 저절로 넘어오게 되었다.
물론 나도 일을 배우면서 돕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학생의 신분에서는 여러모로 앞장서서 일을 맡기엔 내 나이가 어렸다.
그래서 아버지의 일은 아버지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오른팔이었던 두산 아저씨에게 관리를 도와주셨고
어머니의 일은 어머니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학교 동기인 아영이 누나가 도와주고 있다.
내가 아영이 누나를 아줌마로 안부르고 누나라고 부르는 것은 부모님을 잃고 일가친척없는 나를
위함도 있었지만 아영이 누나가 너무 나이 들어보인다고 누나라고 부르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 무엇보다 컸다.
이렇게 두 분 밑에서 일을 배우며 주말에는 아영이 누나를 따라 회사 전반에 따른 일처리를 맡았고
밤이 되면 두산 아저씨를 따라 일을 배우면서 영업장 관리도 하면서 그동안의 슬픔을 잊고 살려고 노력했다.
아버지의 영업장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물좋은 곳에 있어서 세력다툼도 가끔씩이지만 일어나는 곳이라
어려서부터 태권도, 가라데, 킥복싱 등 각종 운동을 해야만 했고 두산 아저씨를 따라 다니며 영업장을 돌 때는
그곳의 아가씨들과 어울려야만 했는데 두산 아저씬 그게 다 내가 아버지의 뒤를 이을려면
미리미리 익혀둬야한다면서 2차까지 가게 하셨다.
덕분에 내또래의 애들은 배우지도 못할 여자를 다루는 기술들을 일찌감치 터득하게 되었다.
물론 잠자리에서의 테크닉도 빠질 수는 없었다.
이 때부터 나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 시점부터 나의 특이체질인 "그것"의 힘도 쌔져서
다루기가 힘들었지만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부터는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되어서 흡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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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y~
이번에 처음으로 써보는 글에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으로 두근두근 하고 있는 산뜻한 하루 입니다.
제가 쓰게 될 이 작품은 어렸을 때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자수성가하는
그러한 글을 쓰게 될텐데요... 글을 읽으시다보면 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는 그러한 일도 있을 겁니다.
뭐... 야설인데 재미만 있음 장땡...은 아니겠지만..
암튼 첫글이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부족하겠지만 어여쁘게 봐주세요 ;ㅅ;
그리고 간략히 제가 쓸 글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여러모로 능력(?)이 빵빵한 주인공이 나오고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업을 확장하고 야설에 맞게 찐~~한 씬도 여럿 넣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소설책으로도 나온 XX신화전 등 여러군데에서 보아온 설정들을 좀 쓰게 되겠지만 큰 틀은 제가 쓰고 싶던
스토리 라인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소라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ps.1 어째 글 반, 소개 반이 되어버린 것 같군요.. ㅇㅅㅇ;;
ps.2 간단하게만 써 올려서.. 다음화 예고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는 주인공의 평범한 생활 이구요.
엣찌한 씬은 3화에 좀 넣어볼 예정입니다. 또 이글은 제가 마음대로 설정한 글이기에 그저 편히 즐겨주세요.
그리고 주인공의 아버지 직업이 조폭이기 때문에 뒷세계 평정시나리오도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야 하렘을 만드니까요 -_-y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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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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