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단 말 말고는 드릴말이 없네요^^;;
정말 쬐끄만 분량이지만 돌아왔다는것만이라도 밝히고 싶어 이렇게 한바닥이나 되려나^^;;;
작은 글과 죄송한 글 올립니다.
이제 다시는 잠수하는 일 없을껍니다 따위의 말은 안하겠습니다^^;;
여튼 다시한번 불타올라볼테니 지켜봐주시면 감사^^
민수가 욕실에서 민아 와의 꿈같은 시간을 보낼 즘...
민수의 쌍둥이 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커다란 집...
그곳에는 수업을 마치고 들어온 태인이 자신의 방에서 처음으로 다른 이 에게
완패 했다 라는 느낌에 설움과 분노를 담아 하염없이 울고만 있었다.
“흑흑...그딴 자식에게...흐흑...그딴 자식에게.....으아아앙!!!~~”
애는 애다...
한참을 울던 태인이 울음을 멈춘건 태인의 방문이 열리며 태인의 친누나인 이세인이 들어오고 나서였다.
“태인아, 아까부터 왜 그렇게 울고 있니?..밥은 않 먹을꺼야?”
사뭇 걱정스러움이 뭇어나는 목소리로 태인의 어깨에 손을 올린 그녀가 말했다.
“누나...이제...흑...나 창피 해서 학교에 어떻게 가....흑흑..”
“무슨 일이니?...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
누나의 물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녀는 웃어야 할지 놀래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그러니까..민수가 학교를 나오자 마자 너랑 싸웠단 소리니?”
태인의 누나인 세인역시 민희처럼 세상에 서서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천재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가희 명불 허전이였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한테 말해야겠어! 누나는 내말을 이해하지도 못해!”
태인은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누나가 원망스러운 듯 자리를 박차고 방을 나섰다.
그 시각 민수는 민아와 목욕(?)을 마치고 2층 거실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예린과 민아의 틈바구니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중이였다.
그 즘 현주과 단정하게 깎은 과일을 쟁반에 담아 2층거실로 올라왔다.
“민수야..학교에서 반친구 팔을 실수로 부러트렸다는데 사실이니?”
“아...그...그거요?....그러니까....그게...”
현주는 아무일 아니라는듯 별생각 없이 물었지만 민수는 지금까지 원판 민수의 행동을 생각 했을때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란것을 생각하고는 말을 더듬었다.
‘에라~~...’
민수는 할말이 생각나지 않자 애교로 넘기기로 작정한듯 갑작스레 현주의 품에 안겨들었다.
“엄마~~사랑해요~~”
“어맛!”
민수가 갑자기 안겨오자 겨우 진정시킨 가슴이 세차게 뛰는것을 느끼는 현주였다.
“어머~~우리엄마는 좋겠네~~저렇게 민수한테 프로포즈도 받고~~”
“그러게요~~호호호”
민수가 아무렇지 않게 현주의 볼에 뽀뽀를 해대는 장면을 보며 예린과 민아는 웃으며 놀려댔지만, 실상 현주는 아무렇지 않게 넘길수가 없었다. 민수의 촉촉한 입술이 자신의 볼에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는 자신의 은밀한곳은 벌써부터 아려오는듯했기에...
“내...내정신좀봐...오늘 회사에 가야한다는걸...”
현주는 자꾸만 깊숙이 안겨오는 민수를 밀쳐내며 일어났다.
“엄마?...어디갈려구요?”
“응 아빠가 중요한 서류를 놔두고 왔다고 좀 가져와 달라는데?”
현주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민수의 말에 대답했다.
“엄마. 그럼 나도 따라가면 안돼요?”
“으..응? 너두?”
민수가 아무렇지 않게 꺼낸말에 예린과 민아는 알수없는 서운함을...그리고 현주는 알수없는 기대감을 느끼며 민수를 바라봤다.
“잉?...”
급작스레 자신에게 몰리는 시선에 머쓱해 하자 현주가 말을 꺼냈다.
“그..그래 그러자꾸나..퇴원 한 뒤에 한번도 회사에는 안가봤지?”
“네. 그럼 옷 갈아입고 올께요.”
‘얼마나 커다란 회사인지 궁금한걸?...’
민수는 자신의 방으로 가 편안하고 무난해 보이는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면바지를 꺼내입고 궁금한 마음에 얼른 현주가 있는 안방으로 갔다.
현주는 민수가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보며 이내 자신도 안방으로 돌아가기 위해 몸을 돌렸다.
“엄마 언제 들어올껀데?”
“으응?...음....저녁쯤에는 들어올거야...”
그녀는 어쩐지 단순하게 서류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을것 같은 예감에 알수없는 흥분과 두려움을 느끼며 안방으로 들어가 샤넬라인까지 올라오는 검은색의 정장을 꺼내 입기 시작 했다.
정말 쬐끄만 분량이지만 돌아왔다는것만이라도 밝히고 싶어 이렇게 한바닥이나 되려나^^;;;
작은 글과 죄송한 글 올립니다.
이제 다시는 잠수하는 일 없을껍니다 따위의 말은 안하겠습니다^^;;
여튼 다시한번 불타올라볼테니 지켜봐주시면 감사^^
민수가 욕실에서 민아 와의 꿈같은 시간을 보낼 즘...
민수의 쌍둥이 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커다란 집...
그곳에는 수업을 마치고 들어온 태인이 자신의 방에서 처음으로 다른 이 에게
완패 했다 라는 느낌에 설움과 분노를 담아 하염없이 울고만 있었다.
“흑흑...그딴 자식에게...흐흑...그딴 자식에게.....으아아앙!!!~~”
애는 애다...
한참을 울던 태인이 울음을 멈춘건 태인의 방문이 열리며 태인의 친누나인 이세인이 들어오고 나서였다.
“태인아, 아까부터 왜 그렇게 울고 있니?..밥은 않 먹을꺼야?”
사뭇 걱정스러움이 뭇어나는 목소리로 태인의 어깨에 손을 올린 그녀가 말했다.
“누나...이제...흑...나 창피 해서 학교에 어떻게 가....흑흑..”
“무슨 일이니?...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
누나의 물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녀는 웃어야 할지 놀래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그러니까..민수가 학교를 나오자 마자 너랑 싸웠단 소리니?”
태인의 누나인 세인역시 민희처럼 세상에 서서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천재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가희 명불 허전이였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한테 말해야겠어! 누나는 내말을 이해하지도 못해!”
태인은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누나가 원망스러운 듯 자리를 박차고 방을 나섰다.
그 시각 민수는 민아와 목욕(?)을 마치고 2층 거실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예린과 민아의 틈바구니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중이였다.
그 즘 현주과 단정하게 깎은 과일을 쟁반에 담아 2층거실로 올라왔다.
“민수야..학교에서 반친구 팔을 실수로 부러트렸다는데 사실이니?”
“아...그...그거요?....그러니까....그게...”
현주는 아무일 아니라는듯 별생각 없이 물었지만 민수는 지금까지 원판 민수의 행동을 생각 했을때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란것을 생각하고는 말을 더듬었다.
‘에라~~...’
민수는 할말이 생각나지 않자 애교로 넘기기로 작정한듯 갑작스레 현주의 품에 안겨들었다.
“엄마~~사랑해요~~”
“어맛!”
민수가 갑자기 안겨오자 겨우 진정시킨 가슴이 세차게 뛰는것을 느끼는 현주였다.
“어머~~우리엄마는 좋겠네~~저렇게 민수한테 프로포즈도 받고~~”
“그러게요~~호호호”
민수가 아무렇지 않게 현주의 볼에 뽀뽀를 해대는 장면을 보며 예린과 민아는 웃으며 놀려댔지만, 실상 현주는 아무렇지 않게 넘길수가 없었다. 민수의 촉촉한 입술이 자신의 볼에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는 자신의 은밀한곳은 벌써부터 아려오는듯했기에...
“내...내정신좀봐...오늘 회사에 가야한다는걸...”
현주는 자꾸만 깊숙이 안겨오는 민수를 밀쳐내며 일어났다.
“엄마?...어디갈려구요?”
“응 아빠가 중요한 서류를 놔두고 왔다고 좀 가져와 달라는데?”
현주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쓰며 민수의 말에 대답했다.
“엄마. 그럼 나도 따라가면 안돼요?”
“으..응? 너두?”
민수가 아무렇지 않게 꺼낸말에 예린과 민아는 알수없는 서운함을...그리고 현주는 알수없는 기대감을 느끼며 민수를 바라봤다.
“잉?...”
급작스레 자신에게 몰리는 시선에 머쓱해 하자 현주가 말을 꺼냈다.
“그..그래 그러자꾸나..퇴원 한 뒤에 한번도 회사에는 안가봤지?”
“네. 그럼 옷 갈아입고 올께요.”
‘얼마나 커다란 회사인지 궁금한걸?...’
민수는 자신의 방으로 가 편안하고 무난해 보이는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면바지를 꺼내입고 궁금한 마음에 얼른 현주가 있는 안방으로 갔다.
현주는 민수가 방으로 들어가는것을 보며 이내 자신도 안방으로 돌아가기 위해 몸을 돌렸다.
“엄마 언제 들어올껀데?”
“으응?...음....저녁쯤에는 들어올거야...”
그녀는 어쩐지 단순하게 서류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을것 같은 예감에 알수없는 흥분과 두려움을 느끼며 안방으로 들어가 샤넬라인까지 올라오는 검은색의 정장을 꺼내 입기 시작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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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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