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44부

외숙모의 보지에서는 봇물이 터져 넘쳐 흐르듯이 울컥울컥 음수를 토해내며 내 입술을
적시며 입 안으로 흘러 들었다.
나는 입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음수를 마시며 다시금 계곡속을 적시고 있는 그것들을 혀로
빨아 삼키며 외숙모의 클리퇴스를 혀끝으로 자극을 주자 외숙모의 보지에서는
맑고 깨끗한 분비물이 끊임 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흐흑........."

나의 혀 놀림에 외숙모는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내 혀가 보지 구멍속을 파고 들자 외숙모의 보지는 잔뜩 수축을 하며 내 혀를 조이는 듯 하였다.
얼마나 핥고 빨았던지 혀뿌리가 얼얼해지며 혀끝으로 피가 몰리며 굳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외숙모의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세차게 몰아치고 있었다.
나의 보지애무는 섬세하면서도 오랫동안 지속 되었다.
나는 오랄 만으로 외숙모를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하고 싶었다.
그것은 태수형에게서 경험 하지 못한 것을 나를 통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태수형 보다 훨씬 나은 존재라는 것을 외숙모에게 인식 시켜주고 싶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
아....창수야......어쩜 이렇게 나를 미치게 하느냐..........넘 좋아.............."

" 그렇게 좋아요.............."

" 아아........이런 느낌 처음이야........아무도 나에게 이런 즐거움을 주지 않았어...........

" 그래요.......마음껏 이 순간을 즐기세요................"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아......어떠케..........오르고 있어..........아아........
창수야.......어떡하니.......아아..............."

외숙모의 손이 내 머리를 아래로 누르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외숙모는 점점 크라이막스를 향해 달리며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쥐어 짜듯이 주무르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아아.............."

외숙모의 숨이 가빠지는가 싶더니 세워진 무릎을 아래로 내려 쭉 펴며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얼른 외숙모의 몸 위로 올라가며 입을 맞추며 키스를 하였다.
외숙모는 눈을 감은채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내 혀를 뿌리채 뽑으려는 듯 아주 강하게
빨며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한차례 폭풍이 자나가자 감겨져 있던 외숙모의 눈이 떠지며 나를 바라 보았다.
입가에는 엷은 미소가 어려 있었다.

" 너.......처음 아니지.............."

" 왜.......그렇게 생각해요.............."

" 나를 이렇게 무너뜨리다니........너는 여자 경험이 많는 것 같아..............."

" 이제 내 자지로 외숙모를 즐겁게 해 줄거야..............."

" 그래........나도 니 자지를 느끼고 싶어........어서 해 주렴................."

외숙모가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린다.
내 자지 귀두 끝에 외숙모의 촉촉한 보지의 계곡 입구가 열려져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다리 사이에 앉으며 귀두끝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외숙모의 몸이 한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내 귀두는 다시 단단하게 굳어져 버린 클리토리스를 자극을 하였다.
외숙모의 눈이 떠지며 촛점을 잃은 눈으로 나를 보며 어서 넣어달라는
무언의 소리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며 나의 거대한 자지를 그대로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내 자지가 외숙모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귀두끝이 외숙모의 자궁에 닿자 외숙모는
그 짜릿함에 허리가 위로 튕겨져 올랐다 아래로 내려지며 입에서는 헛바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 허......억............"

온몸의 피가 귀두끝으로 몰리며 보지속에서 더욱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외숙모의 보지는 생각보다 작은 것 같았다.
내 자지가 보지속을 꽉 메우며 들어가자 외숙모의 보지가 오무라들며 내 자지를 꼭 조여 주었다.

" 아.......좋아.......보지속이 꽉 차는게.......너무 좋아...............아아.........."

나는 외숙모를 내려다 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내 거대한 자지가 보자속살을 가르며 힘차게 들락거리자 외숙모는 그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흔들어대며 몸부림을 치며 심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어머........어떠케.......아아........아..흑......아...너무.....조..아.............."

" 헉헉.......외숙모 보지가 내 자지를 꼭꼭 물어 주는게 너무 좋아................"

" 아.......창수야.......니 자지가 내 보지를 꽉 메워 주는구나........흐흐흑........아아.........."

외숙모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가 연신 흔들거리며 강한 보지의 힘으로 내 자지를 꼭꼭
조여 주고 있었다.
긴자꾸 보지는 아닌 것 같은데 보지의 조임이 대단하였다.
내 자지가 외숙모 보지속을 힘차게 들락거릴 때 마다 외숙모의 얼굴은 황홀해지며
거친 숨을 급하게 토해내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창수야....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외숙모는 비명을 지르며 미친듯이 온몸을 흔들어 대었고 들락 거리는 내 자지에
외숙모의 보지도 벌렁거리며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너무 조아.....정말 조아............"

외숙모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흔들어 대며 간간히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어쩌면 혼자서 절정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아직까지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외숙모.......어때.....내 자지 맛이 어떠냐구..............."

" 아.....흐흐흥.......정말 대단해.........이런 느낌 처음이야..........너는 정말 대단해...........
나를 이렇게 황홀하게 하다니.........아아........."

" 외숙모.......엎드려 봐.......뒤에서 하고 싶어.............."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 뽑아 버렸다.
그러자 외숙모는 얼른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그러자 엉덩이가 위로 쏟아 오르며 희고 풍만한 달덩이 같이 고운 엉덩이가 눈앞에
환하게 드러났다.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벌어진 보지 구멍속으로 자지를 꽂아 넣으며 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나는 뒤에서 내 자지가 외숙모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것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
내 자지가 들락 거릴 때마다 외숙모의 보지속살도 같이 딸려 나오며 내 귀두를 자극 하였다.
내 피스톤 운동이 빨라질수록 외숙모의 엉더이도 함께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 한 순간 나는 내 눈앞에 흔들거리며 예쁘게 주름진 외숙모의 항문이 보이고 있었다.
나는 잠시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외숙모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외숙모의 항문은 주변의 살들이 잔뜩 주름을 잡은채 수줍은듯 꼭 닫혀 있었다.
나는 문득 엄마의 항문과 정식이 엄마의 항문을 생각 하였다.
엄마의 항문은 아버지와의 잦은 항문 섹스로 많이 벌어져 있었고,
정식이 엄마의 항문은 정식이와 처음으로 항문 섹스를 했으므로 그다지 많이
벌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처음으로 뚫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외숙모의 항문은 두 여자의 항문과는 정말 달랐다.
꼭 다물어진 항문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었다.
외숙모의 항문은 아직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지 않은 것 같았다.
내가 비록 외숙모의 보지에는 외삼촌 그리고 태수형 다음으로 세번째 남자지만
외숙모의 항문에는 내가 첫 남자이고 싶었다.
내가 오늘 외숙모의 항문을 뚫지 못한다면 태수형에게 빼앗길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외숙모의 항문을 태수형에게 빼앗기기전에 오늘 내가 항문을 가져야 한다.

외숙모의 항문을 가져야 겠다는 강한 욕구가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 보지에 박혀있는 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축축하게 젖어있던 보지에서 음수가 주르르 흘러내린다.
나는 흐르는 음수를 손가락에 묻혀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매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항문의 주름이 손끝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외숙모의 엉덩이가 약간 움찔 거리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긴 혀를 내밀어 항문을 쓰윽 핥아 올렸다.

" 어머........안돼.......거긴 하지마.......더러워.............하지마............"

나는 외숙모의 하지마란 소리를 들으며 계속 혀 끝으로 항문을 자극 하였다.
나는 움찔 거리며 흔들리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서 흐르는 분비물을 혀로 빨아 핥아 올리며
외숙모의 항문까지 길게 핥아 올렸다.

" 아아..........거긴......거긴.......너무 민감해.......아아.......간지러워...............
아...흐흑......거긴 아직 아무도 그렇게 해주지 않았어..........아아......................"

" 항문은 경험이 없나요............."

" 흐흐흑.......아앙.......아직 항문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어........창수가 처음이야.............."

외숙모는 처음 당하는 항문 애무에 온몸을 뒤틀며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항문을 잡고 옆으로 벌려 보았다.
그러자 굳게 닫혀있던 그녀의 항문이 조금의 틈새를 보이고 있었다.
나는 긴 혀를 이용하여 외숙모의 항문 속을 파고 들며 혀로 간질 거렸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외숙모는 처음으로 남자에게 항문을 애무 당하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나의 길고 단단한 혀가 집요하게 외숙모의 항문을 파고 들자 항문이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혀끝을 뾰족하게 세워 외숙모의 항문 속으로 긴 혀를 밀어 넣었다.
내 혀가 항문 속을 파고들며 속살을 깔짝 거리며 자극을 하자 외숙모는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이제 외숙모의 항문 근처의 살들이 부드러워졌음을 느끼고 삽입 준비를 하였다.
나는 외숙모의 항문에서 얼굴을 들며 항문을 바라 보았다.
외숙모의 항문은 보지에서 핥아 올린 분비물과 내 침으로 번들거리며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 44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