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를 차에 태우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중에 종혁이는 어차피 생각만 하는건데 뭐 하고선, 속으로 명령했다. ‘선영아 넌 이제부터 내 성 노리개야, 알겠으면 네, 라고 대답해’ 묵묵 무답.
역시 구라였나하고 생각하는 찰라 머리를 푹 숙인 선영이의 입에선 ‘네’라는 소리가 작게 흘러 나왔다.
종혁도 놀랐다
“뭐?”
.
.
“네”
이번엔 좀더 확실하게 들렸다.
“그러니까 뭐가 네 냐고?”
.
.
.
“모르겠어요. 그냥. 오빠한테 그러고 싶었어요”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운 종혁. 지금 자신도 너무 놀라서 상황 정리가 안되고 있다.
.
.
.
잠시 침묵의 시간이 지난 후,
“선영아 날 봐”
.
.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
.
“오빠…..이순간이 너무 좋아요. 오빠랑 같이 있는게.”
종혁은 이 상황이 잠깐 받아 드려지지 않았지만, 뭐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떠냐 하는 마음에 갈데 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래도 아직 노골 적인 말을 입밖에 내는데 익숙 하지 않아서 인지 속으로 다시 명령을 해보았다.
‘지금 집에 들어가서 까만색 정장 치마에다 위에는 저번주에 입고 왔던 가슴이 살짝 보이는 티에 흰색 가디건을 입고 나와.’
“네, 오빠”
“선영아 방금 내 말이 들렸어?”
“아니 그냥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저 옷갈아 입고 싶어요”
중혁은 얼른 차를 돌려 선영이 집 앞에 내려줬고, 10정도 후에 선영은 정확히 시킨대로 입고 나왔다.
이제 종혁은 좀더 대담해 지기로 했다.
“선영아, 이제부터 내가 별 말 하지 않으면 무조건 치마만 입고 나와라.”
“네 오빠”
‘지하 주차장이고 하니, 항상 상상만 해오던 것을 시켜볼까’
“오빠가 원하는건 저도 원해요”
선영은 정확히 종혁이 속으로 한 말을 듣고 대답했고, 종혁은 아직 뭐가 뭔진 잘 모르지만, 엄청난 기대감을 갖게 榮?
“빠..빨어봐”
“네? 뭘요?”
‘미치겠네…아무리 그래도 말로는 못하겠다….내 자지’
순간 선영은 얼굴이 빨게 져서 고개를 숙였고, 종혁은 아차 싶었다.
‘아직 너무 이른가. 그래 내가 미쳤지. 아이고 이제 교회 다 갔다’
종혁 쪽으로 고개도 못돌리던 선영은 뭔가 결심 했는지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는 종혁에게 말했다.
“바지는 어떻게……”
“응? 아… 바..바지. 아..기다려봐, 내가 할께.”
“저….근데 괜찮겠어?”
“네… 오빠가 원하시면…”
바지를 내리려다가 여기가 사람들 왕래가 좀 있는 곳이란걸 깨닫고는 지퍼만 살짝 내리고 물건을 꺼낼 용기를 못내고 있던 종혁은 마침내 선영이를 보면서 큰맘을 먹고 명력했다.
“꺼내 선영아. 니 손으로”
잠시 망설이던 선영은 왼손을 움직여 열린 지퍼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고, 이미 커질대로 커지고 젖을대로 젖은 팬티 앞면에 손이 닿으면서 잠시 흠칫 했지만, 곧 긴 손가락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만 팬티를 벗겨내고 두 손가락으로 종혁의 물건을 잡은채 밖으로 꺼내는데 성공 했다. 종혁은 미칠 것 같은 흥분감에 어쩔줄 몰라 하다가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선영은 짧은 컨터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는 상체를 수그려 종혁의 물건을 입속으로 담박에 집어 넣었다. 선영은 이빨과 입술로 물건을 꼭 물고는 살짝 빨기 시작했다.
“아흑, 선영아 이빨은, 아퍼. 이빨은 쓰지말고…”
“아..”
물건을 입에 넣은체 고개만 끄떡이는 선영.
입술로 물건 가운데를 감싸고 혀로 물건 끝부분을 핥으며 살짝 살짝 빨고 있는 선영을 보고 있자니, 종혁은 너무 흥분되 미칠것만 같았다. 이선영이가 아니던가, 이선영. 콧대가 너무 높아 하늘을 찌르고, 실제로 너무나 도도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눌려서 친하게 지내기 어렵기로 소문난 선영이가 지금 내 차안에서 내 물건을 빨고 있다니. 종혁은 오른손을 내려 선영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여기가 어딘지를 깨닫고는 좀더 안전한 장소로 가야되겠단 생각에 선영을 일으켜 세운다.
“도로 집어 넣어”
이렇게 말을 잘 들을 수가!
갑자기 세상에 태어나길 잘 했단 생각이 들면서 너무 기뻐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종혁이.
자기 방으로 선영을 대리고 가서는 문을 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러다 갑자기 해보고 싶은게 생각난 종혁은 눈을 감고 속으로 명령하기 시작했다.
‘선영아 앞으로 둘이 있을 때 나 오줌 마렵다고 하면 네가 내 뒤에서 내 물건 잡고 조준해줘’
“…네”
문밖에서 지금 분명 선영이가 ‘네’라고 대답했다. 세상에! 믿을수 없었지만 이제는 거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 지금 오줌 마려워”
선영은 얼굴이 빨게진채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와선 종혁의 뒤로 가서 손을 앞으로 돌려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려다가
“팬티도 다 내려요?”
하곤 엉거주춤 한 자세로 종혁이를 올려다 보면서 물어본다
“응 다 내려 선영아. 아 잠깐 너 하이일 신고 들어와. 내 방에 들어올 때 넌 신발 벗지마.”
“네 오빠”
신발장에서 다시 하이일을 신고 들어와선 아까와 같은 자세로 팬티를 잡고선 아래로 내렸다. 천천히 종혁의 물건을 잡고 변기에 조준하는 선영. 쏴…. 시원한 소리를 내면서 소변을 보곤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자 선영은 휴지로 마무리를 해주려고 휴지를 뜯었다.
‘선영이가 입으로 뒷처리를 해주면 좋겠는데’
순각 멈칫하는 선영이를 보며 아차 싶은 우리의 맘약한 종혁이-_-;
선영이는 뜯은 휴지를 손에 쥐고선 천천히 종혁이의 허리를 잡고 돌리기 시작한다.
“선영아, 하기 싫음 안해도되. 그냥 휴지로…”
천천히 고개를 가로젓는 선영. 선자세 그대로 허리만 숙이고선 입술을 내밀어서 종혁의 허리를 잡고 물건 끝을 핥는 선영이를 보며 종혁은 하마터면 그대로 사정 할뻔한 아찔한 흥분을 느꼈다. 급하게 선영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빼는 종혁.
“선, 선영아 잠깐만.”
치마를 입고 허리를 숙이고 있는 선영의 허리-엉덩이 라인을 위에서 보고 있자니 다시한번 아찍한 기분을 느낀 종혁은 잠시 숨을 고른후,
“자. 마저 마무리 해줘 깨끗하게”
선영은 엉거주춤 서있다가 다시 물건을 입에 넣고 혀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내었다.
종혁은 전에부터 도도한 선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를 흥분을 많이 느껴서 인지, 꼭 해보고 싶은게 생각이 났다.
“선영아 너 회사에서 높은 사람들 한테 인사 할 때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
안그래도 키가 큰 선영이 하이일을 신고 손은 아랫배 부근으로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채 왼쪽 발이 약간 앞으로 나오게 하고선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하자 종혁은 속으로 말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그자세 그대로 뒤로 돌라고 하고선 허리를 숙여서 뒤로 튀어나와 있는 엉덩이를 자세히 관찰 하기 시작했다. 엉덩이주변으로 팬티 라인이 압박을 받아서 약간 보이고 있었고, ?의 라인이 적나라하게 눈앞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 종혁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한손을 들어 엉덩이 사이의 계속을 손으로 쓰다듬었고 선영은 나직히 신음을 터트렸다
“아…허..헉”
평소에 이 장면을 얼마나 상상 했던가. 저 도도하고 콧대 높은 선영이 공손한 자세로 엉덩이를 내 눈앞에 들이 대고 있고, 그 계곡을 내가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장면이란! 종혁의 한손은 치마위로 계곡을 계속 쓰다듬고 있었고, 한손은 자기 물건을 맹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영아, 평소에 오빠가 너 생각하면서 자위 많이 했다. 너 알어?”
“하아, 하아…정말…요?”
“그래 선영아. 평소에 니 뒤로 걸어가면서 네 엉덩이를 얼마나 뚤어지게 쳐다봤는지 모르지? 그리도 니가 치마를 입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니 뒤에서 카메라로 니 엉덩이랑 얼굴이 같이 나오게 찍고선 집에와서 그걸로 얼마나 자위를 했는데.몰랐지?”
“아….하아….하악. 오빠…..너무 흥분되요. 아..미치겠어요.”
어느새 선영의 치마위로 애액이 약간 번지기 시작했고, 종혁은 선영을 다시 뒤돌아 새우곤 자기앞에 무릎을 꿇고 앉게 했다.
“선영아 니 얼굴에 이렇게 싸는게 소원이었어. 네 얼굴에 쌀꺼야.”
점점 손의 속도를 높혀 가던 종혁의 손이 어느순간 금하게 빨려졌고, 종혁의 물건 끝에서는 하얀 사정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선영은 무릎을 꿇은채 얼굴을 들고 눈을 감고 있었고 사정물은 고스란히 선영의 얼굴로 튀었다.
역시 구라였나하고 생각하는 찰라 머리를 푹 숙인 선영이의 입에선 ‘네’라는 소리가 작게 흘러 나왔다.
종혁도 놀랐다
“뭐?”
.
.
“네”
이번엔 좀더 확실하게 들렸다.
“그러니까 뭐가 네 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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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어요. 그냥. 오빠한테 그러고 싶었어요”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운 종혁. 지금 자신도 너무 놀라서 상황 정리가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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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침묵의 시간이 지난 후,
“선영아 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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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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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이순간이 너무 좋아요. 오빠랑 같이 있는게.”
종혁은 이 상황이 잠깐 받아 드려지지 않았지만, 뭐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떠냐 하는 마음에 갈데 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래도 아직 노골 적인 말을 입밖에 내는데 익숙 하지 않아서 인지 속으로 다시 명령을 해보았다.
‘지금 집에 들어가서 까만색 정장 치마에다 위에는 저번주에 입고 왔던 가슴이 살짝 보이는 티에 흰색 가디건을 입고 나와.’
“네, 오빠”
“선영아 방금 내 말이 들렸어?”
“아니 그냥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음…저 옷갈아 입고 싶어요”
중혁은 얼른 차를 돌려 선영이 집 앞에 내려줬고, 10정도 후에 선영은 정확히 시킨대로 입고 나왔다.
이제 종혁은 좀더 대담해 지기로 했다.
“선영아, 이제부터 내가 별 말 하지 않으면 무조건 치마만 입고 나와라.”
“네 오빠”
‘지하 주차장이고 하니, 항상 상상만 해오던 것을 시켜볼까’
“오빠가 원하는건 저도 원해요”
선영은 정확히 종혁이 속으로 한 말을 듣고 대답했고, 종혁은 아직 뭐가 뭔진 잘 모르지만, 엄청난 기대감을 갖게 榮?
“빠..빨어봐”
“네? 뭘요?”
‘미치겠네…아무리 그래도 말로는 못하겠다….내 자지’
순간 선영은 얼굴이 빨게 져서 고개를 숙였고, 종혁은 아차 싶었다.
‘아직 너무 이른가. 그래 내가 미쳤지. 아이고 이제 교회 다 갔다’
종혁 쪽으로 고개도 못돌리던 선영은 뭔가 결심 했는지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는 종혁에게 말했다.
“바지는 어떻게……”
“응? 아… 바..바지. 아..기다려봐, 내가 할께.”
“저….근데 괜찮겠어?”
“네… 오빠가 원하시면…”
바지를 내리려다가 여기가 사람들 왕래가 좀 있는 곳이란걸 깨닫고는 지퍼만 살짝 내리고 물건을 꺼낼 용기를 못내고 있던 종혁은 마침내 선영이를 보면서 큰맘을 먹고 명력했다.
“꺼내 선영아. 니 손으로”
잠시 망설이던 선영은 왼손을 움직여 열린 지퍼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고, 이미 커질대로 커지고 젖을대로 젖은 팬티 앞면에 손이 닿으면서 잠시 흠칫 했지만, 곧 긴 손가락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만 팬티를 벗겨내고 두 손가락으로 종혁의 물건을 잡은채 밖으로 꺼내는데 성공 했다. 종혁은 미칠 것 같은 흥분감에 어쩔줄 몰라 하다가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선영은 짧은 컨터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는 상체를 수그려 종혁의 물건을 입속으로 담박에 집어 넣었다. 선영은 이빨과 입술로 물건을 꼭 물고는 살짝 빨기 시작했다.
“아흑, 선영아 이빨은, 아퍼. 이빨은 쓰지말고…”
“아..”
물건을 입에 넣은체 고개만 끄떡이는 선영.
입술로 물건 가운데를 감싸고 혀로 물건 끝부분을 핥으며 살짝 살짝 빨고 있는 선영을 보고 있자니, 종혁은 너무 흥분되 미칠것만 같았다. 이선영이가 아니던가, 이선영. 콧대가 너무 높아 하늘을 찌르고, 실제로 너무나 도도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눌려서 친하게 지내기 어렵기로 소문난 선영이가 지금 내 차안에서 내 물건을 빨고 있다니. 종혁은 오른손을 내려 선영의 가슴을 옷 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여기가 어딘지를 깨닫고는 좀더 안전한 장소로 가야되겠단 생각에 선영을 일으켜 세운다.
“도로 집어 넣어”
이렇게 말을 잘 들을 수가!
갑자기 세상에 태어나길 잘 했단 생각이 들면서 너무 기뻐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종혁이.
자기 방으로 선영을 대리고 가서는 문을 잠그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러다 갑자기 해보고 싶은게 생각난 종혁은 눈을 감고 속으로 명령하기 시작했다.
‘선영아 앞으로 둘이 있을 때 나 오줌 마렵다고 하면 네가 내 뒤에서 내 물건 잡고 조준해줘’
“…네”
문밖에서 지금 분명 선영이가 ‘네’라고 대답했다. 세상에! 믿을수 없었지만 이제는 거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 지금 오줌 마려워”
선영은 얼굴이 빨게진채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와선 종혁의 뒤로 가서 손을 앞으로 돌려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려다가
“팬티도 다 내려요?”
하곤 엉거주춤 한 자세로 종혁이를 올려다 보면서 물어본다
“응 다 내려 선영아. 아 잠깐 너 하이일 신고 들어와. 내 방에 들어올 때 넌 신발 벗지마.”
“네 오빠”
신발장에서 다시 하이일을 신고 들어와선 아까와 같은 자세로 팬티를 잡고선 아래로 내렸다. 천천히 종혁의 물건을 잡고 변기에 조준하는 선영. 쏴…. 시원한 소리를 내면서 소변을 보곤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자 선영은 휴지로 마무리를 해주려고 휴지를 뜯었다.
‘선영이가 입으로 뒷처리를 해주면 좋겠는데’
순각 멈칫하는 선영이를 보며 아차 싶은 우리의 맘약한 종혁이-_-;
선영이는 뜯은 휴지를 손에 쥐고선 천천히 종혁이의 허리를 잡고 돌리기 시작한다.
“선영아, 하기 싫음 안해도되. 그냥 휴지로…”
천천히 고개를 가로젓는 선영. 선자세 그대로 허리만 숙이고선 입술을 내밀어서 종혁의 허리를 잡고 물건 끝을 핥는 선영이를 보며 종혁은 하마터면 그대로 사정 할뻔한 아찔한 흥분을 느꼈다. 급하게 선영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빼는 종혁.
“선, 선영아 잠깐만.”
치마를 입고 허리를 숙이고 있는 선영의 허리-엉덩이 라인을 위에서 보고 있자니 다시한번 아찍한 기분을 느낀 종혁은 잠시 숨을 고른후,
“자. 마저 마무리 해줘 깨끗하게”
선영은 엉거주춤 서있다가 다시 물건을 입에 넣고 혀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내었다.
종혁은 전에부터 도도한 선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를 흥분을 많이 느껴서 인지, 꼭 해보고 싶은게 생각이 났다.
“선영아 너 회사에서 높은 사람들 한테 인사 할 때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
안그래도 키가 큰 선영이 하이일을 신고 손은 아랫배 부근으로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채 왼쪽 발이 약간 앞으로 나오게 하고선 허리를 숙이고 인사를 하자 종혁은 속으로 말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그자세 그대로 뒤로 돌라고 하고선 허리를 숙여서 뒤로 튀어나와 있는 엉덩이를 자세히 관찰 하기 시작했다. 엉덩이주변으로 팬티 라인이 압박을 받아서 약간 보이고 있었고, ?의 라인이 적나라하게 눈앞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 종혁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한손을 들어 엉덩이 사이의 계속을 손으로 쓰다듬었고 선영은 나직히 신음을 터트렸다
“아…허..헉”
평소에 이 장면을 얼마나 상상 했던가. 저 도도하고 콧대 높은 선영이 공손한 자세로 엉덩이를 내 눈앞에 들이 대고 있고, 그 계곡을 내가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장면이란! 종혁의 한손은 치마위로 계곡을 계속 쓰다듬고 있었고, 한손은 자기 물건을 맹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영아, 평소에 오빠가 너 생각하면서 자위 많이 했다. 너 알어?”
“하아, 하아…정말…요?”
“그래 선영아. 평소에 니 뒤로 걸어가면서 네 엉덩이를 얼마나 뚤어지게 쳐다봤는지 모르지? 그리도 니가 치마를 입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니 뒤에서 카메라로 니 엉덩이랑 얼굴이 같이 나오게 찍고선 집에와서 그걸로 얼마나 자위를 했는데.몰랐지?”
“아….하아….하악. 오빠…..너무 흥분되요. 아..미치겠어요.”
어느새 선영의 치마위로 애액이 약간 번지기 시작했고, 종혁은 선영을 다시 뒤돌아 새우곤 자기앞에 무릎을 꿇고 앉게 했다.
“선영아 니 얼굴에 이렇게 싸는게 소원이었어. 네 얼굴에 쌀꺼야.”
점점 손의 속도를 높혀 가던 종혁의 손이 어느순간 금하게 빨려졌고, 종혁의 물건 끝에서는 하얀 사정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선영은 무릎을 꿇은채 얼굴을 들고 눈을 감고 있었고 사정물은 고스란히 선영의 얼굴로 튀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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