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연수, 최미나
등장인물
이진수 : 주인공
이미연 : 대학시절 초빙강사 ------------------------- 꿈속에서는 진수의 부인
이은정 : 비서실 여직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처제
김현정 : 진수가 사는 아파트 위집 여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집 가정부
이연수 : 회사 근처 개업집 도우미 ------------------- 꿈속에서는 진수 사무실 여직원
이미숙 : 진수 고딩시절 담임선생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 선생
최미나 : 진수 사무실 빌딩에 위치한 요가학원 매니저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병원 간호사
소 녀 : 현실에서 본적 없음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에서 한번 만남
대충 건물을 돌고 시계를 보니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진수는 사무실로 발길을 돌렸다.
“이부장!!!...서류 다 됐어?!!!...”
“네...네...사장님...”
진수는 성의없이 서류를 보고는 싸인을 한뒤,
“이부장...이런식으로 어영부영 할려면 집에서 쉬는게 낮겠어...”
“죄...죄송합니다...사장님...앞으로 이런실수 없도록...”
“아...아...됐고...나 연수씨랑 밥 먹고 올테니까 이부장은 시간되면 알아서 먹어요...”
“네...네...사장님...”
“연수씨...일어나요...”
“저기...저도 그냥...사무실에서...”
“어허...”
“네...”
연수는 마지못해 진수를 따라 나섯다.
진수는 아까 돌았던 자신의 건물에 있는 일식집으로 들어갔다.
종업원은 진수와 연수를 방으로 안내했다.
“음식은 이따가 시킬태니까 이따가 부르면 와...”
“네...”
종업원이 나가자 진수는 연수의 옆자리로 자리를 옴겼다.
“미스리 몸은 괜찮아?...아침에 내가 좀 심했지?...”
“사...사장님...이러시면...사모님이 알면 저 여기서 ?겨나요...그러니 이제 제발...”
“괜찮아...괜찮아...내가 괜찮다는데...누가 뭐라 그래...”
진수는 그러면서 연수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면서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읍...읍...음...음...웁...”
진수는 밖으로 들어난 새하얀 가슴을 손을 움켜쥐며 애무를 시작했다.
“음...음...사장님...음...음...”
이제 포기한 듯 연수는 진수의 손길에 몸을 맞겼다.
“미스리 남자친구 있어?...”
“음...음...네...아흑...”
진수의 혀가 아래로 내려와 유두를 깨물자 연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제 진수는 연수를 방바닥에 눕히고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사장님...아...아...아...”
“쩝...쩝...쩝...연수 가슴은 정말 최고야...음...음...”
“아...잉...몰라요...아...”
“음...남자친구가 좋아 하겠는데...흐흐흐...”
“아...아...네...에...아...좋아해요...아...아주...좋아해요...”
아래로 내려와 치마를 위로 올리자 하얀색 팬티 중앙이 젖어 있었다.
“미스리 흥분돼?...”
“아...몰라요...어서요...어서...아...아...”
“벌써 축축하게 젖었는데?...어디 한번 볼까?...흐흐흐...”
진수가 팬티를 내리자 연수는 엉덩이를 들어 벗는 걸 도왔다.
“오...역시 연수 보지는 먹음직 스러워...오우...”
“아이...사장님...그만 보세요...”
“내일부터는 이거 가리고 다니면 않되...알았지?...”
“...자꾸 이러시면 않되는데...저 다음달에 결혼 한단 말예요...”
“그래?...내가 뭐 좋은거 하나 해줄까?...아니면 결혼자금이라도 좀 줄까?...”
“정말요?...그럼...저...”
“뭐?...갖고 싶은거 있어?...”
“저 실은 카드빛이 좀...”
“얼마나 되는데...내가 해 줄게...”
“좀...많은데...”
“얼만데?...”
“한...3천...좀...많져?...”
“걱정마...내가 해결해 줄게...대신 결혼하기 전까지 알지?...”
“네...사장님...악...아흑...아흑...사장님 너무해요...아흑...아흑...”
진수가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자 연수는 몸을 비비 꼬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클리토리스가 점점 부풀어 오르면서 어느정도 솟아오르자,
진수는 한손으로 연수의 축축한 질 속을 삽입 시켰다.
“어머...사...사장님...헉...너...너무 좋아요...아흑...아흑...”
어느새 진수는 손가락 두 개로 질을 쑤시고 있었다.
어느정도 질 입구가 넓혀 지자 진수는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그대로 삽입하려고 하지 연수가 진수를 말렸다.
“잠시만요...”
연수는 진수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는 오랄을 시작했다.
진수로써는 처음 받아보는 극진한 오랄에 정신이 혼미해 지는 듯 했다.
“으...으...여...연수야...으...오...오...그...그만...으...”
연수는 진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 대면서 혀로 귀두를 간질간질 거렸다.
“으...너...너...정말 죽인다...으...이런거...으...좋아...으...으...”
진수의 자지가 딱딱하게 굳어가자 연수는 진수는 눕이고 자신이 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추고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악...”
“윽...”
진수의 자지가 뿌리 끝까지 다 들어가자 연수는 잠시 숨을 고른 뒤 천천히 힙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우...연수...으...으...정말...너...끝내준다...으...으...좋아...좋아...더...”
“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아흑...”
연수가 힙을 좌우로 돌리면서 박아대자 진수는 쾌감으로 온몸이 짜릿짜릿 할 정도였다.
“으...여...연수야...그만...그만...으...”
“않돼요...사장님...아흑...아흑...아흑...악...악...악...”
“어...엎드려봐...으...으...어서...어서...으...”
연수는 아쉬웠지만 엉덩이를 들어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는 바닥에 업드려 진수에게 보지가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잡으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사장님...아응...빨리요...빨리...아흑...”
진수는 서둘러 연수의 보지에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으...으...윽...윽...윽...여...연수야...으...으...나...나...”
“아흑...아흑...아...안돼요...더...더...아흑...”
“으...연수야...더이상은...으...”
“저두요...아흑...사장님...악...사장님 입에 해주세요...어서요...”
진수는 사정이 다가오자 자지를 빼서 연수의 입에 넣었다.
연수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미친듯이 비벼댔다.
“으...으...윽...윽...연수야...윽...윽...”
“음...음...쫍...쫍...쫍...꿀~~꺽!...음...쩝...쩝...”
연수는 진수의 자지에서 나오는 허연 좆물을 받아 먹고는 입으로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주자,
진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만긱했다.
연수 역시 절정을 느끼는지 주기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짖누르고 있었다.
“아흑...아흑...아흑...아...아...아흑...아...아...아...”
“연수...정말 죽이는데...정말 최고야...하...하...하...”
“저두요 사장님...사장님꺼...너무...너무 좋아요...”
“이거 남주기 아까운데...하하하...”
“아잉...몰라요...사장님...저 이러다가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으면 어쩔려구...”
“그래?...그럼 내가 책임지지 뭐...하하하...”
꿈이라서 그런걸까?...
진수는 밥을 먹으면서 살짝살짝 보이는 연수의 가슴에 다시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현실 같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생기는 욕정이 계속해서 진수의 몸을 끓어 오르게 했다.
진수와 연수는 밥먹는 도중에 한번더 정사를 펼쳤다.
연수는 그런 진수의 정력에 보지가 얼얼한 정도여서 걷기도 힘들었다.
‘이런건가?...돈에 위력이라는 것이...
솔직히 내가 가진 11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지금 꿈속에서 내 상황과 비교하면 새발에 피도 않되는 돈이지...
그 정도 돈으로 이런 생활을 즐길다는것 또한 상상할 수도 없고...
이래서 다들 돈을 벌려고 하는 구나...’
진수는 비록 꿈이지만 돈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됐다.
사무실에만 있기 따분하던 진수는 병원에 근무하는 미나씨가 생각났다.
‘좋아...이번에는 그 돈의 위력으로 미나씨나 한번 먹어볼까?...크크크...
그나저나 이거 참...꿈이라 정력이 사그라 들줄 모르는 군...좋아...좋아...하하하...’
진수는 생각난 김에 바로 병원으로 내려갔다.
병원에 도착하니 미나씨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안녕하세요...사장님...오늘 자주 오시네요...호호호...”
“미나씨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또 왔습니다...하하하...”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은 없었다...
진수는 원장과 잠깐 상담을 하고,
“최간호사...사장님 영양주사 좀 놔드리지...”
“네...사장님 이쪽으로 오세요...”
최간호사를 따라 주사실로 들어간 진수는 바지를 벗었다.
최간호사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음흉한 생각을 하던 진수의 자지는 잔뜩 성이 난 상태였기 때문에,
바지를 벗자 딱딱하게 굳어있던 자지가 텅 하니 튀어 올라왔다.
“어머...사...사장님...”
“이런...내가 실수를...하하하...”
진수는 멋쩍어 하면서도 천천히 바지를 올리는듯 하더니 이내 다시 자지를 그대로 들어냈다.
“여기도 아픈데...여긴 어떻게 치료가 않될까요?...”
“사장님도 참...이러시면 곤란해요...어서 옷 입으세요...”
진수는 마지못해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는 주사를 준비하는 최간호사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 댔다.
“어머...사장님...이러시면 곤란해요...”
“근데...최간호사는 무슨 운동하나?...몸매가 조각한것 처럼 예뿐데...”
“그걸 사장님이 어떻게 아세요...제 몸매를 본것도 아니면서...치...”
“뭐 꼭 그걸 봐야 아나?...이렇게 옷 위로 봐도 다 알 수가 있지...하하하...”
주사가 끝나고 최간호사가 나가려고 하자 진수가 그녀를 잡았다.
“잠깐만...”
“사장님...저 빨리 나가봐야 되요...언제 손님 올 줄도 모르는데...”
“그래?...그럼 서둘러야 겠네...”
진수는 다짜고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웁...웁...사...사장...웁...악...”
그리고는 한손으로 브라우스를 찢듯이 벗겨내고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진수의 힘 앞에 그녀의 반항은 무용지물이었다.
유방을 주무르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팬티역시 ?어 버렸다.
그리고는 최간호사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순간 최간호사의 손이 진수의 얼굴을 강타했다.
“짝!!!...”
“그만하세요...저 소리지를 꺼예요...”
“그래?...하고 싶으면 한번 해봐...아마 내일부터 병원자리 알아봐야 할껄...
아니면 최간호사 혼자 다른 직장을 알아보던가...흐흐흐...”
“사장님...이러지 마세요...제발...네...”
“너야 말로 자꾸 이럴꺼야?...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는 사람이야...”
최간호사는 어쩔 줄을 모르고 우둑커니 서 있다가 진수의 손길에 이끌려 침대에 엎드렸다.
“걱정마...내가 충분히 보상은 해 줄테니까...”
진수는 엎드려있는 최간호사의 보지를 뒤에서 핥기 시작했다.
“쩝...쩝...쩝...홉...홉...홉...”
“읍...아흑...읍...읍...”
최간호사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嗤?
신음 소리는 조금씩 입 밖으로 흘러 나왔다.
더욱이 마음과는 달리 보지는 벌써 뜨거워져서 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그나마 여기는 좀 정직하군...흐흐흐...”
“아니예요!...나쁜 놈...어서 끝내기나 하세요...”
“그래?...그렇게 내 좆맛을 보고 싶은 모양이군...”
진수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작은 구멍으로 쑤셔 넣기 시작했다.
“악...아...아파...아퍼요...그...그만...”
진수는 다시 자신의 자지에 보짓물을 살살 묻혀 가면서 삽입을 시도했다.
뻑뻑한 이유도 있겠지만,
최간호사의 보지가 작은 편이라 진수의 자지가 힘겹게 들어가고 있었다.
“악...아퍼...아퍼요...아흑...악...악...헉...그...그만...억...억...악...아흑...아흑...아흑...”
“우...으...으...최간호사...으...보지가 너무...너무...으...내...내 자지가 터질려고 해...으...”
진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가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간호사에게 진수의 좆질은 더 이상 아픔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 기분은 몸이 공중에 붕 떠있는듯한 쾌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아...아...너무...너무...좋아...더...더...아...”
“좋아?...이제 슬슬 느낌이 오나보지?...크크크...”
진수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맞춰 최간호사도 엉덩이를 움직여 동조를 하고 있었다.
“아흑...아흑...좋아...더...더...내 보지를...아흑...더...더...아흑...너무좋아...”
“으...으...으...미나...으...미나 보지가...으...내...내...자지를...으...으...”
“더...더...아흑...아흑...아흑...”
“으...으...벌써...나...나...못참겠어...으...”
“않돼...더 해죠...더...내...보지를...더...더...아흑...아흑...”
“미나야...으...으...내...내...좆물...먹어...어서...어서...”
“아흑...아흑...네...아흑...내가...먹어 줄께요...아흑...아흑...악...”
“윽...으...으...더는...더는...”
진수는 자지를 빼서 미나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윽...으...으...”
“홉...홉...홉...꿀꺽...홉...홉...홉...”
“오...정말 최간호사...최고야...하...하...하...”
“이번이 마지막인지 아세요...다음부터는 절대로...절대로...이런일 없을 꺼예요...”
“훗...과연 그럴까?...다음번엔 최간호사가 해달라고 졸라델까 걱정인데...하하하...”
최간호사는 진수를 째려보고는 옷을 들고 방을 나갔다.
‘정말 그 알약 대단하군...도대체 어떤 성분이길래 이렇게 현실같은 기분이 들까?...’
진수는 다시한번 그 약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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