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의 만남 (([email protected]) - 3부
메일함에 새로운 메일은 오지 않고 있었다.
순간 쪽지가 날라왔다.
"사진 보셨죠? 돈 보내주세여"
흐음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메일함에는 여전히 새메일은 오지 않은 상태였다.
순간 머리를 스쳐지나가는것이 사기치는건가?란 의심이었다.
"아직 안왔는데? 다시 보내봐"
"전송되었다고 나왔는데여. #####@####### 메일주소 맞으시죠?"
"그래 근데 아직 안왔다. 다시 보내봐"
"네"
거짓말에 말려드는 기분이 들어 약간 짜증이 밀려오는중 새로고침하자 메일함에 새메일표시가
나타났다.
순간 가슴이 콩닥소리를 내는것이 들렸다.
과연 누드사진을 보낸것일까?
메일에 첨부파일을 클릭하자 좀전에 받은 앳된 얼굴의 여고생이 약간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 찍은 상반신
누드가 펼쳐졌다.
파일크기는 크지않아 화면가득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비교적 선명히 찍여있었다.
제법 부풀어올라있는 젖가슴에 약간 짙은 색의 유두 그리고 예상대로 마른듯한 몸매아래로 미끈한 복부가
보이는순간 나도 모르게 목에서 꿀꺽~! 소리가 났다.
두번째 사진을 클릭하자 좀더 전신이 보이도록 찍은 사진이었다.
상반신사진에서 보여줬던 각도보다 좀더 옆으로 돌려있는 모습이었는데
옆에서 봐도 훌륭한 가슴라인이었다.
그간 만났던 여자들도 납작한 가슴들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이아이가 더 글래머에 가까웠다.
날씬한 허리라인아래 에스자를 그리는 하반신 그리고 도톰히 언덕을 이루는 그곳엔 털들이 꽤 풍성하게 수풀을
이루고 있었다.
하아.... 요새 애들은 정말 빨리 자라는구나......
일본야사에서나 보던 사진을 직접 불수 있다니.... 묘한 감정이 휘몰아쳤다.
세번째 사진을 클릭하자 은밀한 삼각주의 사진이 클로즈되어있었다.
디카가 그리 좋은 수준은 아닌듯 초점이 흐릭해서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전사진에 보였던 풍성한 수풀사이로
조갯살처럼 벌어진 그곳이 어렴풋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벌어진틈으로 번질번질 애액이 묻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헛..... 진짜일까?
사진을 판독하는 프로그램에서 다시 확인해보았다.
실제 날라온 사진의 파일은 방금 찍힌 사진파일이 분명했다.
하지만 디카에서 찍을때 남은 상세정보들이 보이지않는다.
"보셨죠? 핸폰으로찍은거라 잘찍지는 못했어여. 이제 돈 보내주실꺼죠?"
아하~ 핸드폰용 디카였군.
파일을 보면서 가졌던 의문이 풀렸다.
다시 흥정을 걸 타임이었다.
"그래 근데 온라인으론 부쳐줄수 없고 직접 줘야겠는데 괜찮겠냐?"
순간 모니터 저편에서 그아이의 흠짓하는 모습이 보이는듯 했다.
"안돼여. 사진보내주시면 온라인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돈을 보낸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그리고 온라인상으로 계좌 이체 할수는 없어서 그래."
"저 나갈수 없는데 어떻해요? 그냥 온라인으로 해주시면 안되요? 장난치지마세요."
"장난이라니? 돈은 지금이라도 줄수 있어."
"그럼 처음 말씀대로 넣어주세요 ㅜ_ㅜ"
"집이 어딘데?"
"***동이에여 지금 나가기 힘들어서 그래요 ㅜ_ㅜ"
"거기면 여기서 30분이면 가겠네. 어떻할래 나와서 받을래? 관둘래?"
다시 반응이 꺼진 화면을 보면서 난 의자로 기대누웠다.
자~! 승부~!!!
벽에 걸린 시계에서 똑닥똑닥 초침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느긋하게 배팅한 결과를 기다렸다.
역시 느긋한쪽은 나임을 알기에 천천히 결과를 기다릴수 있었다.
끽해야 난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면 되는거지만 정말 돈이 받고자 한다면 이정도 요구는 들어줄수밖에 없을테니까.
2분째 초침이 지나가자 마침내 쪽지가 열렸다.
"알았어여. 대신 돈만 주시고 가야되요? 잠깐밖에 못나가요."
난 씩~! 승리의 미소를 머금곤 쪽지를 쳤다.
"알았다. 연락처 다오."
"***-****-****이요."
바로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경쾌한 멜로디가 들리다가 딸깍소리와 함께 끊어졌다.
"여보세요?"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자그맣게 들려왔다. 역시 앳된 목소리.....
난 목청을 내리깔며 말했다.
"주소랑 근처 건물이나 전철역 쪽지로 보내라"
"네"
전화를 끊은뒤 집주소와 전철역이 날라왔다.
"가서 전화하마 9시정도 도착할테니 맞춰서 나와라."
"꼭 시간 맞추셔야되요. 저 머사러나간다고 하고 나온거라 정말 바로 들어가야되요."
"알았다."
채팅방에서 쪽지를 보내던 아이디가 사라졌다.
마침내 두근거리는 마음을 추스리며 나갈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메일함에 새로운 메일은 오지 않고 있었다.
순간 쪽지가 날라왔다.
"사진 보셨죠? 돈 보내주세여"
흐음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메일함에는 여전히 새메일은 오지 않은 상태였다.
순간 머리를 스쳐지나가는것이 사기치는건가?란 의심이었다.
"아직 안왔는데? 다시 보내봐"
"전송되었다고 나왔는데여. #####@####### 메일주소 맞으시죠?"
"그래 근데 아직 안왔다. 다시 보내봐"
"네"
거짓말에 말려드는 기분이 들어 약간 짜증이 밀려오는중 새로고침하자 메일함에 새메일표시가
나타났다.
순간 가슴이 콩닥소리를 내는것이 들렸다.
과연 누드사진을 보낸것일까?
메일에 첨부파일을 클릭하자 좀전에 받은 앳된 얼굴의 여고생이 약간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 찍은 상반신
누드가 펼쳐졌다.
파일크기는 크지않아 화면가득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비교적 선명히 찍여있었다.
제법 부풀어올라있는 젖가슴에 약간 짙은 색의 유두 그리고 예상대로 마른듯한 몸매아래로 미끈한 복부가
보이는순간 나도 모르게 목에서 꿀꺽~! 소리가 났다.
두번째 사진을 클릭하자 좀더 전신이 보이도록 찍은 사진이었다.
상반신사진에서 보여줬던 각도보다 좀더 옆으로 돌려있는 모습이었는데
옆에서 봐도 훌륭한 가슴라인이었다.
그간 만났던 여자들도 납작한 가슴들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이아이가 더 글래머에 가까웠다.
날씬한 허리라인아래 에스자를 그리는 하반신 그리고 도톰히 언덕을 이루는 그곳엔 털들이 꽤 풍성하게 수풀을
이루고 있었다.
하아.... 요새 애들은 정말 빨리 자라는구나......
일본야사에서나 보던 사진을 직접 불수 있다니.... 묘한 감정이 휘몰아쳤다.
세번째 사진을 클릭하자 은밀한 삼각주의 사진이 클로즈되어있었다.
디카가 그리 좋은 수준은 아닌듯 초점이 흐릭해서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전사진에 보였던 풍성한 수풀사이로
조갯살처럼 벌어진 그곳이 어렴풋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벌어진틈으로 번질번질 애액이 묻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헛..... 진짜일까?
사진을 판독하는 프로그램에서 다시 확인해보았다.
실제 날라온 사진의 파일은 방금 찍힌 사진파일이 분명했다.
하지만 디카에서 찍을때 남은 상세정보들이 보이지않는다.
"보셨죠? 핸폰으로찍은거라 잘찍지는 못했어여. 이제 돈 보내주실꺼죠?"
아하~ 핸드폰용 디카였군.
파일을 보면서 가졌던 의문이 풀렸다.
다시 흥정을 걸 타임이었다.
"그래 근데 온라인으론 부쳐줄수 없고 직접 줘야겠는데 괜찮겠냐?"
순간 모니터 저편에서 그아이의 흠짓하는 모습이 보이는듯 했다.
"안돼여. 사진보내주시면 온라인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돈을 보낸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그리고 온라인상으로 계좌 이체 할수는 없어서 그래."
"저 나갈수 없는데 어떻해요? 그냥 온라인으로 해주시면 안되요? 장난치지마세요."
"장난이라니? 돈은 지금이라도 줄수 있어."
"그럼 처음 말씀대로 넣어주세요 ㅜ_ㅜ"
"집이 어딘데?"
"***동이에여 지금 나가기 힘들어서 그래요 ㅜ_ㅜ"
"거기면 여기서 30분이면 가겠네. 어떻할래 나와서 받을래? 관둘래?"
다시 반응이 꺼진 화면을 보면서 난 의자로 기대누웠다.
자~! 승부~!!!
벽에 걸린 시계에서 똑닥똑닥 초침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느긋하게 배팅한 결과를 기다렸다.
역시 느긋한쪽은 나임을 알기에 천천히 결과를 기다릴수 있었다.
끽해야 난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면 되는거지만 정말 돈이 받고자 한다면 이정도 요구는 들어줄수밖에 없을테니까.
2분째 초침이 지나가자 마침내 쪽지가 열렸다.
"알았어여. 대신 돈만 주시고 가야되요? 잠깐밖에 못나가요."
난 씩~! 승리의 미소를 머금곤 쪽지를 쳤다.
"알았다. 연락처 다오."
"***-****-****이요."
바로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경쾌한 멜로디가 들리다가 딸깍소리와 함께 끊어졌다.
"여보세요?"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자그맣게 들려왔다. 역시 앳된 목소리.....
난 목청을 내리깔며 말했다.
"주소랑 근처 건물이나 전철역 쪽지로 보내라"
"네"
전화를 끊은뒤 집주소와 전철역이 날라왔다.
"가서 전화하마 9시정도 도착할테니 맞춰서 나와라."
"꼭 시간 맞추셔야되요. 저 머사러나간다고 하고 나온거라 정말 바로 들어가야되요."
"알았다."
채팅방에서 쪽지를 보내던 아이디가 사라졌다.
마침내 두근거리는 마음을 추스리며 나갈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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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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