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은 몇일 후
동건은 고백을 받았다.
은강에게 동건은 은강의 마음이 바뀔새라 허락했고
어느덧 키스까지 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은강이가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부모님이 모두 여행가서 자신의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무섭다구
자신은 외동딸이라....
동건은 은강의 집 앞에 도착하자 깜짝놀랐다.
전원주택이었다.
부자들만 산다는....
"캬...우리집보다 큰걸???하긴 우리집은 빌라니까...70정도면 우리집도 꽤 큰거지..."
집으로 들어가자 은강이가 웃으며 환영했다.
"헤헤...동건아 고마워...오늘 같은 일요일은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쁠텐데..."
"아니 뭘...이렇게 이쁜 여자가 부르는데 안오면 그게이상한거지 하하핫.."
그러자 은강이 입을 귀엽게 내밀며 말했다.
"말로만??"
"아니지..."
동건은 그대로 은강을 껴안으며 자신의 입술로 은강의 입술을 덥쳤다.
은강이 동건을 밀치며 말했다.
"하악...동건아...나 오늘 너 한테 선물 받고 싶어...아니 주고 싶어...나 다음주 일요일에 생일인거
알지??"
"그래...당연히 너 생일 알지..뭘 줄건데??"
은강이 갑자기 자신을 끌고 침대로 향하자 동건은 약간 짐작할수 있었다.
"설마 은강이..걸래는 아니겠지?"
은강이 동건을 껴안으며 침대에 쓰러졌다.
"날...가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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