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아드 왕국의 세오덴2세 강력한 왕권을 가진 통치자로서 요정들에게 우대적인 정책을 펼친왕이였다
수상인 룬드런이 요정이였다
사실 요정들과 인간들은 사이가 안좋았다 인간들이 요정들의 숲을 파괴하였기에 그런데 왕국이 생기면서 자연히 전쟁도 일어났다
룬아드 왕국은 요정들을 포섭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끌여들였다
요정들은 처음에 미더워 했지만 원하던 숲을 영지로 주어서 룬아드 왕국과 연합하여 룬아드 왕국을 강력하게 만들었다
왕자인 세오덴이 방문하였다
"왕자님 어서오십시오" 요정영주들이 반겨주었다
한아리따운 여인을 보았다 요정인 아르나였다
"아름다워 요정족들은 여인들이 아름답소"
"과찬이십니다 세오덴 왕자님"
세오덴은 분홍빛을 품고 궁전으로 환궁하였다
"태자야 혹시 너 사랑에 빠졌니"
아버지인 세오덴 2세가 말하였다
"아바마마 요정여인들 아름답습니다"
"그렇구나"
세오덴 2세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룬아드왕국을 지탱해준것도 요정들의 도움과 선조이신 오딘의 보살핌이 있지않는가 요정들 없이는 왕국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제정대부분을 요정들이 부담해주었다
요정들이 얻은 영토는 광대했다 항상 전쟁에 앞장섰으며 그댓가로 좋은 영토들을 얻어 그곳에서 나는 토산과 자원그리고 요정의 지식들이 룬아드 왕국에 보급돼었고 요정들은 엘프공국으로 선포하여 룬아드왕국에서 자치권까지 얻었다
사실 요정들은 5명의 원로요정들이 다스리며 회의를 하였다
"어제 세오덴왕자님이 다녀왔습니다"
"알고 있다네" 5명요정의 대표인 룬드런이 대답하였다 현제 룬아드왕국의 수상직까지 겸임중이였다
"그런데 세오덴 왕자님이 룬드런의 따님인 아르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흠 그래 내일 난 국왕 폐하를 알현하러 갈것이다"
"알겠습니다"
다음날
"폐하 수상께서 폐하를 알현하고자 왔습니다" 호위병이 말했다
"들라 하라"
"폐하 평안하십니까"
"그래 수상 오늘은 웬일로 찾아왔는고"
"제딸인 아르나를 태자비로 줄것인데 폐하의 의중은 어떠십니까?"
"그래 그대의 충성을 생각하여 허락하겠네"
"망극하옵니다 폐하"
룬드런은 엘프공국으로 와서 말하였다
"폐하께서 내딸을 태자비로 한다는 윤허를 얻었다네"
"축하합니다 이제 요정들도 중앙에서 더욱 번창하겠군요"
"그렇다네"
"아버지 저사실 세오덴왕자님을 사랑하였어요"
"그래 내딸아 내가 너에게 줄게 있다"
룬드런은 딸인 아르나에게 주문을 걸었다
"딸아 너는 영원히 젊을것이며 영원히 죽지않지만 인간사이에 낳은 아들이나 딸은 죽을 것이다 그것을 명심하거라"
"네 아버지"
며칠후 성대한 결혼식이 벌여졌다 세오덴왕자와 엘프공국의 공주인 아르나의 결혼식 룬아드왕국 백성들과 기사 영주들은 기뻐하였다
"이야 왕자님 배필 너무 아름답다"
"엘프공국의 공주님이잖어"
"수상의 따님이야?"
"그래"
백성들과 기사 영주들은 수근수근거렸다
"태자야 결혼을 축하한다"
"아바마마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허락하셔서"
하지만 태자인 세오덴은 몰랐다 자신의 아들이 죽을때 아내와 몸을 섞어 손자를 낳는다는것을 하지만 법이 그랬다
혈통과 정통성보존을 위해 근친혼은 흔했다
고려 신라경우 근친혼이 흔했고 유럽도 근친혼이 흔했다
흉노족풍습경우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은 어머니와 첩들을 취하는것이였다
동천왕의 아버지도 형사취수제를 통해서 왕통을 이었다
ps:세오덴 그거 필자설정이죠 ㅎㅎㅎ
수상인 룬드런이 요정이였다
사실 요정들과 인간들은 사이가 안좋았다 인간들이 요정들의 숲을 파괴하였기에 그런데 왕국이 생기면서 자연히 전쟁도 일어났다
룬아드 왕국은 요정들을 포섭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끌여들였다
요정들은 처음에 미더워 했지만 원하던 숲을 영지로 주어서 룬아드 왕국과 연합하여 룬아드 왕국을 강력하게 만들었다
왕자인 세오덴이 방문하였다
"왕자님 어서오십시오" 요정영주들이 반겨주었다
한아리따운 여인을 보았다 요정인 아르나였다
"아름다워 요정족들은 여인들이 아름답소"
"과찬이십니다 세오덴 왕자님"
세오덴은 분홍빛을 품고 궁전으로 환궁하였다
"태자야 혹시 너 사랑에 빠졌니"
아버지인 세오덴 2세가 말하였다
"아바마마 요정여인들 아름답습니다"
"그렇구나"
세오덴 2세는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룬아드왕국을 지탱해준것도 요정들의 도움과 선조이신 오딘의 보살핌이 있지않는가 요정들 없이는 왕국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제정대부분을 요정들이 부담해주었다
요정들이 얻은 영토는 광대했다 항상 전쟁에 앞장섰으며 그댓가로 좋은 영토들을 얻어 그곳에서 나는 토산과 자원그리고 요정의 지식들이 룬아드 왕국에 보급돼었고 요정들은 엘프공국으로 선포하여 룬아드왕국에서 자치권까지 얻었다
사실 요정들은 5명의 원로요정들이 다스리며 회의를 하였다
"어제 세오덴왕자님이 다녀왔습니다"
"알고 있다네" 5명요정의 대표인 룬드런이 대답하였다 현제 룬아드왕국의 수상직까지 겸임중이였다
"그런데 세오덴 왕자님이 룬드런의 따님인 아르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흠 그래 내일 난 국왕 폐하를 알현하러 갈것이다"
"알겠습니다"
다음날
"폐하 수상께서 폐하를 알현하고자 왔습니다" 호위병이 말했다
"들라 하라"
"폐하 평안하십니까"
"그래 수상 오늘은 웬일로 찾아왔는고"
"제딸인 아르나를 태자비로 줄것인데 폐하의 의중은 어떠십니까?"
"그래 그대의 충성을 생각하여 허락하겠네"
"망극하옵니다 폐하"
룬드런은 엘프공국으로 와서 말하였다
"폐하께서 내딸을 태자비로 한다는 윤허를 얻었다네"
"축하합니다 이제 요정들도 중앙에서 더욱 번창하겠군요"
"그렇다네"
"아버지 저사실 세오덴왕자님을 사랑하였어요"
"그래 내딸아 내가 너에게 줄게 있다"
룬드런은 딸인 아르나에게 주문을 걸었다
"딸아 너는 영원히 젊을것이며 영원히 죽지않지만 인간사이에 낳은 아들이나 딸은 죽을 것이다 그것을 명심하거라"
"네 아버지"
며칠후 성대한 결혼식이 벌여졌다 세오덴왕자와 엘프공국의 공주인 아르나의 결혼식 룬아드왕국 백성들과 기사 영주들은 기뻐하였다
"이야 왕자님 배필 너무 아름답다"
"엘프공국의 공주님이잖어"
"수상의 따님이야?"
"그래"
백성들과 기사 영주들은 수근수근거렸다
"태자야 결혼을 축하한다"
"아바마마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허락하셔서"
하지만 태자인 세오덴은 몰랐다 자신의 아들이 죽을때 아내와 몸을 섞어 손자를 낳는다는것을 하지만 법이 그랬다
혈통과 정통성보존을 위해 근친혼은 흔했다
고려 신라경우 근친혼이 흔했고 유럽도 근친혼이 흔했다
흉노족풍습경우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은 어머니와 첩들을 취하는것이였다
동천왕의 아버지도 형사취수제를 통해서 왕통을 이었다
ps:세오덴 그거 필자설정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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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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