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두번째 이야기 - 올가미 ([email protected]) - 6부
무인모텔은 나도 처음 와보는 거라 어리둥절했다.
우선 차는 키를 꽂아놓고 내렸다.
아이의 손을 이끌고 방을 고르는 모니터화면으로 가서 인테리어 괜찮은 방을 찍었다.
만원권으로 계산한뒤 키를 받아 엘레베이터를 타서야 조금 진정되는듯 했다.
슬쩍 시선을 옆으로 돌려 그아이를 살폈다.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어색하게 서있었다.
마침내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마음이 놓였다.
아이는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구래해지면서 놀란기색이 역력했다.
난 장난스레 물었다.
"왜 모텔방에 처음 오니?"
"네..... 처음이에여......"
"그래도 그렇지 왜그리 놀래?"
"...그냥요.....생각했던거하고 너무...달라서요.... 여기 비싼데죠.......?"
"흐흐~~ 글쎄?"
요새 모텔은 예전 여관하곤 많이 달라졌다.
왠만한 일급 호텔보다도 인터리어 더 잘꾸며놓고 더 좋은 시설로 넓게넓게 시설해놓은 곳도 많았다.
이곳도 인터넷을 통해 알아낸 곳이었는데 소개하는 사진에서 이미 보았지만
넓은 거실같은 방에 고급스런 침대와 벽에 대형 PDP가 걸려있고 화려한 인테리어 벽지에
아기자기한 조각상으로 꾸며져있었다.
그리고 두명이 들어가도 충분한 대형욕조가 있는 넓은 욕실.
또 구분된 공간에 안마용전동의자까지 나란히 설치되어있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이나 비쌌다......
하지만 감탄하며 서있는 그아이를 보니 순진한 그아이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음도 나와 더 예뻐보였다.
내가 가져온 옷을 입고 있었는데
코트는 팔에 걸고 검은 폴라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화장기 없는 얼굴과 함께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이 이 아이를 안을수 있는 공간에 서있다고 생각하자
아랫도리에서부터 묵직한 것이 올라왔다.
난 감탄하며 두리번 거리는 그아이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내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자 아이는 조금 긴장되는 표정을 지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돈은 주실꺼죠?"
"물론......."
난 안주머니에 넣어둔 돈봉투를 살짝 보여줬다.
60만원 현금으로 준비해둔 봉투라 꽤 두툼했다. 봉투 입구로 보이는 지폐뭉치가 살짝 옅보이자 아이는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난 그애 팔에 걸려있는 코트를 잡아 내려놓은뒤 그애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마른 체구에 볼륨있는 ?과는 대조적으로 가는 허리가 잘록하게 팔안으로 말려들어왔다.
얇은 티아래로 가느다랗게 떨고 있는 아이의 몸이 느껴졌다.
손안에 놓인 작은새........ 아마도 지금의 이아이를 지칭한 말 같았다.
가늘게 떨고 있는 그애를 가볍게 안고 다가온 그애 얼굴의 앵두빛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그아이는 자연스레 내 양팔뚝을 잡으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기색으로 서있는게 몸전체로 느껴졌다.
난 그애의 등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짧은 입맞춤을 끝내고 그아이의 눈을 바라보았다.
"무섭니......?"
그아이는 내시선을 피해 아래를 바라보며 작게 속삭였다.
"아니요......"
"자. 옷 벗자......"
난 그애의 티셔츠를 위로 올렸다. 아이는 팔을 위로 들어서 벗기 쉽게 만들어주었다.
검은 폴라가 위로 말려올라가면서 대조적으로 하얀 속살이 나타났다.
운동하는 아이처럼 매끈하게 다듬어진 배위로 검은색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검은 브래지어위로 분홍빛 레이스가 단순하게 테두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었는데
가운데 리본이 귀엽게 자리잡고 있었다.
폴라를 벗긴뒤 다시 가볍게 안고 길고 하얀 목덜미에 가볍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뜨거운 입김과 함게 하는 키스에 아이는 눈을 서서히 감으며 나지막한 거친숨소리를 냈다.
"이왕 하는거라며 같이 즐기면서 하도록 하자....."
아이는 대답 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목덜미에서 천천히 아래로 입술을 옮기며 그아이의 바지로 손을 옮겼다.
바지앞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자 허리로 밀착되어있던 청바지가 느슨하게 풀리며 힘을 잃었다.
난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배에 입김과 함께 입맞춤을 하며 입술로 그애 몸을 느끼고 있었고
자세를 낮추면서 바지로 아래로 끌어내렸다.
팬티도 브래지어와 쌍으로 맞춰 입은듯 했다.
검은 색 팬티에 분홍빛 리본이 앙등스럽게 자리잡은.....
난 팬티가운데 자리잡은 리본을 배어물며 양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와 히프를 감싸 안았다.
탱탱한 히프의 느낌이 다부지게 느껴졌다.
그리고 머리가 닿고 있는 아이의 배에서 따스함과 포근함이 느껴졌다.
보통 연인사이였다면 머리를 감싸 안았을텐데 그아이는 그냥 손을 양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난 나직하게 한숨을 쉬었다.
역시.... 돈으로 주고받는 사이라는 건가.......
잠시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가 그아이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브래지어안에 숨어있던 유두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그애는 유륜은 큰편이 되지 못했다 거의 유두근처 작게 원을 그리고 있었다.
유두의 색깔도 약간 갈색의 빛을 띄고 있었다.
분홍빛 색이 더 예뻐 보이고 청순(?)해 보이는데 그런 유두와는 좀 차이가 보였다.
가볍게 유두를 한번 뽀뽀(?)한뒤 아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이는 눈을 감고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있었다.
다리와 배가 만나는 삼각주에 검은 수풀들이 팬티에 눌려있다가 해방이 되어 일어났다.
가만히 그곳에 코를 파묻었다.
여자특유의 냄새가 베어났다. 그 냄새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얼굴을 파묻고 수풀의 감촉을 느끼는동안 한손은 위로 올려 가슴을 움켜쥐었다.
보통 성숙한 여인내의 가슴은 탄력보단 물컹함이 더 느껴졌는데 이 아이의 가슴은 무슨 공을 만지는듯
탱탱한 탄력감이 더 강했다.
살짝만 힘주어 잡아도 탱탱함에 마치 가슴이 터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었다.
슬쩍 아이의 그곳을 핥은뒤 샤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그아이의 그곳은 묽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짝 그 애액을 비벼보았다.
마치 남자들의 쿠퍼액같이 맑은 애액이 점성을 이루면서 넘치고 있었다.
원래 물이 많은 아이였나보군.......
잘만 개발(?)하면 멋진 섹스파트너가 되겠는걸........
내가 일어서자 아이는 흠짓 놀랬다.
"놀라긴..... 많이 긴장되나보구나?"
"....네...조금요...."
"자. 욕실로 들어가자."
아이는 내가 이끄는 데로 순순히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ps
한편으로 끝내려다가 글이 너무 길어질듯해서 나누었습니다.
한 두편정도면 2부도 마무리지어질듯하네여 ^^;;;;
재미있게 읽어주신분들은 추천~! 꾸욱 눌러주시는거
잊지말아주세여.
한개의 리플과 한개의 추천이 글쓰는사람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꾸벅~ (_ _)
무인모텔은 나도 처음 와보는 거라 어리둥절했다.
우선 차는 키를 꽂아놓고 내렸다.
아이의 손을 이끌고 방을 고르는 모니터화면으로 가서 인테리어 괜찮은 방을 찍었다.
만원권으로 계산한뒤 키를 받아 엘레베이터를 타서야 조금 진정되는듯 했다.
슬쩍 시선을 옆으로 돌려 그아이를 살폈다.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어색하게 서있었다.
마침내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마음이 놓였다.
아이는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구래해지면서 놀란기색이 역력했다.
난 장난스레 물었다.
"왜 모텔방에 처음 오니?"
"네..... 처음이에여......"
"그래도 그렇지 왜그리 놀래?"
"...그냥요.....생각했던거하고 너무...달라서요.... 여기 비싼데죠.......?"
"흐흐~~ 글쎄?"
요새 모텔은 예전 여관하곤 많이 달라졌다.
왠만한 일급 호텔보다도 인터리어 더 잘꾸며놓고 더 좋은 시설로 넓게넓게 시설해놓은 곳도 많았다.
이곳도 인터넷을 통해 알아낸 곳이었는데 소개하는 사진에서 이미 보았지만
넓은 거실같은 방에 고급스런 침대와 벽에 대형 PDP가 걸려있고 화려한 인테리어 벽지에
아기자기한 조각상으로 꾸며져있었다.
그리고 두명이 들어가도 충분한 대형욕조가 있는 넓은 욕실.
또 구분된 공간에 안마용전동의자까지 나란히 설치되어있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이나 비쌌다......
하지만 감탄하며 서있는 그아이를 보니 순진한 그아이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음도 나와 더 예뻐보였다.
내가 가져온 옷을 입고 있었는데
코트는 팔에 걸고 검은 폴라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화장기 없는 얼굴과 함께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없이 이 아이를 안을수 있는 공간에 서있다고 생각하자
아랫도리에서부터 묵직한 것이 올라왔다.
난 감탄하며 두리번 거리는 그아이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내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자 아이는 조금 긴장되는 표정을 지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돈은 주실꺼죠?"
"물론......."
난 안주머니에 넣어둔 돈봉투를 살짝 보여줬다.
60만원 현금으로 준비해둔 봉투라 꽤 두툼했다. 봉투 입구로 보이는 지폐뭉치가 살짝 옅보이자 아이는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난 그애 팔에 걸려있는 코트를 잡아 내려놓은뒤 그애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마른 체구에 볼륨있는 ?과는 대조적으로 가는 허리가 잘록하게 팔안으로 말려들어왔다.
얇은 티아래로 가느다랗게 떨고 있는 아이의 몸이 느껴졌다.
손안에 놓인 작은새........ 아마도 지금의 이아이를 지칭한 말 같았다.
가늘게 떨고 있는 그애를 가볍게 안고 다가온 그애 얼굴의 앵두빛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다.
그아이는 자연스레 내 양팔뚝을 잡으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기색으로 서있는게 몸전체로 느껴졌다.
난 그애의 등을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짧은 입맞춤을 끝내고 그아이의 눈을 바라보았다.
"무섭니......?"
그아이는 내시선을 피해 아래를 바라보며 작게 속삭였다.
"아니요......"
"자. 옷 벗자......"
난 그애의 티셔츠를 위로 올렸다. 아이는 팔을 위로 들어서 벗기 쉽게 만들어주었다.
검은 폴라가 위로 말려올라가면서 대조적으로 하얀 속살이 나타났다.
운동하는 아이처럼 매끈하게 다듬어진 배위로 검은색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검은 브래지어위로 분홍빛 레이스가 단순하게 테두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었는데
가운데 리본이 귀엽게 자리잡고 있었다.
폴라를 벗긴뒤 다시 가볍게 안고 길고 하얀 목덜미에 가볍게 입술을 가져다 댔다.
뜨거운 입김과 함게 하는 키스에 아이는 눈을 서서히 감으며 나지막한 거친숨소리를 냈다.
"이왕 하는거라며 같이 즐기면서 하도록 하자....."
아이는 대답 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목덜미에서 천천히 아래로 입술을 옮기며 그아이의 바지로 손을 옮겼다.
바지앞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리자 허리로 밀착되어있던 청바지가 느슨하게 풀리며 힘을 잃었다.
난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배에 입김과 함께 입맞춤을 하며 입술로 그애 몸을 느끼고 있었고
자세를 낮추면서 바지로 아래로 끌어내렸다.
팬티도 브래지어와 쌍으로 맞춰 입은듯 했다.
검은 색 팬티에 분홍빛 리본이 앙등스럽게 자리잡은.....
난 팬티가운데 자리잡은 리본을 배어물며 양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위로 올라와 히프를 감싸 안았다.
탱탱한 히프의 느낌이 다부지게 느껴졌다.
그리고 머리가 닿고 있는 아이의 배에서 따스함과 포근함이 느껴졌다.
보통 연인사이였다면 머리를 감싸 안았을텐데 그아이는 그냥 손을 양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난 나직하게 한숨을 쉬었다.
역시.... 돈으로 주고받는 사이라는 건가.......
잠시그렇게 끌어안고 있다가 그아이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브래지어안에 숨어있던 유두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그애는 유륜은 큰편이 되지 못했다 거의 유두근처 작게 원을 그리고 있었다.
유두의 색깔도 약간 갈색의 빛을 띄고 있었다.
분홍빛 색이 더 예뻐 보이고 청순(?)해 보이는데 그런 유두와는 좀 차이가 보였다.
가볍게 유두를 한번 뽀뽀(?)한뒤 아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이는 눈을 감고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있었다.
다리와 배가 만나는 삼각주에 검은 수풀들이 팬티에 눌려있다가 해방이 되어 일어났다.
가만히 그곳에 코를 파묻었다.
여자특유의 냄새가 베어났다. 그 냄새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얼굴을 파묻고 수풀의 감촉을 느끼는동안 한손은 위로 올려 가슴을 움켜쥐었다.
보통 성숙한 여인내의 가슴은 탄력보단 물컹함이 더 느껴졌는데 이 아이의 가슴은 무슨 공을 만지는듯
탱탱한 탄력감이 더 강했다.
살짝만 힘주어 잡아도 탱탱함에 마치 가슴이 터져버릴 거 같은 느낌이었다.
슬쩍 아이의 그곳을 핥은뒤 샤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그아이의 그곳은 묽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짝 그 애액을 비벼보았다.
마치 남자들의 쿠퍼액같이 맑은 애액이 점성을 이루면서 넘치고 있었다.
원래 물이 많은 아이였나보군.......
잘만 개발(?)하면 멋진 섹스파트너가 되겠는걸........
내가 일어서자 아이는 흠짓 놀랬다.
"놀라긴..... 많이 긴장되나보구나?"
"....네...조금요...."
"자. 욕실로 들어가자."
아이는 내가 이끄는 데로 순순히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ps
한편으로 끝내려다가 글이 너무 길어질듯해서 나누었습니다.
한 두편정도면 2부도 마무리지어질듯하네여 ^^;;;;
재미있게 읽어주신분들은 추천~! 꾸욱 눌러주시는거
잊지말아주세여.
한개의 리플과 한개의 추천이 글쓰는사람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꾸벅~ (_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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