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심부름센터
등장인물
이진수 : 주인공
이미연 : 대학시절 초빙강사 ------------------------- 꿈속에서는 진수의 부인
이은정 : 비서실 여직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처제
김현정 : 진수가 사는 아파트 위집 여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집 가정부
이연수 : 회사 근처 개업집 도우미 ------------------- 꿈속에서는 진수 사무실 여직원
이미숙 : 진수 고딩시절 담임선생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 선생
최미나 : 진수 사무실 빌딩에 위치한 요가학원 매니저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병원 간호사
소 녀 : 현실에서 본적 없음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에서 한번 만남
사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진수의 부인인 미연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 11 : 07 ’
방으로 들어온 미연은 얼굴이 불그스레 취기가 있어 보였다.
“여보...아직 않잦어요?...”
“응...”
“나 좀 씻을 께요...”
옷을 갈아입고 욕실로 미연이 들어가자 진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연의 핸드폰을 열었다.
통화내역에는 5개 밖에 있지 않았다.
‘뭐야 깨끗하잖아...바보같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핸드폰을 닫으려던 진수는 뭔가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가만...저장 공간이 100갠데...왜 5개 밖에 없지?...그럼 내역을 지웠다는 소리잖아...’
진수는 메시지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별다르게 이상한 내용은 없었다.
‘내가 오바하는 건가?...’
진수는 여기저기 살펴보다 ‘발신함 관리’를 눌러 봤다.
‘어?...이게 뭐지?...’
‘금요일 7시 302호...’
내용은 없이 시간과 호수만이 있는 메시지가 딱 한게 있었다.
‘이게 뭘까?...’
진수는 메시지 밑에 나온 전화번호를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봤다.
‘김경수?...누구지?...왜 이 사람에게 이런 메시지를?...’
다른 곳을 찾아 봤지만 더 이상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
‘설마 저런 고상한 여자가 바람을?...에이...설마...’
진수는 아닐꺼라 생각하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모두가 잠든 시간...
진수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자고 나면 현실로 돌아 올 것만 같았다.
‘정말 자고 일어나도 그냥 이 상황 그대로 꿈속일까?...
그 사람이 분면 한 알이 일주일 간다고 했는데...믿어도 될까?...’
진수는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았다.
아니 처음부터 잠은 오질 않았다.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그렇구나...내가 여기서 일주일을 보내도 현실에서는 몇 분이 지나가는 거라고 했지?...
그러니까 내가 일주일동안 잠을 않자도 피곤할 리가 없어...
여자들과 쌕스를 해도 전혀 지치지가 않는걸 보면...’
이런 생각이 들자 진수는 이불을 걷고 옆에서 자고 있는 미연에게 다가갔다.
“음...여보...나 오늘 좀 피곤한데...다음에 하면 않될까?...”
“그...그래?...그러지 뭐...”
진수는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곧바로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언제나 처럼 처제는 얇은 슬립에 팬티만 걸치고 자는 듯 했다.
진수는 다가가 옆에 누웠다.
“어머...형부...언니가 알면 어쩌려구...”
“걱정마 지금 곯아 떨어졌으니까...처제 보고 싶어서 나 또 이렇게 됐어...”
진수는 이미 딱딱하게 굳어있는 자지로 처제의 손을 잡아 끌었다.
“어머...형부는 지치지도 않으세요?...정말...못말린다니까...근데...나 여기가 부어서...”
은정이 벌것게 부어 올라있는 보지를 진수에게 보여주자,
진수는 아쉽지만 미안한지 포기를 하고 방을 나오려고 하자 은정이 진수를 잡았다.
“내가 여긴 좀 그렇고 입으로 해 줄까?...”
“정말?...”
은정은 진수의 자지를 바로 꺼내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좋다...처제의 입...너무...너무 좋아...아...으...으...음...”
“홉...홉...홉...쫍...쫍...홉...홉...”
은정은 탱탱한 유방사이에 자지를 끼워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처제...으...이런거...다른 사람한테도 해줘?...”
“홉...홉...홉...절 어떻게 보고 그런 소릴...”
“미...미안...으...너무 잘해서...으...”
진수는 은정의 환상에 가까운 오랄에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그렇게 사정을 했으면서도 엄청난 양의 정액을 은정의 입에 퍼 부었다.
“웁...웁...꿀~ 꺽...꿀~ 꺽...홉...홉...홉...”
“으...아...아...아...고마워 처제...”
“제가 못해 드려서 더 죄송해요...다음에 꼭 해 줄꺼죠?...”
“그럼...우리 처제만한 여자가 이세상에 어딧다구...”
진수는 은정과 짧은 키스를 뒤로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또 뭐가 부족한지 바로 현정이 기거하는 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더 이상 현정의 반항은 없었다.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현정은 진수를 받아 들였다.
그렇게 새벽에 들어간 진수는 날이 밝아서야 그 방에서 나왔다.
현정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진수는 현정의 뒤에 붙어서,
현정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는 등 장난을 했다.
“사장님...이러시면...사모님 나오실지 몰라요...”
“괜찮아 지금 방금 욕실에 들어가는 보구 나왔어...음...역시 현정씨 엉덩이는 참스러워...”
순간 뒤에서 누군가 진수의 엉덩이를 꼬집었다.
“앗!...처...처제구나...휴...깜짝놀랐잖아...”
“형부...정말 너무하시는거 아니예요?...언니라도 나오면 어쩌려구...”
“알았어...알았어...”
잠시 후 미연이 방에서 나왔다.
셋은 아무일도 없다는 행동을 했다.
“여보...저 오늘도 좀 늦을것 같아요...오늘 학생들이랑 회식이 있어서...”
“그래?...너무 무리하지 말고 해요...”
“그럴께요...은정이는 옷차림이 그게 뭐니 형부도 있는데...”
“신경끄셔...”
“말버릇 하구는...”
“뭐 어때...내가 뭐 남인가?...”
식사가 끝나고 은정과 미연이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
진수는 은정과 미연이 나가자 현정을 안았다.
“자...잠깐만요 사장님...저...저거 마저해야 하는데...”
“뭐가 급하다고 나두 볼일 보고 사무실 나가야 되는거 알잖아...”
“사장님도 참...”
진수는 현정을 대리고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현정은 처음과는 달리 진수 앞에서 부끄러워 하거나 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마치 부부처럼 서로의 알몸을 애무해 주었다.
“현정씨는 나이도 있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
“호호호...고마워요...사장님...”
현정은 진수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물로 씻겨 주었다.
진수 역시 그런 현정의 몸을 씻겨 주었다.
둘은 욕조로 들어가 물속에서 정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사장님 너무 좋아요...이런대서 해보는거...아...처음인데...너무 좋아요...”
“으...나도 그래...나도 이런대서 해보는거 처음이야...아...현정이 몸 너무 탐스러워...”
현정은 물속으로 들어가 진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물의 마찰과 현정의 혀가 진수로 하여금 엄청난 쾌감에 빠지게 했다.
“으...좋아...이런느낌...아...아...으...음...음...”
현정은 자지를 잘근잘근 씹으면서서 오랄을 했다.
그때마다 진수의 입에서는 쾌감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느정도 쾌감에 젖자 진수는 현정은 엎드리고 한뒤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사장님...아흑...아흑...그렇게 깨물면 아파요...아흑...아흑...”
“쩝...쩝...쩝...이제부터 현정씨 팬티 같은거 입지 말고 다녀...알았지?...”
“아흑...네...네...그럴께요...언제든지 사장님 물건 받을 준비하고 있을께요...아...”
진수는 물인지 애액인지 모를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어머...느낌이...음...음...너무 부드러워요...사장님...거기...음...”
“으...으...아...현정씨 보지도...으...으...너무 부드러워...으...으...”
“아흑...사장님...사장님...아흑...아흑...”
“현정씨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한데...이렇게 쌕스에 환장을 하는 여자가...”
“몰라요...그냥...그냥...혼자...아흑...아흑...했어요...아흑...”
진수는 현정을 욕조 위로 엎드리게 한뒤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꼽았다.
그렇게 진수는 현정의 보지 속을 드나들다 허연 정액을 현정의 보지 깊숙이 쏟아냈다.
현정과의 정사를 끝내고 진수는 집을 나섰다.
사무실로 가는 길,
‘심부름 센터 - 어떤 심부름이든 정성껏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광고 플랜카드가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진수의 뇌리에는 순간 미연이 떠올랐다.
진수는 차를 갓길로 세웠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미연의 행동이 자꾸 마음에 걸리던 차였던 진수는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심부름센터입니다...”
“네...저기...”
“네 고객님 어려워 마시고 말씀 하셔도 됩니다...”
상냥한 아가씨 목소리를 들으니 진수의 마음이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저기...사람...뒷...조사 같은것도 하나요?...”
“저희 주 업무가 그 일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맡겨 주시면 성심껏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저...정말요?...”
“저희 직원을 보내 드릴까요?...아니면 이쪽으로 방문해 주셔두 됩니다...
신분 노출이 꺼려 지시면 팩스나 메일로 내용을 적어서 보내 주셔도 됩니다...”
“저기...그럼 팩스로 사진과 내용을 보내겠습니다...”
진수는 팩스 번호를 받아 적고는 사무실로 차를 몰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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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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