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섹스(6)
연실님에게~
2006.01.26
넘 오랜 만에 받는 글이라 무척 반가와요.
더우기 리얼한 님의 글이 날 무척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고요...
님 글속에서 실제로 연실님의 야한 속옷을 입으로 벗기면서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아 올라가면서 님 검은 털을 헤집으며 혀를 뽀족하게 말아 천천히
찔러가면서 입술로 머금고....그렇게 하고 싶어요...
내 혀가 움직임에 연실님은 어떤 반응을 할까?
혀와 입술이 당ㅎ을때마다 흥분의 축축한 신음을 토하면서 많은 물을 흘리겠죠?
아~~~천천히 핥아 먹고 싶은 욕망이.....
연실님 흥분하면 보지(참! 이제 부터는 우리 숨김없이 편하게 원색적으로 표현해요 "보지"
"자지" 이렇게...괜찮죠?)물 많이 흘려요?
궁ㅅ금해요 다음엔 꼭 말해줘요.알았죠?
연실님 글 읽으면서 너무 흥분해서 연실님 상상하면서 왼손으로 펌프질하다가 그만
방바닥에 하얀 정액을 싸고 말았어요...휴지도 없이.....
그렇게 사정후 처리하고 난후에 이렇게 소식 전해요...
연실님!
나 지금 무척 흥분했어요....
연실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도 궁금하고...보고 싶기도 하고...
사실 지금 연실님이 옆에 있으면 하루종일 벌거벗은채로 뒹그르면서
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싶어요....
손가락으로 님 젖꼭지를 만지면서 손바닥으로 유방을 쓰다듬으며...
님 입술에 키스하고 님 혀를 받아들이고...그러다가 신음소리에 더욱 더 흥분하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님 보지물이 축축한 클리토리스를 혀로 맛사지하고, 입술로 살짝 깨물어 잡아 당기고...
이런 상상하니깐 또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미치도록 님이 보고싶어져요..
연실님 빨리 내 옆으로 와요......
참!
연실님!
전화 번호 알려주면 다음에 시간 날때 전화 할래요?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더우기 오늘처럼 흥분된 하루라면 연실님과 나만의 시간에 신음 들려주면서 폰섹으로
서로 자위도 함께 할수 있을껏 같은데..(내 욕심예요...부담 갖지 말아요.난 지금 이렇게 메일로 연실님과 섹스를 나누는 자체도 무척 행복하거든요)
님에게 소식 전하면서 또 흥분되요...님 상상하니깐....
소식 보내고 나면 또 자위 할래요....
아래 글은 지난번에 써놓고 정리가 안되어 못보낸것인데 오늘 수정해서 설 선물로 보내요.
샤워하다가 연실님 생각하면서 상상했던것 기억해서 쓴거예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설 잘보내고...나 없는 동안 남편하고 많이 하지 말아요...나 배 아프니깐....
설기간 동안 한번만 하기에요...알았죠..ㅋㅋ
참!
연실님 나한테 세배해요 내가 세배돈 대신 내 몸을 선물할께요...ㅎㅎ
치!
동생이 세배하라고 했다고 삐지기 없기예요...
삐질려면 내가 세배할께요......그럼 연실님은 뭘 줄까?ㅎㅎ궁금...
설 잘보내고요...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설 이후에는 우리 더욱 더 자주, 야하고 편하게 부담없이 섹스를 즐겨요....
안녕....
찌뿌둥한 몸을 추스리기 위해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면 몸이 깨어나면서...에너지가 샘솟는듯...
잦은 운동으로 단단하게 단련된 가슴팍 사이로 물줄기가 흘려 보내며...그런 모습을 거울에 비춰본다.
이몸을 선물 받을 연실님을 상상한다.
거품 타올에 비누를 잔뜩 비비고 온몸을 마사지 하듯 닦아 내린다....
비누가 묻어난 젖꼭지를 오른손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면서....
야릇한 상상...
연실님은 내 발가벗은 몸을 뒤에서 끌어 안으며 두팔을 앞으로 돌려 두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살살 비비며 엄지와 검지 손톱으로 살짝 꼬집는다...
아~~ 젖꼭지가 아프다.그런데 몸은 더 자극적이다.
젖꼭지를 살살 꼬집을때마다 짧은 비명과 함께 몸이 경직된다.으~~아~~음~~`
가슴에 힘이 들어가 더 단단해 지고 .....
다시 살살 내 젖꼭지를 비빈다...아~~~젖꼭지가 단단하게 발기되면서...
천천히 내 몸도 반응하기 시작한다.....
더우기 날 끌어 안은 연실님의 풍만한 유방이 등에서 느껴지며....
비누가 묻어서 유방의 감촉이 더 좋다..
연실님의 하체를 내 엉덩이에 댔다 떨어뜨렸다를 반복함에 등에 느껴지는 연실님 유방의 감촉이 ...
연실님의 오른손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온다.....
난 야릇한 감촉에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며 거울을 통해 움직이는 손을 바라본다.
손톱에 야하게 빨강색 메니큐어가 칠해져 있다.....아~~~그 손가락을 빨고 싶다 ....
내 입술과 혀로 .....천천히....한입 가득 ......
비누가 묻은 내 아랫배를 쓰다듬으면서 손에 비누를 묻힌채, 내 자지털을 쓰다듬으며 ....
천천히 내 자지를 움켜 쥔다.
아~~~천천히 반응한다....예민한 내 자지는 연실님 손을 기다렸다는듯 연실님 손바닥안에서 감춰졌다가 단단하게 발기되며 움켜진 연실님 손을 비집는다.
단단해지는 불기둥은 에너지의 상징처럼 불룩하게 핏줄을 드러내고,비누가 묻은 귀두는 버섯 구름을 뚫고 나온듯 발갛게 ......
그 귀두와 불기둥을 은실님이 앞뒤로 펌프질을 시작하면서...아~~
왼손으로 젖꼭지를 비비고,탄력있고 부드러운 유방으론 내 등줄기를 쓰다듬으며....내 귓볼은
연실님 입술과 혓바닷에 의해 유린대고 있다.
뜨거운 입김을 받아들이며...
아~~~몸이 비비 꼬아진다...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나도 모르게 "음~~"신음 소리가 야릇하다.
난 천천히 손을 아래로 움직이면서 성기위에 비부거품을 잔뜩 묻힌다.
성기 털 위에 하얀 비누거품...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연실님 손으로 상상하면서 천천히 님이 하듯 단단해진 불기둥을
앞뒤로 미끄러트리며 펌프질을 시작한다....
검지를 둥글게 말아서.그 원을 귀두가 비집고 뚫고 나가면서 강하게 불기둥 표면을 마찰한다.
손가락에 힘을 더주면서 손을 바깥쪽을 향해 강하게 잡아 당긴다.....
느낌이 연실님 성기 내부를 쑤실때 처럼 자극적이다...
내가 강하게 쑤시고 들어가면 연실님은 음부에 힘을 강하게 주면서 내 불기둥을 강하게 조여 오고
그때,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성기를 음부에서 뽑으려 할때, 안뽑히려가 더 강하게 조여오는 음부의 마찰과 같은 느낌....
아~~~
.......
그런 상상을 하며 두다릴 넓게 벌리고 거울을 바라보면서 오른손은 단단한 성기를 빠를게,,때론 천천히 마찰하면서
앞뒤로 움직인다...하~~~~으~~
기분이 점점 묘해지고 몽롱해지기 시작간다.
점점 더 빠르게.....으~~아~~~
손톱으로 귀두를 살살 긁는다...요도끝을 손톱으로 찌른다...
아~~~그럴때마다 몸서리가 쳐지면서 더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연실님의 빨간 메니큐어 칠한 손톱이 내 성기를 자극하듯이...아~~~
"연실님 입안에 사정하고 싶어요"
"이제 날 그만 괴롭히고 내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아줘요"
"님 따뜻한 입술과 혀로 내 귀두를 할ㅇ아줘요..."
"어서요......"
"아~~ 나올려고 해요"
연실님 더 세게 ~~세게 "
"빨리"~~~아~~아~~
"목안 깊이 넣고"
"그래요"
아~~
아~~~
"지금예요"
아~~~
"연실님 입안에 쌀께요"
아~~으~~으~으~으~헉~억...울컥~~울컥~~
음~~~아~~~
.
.
.
이런 상상을 하면서 욕실 바닥에 하얀 정액을 가득 뿌린다....
그리고 거울을 바라본다...벌거 벗은채로....상기된 얼굴이다.
샤워기를 틀어 물줄기로 바닥의 하얀 정액을 쓸어 버리고...
예민해진 귀두에 강하게 물줄기를 뿌린다...
아~~아~~
연실님~~~
정원님에게
2006.01.26
정원님 야설 작가처럼 글 참 잘쓰네요
몰레 스릴넘치게 읽다가 거울을 보니 숨김없이 나타나는 흥분의 징조
아~~얼굴까지 발그레해졌어요
그러니..팬티속 내 보지는 미끌미끌 애액으로 젖을대로 젖어서......
미치게좋은가봐요
아아........정말이지 혼자있는 시간이라면 오래도록 이런 황홀함을 즐기며
누리고 싶어요
아주 간절히요
몸서리처지도록 좋아요.....아ㅏㅏㅏ
세배하고 말고요. 님의 단단한 자지..선물로 받고 싶어요
욕탕에서 발가벗고 든든한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리얼하게 움직이는 님의 손놀림..
숨소리..터질듯 발기된 자지....아ㅏ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나 어떡해요 ㅎㅎ이런 멋진 선물 받아보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여요
정말 신비한 경험이예요 생각조차 못한......상상속에러서 가능한 일들이
실제처럼 지금 내몸이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너무도 신기해요
그리고 님의 기쁨의 숨소리도 진실로 와 닿고요
멋진 조화예요
설쉬고 다시 이어가요 이 기쁨을.......
눈치 보느라 이만..ㅎㅎㅎ
황활한 설날되세요^^
연실님에게~
2006.01.26
넘 오랜 만에 받는 글이라 무척 반가와요.
더우기 리얼한 님의 글이 날 무척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고요...
님 글속에서 실제로 연실님의 야한 속옷을 입으로 벗기면서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아 올라가면서 님 검은 털을 헤집으며 혀를 뽀족하게 말아 천천히
찔러가면서 입술로 머금고....그렇게 하고 싶어요...
내 혀가 움직임에 연실님은 어떤 반응을 할까?
혀와 입술이 당ㅎ을때마다 흥분의 축축한 신음을 토하면서 많은 물을 흘리겠죠?
아~~~천천히 핥아 먹고 싶은 욕망이.....
연실님 흥분하면 보지(참! 이제 부터는 우리 숨김없이 편하게 원색적으로 표현해요 "보지"
"자지" 이렇게...괜찮죠?)물 많이 흘려요?
궁ㅅ금해요 다음엔 꼭 말해줘요.알았죠?
연실님 글 읽으면서 너무 흥분해서 연실님 상상하면서 왼손으로 펌프질하다가 그만
방바닥에 하얀 정액을 싸고 말았어요...휴지도 없이.....
그렇게 사정후 처리하고 난후에 이렇게 소식 전해요...
연실님!
나 지금 무척 흥분했어요....
연실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도 궁금하고...보고 싶기도 하고...
사실 지금 연실님이 옆에 있으면 하루종일 벌거벗은채로 뒹그르면서
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싶어요....
손가락으로 님 젖꼭지를 만지면서 손바닥으로 유방을 쓰다듬으며...
님 입술에 키스하고 님 혀를 받아들이고...그러다가 신음소리에 더욱 더 흥분하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님 보지물이 축축한 클리토리스를 혀로 맛사지하고, 입술로 살짝 깨물어 잡아 당기고...
이런 상상하니깐 또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미치도록 님이 보고싶어져요..
연실님 빨리 내 옆으로 와요......
참!
연실님!
전화 번호 알려주면 다음에 시간 날때 전화 할래요?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더우기 오늘처럼 흥분된 하루라면 연실님과 나만의 시간에 신음 들려주면서 폰섹으로
서로 자위도 함께 할수 있을껏 같은데..(내 욕심예요...부담 갖지 말아요.난 지금 이렇게 메일로 연실님과 섹스를 나누는 자체도 무척 행복하거든요)
님에게 소식 전하면서 또 흥분되요...님 상상하니깐....
소식 보내고 나면 또 자위 할래요....
아래 글은 지난번에 써놓고 정리가 안되어 못보낸것인데 오늘 수정해서 설 선물로 보내요.
샤워하다가 연실님 생각하면서 상상했던것 기억해서 쓴거예요.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설 잘보내고...나 없는 동안 남편하고 많이 하지 말아요...나 배 아프니깐....
설기간 동안 한번만 하기에요...알았죠..ㅋㅋ
참!
연실님 나한테 세배해요 내가 세배돈 대신 내 몸을 선물할께요...ㅎㅎ
치!
동생이 세배하라고 했다고 삐지기 없기예요...
삐질려면 내가 세배할께요......그럼 연실님은 뭘 줄까?ㅎㅎ궁금...
설 잘보내고요...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설 이후에는 우리 더욱 더 자주, 야하고 편하게 부담없이 섹스를 즐겨요....
안녕....
찌뿌둥한 몸을 추스리기 위해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면 몸이 깨어나면서...에너지가 샘솟는듯...
잦은 운동으로 단단하게 단련된 가슴팍 사이로 물줄기가 흘려 보내며...그런 모습을 거울에 비춰본다.
이몸을 선물 받을 연실님을 상상한다.
거품 타올에 비누를 잔뜩 비비고 온몸을 마사지 하듯 닦아 내린다....
비누가 묻어난 젖꼭지를 오른손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면서....
야릇한 상상...
연실님은 내 발가벗은 몸을 뒤에서 끌어 안으며 두팔을 앞으로 돌려 두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살살 비비며 엄지와 검지 손톱으로 살짝 꼬집는다...
아~~ 젖꼭지가 아프다.그런데 몸은 더 자극적이다.
젖꼭지를 살살 꼬집을때마다 짧은 비명과 함께 몸이 경직된다.으~~아~~음~~`
가슴에 힘이 들어가 더 단단해 지고 .....
다시 살살 내 젖꼭지를 비빈다...아~~~젖꼭지가 단단하게 발기되면서...
천천히 내 몸도 반응하기 시작한다.....
더우기 날 끌어 안은 연실님의 풍만한 유방이 등에서 느껴지며....
비누가 묻어서 유방의 감촉이 더 좋다..
연실님의 하체를 내 엉덩이에 댔다 떨어뜨렸다를 반복함에 등에 느껴지는 연실님 유방의 감촉이 ...
연실님의 오른손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온다.....
난 야릇한 감촉에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며 거울을 통해 움직이는 손을 바라본다.
손톱에 야하게 빨강색 메니큐어가 칠해져 있다.....아~~~그 손가락을 빨고 싶다 ....
내 입술과 혀로 .....천천히....한입 가득 ......
비누가 묻은 내 아랫배를 쓰다듬으면서 손에 비누를 묻힌채, 내 자지털을 쓰다듬으며 ....
천천히 내 자지를 움켜 쥔다.
아~~~천천히 반응한다....예민한 내 자지는 연실님 손을 기다렸다는듯 연실님 손바닥안에서 감춰졌다가 단단하게 발기되며 움켜진 연실님 손을 비집는다.
단단해지는 불기둥은 에너지의 상징처럼 불룩하게 핏줄을 드러내고,비누가 묻은 귀두는 버섯 구름을 뚫고 나온듯 발갛게 ......
그 귀두와 불기둥을 은실님이 앞뒤로 펌프질을 시작하면서...아~~
왼손으로 젖꼭지를 비비고,탄력있고 부드러운 유방으론 내 등줄기를 쓰다듬으며....내 귓볼은
연실님 입술과 혓바닷에 의해 유린대고 있다.
뜨거운 입김을 받아들이며...
아~~~몸이 비비 꼬아진다...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나도 모르게 "음~~"신음 소리가 야릇하다.
난 천천히 손을 아래로 움직이면서 성기위에 비부거품을 잔뜩 묻힌다.
성기 털 위에 하얀 비누거품...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연실님 손으로 상상하면서 천천히 님이 하듯 단단해진 불기둥을
앞뒤로 미끄러트리며 펌프질을 시작한다....
검지를 둥글게 말아서.그 원을 귀두가 비집고 뚫고 나가면서 강하게 불기둥 표면을 마찰한다.
손가락에 힘을 더주면서 손을 바깥쪽을 향해 강하게 잡아 당긴다.....
느낌이 연실님 성기 내부를 쑤실때 처럼 자극적이다...
내가 강하게 쑤시고 들어가면 연실님은 음부에 힘을 강하게 주면서 내 불기둥을 강하게 조여 오고
그때,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성기를 음부에서 뽑으려 할때, 안뽑히려가 더 강하게 조여오는 음부의 마찰과 같은 느낌....
아~~~
.......
그런 상상을 하며 두다릴 넓게 벌리고 거울을 바라보면서 오른손은 단단한 성기를 빠를게,,때론 천천히 마찰하면서
앞뒤로 움직인다...하~~~~으~~
기분이 점점 묘해지고 몽롱해지기 시작간다.
점점 더 빠르게.....으~~아~~~
손톱으로 귀두를 살살 긁는다...요도끝을 손톱으로 찌른다...
아~~~그럴때마다 몸서리가 쳐지면서 더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연실님의 빨간 메니큐어 칠한 손톱이 내 성기를 자극하듯이...아~~~
"연실님 입안에 사정하고 싶어요"
"이제 날 그만 괴롭히고 내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아줘요"
"님 따뜻한 입술과 혀로 내 귀두를 할ㅇ아줘요..."
"어서요......"
"아~~ 나올려고 해요"
연실님 더 세게 ~~세게 "
"빨리"~~~아~~아~~
"목안 깊이 넣고"
"그래요"
아~~
아~~~
"지금예요"
아~~~
"연실님 입안에 쌀께요"
아~~으~~으~으~으~헉~억...울컥~~울컥~~
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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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을 하면서 욕실 바닥에 하얀 정액을 가득 뿌린다....
그리고 거울을 바라본다...벌거 벗은채로....상기된 얼굴이다.
샤워기를 틀어 물줄기로 바닥의 하얀 정액을 쓸어 버리고...
예민해진 귀두에 강하게 물줄기를 뿌린다...
아~~아~~
연실님~~~
정원님에게
2006.01.26
정원님 야설 작가처럼 글 참 잘쓰네요
몰레 스릴넘치게 읽다가 거울을 보니 숨김없이 나타나는 흥분의 징조
아~~얼굴까지 발그레해졌어요
그러니..팬티속 내 보지는 미끌미끌 애액으로 젖을대로 젖어서......
미치게좋은가봐요
아아........정말이지 혼자있는 시간이라면 오래도록 이런 황홀함을 즐기며
누리고 싶어요
아주 간절히요
몸서리처지도록 좋아요.....아ㅏㅏㅏ
세배하고 말고요. 님의 단단한 자지..선물로 받고 싶어요
욕탕에서 발가벗고 든든한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리얼하게 움직이는 님의 손놀림..
숨소리..터질듯 발기된 자지....아ㅏ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나 어떡해요 ㅎㅎ이런 멋진 선물 받아보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여요
정말 신비한 경험이예요 생각조차 못한......상상속에러서 가능한 일들이
실제처럼 지금 내몸이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너무도 신기해요
그리고 님의 기쁨의 숨소리도 진실로 와 닿고요
멋진 조화예요
설쉬고 다시 이어가요 이 기쁨을.......
눈치 보느라 이만..ㅎㅎㅎ
황활한 설날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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