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최창천의 수행
인간과 요괴의 싸움은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다. 창천은 마라에게서 황룡의 절기를 배우기 위해, 살생위는 흡혈귀를 기다리느라 전투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
마라는 여의주를 아미에게 준 직후에 창천에게로 갔다. 창천은 그녀의 정체를 밝히지는 않고 가족들에게 괴장한 실력을 가진 무녀라고 소개했다.
진무궁 사랑방에 창천, 마라, 장백우, 정중민, 이수연과 삼인의 승려들이 모여있었다.
[모두들 인사하세요. 제가 어렵게 모셔온 무녀 입니다.]
마라와 창천의 수하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마라가 삼인의 승려중 혜안신니와 인사를 나눌때 마라의 눈이 흔들렸다.
‘아니....이여자.....인간이 아니다.’
얼굴에 면사를 쓰고 두눈을 감고 있는 혜안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마라는 눈치 챘다. 하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저....그럼 무녀님께서는 저희에게 어떤 도움을 주시려 오셨습니까?]
장백우가 그녀에게 물었다.
[저는 진무전하께 절기를 하나 가르쳐 주려고 왔습니다.]
[호오~ 세상의 누구보다 강하신 진무전하께서 더 강해지실수 있는 그런 절기 입니까?]
[예.....그렇기에 제가 이렇게 온 것 입니다.]
[오오~]
방안의 모두가 놀라워 했다.
[하하하.... 아무튼 모두들 그리 아시고 이분을 만날때는 예를 갖추어 주십시오.]
창천은 그녀가 자신의 선조이기에 수하들에게 예를 갖추어 달라고 요청했다.
[여부가 있겠습니까? 진무전하.]
[당연히 그래야지요.]
수하들에게 마라의 소개를 끝낸후 수하들은 모두 물러 갔다.
마라는 수하들이 모두 물러가자 창천에게 말했다.
[창천아. 혜안은 인간이 아니다.]
[....예? 아니....혜안신니께서 인간이 아니라뇨?]
[나도 잘 모르겠구나.... 처음으로 마주하는 생명체 였다. 요괴같기는 한데 이곳의 요괴는 아닌 것 같구나.]
[아니.... 그럴리가....?]
[하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말거라. 내가 볼때 그녀는 너에게 조금도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도 그리 느꼈겠지?]
[예.....]
[비록 인간은 아닐지라도 적은 아닐것이다. 염려말아라.]
[예. 할머니.]
[자... 그럼 수행을 시작하자꾸나.]
[예.....]
그들은 수행을 시작했다. 그들은 진무궁의 뒤쪽 건물에서 수행을 했다. 원래 건물을 증축하기위해 지은 것 이지만 건물안이 넓어서 충분히 수행할수있었다.
웬만큼 기본을 갖춘 창천은 처음에 쉽게 이해하며 빠르게 진도를 나갔다. 더군다나 그도 몸속에 황룡의 기운이 있기 때문에 그 절기를 배우는데 전혀 몸의 무리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행한지 한달 정도 지나자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 이제 땅의 기운을 쓰는 것을 익히고 있는데 오랜세월동안 황룡의 피가 옅어져버린 창천에게 땅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휴우.... 이거 정말 힘들군.... 한번 제대로 느낀다면 다음 부터는 빠르게 진도가 나갈 것 같은데.....]
[창천아 너무 서둘지 말거라. 천룡의 경우는 특별한거야. 너까지 그렇게 단기간에 완성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 알겠습니다.]
하지만 창천은 만족하지 않고 밤늦도록 혼자 수행에 매진하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잠시후에 그는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는 것을 알고 눈을 떴다.
[아....할머니.....]
그는 마라의 무릎을 베고 있었고 마라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창천아.... 이 할미가 무리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
[아...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할머니.]
그는 얼굴을 붉혔다. 마라가 자신에게 무릎베게를 해주는 통에 그녀의 큰 젖가슴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이었다. 마라는 갑자기 창천이 눈을 돌리자 왜 그런지 몰랐지만 그의 눈이 은밀히 향하는 곳을 보고는 왜 그런지 알아챘다.
[창천이 요 못된녀석.... 언제부터 할미를 그렇게 본거니?]
[네?....저....아니...그게....]
창천은 자신의 생각이 들키자 뭔가 말하고 싶었지만 할말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았다.
[이 할미가슴에 흥미가 있니?]
[..............]
[흥미가 있으면 만져도 좋단다.....]
그녀는 젖가슴을 옷밖으로 내어 창천이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래.....천룡과 나의 후손이 원한다면.... 나는 언제든지....’
그녀는 이미 자신의 후손들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그러하기에 아무 거리낌 없이 창천에게 젖가슴을 내어 주았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창천은 그녀의 젖을 주무르다가 빨았다.
[음....창천아.... 더 먹으렴....]
그녀는 3천년이 지난 지금도 젖이 나왔다.
[와...할머니... 정말 젖이 나오네요....]
[그래... 나의 후손들이 젖을빨면 나오게 되어 있단다. 그러니까 넌 얼마든지 먹을수 있어. 만족할때까지 먹으렴.]
창천은 저녁도 거르고 수행을 했던차라 그녀의 젖을 힘껏 빨아 배를 채웠다.
[아아아.... 우리 아기.... 배가 많이 고팠나 보네.]
[흐음...할머니... 할머니의 젖 너무 맛있어요.]
그는 이제 배가 불렀다. 이제 마라의 젖에서 입을떼고 욕정에 불타는 눈으로 마라를 보았다.
[어머...얘가 얘가.... 배를 채웠으니 이제 다른것을 채우고 싶은거니?]
창천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할머니....아름 다워요. 정말 황금색 털이네요...하하하.]
[왜? 보기 싫어?]
[아뇨... 그럴리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황금색털이 무성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아....창천아.... 계속해줘... 이런기분... 3천년 만이야....]
[할머니......3천년 만이라고요?]
[응....그래....]
[와....이렇게 보짓물이 콸콸 흐르는 음란한 몸으로 어떻게 3천년을 버텼어요?]
[아아.....그런말 하지마..... 그냥 생각이 안났을 뿐이야.... 그런데 지금은....아아...]
[지금은.....뭐요?]
[지금은.....아잉....몰라...]
[하하하...알았어요. 자 할머니 내것도요.]
그는 힘차게 일어선 그의 자지를 마라의 입술에 대줬고 마라는 그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으음...맛있어.....]
[아아...할머니 입속....너무 좋은데요?]
창천은 마라의 보지를 계속 빨고 싶었다. 그는 자세를 바꾸어 자신이 바닥에 눕고 마라를 자신 위에 올려 69자세로 보게하여 성기를 빨았다.
[하아......할머니 보지 좋니?]
[으음.....네.... 맛있어요.]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빨다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마라가 먼저 창천의 위에 올라 탓다.
[아앙.....좋아......]
[헉....할머니...]
[아아.....끄....끝에 닿았어.....아앙......]
마라는 창천의 것을 아예 먹어치우려는 듯 힘차게 요분질을 하며 보짓물을 창천의 자지에 묻혔다.
[크으으...할머니....]
[아아....싸줘.....아...]
둘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창천의 위에서 방아질을 하던 마라는 몸을 숙여 창천의 뺨에 자신의 빰을 대고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아아....할머니는 정말 좋았단다....]
[할머니....저....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그래 무엇이니?]
[할머니는 왜 이제야 우리앞에 나타나신 건가요?]
[그건.....여의주가 해방된 것을 알았기 때문이란다.]
[제가 여의주를 쓰게 될까봐 나타나신 건가요?]
[그래.....]
[그랬군요.... 할머니.... 제가 땅의 기운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가 저에겐 황룡의 피가 적기 때문인가요?]
[아마 그럴 것이다.]
[그렇가면....제안의 황룡의 피를 좀더 끓어오르게 해야 겠네요.]
[그러면 좋겠지만.... 그걸 어떻게 할수 있겠니?]
[지금은 잘은 모르겠지만 반드시 해내겠어요. 절 믿으세요 할머니....]
그가 그렇게 말할 때 마라의 보지속에 아직 박혀있는 그의 자지가 다시 힘을 얻어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또 커지네?]
[흐흐....할머니 지난 3천년간의 보상을 제가 다 해드릴게요.....]
두남녀는 다시 뜨겁게 불타 올랐다.
(17) 최창천의 수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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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인간과 요괴의 싸움은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다. 창천은 마라에게서 황룡의 절기를 배우기 위해, 살생위는 흡혈귀를 기다리느라 전투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
마라는 여의주를 아미에게 준 직후에 창천에게로 갔다. 창천은 그녀의 정체를 밝히지는 않고 가족들에게 괴장한 실력을 가진 무녀라고 소개했다.
진무궁 사랑방에 창천, 마라, 장백우, 정중민, 이수연과 삼인의 승려들이 모여있었다.
[모두들 인사하세요. 제가 어렵게 모셔온 무녀 입니다.]
마라와 창천의 수하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마라가 삼인의 승려중 혜안신니와 인사를 나눌때 마라의 눈이 흔들렸다.
‘아니....이여자.....인간이 아니다.’
얼굴에 면사를 쓰고 두눈을 감고 있는 혜안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마라는 눈치 챘다. 하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저....그럼 무녀님께서는 저희에게 어떤 도움을 주시려 오셨습니까?]
장백우가 그녀에게 물었다.
[저는 진무전하께 절기를 하나 가르쳐 주려고 왔습니다.]
[호오~ 세상의 누구보다 강하신 진무전하께서 더 강해지실수 있는 그런 절기 입니까?]
[예.....그렇기에 제가 이렇게 온 것 입니다.]
[오오~]
방안의 모두가 놀라워 했다.
[하하하.... 아무튼 모두들 그리 아시고 이분을 만날때는 예를 갖추어 주십시오.]
창천은 그녀가 자신의 선조이기에 수하들에게 예를 갖추어 달라고 요청했다.
[여부가 있겠습니까? 진무전하.]
[당연히 그래야지요.]
수하들에게 마라의 소개를 끝낸후 수하들은 모두 물러 갔다.
마라는 수하들이 모두 물러가자 창천에게 말했다.
[창천아. 혜안은 인간이 아니다.]
[....예? 아니....혜안신니께서 인간이 아니라뇨?]
[나도 잘 모르겠구나.... 처음으로 마주하는 생명체 였다. 요괴같기는 한데 이곳의 요괴는 아닌 것 같구나.]
[아니.... 그럴리가....?]
[하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말거라. 내가 볼때 그녀는 너에게 조금도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도 그리 느꼈겠지?]
[예.....]
[비록 인간은 아닐지라도 적은 아닐것이다. 염려말아라.]
[예. 할머니.]
[자... 그럼 수행을 시작하자꾸나.]
[예.....]
그들은 수행을 시작했다. 그들은 진무궁의 뒤쪽 건물에서 수행을 했다. 원래 건물을 증축하기위해 지은 것 이지만 건물안이 넓어서 충분히 수행할수있었다.
웬만큼 기본을 갖춘 창천은 처음에 쉽게 이해하며 빠르게 진도를 나갔다. 더군다나 그도 몸속에 황룡의 기운이 있기 때문에 그 절기를 배우는데 전혀 몸의 무리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행한지 한달 정도 지나자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 이제 땅의 기운을 쓰는 것을 익히고 있는데 오랜세월동안 황룡의 피가 옅어져버린 창천에게 땅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휴우.... 이거 정말 힘들군.... 한번 제대로 느낀다면 다음 부터는 빠르게 진도가 나갈 것 같은데.....]
[창천아 너무 서둘지 말거라. 천룡의 경우는 특별한거야. 너까지 그렇게 단기간에 완성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 알겠습니다.]
하지만 창천은 만족하지 않고 밤늦도록 혼자 수행에 매진하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잠시후에 그는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는 것을 알고 눈을 떴다.
[아....할머니.....]
그는 마라의 무릎을 베고 있었고 마라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창천아.... 이 할미가 무리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
[아...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할머니.]
그는 얼굴을 붉혔다. 마라가 자신에게 무릎베게를 해주는 통에 그녀의 큰 젖가슴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이었다. 마라는 갑자기 창천이 눈을 돌리자 왜 그런지 몰랐지만 그의 눈이 은밀히 향하는 곳을 보고는 왜 그런지 알아챘다.
[창천이 요 못된녀석.... 언제부터 할미를 그렇게 본거니?]
[네?....저....아니...그게....]
창천은 자신의 생각이 들키자 뭔가 말하고 싶었지만 할말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았다.
[이 할미가슴에 흥미가 있니?]
[..............]
[흥미가 있으면 만져도 좋단다.....]
그녀는 젖가슴을 옷밖으로 내어 창천이 만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래.....천룡과 나의 후손이 원한다면.... 나는 언제든지....’
그녀는 이미 자신의 후손들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그러하기에 아무 거리낌 없이 창천에게 젖가슴을 내어 주았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창천은 그녀의 젖을 주무르다가 빨았다.
[음....창천아.... 더 먹으렴....]
그녀는 3천년이 지난 지금도 젖이 나왔다.
[와...할머니... 정말 젖이 나오네요....]
[그래... 나의 후손들이 젖을빨면 나오게 되어 있단다. 그러니까 넌 얼마든지 먹을수 있어. 만족할때까지 먹으렴.]
창천은 저녁도 거르고 수행을 했던차라 그녀의 젖을 힘껏 빨아 배를 채웠다.
[아아아.... 우리 아기.... 배가 많이 고팠나 보네.]
[흐음...할머니... 할머니의 젖 너무 맛있어요.]
그는 이제 배가 불렀다. 이제 마라의 젖에서 입을떼고 욕정에 불타는 눈으로 마라를 보았다.
[어머...얘가 얘가.... 배를 채웠으니 이제 다른것을 채우고 싶은거니?]
창천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겼다.
[할머니....아름 다워요. 정말 황금색 털이네요...하하하.]
[왜? 보기 싫어?]
[아뇨... 그럴리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황금색털이 무성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아....창천아.... 계속해줘... 이런기분... 3천년 만이야....]
[할머니......3천년 만이라고요?]
[응....그래....]
[와....이렇게 보짓물이 콸콸 흐르는 음란한 몸으로 어떻게 3천년을 버텼어요?]
[아아.....그런말 하지마..... 그냥 생각이 안났을 뿐이야.... 그런데 지금은....아아...]
[지금은.....뭐요?]
[지금은.....아잉....몰라...]
[하하하...알았어요. 자 할머니 내것도요.]
그는 힘차게 일어선 그의 자지를 마라의 입술에 대줬고 마라는 그의 자지를 잡고 빨았다.
[으음...맛있어.....]
[아아...할머니 입속....너무 좋은데요?]
창천은 마라의 보지를 계속 빨고 싶었다. 그는 자세를 바꾸어 자신이 바닥에 눕고 마라를 자신 위에 올려 69자세로 보게하여 성기를 빨았다.
[하아......할머니 보지 좋니?]
[으음.....네.... 맛있어요.]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빨다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마라가 먼저 창천의 위에 올라 탓다.
[아앙.....좋아......]
[헉....할머니...]
[아아.....끄....끝에 닿았어.....아앙......]
마라는 창천의 것을 아예 먹어치우려는 듯 힘차게 요분질을 하며 보짓물을 창천의 자지에 묻혔다.
[크으으...할머니....]
[아아....싸줘.....아...]
둘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창천의 위에서 방아질을 하던 마라는 몸을 숙여 창천의 뺨에 자신의 빰을 대고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아아....할머니는 정말 좋았단다....]
[할머니....저....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그래 무엇이니?]
[할머니는 왜 이제야 우리앞에 나타나신 건가요?]
[그건.....여의주가 해방된 것을 알았기 때문이란다.]
[제가 여의주를 쓰게 될까봐 나타나신 건가요?]
[그래.....]
[그랬군요.... 할머니.... 제가 땅의 기운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가 저에겐 황룡의 피가 적기 때문인가요?]
[아마 그럴 것이다.]
[그렇가면....제안의 황룡의 피를 좀더 끓어오르게 해야 겠네요.]
[그러면 좋겠지만.... 그걸 어떻게 할수 있겠니?]
[지금은 잘은 모르겠지만 반드시 해내겠어요. 절 믿으세요 할머니....]
그가 그렇게 말할 때 마라의 보지속에 아직 박혀있는 그의 자지가 다시 힘을 얻어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또 커지네?]
[흐흐....할머니 지난 3천년간의 보상을 제가 다 해드릴게요.....]
두남녀는 다시 뜨겁게 불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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