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섹스(2)
정원님에게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안녕
연말이라 바쁘지요?
저도 좀 바빴어요 며칠 인터넷 사정도 안좋았고....
눈피해도 없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보내준 야설보며 너무 너무 너무 흥분이 되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살짝 만병醮?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올가즘을 했어요
사랑에너지로 충만한 지금 너무 너무 행복한 기분이에요
자꾸 자꾸 아래로 손이가요
팬티가 젖은채로 걸으며 집안일을 하면서 느껴지는 촉촉한 감촉들에
자꾸 자꾸 님의 부풀어오른 ...가 상상이 되고 마니 궁금해지네요
아음......내안에 숨겨진 기질들이 여지없이 드러나는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 살아있음에 느껴지는 이런 생동감들이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나이가 좀 들어서야 이런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야설 또 기대할거여요
동영상도 보내주심 좋고요
음 이러다 중독되면 어떠카지ㅋㅋ
연실님에게
2005년 12월 23일
님과의 소중하고 은밀한 시간....
자꾸만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그러네요...
님의 소식 접하면서 행여라도 꿈속에서 만나서 뜨거운 몸짓으로 님과의
황홀한 섹스를 꿈꾸었으면하는 현실적인 바램이 몸서리치게 밀려듭니다....
이렇게 님을 만나는 순간마다...님 상상에 ...님은 지금 뭘할까?
무슨 속옷을 입고 있을까? 날 상상하면서 흥분하고 있을까.....
별 생각을 다하면..천천히 바지속에서 성기가 발기되기 시작하고...
추체못할 흥분이 밀려들면서....단단해진 성기를 손으로 움켜쥐거나 팬티 위로 꺼내놓고,
손톱으로 님 상상하며서 귀두를 살살 ..아~~자지러지게 온몸이 움추려 들고.....
이럴땐 내손이 아니라 연실님의 손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심지어... 뜨거운 님 입속에서 강하게 빨려드는 흡인력을 ...아니 형언할수 없는 그런 흥분의
느낌을 ……
아~~~미치게 흥분되네요...내 성기가 님 입속에 빨려드는 상상을 하니깐 엉덩이에 힘이가고
두다리가 강하게 오므려 들면서....넘..흥분돼...
난 오랄 섹스도 좋아하거든요...아주 가끔씩 경험하는데...님은 어때요? 신랑과도 즐겨 봤어요....
애무를 받는것보다 하는걸 더 좋아하고...아~~~
정말 미치겠네요...
연실님을 지금 내 무릎위에 앉히고 얼굴을 님 가슴에 묻고 두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뜨거운 입술과 혀로 님 젖꼭지를 빨면서 핥아 내리고 두손을 뒤로 돌려 님 탄력있는
엉덩일 쓰다듬는 상상을 하고 있어요...
연실님 유두를 혀끝으로 아주 감미롭게 핥아 감에 님 젖꼭지가 단단히 발기되고 ...
그러면 입술로 앙금 물고남서 이빨로 살짝 깨물고...아~~~
호흡이 뜨거워지고 천천히 몸의 반응이 느껴져요....
연실님은 두팔로 내 머릴 잡고 강하게 님 가슴으로 끌어 당기고,
내 얼굴은 연실님의 유방속에 파 뭍혀 버려요....
아~~~
님 유방에서 느껴지는 살냄새~~~~
아~~더 강하게 님 유방을 혀와 입술로 핥다가 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혀를 주고 받으면서
키스를 하고...
아~~~
지금 내입속에서 님혀가 움직이고 있는것 같아요.....
아~~~
정말 흥분되고 미치겠어요...지금 은실님이 내 옆에 있다면...
님 두다릴 벌리고 그사이에 머릴 가져간후 뜨겁게 님 성기를 빨고 핥아주면서 황홀한...
뜨거운 섹스를 하고 싶네요......
지금 팬티위로 드러난 내성기에 귀두끝 요도 부위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나와요....
몹시 흥분해서 그런가봐요....
지금 소식 전한후 바로 자위 할래요 ..
연실님 상상하면서.....
연실님 뜨거운 성기에 내 불기둥을 밀어 넣는 상상하면서.........
아마도 싸게 되면 많은 양의 정액이 분출될껏 같아요....
.................
아쉬워요..이 짧은 시간이...
크리스 마스 잘 보내고요....빠른시간에 만나요....
정원님에게…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님의 리얼한 묘사들을 읽으니
마치 정원님이 저의 눈앞에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바지속 단단해진 성기를 꺼내서 천천히 만지며 강렬한 눈길로
호소를 보내는 것같아요.
아..너무도 생동감이 살아있는 글.......마치 야설처럼 날 흥분시켜요
낮에 젖은채로 느끼다 다시 갈아입은 팬티가 또 다스 흥건히 젖어들었어요
상상이상이군요
이런일이 이런 현상들이 내게 일어날줄이야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따로없군요^^
아...이 은밀하고 뜨거운 에너지들
님이 제 앞에 있다면 저도 달려가서 님의 성기를 마구 빨아들였을거여요
오랄..무척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남편은 별로 즐기는 타입이 아니어요
제 입안에서 느껴지는 정원님의 꿈틀대는 파워.....아..상상만해도 아찔해져와요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며 또 다시 자위의 유혹을 떨쳐버릴수 없음을 느낍니다
팬티위 볼록한 둔덕을 천천히 만지며 마치 불랙혹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아득함을 만끽하고 있어요
햐!~
만화로 보는 동영상은 또 다른 신선한 자극제로 다가오네요
압도적으로 큰 가슴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한..그러나 무척 섹쉬하군요
힘찬 몸놀림을 하고 있는....멋진 엉덩이를 가진 사내.....아ㅏ
아ㅏㅏㅏ 웅..나 어떠카라고 ........^^
즐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정원님에게
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족들 잠든 늦은 시간에 멜함을 열었어요
차마 동영상을 열어보지 못하고 님의 흔적에 남겨진 에너지들을
내몸으로 전이하여 잠자리로 듭니다
황홀한 이불 속
행복한 크리스마스날이예요....^^*
연실님에게
2005.12.26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는지 궁금해요…
저는 마음속에 님이 있어 즐겁웠다고 할까…
사실 님과의 소중한 만남이 적어 빨리 휴일이 지났으면 했거든요….
그런데도 잊지 않고 님이 소식이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음은 지난번 서로 궁금해 해던 내용에 대한 답변이예요….
양치질 할때 치약을 바른후 물을 묻히고 이를 닦을까? 아님 그냥 닦을까?
-- 그냥 닦아요..
양말을 신을때 왼발 먼저 신을까 아님 오른말 먼저 신을까?
-- 님과 같아요
발톱을 깍을때 엄지 발가락부터 깍을까 아님 새끼 발가락부터 깍을까?
-- 엄지 발가락부터
책상에 엎드려 잘땐 어느볼을 책상에 댈까?오른쪽 아님 왼쪽?
-- 왼쪽 오른쪽 번갈아서
잠을잘때 엎드려잘까 모로 누워 잘까? 아님 바로 누워서 잘까?
-- 바르게 누워자다가….잠결에 성기가 발기하거나 잠이 안올땐 엎드려 침대에 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엎드려 자요…그 느낌 아세요?? ^^
식사전에 물을마실까 식사후에 마실까?
-- 식사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식탁을 차릴때 수저를 먼저 놓을까 아님 다 차리고 난후 수저를 놓을까?
-- 가끔 차리는데… 수저를 나중에 놔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속이 상할때 먼저 화를 낼까 아님 화를 참고 아일 먼저 달랠까?
--- 아이먼저 달래죠
이메일 보낼때 내용을 먼저쓰고 제목을 쓸까 아님 그와 반대로 할까?
-- 내용부터 쓰고 제목은 나중에
알람 시계를 끌때 불을먼저 키고 끌까 아님,알람을 먼저 끄고 불을 켤까?
----알람부터
바지를 입을때 어느쪽 발을 먼저 바지속에 넣을까?
-- 오른쪽
약속이 늦었을때 뛰어갈까 아님 빠른게 걸을까?아님 포기하고 천천히 체면 지키면서 걸을까?
-- 주로 뛰는편
사랑하는 남자가 길에서 다른 여자랑 걷는걸 봤을때 바로 다가가서 따질까 아님 모른척한후 나중에 따질까?
-- 상황을 바꿔보면…그냥 모른척하고 피하고 난후 나중에…은근히 물어볼건데…
공중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휴지가 없을때 어떻게 대처할까? 누군가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도움을 청할까? 아님 팬티라도 벗어서 뒷처리를 하고 노팬티로 갈까?
-- 기다려도 사람이 없으면….팬티 벗어서 처리… 실제로 그런 경험도 있어요….
샤워할때 머리에 먼저 물을 뿌릴까 아님 몸에 먼저 물을 뿌릴까?
-- 몸에 먼저 물을 뿌려요
치마를 입을때 스타킹은 밴드스타킹을 신을까 아님 팬티 스타킹을 신을까
-- 남자니깐……대신 난 스타킹 신는 여자를 좋아해요….다리가 섹시하잔아요….특히 커피색 스타킹
화장을하고 옷을 입을까 아님 옷을 입고 나서 화장을 할까?
--
고스톱 칠때 광을 먼저먹을까 아님 쌍피를 먼저 먹을까?
-- 쌍피를 먼저… 그래야 대박을 바라보죠…
무언가 서끌퍼서 몹시 슬프게 울때,눈물만 흘릴까 아님 콧물도 함께 흘릴까?
-- 이를 악물고 참아요…
만원 지하철에서 치한이 엉덩일 만진다면 소릴 지를까 아님 모른척할까?
n 멋진 남자라면 모른척할 용의도 있음 ㅎㅎㅎ
n 이 대답은…음….대상이 은실님이라면…..한번 추행하고 싶네요…발기된 성기도 님 엉덩이에 압박해보고….
섹스가 하고 싶을때 먼저 요구할까 아님 그냥 참을까?
-- 먼저 요구하는데…우낙 좋아해서 틈틈히 혼자서 자위하며 풀죠
흥분하면 신음소릴 많이 낼까 아님 그렇치 않을까?
-- 적당히 내요…
애무는 하는걸 좋아할까 아님 받는걸 좋아할까?
-- 받는것 좋아하지만….하는걸 더 좋아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mail protected]
정원님에게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안녕
연말이라 바쁘지요?
저도 좀 바빴어요 며칠 인터넷 사정도 안좋았고....
눈피해도 없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보내준 야설보며 너무 너무 너무 흥분이 되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살짝 만병醮?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올가즘을 했어요
사랑에너지로 충만한 지금 너무 너무 행복한 기분이에요
자꾸 자꾸 아래로 손이가요
팬티가 젖은채로 걸으며 집안일을 하면서 느껴지는 촉촉한 감촉들에
자꾸 자꾸 님의 부풀어오른 ...가 상상이 되고 마니 궁금해지네요
아음......내안에 숨겨진 기질들이 여지없이 드러나는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 살아있음에 느껴지는 이런 생동감들이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나이가 좀 들어서야 이런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야설 또 기대할거여요
동영상도 보내주심 좋고요
음 이러다 중독되면 어떠카지ㅋㅋ
연실님에게
2005년 12월 23일
님과의 소중하고 은밀한 시간....
자꾸만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그러네요...
님의 소식 접하면서 행여라도 꿈속에서 만나서 뜨거운 몸짓으로 님과의
황홀한 섹스를 꿈꾸었으면하는 현실적인 바램이 몸서리치게 밀려듭니다....
이렇게 님을 만나는 순간마다...님 상상에 ...님은 지금 뭘할까?
무슨 속옷을 입고 있을까? 날 상상하면서 흥분하고 있을까.....
별 생각을 다하면..천천히 바지속에서 성기가 발기되기 시작하고...
추체못할 흥분이 밀려들면서....단단해진 성기를 손으로 움켜쥐거나 팬티 위로 꺼내놓고,
손톱으로 님 상상하며서 귀두를 살살 ..아~~자지러지게 온몸이 움추려 들고.....
이럴땐 내손이 아니라 연실님의 손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심지어... 뜨거운 님 입속에서 강하게 빨려드는 흡인력을 ...아니 형언할수 없는 그런 흥분의
느낌을 ……
아~~~미치게 흥분되네요...내 성기가 님 입속에 빨려드는 상상을 하니깐 엉덩이에 힘이가고
두다리가 강하게 오므려 들면서....넘..흥분돼...
난 오랄 섹스도 좋아하거든요...아주 가끔씩 경험하는데...님은 어때요? 신랑과도 즐겨 봤어요....
애무를 받는것보다 하는걸 더 좋아하고...아~~~
정말 미치겠네요...
연실님을 지금 내 무릎위에 앉히고 얼굴을 님 가슴에 묻고 두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뜨거운 입술과 혀로 님 젖꼭지를 빨면서 핥아 내리고 두손을 뒤로 돌려 님 탄력있는
엉덩일 쓰다듬는 상상을 하고 있어요...
연실님 유두를 혀끝으로 아주 감미롭게 핥아 감에 님 젖꼭지가 단단히 발기되고 ...
그러면 입술로 앙금 물고남서 이빨로 살짝 깨물고...아~~~
호흡이 뜨거워지고 천천히 몸의 반응이 느껴져요....
연실님은 두팔로 내 머릴 잡고 강하게 님 가슴으로 끌어 당기고,
내 얼굴은 연실님의 유방속에 파 뭍혀 버려요....
아~~~
님 유방에서 느껴지는 살냄새~~~~
아~~더 강하게 님 유방을 혀와 입술로 핥다가 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혀를 주고 받으면서
키스를 하고...
아~~~
지금 내입속에서 님혀가 움직이고 있는것 같아요.....
아~~~
정말 흥분되고 미치겠어요...지금 은실님이 내 옆에 있다면...
님 두다릴 벌리고 그사이에 머릴 가져간후 뜨겁게 님 성기를 빨고 핥아주면서 황홀한...
뜨거운 섹스를 하고 싶네요......
지금 팬티위로 드러난 내성기에 귀두끝 요도 부위에서 맑은 물이 흘러 나와요....
몹시 흥분해서 그런가봐요....
지금 소식 전한후 바로 자위 할래요 ..
연실님 상상하면서.....
연실님 뜨거운 성기에 내 불기둥을 밀어 넣는 상상하면서.........
아마도 싸게 되면 많은 양의 정액이 분출될껏 같아요....
.................
아쉬워요..이 짧은 시간이...
크리스 마스 잘 보내고요....빠른시간에 만나요....
정원님에게…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님의 리얼한 묘사들을 읽으니
마치 정원님이 저의 눈앞에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바지속 단단해진 성기를 꺼내서 천천히 만지며 강렬한 눈길로
호소를 보내는 것같아요.
아..너무도 생동감이 살아있는 글.......마치 야설처럼 날 흥분시켜요
낮에 젖은채로 느끼다 다시 갈아입은 팬티가 또 다스 흥건히 젖어들었어요
상상이상이군요
이런일이 이런 현상들이 내게 일어날줄이야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따로없군요^^
아...이 은밀하고 뜨거운 에너지들
님이 제 앞에 있다면 저도 달려가서 님의 성기를 마구 빨아들였을거여요
오랄..무척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남편은 별로 즐기는 타입이 아니어요
제 입안에서 느껴지는 정원님의 꿈틀대는 파워.....아..상상만해도 아찔해져와요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며 또 다시 자위의 유혹을 떨쳐버릴수 없음을 느낍니다
팬티위 볼록한 둔덕을 천천히 만지며 마치 불랙혹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아득함을 만끽하고 있어요
햐!~
만화로 보는 동영상은 또 다른 신선한 자극제로 다가오네요
압도적으로 큰 가슴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한..그러나 무척 섹쉬하군요
힘찬 몸놀림을 하고 있는....멋진 엉덩이를 가진 사내.....아ㅏ
아ㅏㅏㅏ 웅..나 어떠카라고 ........^^
즐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정원님에게
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족들 잠든 늦은 시간에 멜함을 열었어요
차마 동영상을 열어보지 못하고 님의 흔적에 남겨진 에너지들을
내몸으로 전이하여 잠자리로 듭니다
황홀한 이불 속
행복한 크리스마스날이예요....^^*
연실님에게
2005.12.26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는지 궁금해요…
저는 마음속에 님이 있어 즐겁웠다고 할까…
사실 님과의 소중한 만남이 적어 빨리 휴일이 지났으면 했거든요….
그런데도 잊지 않고 님이 소식이 있어 정말 좋았어요….
다음은 지난번 서로 궁금해 해던 내용에 대한 답변이예요….
양치질 할때 치약을 바른후 물을 묻히고 이를 닦을까? 아님 그냥 닦을까?
-- 그냥 닦아요..
양말을 신을때 왼발 먼저 신을까 아님 오른말 먼저 신을까?
-- 님과 같아요
발톱을 깍을때 엄지 발가락부터 깍을까 아님 새끼 발가락부터 깍을까?
-- 엄지 발가락부터
책상에 엎드려 잘땐 어느볼을 책상에 댈까?오른쪽 아님 왼쪽?
-- 왼쪽 오른쪽 번갈아서
잠을잘때 엎드려잘까 모로 누워 잘까? 아님 바로 누워서 잘까?
-- 바르게 누워자다가….잠결에 성기가 발기하거나 잠이 안올땐 엎드려 침대에 성기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엎드려 자요…그 느낌 아세요?? ^^
식사전에 물을마실까 식사후에 마실까?
-- 식사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식탁을 차릴때 수저를 먼저 놓을까 아님 다 차리고 난후 수저를 놓을까?
-- 가끔 차리는데… 수저를 나중에 놔요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속이 상할때 먼저 화를 낼까 아님 화를 참고 아일 먼저 달랠까?
--- 아이먼저 달래죠
이메일 보낼때 내용을 먼저쓰고 제목을 쓸까 아님 그와 반대로 할까?
-- 내용부터 쓰고 제목은 나중에
알람 시계를 끌때 불을먼저 키고 끌까 아님,알람을 먼저 끄고 불을 켤까?
----알람부터
바지를 입을때 어느쪽 발을 먼저 바지속에 넣을까?
-- 오른쪽
약속이 늦었을때 뛰어갈까 아님 빠른게 걸을까?아님 포기하고 천천히 체면 지키면서 걸을까?
-- 주로 뛰는편
사랑하는 남자가 길에서 다른 여자랑 걷는걸 봤을때 바로 다가가서 따질까 아님 모른척한후 나중에 따질까?
-- 상황을 바꿔보면…그냥 모른척하고 피하고 난후 나중에…은근히 물어볼건데…
공중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휴지가 없을때 어떻게 대처할까? 누군가 나타나길 기다렸다가 도움을 청할까? 아님 팬티라도 벗어서 뒷처리를 하고 노팬티로 갈까?
-- 기다려도 사람이 없으면….팬티 벗어서 처리… 실제로 그런 경험도 있어요….
샤워할때 머리에 먼저 물을 뿌릴까 아님 몸에 먼저 물을 뿌릴까?
-- 몸에 먼저 물을 뿌려요
치마를 입을때 스타킹은 밴드스타킹을 신을까 아님 팬티 스타킹을 신을까
-- 남자니깐……대신 난 스타킹 신는 여자를 좋아해요….다리가 섹시하잔아요….특히 커피색 스타킹
화장을하고 옷을 입을까 아님 옷을 입고 나서 화장을 할까?
--
고스톱 칠때 광을 먼저먹을까 아님 쌍피를 먼저 먹을까?
-- 쌍피를 먼저… 그래야 대박을 바라보죠…
무언가 서끌퍼서 몹시 슬프게 울때,눈물만 흘릴까 아님 콧물도 함께 흘릴까?
-- 이를 악물고 참아요…
만원 지하철에서 치한이 엉덩일 만진다면 소릴 지를까 아님 모른척할까?
n 멋진 남자라면 모른척할 용의도 있음 ㅎㅎㅎ
n 이 대답은…음….대상이 은실님이라면…..한번 추행하고 싶네요…발기된 성기도 님 엉덩이에 압박해보고….
섹스가 하고 싶을때 먼저 요구할까 아님 그냥 참을까?
-- 먼저 요구하는데…우낙 좋아해서 틈틈히 혼자서 자위하며 풀죠
흥분하면 신음소릴 많이 낼까 아님 그렇치 않을까?
-- 적당히 내요…
애무는 하는걸 좋아할까 아님 받는걸 좋아할까?
-- 받는것 좋아하지만….하는걸 더 좋아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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