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는 진의 느낌을 살리고자 진의 시점에서 썼고 앞으로는 3인칭입니다…
마스터 진 1-1
아르디아 대륙 남서쪽 지역. 하이 엘프의 숲.
겉으론 그저 큰 숲 같아 보였지만 아르디아 대륙에 거의 존재 하지 않는다는
하이엘프의 숲이었다. 하이엘프의 숲 가운데에 있는 대지의 호수.
나무지만 속은 하이엘프가 살 수 있게 되어있는 곳으로 어느 하이엘프가 들어간다.
“아직 안 일어났네….”
“으..윽..”
“정신이 드세요….?”
“여…여긴…..”
“이상한 말이네….트랜스레이션! 몸은 괜찮아요?”
“네…감사합니다….”
진이 눈을 떴을 때 본 사람은 그야 말로 꿈에 그리던 미인이었다. 귀 끝이 높았다.
그저 이상한 취향을 가진 사람인가 했다.
“자, 여기 이 것을 드세요.”
“여긴 어디죠”
“하이엘프의 숲이에요. 전 써니라고 해요. 어떻게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들어올수
없는 이 곳 숲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계셨어요.”
“????”
진은 갸우뚱했다. 인간이 들어올수 없다니… 그럼 저 여자는 인간이 아니란….
“아직 안정을 좀 더 취하세요. 아무튼 당신은 환영받지 못한 자에요. 그럼…”
곧 써니는 나갔다.
“엘프라 했다. 그래… 영화에서 봤다….. 여긴….그럼…그 꿈이…”
진은 두통을 느꼈다. 하지만 그의 병으로 인한 두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었다.
한편, 써니는 하이엘프의 장로인 그녀의 할아버지를 만나로 갔다.
“그래, 그 자는 괜찮더냐?”
“네 할아버지. 어떻게 할까요?”
“인간이 들어 올 수 없는 이 곳에 인간이 들어왔다. 우린 인간과 교류를 끊기로 했지…
하지만 이렇게 다시 인간을 만나게 된건 야르스 님의 뜻이란 말인가..”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그러려무나. 식사를 챙겨주기만 하거라, 나머지는 이 할애비가 할 테니…”
“네….”
써니는 숲을 조용히 걸었다.
“써니!”
“훗….”
누군가 써니를 불렀고 써니 앞에 나타났지만 써니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기다렸어…”
“그만 말해요.. 나도 많이 참았으니까..”
그 둘은 손을 잡고선 뛰었다. 그들의 속도는 과히 바람과 같았다.
멈춰선 곳은 작은 개울가. 둘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읍….살살…음…”
써니의 말과 다르게 둘은 서로의 몸을 감싸고 있던 가죽을 쉽게 풀어내렸다.
써니의 몸은 아름다웠다. 물론 하이엘프, 엘프란 종족이 모두 아름다움을 가진
종족이라지만 써니의 긴 파란 생머리가, 한손으로 잡힐 듯 말듯한 가슴이,
얇은 허리지만 그 밑에는 탐스러운 엉덩이가…..
써니의 아름다움이 빛을 냈다.
“아름다워 써니….”
하이엘프들의 성교. 그 들은 아름다움을 가졌듯이,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써니의 몸이 불타올랐다. 그 한마디. 아름다움을 표현한 남자의 한 마디에…
그게 하이엘프들이었다. 그저 말뿐인…
언제 그들이 서로 포개져있는지 몰랐다. 써니 또한 언제 그의 물건이 자기
안으로 들어왔는지 느끼지 못했다. 그게 그의 물건이 작아서인지 아니면
사랑이란 감정으로 들떠있었던지…..
그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곧 남자가 일어나 사라졌다.
하지만 써니는 개념치 않았다. 그래도 좋았다. 써니의 사랑이니까…
어색하지만 제 머리 속의 판타지 입니다…
태클 환영입니다…
마스터 진 1-1
아르디아 대륙 남서쪽 지역. 하이 엘프의 숲.
겉으론 그저 큰 숲 같아 보였지만 아르디아 대륙에 거의 존재 하지 않는다는
하이엘프의 숲이었다. 하이엘프의 숲 가운데에 있는 대지의 호수.
나무지만 속은 하이엘프가 살 수 있게 되어있는 곳으로 어느 하이엘프가 들어간다.
“아직 안 일어났네….”
“으..윽..”
“정신이 드세요….?”
“여…여긴…..”
“이상한 말이네….트랜스레이션! 몸은 괜찮아요?”
“네…감사합니다….”
진이 눈을 떴을 때 본 사람은 그야 말로 꿈에 그리던 미인이었다. 귀 끝이 높았다.
그저 이상한 취향을 가진 사람인가 했다.
“자, 여기 이 것을 드세요.”
“여긴 어디죠”
“하이엘프의 숲이에요. 전 써니라고 해요. 어떻게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들어올수
없는 이 곳 숲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계셨어요.”
“????”
진은 갸우뚱했다. 인간이 들어올수 없다니… 그럼 저 여자는 인간이 아니란….
“아직 안정을 좀 더 취하세요. 아무튼 당신은 환영받지 못한 자에요. 그럼…”
곧 써니는 나갔다.
“엘프라 했다. 그래… 영화에서 봤다….. 여긴….그럼…그 꿈이…”
진은 두통을 느꼈다. 하지만 그의 병으로 인한 두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었다.
한편, 써니는 하이엘프의 장로인 그녀의 할아버지를 만나로 갔다.
“그래, 그 자는 괜찮더냐?”
“네 할아버지. 어떻게 할까요?”
“인간이 들어 올 수 없는 이 곳에 인간이 들어왔다. 우린 인간과 교류를 끊기로 했지…
하지만 이렇게 다시 인간을 만나게 된건 야르스 님의 뜻이란 말인가..”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그러려무나. 식사를 챙겨주기만 하거라, 나머지는 이 할애비가 할 테니…”
“네….”
써니는 숲을 조용히 걸었다.
“써니!”
“훗….”
누군가 써니를 불렀고 써니 앞에 나타났지만 써니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기다렸어…”
“그만 말해요.. 나도 많이 참았으니까..”
그 둘은 손을 잡고선 뛰었다. 그들의 속도는 과히 바람과 같았다.
멈춰선 곳은 작은 개울가. 둘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읍….살살…음…”
써니의 말과 다르게 둘은 서로의 몸을 감싸고 있던 가죽을 쉽게 풀어내렸다.
써니의 몸은 아름다웠다. 물론 하이엘프, 엘프란 종족이 모두 아름다움을 가진
종족이라지만 써니의 긴 파란 생머리가, 한손으로 잡힐 듯 말듯한 가슴이,
얇은 허리지만 그 밑에는 탐스러운 엉덩이가…..
써니의 아름다움이 빛을 냈다.
“아름다워 써니….”
하이엘프들의 성교. 그 들은 아름다움을 가졌듯이,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써니의 몸이 불타올랐다. 그 한마디. 아름다움을 표현한 남자의 한 마디에…
그게 하이엘프들이었다. 그저 말뿐인…
언제 그들이 서로 포개져있는지 몰랐다. 써니 또한 언제 그의 물건이 자기
안으로 들어왔는지 느끼지 못했다. 그게 그의 물건이 작아서인지 아니면
사랑이란 감정으로 들떠있었던지…..
그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곧 남자가 일어나 사라졌다.
하지만 써니는 개념치 않았다. 그래도 좋았다. 써니의 사랑이니까…
어색하지만 제 머리 속의 판타지 입니다…
태클 환영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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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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