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미숙 - 1
등장인물
이진수 : 주인공
이미연 : 대학시절 초빙강사 ------------------------- 꿈속에서는 진수의 부인
이은정 : 비서실 여직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처제
김현정 : 진수가 사는 아파트 위집 여자 -------------- 꿈속에서는 진수의 집 가정부
이연수 : 회사 근처 개업집 도우미 ------------------- 꿈속에서는 진수 사무실 여직원
이미숙 : 진수 고딩시절 담임선생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 선생
최미나 : 진수 사무실 빌딩에 위치한 요가학원 매니저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병원 간호사
소 녀 : 현실에서 본적 없음 ------------------------ 꿈속에서는 진수 건물에 학원에서 한번 만남
사무실로 들어서자 후끈한 열기가 진수의 몸에 닿았다.
연수씨는 자리에 없고 이부장만이 얼굴이 빨게 진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부장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게 인사를 했다.
“사장님 나오셨습니까?...”
“미스리는 어디 갔나?...”
“네?...네...저기...잠깐 편의점에...”
“그래요...”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는 순간 거울에 비친 이부장의 다리 사이에 연수씨가 쪼그려 앉아 있었다.
‘오호...이것들 봐라...감히 사무실에서 그짓거리를 해?...’
진수는 사장실로 들어가지도 않고 미스리의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기 시작했다.
이따금씩 들려오는 이부장의 신음소리...
연수는 진수가 들어온걸 알면서도 부장의 자지를 입으로 자극했다.
그런 연수를 제지하지 못하고 이부장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연수씨가 좀 늦네?...”
“네...네?...네...그...그게...아...문구류도 좀 사온다고 윽...한거 같은데...”
“그래?...이부장 어디 아퍼?...”
“아...아...아닙니다...”
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사장실로 들어갔다.
잠시 뒤,
연수가 차를 들고 들어왔다.
“좋았어?...”
“네?...머...뭐가요?...”
“흥...그 밑에 숨어서 그짓 하면 내가 모를 줄 알고...크크크...”
“죄...죄송해요...이부장님이 하도...”
“괜찮아...그런 것 쯤은...그나저나...이부장만 좋았겠네...연수는 즐기지도 못하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자 역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이부장과의 오랄로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있는 상태였다.
“역시...연수는 물이 많아...크크크...”
“피...사장님도...아...아...아흑...아흑...사장님...저 좀 어떻게...아흑...”
“하구 싶어?...”
“네...아흑...아흑...”
보지에서 나오는 물 때문에 손가락은 쉽게 연수의 보지를 드나들었다.
내가 바지를 벗자 연수는 알아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홉...홉...홉...음...음...홉...홉...홉...”
“으...역시...미스리 오랄은 최고야...으...으...”
진수는 그렇지 않아도 연수와 이부장의 오랄로 이미 흥분이 되 있는 상태였다.
연수를 책상에 엎드리게 한 뒤 그대로 연수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했다.
쩍쩍 소리를 내며 진수의 자지가 연수의 보지속을 드나들자,
이제 연수는 밖에 있는 이부장을 신경 안쓰는 듯 소리를 질러댔다.
“아흑...아흑...좋아...아흑...사장님...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
“으...으...미스리...오...우...으...으...보지는...으...으...역시...최고야...으...”
“사장님...사장님...아흑...아흑...몰라요...아흑...아흑...더...더...빨리...아흑...아흑...”
미친듯이 소리치는 연수의 자극적인 신음소리에 진수는 허리를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그리고는 연수의 사정에 맞춰 자신도 연수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냈다.
연수가 나가자 진수는 문득 아침에 통화한 심부름센터가 생각났다.
진수는 다시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었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심부름센터입니다...”
“저기...아침에 전화...드렸던...”
“아...네...기억나네요...어떤 방식으로 의뢰를 할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전화상으로 말해도 됩니까?...”
“네...물론입니다...”
“아가씨한테 얘기해도 됩니까?...”
“네...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 직원이 일을 처리할 겁니다...”
잠시 뜸을 들이던 진수는 부인의 인적사항을 말하고는,
“요즘 행동이 좀 수상해 보여서 그러는데...우선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니는지,
만난다면 그 남자가 누군지, 어떤 관계인지까지만 알아봐 주세요...”
“네...알겠습니다...우선 착수금으로 150만원을 입금해 주시면 바로 착수에 들어갑니다.”
“시간은 얼마나?...”
“사건에 따라서 좀 틀리긴 하지만 보통 일주일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일주일이라...내가 만약 중요한 정보를 준다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해 줄 수 있나요?...거기에 대한 비용은 내가 모두 부담 하지요...”
“정보...요?...”
“음...실은 어제 우연찮게 ‘금요일 7시 302호’라는 문자를 봤거든요...”
“그렇다면 일이 좀 수월해 질 수 있겠네요...”
“만약 그 정보가 사실이고, 바람을 피는 거라면...동영상도 가능한가요?...”
“동영상...이요?...음...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수화기에서는 잠시 음악이 흐르더니 이내 왠 사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십니까...이곳에서 팀장을 맏고 있는 사람입니다...
좀전에 우리 아가씨 말로는 동영상을 원하신다고...”
“네...가능한가요?...”
“물론 조건에 따라서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비용이 좀...”
“얼마면 되겠소?...”
“그런 일은 우리도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라...”
“좋소...내가 선불로 천만원을 드리리다...
그리고 토요일 오전까지 테입이 내 손에 들어오면 이천만원 드리겠소...”
“네...네?...사...삼천만원...그...그정도면 추...충분하지요...”
“계좌가 어떻게 되지요?...”
진수는 계좌번호를 받고는 미스리를 시켜 무기명으로 1000만원을 입금시키도록 했다.
일을 시키면서 알 수 없는 흥분감이 진수의 몸을 휘감았다.
진수는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건물에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다 돼서 그런지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간호사인 미나는 진수를 발견하고는 한번 흘겨보고 손님들을 대했다.
“미나씨 점심 어때?...그때일 사과도 할겸...”
“됐어요...더 이상 사장님 같은 사람하고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미나씨 화 많이 났다 보내...내가 정말 사과하는 의미로 여기 간호사들 모두에게 점심살게...
그런건 괜찮지?...”
“다...요?...”
“그래...모두...”
미나는 한번 흘겨 보더니,
“알았어요...한번 얘기해 보구요...”
개인병원이라 간호사가 세명 있었지만 병원을 비울 수 없어 미나와 다른 한 사람만 진수를 따랐다.
셋은 근처에 있는 일식집으로 자리를 옴겼다.
“어머...사장님이 어쩐일로 저희들에게 밥을 다 사주시고...호호호...”
같이 온 좀 뚱뚱한 여간호사는 연신 싱글벙글 거렸다.
“부담갔지 말고 많이들 먹어요...내가 미나씨 한테 사과할 일도 있고 해서 사는 거니까...”
“어머?...그래요?...미나야 무슨 일이길레 사장님이 우리한테까지...호호호...”
“으...응...별일 아냐...그냥...뭐...”
미나는 웃는 얼굴로 대답하면서 진수를 쏘아 봤지만 싫은 표정은 아니었다.
그런 미나의 태도가 진수에게는 또 다른 흥밋거리로 다가왔다.
같이 온 간호사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어제는 내가 좀 심했지?...”
“몰라요...이런다고 제가 사장님을 용서해 줄거라는 착각 하지마세요...”
“오른 저녁 시간 어때요?...술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사장님...제가 그렇게 쉬워 보이세요?...저 그런여자 아니예요...
더군다나 오늘은 저 당직...”
순간 미나는 아차 싶었는지 말끝을 흐렸다.
진수는 미나의 말을 놓치지 않았다.
‘오호라...오늘이 당직이란 말이지...크크크...’
진수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얼굴에 담았다.
진수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학원으로 올라갔다.
40대 초반의 여자 원장은 날 보더니 어제처럼 반기는 듯한 얼굴로 날 대했다.
“어머...사장님 요즘 자주 오시네요...호호호...”
“자주자주 들려야죠...그래야 이렇게 아름다운 원장님도 자주 뵙고...하하하...”
원장은 40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배가 좀 나온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키도 크고 가슴과 ?이 보기좋게 튀어나와 있었다.
일을 하는 여성인지 얼굴도 꽤나 신경쓰는 모습이 영력했다.
쇼파에 앉자 스커트가 올라가면서 그녀의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가 쌕시하게 들어났다.
진수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는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살짝살짝 벌어졌다가 다시 오므리기를 반복했다
다리가 벌어질때면 그녀의 꽃무늬 하얀 팬티가 보이면서 진수의 아랫도리를 부풀게 만들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진수도 그녀의 행동이 의도적이라는걸,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진수 역시 텐트를 치고 있는 바지 앞을 가릴 생각도 없이 원장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원장의 눈길이 가끔 진수의 바지 앞으로 가면서 점점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선생님들 지금 수업 중인가 봐요?...”
“음...한 30분정도는 조용하겠네요...호호호...”
진수의 말속에 숨어있는 다른 의도에 대한 대답을 원장은 말하고 있었다.
진수가 일어서서 원장실 문을 잠궜다.
“어머...사장님 여기서요?...”
진수가 당장 원장실에서 쌕스를 원할 줄은 몰랐다는 듯이 조금 놀라워하는 말투였다.
진수는 그런 원장에게 다가가 바지 자크를 열고 자신의 잔뜩 성이난 자지를 꺼내 들었다.
“어머...”
진수에게 원장의 말은 물건에 대한 탄성으로 들렸다.
진수가 원장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조금의 거부감도 없이 그녀는 자신의 입속으로 자지를 삼켜 넣었다.
“음...음...홉...홉...홉...”
“음...음...역시...음...음...”
진수는 능숙한 원장의 오랄을 천천히 즐기고 있었다.
진수가 쇼파에 누워 원장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스타킹과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진수의 손이 닿자 그녀의 분비물이 점점 흘러 나오면서 진수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음...음...아흑...아흑...사장님...아흑...아흑...홉...홉...홉...”
“음...원장님 여기...꽤나 민감하네요...으...으...”
진수의 손이 원장의 보지를 문지르자 그녀의 입은 진수의 자지를 더욱더 압박했다.
진수가 원장의 팬티스타킹을 찢듯이 벗기고는 팬티마저 벗기자,
축축한 원장의 보지가 진수의 손에 닿았다.
진수는 원장을 쇼파에 눕이고 자신은 원장의 보지에 혀를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사장님...아흑...그만...아흑...제발...아흑...아흑...”
“으...으...홉...홉...쩝...쩝...쩝...원장...물이 넘쳐 흐르네...홉...홉...홉...”
진수의 손가락이 원장의 보지를 쑤실때마다 ‘쑤걱쑤걱’소리와 함께,
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아흑...아흑...너무해요...사장님...아흑...아흑...나...날...이렇게까지...아흑...아흑...”
“좀...조용히 하세요...이러다 밖에 사람들 다 듣겠어요...”
“아흑...아흑...몰라...나...어떻게...아흑...아흑...”
어느정도 원장의 성기를 애무하던 진수는 원장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자세를 바로 잡고,
그녀의 벌렁벌렁 거리는 보지속으로 귀두를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아흑...아흑...어서요...사장님...더...더이상은...아흑...아흑...제발...어서...어서...”
진수는 천천히 원장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고 있었다.
“아흑...아흑...너무...너무...좋아...아흑...아흑...어...어...어서요...빨리...아흑...”
하지만 진수는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천천히 자지를 뿌리 끝까지 원장의 보지 속으로 삽입시켰다.
원장은 숨이 넘어갈 듯 허걱 거리며 말을 잊지 못했다.
“허걱...허걱...제...제...제발...아흑...아흑...사장님...아흑...”
몇 번을 천천히 왕복하자,
원장은 마치 미칠듯이 진수를 원망했다.
그런 원장을 보면서 진수가 속도를 높이려는 순간...
“똑, 똑, 똑...”
진수와 원장은 마치 얼음이라도 된것처럼 몸이 굳었다.
“자...잠시만요!...”
원장은 아쉬움 속에 찢겨진 스타킹을 벗고 서둘러 옷을 입었다.
나 역시 잔뜩 고조된 자지를 바라보며 옷을 고쳐 입었다.
하지만 원장실 안의 뜨거운 열기는 쉽게 없에지를 못했다.
원장이 문을 열자 수학선생이 들어왔다.
원장은 수학선생을 마치 원수라도 보는 시선으로 쳐다봤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어투로 입을 열었다.
“뭐죠?!!...”
“네?...네...저기 이것 때문에...마침 사장님도 와 계시다길레...”
수학선생 역시 눈치를 챘을 것이다.
뜨거운 열기와 냄세...
원장이 잘 버린다고 했지만 휴지통에 걸려있는 스타킹...
여전히 사그라 들줄 모르고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바지와 거기에 묻어있는 액체들...
정리한다고 정리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헝크러진 원장의 머리카락들...
결정적으로 가뿐 숨으 쉬고 있는 진수와 원장...
수학선생은 학원에 비가 세는 부분이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 뒀다가,
아마도 내가 왔다길레 수업이 끝나고 원장실에 온 모양이었다.
하지만 날 비롯해서 원장조차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얼굴이 빨게 진체 머뭇머뭇 거렸다.
“어떤 것 때문에 그렇죠?...”
“네...네...저기...그러니까...창고에서 자꾸 비가...”
“관리사무소에다 얘기를 하시죠...왜 여태?...”
“몇번을 얘기해도 그때 뿐이예요...그래서 이렇게 무례를 무릅쓰고...”
“어딘지 한번 가 봅시다...”
“이선생님이 좀 모셔다 드리죠...”
“네?...네...”
진수는 원장실을 나오면서 원장에게 살짝 윙크를 하자 원장이 얼굴을 붉혔다.
진수는 이미숙선생을 따라 복도를 걸어갔다.
타이트한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씰룩 거리면서 선명하게 보이는 팬티라인이,
다시금 진수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이선생은 열쇠로 창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많은 참고서와 책들,
그리고 잡다한 교육도구들이 한쪽으로 치워져 있고 텅빈 벽쪽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여기...이쪽이요...”
진수의 눈에는 이선생이 가리키는 곳보다,
허리를 숙이자 스커트가 내려가면서 보이는 그녀의 거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음...이거 보수를 해야겠는데요...”
“네...그래야 할것 같아요...”
“근데...이선생님?...”
“네?...”
“아까는 죄송했습니다...”
“네?...무슨...”
“이선생님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저도 좀 창피하네요...하하하...”
그제서야 이미숙선생은 진수가 하려는 말의 의도를 알아 차린 듯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였다.
“선생님...저두 선생님이 좀 보수해 주실때가 있는데...좀 도와 주시겠습니까?...”
“네?...무슨...어머!...”
이선생이 진수에게 고개를 돌리자 진수는 이미 자신의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꺼내들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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