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맞추기위해 19부를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19) 살생위의 소원성취
쿠쿵!
땅이 흔들렸다. 최창천은 열심히 수행한 끝에 땅, 물, 불, 바람의 기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자유롭게 조종할 정도의 실력은 아직 안됐다.
그의 옆에서는 마라가 그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있었다.
[헉....헉.... 할머니.... 지금 이정도가 한계에요....]
[그래... 하지만 대단한 발전 이구나. 이대로 간다면 예전의 천룡과 비슷해 지겠는걸?]
[에이... 할머니도 참...그분은 무시무시한 파천까지 이기신 분이잖아요. 전 제가 그분과 비슷해 진다는 것은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후훗... 겸손하구나... 하지만 불가능 한것만은 아니다. 천룡이 파천을 이겼을때를 자세히 생각해 보거라. 내가 도와주지 않았었니? 그도 혼자 싸웠다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었을 거야.]
[예. 할머니. 그렇군요.....]
[그래... 내가 너도 반드시 천룡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줄게. 조금만 더 노력하거라.]
[예 할머니... 아참 그리고 할머니...]
[응 왜그러니?]
[내일부터 약 한달정도 수행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왜? 무슨일인데?]
[장백우 부원수가 윤정우의 측근중의 하나를 회유했어요. 이번기회에 윤정우를 완전히 꺽을 생각입니다. 하루빨리 살생위와의 대결에 전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 잘됐구나. 그럼 그래야지.....그동안 큰전투가 없더니 이제 기회를 잡았구나.]
[아..할머니....부탁이 하나 있는데.....]
[뭐니? 할미가 할수 있는거라면 뭐든지 물어보거라.]
[제가 윤정우를 치는동안 북부전선을 좀 맡아 주세요. 살생위가 그사이에 일을 저지를지 모르니....]
[그래. 그러마. 자 그럼 이제 들어가자꾸나.]
마라와 창천은 내당으로 들어가서 하루의 피로를 씻고 자리에 누웠다.
한편 요괴신궁에는 드라쿨라가 살생위와 마침내 만났다.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모든 흡혈귀의 아버지 드라쿨라라고 합니다.]
[오오... 그래가 드라쿨라인가?]
[예... 그렇습니다.]
살생위는 천천히 그의 모습을 훑어보았다.
‘후후후 이제야.......’
그는 자신이 이제야 완전한 요괴가 될 수있다며 맘속으로 매우 설레었다.
[모두 나가고 드라쿨라만 남거라.]
살생위의 명령에 드라쿨라를 제외한 모두가 자리를 떠났다. 그는 둘만 남게 되자 드라쿨라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드라쿨라여... 그대는 인간을 흡혈귀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하던데....]
[예...사실 모든 흡혈귀들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흡혈귀가 저인 만큼 제가 만든 흡혈귀들은 그 능력이 다른 흡혈귀들 보다 뛰어나죠.]
[음... 그러면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있다. 이일만 잘 처리해준다면 그대에게 섭섭치 않게 사례하겠다.]
[...........말씀하십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들어드리겠나이다.]
살생위는 그에게 자신이 반요이며 인간의 피를 지워버리고 완전한 요괴가 되기위해 자신을 흡혈귀로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아니.... 그럼 총두령께서는 어머니께오서 인간이십니까?]
[그렇다....어디 내부탁을 들어줄수 있겠는가?]
[물론입니다. 지금 당장 흡혈귀로 만들어 드리지요...]
[그래 어떻하면 되는가?]
[일단 제가 총두령의 피를 빨아야 합니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드라쿨라는 살생위의 목을 젖히고 날카로운 송곳니로 그의 목에 구멍을 뚫었다. 평소라면 흡혈귀의 이빨이 그의 몸을 뚫지는 못하지만 그는 목에 힘을 빼고 그의 이빨이 충분히 박히도록 도와 줬다.
[크윽....]
누군가가 자신의 목에 구멍을 뚫고서 피를 빨아내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살생위는 온몸의 피가 빨려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어느정도 지나자 드라쿨라가 그의 팔에 상처를 내더니 자신의 피를 살생위에게 먹였다.
살생위는 그의 피를 계속 마셨다. 그러다 갑자기 엄청난 고통이 찾아왔다.
[컥....크악~....내...내몸이 왜 이런가? 크으으으]
[걱정하지 마십쇼... 인간의 피가 죽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끝나는 대로 총두령께서는 흡혈귀가 되시는 겁니다.]
살생위는 그의 말에 고통을 참으며 계속 누워 있었다. 얼마뒤 고통은 점차 사라지며 본래 날카로웠던 그의 이빨이 한층더 날카로워지며 피부가 점점 창백해졌다. 마침내 완전한 요괴가 된것이다.
살생위는 흡혈귀가 되는 과정을 마치자 자리에서 가만히 일어섰다.
그의 몸속에서 새로운 기운이 느껴졌다.
[이것이.....흡혈귀의 피인가?]
[예... 기분이 어떠신지요 총두령...]
[크.......]
[?........]
[크하하하하.... 마침내.... 마침내...완전한 요괴가 됐다. 난 천하무적이다. 하하하하.]
그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제야말로 자신의 인간의 피가 지워지고 본래있던 그의 일족의 능력에 흡혈귀의 능력까지 더해졌으니 그는 온몸에 자신감이 넘쳤다.
[하하하.....드라쿨라 내 그대에게 사두령과 같은 지위의 직책을 주마... 나를 제외하면 아무도 그대의 위에 군림하지 못하는 위치이다.]
[감사합니다.]
드라쿨라에게는 수두령의 직책이 주어졌다. 본래 그런 직책은 없었지만 살생위가 그의 공을 높이사 명예직처럼 하나 만들어 주었다. 그의 직책은 사두령과 동급이었다.
살생위는 기쁨의 축배를 들기위해 사두령, 남궁하민, 아미, 드라쿨라와 그의 세아내를 불러 자리를 마련했다.
인간으로 담근술에 각종 요리가 등장했다. 드라쿨라를 위해서 그에겐 인간의 피를 주었다.
[경하드리옵니다, 총두령.]
사두령이 살생위의 앞에 부복하며 축하했다.
[하하하 오늘은 전쟁도 뭐도 다잊고 그냥 마시며 즐기고 싶구나. 모두들 맘껏 즐겨라.]
그들은 그날 마음껏 즐겼다.
축하연이 파하고 살생위는 하민의 방을 찾았다.
술도 잘하지 못하는 데다가 임신중인 하민은 먼저 방에 들어와 자고 있었다.
그녀는 누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느낌에 잠에서 깨었다.
[으음...당신 왔어요?]
[깼어? 안깨우려고 살살 만졌는데....]
[후훗.... 사실은 제가 깨길 바란거죠?]
[하하.... 아기 나오려면 얼마나 남았지?]
[음.... 한 세달 정도요.... 보고싶어요?]
[응... 하민이와 나의 사랑의 결실이니까....]
[당신.... 부끄럽게 왜 그래요?]
[그럼 어디 하민이 젖을 빨아볼까?]
그는 그녀의 젖을 드러내고 수줍게 떨고있는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의 가슴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젖이 들어차 부풀어 있었다.
[어라.... 젖이 나오네...]
[아이참.... 아기 밥이에요...아기밥을 뺏어먹는 아버지가 어딨어요?]
[하하...그럼 내것을 찾아야 겠군...]
그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엔 보짓물이 슬슬 흘러 나오고 있었다.
[서방님...... 거기가 서방님 거에요.... 맘껏 드세요....]
[음...푸....쩝쩝....]
그는 그만이 마실수 있는 감로수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아아......서방님.....]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잡고 다리를 오무렸다. 그의 혀를 좀더 깊이 느끼고 싶었다.
[읍....컥.....하민아 숨막힌다....]
[어머......죄송해요.....제가 너무 좋아서....]
[하하....그럼 하민이가 진짜 원하는 것을 넣어 줘야지...]
그는 옷을 벗고 발기한 그의 자지를 꺼내 보였다.
[아.......서방님..]
그녀는 그의 자지를 보고 그것이 줄 쾌감을 상상하며 기대감에 찬 눈으로 살생위를 보았다.
푸욱~
그가 그녀의 위에 올라타 힘껏 자지를 찔러 넣었다. 허리는 세워 아기에게 무리가 가지 않게 하였다.
[아....아아.....서방님....]
[좋아?]
[네.... 계속... 멈추지 말아요....]
퍽...퍽....
그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했다.
[아악.....서방.....님....사랑해요.....하아아......나 몰라요....책임져요....]
그녀는 자신의 몸을 이렇게 뜨겁게 달궈놓은 책임을 지라고 말하며 그녀 밑의 이불을 잡고 비틀었다.
[아아.....나...갈래요.... 못참겠어요..... 나 갈래요.....아아악~]
[그래.... 니보지에 싼다....]
[아아....아앙....]
그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쌌고 그녀는 그것을 음미하며 이불보를 이빨로 물었다.
(19) 살생위의 소원성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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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살생위의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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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흔들렸다. 최창천은 열심히 수행한 끝에 땅, 물, 불, 바람의 기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자유롭게 조종할 정도의 실력은 아직 안됐다.
그의 옆에서는 마라가 그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있었다.
[헉....헉.... 할머니.... 지금 이정도가 한계에요....]
[그래... 하지만 대단한 발전 이구나. 이대로 간다면 예전의 천룡과 비슷해 지겠는걸?]
[에이... 할머니도 참...그분은 무시무시한 파천까지 이기신 분이잖아요. 전 제가 그분과 비슷해 진다는 것은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후훗... 겸손하구나... 하지만 불가능 한것만은 아니다. 천룡이 파천을 이겼을때를 자세히 생각해 보거라. 내가 도와주지 않았었니? 그도 혼자 싸웠다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었을 거야.]
[예. 할머니. 그렇군요.....]
[그래... 내가 너도 반드시 천룡정도의 수준으로 만들어줄게. 조금만 더 노력하거라.]
[예 할머니... 아참 그리고 할머니...]
[응 왜그러니?]
[내일부터 약 한달정도 수행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왜? 무슨일인데?]
[장백우 부원수가 윤정우의 측근중의 하나를 회유했어요. 이번기회에 윤정우를 완전히 꺽을 생각입니다. 하루빨리 살생위와의 대결에 전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 잘됐구나. 그럼 그래야지.....그동안 큰전투가 없더니 이제 기회를 잡았구나.]
[아..할머니....부탁이 하나 있는데.....]
[뭐니? 할미가 할수 있는거라면 뭐든지 물어보거라.]
[제가 윤정우를 치는동안 북부전선을 좀 맡아 주세요. 살생위가 그사이에 일을 저지를지 모르니....]
[그래. 그러마. 자 그럼 이제 들어가자꾸나.]
마라와 창천은 내당으로 들어가서 하루의 피로를 씻고 자리에 누웠다.
한편 요괴신궁에는 드라쿨라가 살생위와 마침내 만났다.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모든 흡혈귀의 아버지 드라쿨라라고 합니다.]
[오오... 그래가 드라쿨라인가?]
[예... 그렇습니다.]
살생위는 천천히 그의 모습을 훑어보았다.
‘후후후 이제야.......’
그는 자신이 이제야 완전한 요괴가 될 수있다며 맘속으로 매우 설레었다.
[모두 나가고 드라쿨라만 남거라.]
살생위의 명령에 드라쿨라를 제외한 모두가 자리를 떠났다. 그는 둘만 남게 되자 드라쿨라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드라쿨라여... 그대는 인간을 흡혈귀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하던데....]
[예...사실 모든 흡혈귀들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흡혈귀가 저인 만큼 제가 만든 흡혈귀들은 그 능력이 다른 흡혈귀들 보다 뛰어나죠.]
[음... 그러면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있다. 이일만 잘 처리해준다면 그대에게 섭섭치 않게 사례하겠다.]
[...........말씀하십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들어드리겠나이다.]
살생위는 그에게 자신이 반요이며 인간의 피를 지워버리고 완전한 요괴가 되기위해 자신을 흡혈귀로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아니.... 그럼 총두령께서는 어머니께오서 인간이십니까?]
[그렇다....어디 내부탁을 들어줄수 있겠는가?]
[물론입니다. 지금 당장 흡혈귀로 만들어 드리지요...]
[그래 어떻하면 되는가?]
[일단 제가 총두령의 피를 빨아야 합니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드라쿨라는 살생위의 목을 젖히고 날카로운 송곳니로 그의 목에 구멍을 뚫었다. 평소라면 흡혈귀의 이빨이 그의 몸을 뚫지는 못하지만 그는 목에 힘을 빼고 그의 이빨이 충분히 박히도록 도와 줬다.
[크윽....]
누군가가 자신의 목에 구멍을 뚫고서 피를 빨아내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살생위는 온몸의 피가 빨려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어느정도 지나자 드라쿨라가 그의 팔에 상처를 내더니 자신의 피를 살생위에게 먹였다.
살생위는 그의 피를 계속 마셨다. 그러다 갑자기 엄청난 고통이 찾아왔다.
[컥....크악~....내...내몸이 왜 이런가? 크으으으]
[걱정하지 마십쇼... 인간의 피가 죽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끝나는 대로 총두령께서는 흡혈귀가 되시는 겁니다.]
살생위는 그의 말에 고통을 참으며 계속 누워 있었다. 얼마뒤 고통은 점차 사라지며 본래 날카로웠던 그의 이빨이 한층더 날카로워지며 피부가 점점 창백해졌다. 마침내 완전한 요괴가 된것이다.
살생위는 흡혈귀가 되는 과정을 마치자 자리에서 가만히 일어섰다.
그의 몸속에서 새로운 기운이 느껴졌다.
[이것이.....흡혈귀의 피인가?]
[예... 기분이 어떠신지요 총두령...]
[크.......]
[?........]
[크하하하하.... 마침내.... 마침내...완전한 요괴가 됐다. 난 천하무적이다. 하하하하.]
그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제야말로 자신의 인간의 피가 지워지고 본래있던 그의 일족의 능력에 흡혈귀의 능력까지 더해졌으니 그는 온몸에 자신감이 넘쳤다.
[하하하.....드라쿨라 내 그대에게 사두령과 같은 지위의 직책을 주마... 나를 제외하면 아무도 그대의 위에 군림하지 못하는 위치이다.]
[감사합니다.]
드라쿨라에게는 수두령의 직책이 주어졌다. 본래 그런 직책은 없었지만 살생위가 그의 공을 높이사 명예직처럼 하나 만들어 주었다. 그의 직책은 사두령과 동급이었다.
살생위는 기쁨의 축배를 들기위해 사두령, 남궁하민, 아미, 드라쿨라와 그의 세아내를 불러 자리를 마련했다.
인간으로 담근술에 각종 요리가 등장했다. 드라쿨라를 위해서 그에겐 인간의 피를 주었다.
[경하드리옵니다, 총두령.]
사두령이 살생위의 앞에 부복하며 축하했다.
[하하하 오늘은 전쟁도 뭐도 다잊고 그냥 마시며 즐기고 싶구나. 모두들 맘껏 즐겨라.]
그들은 그날 마음껏 즐겼다.
축하연이 파하고 살생위는 하민의 방을 찾았다.
술도 잘하지 못하는 데다가 임신중인 하민은 먼저 방에 들어와 자고 있었다.
그녀는 누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느낌에 잠에서 깨었다.
[으음...당신 왔어요?]
[깼어? 안깨우려고 살살 만졌는데....]
[후훗.... 사실은 제가 깨길 바란거죠?]
[하하.... 아기 나오려면 얼마나 남았지?]
[음.... 한 세달 정도요.... 보고싶어요?]
[응... 하민이와 나의 사랑의 결실이니까....]
[당신.... 부끄럽게 왜 그래요?]
[그럼 어디 하민이 젖을 빨아볼까?]
그는 그녀의 젖을 드러내고 수줍게 떨고있는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의 가슴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젖이 들어차 부풀어 있었다.
[어라.... 젖이 나오네...]
[아이참.... 아기 밥이에요...아기밥을 뺏어먹는 아버지가 어딨어요?]
[하하...그럼 내것을 찾아야 겠군...]
그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엔 보짓물이 슬슬 흘러 나오고 있었다.
[서방님...... 거기가 서방님 거에요.... 맘껏 드세요....]
[음...푸....쩝쩝....]
그는 그만이 마실수 있는 감로수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아아......서방님.....]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잡고 다리를 오무렸다. 그의 혀를 좀더 깊이 느끼고 싶었다.
[읍....컥.....하민아 숨막힌다....]
[어머......죄송해요.....제가 너무 좋아서....]
[하하....그럼 하민이가 진짜 원하는 것을 넣어 줘야지...]
그는 옷을 벗고 발기한 그의 자지를 꺼내 보였다.
[아.......서방님..]
그녀는 그의 자지를 보고 그것이 줄 쾌감을 상상하며 기대감에 찬 눈으로 살생위를 보았다.
푸욱~
그가 그녀의 위에 올라타 힘껏 자지를 찔러 넣었다. 허리는 세워 아기에게 무리가 가지 않게 하였다.
[아....아아.....서방님....]
[좋아?]
[네.... 계속... 멈추지 말아요....]
퍽...퍽....
그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했다.
[아악.....서방.....님....사랑해요.....하아아......나 몰라요....책임져요....]
그녀는 자신의 몸을 이렇게 뜨겁게 달궈놓은 책임을 지라고 말하며 그녀 밑의 이불을 잡고 비틀었다.
[아아.....나...갈래요.... 못참겠어요..... 나 갈래요.....아아악~]
[그래.... 니보지에 싼다....]
[아아....아앙....]
그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쌌고 그녀는 그것을 음미하며 이불보를 이빨로 물었다.
(19) 살생위의 소원성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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